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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 문화콘텐츠 인재양성기관인 ‘GCC사관학교’의 3기 교육생 108명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광주광역시는 8일 전남 해남군 해남126오시아노호텔에서 입교식을 개최했다.이날 입교식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콘텐츠기업 대표, 교육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입교식은 환영사와 축사, 입교생 입학증서 및 학생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입교식 대표 교육생은 “실감형 콘텐츠와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에 관심이 생겨 이를 직접 구현하는 제작자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입교하게 됐다”며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며 7개월 뒤에는 우리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세상에 멋지게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교육생들은 입교식 이후 웨스트월드, NC소프트, 컴투스플랫폼 등 국내 유수의 콘텐츠기업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3일 동안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다.오리엔테이션은 콘텐츠 현업인과의 토크쇼, 기획 아이디어 프로토타입 개발, 전문가 멘토링, 생성형 AI트렌드 특강 등 네트워킹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제3기 모집에는 100명 정원에 총 307명이 지원해 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108명을 선발했다.3기 교육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콘텐츠 제작 과정에 접목한 최신 기술 기반 커리큘럼을 도입해 AI 활용 콘텐츠 융복합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온라인 기본교육과 기초 심화 과정, 기업 연계 팀프로젝트 등 총 1000시간의 단계별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현직 전문가 특강, 우수교육생 해외연수, 취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역량 강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교육은 오는 4월 1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7개월간 광주실감콘텐츠큐브와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GCC사관학교는 문화콘텐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양성의 대표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그동안 1기 132명, 2기 106명의 문화콘텐츠 인재를 배출했으며 현재까지 120여명의 수료생이 취 창업에 성공했다.수료생들은 전 세계 40여개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한 ‘두다다쿵’애니메이션 제작으로 유명한 ‘아이스크림 스튜디오’,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등을 제작한 특수효과 대표 기업 ‘웨스트월드’, 네이버 웹툰 ‘초인의 게임’등 웹툰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감미디어’등 여러 기업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서로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진 교육생들에게 풍성한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입교생들의 빛나는 도전과 성장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단독주택 원룸 등 밀집 지역의 자원 분리배출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광주형 자원순환 챌린지’ 사업 참여기관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자원순환 도전 잇기는 지역 96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하며 각 센터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동별 여건에 따른 맞춤 시책을 운영한다.광주시는 자원순환 챌린지를 통해 공동주택에 비해 분리배출 환경이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분리배출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광주시는 도전 잇기 종료 후 최종 평가를 진행, 우수 행정복지센터 20곳을 선정, 대상 수상 센터에 5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2000만원의 포상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400만원, 우수상 300만원, 장려상 각 100만원, 노력상 각 40만원 최종 평가는 우리동네 맞춤 시책 모두가 함께하는 자원순환 문화 조성 자원순환 관련 업무 성과 평가 등 3개 부문에서 총 17개 지표로 진행한다.올해 평가 지표에는 종량제봉투 내 음식물류폐기물 등 혼합배출 금지를 위한 주민 인식 개선 지표를 새롭게 도입했다.또, 각 동 특성에 맞춘 시책 발굴을 강화하고 지난해 우수사례인 ‘교육기관 연계 자원순환 시책’을 확산하기 위한 지표도 중점 반영했다.광주시는 5월부터 도전 잇기 운영을 본격화하고 6월부터는 컨설팅단을 운영해 시책별 중간 점검과 맞춤형 평가을 제공할 방침이다.12월에는 사업을 마무리하고 성과 공유 보고회를 열 계획이다.컨설팅단은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과 함께 행정 환경분야 전문가로 구성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이 함께하는 자원순환 챌린지를 통해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많은 행정복지센터들이 참여해 자원순환 문화가 광주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8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 갈등에 대해 강한 우려와 함께 “노사는 광주형 일자리의 원칙과 정신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GGM은 고비용·저효율의 대한민국 제조업 구조 혁신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2019년 설립된 광주형 일자리의 성과물이다. 