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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명장정수장에 지방상수도 최초로 인공 인공지능 정수장을 구축하는 내용을 담은 착수보고회를 오는 4월 16일 오후 2시 본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인공지능 정수장 구축사업'은 실시간 공정 자동제어, 빅데이터 기반 수질관리 등 인공지능을 통한 정수장 자율운영 스마트 에너지관리 설비 예지보전 시스템 지능형 영상감시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상수도 공정 안정화 등 효율적으로 고품질 수돗물 생산이 가능해지며 정수장 운영상의 실수를 최소화하고 지능형 영상감시를 통한 안전사고까지 예방할 수 있게 된다.본부는 지난해 부산시 기후부 한국수자원공사와 체결한 인공지능 전환 업무협약 후속조치로 지난 3월 19일 인공지능 컨설팅을 착수해 1차 현장실사를 추진했다.현장실사에서는 침전지, 여과지, 오존처리시설, 약품투입시설, 펌프장 등 주요 정수처리 공정에 대해 실사를 진행했고 시는 향후 기존 인프라 수준 진단과 함께 자율 운영 체계가 가능하도록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담을 예정이다.컨설팅 완료 후 올해 하반기부터 명장정수장 재건설 등과 연계한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공사를 시작해 2029년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아울러 산업통상부의 에너지수요관리 핵심기술 연구개발 사업에도 참여해 2028년도까지 인공지능 및 디지털트윈 기반 운영기술을 도입해 에너지 절감 효과도 극대화할 방침이다.명장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이 완료되면 정수 공정의 안정성 향상과 함께 고품질 수돗물 생산에 기여하고 약품 전력비 등 운영비 연간 5퍼센트 절감 효과를 가져와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시는 이번 명장정수장 인공지능 구축을 계기로 향후 추진하는 노후정수장 현대화사업에도 적용해 초고도정수처리 공정과 함께 고품질의 수돗물을 좀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본부는 오늘 오후 2시 대전 한국철도공사 대강당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설명회에 부산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 자산관리시스템 등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도 함께 공유한다.전국 상수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지방상수도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과 자산관리시스템 등 시의 물관리 우수사례도 함께 공유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간다.박형준 시장은 “전력비 증가와 전문 운영인력의 퇴직 등 앞으로 직면할 상수도사업본부의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 물관리 기술도입은 필수”며 “상수도 행정 분야까지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인공지능 정수장을 계획대로 구축하는 등 스마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맑은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외상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공모 지정 방식의 지역외상거점병원 제도를 도입하고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외상환자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체계 구축을 위해 공모에 참여한 의료기관 중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다.이번 선정은 부산형 지역외상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외상환자 진료 인프라, 진료 실적, 운영계획의 구체성, 소방 및 권역외상센터와의 협력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다.지역외상거점병원은 중증 외상환자 발생 시 초기 평가 및 안정화 치료를 담당하는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필요시 권역외상센터와의 신속한 연계를 통해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된다.특히 거점병원은 외상환자 우선 소생실, 전담 인력 운영,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외상환자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권역외상센터는 고난도 수술 및 집중치료를 담당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해 보다 효율적인 외상환자 치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이번에 선정된 2개 의료기관에 대해 기관당 4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해, 외상환자 전담 의료인력 확보 및 운영을 중심으로 24시간 외상환자 대응체계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외상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즉시 치료가 가능해져 환자 생존율 향상과 함께 응급실 과밀화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소방재난본부, 권역외상센터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외상환자 이송부터 치료, 전원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연계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환자 이송 수용 치료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 분석해 향후 외상의료 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지역외상거점병원 운영을 통해 외상환자 골든타임 확보 응급환자 이송 지연 및 병원 미수용 감소 권역외상센터 과밀 해소 지역 간 응급의료 격차 완화 등 응급의료체계 전반의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지역외상거점병원은 외상환자의 생존율을 좌우하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소방, 의료기관, 권역외상센터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정책의 문화화와 시민문화권 확산을 위해 ‘수영구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대상으로 ‘부산형 문화영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화영향평가는 ‘문화기본법’ 제5조에 근거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각종 계획과 정책을 수립할 때 문화적 관점에서 국민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제도로 문화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문화적 가치가 사회적으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산시는 지난해 1월 ‘부산광역시 시민문화권 보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민의 문화권과 문화다양성을 보존·확산하기 위해 문화영향평가를 실시하도록 하고 지역 맞춤형 평가지표 개발, 평가계획 수립 등 부산형 문화영향평가 제도가 체계적으로 도입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지난해 3월에는 ‘부산형 문화영향평가 모델 개발’ 용역에 착수했다. ‘부산형 문화영향평가’는 중앙 평가지표에 부산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평가지표를 더해 차별화를 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평가지표는 3대 평가영역, 6개 평가지표로 구성돼 있으나, ‘부산형 지역특성화 지표’는 이를 보완해 해양과 항구도시에서 오는 개방성, 다양성, 국제성을 포괄한 지역특성화 지표인 ‘해양성’과 ‘지역문화진흥’을 포괄한다. 