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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1일 세종시 소정면 대곡리 일대에서 농업인과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재배 노동력 절감과 생산비 절감을 위한 ‘무논점파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번 시연회는 고령화와 농촌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벼 재배의 기계화·스마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벼 직파재배 기술 중 하나인 무논점파는 물을 댄 논에 볍씨를 직접 파종하는 기술로 육묘와 모내기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노동력과 경영비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또한, 작업 공정을 단순화해 대규모 재배 농가의 경영 효율을 향상시키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날 농업기술센터는 무논점파 전용 파종기를 활용해 파종 작업을 시연하고 종자 최아, 적정 파종량, 잡초 방제 및 생육 관리 기술 등에 대한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참석 농업인들은 실제 작업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직파재배 기술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벼 직파재배 확대를 위한 시범사업과 현장 교육을 지속 추진해 농업 경쟁력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무논점파 기술은 육묘와 이앙 작업을 생략해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벼 재배기술”이라며 “현장 실증과 기술지원을 통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직파재배를 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승마 선수단이 제4회 대한장애인승마협회장배 전국장애인승마대회 겸 2026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세종시의 존재감을 알렸다.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한 전국 규모 대회로 지난 7 9일 경기도 이천시 스티븐승마클럽에서 열렸다.세종시 선수단은 마장마술 그레이드 Ⅴ종목에 출전한 이종하 선수가 금메달을, 그레이드 Ⅳ종목에 출전한 박정제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집중력과 꾸준한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하고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12일 아름동 행복누림터에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만나볼 수 있는 ‘2026 상반기 세종과학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세상을 바꾸는 질문, 내일을 여는 과학’을 주제로 학생과 시민들이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전문가 강연과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된다.1부 전문가 강연에서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뇌는 어떻게 질문하는가? 호기심이 만드는 미래지도’를 중심으로 호기심이 창의적인 생각과 미래혁신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흥미롭게 소개한다.이어 2부 과학 토크콘서트에서는 장동선 박사와 개그맨 김영철이 함께하는 ‘지루한 과학은 가라 웃다보니 똑똑해지는 과학유머 콜라보’를 선보인다.이들은 일상 속 과학의 다양한 모습을 유쾌한 대화로 풀어내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과학에 관심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홍보물에 삽입된 정보무늬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세종과학콘서트가 과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기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반기 세종과학콘서트는 오는 10월 말 개최될 예정이다.하반기 콘서트에서는 이틀에 걸쳐 전문가 강연과 과학예술 융합공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저소득가구 청소 지원 사업 ‘쓱쓱세종’을 실시했다.이날 지원은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은둔형 청년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정리, 실내 청소, 위생관리, 정리정돈 등을 실시했다.특히 은둔형 청년의 장기간 방치된 주거환경은 건강 악화와 사회 복귀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치원읍지사협은 단순 청소 지원을 넘어 일상 회복과 자립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했다.조치원읍지사협은 이번 지원을 계기로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경우 상담·돌봄 등 추가 복지 사업을 연계할 방침이다.이재경 조치원읍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주거환경은 건강과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며 “청소 지원이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생활개선세종시연합회가 9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제 7·8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박병남 회장의 이임과 서경희 회장의 취임을 공식적으로 축하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회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 지위 향상과 농촌 발전을 목적으로 1958년 생활개선구락부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다.이·취임식에는 시 관계자, 생활개선회 회원, 농업인 등 80여명이 참석해 지난 임기 동안 전임 회장의 헌신과 업적을 돌아보고 새로 취임한 회장의 활동 의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박병남 전임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회원 여러분과 함께한 모든 시간이 큰 보람이었다”며 “생활개선회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8대 회장으로 취임한 서경희 신임 회장은 “회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농업·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는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생활개선회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통합돌봄 일상생활 지원사업’의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에게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분야는 △가사 지원 △방문목욕 △식사 지원 등 3개 분야로 선정된 기관은 오는 7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소재를 둔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단체,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관련 역량을 갖춘 기관이다.모집 공고문과 신청서식은 세종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돌봄건강과 통합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의 공적 돌봄서비스의 지원을 받기 어려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들의 수요와 의견을 바탕으로 체감도 높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해밀동 주민자치회가 9일 해밀동 일원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과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진행된 것으로 해밀동 주민자치회와 해밀·산울동 직능단체, 해밀초등학교, 해밀유치원, 해밀·산울동 어린이집, 주민 등 45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환경을 정비하는 활동을 펼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해밀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캠페인과 연계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 그림 그리기’활동도 진행한다.