특히 GGM은 노사민정의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설립된 만큼 노사의 성실한 협력은 창업정신이다. 노사민정이 합의한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따르면 GGM 노사는 연간 생산대수 35만대까지 상생협의회를 통해 근무환경과 조건 등을 협의하기로 했다. GGM은 현재 연간 14만4000여대를 생산하고 있으며 고용인원은 690명이다. 이 중 지역주민이 약 96%이고 20·30대 청년은 82% 이상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청년 취업난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GGM은 특히 올해 캐스퍼 전기차 생산 및 해외 수출이라는 중대 전환점을 맞고 있다. 또 내년까지 200여명의 신규 인력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하지만 노조가 최근 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하고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다행히 이날 노사 모두 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안을 수용, 노조가 파업을 철회했다. 광주시는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 중 GGM이 유일하게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노사 모두가 협정서와 근로계약서에 명시된 약속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GGM은 사회적 대타협의 산물이라는 점을 잊지 말고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역 경제계와 시민사회단체도 GGM 노사의 상상협력을 촉구했다. 광주상공회의소와 시민·사회단체총연합, GGM주주 등은 최근 성명을 내 “GGM 노사는 상생협력의 길을 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 단체는 “파업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광주형 일자리의 본래 취지를 살려야 한다”며 지역경제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크게 우려했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지방노동위원회 조정안을 노사가 수용한 점은 다행이지만, 노조가 조정 절차 중에 파업 찬반투표를 서둘러 진행한 점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앞으로 GGM 노사 간 이견이 있을 경우 노사민정협의회 중재조정위원회를 통해 적극 중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부시장은 이어 “GGM이 사회적 대타협의 산물로써 가지는 가치와 목적을 명심하고 노사 모두 책임감을 가지고 교섭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건강문제로 교직을 떠나 자원봉사로 건강을 회복한 이옥임 봉사자는 이야기 할머니로 ‘동화나눔 봉사단’에 참여했다. 장애인시설, 지역아동센터, 요양원 등에서 어르신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해마다 어버이날 한복으로 만든 카네이션을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달아주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 자원봉사 우수사례 공모대회 ‘세상을 바꾸는 시간 V x 광주’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옥임 봉사자의 이야기다. 최고령 참가자인 이옥임 봉사자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상금 70만원을 수상했다. 2024 자원봉사 우수사례 공모대회 ‘세상을 바꾸는 시간 V x 광주’ 가 17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광주광역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공동 후원한 이번 공모대회는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끈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그 이야기를 널리 알려 자원봉사의 가치와 참여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대회의 주제는 ‘파파미인-파도 파도 미담만 나오는 광주인’ 으로 다양한 자원봉사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따뜻한 나눔의 가치와 의미를 조명하고 선한 영향력을 널리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 100명의 청중평가단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유튜브 중계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참가자를 모집, 전문가의 이야기하기 상담과 화법교육 등을 통해 최종 선발된 9명의 참가자가 봉사경험과 사례를 발표했으며 현장에서 전문가와 청중평가단이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대상은 ‘교육자에서 봉사로’를 주제로 자원봉사 이야기를 풀어낸 이옥임 봉사자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초등학교 때부터 오빠와 함께한 봉사활동에서 영감을 얻어 의공학자의 꿈을 꾸는 정소율 학생이 광주광역시장상과 상금 50만원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유해연, 박태우 봉사자 2명이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상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이옥임 자원봉사자는 “너무나도 영광이고 건강이 허락되는 한 아이들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며 상금을 남구자원봉사센터에 전액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공모대회에서 참가자 모두 자원봉사자로서 세상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헌신을 인정받으며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시민들은 작지만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자원봉사자들의 이야기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하다”며 “봉사자들이 나눠주신 온기를 배우고 그 온기를 또다시 나누는 광주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특례보증 융자금 대출상환 유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고물가·고금리 등 영향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감소하는 등 원금 상환이 어려워짐에 따라 채무상환 시기를 늦춰 대출금 상환 부담을 완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상환유예’는 대출금리·상환조건 등 최초 대출조건은 유지하면서 신청 시점에서 거치기간과 원금상환 일정을 1년간 연장하는 방식이다. 