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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20일 벡스코에서 ‘2021 러시아 해외환자유치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1월부터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의료관광 해외거점 중심으로 해외환자 유치 상담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이번 상담회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롯데호텔과 부산 벡스코 화상전용 스튜디오 및 상담장과 온라인 연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열렸다. 부산시 소재 종합병원을 비롯해 중증환자 중심 의료기관 등 10개소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유즈노사할린스크, 하바롭스크의 해외환자 송출업체, 관련기관 등 20곳이 참가해 부산의료기관의 진료과목, 특성별 상담을 진행했는데, 특히 암 등의 중증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진료과목에 대한 60여 건의 구체적 상담을 진행했다. 러시아는 부족한 중증치료 의료 서비스로 인해 지역적으로 가까운 부산 의료서비스에 대한 소비가 큰 편이며 특히 고비용 고난도의 정형외과 수술, 암 수술에 대한 수요는 지속해서 늘고 있다. 특히 시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유즈노사할린스크, 하바롭스크 등 2곳의 주요 에이전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거래선 및 부산의료관광의 거점 확대 통해 해외환자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유장 부산시 마이스산업국장은 “중증질환 치료, 건강검진 등 부산지역 특화 의료기술의 집중 홍보를 통해 코로나 이후 부산 해외환자 유치의 가장 중요한 지역인 러시아 의료관광 시장을 선점해 부산의료기술 수출을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16일 사업운영 및 앵커기관, 우수기업, 투자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운대 창업공간 100에서 ‘2021 부산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1차년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부산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지역자원 기반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들을 발굴해 전문교육 및 멘토링을 통한 사업화를 지원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3월 특화 분야 대상 전문 운영·앵커기관 공모를 통해 삼진이음, 티스퀘어, 어반브릿지, 알티비피얼라이언스를 선정하고 로컬크리에이터 230여명을 발굴·교육해왔다. 공모로 선정된 기관들은 지난 1년간 로컬크리에이터라는 개념에 대한 정립 및 발굴, 아이템 선정, 맞춤형 교육, 투자유치, 사업화 지원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해왔으며 활성화 거리로 지정된 영도구·부산진구 일대에서 로컬제품 팝업스토어, 플리마켓 등을 지속 개최하며 로컬크리에이터 활동을 홍보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크립톤, ㈜스마트파머, ㈜오픈트레이드 등의 투자사들을 초청해 기관별 최종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4개사의 기업설명회가 열렸다. 선정된 기업은 아르프 싸이퍼 사보이사우나 홍경련 등이며 해당 기업들은 다양한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참여 투자사들은 사업의 구체화 계획 및 재원조달방안 등 현실적인 투자 조언을 했다. 시는 2022년에도 행정안전부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영도구 맞춤형 창업지원사업 등을 신규 편성하는 등 총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로컬크리에이터에 대한 전방위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코로나19로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로컬크리에이터라는 생소한 개념을 정립하고 적극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참여로 성과를 이뤄낸 참가자들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며 내년에도 로컬크리에이터의 지속적인 성장을 전폭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부산 YMCA건물에서 한국예탁결제원 등 7개 기관과 ‘부산민관합동코워킹스페이스 오픈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행사에는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등 협업 기관과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하고 현판 제막식, 경과보고 기념 세리머니, 기업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민관합동코워킹스페이스는 공간·네트워크·투자를 결합한 혁신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부산시를 비롯한 총 8개 기관이 참여한 사업이다. 기관별 역할을 보면, 부산시는 총괄관리 한국예탁결제원은 공간 운영비 지원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은 창업지원 프로그램 사업비 지원 기술보증기금은 투자와 기술보증 지원 및 비금융지원 BNK금융그룹은 펀드투자와 대출 지원으로 창업기업의 맞춤형 성장 지원 플랫폼 역할수행 부산경제진흥원은 BIGS 운영 등이다. BIGS는 공동 출연한 기금을 활용해 혁신창업기업에 입주공간 40석과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지원받게 되는 제1기 BIGS는 k캠프, B스타트업챌린지를 통해 선발된 38개사이며 그 중 입주를 희망한 기업에는 6개월간 무상으로 입주공간을 지원하고 기업진단을 통한 비즈니스모델 고도화·사업화 지원·투자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BIGS는 이전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등 민관이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 뜻깊은 사례”며 “향후에도 민관협력을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혁신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주요 정책현장을 찾아 분야별 주요 현안과 중점과제 논의를 중심으로 ‘2022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부산시의 첫 번째 시정목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시민과 함께 완전한 일상으로의 전환’이다. 