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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부산에 지정된 ‘권역형 환경보건센터의 운영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란, 지역 내 환경보건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정·운영하는 환경보건센터로 ‘환경보건법’ 제26조에 따라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건강피해의 조사·연구와 예방·교육 등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환경오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지역에 기반한 환경보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환경부에 권역형 환경보건센터 지정을 신청했으며 지난 10월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내년 1월부터는 부산에서 권역형 환경보건센터가 문을 열고 취약지역에 대한 노출 및 모니터링 환경보건 빅데이터 구축 환경오염 취약지역 건강영향 조사 환경보건 교육 등의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운영기관 공모는 환경부에서 추진하며 공모 대상은 환경보건 정보 구축 및 제공, 정책지원 등을 위한 조사·연구가 가능하고 부산 지역에 소재한 국·공립연구기관 또는 대학, 국·공립병원, 민간병원 등이다.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되면 지정일로부터 5년간 국비 3억원, 시비 2.6억원 등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권역형 환경보건센터 운영기관이 선정되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하면 선제적으로 환경보건 모니터링 등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환경유해인자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파악해, 시민들께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처음으로 장애인의 문화예술활동을 근로로 인정하는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중에는 문화예술활동을 좋아하고 실제로 능력도 있는 장애인 문화예술활동가가 많지만, 실제 취업 현장에서 발달장애인의 직무는 임가공 위주의 단순 노무에 치우쳐있다. 이에 장애인 문화예술활동가들은 대부분 동아리 활동을 하거나 한시적 노무를 제공하는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등 소득이 불안정해 취업 연계를 통한 안정적인 소득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올해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복지일자리에 ‘문화예술 활동’이라는 신규 직무가 신설되면서 문화예술활동을 하는 중증장애인에 대해 일자리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부산시는 발달장애인 맞춤형 직무분야를 확대하고 차별과 편견이 없는 일자리를 제공하며 노동시장에서 소외된 발달장애인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내년부터 2개 기관에 문화예술분야 수행 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발달장애인 문화예술인 20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활동 발달장애인일자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에 대한 욕구와 수행 능력을 갖춘 만 18세 이상 등록장애인을 시설 및 환경 여건을 갖춘 기관에 배치하고 문화예술활동 관련 교육, 훈련, 공연 및 전시작품 활동을 근무로 인정해 급여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또한, 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과 협력해 문화예술분야에 재능있는 장애인 예술인에게는 기업 연계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안정된 경제 여건 속에서 문화예술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민관협력을 통해 장애예술인을 위한 민간기업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내일 오전10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장애예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개최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초의 민간기업 장애인예술단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산시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 하트-하트재단, 사회복지법인 선민복지회, 인단의료재단 부민병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힘을 모은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미취업 장애예술인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여건 조성 장애예술인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훈련과정 운영 및 취업연계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통합의 기회 제공 등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예술단인 ‘THE행복’ 관현악단 발달장애인 9명이 부민병원에 전속 장애인예술단으로 취업하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이 가능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회의 부족을 겪고 있는 장애인 예술가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고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서 발달장애인들의 인식변화와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에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우수 수출기업을 발굴·시상해 수출 분위기를 조성하고 수출 증대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한 ‘2021년 부산 무역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58회 무역의 날을 맞이해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 주관으로 열리는 오늘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수출 기업대표 및 유공자, 수출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수출대상, 우수상 및 정부포상 등을 포함해 총 15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올해 부산수출 대상에는 에스앤티모티브㈜ 김형철 대표가 선정됐고 우수상은 ㈜코리녹스 정기용 대표, ㈜바이오포트코리아 김성구 대표, ㈜동그라미프로젝트 송상윤 대표가 받게 됐다. 