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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시립수목원은 어린이 가족이 함께 하는 ‘수목원 어린이날 원데이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수목원 교육실에서 5월3일과 5월5일 이틀 동안 하루 두 차례씩 무료로 진행한다.운영 시간은 오후 1시와 3시이다.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식물과 자연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식물과 연계한 체험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5월3일에는 친환경 가방에 그림을 그린 후 화병을 담아 꽃꽂이를 하는 ‘에코-플라워백 만들기’를 진행한다.5월5일에는 ‘알록달록 나만의 화분 만들기’를 통해 소라 모양 화분을 만든 후 식물을 심는다.참가 대상은 6 7세 유아나 초등학교 1 3학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어린이가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다.참가 신청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립수목원으로 문의하면 된다.광주시립수목원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환경생태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속 운영하며 어린이들이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즐겁게 식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이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월드IT쇼 2026’에 참석해 인공지능·미래모빌리티·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500여 개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전시회는 각 지자체·기업관 전시와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 전망 콘퍼런스,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광주시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광주도시공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연구개발특구, 광주지역 3개 혁신기업과 함께 ‘광주공동관’을 조성하고 광주 핵심 전략산업과 투자환경을 소개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광주 인공지능 융복합단지 △첨단3지구 산업단지 △빛그린 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 거점과 함께 입지 여건, 세제 혜택, 보조금 등 투자 특전을 안내한다.특히 광주에 본사 및 연구 거점을 둔 혁신기업 3개사는 생활밀착형 인공지능 기술 전시·시연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참여기업은 △인공지능 기술로 치아교정 진단부터 치료 계획을 혁신하는 디지털 덴탈 솔루션 기업 ‘이노디테크’△인공지능·드론·지리 정보 시스템 기반으로 재난·도로·시설을 분석·관리하는 지능형 공간정보 솔루션 기업 ‘무한정보기술’△노화 예방을 위한 인지·균형 통합 트레이닝 솔루션을 개발하는 인공지능 건강관리 기업 ‘리얼디자인테크’다.광주시는 행사 기간 투자유치 전담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광주시는 또 캐나다 온타리오 무역사절단과 양국 기업 간 거래 미팅을 주선해 인공지능, 확장현실, 사이버보안 등 첨단 분야 세계화 기업과 협력·투자 가능성을 적극 모색한다.이와 함께 첨단3지구 산업단지 분양·입주 상담을 병행해 관심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를 이끈다.현장에서는 인공지능 사진관과 퀴즈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다국어 홍보물과 도시 홍보 영상을 통해 광주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알린다.아울러 광주·전남 통합의 추진 방향과 비전도 함께 소개한다.광주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 산업 기반과 투자 여건을 종합적으로 알리고 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 융복합단지 등 핵심 기반 시설을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부각할 방침이다.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전시회는 광주의 인공지능·미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직접 소개할 중요한 기회”며 “현장 상담과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월드IT쇼를 계기로 광주의 인공지능 산업 역량과 차별화된 투자 환경을 널리 알리고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전문농업인의 농업기술과 경영 노하우 전수역량 강화를 위해 농업인강사 양성교육 대상자를 2월 19일까지 15명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품목별 재배 전문농업인, 농촌융복합산업을 운영하는 농업인 또는 농촌마을 지도자 등이며 자신의 농업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도시민이나 후배농업인에게 전수하고 싶은 농업인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DISC를 활용한 청중분석 ▲학습자 중심 교수법▲전달자 역량강화 ▲개인별 피드백과 상호평가 등 2월부터 5월까지 10회 40시간 진행된다. 교육이 완료된 후에는 강의시연 평가회를 통해 우수자를 선정, 신규농업인 양성 교육의 현장강사로 활용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은 교육신청서 강의계획서 등 서류를 구비해 이메일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전문농업인의 다양한 역량을 개발해 지역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2월부터 스마트에너지Ⅱ산업단지 관리업무를 광주도시공사로부터 인수해 본격적으로 수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남구도첨산단 관리업무는 광주도시공사가 광주광역시와 체결했던 남구도첨산단 관리업무 위·수탁 협약에 따라 2017년 9월부터 산단관리업무를 수행했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11월29일 스마트에너지Ⅱ 산업단지가 최종개발 준공 고시됨에 따라 1월 말까지 관련 업무 이관절차를 밟아 산단 관리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산단 관리기관은 산단관리기본계획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한 관리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산단관리기본계획 수립 및 집행 ▲입주심사 및 계약업무 ▲공장등록업무 ▲용지·공장임대 및 처분업무 ▲기타 그 밖에 산업단지 관리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이다. 