유예기간 1년만큼 만기도 함께 연장하는 것으로 남은 기간 월 부담금액을 동일 수준으로 상환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2020년 4월 1일부터 2024년 특례보증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으로 기존 대출을 취급한 광주·신한·농협·하나·국민·우리은행에서 진행된다. 단 2023년 10월에 소상공인 특례보증 상환유예를 받은 특례보증 대출자는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18일부터 특례보증 대출을 받은 해당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광주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특례보증 대출 포함 9월 현재까지 총 1만2894건의 대출자가 상환유예 대상이다. 신용보증재단은 상환유예에 따른 만기연장 보증을 제공하며 해당 은행들은 각 방식에 따른 대출약정 변경을 실행한다. 보증 수수료는 기존 특례보증과 동일한 0.7%를 적용한다. 만기 연장기간에 대해 보증료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광주시는 지난해에도 금융기관, 광주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총 2194건의 상환유예를 실시해 소상공인 대출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경기침체에 따른 매출 감소로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많았다”며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은 고금리로 인해 경영상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낮은 금리의 경영자금 대출 및 1년간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1500억원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챔피언스필드에서 나오는 37만여 개의 투명페트병이 티셔츠 3만여벌로 재탄생한다. 광주광역시는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환경부, KIA 타이거즈, 수퍼빈,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함께 ‘다중이용시설 투명페트병 회수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중이용시설 투명페트병 회수사업’은 체육시설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하는 투명페트병의 수거 및 재활용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KIA 타이거즈는 관중이 생수·음료 투명페트병을 별도로 배출하도록 홍보하고 별도 배출된 투명페트병을 분리 보관한다. 수퍼빈은 이를 직접 수거해 고품질 재생원료를 생산한다. 광주시는 환경부와 함께 회수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분리 배출 실천을 위한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투명페트병은 새로운 페트병의 원료로 재활용되고 옷이나 식품용기 등 고급 재생 소재로 쓰인다. 이에 일반 플라스틱 또는 유색 페트병 등과 구분해 따로 배출하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를 시행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가 투명페트병 회수사업에 참여함에 따라 의무대상이 아닌 야구장에서도 경기당 2만여명의 관중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에 동참하게 된다. 광주시는 연간 37만여 개의 투명페트병이 고품질 재생원료로 재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명페트병 37만개면 티셔츠 3만여벌을 만들 수 있다. 광주시는 이번 다중이용시설 투명페트병 회수사업을 비롯해 쓰레기 원천 감량, 재활용·재이용 확대를 위한 자원순환 시행계획 이행, 2030년부터 가연성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자원회수시설 설치 등 자원순환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우치동물원이 멸종위기 수달 ‘달순이’를 새 식구로 품었다. 광주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17일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관리하던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인 수달 ‘달순이’를 우치동물원에서 사육하기로 했다. 야생동물구조센터서 구조된 야생동물이 우치동물원으로 이관하는 것은 개원 이래 처음이다. 달순이는 지난 2021년 7월4일 북구 장등동에서 고립된 개체로 발견돼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의해 구조됐다. 발견 당시 포유 상태로 재활관리사들의 인공포육을 통해 길러졌다. 사람의 손에 길러진 상태로 자연으로 다시 돌아가기 어렵다는 판단돼 우치동물원으로 이관하게 됐다. 우치동물원은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천연기념물인 수달의 생활환경 등을 검토받아 지난 10일 사육을 허가받았다. 달순이는 우치동물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수달인 ‘수리’ 와 함께 지내게 된다. 또 적절한 영양관리와 함께 수의사와 사육사의 메디컬트레이닝을 통해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우치동물원은 그동안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는 호랑이, 사육농가에서 구조된 반달가슴곰 등 어려움에 처한 동물의 보금자리 개선에 위해 노력했다. 광주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내년 문을 여는 천연기념물보존관이 전국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구조된 동물 중 부상 등으로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천연기념물 동물들을 위한 보금자리로 활용할 계획이다. 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우치동물원은 전시를 위한 동물원이 아닌동물을 위한 동물원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동물의 종 보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야생동물의 안식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6일 5개 자치구와 함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날’을 지정해 자동차세를 상습 체납한 차량 153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건 이상 체납차량으로 북구 84대, 남구 23대, 동구 18대, 광산구 17대, 서구 11대 등 총 153대의 체납차량 번호판이다. 