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제8회 세종시 평생학습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세종연구원 주관으로 ‘배움이 일상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그동안 쌓아온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문해시화 시상식 등을 시작으로 학습동아리 발표회와 평생학습 작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 장애 인식 개선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특히 학습동아리 발표회에서는 평생학습으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풍성한 공연을 선보이며 작품 전시에서는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각양각색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이와 함께 학사복 기념사진 찍기, 바리스타 체험, 책갈피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또한, 유튜버 ‘우자까’ 와 함께하는 장애 인식 개선 토크 콘서트로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연구원 누리집이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조상호 시장은 “평생학습의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고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일상 속 배움의 가치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 경험을 나누고 전문가와 함께 지역 현안의 해법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열렸다.세종시는 28일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와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시민청 시범 의제 ‘열린 공론장’을 개최했다.시민청은 시민이 일상 속 불편과 정책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토론과 숙의를 통해 마련한 해결 방안을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는 세종시정 5기의 시민주도형 정책참여 제도다.이번 공론장은 2027년 시민청 출범에 앞서 시민들이 생활 속 문제를 논의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시민주도형 숙의·공론 체계를 시범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앞서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시민과 함께 만드는 PM 주차질서 △우리 아파트, 하자와 시설관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등 2개 시범의제를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그 결과 총 1502명의 시민들이 실제 불편사항과 경험을 설명하고 각양각색의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이어 28일 열린 공론장에서도 두 가지 의제의 실현 가능한 정책대안을 마련하고자 머리를 맞댔다.첫 번째 의제인 ‘시민과 함께 만드는 PM 주차질서’는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에서 약 50명의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여 시민들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주차·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과 안전문제를 공유하고 우선 견인지역과 견인 기준, 신고시스템 개선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두 번째 의제인 ‘우리 아파트, 하자와 시설관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는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백기영 유원대 교수가 진행을 맡았다.참여한 시민들은 공동주택 하자 접수 이후 처리상황 안내 미흡과 보수 지연, 보행로 파손 및 승강기 등 공용시설의 유지관리 문제를 주요 개선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후·공용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신속한 보수, 시설 수선과 장기수선충당금 집행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다양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참여자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이번 의제에 공감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시는 공론장에서 제시된 시민 제안을 관계부서 및 전문가 검토를 거쳐 실현 가능한 정책방안으로 발전시키고 검토 결과와 후속 추진상황을 시민에게 공유할 계획이다.조상호 시장은 “이번 열린 공론장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문제의 해법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주도 정책참여·숙의 체계를 구체화하고 2027년 시민청 출범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원수산 달메뜰근린공원 일원에서 ‘어진마음 가족숲체험’행사를 진행했다.‘어진마음 가족숲체험’은 어진동지사협의 특화사업으로 지역 아동의 정서적 지원과 가족 간 유대감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과 보호자 등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숲해설사와 함께하는 숲 체험을 비롯해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보물찾기 등 다양한 숲놀이를 진행했다.또한, 강영식 어진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이 대표로 있는 도담동의 더숲어린이집이 간식과 체험 재료를 후원하고 소속 교사들이 재능기부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윤장금 어진동장은 “참여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한솔동에 위치한 국공립힐스어린이집이 2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솔동에 성금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최근 국공립힐스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45만 3810원이다.임선미 국공립힐스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직접 체험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세종신협으로부터 100만원 상당의 겨울 이불 18채를 기탁받았다.