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제8회 세종시 평생학습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세종연구원 주관으로 ‘배움이 일상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그동안 쌓아온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문해시화 시상식 등을 시작으로 학습동아리 발표회와 평생학습 작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 장애 인식 개선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특히 학습동아리 발표회에서는 평생학습으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풍성한 공연을 선보이며 작품 전시에서는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각양각색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이와 함께 학사복 기념사진 찍기, 바리스타 체험, 책갈피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또한, 유튜버 ‘우자까’ 와 함께하는 장애 인식 개선 토크 콘서트로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연구원 누리집이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조상호 시장은 “평생학습의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고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일상 속 배움의 가치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 경험을 나누고 전문가와 함께 지역 현안의 해법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열렸다.세종시는 28일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와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시민청 시범 의제 ‘열린 공론장’을 개최했다.시민청은 시민이 일상 속 불편과 정책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토론과 숙의를 통해 마련한 해결 방안을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는 세종시정 5기의 시민주도형 정책참여 제도다.이번 공론장은 2027년 시민청 출범에 앞서 시민들이 생활 속 문제를 논의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시민주도형 숙의·공론 체계를 시범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앞서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시민과 함께 만드는 PM 주차질서 △우리 아파트, 하자와 시설관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등 2개 시범의제를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그 결과 총 1502명의 시민들이 실제 불편사항과 경험을 설명하고 각양각색의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이어 28일 열린 공론장에서도 두 가지 의제의 실현 가능한 정책대안을 마련하고자 머리를 맞댔다.첫 번째 의제인 ‘시민과 함께 만드는 PM 주차질서’는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에서 약 50명의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여 시민들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주차·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과 안전문제를 공유하고 우선 견인지역과 견인 기준, 신고시스템 개선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두 번째 의제인 ‘우리 아파트, 하자와 시설관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는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백기영 유원대 교수가 진행을 맡았다.참여한 시민들은 공동주택 하자 접수 이후 처리상황 안내 미흡과 보수 지연, 보행로 파손 및 승강기 등 공용시설의 유지관리 문제를 주요 개선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후·공용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신속한 보수, 시설 수선과 장기수선충당금 집행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다양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참여자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이번 의제에 공감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시는 공론장에서 제시된 시민 제안을 관계부서 및 전문가 검토를 거쳐 실현 가능한 정책방안으로 발전시키고 검토 결과와 후속 추진상황을 시민에게 공유할 계획이다.조상호 시장은 “이번 열린 공론장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문제의 해법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주도 정책참여·숙의 체계를 구체화하고 2027년 시민청 출범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윤길영 전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이 세종북부소방서 제9대 서장에 14일 자로 취임했다.윤길영 신임 서장은 세종시 연기면 출신으로 1992년 충남소방에 임용된 이후 충남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충청소방학교 교육지원과, 세종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특히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으로 근무하며 풍부한 재난 대응 경험과 상황 관리 역량을 쌓아온 실무형 지휘관으로 평가받는다.윤길영 신임 서장은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시민 소통을 주요 운영 방향으로 삼고 형식적인 취임식 대신 관내 화재취약시설 현장 안전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나선다.윤길영 세종북부소방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방서가 되겠다”며 “소방서가 하는 일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문을 넓혀 더욱 안전한 세종 북부지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연동면 세종연동문화마을 일원에서 ‘세종연동아트위켄드 2026’을 개최한다.세종연동아트위켄드는 전시와 체험, 해설사 투어,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동문화마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문화축제다.행사의 주제는 ‘다시, 보다’로 장욱진 화백이 그린 고향의 풍경을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자는 의미를 담았다.주요 전시로는 1980년대 양곡창고로 쓰였다가 2018년 전시 이후 닫혀 있었던 내송창고의 아카이빙 전시 ‘연동아트 18-26’과, 나분마루공원 산책로를 따라 펼쳐지는 마을사진전 ‘연동의 시간’ 이 마련된다.