올해는 부산형 평가 모델을 적용한 시범평가를 거쳐 평가지표를 재정비하고 세부 평가지침을 마련한 다음, 이듬해부터 본격적으로 본 제도를 운영할 방침이다. 시범평가 대상은 ‘수영구 문화도시 조성계획’으로 지난 2월 수요조사를 통해 접수된 사업 중 ‘부산광역시 문화협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문화도시 지정’은 지역 고유의 문화적 자산을 활용해 도시브랜드를 창출하고 문화를 통한 지역발전 계획 전반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문체부 공모사업이다. 수영구는 그만의 지역성과 전통을 가진 ‘어방’을 현대적 거버넌스로 재구성하고 수영강 판옥선 예술공간, 수영성 등 지역 문화공간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를 구축하는 방향성을 담아, 지난 6월 15일 문화도시 지정 공모에 신청했다. 문체부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사업승인 여부가 발표될 예정이다. 향후 부산시는 ‘부산형 문화영향평가’ 제도 도입을 위한 첫걸음으로 오는 6월 23일 문화기획, 건축, 도시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영구 문화도시 조성계획, 부산형 문화영향평가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송삼종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부산형 문화영향평가 시범평가를 통해 올해 처음 도입되는 본 평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충분히 반영해 제도가 본격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유난히 잦은 봄비와 연이은 장마의 시작으로 농작물 병해충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이 병해충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옥수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출범한 ‘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드론농업 확산을 위해 육성하고 있는 단체로 병해충 방제, 액상규산 시비 등 드론을 벼농사에 활용한 기술을 전파하고 있으며 하우스 차광도포제 처리, 밭작물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작물에 새로운 드론기술을 시도해 부산농업을 드론농업 1번지로 이끌고 있다. 특히 부산시 강서구와 인근 김해시에서 추진하는 벼 공동방제 사업에 참여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장군 방제작업에도 나서 부족한 농촌노동력을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향후 하천방역에도 동참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에 봉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6월 25일에는 옥수수에 큰 손해를 끼치는 ‘열대거세미나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강서구 녹산동 산양마을의 옥수수 재배 5개 농가 88필지 5.5ha를 대상으로 돌발병해충 방제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비와 방제작업 등 벼 재배과정에 드론 활용기술이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고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는 밭작물에도 이를 확대 적용해 재배농가의 노동력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올해부터 2025년까지 기후위기,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는 실천적 환경교육 추진을 골자로 하는 ‘제3차 환경교육종합계획’을 발표했다. 부산시는 ‘제3차 국가 환경교육종합계획’과 연계성 속에 ‘시민 삶의 지속가능성을 촉진하는 환경교육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5개 영역, 41개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이번 제3차 계획 수립에는 부산시교육청, 부산환경교육네트워크, 지역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지난 제2차 종합계획의 성과를 평가하고 지역 환경교육 실태 분석을 토대로 향후 5년간의 환경교육의 추진 방향과 과제를 설정했다. 시는 앞으로 시민들이 부산 전역에서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는 온-오프라인의 환경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환경교육 수요자와 공급자가 만나는 환경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비대면 환경교육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온라인 환경학습 지원 스튜디오를 마련한다. 또, 폐교를 활용한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을 조성해 시민·학생들이 글로벌한 환경 이슈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등 환경교육도시의 면모를 갖춰가는 데 초점을 두었다. 평생교육 개념의 생애주기별 환경교육과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마을 단위·지역특화 환경교육도 추진한다. 늘어나는 환경교육 수요에 대비한 사회환경교육지도사 양성, 마을 단위 환경교육을 위한 기초환경교육센터 지정·운영 지역특화·생애주기별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보급, 프로그램의 질적 제고를 위한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확대 아파트단지 환경학습공동체 지원 지역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리빙랩 프로젝트를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환경교육분야 학계 전문가가 부족한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제3차 계획에 환경교육 선도대학 지정 지원 대학연계 환경교육/ESD 프로그램 운영 대학연계 환경교육 연구 활성화 등을 반영해 지역대학의 역할 제고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직업훈련, 공직 분야 환경교육 활성화, 환경교육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과제도 두루 아울러 폭넓게 반영됐다. 