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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을 이끌 유망 창업 기업을 발굴·유치해 오는 2030년까지 ‘세계 100대 창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는다.광주와 나주지역을 아우르는 유망 창업 기업의 안착과 성장을 돕는 대규모 창업지원 마중물을 전격 투입해 수도권 중심의 창업 생태계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극대화 한다는 목표다.광주광역시는 지역 주력산업의 혁신을 이끌 유망 창업 기업을 발굴하는 ‘2026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참여할 광주·나주지역 기업을 오는 7월7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의 후속 조치다.광주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광주와 나주지역에 뿌리를 둔 유망 창업 기업뿐만 아니라 지역 이전을 계획 중인 우수 기업까지 포함해 총 73개사를 최종 선발해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특히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대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해 창업하고 그 성과가 다시 지역의 도약으로 이어지는 ‘인재 밀착형 생태계’를 다진다는 전략이다.지원 자격은 광주·나주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거나 현지로 이전을 계획 중인 유망 창업 기업이다.선정 기업에는 세부 트랙에 따라 최소 8000만원에서 최대 4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급하며 밀착형 맞춤 성장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제공한다.지원 사업은 투자유치 실적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 와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지역창업패키지’로 구성됐다.특히 기업 자부담이 면제되는 투자연계형과 달리 총사업비의 30% 내외를 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지역창업패키지’의 경우 타 지역 기업의 초기 정착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자기부담금의 10%를 시비로 직접 보전하는 차별화된 특전을 제공한다.기업 선발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양면으로 진행된다.총 73개사 중 41개사는 ‘공모’를 통해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32개사는 ‘광주 창업도시 프로젝트 추진단’의 추천 기업 목록을 바탕으로 별도 평가를 거쳐 자율 선정할 예정이다.선정 과정에서는 지역의 미래 핵심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우대한다.△모빌리티 △기후테크·에너지 △인공지능·반도체 분야를 영위하는 기술 창업 기업이 참여할 경우 서류평가에서 1점의 우선 가점을 배정한다.또 우수 인재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장려하기 위해 연구원 출신 창업가, 본사 이전 기업, 규제자유특구 사업자 등에게도 두터운 우대 조항을 두어 최대 3점까지 가점 혜택을 줄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기업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투자 유치, 기술 지원 등 전방위 혜택을 받는다.이 사업의 수행 기간은 올해 8월부터 내년 3월까지다.이번 통합공고 신청은 오는 7월7일 오후 3시까지 ‘케이-스타트업’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세부 트랙별 업력 기준이나 지원 제외 대상 등 상세 자격 요건은 반드시 통합공고문을 참조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혁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광주와 나주를 아우르는 탄탄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혁신 기술을 가진 우수 기업들이 광주·나주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출범을 앞두고 지방세 정보시스템의 데이터 통합·전환 작업에 따라 6월 말 마감되는 모든 지방세의 납부 기한을 7월 3일까지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이는 행정통합 과정에서 대규모 세정데이터 전환에 따라 지방세 납부 플랫폼인 ‘위택스’ 이용이 일시 중단됨에 따른 조치다.시스템 중단 기간에 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납세자의 불편을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하나다.지방세시스템은 안정적인 통합 전산망 구축을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서비스가 중단된다.1차 중단: 6월 26일 오후 6시 ~ 6월 29일 08:00 2차 중단: 6월 30일 오후 6시 ~ 7월 1일 08:00시스템이 중단되는 기간에는 위택스를 통한 모든 지방세 조회, 신고 및 납부 서비스가 제한된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지방세기본법’ 제26조를 적용해 당초 6월 30일이 납부 기한이었던 ‘1기분 자동차세’를 포함해 6월 26일부터 7월 2일 사이에 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의 납부 기한을 7월 3일까지 일괄 유예한다.납세자는 연장된 기한인 7월 3일까지 별도의 가산세나 연체료 부담 없이 정상적으로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다만 시스템 중단 기간에는 위택스를 이용할 수 없으므로 해당 기간을 피해 납부하거나 시스템 정상 가동 시간을 활용해야 한다.