수출유공자로는 에스앤티모티브㈜ 권형순 전무 등 총 10명이 선정됐다. 또한, 올 한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 수출에 힘쓴 47명의 무역인에게 정부포상과 무역협회장상이 전수되며 수출 2억 불을 달성한 ㈜동성화인텍 등 97개사에 대한 수출탑 전수식도 개최된다. 부산수출대상에 선정된 에스엔티모티브㈜ 김형철 대표는 "우리 회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경기불황의 위기 속에서도 친환경 자동차부품과 방산 수출 확대로 인해 안정적 성장을 지속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각 사업의 수출시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며 더불어 최근 화두인 ESG 경영의 적극적 실천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질적 성장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부산지역의 수출 규모는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세계 10위 경제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만든 것도 무역이라며 기업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격려하면서 “주력산업의 스마트화, 신산업 발굴, 수출 다변화와 판로 개척 등에 있어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기업 성장의 기회, 홍보의 장으로 세계박람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적극적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아이와 부모에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내년부터 ‘영아기 집중투자’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아기 집중투자 사업은 출산 후 육아휴직 등으로 수입이 줄어드는 양육부모와 전일적·전적 돌봄이 필요한 영아의 특성을 반영해 영아와 그 부모에 대한 지원을 신설·확대하는 것으로 부산시 ‘제4차 저출산종합계획’에 따라 2022년 출생아부터 지원된다. 먼저, 내년 출생아부터 출산지원금을 확대한다. 생애초기 양육부담 경감을 위한 비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정부의 ’첫만남이용권‘ 사업과 연계해 출산지원금을 첫째아부터 200만원을 지원한다. 둘째 이후 출생아부터는 100만원을 전액 시비로 추가 지급해 총 300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그동안 둘째 이후 출생 자녀에 집중되어 있던 기존 출산지원사업을 개편해 첫째아부터 실질적 양육비를 지원하고 둘째아 이후 지원 또한 더 두텁게 하기 위해 출산지원금을 통합·확대 추진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기존 출산축하용품 지원 사업과 둘째아 이후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사업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된다. 영아기 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실질적 양육선택권 보장을 위해 2022년 이후 출생하는 만 0~1세 아동에게 매월 30만원의 ’영아수당‘을 지급한다. 영아기는 부모의 가정양육 선호도가 가장 높은 시기지만, 그동안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0~23개월 아동에 대해서는 월 15만원에서 20만원의 가정양육수당을 지원해 어린이집 이용 시 받는 월 50만원의 보육료 지원금과의 격차가 존재해 왔다. 이러한 점을 해소하기 위해 시는 내년부터 정부계획과 연계해 2022년 이후 출생아부터 기존 가정양육수당 대신 영아수당을 월 30만원씩 24개월간 지원하고 2025년까지 지원액을 월 50만원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아수당은 현금으로 지급돼 가정에서 직접 양육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어린이집 이용 시에는 바우처의 형태로 어린이집 보육료로 지원되며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내년부터 부득이한 사정으로 가정양육이 어려워 어린이집 보육이 필요한 어린 영아를 위해 ‘부산형 영영아반’ 운영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생후 12개월 이하의 영영아의 경우 스스로 움직임이 어려워 집중돌봄이 필요하나, 법령상 어린이집 보육교사 1명이 아동 3명을 돌보도록 규정돼 보육교사의 업무 가중과 돌봄 기피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러한 보육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해, 어린이집 영영아반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대 3에서 1대 2로 개편하고 반별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보육교사의 처우를 개선하고 보호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저출산 현상은 개인의 삶과 관련된 사회 전반의 제도와 가치관 등에 따른 결과물로 한 분야의 해결로는 지금의 문제를 해소하기는 힘들겠지만, 내년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영아기 집중투자 사업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출산·양육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부모님들과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부산이 ‘결혼해서 살기 좋은 도시’, ‘맘 편한 출생을 책임지는 도시’, ‘아이들이 행복하게 클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3시 강서구 명지 R&D 지구에서 싱가포르 바이오제약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R&D센터인 부산 IDC 착공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신성장동력기술 수반사업으로 인증받은 외국인 투자기업이며내일 착공식이 열리는 IDC는 부산시 최초 바이오 제약 R&D센터이자, 대규모 외국 자본이 투입되는 메가톤급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시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R&D센터를 부산에 유치하기 위해 작년부터 부지 제안, 투자제도 안내 등의 노력을 기울여왔고 지난 5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유치가 확정됐었다. 글로벌 기업의 집결지인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그룹은 올해 부산에 100% 자회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코리아 주식회사를 설립했으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내 연면적 3만 4천㎡ 규모로 항체치료제 및 미래 감염병 백신 기술 개발을 주 사업으로 하는 R&D센터를 건립한다. 이를 위해 향후 1억7천3백만 달러의 외국 자본이 투자되며 석·박사급을 포함한 인력 채용도 200명 이상 계획 중이다. 