시는 이러한 의지를 반영해 오늘 ‘코로나 위기극복’을 주제로 침례병원에서 내년도 첫 번째 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했다. 침례병원은 올해 부산시가 해당 부지 매입을 결정하고 보험자병원 유치 등을 통해 동부산권 거점 의료기관화를 추진 중인 곳으로 감염병 등의 상황에 대비해 지역 공공의료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시의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2021년 박형준 시장이 취임 이후 가장 중점으로 둔 것이 코로나 극복과 민생경제의 안정이었다. 선제적 무료진단 검사 실시, 백신 부작용 추가지원 및 백신 유급 휴가제 동참 독려를 통한 예방 접종률 70%를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먼저 달성하는 등 부산시는 부산형 방역체계로 대도시임에도 안정적으로 방역상황을 관리해 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박형준 시장은 취임 후 지금까지 22번의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3,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핀셋 지원, 여행상품 선결제 프로젝트 등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한 민생지원 시책을 개발해 지역경제 안정에 주력해왔다. 2022년 부산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방역과 의료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력을 강화하며 부산형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해 2022년 시 정책사업 예산의 53.5%인 5조 9,783억원을 투입한다. 대표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시행 지원 431억원 자가격리자 생활지원비 지원 144억원 등을 집중 투입해 코로나 극복과 일상회복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외 주요사업으로는 민생회복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인센티브 보상금 440억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 사업 66억원 저출산 극복 등을 위해 출산지원금 327억원 신혼부부 주택 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 73억원 부산형 영영아반 운영 15억원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 33억원 등이 있다. 첫째, 코로나 위기극복과 민생경제 활력을 통한 완전한 일상회복에 총력을 다한다.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등 공공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코로나19 대응체계를 구축함은 물론, 15분 생활권 보건의료 인프라와 스마트 건강관리사업 등을 통해 지역 의료 안전망 구축에 집중한다. 또한, 카드수수료 완화 등 지속적인 소상공인 경영 부담경감 정책과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1조 원 이상의 동백전 발행과 동백통 활성화 등으로 소상공인에 힘이 되는 정책에 무게를 싣는다. 둘째, 모든 시민이 어디서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부산을 실현한다. 재난 관계기관과 협업체계 강화 등으로 신속한 현장 해결형 재난상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조기경보 시스템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재난대응력을 높인다. 또한, 재난안전산업기술연구센터 유치 등 재난안전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해당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자연재난에 대한 예방사업과 선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중심의 원전안전과 방사능 방재대책을 중점적으로 관리한다. 셋째, 사회양극화 해소 등을 위한 부산형 복지모델을 확산시켜 나간다. 스마트와 복지가 결합한 부산시 대표 복지사업인 의료버스는 올해 시범사업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착수한다. 복지 사각지대와 소외계층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는 부산형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복지지원도 정부보다 지원범위를 확대해 추진한다. 또한, 양성평등 가치 실현과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집중하고 여성일자리 통합센터 운영과 여성폭력 제로를 위한 종합지원체계 구축 등으로 성 평등도시로 나아감과 동시에 신혼부부 최대 2억원 무이자 대출지원과 두터운 출산 지원과 영영아반 운영 등 출산·양육·보육 환경 조성에도 힘을 모은다. 넷째, 시민 체감형 치안행정과 화재예방 등 생활안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한다. 자치경찰위원회의 운영 내실화와 함께 시민 소통을 강화하고 부산자치경찰 치안리빙랩을 추진해 주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치안정책을 수립해 정책 체감도를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국 최초 스토킹 등 피해자 보호체계 구축, 아동학대 대응체계 보강 등 사회적 약자 보호 안전망을 강화하고 사람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시민안전 화재예방 구축, 효과적인 재난대비 역량 강화, 현장 중심 총력대응 태세 확립, 미래지향 소방조직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고 7분 화재 안전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시정 전반을 5개 분야로 나누어 주제별 업무계획 보고와 토의 방식으로 시정업무 보고회를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상황을 고려해 연내 시와 모든 시 산하기관이 업무준비를 마치고 내년에 곧바로 재정집행과 사업수행에 착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박형준 시장은 “코로나 상황의 엄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침례병원을 반드시 공공병원으로 만들겠다는 우리 시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이곳 침례병원에서 새해 업무보고를 진행하게 됐다”며 “연말에 새해 업무보고 자리를 서둘러 갖는 것은 새해 시정 운영을 속도감 있게 하기 위함”이라고 그 