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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유라시아 시민 대장정 사업의 일환이자 국민 대상 부산형 신북방정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개최한 ‘부산-유라시아 교류사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열린 공모전 최종 발표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팀별 아이디어를 발표했고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개 팀, 우수상 2개 팀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 참가한 팀은 총 55개 팀으로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은 약 3주간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그룹을 이루어 멘토링 교육 및 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최종 보완·발전시켜 왔다. 최우수상을 받은 ‘메디시티’는 러시아 선원 건강검진을 통한 보건의료와 관련한 사업을 발표했고 우수상을 받은 ‘백조’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푸드 페스티벌을, ‘꼬마외교단’은 부산 캐릭터 ‘부기’ 굿즈 활용 밀키트를 주제로 발표했다. 올해 처음으로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 함께 개최한 ‘부산-유라시아 교류사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기대 이상의 관심이 쏟아졌고 향후 시에서 추진할 교류사업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참신한 아이디어도 많이 제출됐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이번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의료관광, 밀키트,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미래 유망 분야에서 부산-유라시아 협력을 다양화할 수 있는 참신한 구상이 많이 제시됐다”며 “이러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2022년 부산-블라디보스토크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 및 ‘2023년 제5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개최’ 등의 행사 및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경제, 도서 생활, 문화, 관광 등 분야별 분석을 추진하는 ‘빅데이터 분석사업’을 완료하고 내년부터는 데이터에 기반한 스마트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분석사업’은 지난 6월 착수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청년 고용을 위한 분석 도서관 이용현황 분석 코로나19로 인한 시민생활 변화 분석 청년문화 소비 내역 분석 동구 이바구길 관광 빅데이터 분석 등 분야별로 추진됐으며 지난 30일 시청에서 완료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서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제시된 정책제언을 살펴보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청년 고용을 위한 분석’은 경제 현황, 잠재 성장기업 발굴 및 개방형 공유서비스 시뮬레이션, 청년 유출 원인 등 분석해 고성장기업 생태계 연구소 설립, 청년 창업·주거 등 열린서비스 개발 등 경제와 청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략이 제시됐다. ‘도서관 이용현황 분석’은 개인 도서 추천, 도서관 수서 추천, 대출 급상승 도서를 분석해 시민과 현업 담당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각화 화면을 개발해 빅데이터 포털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시민생활 변화 분석’은 통신사 모바일 데이터, 카드 소비 데이터, 자체 설문조사 등을 융복합 분석해 비대면 민원 업무 확대, 노인 비대면 거래 교육 추진 등 생활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부합하는 정책이 제시됐다. ‘청년문화 소비 내역 분석’은 청년의 문화 활동 지역과 소비 특성을 분석해 청년문화 역세권을 도출하고 청년 예술가 창작 활동 지원, 대안예술공간 운영 등 관련 지원 정책이 제시됐다. 끝으로 ‘동구 이바구길 관광 빅데이터 분석’은 동구의 이바구길 6곳의 상권 매출, 유동인구 변화 및 밀집 현황, 방문인구 소비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쉼터 조성, 테마거리 조성, 접근성 확대 전략 수립 등의 정책이 제시됐다. 시는 이번에 제시된 정책제언을 반영해 내년도 관련 분야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복지, 안전, 축제 등에 대한 분석을 통해 빅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부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의 정체성과 고유성이 담긴 유·무형의 유산 11건을 제3차 ‘부산 미래유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 미래유산은 부산을 배경으로 한 사건, 인물 또는 이야기가 담긴 유·무형의 문화유산 중 미래세대에 남길 만한 가치가 있다고 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가 인정해 심의를 거쳐 선정한 것이다. 지난 2019년 ‘부산광역시 미래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제정에 따라 선정하기 시작해, 이번까지 총 60건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 미래유산은 일제에 대한 부산시민의 저항 정신이 깃든 ‘부산의 3.1운동 발생지’ 4.19 민주혁명, 부마 민주항쟁 등 대한민국 민주화에 기여한 부산시민의 저항 정신을 기리는 기억의 장소이자 교육의 장인 ‘민주공원’ 지역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하는 공동체 중심 문화재생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인 ‘감천문화마을’ 15세기부터 전국에 알려진 부산지역 특산품 ‘기장미역’ 등이 있다. 부산시는 이번 선정을 위해 전문가, 시민단체 추천, 연구용역을 통해 역사, 산업, 도시, 생활문화, 문화예술 등 5개 분야의 예비후보 117건을 발굴했고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59건의 후보를 추려냈다. 이후 59건의 후보를 대상으로 대시민 설문조사와 부산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 심의, 소유자 등의 동의 절차를 거쳐 총 16건의 최종 후보를 마련했으며 지난 12월 15일 부산시 미래유산보전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해 ‘부산 미래유산’ 11건을 선정했다. 