이번 단속은 자치구별로 영치시스템 탑재형 차량과 모바일차량영치시스템 등 첨단 영치장비를 가동,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상습체납자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광주시는 이번 단속으로 자동차세 등 체납액 3100만원을 징수했고 나머지는 영치예고서를 발부하고 납부계획서를 받아 분할 납부토록 안내했다. 체납자는 체납액을 납부해야만 영치된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광주시는 번호판을 영치해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 소유자에게 인도명령한 후 명령불이행 차량에 대해 강제 견인과 공매처분 등을 통해 체납액을 충당할 계획이다. 다만 1회 체납차량과 화물·승합차 등 생계형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예고를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했다. 한편 현재 광주시 자동차세 체납액은 시세 체납액의 14.3%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상시 영치를 통해 9월 말까지 체납차량 1269대를 영치해 5억7000여만원을 징수했다. 김대정 세정과장은 “이번 시·자치구 합동영치가 체납자의 자진납세 협력 분위기 확산을 위한 조치이다”며 “번호판 영치는 상시로 실행되고 있으므로 자동차세가 체납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특별교통대책, 경기장 노후시설 개선 등을 통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성공 개최를 전폭 지원하고 KIA 타이거즈의 열두번째 우승을 응원한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KIA 타이거즈와 광주-기아 챔피얼스필드가 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스포테인먼트 사업, 대자보도시 실현 등에 손을 맞잡는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한국시리즈 KIA 타이거즈 홈경기 성공 개최 및 관람객 편의를 위한 종합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지원계획은 프로야구 정규리그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KIA 타이거즈 홈경기 성공 개최를 통한 ‘스포츠도시 광주’ 이미지를 제고하고 원정팬 등 방문객 안전과 편의성을 높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종합계획에 따라 광주시는 교통 및 주차 대책, 공공배달앱 할인이벤트, 원정경기 홈 응원전, 관람석 시설개선 등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1·2차전 홈경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원정경기가 열리는 3·4차전에는 챔피언스필드를 개방해 스크린 중계를 통한 ‘시민 홈 응원전’을 펼친다. 광주시는 한국시리즈가 열리는 동안 관람객 편의를 위해 경기장 접근성을 높인다. 광주시는 자치구, 경찰청과 협력해 한국시리즈 홈경기 당일 챔피언스필드 인근 도로의 주차를 전면 허용하고 안내요원 배치, 불법주정차 교통지도, 주정차 금지구역 홍보 강화 등을 시행한다. 원정 관람객 교통편의를 위해 경기 종료 후 특별버스를 편성, 운행한다. 특별버스는 무료이며 고속철도·고속버스 티켓 소지자나 타 시도 주소지가 확인되면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광주관광DRT도 운영한다. 광주시는 챔피언스필드에서 유스퀘어~농성역 순환노선, 교통거점~관광지~챔피언스필드 노선을 운영해 관람객 이동 편의성을 확보한다. 광주시는 숙박업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자치구·유관단체와 연계해 위생·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한국시리즈 기간동안 KIA 타이거즈 우승을 염원하는 광주공공배달앱 특별할인 이벤트도 열린다. ‘위메프오’ 와 ‘땡겨요’ 2개사에서 운영 중인 광주공공배달앱은 21일부터 29일까지 한국시리즈 기간 동안 총 2000명에게 3000원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또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우승 확정시 이틀간 2000명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 특별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특히 관람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노후 관람시설을 대폭 개선한다. 챔피언스필드 관람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일반관람석 및 컵홀더, 테이블 등을 정비한다. 광주시는 야구경기가 열리지 않는 2025년 1~3월에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강 시장은 앞서 지난달 30일 챔피언스필드를 찾아 관람석 등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챔피언스필드를 찾는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광주시와 KIA 타이거즈는 이날 상생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KIA 타이거즈 최준영 대표이사, 심재학 단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복합쇼핑몰과 연계한 스포테인먼트 사업 협력을 통한 문화발전 기여 △많은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시설 개선·관리, 콘텐츠 개발, 일회용품 안쓰기 운동 등 친환경정책 추진 상호 노력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노력, 대자보도시 정책 기반한 주차장 관리 등 교통정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최준영 KIA 타이거즈 대표이사는 “챔피언스필드가 광주의 랜드마크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광주시와 잘 준비하겠다”며 “복합스포테인먼트 조성사업, 콘텐츠 개발, 시설개선 등에 있어 상호협력 방안 마련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 한국시리즈에서 반드시 우승해 12번째 우승 트로피를 지역민과 함께 힘차게 들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KIA 타이거즈의 정규시즌 우승으로 행복한 야구도시가 됐다 이제 곧 열두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타이거즈의 도전이 시작된다”며 “시민과 광주를 찾는 원정팬들이 프로야구의 최대 축제인 한국시리즈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스포츠에 문화, 관광, 엔터테인먼트를 버무려 ‘365일 활력 넘치는 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지역 전통의 프로야구 명문구단 KIA 타이거즈 홈경기와 지역관광을 연계한 콘텐츠 개발을 통한 스포츠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무등도서관은 16일 강원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제61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2024년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도서관’ 으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 운영 유공 포상’은 매년 전국 1만5000여개 도서관의 서비스, 독서 인프라 확충 실적을 평가해 우수도서관을 발굴하고 포상한다. 