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를 통한 납부의 경우 금융기관 시스템에 따라 가능할 수 있으므로 해당 은행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협력해 납기 연장 사실을 시·구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아파트 관리사무소 안내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김대정 세정과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행정 공백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지방세 데이터 통합·전환 과정에서 시민들이 납부 기한을 놓쳐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재난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2897명, 소방장비 274대가 동원된다. 각종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실시된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기관장 지휘선상 대기 △전 직원 비상응소태세 유지 △화재예방강화지구 등 취약지역 예방순찰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자율안전관리 지도 △소방용수·제설장비 100% 가동 유지 등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한다. 특히 송년 제야 타종식이 열리는 5·18민주광장에서는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인파밀집 사고 예방에 나선다. 또 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병원이송 등 안전사고 발생에도 대비한다. 아울러 한파·폭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119상황근무를 강화하고 의료기관, 약국 정보, 119응급의료 안내 등 생활민원 서비스를 적극 지원한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더불어 각종 연말행사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이다”며 “시민들도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전통시장·대형마트 등 판매시설, 영화상영관, 여객시설 등 104개소이다. 안전점검에 대한 전문성 확보와 실효성 강화를 위해 광주시, 자치구, 민간전문가, 유관기관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화재 대비 소화장비·방화구획, 피난시설·대피로 유지관리 상태 △전선배선 불량, 누전차단기 작동여부, 전기·기계실 등 유지관리 상태 △전기·소방·가스 등 분야별 법적기준 준수·안전성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 전반이다. 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시설관리주체에 설 명절 전까지 보수·보강하도록 하는 등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새해를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예방·점검을 통해 명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빛고을장학재단은 2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빛고을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빛고을장학생들을 대표해 참석한 24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올해 하반기 선정된 빛고을장학생은 광주시교육감, 자치구청장 등의 추천을 받은 중학생 15명, 고등학생 43명, 대학생 199명 등 총 257명이다. 분야별로는 학업장려, 지정장학생, 예·체능특기생, 이주배경청소년 등이며 이들에게 총 3억2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빛고을장학재단은 올 하반기부터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장학생 선발 대상과 장학금 지급액을 확대했다. 장학생 대상은 애국지사·전몰군경 등 국가유공자 후손, 국내 이주로 인한 사회적응과 학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청소년, 보호조치가 종료돼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 등이 새로 포함됐다. 이와 함께 체육분야 장학생 선발 대상을 기존의 고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 확대하고 선발기준도 전국체육대회 입상자에서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자까지 포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체육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학생들이 더 많은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빛고을장학재단은 앞서 지난 4월 이사회에서 2024년 장학금 지급 규모를 확정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중학생 57명, 고등학생 175명, 대학생 39명 등 총 271명에게 1억6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빛고을장학재단은 올해 528명에게 총 4억9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빛고을장학재단은 2025년부터는 장학금 지급액을 평균 45% 증액한다. 중학생 35만원에서 5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에서 80만원, 대학생은 150만원에서 200만원을 증액 지급한다. 빛고을장학재단 이사장인 강기정 광주시장은 “응원봉을 들고 집회에 나선 이들에게서도 보았듯이 이제 대한민국의 미래는 청년들이 이끌어 갈 것이다”며 “장학금은 단순히 금전의 의미를 넘어 꿈을 키워가는 청년들의 멋진 성장을 바라는 광주시민의 정성과 희망이 담겨있다. 마음이 시키는 곳으로 한발 한발 잘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 공무원들이 ‘12·3 계엄·탄핵 사태’로 얼어붙은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구내식당 휴무, 릴레이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등을 통해 십시일반 힘을 모으고 소비진작 분위기 확산을 통해 함께 위기를 극복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4일과 2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근 식당 이용하는 날’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24일과 27일 이틀 간 점심에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는다. 