시는 선정된 부산 미래유산을 방송 등을 통해 소개함으로써, 그 가치와 상징성 등을 시민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는 40건의 부산 미래유산이 홍보 방송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부산 미래유산이 부산사람들이 살아오면서 함께 만들어온 공통의 기억과 감성을 다양한 세대와 공유하며 새로운 부산의 문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주변의 미래유산에 대한 그 의미와 가치가 시민 여러분께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원도심인 부산역에 위치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세 번째 일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균형발전’ 분야에 대한 2022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년 동안 시는 전국 최초 15분 도시 비전 발표 및 공유·확산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사업 예타대상사업 선정과 1단계 사업 정상화를 위한 부산시-해수부-부산항만공사 업무협약 체결 세계 최초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건설 협약체결 재개발·재건축 절차 간소화 및 규제 완화 추진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제정과 사전타당성 검토용역 시행으로 본격 건설 착수 서면~충무 BRT 개통 택시호출 공공앱인 ‘동백택시’ 출범 동해선 복선전철 2단계 개통 등 시민 생활과 미래부산 발전에 직결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시는 내년에도 지속가능한 도시균형발전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며 15분 도시 입체개발 균형발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특히 도시혁신을 위해 도시공간 자원 효율적 이용,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 제고를 위한 교통혁신, 도시공간 입체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2022년 정책사업 예산의 14.8%인 1조 6,567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표적으로 15분 생활권 정책공모 66억원 도심 갈맷길 300리 조성 97억원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 73억원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건설 등 주요 도로망 건설에 7개 사업 859억원 예산을 편성해 동서 균형발전 실현에 집중할 것이다. 그 밖의 주요 사업으로는 주민복지센터 운영 11억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14억원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 44억원 공유모빌리티 시범지역 운영 3억원 BRT 노선 확충 70억원 가덕도신공항 조속건설 및 경쟁력 확보방안 연구용역비 5억원 등이 있다. 동서 균형발전을 통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다. 에코델타시티 조성, 연구개발특구,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 다대 뉴 드림 플랜 등 부산의 미래를 열어갈 미래동력사업으로 적극 추진하고 영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등 부산형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도시경쟁력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국 최초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제 시행과 함께 민자 유료도로 재구조화 등으로 시민부담을 계속해서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심 갈맷길 300리 조성,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 등 보행자 중심의 도보 문화 확산에 집중해 15분 생활권 도시에 박차를 가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핵심 공간인 북항재개발 1, 2단계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시민이 행복한 15분 도시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그린스마트 도시를 실현한다. 먼저, 부산형 15분 도시 기본구상 수립 용역과 15분 생활권 정책공모 시행 등을 통해 본격적인 15분 도시를 실현해 나가고 기후 위기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해상도시도 선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한진CY 부지 등을 중심으로 사전협상형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도시개발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모두 확보할 계획이며 동서균형발전의 핵심인 동서 연결도로망 구축과 함께 환경단체와의 소통·협력을 통해 대저대교를 비롯한 낙동강 횡단교량 건설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공공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실현을 통해 누구나 살기 편한 도시로 도약한다. 행복주택, 청년 안성맞춤 임대주택사업 등 공적임대주택 공급과 직장·주거 통합형 콤팩트타운, 여성친화형 1인 가구 안전복합타운 조성 등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이외에도 주거복지센터 운영, 노후 공공임대주택 리모델링 추진,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등을 통해 주거복지 실현에도 더욱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심형 초고속 교통인프라를 도입하고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인프라를 적극 확충한다. 도심형 초고속 교통수단의 선제적 도입과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 공유 모빌리티 시범지역 운영, 첨단교통체계 구축 등으로 부산이 먼저 그린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다. 또한, 지속 발전 가능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친환경 신교통수단인 트램을 도입하고 서부산권 도시철도망을 확충하는 한편 중앙버스전용차로 노선을 지속 추진하며 부울경 1시간권 생활권 시대를 열어갈 부전~마산 복선전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등 동남권 광역철도망 구축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스마트 물류 중심도시 도약을 위해 부산역 일원 철도시설 재배치, 가야차량개발, 범천동철도차량정비단 이전 등 도심 철도시설을 효율적으로 재생시켜나갈 계획이며 동북아 물류플랫폼 구축을 통해 물류 인프라도 확충해나간다. 