또한, 지역 대학 및 연구소와의 융합된 협력 모델도 구축하는 등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바이오 제약산업의 앵커 역할로서 내년부터 부산 지역에 투자가 본격화되면 연관 투자도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그룹은 2015년 설립된 이래로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유방암 치료제로 사용되는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는 임상3상 완료 후 유럽의약품청의 판매 허가를 기다리고 있고 치료제가 없는 희귀병인 췌장암 항체 신약은 동아대와 공동 개발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임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항체 생산 원료 배지 및 정제 시스템의 독창성과 이중 항체 기술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단백질 신약 분야로의 응용 가능성과 소재·부품·장비 제조의 연계성까지 고려할 때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기대되는 그룹이다. 이러한 우수한 기술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올해 11월 정부로부터 신성장동력기술 수반사업 인증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부산시는 물론 정부의 대폭적인 행·재정적 지원이 예상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연말을 앞두고 부산이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 기업의 수도권 쏠림현상이 극심한 상황에서 글로벌 기업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R&D센터가 부산에 들어서게 되어 매우 뜻깊고 대환영할 일”이라며 “미래성장산업인 바이오·제약의 연구기지가 지역 고부가가치산업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며 지산학 동반 성장 모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10시 장애인 거주시설 신애재활원을 찾아 집단 거주시설의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을 살피고 관련 대책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먼저 부산진구 초읍동에 위치한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인 신애재활원을 방문해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장애인 거주시설과 직업재활시설을 살펴보며 겨울철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게 철저한 방역관리를 해주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서로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어 재활원 인근에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을 살펴보며 한파 대비 애로사항을 듣고 수도관 동파방지를 위해 노후계량기 보호통과 보온재를 교체하는 등 안전 점검도 했다. 박형준 시장은 “동절기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위기가구들의 겨울나기가 무척 어려운 상황이며 여기에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도 더욱 걱정된다”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이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유-스페이스 BIFC’에서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BNK금융그룹, 코스콤 등과 함께 2021년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에 부산국제금융센터에 개관한 ‘유-스페이스 BIFC’는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를 중심으로 부산금융빅데이터플랫폼 랩, 법률자문 변호사, 전문개발자 교육프로그램, 벤처캐피탈 등 원스톱 기업지원 인프라와 46개 기업이 집적해 있는 디지털 혁신금융 기업육성 플랫폼이다. 오늘 성과공유회에는 ‘유-스페이스 BIFC’ 입주기업 46개사 대표를 비롯해 위워크 인터내셔널 사장 등 기업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올해 추진한 사업 성과와 입주기업별 우수성과 사례를 공유하고 서로 간 협업사업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 유-스페이스 BIFC에서 추진한 주요 사업으로는 개발자 역량을 키우기 위한 클린코딩 교육, 기업 UI/UX 레벨업 교육 등 운영 신용보증기금 금융기술 특화 프로그램 제휴 부산금융빅데이터플랫폼 랩 활용한 데이터 기반 BM 구축 컨설팅 데이터 리딩기업 협업 챌린지 등이 있다. 특히 데이터 리딩기업 협업 챌린지사업을 통해 입주기업과 SK플래닛, 비씨카드, 하나카드 등 국내 대표 데이터 기업이 적극적으로 협업하는 ‘부산지역 소상공인 사업역량 강화 솔루션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내년에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스페이스 BIFC’는 지난 1년간 정세균 전 국무총리, 중앙부처 관계자 등이 계속해서 방문했고 외국계 벤처캐피털을 포함한 수도권 투자기업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입주를 희망하는 12개사의 신청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통해 5개사만 입주한 바 있는 만큼 부산의 디지털 금융산업의 요람으로 질적인 성장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시는 국내·외 투자기업, 금융기관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협업사업을 발굴하는 등 다양한 기업성장 플랫폼을 구축해 내년을 ‘디지털 금융산업 융성의 해’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기룡 글로벌핀테크산업이사장은 “유-스페이스 BIFC는 기업들이 선호하는 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기업이 원하는 사업지원 인프라를 계속해서 확대해 가고 있다”며 “내년에는 수준급 정보통신 개발자, 데이터 전문가, 벤처캐피털이 집중하는 기업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기업들의 실적을 키워내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금융기술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 금융성장을 이끌어 나갈 부산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사업”이라며 “코로나 이후 비대면·데이터·플랫폼 중심의 금융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금융기관, 관련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입주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 확대 등을 통해 유-스페이스 BIFC를 글로벌 금융의 메카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2월 20일 유튜브를 통해 ‘2021 부산 트라이포트 전략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광역시, 동명대학교, 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 등 6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부산신항 확장과 가덕신공항 개발로 혁신과 성장의 기회를 맞이한 부산의 미래 물류 정책을 토론하고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바이러스-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7일 동명대학교에서 사전 촬영한 세미나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유튜브에서 ‘2021 부산 트라이포트 전략 세미나’를 검색해 입장하면 된다. 