이번 나눔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온세상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홀몸어르신 등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최준식 세종신협 이사장은 “온세상 나눔캠페인은 지역과 이웃의 곁을 지키는 신협의 가치를 잘 나타낸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빈곤 해소와 지역 돌봄 강화에 앞장서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겠다”고 전했다.금남면지사협은 기탁 받은 이불을 금남면 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이선영 금남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이불이 어려운 이웃들의 포근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전국 신협 및 임직원의 기부로 운영되는 공익재단으로 2015년부터 12년째 온세상 나눔캠페인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700여 개 신협이 함께해 지역 내 나눔 온도를 높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우리 전통 문화를 찾아 사진으로 기록하며 소중함을 일깨우고 순수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존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백만종 사진작가는 도서출판 피알에이드에서 ‘한국인의 숨결3’ 사진집을 발간했다.우리가 디디고 서 있는 이 땅 곳곳에는 선조들이 남긴 훌륭한 문화유산과 그들의 깊은 숨결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이러한 우리 문화재의 진면목을 널리 알리려는 일념으로 내가 좋아하는 사진을 통해 2017년에 “한국인의 숨결Ⅰ”작품집에 세종조 회례연 등 무형문화재를, 2022년 “한국인의 숨결Ⅱ”에 “한국의 서원 등 유형문화재를 실었다. 이번 “한국인의 숨결Ⅲ”에는 전통무용과 민속마을, 누각과 정자, 낙화놀이 등 전통문화와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작업 했다.삼십여 년을 유, 무형 전통문화를 찾아 전국의 산하를 헤매며 문화재와 공연을 카메라에 담았으며 한국적인 아름다운 풍경도 놓치지 않으려고 애썼다.발품을 팔면 팔수록 우리 문화재가 지닌 아름다움과 그 속에 깃든 선조들의 숨결은 더욱 선명하게 다가왔고 렌즈를 통해 담아낸 사진 한 장 한 장은 세월의 풍파를 견뎌낸 우리 민족의 심장박동이자 ‘한국의 숨결’그 자체로 느껴졌다.또한 우리나라가 유구한 역사를 지닌 우수한 문화민족일뿐더러 아름다운 나라임을 깨달았다.빛바랜 단청의 고결함 속에서 거친 화강암에 새겨진 은은한 미소 속에서 그리고 이름 없는 옛 목수의 손때 묻은 자취 속에서 필자는 비로소 우리 민족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마주할 수 있었다.비록 긴 시간 동안 몸은 고되고 지칠지언정 우리의 문화재를 세상에 온전히 전하고자 한다.특히 작품집이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그들을 든든하게 이끄는 학부모와 지도자들에게 따뜻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K-문화와 한류가 여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더욱 떨쳐 대한민국이 명실공히 문화강국 되기를 희망하는 마음도 담았다.‘한국인의 숨결3’ 사진집을 출간한 백만종 사진작가는 “책 속의 기록들이 우리 문화의 가치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깊은 여운으로 남기를 바라며 전통문화가 잘 보전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작가는 현재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부이사장,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서울특별시지회 지회장으로 한국사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상호 세종시장이 부서별 행정 수요를 조사해 업무 혁신과 예산 절감을 이끌 인공지능 활용 과제를 발굴하고 내년도 실증 사업으로 구체화할 것을 주문했다.조상호 시장은 20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각 실국에서 인공지능으로 개선할 업무를 제안하면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이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마련해 달라”며 “우선 3 5개 과제를 선정하고 담당자를 지정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자”고 말했다.그러면서 필요시 외부 전문가의 역량까지 활용해 업무 효율 향상과 예산 절감으로 이어질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날 간부회의에서는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 박민규 주무관이 ‘AI 행정 리더십 내재화’를 주제로 간부 공무원들에게 인공지능의 행정 활용 방안을 설명하기도 했다.이에 대해 조상호 시장은 “각 실국장은 인공지능을 실제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직원들의 활용을 장려하되, 결과에 오류가 없는지 꼼꼼히 검토하는 등 정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조상호 시장은 최근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이 순직한 사고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유사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일선 소방관들의 의견을 수렴해 소방청에 건의할 것을 당부했다.조상호 시장은 “안타까운 희생이 있을 때마다 반성과 다짐이 반복되는 현실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관내 현장 대원의 애로사항이 정부의 재발 방지 대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겠다”고 했다.아울러 직원의 노력과 헌신, 업무 성과가 정당한 평가와 보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엄정하고 공정한 근무성적평정 원칙을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조상호 시장은 “열심히 일한 직원이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면 조직의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며 “각 실국장은 직원의 노력과 성과를 면밀히 살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도록 공정하게 평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는 오는 10월 24일 세종중앙공원 솔숲정원 일원에서 ‘2026 세종민족예술제 예술로 나르샤’를 개최한다.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민예총이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전통예술의 가치를 오늘의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종합예술축제로 펼쳐진다.