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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 문화콘텐츠 인재양성기관인 ‘GCC사관학교’의 3기 교육생 108명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광주광역시는 8일 전남 해남군 해남126오시아노호텔에서 입교식을 개최했다.이날 입교식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콘텐츠기업 대표, 교육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입교식은 환영사와 축사, 입교생 입학증서 및 학생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입교식 대표 교육생은 “실감형 콘텐츠와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에 관심이 생겨 이를 직접 구현하는 제작자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입교하게 됐다”며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며 7개월 뒤에는 우리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세상에 멋지게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교육생들은 입교식 이후 웨스트월드, NC소프트, 컴투스플랫폼 등 국내 유수의 콘텐츠기업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3일 동안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다.오리엔테이션은 콘텐츠 현업인과의 토크쇼, 기획 아이디어 프로토타입 개발, 전문가 멘토링, 생성형 AI트렌드 특강 등 네트워킹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제3기 모집에는 100명 정원에 총 307명이 지원해 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108명을 선발했다.3기 교육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콘텐츠 제작 과정에 접목한 최신 기술 기반 커리큘럼을 도입해 AI 활용 콘텐츠 융복합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온라인 기본교육과 기초 심화 과정, 기업 연계 팀프로젝트 등 총 1000시간의 단계별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현직 전문가 특강, 우수교육생 해외연수, 취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역량 강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교육은 오는 4월 1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7개월간 광주실감콘텐츠큐브와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GCC사관학교는 문화콘텐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양성의 대표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그동안 1기 132명, 2기 106명의 문화콘텐츠 인재를 배출했으며 현재까지 120여명의 수료생이 취 창업에 성공했다.수료생들은 전 세계 40여개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한 ‘두다다쿵’애니메이션 제작으로 유명한 ‘아이스크림 스튜디오’,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등을 제작한 특수효과 대표 기업 ‘웨스트월드’, 네이버 웹툰 ‘초인의 게임’등 웹툰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감미디어’등 여러 기업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서로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진 교육생들에게 풍성한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입교생들의 빛나는 도전과 성장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단독주택 원룸 등 밀집 지역의 자원 분리배출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광주형 자원순환 챌린지’ 사업 참여기관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자원순환 도전 잇기는 지역 96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하며 각 센터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동별 여건에 따른 맞춤 시책을 운영한다.광주시는 자원순환 챌린지를 통해 공동주택에 비해 분리배출 환경이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분리배출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광주시는 도전 잇기 종료 후 최종 평가를 진행, 우수 행정복지센터 20곳을 선정, 대상 수상 센터에 5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2000만원의 포상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400만원, 우수상 300만원, 장려상 각 100만원, 노력상 각 40만원 최종 평가는 우리동네 맞춤 시책 모두가 함께하는 자원순환 문화 조성 자원순환 관련 업무 성과 평가 등 3개 부문에서 총 17개 지표로 진행한다.올해 평가 지표에는 종량제봉투 내 음식물류폐기물 등 혼합배출 금지를 위한 주민 인식 개선 지표를 새롭게 도입했다.또, 각 동 특성에 맞춘 시책 발굴을 강화하고 지난해 우수사례인 ‘교육기관 연계 자원순환 시책’을 확산하기 위한 지표도 중점 반영했다.광주시는 5월부터 도전 잇기 운영을 본격화하고 6월부터는 컨설팅단을 운영해 시책별 중간 점검과 맞춤형 평가을 제공할 방침이다.12월에는 사업을 마무리하고 성과 공유 보고회를 열 계획이다.컨설팅단은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과 함께 행정 환경분야 전문가로 구성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이 함께하는 자원순환 챌린지를 통해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많은 행정복지센터들이 참여해 자원순환 문화가 광주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1일 시청 무등홀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협업기관을 대상으로 ‘광주시 라이즈 체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 라이즈 시행을 앞두고 교육과 산업·문화·복지·정주 등을 연계하는 광주 라이즈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주시, 광주시교육청, 5개 자치구, 광주그린카진흥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문화재단,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 라이즈 체계와 세부사업에 대한 설명, 질의응답,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기업과 출연연구기관, 대학 등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설명회를 연데 이어 외부전문가 상담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후 12월께 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광주 라이즈 기본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라이즈는 국정과제인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혁신’의 하나로 기존 5개 대학재정지원사업을 통합해 예산과 권한을 지방에 위임하고 지역과 대학이 동반성장체계를 구축하는 정책이다. 