연동문화발전소에서는 이명진 작가의 개인전 ‘숨은 그림: Hidden Pictures’ 가, 마을기록문화관에서는 연계전시 ‘연기학교 세종학교’ 가 진행된다.미디어마루와 연동마당에서는 장욱진 그림을 활용한 동화쓰기, 가족사진 촬영, 공동 그림 그리기, 모빌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연동문화발전소의 입주예술인과 로컬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플리마켓, 주요 공간을 둘러보는 스탬프투어 등도 다채롭게 진행된다.둘째날인 17일 오후 5시 30분에는 내송창고에서 싱어송라이터 안은선의 공연이 열린다.축제는 16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체험 행사 사전 신청과 자세한 일정은 행사 안내 및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는 장욱진 화백이 그린 마을의 풍경과 그곳에서 살아온 주민들의 이야기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축제”며 “시민들이 연동을 걸으며 화백의 고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연동문화마을은 행정안전부의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마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오는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장욱진생가기념관 건립도 추진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8대 세종남부소방서장으로 김영근 서장이 취임했다.김영근 신임 서장은 2003년 소방간부후보생 제12기로 소방에 입문했다.이후 소방방재청 재난상황실, 중앙소방본부 소방장비항공과를 거쳐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과 소방행정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소방 행정과 재난 대응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김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소방행정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김영근 서장은 “소방의 기본과 원칙이 현장에서 충실히 실천될 때 시민들로부터 진정한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복지와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전임 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소방청 계획인사교류에 따라 충청소방학교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전의면주민자치회가 14일 세종북부경찰서와 함께 동교리 범죄 취약가구 5곳에서 범죄예방 환경설계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세종북부경찰서의 협조 요청에 따라 범죄에 취약한 가정의 침입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의면주민자치회는 세종북부경찰서 범죄예방전담팀 함께 범죄 취약가구의 담벼락에 침입자의 신체나 옷에 묻으면 특수 조명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형광물질을 도포했다.또한, 범죄 시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형광물질 도포를 알리는 안내판을 부착했다.임재숙 회장은 “주민이 직접 이웃의 안전을 살피고 경찰과 함께 범죄 예방에 나선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전의면을 만드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강보행교, 세종중앙공원 1단계, 솔빛숲유치원이 아름다운 경관과 사회문화적 가치를 인정 받아 세종시 우수건축자산으로 선정됐다.세종시는 13일 금강보행교, 세종중앙공원 1단계, 솔빛숲유치원에 우수건축자산 등록표시 동판을 제작·설치했다고 밝혔다.우수건축자산은 세종시 내 건축물, 공간환경, 기반시설 등 건축자산 중 역사적·경관적·예술적·사회문화적 가치가 높아 체계적인 보전·관리가 필요한 대상을 의미한다.특히 이번 등록은 세종시가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제정·고시한 ‘우수건축자산 등록 심의 기준’을 처음으로 적용한 사례다.시는 지난 3월부터 전문가 추천을 통해 후보를 발굴하고 시민 선호도 조사와 소유·관리기관 협의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한 뒤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했다.올해 등록된 우수건축자산들은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상징하는 독창적인 건축·공간들로서 아름다운 경관과 사회문화적 가치를 지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우선, 금강보행교는 행복도시의 환상형 도시구조를 형상화한 국내 최장의 보행 전용 교량으로 역사·경관·예술·사회문화적 가치를 두루 인정받아 제4호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됐다.제5호로 등록된 세종중앙공원은 원래의 지형을 계승해 역사적 가치가 높고 도심 중앙의 대표적인 녹지공간이자 시민 일상의 거점으로서 높은 경관적 가치와 사회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마지막으로 전국 최초의 공립 단설 숲유치원인 솔빛숲유치원은 2021년 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경관·예술적 가치가 높고 아이들을 위한 생태교육 거점으로서 사회문화적 가치를 지닌 점을 인정받았다.시는 앞으로 시티투어, 관광안내 책자 등과 연계해 새롭게 등록된 우수건축자산을 대표적인 문화·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안종수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우수건축자산 등록은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상징하는 기반시설과 공간환경도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건축문화자산임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건축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보전·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조치원 문화정원, 조치원 1927아트센터, 장욱진 생가를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해 관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장군면주민자치회가 마을계획사업의 일환으로 김종서장군역사테마공원 내 지역 캐릭터 ‘장군이’조형물 설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장군이 조형물은 장군면의 정체성을 형상화한 모습으로 제작됐다.