부산시교육청에서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3차 계획을 통해 환경교육 연구학교 운영 학교 관리자 및 교사대상의 환경교육 연수 환경교과 운영 컨설팅 교사·학생 환경동아리 운영 교사실천단 운영 환경교육 전공교사의 채용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 시는 지난해 환경교육을 통해 지역 구성원이 함께 환경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모범적인 지자체로 전국 최초,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됐다”며 “오는 2025년까지 제3차 계획 이행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에 연고를 두고 있는 프로구단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스포츠산업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시작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첫 방문지로 프로축구 부산아이파크의 클럽하우스가 있는 강서체육공원을 찾아, 선수 및 코치진을 격려하고 주요시설을 둘러본 후 구단 관계자와 간담회 자리를 가진다. 간담회에는 김병석 부산아이파크 대표이사, 김병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히카르도 페레즈 감독, 박종우 선수가 참석해 축구 전용구장 건립 구덕운동장 시설 개·보수 시설 사용료 감면 경기 홍보 지원 등 구단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과 스포츠산업 분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오는 6월 23일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국외 출장 일정으로 이병진 행정부시장이 롯데자이언츠의 홈구장인 사직야구장과 BNK썸의 클럽하우스가 있는 BNK연수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현장 간담회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릴레이식으로 정례화해 프로구단 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에 수렴한 의견들을 6월 말 발표 예정인 ‘부산시 스포츠산업 발전 종합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KT 농구단 이전을 계기로 부산의 스포츠산업 관련 정책 방향을 전면 재검토할 예정”이라며 “이번에 논의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시책에 반영해 나감으로써, ‘건강 체육 천국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는 시민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적극행정 추진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부산광역시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을 6월 29일까지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적극행정위원회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의견제시 요청사항, 우수공무원 선발 기준 및 절차, 면책 건의, 적극행정 정책의 수립·추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공모는 민간위원 규모를 기존 5명에서 25명으로 확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위촉함으로써 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 제고를 통해 의사결정기구로써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모집분야는 경제산업 해양교통 도시건축 환경녹지 복지안전 법무 규제 시민사회 등으로 총 20명이다. 지원자격은 부산광역시의 업무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면 지원이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 이메일 또는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적극행정위원회가 현안 해결기구로써의 위상과 역할이 커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쟁점 조정을 위한 전문가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 면서 ”앞으로 부산시는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적극행정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구·군 및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경남지역본부, 정비사업조합과 합동으로 불법 자동차 집중단속을 시행한 결과, 1천6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5월 한 달간,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민들에게 불편함을 유발하는 무단 방치된 자동차와 운전자의 안전 운행을 방해하는 불법 구조변경 자동차 등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시의 집중단속 결과 무등록차량 2건 불법 구조변경 2건 불법 LED 설치 등 안전기준 위반 142건 번호판 가림 120건 미신고 이륜차 295건 무단방치 502건 등 총 1천63건이 적발됐다. 이에 시는 불법으로 구조를 변경한 1건을 고발하고 과태료 314건 원상복구·현지 계도 421건 조치하는 한편 단속기간 자진 또는 강제 처리하지 못한 무단방치 차량 327대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제처리 절차를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불법 자동차 차량 조회 단말기를 동원해 현장에서 즉시 정기검사 및 보험 가입 여부, 구조변경 여부 등을 조회해 효율적인 단속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부산시는 하반기에 불법 자동차 단속반을 대상으로 불법 자동차 유형 및 단속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단속업무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고 단속효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그동안 부산시의 지속적인 계도·단속뿐만 아니라 블랙박스 등을 통한 시민들의 불법행위 신고와 운전자의 준법정신 생활화 등으로 위반사항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며 “앞으로도 안전기준을 위반하는 불법 자동차에 대한 단속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등 영향으로 해양쓰레기 피해가 지속해서 증가하자 부산 연안과 하천·하구를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정화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와 환경부가 공동 주관하는 ‘장마철 대비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주간’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해양쓰레기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대응에 나선다. 