남구 도시첨단 산업단지는 총면적 486㎢ 부지에 산업시설구역, 복합시설구역, 지원시설구역, 녹지·공공시설구역, 주거·상업구역 등이 조성돼 있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이 가운데 산업시설, 복합시설, 지원시설구역 및 녹지·공공시설구역 총 350㎢에 대한 산단 관리업무를 수행한다. 남구 도첨산단 필지 분양과 계약 관련 내용은 광주도시공사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산단 입주신청·입주심사·입주계약 및 공장등록과 관련된 내용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산단 관리업무 수행을 통해 입주 기업이 더 나은 여건에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해 신재생에너지 거점이 조성될 수 있도록 기술선도 기업체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내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의 서비스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시민 모니터단 230명을 2월16일까지 모집한다. 시내버스,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광주시 누리집 공고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우편, 팩스로 보내면 된다. 선정된 모니터 요원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4회 이상 실제 시내버스와 택시에 탑승해 시민의 입장에서 운전원 친절도, 안전운행 여부,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점 등 전반적인 서비스 실태를 점검하게 되며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실비가 지급된다. 점검은 휴대전화 문자로 발송한 인터넷주소 링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입력해 자동 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방안 마련과 시내버스 운송업체 성과이윤 차등 지원 등 평가 관련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시민 모니터단 270명이 8365건을 점검해 불편사항 53건에 대해서는 운수업체에 통보, 시정토록 했으며 친절 운전원 15명에게는 시장표창을 수여했다. 백은정 대중교통과장은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는 기후위기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자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수단 중 하나”며 “시민이 느끼는 불편사항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해 시민 눈높이에 맞게 서비스 질을 높이고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포장 폐기물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31일부터 2월 1일까지 과대포장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한국환경공단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백화점, 대형마트 등 지역 대형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점검품목은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1차식품 등 8개 제품군이다. 포장 횟수를 초과하거나 제품 크기에 비해 포장이 지나친 의심제품에 대해서는 포장 검사 명령을 내리고 전문기관 검사결과에 따라 제한 기준을 초과한 제품으로 확인되면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제품의 포장재질·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명절에 판매량이 많은 1차식품, 가공식품, 주류 등의 선물세트 포장 횟수는 2차 이내, 포장 내 공간비율은 25% 이하를 준수하도록 규정돼 있다. 박윤원 자원순환과장은 “불필요한 폐기물을 발생시키는 과대포장을 줄이기 위해서는 제품의 생산·유통 단계뿐 아니라 소비자의 현명한 선택도 중요하다”며 “친환경 소비문화 조성에 판매자와 시민 모두 과대포장 억제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양에너지가 광주시 지역제품 사주기 운동에 동참했다. 광주광역시는 29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강기정 시장, 해양에너지 정회 대표, 오광호 이에스지경영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니아 딤채 구매 운동 동참행사를 가졌다. 해양에너지는 지역제품 사주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3000만원 상당의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를 구매했다. 사회복지관, 돌봄시설 등 지역사회에 전달하고 일부는 직원 복지에 사용할 예정이다. 그동안 NH농협, 광주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등 금융권에서 진행되던 딤채 김치냉장고 구매운동이 해양에너지 등 일반기업으로 확산되는 등 대유위니아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가 힘을 보태고 있다. 정회 해양에너지 대표는 “대유위니아 사태가 발생하자 지역기업을 지키는 일에 함께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며 “광주시가 지역기업 지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듯이 해양에너지도 지역 기업을 지키고 산업을 키우고 투자유치를 늘리는 일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역기업에서 대유위니아 살리기에 함께 나서주셔서 감사하다 무엇보다도 대유위니아의 문제는 단순히 기업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기업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의 문제이다”며 “지역기업을 지키고 산업을 키우고 투자유치를 늘리는, 그래서 더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만들겠다 그 길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대유위니아그룹 사태로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협력업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지역제품 사주기 운동을 지속해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IBK기업은행이 지역기업 살리기에 동행한다. 