광주시는 광주 라이즈 기본계획의 비전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업그레이드’로 정하고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창업과 실증의 지산학연 협력생태계 구축 △집단지성을 활용한 지역현안 해결 △대학의 직업·평생 교육 확대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대학과 소통·협력 확대, 대학현장에 맞는 세부과제 마련을 위한 분과위원회와 대학실무협의체 운영 등 수평적 라이즈 의사결정체계와 지산학연이 참여하는 민관협력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김동현 교육청년국장은 “2025년 전면 시행되는 라이즈의 성공은 지역의 역량을 얼마나 결집하고 연계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대학뿐만 아니라 기업과 자치구, 연구기관 등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공동체와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응애 집중 방제기간에 광주지역 양봉농가 173호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의 월동에 앞서 꿀벌 폐사 등 임상증상이 주로 나타나는 농가를 중심으로 낭충봉아부패병을 비롯한 꿀벌 주요 질병 14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선제 검사를 통해 농가의 봉군 관리 및 건강한 월동 꿀벌 양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에도 지역 33개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106건의 시료를 채취해 낭충봉아부패병 등 14종의 질병에 대한 유전자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지역농가에서는 날개불구바이러스감염증, 노제마증, 이스라엘급성마비증, 검은여왕벌방바이러스감염증이 많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돼 관계기관 과 농가에 공유하며 꿀벌 질병 관리를 지원했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올해 봄·여름은 말벌 등 해충 피해는 물론 각종 질병과 무더위로 꿀벌 사양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월동 꿀벌 폐사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인 꿀벌응애류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양봉농가에 적기 방제를 위한 정보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 여성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의 작품을 스크린으로 만난다. 광주광역시는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및 광주독립영화관 활성화를 위해 소설 원작 영화 ‘채식주의자’, ‘흉터’ 두 편을 특별상영한다. 영화는 오는 25일과 11월 5일 두차례 광주시 동구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상영되며 영화관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다. 특히 11월 5일에는 영화 상영 후 씨네토크 프로그램이 마련돼 한강의 문학세계와 영화 해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기회도 갖는다. 부커상을 수상한 동명 소설 원작의 ‘채식주의자’는 어느 날 갑자기 육식을 거부하고 채식주의를 선언한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가정폭력에서 비롯된 억압과 인간 본성의 대립을 담은 작품으로 선댄스 국제영화제에도 초청받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흉터’는 중편소설 ‘아기 부처’를 원작으로 한다. 감정이 메마른 여자와 지울 수 없는 상처 때문에 완벽주의에 집착하는 남자 사이의 위태로운 결혼생활을 묘사한 작품이다. 인간의 내면에 숨겨진 상처와 트라우마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등 한강 문학의 감성을 영화적 언어로 풀어낸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이번 상영회는 한강 작가의 작품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한강의 문학적 성취를 축하하는 동시에 그녀의 작품이 던지는 인간성과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심각한 가뭄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하는 ‘영산강 맑은 물 활용 사업’ 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광주광역시는 영산강의 건전한 물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984억원을 투입, 서구 덕흥보에서 북구 월산보 까지 약 10㎞ 구간의 하천복류수를 취수해 수질을 개선하는 영산강 물 재이용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특히 지난 9월 5일 광주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안전한 물 공급 방안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영산강 물 재이용 방안’에 대해 적극 지원을 약속한 만큼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영산강의 수질 개선과 수량 확보를 통해 광주 시민의 식수원으로 영산강이 제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비 지원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남부지방에 닥친 1973년 이후 최악의 가뭄을 광주시민과 정부가 함께 힘을 모아 극복한 사례를 들면서 “안전한 물 공급 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이며 생존의 문제”며 광주시의 의견을 귀담아 들었다. 