시는 낙동강관리본부와 구·군을 비롯해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경찰, 해양환경공단, 국립수산과학원, 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다양한 형태의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대마등, 진우도와 같은 무인도서 내 방치폐기물을 적극 수거해 쓰레기의 해양 유입을 사전에 차단했다. 아울러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가 6월 넷째 주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시는 해양환경관리선과 청소선, 어선, 수거 차량 등 가능한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6월 하순까지 해안가와 하천 쓰레기 수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매년 장마, 태풍 등 집중호우시 하천·하구로 일시적으로 다량의 쓰레기가 유입되어 수질오염과 수생태계 경관 등 훼손을 초래하고 있다”며 “해양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깨끗한 부산 바다, 그린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부산도서관은 오는 6월 23일부터 부산도서관 모들락에서 지역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부산독서문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독서생태계의 주춧돌인 서점, 독서동아리, 작은도서관의 전국적 사례들을 통해 부산의 독서문화 발전 방향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자리로 ‘2021년 대한민국독서대전’과 연계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정책 중심이 아니라 실제 운영자가 직접 겪고 고민한 사례발표와 이에 대한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차례 열리는 이번 행사는 6월 23일 오후 2시 ‘책 읽는 사회 서점 활성화’ 7월 6일 오후 2시 ‘사회적 독서와 독서동아리 운영 활성화’ 7월 16일 오후 2시 ‘마을의 지식 사랑방 작은도서관 발전방안’으로 이어진다. 주제별 오프라인 참가 신청은 부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부산도서관 및 대한민국 독서대전 유튜브를 통해 포럼 1주일 이후부터 온라인 시청도 가능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포럼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등 사회변화에 따른 지역 독서문화의 다양한 발전 방향에 대해 고민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민과 관이 합심해 책과 문화가 숨 쉬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6월 21일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2021년 제1차 부산시민협치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민협치협의회는 2019년 9월 시장을 비롯해 북·해운대구청장, 공개모집 시민,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로 구성된 민관협치 협의체다. 협의회는 ‘부산광역시 민관협치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관협치에관한 사항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제도개선에 관한 사항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민관협치에 관한 사항 시민참여의 다양화와 공론화에 관한 사항 그 밖에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을 심의·조정하며 해결해 나가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평소 “부산의 미래는 혁신에서 시작하며 혁신의 기반은 협치에 있다”고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소통과 협치를 기반으로 한 포용과 통합의 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을 취임사에서 밝힌 바 있다. 이에 박형준 시장 취임 후 처음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 앞서 시정의 민관협치 방향에 대한 의견청취 등 협의회 위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진행하며 이후 회의를 통해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 시정협치형 주민제안사업 추진현황 등 분과위원회의 주요 활동 사항에 대한 보고와 2021년 협치추진단 업무계획 및 2022년 시정협치형 주민제안사업 대상에 대한 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행정이 도시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들이 그에 따라오던 시대는 지났고 이제는 협치를 하지 않고는 어떠한 문제도 변화시켜 나갈 수 없다”며 “15분 도시 실현과 2030월드엑스포 유치 등 시민의 기대가 현실이 되는 ‘시민에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시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민관협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오늘 오전 11시 30분, 시청 7층 의전실에서 ‘부산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우울감과 실직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캠페인으로 다음달 31일까지 47일간, 전국 17개 시·도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부산에서는 부산시를 대표해 박형준 부산시장이 1호 기부자로 기부릴레이의 첫 테이프를 끊는다. 이날 기부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최금식 부산사랑의열매 회장과 신정택 前 부산사랑의열매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1호 기부자로 선정된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 1호 기부자가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많아져 코로나로 위기를 겪는 사회 곳곳에 쓰일 수 있길 바라고 시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을 이어서 부산 나눔 리더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부 릴레이가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성금은 저소득 가구뿐만 아니라 경제불황으로 생계가 곤란해진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 위기가정에도 지원된다. 한편 나눔 캠페인에 이어 ‘나눔명문기업 가입식’도 개최된다. 나눔명문기업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 이상 기부한 고액 기부기업을 일컫는다. 이날 세운철강㈜과 선보공업㈜이 가입식에 참여해 나눔명문기업으로서 각 1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들이 기부한 성금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업에 함께 사용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