이는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민생경제 회복을 돕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는 기존에도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구내식당 주 2회 석식을 운영하지 않고 있다. 광주시는 또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자치구, 출자·출연기관 등 주요 기관·단체 등과 함께 한다. 광주시는 오는 24일 송정역에서 릴레이 캠페인 첫 주자로 나선다. 이후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상권 등에서 5개 자치구, 공공기관 등이 분위기를 이어간다. 캠페인에는 광주소상공인연합회, 상인연합회, 소비자단체 회원들도 참여한다. 광주시는 내수경기 침체 속에 예기치 못한 비상정국까지 겹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경영의 어려움을 알리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촉진 운동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또 광주공공배달앱 및 상생카드 이용하기 운동도 병행한다. 광주시는 지역 내 소비 진작 분위기 확산을 위해 연말연시 소규모 행사·모임 시 소상공인 식당 적극 이용을 권장하고 전통시장 장보기·지역 상점가 제품 구입하기 등에 나선다. 광주시는 강기정 시장이 행정의 최우선 과제로 민생안정을 주문함에 따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광주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5개 자치구와 예산 100억원을 긴급 투입, 2025년 1월 한달간 상생카드 할인율 10% 확대 시행한다. 또 지자체 주관 축제·행사 등을 계획대로 진행하고 광주공공배달앱 연말 특별 할인프로모션 등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와 국회에 조기추경과 확장재정을 통한 강력한 경기부양책을 요구하는 등 민생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어려울 때 나눔과 연대의 정신을 실천해온 도시”며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맞은 민생을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 극복에 마음을 모아 달라. 광주시는 민생을 키우고 돌보는 일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 청년참여기구인 제9기 청년위원회가 청년정책 발굴 등 올 한 해 성과를 공유했다. 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무등홀에서 청년위원들과 5개 자치구 청년협의체, 전남청년협의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기 청년위원회 성과공유회’를 열고 1년 간의 활동성과를 공유했다. 제9기 청년위원들은 올 한 해 동안 경제·일자리, 교육·진로 문화·삶의 질, 참여·홍보 4개의 분과 활동과 다른 지역 청년들과 교류하면서 다양한 청년정책을 제안했다. 제9기 청년위원회는 △지역간 지식·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교통 및 참여비 지원사업 △광주 도시 이해를 위한 청년 복합 투어 △청년 참여형 지역사회 개선 프로젝트 등 정책의 수요자인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 32건을 제안했다. 이 가운데 우수정책으로 △광주 청년정책 서포터즈, 드리머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광주 빛빛톡파원 △8세 미만 자녀 부모 주 1회 1시간 단축근로 독려 △고립청년 일자리 사업, 경계선 지능 청년 일경험 사업 등이 선정돼 시장상을 표창했다. 광주시는 앞으로 우수 제안에 대해 관계 법령과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책화하고 9년째 추진 중인 광주-대구 청년 달빛교류 등 타 지역 청년들과 교류 성과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강기정 시장과 청년들의 대화도 마련됐다. 강 시장은 정책 현장에서 활동한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청년위원들과 즉문즉답으로 소통했다. 청년들은 사회참여 활성화, 청년위원회 네트워킹 강화 등을 질문했고 강 시장은 청년들에게 청년위원회에 참여한 이유 등을 물으며 청년위원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저도 20대에 청년회를 조직해 활동했다. 시대와 상황은 많이 달라졌지만 제가 30년 전 했던 고민을 지금의 청년위원들도 여전히 하고있다”며 “청년들의 사회참여를 높이고 이를 제도적으로 보완하는 방안에 대한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광주시는 청년위원회와 함께 고민하고 청년들의 정치 효능감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청년위원회는 광주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50명으로 구성돼 1년 간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정책을 제안하는 청년 참여기구이다. 광주시는 내년 청년 의견수렴과 정책발굴을 위해 제10기 청년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청년활동가·학생·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2월 30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지역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위한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실시한다.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한 해의 농사 준비를 위해 연초에 진행하는 농업 설계 교육이다. 새로운 농업 정책과 연구 개발된 신기술을 알리고 품목별 핵심 재배 기술과 지역 맞춤형 농정 시책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이번 교육은 총 10회로 구성됐다. △벼 △논콩 △고추 △딸기 △토마토 △시설과채류 △감 △블루베리 등 총 8개 품목을 전문과정으로 편성했다. 