환경부도 “광주가 지난해 극심한 가뭄을 겪으며 영산강 하천수를 식수로 사용한 바 있다”며 수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광주시의 건의에 적극 공감하고 영산강의 물순환 체계 개선이 시급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홍수, 가뭄 등 물 관련 재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물순환촉진법이 이달말 시행될 예정이다”며 “광주시가 건의한 물순환촉진구역 지정도 적극 검토해 영산강이 건강한 자연 생태계로 복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에 앞선 지난해 10월 ‘영산강 100리길 Y-프로젝트’ 기본 구상 계획에서 2030년까지 2등급의 맑은물이 흐르도록 수질을 개선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영산강 맑은물 공급 구상’을 발표했다. ‘영산강유역 맑은물 순환형 공급체계 구축사업’은 하루 10만t의 하상여과수를 취수해 가뭄 때는 식수로 평상시에는 하천유지용수로 활용하는 1석2조의 효과를 얻는 혁신적 방안이라는 평가이다. 광주시는 ‘영산강유역 맑은물 순환형 공급체계 구축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들어가 용역비 8억3800만원을 투입, 영산강 상류부 수질 개선, 수량 확보, 대체 수자원 확보에 대한 최적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영산강 유역을 물순환촉진구역으로 지정하고 국비 지원을 통해 맑은물 물순환 체계 구축의 새로운 시발점으로 삼고 광주시민이 강과 물의 혜택을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이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영산강은 국가하천인 만큼 물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부의 적극적 지원이 중요하다”며 “민생토론회를 계기로 정부와 지속 협의를 통해 국가 지원을 이끌어내고 영산강을 활력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시민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며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으로까지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기업의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시민의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광주시는 이달 추가 모집을 통해 선정된 인공지능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할 시민 이용자를 2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이용자 모집은 △비즈니스 △의료·보건·복지 △문화·관광·스포츠 분야의 총 4개 인공지능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진행되며 제품과 서비스 이용료의 90%에 상당하는 이용권을 지원한다. 비즈니스 분야에서는 고스트패스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원확인 서비스’를, 의료·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에이아이오디토리㈜의 ‘청력 장애 진단 지원 및 청능 재활 앱’과 영앤의 ‘퇴행성 신경질환 예방 및 진단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 문화·관광·스포츠분야에서는 ㈜인디제이의 ‘사용자의 실시간 감정인식 기반 음악 추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광주시민 인공지능 바우처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와 서비스 등록기업이 연결되면 이용권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총 34개의 광주기업 인공지능 제품과 서비스가 선정돼 시민 1300여명이 이용권으로 서비스를 이용했다. 올해에는 현재까지 총 28개 광주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1800여명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생활 속에서 이용할 수 있는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며 “이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이 시민의 생활 속에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1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냉장고 일부 구형모델의 멕시코 이전 생산과 관련, “광주사업장의 시설과 생산 캐파에는 변동이 없을 것”이라며 “오히려 올 연말 라인 최신화 작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날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가전 전략에 따라 물량 재배치를 추진하면서 경쟁력이 약한 구모델은 현지 생산으로 대신 프리미엄모델과 신모델은 광주 생산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지난해부터 베트남의 세탁기 물량과 중국의 건조기 물량을 광주로 이전해 생산하고 있다. 또 차세대 가전의 핵심인 모터공장도 광주에 재배치한 상태다. 광주시는 삼성전자와 협력업체 상생 강화를 위한 삼성형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 협력업체 지원 펀드 활용 등을 협의하고 있다. 특히 지역 가전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가전 신사업 기회 발굴, 커넥티드 리빙분야 사업 진출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인 페이스북에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이 커지고 광주 제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와 협력사, 그리고 광주시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메이드인 광주 삼성 프리미엄 가전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전 세계 모든 가정의 주방과 거실에 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미용업소 30개소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무신고 미용업소 등 불법 영업업소 5개소를 적발했다. 광주시는 공중위생업소 중 미용업소에 대한 신규 신고 등록수가 최근 2년 동안 매년 10% 이상 증가함에 따라 무신고 영업 등 불법 운영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이에 대한 관리강화를 위해 이번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주요 위반 사례는 △무신고 미용업 영업행위 3건 △변경신고 미이행 1건 △폐업신고 미이행 1건 등이다. A업소는 관할 구청에 일반미용업으로 등록하고 영업장 내 공간 일부를 활용해 숍인숍 개념으로 네일숍을 무신고로 운영했다. B업소는 미용업 변경신고 없이 일반미용실에서 머리손질과 네일을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불법 운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무신고 미용업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변경신고 미이행은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의 이하의 벌금에 각각 처해진다. 