특히 국악과 클래식, 대중음악, 무용, 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가 경계를 넘어 만나고 시민들이 직접 보고 듣고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세종시 문화예술의 정체성과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전통예술로 문을 열고 시민예술로 꽃피우다 예술제는 오전 10시 30분 ‘K-전통예술로 나르샤’를 주제로 풍물패의 흥겨운 길놀이와 국악공연으로 막을 올린다.이어 김정옥 시인이 진행하는 ‘세종 시노래 버스킹’을 비롯해 셔플댄스, 오카리나, 하모니카 연주, 여성합창 등 시민 예술동아리들이 참여하는 ‘시민예술한마당’ 이 펼쳐진다.전문예술인과 생활예술인이 함께 무대를 꾸미며 시민 누구나 예술의 주인공이 되는 열린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예술, 세상의 마루에 나르샤 장르를 넘나드는 화합의 무대 오후 7시 솔숲정원 야외무대에서는 낮도깨비 플래시몹, 한글 붓사위 퍼포먼스, 아프리카 타악 퍼포먼스, 어린이 발레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함께 화려한 개막 식이 열린다.이어지는 첫 번째 주제공연 ‘예술, 세상의 마루에 나르샤’는 세종민예총 성악·국악·음악·대중음악위원회 소속 예술인들이 함께 만드는 융합예술무대이다.판소리와 국악을 중심으로 현악앙상블, 타악, 합창, 발레, 밴드 등이 한 무대에서 만나 전통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공연을 선보인다.판소리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을 시작으로 세종의 지역 설화를 소재로 한 창작곡 ‘낮도깨비’, 국악과 현악·발레가 만나는 ‘밤양갱’, ‘Golden’, ‘나르샤’등이 펼쳐진다.남성 4중창의 감동적인 하모니에 이어 출연진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종’ 으로 화합의 무대를 완성한다.이어지는 특별공연에서는 어쿠스틱 밴드 블레스 앙상블이 가을밤의 정취를 담은 감성적인 음악을 선사한다.예술, 시로 나르샤 시와 노래와 춤으로 피어나는 가을밤 예술제의 대미는 두 번째 주제공연 ‘예술, 시로 나르샤’ 가 장식한다.박송이 시인의 진행으로 이정록·임동천·함순례 시인이 무대에 올라 작품에 담긴 삶과 문학 이야기를 나누고 지유진·박경하·정진채·박주영 등 네 명의 가수가 시를 노래한다.‘씀바귀’, ‘일곱 살 우주’, ‘진달래꽃’등 세종 시인들의 작품을 비롯해 윤동주의 ‘서시’, 김종서의 시조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 정가 ‘월정명’, 서거정의 한시 ‘전의’등 시대를 아우르는 시문학이 음악과 춤으로 새롭게 태어난다.한국무용과 현대무용이 시의 정서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시가 보이고 노래가 들리고 춤이 마음에 스며드는 특별한 인문예술 콘서트를 선사할 예정이다.조치원 낮도깨비 설화, 시민참여 예술놀이로 다시 태어나다 공연과 함께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솔숲정원 일원에서는 세종지역 예술인들이 기획한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조치원 전통시장에 전해 내려오는 낮도깨비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낮도깨비 놀이’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예술놀이로 관심을 모은다.이 밖에도 미니 솟대 만들기, 슈링클스 키링 제작, 한글도장 전각 체험, 세계악기 전시 및 체험, 버나놀이와 상모돌리기, 유화 전시·체험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예술체험이 마련된다.또한 차 한 잔과 함께 시집과 시 음반을 만나는 ‘문학카페’도 운영돼 시민들에게 가을날의 여유와 문학적 감성을 전한다.예술로 만나고 함께 웃으며 세종의 문화를 꽃피우다 세종민예총 조성환 회장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예술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 속에 피어나는 즐거움이자 서로의 마음을 잇는 힘이다. 이번 예술제는 세종의 예술인들이 정성껏 차린 가을 예술잔치상이다. 전통과 현대가 만나고 시와 노래와 춤이 어우러지는 솔숲마당에 작은 의자 하나 마련했다”했고 “가을이 익어가는 날, 함께 놀고 웃고 공감하며 예술이 주는 기쁨과 위로를 나누는 시간으로 시민 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이번 예술제는 세종시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예술로 재발견하는 한편 시민참여를 통해 지역문화 공동체의 가치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2026 세종민족예술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행사 개요] 행사명: 2026 세종민족예술제 ‘예술로 나르샤’일시: 2026년 10월 24일 10:30~21:30개막식: 오후 7시 장소: 세종중앙공원 솔숲정원 일원 주최: 세종시 주관: 세종민예총 주요 내용: 전통예술공연, 시민예술한마당, 개막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교사노동조합은 최근 대학별 논술시험에서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안경의 착용·소지 사례가 잇따라 적발된 것과 관련해, 새로운 부정행위 수단에 대한 대응을 계기로 수능 감독교사의 노동조건과 보호체계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19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립대 자연계열 논술시험에서 스마트 안경을 소지한 수험생 1명이 추가로 적발됐다.해당 수험생은 시험 도중 스마트 안경을 책상 위에 올려뒀다가 감독관에게 발견됐다.앞서 서울시립대와 연세대 논술시험에서도 스마트 안경을 착용한 수험생이 각각 적발됐다.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스마트 안경은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이다.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 등에 이어 일반 안경과 외형상 구별하기 어려운 기기까지 등장하면서 감독교사가 확인해야 할 범위와 판단 부담도 커졌다.세종교사노조는 AI 기기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판별이 어렵거나 수험생의 확인 거부·이의제기가 발생할 경우 시험 진행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이후 민원이나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따라 감독교사의 주의만 강화할 것이 아니라 식별 방법과 상황별 대응 절차, 시험본부의 개입과 판단 기준을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노조는 AI 기기 대응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봤다.수능 감독교사들은 장시간 높은 긴장 속에서 시험 진행과 답안지 관리, 부정행위 확인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연속 감독과 제한된 휴식, 방송·시험장 운영 등 여러 부담도 감당하고 있다.