의미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물두 번의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면서 부산의 주요 현안을 챙겨온 만큼, 내년의 시정을 올해와 같은 비상한 상황에서도 계속 속도감있게 진행하고 책정된 새해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함으로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부산시가 도움이 되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취임한 지 9개월간 많은 성과도 있었지만, 코로나 펜데믹 상황으로 자유롭지 못한 측면도 있었다"라며 "새해에는 무엇보다도 부산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어려운 과제들을 극복해 나가는 시정 운영을 할 것"이라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전 소재 광역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는 오늘 ‘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수립 시 원전 지역 주민 의견수렴 및 동의절차를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건의서에는 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심의·의결 추진반대 및 전면 재검토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선정 절차에 준하는 원전부지 내 저장시설 설치·운영 절차 추진 및 법제화 기본계획에 원전부지 내 저장시설 구체적 운영계획 포함 원전 소재 지역에 대한 투명한 정보공개 및 의견수렴 방안 마련 등이 포함됐다. 원전 소재 광역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는 부산, 울산, 전남, 경북 등 4개 광역시도가 참여해 원자력발전소로 인해 발생하는 주요 현안과 문제에 대해 공동대처하고 협력하기 위해 만들어진 광역협의체다. 이번 공동건의서 제출은 원전 소재 지역의 의견수렴 과정 없이 산업부의 기본계획안 수립 강행에 대한 행정협의회 차원의 조치다. 산업부가 추진 중인 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은 고준위 방폐물 관리시설 확보 지역공동체를 위한 범정부 지원·소통 체계 구축 안전관리를 위한 정책기반 확충 방폐물 관리 투자계획 등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관리 전반에 걸친 계획을 담고 있다. 특히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확보 전까지 원전부지 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을 저장토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원전 소재 지역 내 방사성폐기물 보관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정책은 지역 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계획수립 전 지역 설명회 개최 등 지자체 및 지역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한 부분이다”며 “지역과 소통없는 정책 추진에 반대하며 기본계획의 원점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의 목소리가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협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구·군에서 분양한 도시텃밭 60곳을 대상으로 토양의 중금속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모두 토양환경보전법상 농경지 기준 이내로 안전한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이는 조사한 도시텃밭의 토양이 사람의 건강이나 식물의 생육에 지장을 줄 우려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원은 매년 구·군에서 새로 조성한 도시텃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중금속 오염도를 조사하고 있다. 조사 대상 중금속은 토양환경보전법상 토양오염도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는 비소, 니켈, 아연, 카드뮴, 구리, 납, 수은, 6가크롬으로 모두 8종이다. 이번 조사는 시내 도시텃밭 6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료 채취의 중요성을 고려해 올해는 5월에서 9월까지 연구원과 구·군이 합동으로 도시텃밭의 시료를 채취했으며 중금속 분석은 연구원이 직접 수행했다. 조사결과 모두 토양환경보전법상 농경지 기준 이내로 나타났지만, 연구원은 아연과 구리가 기준에 근접하게 나타난 6곳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오염 여부를 지속적인 확인할 예정이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 19 유행으로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도시텃밭의 인기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재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오염도 조사 등 도시텃밭의 안전 관리에 앞으로도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9월 6일부터 지급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의 사용기한이 오는 12월 31일로 마감되며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감소한 피해 계층의 생활안전망 확보를 위해 소득 하위 80% 가구를 대상으로 개인별 25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2월 27일 기준, 부산지역 지급대상자 289만 3천 명 중 288만 1천여명이 수령을 완료해 지급률은 99.6%에 달한다. 국민지원금의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미사용한 금액은 소멸된다. 지급수단별 잔액을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신용·체크카드는 해당 카드사 홈페이지·앱·ARS 등에서 동백전은 동백전 앱이나 ARS에서 선불카드는 BC카드 홈페이지·앱·ARS에서 잔액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처는 동백전 가맹점과 동일하며 사행산업·중소기업이 아닌 기업·부산시 조례로 제외한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구체적인 사용처는 홈페이지 ‘국민지원금사용처.