광주광역시는 2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강기정 시장, IBK기업은행 김성태 행장과 최광진 CIB그룹장, 신준범 호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해 김승환 신용보증기금 호남영업본부장, 김성태 기술보증기금 호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동행지원자금 협약’을 체결했다. ‘동행지원자금’은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1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 지원을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IBK기업은행은 협약 대출한도 1000억원을 조성하고 광주시는 이자차액 2%를 보전한다.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에서 대출을 위한 보증서를 발급받으면 보증서 발급 수수료 최대 1.2%를 기업은행과 보증기관에서 부담한다. 보증수수료를 지원받은 기업은 IBK기업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이 협약에 따라 중소기업체에 연간 최대 12억원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는 효과를 거둔다. 자금신청은 광주시 중소기업육성 경영안정자금 지원 신청과 동일하며 이달말 광주시청·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IBK기업은행은 이와 함께 대유위니아그룹 지역협력업체의 위기극복과 이웃을 돕기 위해 1억원 상당의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를 광주시에 전달했다. 딤채 김치냉장고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돌봄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경제가 좋지 않고 고금리 상황이 계속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어떻게 해소할까 늘 고민했고 그 일환으로 중소기업 동행자금지원을 준비했다”며 “광주시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광주시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기업을 위한 원활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시민들에게 올 한 해 더 살기 좋은, 더 즐기기 좋은, 더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만들겠다고 약속드렸는데 IBK기업은행에서 광주를 특히 애정해주신 덕분에 큰 힘이 된다”며 “특히 고금리, 경기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체감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유위니아 경영난 극복을 위해 지역제품 사주기 운동에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감기 증상 등을 보이는 다양한 호흡기감염병이 잇따라 유행하고 있어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내원한 호흡기 감염병 환자를 대상으로 매주 원인병원체를 모니터링한다. 모니터링 결과 지난해 11월에는 광주지역 호흡기감염병 원인 병원체로 리노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가 유행을 주도했으며 12월에는 사람코로나바이러스, 리노바이러스가 유행했다. 2024년 1월 3주차까지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증가세를 나타냈다. 다양한 호흡기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호흡기감염증은 전파경로나 증상이 유사하고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이나 호흡기 비말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주로 발열, 기침 등 급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다. 올해 초 호흡기감염병 유행을 주도하고 있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는 일반 성인에게서는 감기 수준의 경미한 증상을 보이지만 영유아의 경우 모세기관지염, 폐렴 등 중증 감염까지 진행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김종필 보건환경연구원 신종감염병과장은 “급성호흡기감염증은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관리로 예방할 수 있다”며 “급성호흡기감염증을 일으키는 다양한 원인병원체들을 지속 모니터링해 유행 양상을 신속히 공유, 시민들이 전파력이 높은 호흡기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9일 “2023년은 광주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광주 미래 변화의 밑그림을 완성했다”며 “2024년은 이 밑그림에 다채로운 색을 잘 입혀, 더 살기 좋은 광주, 더 즐기기 좋은 광주, 더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29일 새해 들어 처음 열린 광주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시정연설에서 ‘2024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강 시장은 먼저 지난 25일 ‘달빛철도 예타면제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언급하며 “달빛철도가 갖는 동서화합과 국가균형발전의 가치가 경제성으로 막힌 사업을 정치로 뚫어냈다”고 강조하며 특별법이 통과되기까지 함께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우리들의 힘과 달빛 동맹으로 열어낸 영호남의 하늘길과 철길을 이제 제3단계 새로운 산업동맹의 길로 계속 나아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 “2024년 새해를 맞아 광주시 모든 실·국장들과 함께 이어온 민생경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며 “경제가 어려울 때 행정이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기업과 행정이 원팀이 되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한 해 동안 ‘눈에 보이는 변화’를 이끌었고 광주 변화의 밑그림을 그렸다. 