시립무등도서관은 광역 대표도서관으로 다양한 도서관 정책 수립, 지역 도서관 발전과 상생을 위한 기반 마련, 중국 광저우도서관·미국대사관과 다양한 국제 교류·협력을 통해 도서관서비스 품질 제고와 다양성 확대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 도서관 문화마당, 빛고을 책읽는 시민 선정, 세계 책의 날 행사, 시민참여형 특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진흥사업을 추진해 시민에게 양질의 독서문화생활 여건을 제공해 공공도서관 기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무등도서관은 광역 대표도서관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겠다”며 “시민생활에서 꼭 필요한 문화교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9일 25, 26일 세차례 동구 대인예술시장에서 ‘남도달밤야시장 시즌 3’을 운영한다. 이번 시즌에는 ‘예술형 야시장’과 ‘관광형 야시장’ 개념을 강화해 문화예술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프로그램과 전시들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대인예술시장 ‘한평갤러리’에서는 지엔 튜디오의 피규어전과 국내 정상급 드로잉 작가인 시온의 작품 ‘리리랜드 4번째 이야기, 포이즌’ 전시가 마련된다. 특히 26일에는 시온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 쇼’ 가 열려 시민에게 정상급 작가의 작품 제작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 아트 컬렉션 숍 ‘수작’에서는 대인예술시장 레지던시 작가 3기의 작품전시와 판매, 공예체험 등이 진행되며 복합 문화공간인 별별상상정원은 의상연출 공간으로 꾸며 새롭게 선보인다. 시즌 3에서는 의상연출을 하고 방문한 어린이에게 선착순으로 선물을 증정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 투표를 통해 최고의 의상연출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매력 ‘로컬100선’에 선정된 대인예술시장은 ‘관광형 야시장’에 맞춰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투어 도슨트’를 시즌 3에 무료 운영하고 광주비엔날레와 야시장을 결합한 상품을 국내 여행 플랫폼에서 선보였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이번 대인예술시장 시즌3은 문화예술, 관광체험, 먹거리로 시민에게 즐거움과 휴식, 감동을 제공할 것”이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만큼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국제미술전람회인 ‘아트광주24’ 가 지역 미술시장 성장과 시민이 함께하는 미술문화축제로 발돋움하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광주국제미술전람회’에 2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올해 ‘아트광주24’는 ‘함께하는 미술시장, 사랑받는 미술축제’를 주제로 국·내외 106개 갤러리와 7개 특별전 등 총 113개 부스에서 4400여 점의 출품작을 선보였다.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예술공간집 등 44개의 갤러리가 참여, 지역 미술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진도 출신의 세계적 현대미술가 채성필 작가의 개인부스전이 큰 주목을 받았다. 작가는 한국 전통미술과 현대회화를 조화롭게 결합한 작품을 통해 동서양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 예술세계를 선보였다. 특히 바다의 움직임을 현대미술적 언어로 재해석한 ‘물의 초상’은 동양의 미학적 감수성이 잘 드러나는 작품으로 관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국내 미술시장 침체 속에서도 아트광주를 처음 방문한 시민들의 관심이 지역작가의 중저가 작품 매입으로 이어져 판매 작품수가 늘었다. 이는 아트광주가 목표하는 ‘생애 첫 작품구입’ 이 현실화하며 지역 미술애호가 양성을 예고했다. 젊은 관람객의 참여가 눈에 띄게 늘어나는 등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이 이어지며 미술시장으로써 한 단계 비상했다는 평가다. 아트광주24는 갤러리 중심의 다양한 전시와 함께 수준 높은 특별전, 부대행사 등이 어우러져 예술적 가치를 한층 높였다. ‘컬렉션_프로포즈전’은 현재 미술시장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우수 작가와 작품 소개로 미술품 소장자의 가치를 높이면서 미술시장 활성화를 도모했다. 올해 첫 선을 보인 ‘청년작가발굴_라이징스타전’은 지역청년 예술가들을 발굴, 이들이 지역을 기반으로 예술적 재능을 펼쳐나갈 수 있는 새로운 모색을 시도했다. 부대행사로 새롭게 선보인 ‘VIP PSR’, 미술애호가와 갤러리 간 교류의 장인 ‘갈라디너’는 갤러리 등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아트광주가 고품격 문화예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는 디딤돌이 됐다. 또, 시민 관람 동선을 고려한 소통과 휴식공간 퍼블릭존, 유튜브 ‘널 위한 문화예술’을 통한 홍보, 지역 청년기업인 ‘치른시빌’과 협업을 통한 아트체험, 아트숍 등 다양한 시민편의 서비스는 아트광주 미술시장에 활력을 더했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아트광주는 유명한 작가부터 신진예술인까지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전시하고 판매하는 유통과 향유의 미술전문시장”이라며 “아트광주를 통해 지역 미술시장이 발전하고 지역 미술인들의 동반 성장을 견인하는 국제미술시장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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