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영태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국민지원금이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미사용 금액을 조회해 잔액을 모두 사용하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운영 등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1년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부산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워크숍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참여단 회원 120여명이 참석하며 생활공감정책 유공자 표창 수여 행정안전부 우수제안자로 선정된 서구 회원의 사례발표 우수활동자로 선정된 북구 대표의 사례발표 ‘좋은 제안, 지친 회원에게 힘이 되는 힐링’을 주제로 하는 특강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생활공감정책이란 한두 가지 작은 것만 바꿔도 국민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작지만, 가치 있는 정책’을 뜻하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이 이러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일을 한다.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2009년 제1기가 출범한 이후, 지난 3월 제8기 참여단이 구성되었는데 부산시 회원 189명을 포함해 전국 회원 수가 2,450명이다. 정책 제안, 생활불편 민원 제보 등 온라인 활동과 정책현장 모니터링, 봉사활동 등 오프라인 활동을 하며 올해에만 950여 건의 정책을 제안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악재에도 역대 최대규모인 3조 6천억원 투자유치와 8조 원을 넘는 국비 확보 등의 성과는 부산 각계 각층 모든 시민들이 함께 노력한 성과”며 “앞으로도 참여단 회원분들을 포함한 부산시민들과 함께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이 27일 오후 2시 30분 동의대학교를 찾아 대학생과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오픈캠퍼스 미팅’을 진행한다. ‘오픈캠퍼스 미팅’은 박 시장이 직접 대학을 방문해 지·산·학 협력사업을 모색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토론하는 행사로 지난 6월 동의과학대를 시작으로 동의대학교까지 총 7번째 미팅이 열린다. 오늘 행사에는 ‘인공지능 선도 미래도시 부산 구현’을 주제로 박 시장을 비롯해 동의대 한수환 총장, 지능로봇 개발기업 ㈜로아스 주용 대표이사, 장애인 재택근무 지원기업 ㈜브이드림 김민지 대표이사, 로봇 및 드론 개발 기업 ㈜에스딘 김정수 대표이사,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토탈소프트뱅크 이훈 연구소장, 동의대 학생 등이 참석한다. 박 시장은 동의대학교 가야캠퍼스를 찾아 4차 산업의 핵심이라 불리는 인공지능 기술 관련 연구개발, 인력양성 및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열띤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동의대학교는 ICT공과대학에 인공지능 학과를 신설하는 등 지속적인 교육혁신을 통해 빅데이터·AI 중심대학으로 올라서고 있는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지역산업 고도화를 통해 미래 세대인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부산을 만드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이를 위해 대학, 기업 등과 함께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부산시가 올해 역대 최대규모인 3조 6천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기록, 국내외 글로벌 기업 23개사를 유치 및 8,400여명의 고용 성과를 이뤘다”며 “지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관련 인력양성을 통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만들기에 더욱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시의회는 오늘 지역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심의·의결 추진에 반대하는 공동성명문을 발표했다. 산업부가 수립을 강행하고 있는 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은 고준위 방폐물 관리시설 확보 지역공동체를 위한 범정부 지원·소통 체계 구축 안전관리를 위한 정책기반 확충 방폐물 관리 투자계획 등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관리 전반에 걸친 계획을 담고 있다. 핵심쟁점으로 대두되는 사안은 기본계획에 고준위 방폐물 관리시설 확보 전까지 원전 부지 내에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을 저장하는 내용을 포함시킨 것으로 부산시를 비롯한 원전 소재 지역의 방사성폐기물 보관 장기화 문제가 우려되고 있다. 산업부는 지난 12월 7일 기본계획을 행정 예고한 이후, 17일 ‘온라인 의견수렴 및 토론회’ 개최, 21일까지 검토의견서 접수 등의 의견수렴 절차를 밟았지만, 관련 지역주민 및 원전 소재 지자체를 배제한 일방적인 의견수렴 절차로 지역사회의 반발과 우려를 초래했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15일 산업부를 방문해 원전 부지 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을 저장하는 것에 반대하며 신중한 사회적 합의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21일에는 ‘충분한 지역 의견수렴 없는 기본계획은 반대한다’는 입장의 종합 검토의견을 제출하는 등 부산시의 입장과 요구사항을 산업부에 강력하게 전달했다. 이번 성명발표는 이러한 지속적인 반대의견 표명에도 오는 27일 산업부가 원자력진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받아 연내 기본계획을 수립·강행하고자 함에 따라, 340만 부산시민을 대표해 부산시와 부산시의회가 공동 추진한 것이다. 공동성명서에는 지역의 충분한 의견수렴 없는 기본계획안 반대 부지 내 저장시설 설치·운영사항의 법제화 부지 내 저장시설의 장기간 운영에 대한 후속 조치 및 운영 계획 마련 투명한 정보공개 및 개방적인 의견수렴 방안 마련 요청 등 산업부의 일방적인 고준위 방폐물 기본계획 수립에 반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무엇보다 지역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지자체와 지역주민의 의견수렴 없는 고준위 방폐물 관리계획 수립은 있을 수 없다”며 “고준위 방폐물 관리정책의 수립과 시행에 원전 소재 지역의 목소리가 외면받는 일이 없도록 시의회와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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