특히 국가균형발전 토대 마련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해 정부의 사전타당성 조사를 통해 최적안을 도출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기본계획 수립 등 사전절차에 적극 대응해 2029년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에도 집중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내년에는 부산을 변화시킬 혁신의 파동을 확실히 만들어 가야 할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게임체인저로써 앵커를 기획해야 한다”며 “아울러 획기적인 규제혁신을 통해서 건축, 도시계획 분야 등의 각종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해 속도를 올릴 수 있도록 새정부 출범에 맞춰 준비를 꼼꼼히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부산에 세계적 수준의 도시 공공디자인을 입힐 수 있도록 글로벌 전문가와의 협력 등을 강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부산시가 생활 곳곳에 있는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한 해법을 먼저 찾아서 해결함으로써 시민 행복 실현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지역화폐를 통한 부울경 메가시티 경제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민연대와 공동으로 개최하며 내년 상반기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앞두고 지역 시민사회와의 거버넌스 구축 및 지역화폐를 통한 경제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기조발제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 참여 인원은 제한되며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기조발제에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안영철 재정분권전문위원이 ‘부울경 메가시티 디지털화폐’를 주제로 지역화폐로서 부울경 디지털화폐의 장점과 기대효과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서창갑 동명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태훈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 송지현 인제대 교수, 남종석 경남연구원 연구실장, 전승국 울산연구원 연구위원, 도한영 부산 경실련 사무처장, 배성은 부산시 소상공인지원담당관 지역화폐팀장이 참여해 부울경 지역화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경제 효과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9월, 경상남도의 제안으로 한국간편결제진흥원에서 부산·울산·경남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부울경 메가시티 상품권을 20억원 규모로 발행한 바 있다. 전문가들이 참여한 만큼, 이날 토론에서도 부울경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안들이 모색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재형 합동추진단 사무국장은 “내년 상반기에 출범 예정인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 시민사회와의 거버넌스 구축이 필수적이며 이번 포럼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합동추진단은 내년 상반기에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목표로 지난 7월에 개소식을 열고 업무를 하고 있다.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관한 지역 주민의 공감대 형성 및 인식 제고를 위해 자문단, 시민참여단 등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공감대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부산시와 구·군, 공기업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국군장병 및 의무경찰 위문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후 제53보병 사단장을 만나 연말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위문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지난 22일 부산경찰청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시는 매년 연말 간부들을 중심으로 지역 내 군부대 및 경찰서 등을 방문해 격려와 함께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위문금을 기관장에 전달하고 국군장병들에게 안부와 격려의 말을 대신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시는 1978년부터 국가보훈처에서 주관하는 ‘국군장병 위문 성금 모금 계획’에 매년 동참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11월부터 한 달 동안 시 본청을 비롯한 사업소, 자치구·군, 지방 공기업의 임직원이 모두 참여해 총 4,630만 2천 원을 모금했다. 박형준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국민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추운 겨울, 정성으로 모은 위문금으로 조금이나마 온정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군부대와 적극적으로 협업해 지역 발전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새해를 맞아 해맞이 등산객들이 산 정상부로 몰리면서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지자, 오는 1월 1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한다. 특히 대책본부에서는 산불방지 점검반을 편성해 자치구·군 등 19개 기관을 대상으로 근무실태를 자체 점검하는 등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당일인 1월 1일에는 새벽 6시부터 밤 20시까지 구·군 및 시설공단 직원이 직접 순찰에 나서 산림 내 입산통제구역 출입통제, 입산자 화기물 소지 금지 등에 대한 계도를 추진한다. 