장군면주민자치회는 장군이 조형물을 지역 대표 역사 자원인 김종서장군역사테마공원과 함께 마을 매력을 알리는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다음달 7일 열리는 제14회 김종서장군문화제에 장군이 조형물을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장군면의 역사와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박종군 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준비한 ‘장군이’ 가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마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살려 누구나 찾고 싶은 장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16일 청주 오스코에서 ‘2026년 충청북도 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와 세종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충청권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고용노동부의 초광역 일자리 협력사업인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 와 연계해 지역 간 경계를 넘어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취업의 장으로 운영된다.박람회에는 바이오헬스·미래모빌리티·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의 충청권 우수기업 114곳이 참여해 현장 채용관을 운영한다.구직자들은 각 채용관에서 기업 인사담당자와 직접 면접을 진행하고 다양한 채용 정보를 얻을 수 있다.또한, 채용설명회와 취업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와 구직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 누리집과 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용준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세종지역 구직자들에게 충청권 우수기업의 채용 정보를 접하고 취업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청권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청 테니스팀 소속 이은지 선수가 ‘2026 구미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여자단식 정상에 오르며 세종시 테니스팀의 저력을 대내외에 알렸다.이번 대회는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경북 구미시 금오테니스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최정상급 실업·대학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2번 시드로 출전한 이은지 선수는 대회 내내 탄탄한 스트로크와 정교한 경기 운영을 앞세워 본선 상위 라운드를 차례로 통과하며 결승에 진출했다.결승전에서 이은지 선수는 김다빈 선수를 만나 차분하고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친 끝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이은지 선수는 올해 2026 오동도배 여수오픈 준우승, 제3차 실업연맹전 양구대회 준우승에 이어 이번 구미오픈 우승까지 차지하며 2026년 시즌 내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값진 우승을 거둔 이은지 선수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교사노동조합은 교원단체 지방보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세종손글씨대회 한글로 채우다’의 시상식을 12일 세종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두 달여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은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으며 올해 대회에는 학생 약 2100명과 교사 60명, 120개 학급이 참여해 작년 대비 대폭 확대된 규모를 자랑했다.이번 대회의 심사는 1차 내부 심사와 세종시의원 및 학부모회 임원 등이 참여한 2차 외부 심사로 공정하게 진행됐다.세종교사노조는 완성된 글씨 결과물만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급 구성원이 함께 책을 읽고 문장을 선택해 손글씨로 표현해 나가는 과정 자체에 큰 가치를 두었다.이에 따라 심사 결과 교사 11명, 학생 약 1300명, 75개 학급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바쁜 교육 현장 속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손글씨를 써 내려간 지도교사들의 노력도 이번 대회를 더욱 뜻깊게 했다.학생 단체 부문을 지도해 수상한 한 교사는 “아이들이 마음에 남는 문장을 찾기 위해 다시 책을 펼쳐보고 어떤 문장을 쓸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이 참 인상적이었다”며 “손글씨를 쓰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독서로 이어졌고 함께 준비한 과정 자체가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학생 단체 부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어떤 문장을 쓸지 고민했는데 책을 다시 읽으면서 마음에 드는 문장을 찾는 과정이 재미있었다”며 “수상하게 되어 기분이 좋았고 내가 쓴 작품이 실제로 전시된 모습을 보니 더 뿌듯했다. 친구들의 작품도 함께 볼 수 있어서 즐거웠고 내가 고른 문장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김예지 위원장은 “교육의 가장 소중한 순간은 교실에서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일상 속에 있다”며 “이번 대회가 아이들에게는 책과 한글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기회가, 선생님들에게는 즐거운 교육활동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세종교사노조는 교사의 권익 보호뿐 아니라, 교실 속 소중한 배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교육활동을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산울동 공동육아나눔터 조성을 위한 특별교부세 4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제출 받아 서면심사와 현장점검, 발표심사 등을 거쳐 진행됐으며 세종시를 포함한 10개 지방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시는 인구감소지역, 관심지역 등 공모심사 가점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다소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돌봄 수요를 반영한 사업계획과 공간 활용 방안 등을 구체화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공모 선정으로 시는 별도의 시비 부담 없이 전액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를 조성하고 2027년 상반기 복합커뮤니티센터 개청 일정에 맞춰 문을 열 예정이다.산울동 공동육아나눔터에는 지역 주민의 일상적인 자녀 돌봄과 돌봄 품앗이 활동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장난감 대여공간, 프로그램실, 돌봄 공간 등이 조성된다.특히 관내 공동육아나눔터 중에서는 최초로 요리 활동이 가능한 특화공간을 마련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산울동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아이에게는 즐거운 놀이공간, 부모에게는 든든한 돌봄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