어린이들이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그림을 해밀동 주민자치회에 제출하면 오는 7월 4일 열리는 해밀동 주민총회 행사장에서 전시할 예정이다.환경 그림 그리기에 참여한 학급에는 ‘환경지킴이상’도 수여한다.이옥배 해밀동 주민자치회장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마을을 가꾸며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해밀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소방본부가 8일 세종북부소방서에서 119구급대원 및 상황관리요원 31명을 대상으로 응급분만 및 소아응급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세종소방본부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지역사회 보건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해 협력하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교육은 △소아환자 초기평가 및 상황별 응급처치 △분만단계별 응급처치 △출산 직후 신생아 평가법 등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김용수 세종소방본부장은 “영유아 비율이 높은 도시 특성에 맞춰 구급대원들의 전문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나 수준 높은 구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늘어나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민간 보급 2차 사업을 앞당겨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에 따라 당초 7월 시행 예정이었던 전기차 민간 보급 2차 사업 신청을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받는다.사업 규모는 총 25억원이며 전기승용차 251대, 전기 화물차 14대 등 총 265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다.사업 참여는 전기승용차의 경우 사업 신청 시작일인 10일부터, 전기화물차는 오는 17일부터 각각 가능하다.전기자동차 구매 예정자는 제작·수입사와 차량 계약 체결 시 보조금 신청 절차 대행을 요청하면 된다.차종별 지원 금액과 신청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이나 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과 전기차 수요 증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하반기 물량을 일찍 공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정책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디지털 기업의 소프트웨어제품 품질을 높이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조치원읍 세종 SB 플라자에 ‘세종 SW 품질역량센터’를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SW 품질역량센터’는 지역 디지털 기업의 소프트웨어 제품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제공과 성능 시험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이 개발한 제품의 완성도와 제품 신뢰성 확보를 뒷받침할 예정이다.특히 개발단계 보안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과 오류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품질 검증 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소프트웨어품질 향상과 보안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는 기업의 소프트웨어제품 시범운영과 품질 컨설팅 지원에 집중한다.이후 소프트웨어품질 전문 인력 교육과 기업 맞춤형 품질관리체계 구축 등 단계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소프트웨어품질은 디지털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며 “세종 SW 품질역량센터를 통해 지역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품질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8일부터 시민 생활밀착형 부동산 통합 정보 서비스 ‘세종 부동산 포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세종 부동산 포털은 실거래가, 공시가격, 토지이용계획, 건축물 정보 등을 지도 위치 기반으로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이 서비스는 온라인에서 ‘세종 부동산 포털’을 검색하거나 세종시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된 ‘내집찾기 엠비티아이’ 기능이 주목된다.이 기능을 활용하면 보육·교육·의료·교통·문화시설 등 개인의 생활환경 선호도를 반영해 각각 성향에 맞는 아파트 단지를 추천받을 수 있다.이밖에 층별 상가 위치와 업종 정보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고 토지 지분 거래 주의 안내지도를 통해 기획부동산 등 거래 위험지역 정보도 제공한다.또 국토부 브이월드와 연계한 공간 분석 기능을 활용해 고도·경사도 분석과 3차원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인다.국가 공간정보 기반 시설을 활용해 구축 비용은 최소화하고 수준 높은 공간 분석 서비스를 구현했다.포털 구축 과정에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세종시회 등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였다.시는 6월 한 달간 시민 의견 수렴과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거쳐 다음달 1일부터 서비스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김태훈 토지정보과장은 “세종 부동산 포털은 시민들이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한 생활밀착형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똑똑한 부동산 행정을 통해 시민 편의와 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문서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세종시회장은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해 시민과 공인중개사 모두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합리적이고 정확한 부동산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8일 제5기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세종 여성 역사길 탐방’을 진행했다.제5기 세종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참여단은 관련 정책 제안, 생활환경 모니터링, 시민 인식 개선 등 활동을 위해 지난해 8월 출범했다.이번 탐방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민참여단과 관계 공무원, 여성 활동가 등 20여명은 세종여성플라자에서 사전 교육을 받은 뒤 임성주 묘와 부강포구 등을 방문하며 지역 여성 인물들의 삶과 사회적 의미를 살펴봤다.특히 실번스토리 김정현 소장은 조선시대 성리학자이자 양성평등 사상을 주장한 임윤지당과 최초의 여성 한글 기록문학인 ‘병자일기’를 남긴 조애중의 생애를 소개했다.또 일제강점기 제국주의에 저항하며 약자의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냈던 가네코 후미코의 삶과 정신에 대한 해설도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지역 역사 속 여성들의 사회적 역할과 활동을 돌아보고 성평등 관점에서 지역문화 자원을 바라보는 견해를 공유했다.이와 함께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실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탐방에 참여한 곽은주 문화와 공동체 분과장은 “우리 지역에서 의미 있는 여성 인물의 활동과 역사 자원이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여성의 삶과 역사를 돌아보며 여성친화도시 세종시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명노근 인구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탐방은 지역 여성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성평등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