교육 장소는 광주농업기술센터 교육관, 서창·삼도·대촌·동곡·석곡동 행정복지센터, 본량·북광주농협 교육장 등이며 교육 일정별로 다르다.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주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 시민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등록을 통해 관심 있는 작목의 교육에 참가할 수 있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로운 농업시책과 신기술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새해 영농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대한민국 대표 인재선발 프로그램인 ‘2024 대한민국 인재상’에 광주 청년 4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열정으로 미래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배려를 통해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등학생, 대학생·청년일반 부문 각 50명씩 총 100명을 선정, 시상한다. 광주시는 14명의 지역인재 지원서를 접수해 지역심사를 통해 6명을 교육부 중앙심사위원회에 추천했다. 광주지역에서는 대학·청년일반 분야에서 박경석, 윤지수, 이예찬, 이준영 씨 등 4명이 선정됐다. 박경석 씨는 공군제1전투비행단에서 군복무 중인 전문의로 보청기 이식수술과 인공와우 이식 수술 등 높은 비용이 드는 치료를 수술이 아닌 약물 치료와 유전자 치료 등 저비용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다. 또 총 6편의 논문을 1저자로 발표했고 ‘2024 공군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받은 상금 200만원을 ‘사랑의 달팽이’에 기부, 나눔을 실천했다. 윤지수 씨는 광주보건대 재학생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해 오고 있다. 졸업 이후 진로에 대한 역량 증진에 힘쓰면서 주변 사람들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삼성 드림클레스 해외봉사단 활동 등 사회봉사활동도 적극 참여 중이다. 이예찬 씨는 전남대학교 전자공학과 재학생으로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디지털 소외를 극복하는 반려견 로봇’ 전시에 참여했고 2022 대한민국 메이커스타대회에 ‘예초기 안전 모듈’을 출품해 수상하는 등 소외받은 사람을 위한 신기술 개발에 노력했다. 이준영 씨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서비스 플랫폼 ‘굿내비게이션’의 대표이자, 청년 창업가다. 2023년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교통약자 전용 길안내 플랫폼 서비스’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장애인 이동권 문제해결을 위한 플랫폼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수상 당시 받은 수상금 100만원을 광주세광학교에 기부하고 지체 장애인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공익적 가치를 실현했다. 최경화 대학인재정책과장은 “이번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열정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목표를 이루고 대한민국의 진정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감시 체계와 경보 알림 시스템을 강화한다. 미세먼지는 입자 크기가 작아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직접 침투할 수 있어 어린이, 노인, 호흡기 질환자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경우 시민들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할 때는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착용을 권장한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 전역에 설치된 11개소의 도시대기측정소에서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고 있다. 측정된 자료는 에어코리아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매시간 제공한다. 특히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인 겨울철에는 매주 측정장비 점검을 강화해 측정자료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미세먼지 경보 발령 신속 전파와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문자서비스도 제공한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가 각 150 ㎍/㎥ 이상, 75 ㎍/㎥ 이상을 기준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주의보가 발령되면 언론사, 학교 등 2600여개 기관과 문자서비스 신청자에게 신속 전파한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겨울철에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시민의 건강과 재산 피해 방지를 위해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고 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겨울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특별대책 시행 제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심 있는 분야여도 전공자가 아니거나 경력이 없으면 취업하기 힘든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을 통해 실무경험을 쌓고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모든 청년들에게 이제는 방안에 갇혀있지 말고 나와서 도전해보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광주시의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이 고용 한파 속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에 참여한 청년 470명과 함께 성과공유회를 가졌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는 지역청년에게 직무적성에 맞는 일경험과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급여를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2017년 처음 시작해 올해 하반기까지 7200여명의 청년이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에서 직무역량을 쌓았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16기 드림청년들이 지난 5개월 동안 쌓은 다양한 직무경험과 성취를 공유했다. 16기 드림청년 우준수·김혜주·김유미·김주원·이애련 씨 등 5명이 우수활동상을 수상, 자신의 현장 실무 경험을 발표했다. 