산불 취약지에 산불감시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하는 한편 산림 인접지에서 소각금지 계도 등 산불 예방 활동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새벽에 사찰·암자, 계곡, 약수터, 바위틈새, 토굴 등 무속행위 예상 지역에 출입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는 양초, 향 등 인화물질을 일제히 수거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산림 내 사찰·암자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유사시 신속한 출동을 위해 진화 차량의 급수, 각종 진화 장비를 사전 점검하는 등 산불 발생에 대비해 초동 진화태세 확립과 산불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새해 해맞이 산행을 가급적 자제해달라”며 “산에 가실 때는 성냥, 라이터, 버너 등 인화물질 휴대와 입산 금지 장소 출입 등을 삼가시고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에서 흡연을 자제하시어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2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를 무관중으로 진행하고 온라인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는 매년 12월 31일 밤 11시부터 다음날인 1월 1일 0시 20분까지 용두산공원에서 식전 공연, 타종식, 신년사 등의 내용으로 열렸었다. 매년 3만명 이상의 부산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작년에는 타종행사가 12월 31일에 열리지 못하고 사전 녹화되어 31일 방송이 됐고 올해는 무관중이지만 31일 밤에 타종자만 참석해 카운트다운과 타종 장면을 유튜브 붓싼뉴스와 바다TV를 통해 12월 31일 오후 11시 50분부터 생중계 할 예정이다. 올해 타종자는 새해 코로나19 극복과 경기 회복의 소망을 담아 코로나 검체 워크스루 최초 개발자, 소상공인, 청년, 시민단체 대표,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타종자 수를 기존 24명에서 16명으로 과감히 축소했다. 타종은 5~6명이 1조를 이루어 총 3개 조가 각 11회씩 총 33회를 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미크론 변종을 비롯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연말연시 행사를 최소화하고 약속과 모임은 연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올해는 각 가정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변수남 전 부산시 소방재난본부장과 왕의립 씨를 2021년도 하반기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지난 29일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1966년부터 부산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부산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68명이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경제, 문화,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변수남 전 부산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지난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국제행사 소방 안전대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대응 구급대원 감염보호복 착용을 의무화 하는등 소방 체계 강화에 큰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리고 왕의립 씨는 현재 부산외대 교직원으로 재직 중이며 부산시 외국인 주민지원협의회 등 다양한 단체에서 활동하며 부산시 거주 중국인 유학생 및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빠르게 정착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면 부산시 명예시민증, 명예시민 명함 등을 포함한 시 홍보기념품 등을 받게 되며 부산시 정기간행물 정기 구독 및 시정설명회·주요 축제·행사에 초청되는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께 340만 부산시민과 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는 이분들이 부산 명예시민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부산에 대한 애정이 더욱더 깊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예우를 갖출 것이며 앞으로도 부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우리의 이웃들을 위해 많은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축하와 감사의 뜻을 함께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문화예술인 6천여명에게 50만원씩 총 30억원의 규모의 ‘2022년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월 8일 시가 발표한 민생경제 분야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한 경제 취약계층 특별지원대책의 일환으로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공연 및 전시 등의 활동 중단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 문화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코로나 19로 인한 문화예술인 생계 안정을 위해 지난해 1,654명, 올해 3,673명의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50만원씩 총 32억여 원의 긴급 생계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이번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지원금 지급대상은 11월 8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고 있고 12월 31일 기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 증명이 유효한 자로 직장 건강보험 가입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이 아닌 전문예술단체에 소속된 직장 건강보험가입자는 예외로 한다. 또한, 시의 경제 취약계층 특별지원대책에 따라 지원되는 특수형태근로자, 프리랜서 피해보상금과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접수는 오는 1월 3일부터 14일까지 총 12일간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접수를 원칙으로 하나, 고령자, PC 및 모바일 사용 취약자 등을 대상으로 부득이한 경우에만 부산문화재단에서 방문 신청을 받는다. 지원금 지급은 오는 2월 중 본인 명의의 통장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각종 공연 및 전시 등의 중단으로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특별대책을 통한 시 차원의 추가 지원이 새해를 맞아 문화예술인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위안의 메시지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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