새로운 업무가 추가되는 만큼 감독관 배치와 휴식, 보상, 전문인력 지원까지 함께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해진 절차에 따라 감독업무를 수행한 교사에게 사후 민원과 분쟁 대응까지 맡기는 구조는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다.새로운 유형의 부정행위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감독교사의 책임을 단정하지 않도록 기준을 마련하고 분쟁이 발생하면 시험 운영 기관이 책임 있게 대응하는 보호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세종교사노조는 현재 전국중등교사노동조합이 주관하는 ‘수능감독 노동조건 개선 및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전국 교사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세종시교육청에도 공문을 보내 △감독관 배치 및 휴식 기준 개선 △감독 수당 현실화와 초과 감독 보상 △AI 기기 확인 기준 및 시험본부 지원체계 마련 △시험장 준비·청소·방송·시설관리 등에 필요한 전문인력과 예산 지원 △정당한 감독업무에 따른 민원·분쟁의 기관 책임 강화를 제안했다.세종교사노조는 전국 차원의 제도 개선을 기다리기보다 감독관 배치와 휴식 보장, 시험본부 지원체계 등 교육청이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조치는 올해 수능부터 선제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감독 수당과 전국 공통 배치기준, AI 기기 대응기준 등 중앙 차원의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적극 제안·건의해 달라고 밝혔다.김예지 위원장은 “새로운 부정행위 수단이 등장할 때마다 감독교사의 확인 항목과 책임만 늘리는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공정한 시험을 위해 필요한 업무라면 그에 맞는 인력과 휴식, 보상과 보호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 교육청이 할 수 있는 개선은 먼저 시행하고 중앙 차원의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세종교사노조는 수능 감독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교육청에 제안한 사항의 반영 여부와 교육부·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대한 개선 건의 상황을 확인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20일 ‘2026년 세종형 행복일터 기업’ 으로 선정된 엔케이 주식회사를 찾아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세종형 행복일터 인증제는 고용평등과 일·생활 균형, 노사상생 등 건강한 근로문화 정착에 힘쓰는 기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는 제도다.시는 올해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근로자의 권익을 높이고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선 △엔케이 주식회사 △제이비솔루션 △ 한국건강식품연구소 등 우수사업장 3곳을 선정했다.엔케이 주식회사는 월간 우수사원 포상과 분기별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노사협력에 적극 나서 세종형 행복일터에 선정됐다.시는 오는 12월 나머지 우수사업장 2곳에 인증 현판을 추가 전달할 계획이다.박성수 경제부시장은 “근로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일하기 좋은 직장 조성에 앞장서 온 기업들의 노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일원에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별빛야행’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정부청사관리본부,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 주로 낮 시간대에 운영한 옥상정원을 야간에도 개방해 방문객들이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음악 공연과 정원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은 우리 문자와 문화의 가치를 품은 행정수도 세종의 정체성을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으로 잇는 구성으로 풀어낸다.먼저 퓨전국악 그룹 ‘이음’은 대금과 가야금에 바이올린과 팝페라를 접목시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편안한 무대를 선보인다.이어 보컬·건반·드럼으로 이루어진 인디밴드 ‘로이드’ 가 담백하고 감성적인 음악으로 도심의 가을밤을 채운다.참가자들은 공연 전후로 옥상정원 1코스 일부 구간 산책로를 자유롭게 거닐며 세종호수공원·대통령기록관 등 신도심 야경을 살펴볼 수 있다.참가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관련 누리집에서 본인을 포함해 최대 5명까지 가능하다.입장료는 무료다.시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0여명에게 오는 26일 개별 문자로 선정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참가자는 행사 당일 청사 보안 규정에 따라 신분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입장할 수 있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시 관광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청사 옥상이 가을밤 국악과 인디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가 된다”며 “세종이 밤에도 머물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야간관광 콘텐츠를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일 충남 청양군 정산면사무소를 방문해 정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요 활동 사례를 살펴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한솔동지사협은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주민밀착형 봉사사업 등 정산면지사협 우수 사례를 살펴보고 주민 참여형 복지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어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 먹거리 문화를 경험하고 청양군의 관광명소인 칠갑타워와 천장호 출렁다리, 청양시장 등을 방문해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둘러보며 위원 간 화합을 다졌다.차충신 민간위원장은 “이번 방문은 지역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배우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