이들은 교육 및 네트워킹 활동 참여, 활동보고서 및 드림터 평가점수 등을 종합한 결과 우수활동상에 선정됐다. 또 웹툰·포스터·수기 등 참여후기 공모전에는 수기를 작성한 이민지 씨가 대상을 받았다. 이민지 씨는 “업무에 대한 전반적 이해도도 높아졌고 5개월 전에는 상상할 수 없던 성장을 했다”며 “나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직무를 성실히 이행했음을 증명하는 참여증명서를 수여하고 청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격려했다. 일경험 사업의 또 다른 주체인 드림터 가운데 좋은 일경험 문화를 형성한 드림터를 ‘우수드림터’로 선정, 시상했다. 우수드림터는 제공 직무의 적합성, 드림청년 연계 채용, 드림청년 만족도, 일경험 사업 협력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으며 ㈜승광, ㈜유진테크노,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오월첫동네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재단법인 보문복지재단 동곡미술관, 주식회사 올스타, 주식회사 와사비아 등 7개 사업장이 수상했다. 행사에 앞서 ‘유퀴즈’ 등 프로그램에 출연해 ‘취업의 신’ 으로 이름을 알린 황인 씨가 ‘취업에서 100% 성공하는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취업준비 6개월 만에 대기업 15곳에 합격한 강사의 생생한 경험담과 강연자, 사회자, 작가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 ‘N잡러’로서의 면모가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시는 2025년에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포함해 77억원을 투입, 광주 청년들의 일경험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2025년 사업 참여자 모집 관련 내용은 추후 광주시 누리집 고시 공고 또는 광주청년정책플랫폼등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최근 고용 시장에서 보이는 수시·경력직 중심의 채용 경향과 계속되는 청년 고용한파에 일경험드림 사업이 진로 탐색과 경력형성의 기회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제 직무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청년일자리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9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국무총리상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동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과 지출 효율화 및 세입증대 사례를 발굴하고 자치단체 간 확산·공유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해마다 열리는 지방재정 분야의 가장 권위있는 대회다. 광주시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재정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세외수입 확충과 재정전략회의 운영 등 다각적으로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 자치체단에 2개의 상을 수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광주시는 수상 특전으로 2억5000만원의 지방교부세를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자치단체가 제출한 사례 191건에 대해 분야별 사전심사, 내·외부 전문가 및 국민심사단 평가를 통해 대통령상 2건, 국무총리상 4건, 행정안전부장관상 27건 등 총 33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광주시는 세외수입 분야에서 감사위원회 사례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광주에 등록된 983개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농지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 등 불법행위를 점검해 취득세 및 과징금 116억원을 부과했다. 이는 농업법인이 예외적으로 농지를 취득할 수 있고 지방세 감면 등 혜택이 있음을 악용한 사례를 적발, 부동산 투기를 근절하고 세외수입 확충에 기여한 사례다. 광주시는 또 예산절감 분야에서 예산담당관실 사례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광주시는 어려운 재정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7월 조직개편 때 재정혁신단을 신설하고 4대 분야 16개 과제의 재정건전화 계획을 수립하는 등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인 점이 인정받았다. 특히 재정전략회의 운영을 통한 재정운용 기본방향과 핵심사업 위주 투자 우선순위 설정, 비효율 예산 발굴을 위한 내부 제안시스템 상시 운영 등은 다른 자치단체로 확산·공유할 수 있는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대내외적으로 지속되는 경제 침체와 부동산경기 악화 등에 따른 지방재정 위기에 지속적인 세출 구조조정과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재정운용으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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