광주에서는 어렵다고 했던 복합쇼핑몰 건립이 이제 손에 잡히기 시작했다. 강 시장은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는 공공기여금 5899억원을 확정하고 2025년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어등산 관광단지는 신세계프라퍼티가 사업 이행을 담보하는 협약이행보증금 116억원과 부지계약금 86억원을 납부하고 3개월 안에 현지법인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며 “광주신세계백화점 확장사업도 광천터미널 복합개발로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대한민국 돌봄의 표준이 되고 있다. 강 시장은 “5개 자치구 공직자와 710명의 민간 종사자가 함께 해야만 비로소 성공할 수 있는 어려운 도전이었던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시행 9개월 만에 9000여명의 시민이 2만여건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빠르게 안착했다”며 “그 혁신성으로 세계지방정부연합이 선정한 국제도시혁신상 최고상을 수상했으며 국회는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으로 응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미래산업의 양날개인 인공지능과 미래차의 성장동력을 확보했고 9대 대표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서비스를 개시한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는 벌써 260여개의 기업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고 광주에만 있는 인공지능 기반시설을 활용하기 위해 기업과 연구소들이 속속 광주를 찾고 있다. 14년 만의 미래차국가산단 지정과 미래차소부장특화단지 유치로 220만평 미래차 삼각벨트를 완성했고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산단으로 선정된 송암산단은 광주실감콘텐츠큐브와 연계해 문화-디지털 기반 콘텐츠산업의 거점으로 변화하고 있다. 청년 일자리는 창업으로 돌파구를 만들어 가고 있다. 올해 완공될 창업 거점 광주역 창업밸리, 5000억원 창업펀드, 창업기업의 스펙이 되고 있는 실증, 지역기업 맞춤형 인재부터 미래인재까지 이어지는 광주만의 인재양성 사다리는 ‘메이드 인 광주, 창업’의 의미있는 성과로 꼽힌다. 군공항 이전은 특별법 제정부터 전남과의 군·민간공항 통합이전 추진 합의까지 의미있는 진전을 이뤄냈다. 강 시장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 무안공항역 경유 등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광주와 전남 시도민들의 감내를 강조하면서 “광주 군·민간공항의 무안공항 통합이전은 당위성이 분명하고 광주와 전남, 광주와 무안이 함께 사는 윈윈 사업이다”며 “4월 총선이 끝난 4월24일 소음피해대책 마련 토론회, 무안 군민과 함께하는 대화 등 군공항 이전사업에 더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2024년은 그동안 그려온 밑그림에 다채로운 색을 입혀, ‘더 살기 좋은 광주, 더 즐기기 좋은 광주, 더 기업하기 좋은 광주’로 만든다. 강 시장은 “두터운 돌봄과 편리한 도시환경으로 더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먼저 시민 체감이 큰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시즌2로 더 촘촘하고 두터워진다. 통합돌봄의 지원대상은 더 넓히고 수가 현실화를 통해 서비스 질은 더 높이고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 마을 특화형 거점공간을 활용해 고독사 없는 광주로 만든다. 출생양육 부담은 줄이고 부모의 행복 지수를 높여 ‘엄마·아빠가 편한 도시’를 만들다. 올해 전국 최초로 시행해 성공적으로 안착한 24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를 추가 지정할 예정이고 초등학생 부모 10시 출근제는 지원범위를 초등학교 1학년에서 전학년으로 지원대상도 150명에서 1000명까지 대폭 확대한다. 막힌 곳은 뚫고 끊어진 곳은 연결하고 요금 걱정은 더는 교통환경을 조성한다.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 3순환도로 추진, 제2순환도로 학운IC·진월IC 확장공사로 상습정체구간을 해소하고 광주~나주 광역철도사업, 경전선 개량사업 추진 등에 속도를 높인다. 2026년 완공되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와 연계해 시내버스 노선 개편, 간선급행체계, 수요응답형 버스 등 다양화된 대중교통 수단과 지능형 교통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어린이 무료, 청소년 반값 할인’과 4단계 생애주기별로 30%~최대 64%까지 할인하는 광주만의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인 G-패스도 올해 시행을 목표로 추진한다. 동구 아시아문화전당부터 조선대 일원,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희경루 광장을 시작으로 광주 전역에 걸쳐 개성있고 다양한 걷고 머무르고 싶은 길을 조성한다. 강 시장은 “복합쇼핑몰-와이벨트-4계절 대표축제-365일 스포츠 등 광주의 꿀잼 라인으로 더 즐기기 좋은 광주를 만든다”고 밝혔다. 올해는 복합쇼핑몰 성공의 남은 과제인 중소상공인과의 상생방안 도출과 광주의 전체적인 교통흐름과 연계한 광천동 일대 교통대책을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영산강 와이-프로젝트는 맑은 물 회복 사업, 물역사테마체험관, 송산 어린이테마놀이터 등이 설계에 들어가고 광주비엔날레는 본전시에 30여개 국가, 파빌리온 전시관에는 28개 국가와 함께 한다. 프로야구-축구-배구로 확인한 스포츠 도시로서의 가능성은 올해 개최되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경기와 202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성공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지역기업은 지키고 산업은 키우고 기업 유치를 늘리는 데 힘을 쏟아 ‘더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만든다”고 말했다. 지역기업을 지키기 위해 ‘힘내라 중소기업’ 자금지원 6종 패키지와 기술혁신 인증지원을 확대하고 해외 판로개척 및 수출 활성화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 건설사의 유동성 위기에는 조기발주, 신속집행, 통합심의로 대응해 나간다. 