세미나는 ‘부울경 메가포트와 스마트 물류’를 주제로 제4차 산업혁명 시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도래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며 글로벌 공급사슬망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물류 산업에 대한 열띤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는 전호환 동명대 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해운·항만·공항 등 3개 세션으로 구분해 세션별 발표 및 산·학·연·정 대표들의 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각 분야의 산업 트렌드와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맞춤형 정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제1세션에서는 최재성 클락슨 코리아 대표이사의 ‘글로벌 해운시장 주요 트랜드와 이슈’ 및 이호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장의 ‘컨테이너 시장의 주요 트랜드와 이슈’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제2세션에서는 최형림 동아대학교 교수의 ‘스마트항만 기술 동향과 미래 물류’ 김근섭 KMI 항만정책연구실장의 ‘항만·물류산업의 혁신과 부산항의 미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마지막 세션인 제3세션에서는 허윤수 BDI 선임연구원의 ‘가덕도신공항 개발과 부산의 혁신’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세션별 주제발표가 종료되면 우종균 동명대 교수의 사회로 산·학·연·정 대표들과의 토크쇼가 진행된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부산이 물류허브 강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관문공항 건설을 통한 복합물류체계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공항, 항만, 철도가 연계된 트라이포트를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해 부산시가 동북아 물류중심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모와 소통하며 신뢰할 수 있는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열린어린이집 180곳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열린어린이집은 부모가 원하는 경우 자녀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고 어린이집 운영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개방형 어린이집이다. 아동학대를 근절하고 자녀를 안심하고 어린이집에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부모와 어린이집 교직원 모두 어린이집 운영에 함께 소통하고 참여함으로써 상호 간 높은 신뢰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추가 선정에 따라, 부산시는 기존 운영 중인 열린 어린이집 499곳을 포함해 총 679곳의 열린어린이집을 운영·지원한다. 이는 부산시 전체 어린이집 1,664곳 중에서 41%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건복지부가 권장하는 열린어린이집 비율 25%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된 어린이집에는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및 국·공립 어린이집 재위탁 시 심사 가점 부여 교재·교구비 및 보조교사 우선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보육은 부모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열린어린이집 선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부모, 어린이집 교직원, 지역사회 모두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우리시는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도심형 초고속 교통인프라 도입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대표적인 공약 사업인 도심형 초고속 교통인프라 ‘어반루프’ 도입을 위해 이달 초 착수한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의 추진 방향을 청취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심형 초고속 교통인프라는 부산의 주요 거점을 직결함으로써 공항과 도심 간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가덕도 신공항 접근문제를 해결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긍정적 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합리적인 용역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착수보고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관련 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의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신교통 추진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용역 착수 단계부터 분야별 자문과 검토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을 통해 도심형 초고속 교통인프라 도입을 위한 도시교통여건 전망, 교통 수요 분석, 최적 노선, 건설계획 등 사업 제반 사항을 구체화하고 도시여건에 맞는 최적의 추진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생활권, 경제권의 광역화 시대에 발맞춰, 우리시도 교통수단 보급 위주의 확장형 정책과 주요 거점 간 이용수요와 신속성을 기반으로 한 거점형 정책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이 부산에 거점형 대중교통수단을 도입하는 첫 단추인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교통수단을 선정하고 내실 있는 타당성 검토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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