광주시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할 자치구에서 행정 조치가 즉시 이뤄질 수 있도록 통보했다. 형사처분 대상 업소에 대해서는 광주시에서 직접 대표자 등을 조사한 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유근종 사회재난과장은 “불법 미용업소에 대한 단속을 지속 실시해 시민이 보다 안전한 미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소속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 지원기관 지세움은 지난 18~19일 1박2일 일정으로 국립나주숲체원에서 7가족 30여명이 참여하는 ‘2024 지세움 가족사랑 캠프’를 운영했다. 가족사랑 캠프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가족들의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지와 응원 속에서 아픔과 상처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지세움은 참여 가족에게 개별 방갈로를 제공해 가족 간 유대감과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숲체원을 걷고 레크리에이션 등에 참여했다. 이어 19일에는 가족사진콘테스트, 카프라 쌓기 등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가족캠프에 참가한 한 중학교 학부모는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공감과 격려할 수 있어 더 즐거운 시간이었다 아이들과 소통하고 놀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더 많아 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른 학부모는 “함께 웃을 수 있어 감사했다 우리 아이도 밝고 자신감 넘치는 아이로 자라나길 희망해 본다”며 “학교 폭력 피해로 우리 가족은 하늘이 무너진 것 같은 고통의 나날을 보냈다 아이의 고통을 알았지만, 어떻게 해야할 지 너무 막막해서 절망에 빠져있을 때, 지세움이 큰 힘이 돼줬다 우리 아이가 다시 웃게 된 것도 다 지세움 덕분이다”고 밝혔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힘들었던 마음을 극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폭력 피해는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이야기를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수 있다”며 “학교폭력 피해 학생이 가족과 주변의 응원과 지지로 다시 웃을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부산 학생의회가 전국 최초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류의 첫걸음을 뗐다. 광주학생의원과 부산학생의원 등 85명은 지난 18~19일 부산과 경남 김해 일대에서 교류활동을 진행하고 학생의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광주-부산 학생의회는 의회 운영 정보 및 성과 공유, 상호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교류활동 기간에 학생의원들은 △민주주의와 생태문화 체험학습 △학생의회 어울림 한마당 △지역별 학생의회 사례 나눔 △학생의회 네트워크 구축 방안 협의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했다. 또 두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같이 알아가는 시간도 가졌다. 광주고등의회 김서영 부의장은 “이번 행사 주제처럼 광주학생의회가 학생자치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전국 학생의원들과 소통하고 학생 의견이 교육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학생의회 이다인 의장은 “부산에서 광주의 학생의원들과 만나 소통하며 의미있는 교류를 했다”며 “내년에는 ‘의향·예향·미향의 도시’ 광주를 방문해 광주 학생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의 시작과 끝은 오로지 학생이다”며 “학생 자치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학생들이 꿈꾸는 미래가 현실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31회 광주김치축제가 친환경 축제로 치러질 수 있도록 다회용기 13만여개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행사·축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의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시범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 청년주간 행사와 이번달에 열린 세계인권도시포럼에 이어 세 번째다. 광주시는 광주김치축제가 열리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음식판매 부스 14개소에 면기·파스타볼·접시 등 다회용기 13만여개를 공급한다. 방문객들은 다회용기에 담긴 음식을 받아 식사한 뒤에 축제 현장에 설치된 반납 부스에 되돌려주면 된다. 반납된 다회용기는 용기 업체에서 수거해 세척·살균·건조 등의 과정을 거쳐 축제 현장에 재공급한다. 축제 현장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개인용기 등을 사용하는 사진을 찍어 인증하면 버려진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다회용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광주시는 시범운영을 통해 발생한 문제점 등을 보완해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행사·축제 현장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 외에도 5개 공공기관에 다회용 컵 살균세척기 11대 추가 설치, 광주시 청사 인근 카페 및 청사 내 다회용 컵·용기 대여, 추석 명절 영락공원 생화 나눔 캠페인 추진 등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축제 현장에서 다회용기 사용으로 폐기물 발생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강과 환경보호를 위해 일상생활에서도 다회용기 사용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31회 광주김치축제는 ‘우주최광 김치파티’를 주제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 동안 시청 광장에서 연다. △천인의 밥상 △광주김치 스타셰프 푸드쇼 △우주최광 김치체험 △김장 오락실 △글로벌 김치라운지 △광주김치 팝업스토어 △김치판매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광주김치 스타셰프 푸드쇼’는 방송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출연진인 유명셰프 최현석, 여경래, 파브리치오 페라리, 사찰음식 대가인 정관스님이 참여해 광주김치명인의 김치를 재해석한 새로운 요리를 선보인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