산업은 올해 인공지능 1단계인 인공지능 핵심 기반시설 구축을 완성하고 내년부터는 2단계로 이미 구축된 기반시설을 활용해 전국의 인공지능기업들이 기술을 개발하고 마음껏 실증할 수 있는 기업생태계를 강화한다. 특히 인공지능 1단계와 연계해 진행되고 있는 모빌리티, 에너지, 헬스케어 등 지역 특화산업의 실증을 강화하고 도심 곳곳의 실증은 지난해 36곳에서 44곳을 추가해 80곳으로 확대하는 한편 올해 완공되는 최첨단 장비를 갖춘 인공지능 창업동·실증동 등을 통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실증도시’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선도기업 5개, 혁신기업 200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기회발전특구·도심융합특구·교육발전특구 등 지방시대 3대 특구 유치에도 도전해 수도권 기업의 광주행을 견인하고 지역인재가 정주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우리 광주는 끊임없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야 하고 기회는 변화와 혁신에서 창출된다”며 “뻔한 것, 예측가능한 것을 넘어, 광주라는 삶의 터전을 더 풍요롭게 채우고 한 발 더 나아가는 선택은 없는지 과정 과정에서 놓치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광주의 미래와 시민 행복을 위한 길에 시의회가 언제나 함께 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를 2월 1일부터 진행한다. 올해 공익직불제는 중소농의 소득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0.5㏊ 이하 소규모 농가에 대한 기본직불금을 인상했다. 또 전략작물직불금의 대상품목 중 두류·가루쌀의 지급단가를 2배로 인상하고 옥수수를 대상품목에 추가하는 등 제도를 개편했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농지면적 0.5㏊ 이하 일정 요건을 갖춘 소규모 농가에는 연간 130만원 소농직불금을 지급하며 그 외 농업인에게는 면적 구간별로 차등 단가를 적용해 ㏊당 100만~178만원의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받으려는 농업인은 해마다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한다. 2월은 온라인 신청기간으로 대상 농업인에게는 안내문자가 발송되며 스마트폰,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3~4월은 방문 신청기간으로 농지면적이 가장 넓은 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소농직불금 지급단가가 가구당 12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직불금 신청 때 소농직불금 해당 여부를 관할동 담당자에게 문의한 뒤 신청하면 된다. ‘전략작물직불제’는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쌀 수급안정을 위해 논에 두류, 조사료, 밀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된 전략작물직불제는 올해 대폭 확대됐다. 두류와 가루쌀의 ㏊당 지급단가가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2배 인상되고 옥수수는 신규품목으로 추가돼 ㏊당 100만원을 지급한다. 또 기존 일부 콩 품목만 지급하던 것을 전체 두류로 대상 품목을 확대했다.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은 동계작물과 하계작물로 분리 운영된다. 동계작물은 2월부터 3월까지, 하계작물은 2월부터 5월까지 농지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동계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면 ㏊당 50만원, 하계 옥수수는 100만원, 두류·가루쌀은 200만원, 조사료는 430만원을 지급한다. 동계에 밀이나 조사료를 재배하고 이어 하계에 두류나 가루쌀을 이모작하면 ㏊당 1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광주시는 농업인이 직불금 신청 누락이 없도록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이 완료되면 각종 행정정보를 연계해 자격요건을 검증하고 준수사항의 이행여부, 현장점검 등을 실시 후 지급대상자, 지급액 확정 등 절차를 거쳐 11월부터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궁금한 사항은 공익직불 통합콜센터 또는 농지소재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공익직불제의 확대가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공익기능 증진에 모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업인들은 직불금을 반드시 기간 내에 신청하고 준수사항도 성실히 이행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신규 청원경찰 10명을 선발한다고 29일 밝혔다. 청원경찰은 광주광역시 본청 또는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서 청사시설 방호 및 경비 등을 담당한다. 올해 청원경찰 채용은 퇴직자 등 결원에 따른 수요를 감안해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공정하고 투명한 인재채용을 위해 공개경쟁방식으로 시행한다. 원서접수는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할 수 있다. 채용시험은 1차 필기시험, 2차 서류전형, 3차 체력검정, 4차 면접시험 등 4단계로 진행된다. 1차 필기시험 과목은 한국사, 민간경비론이며 선발 예정인원의 2배수 범위에서 합격자를 결정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서류심사를 통해 응시자격 요건과 가산 해당 여부 등을 심사하고 3차 체력시험과 4차 면접시험을 거쳐 5월 중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무도 유단자와 일반경비지도사 자격증 소지자, 취업지원 대상자 등은 가산점을 부여받는다. 자세한 시험정보는 광주시 누리집 ‘시정소식-시험인사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 등 시험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광주시 인사정책관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대원 인사정책관은 “청원경찰 시험에 관심이 많은 만큼 객관적이고 공정한 채용절차를 통해 우수한 인력을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청원경찰 채용시험은 5명 선발에 141명이 지원해 경쟁률 28.2 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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