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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올해 4번째 직원 단체헌혈을 통해 연말을 훈훈하게 마무리한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청과 경찰청 사이 도로변에서 헌혈버스 3대를 이용해 ‘제4회 직원 헌혈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 직원들과 부산지방경찰청 직원들이 참여한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주요 헌혈층인 군인과 학생들의 단체헌혈이 줄어들어 혈액 수급난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실정이다. 현재 부산지역 혈액 보유량은 4일분으로 혈액 적정보유량뿐만 아니라 전국 평균 보유량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부산지역 혈액난 극복을 위해 직원들이 솔선수범하기 위해 올해 세 차례 직원 헌혈의 날 행사를 개최했으며 지금까지 직원 총 372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손 소독 등을 거쳐야만 버스 내 입장이 가능하고 헌혈 버스 내부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헌혈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솔선수범 헌혈에 동참해주신 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헌혈 감소로 인한 혈액 공급 부족을 해소하고 생명 나눔을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동물사랑을 실천하고 생명존중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길고양이 사체의 인도적 처리에 나선다 부산시는 어제 오후, 시청 18층 회의실에서 반려동물 장묘업체인 펫로스 케어, 펫노블레스와 ‘길고양이 하늘소풍 도우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길고양이는 열악한 환경에서 살면서 일명 ‘로드킬’로 불리는 동물 교통사고의 주된 대상이다. 현재는 길고양이가 길에서 죽은 경우, 관할 구청에서 의료폐기물로 사체를 처리하고 있으나 동물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면서 사체의 인도적인 처리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물 교통사고를 당한 길고양이 사체를 무료로 화장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려동물 장묘업체인 펫로스 케어, 펫노블레스는 길고양이 사체를 무료로 화장하고 시는 이들 업체를 ‘동물사랑 천사 기업’으로 지정해 명패를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평소 동물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시민들의 마음이 길고양이의 ‘하늘소풍’을 위해 모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길고양이를 생명으로 인정하고 공존하는 방식을 생각하는 지혜가 모이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021 장애인일자리 창출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올 한 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한 장애인 일자리 수행기관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보고회는 일자리 창출 유공자 포상 일자리 창출 성과 보고 장애예술인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민간기업에 장애예술인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THE행복’ 관현악단 발달장애인 9명이 부민병원에서 전속 장애인예술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유공자 포상에는 해운대근로사업장 기장군도시관리공단 박승하 이사장 부산테크노파크 장윤성 차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태남 대리 부산교통공사 홍기영 대리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성유진 팀장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전인영 부산경제진흥원 김수연 부산시병원회 서현정 사무국장 등 기관 1곳과 개인 8명이 수상하게 됐다. 올해 부산시는 공공일자리 제공으로 장애인 자립지원 강화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 강화 시설운영 내실화를 통한 안정적 일자리 환경 조성 등 3가지 전략에 따라 총 389억원을 투입해 4천364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아울러 문화예술일자리와 병원과 연계한 휠마스터 일자리, 산림녹지분야 맞춤형 일자리 등 다양한 신규 일자리를 발굴해 본격 시행했다. 지난 10월에는 코로나19 시대에 장애인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으로 ‘장애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했으며 이를 통해 67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조영태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장애인의 가장 좋은 복지는 일자리”며 “2022년에도 코로나를 극복하고 변화된 환경에 대응하는 장애인일자리 창출과 양질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발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벡스코에서 마이스 거점대학 5곳, 부산컨벤션산업협회,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와 ‘글로벌 MICE 인력 양성을 위한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는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을 비롯해 윤태환 동의대 호텔컨벤션경영학과 학과장 등 컨벤션 학과가 개설된 부산 마이스 거점대학 학과장, 김민석 부산컨벤션산업협회 회장, 이태식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협약은 마이스 관련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협력함으로써 글로벌 마이스 인력 양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주요 내용은 MICE 분야 취업연계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MICE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선순환구조 기반 구축 글로벌 MICE 인력 양성을 위한 유기적 지산학협력 기업 수요맞춤형 인재양성과 채용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협력사업 추진 등을 담고 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지식기반의 인적서비스를 핵심으로 하는 마이스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비즈니스 마인드를 가진 지원기관과 인력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글로벌 역량을 지닌 마이스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혁신 마이스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2021 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에 부산애니메이션협회, 부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응모한 ‘애니메이션 문화 및 산업육성 플랫폼 구축·운영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애니메이션 문화 및 산업육성 플랫폼 구축·운영 사업’은 지난 30여 년간 지역의 대표적인 사진현상소였던 화신칼라 건물을 활용해, 지역스토리를 연계한 캐릭터·애니메이션·커뮤니티 시설을 구축하고 해당 시설을 지역주민과 청년이 함께 애니메이션 산업 육성의 산실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되며 시는 지역주민의 참여와 원도심 재생, 디지털화된 애니메이션 산업의 발전과 문화향유라는 가치가 이번 공모 선정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주요 사업내용은 애니메이션 리빙랩 구축 및 콘텐츠 기획·실험·평가·개선을 통한 우수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 발굴 1인 창업공간 및 컨설팅룸 제공을 위한 인큐베이팅스튜디오 구축 최신 애니메이션 제작툴 교육장 및 지역 애니메이션 기업 공동작업장 구축 지역 애니메이션 기업 개발 증강·가상현실 콘텐츠, 애니메이션 상영관, 조프로프 등 애니메이션 원리 체험공간 조성 지역주민, 창업가, 소상공인 누구나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동네사랑방 구성 지역 애니메이션 기업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제품 상설전시 및 판매 공간 조성 등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문화콘텐츠는 21세기 부산과 한국의 중요한 신성장산업이며 그중 애니메이션 산업은 콘텐츠 기간산업으로서 글로벌 서비스 시장 다변화에 따른 수요확대가 전망되는 분야다”며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원도심을 재생하고 애니메이션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소중한 모멘텀을 얻었으며 부산이 콘텐츠도시로 도약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청년이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2022년도 청년정책 예산을 1,819억원을 편성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청년이 살고 싶은 청년희망도시 부산”을 목표로 일자리 분야 629억원 주거 분야 613억원 교육 분야 246억원 복지·문화 분야 293억원, 참여·권리 분야 38억원, 5대 분야 총 116개 사업에 1,819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힘든 경제 상황 속에서도 미래 세대 주역인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며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하고자 올해 청년정책 사업예산 825억원보다 약 2배 이상 대폭 증액 편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서 주거지원과 자산형성 등 총 26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먼저, 일자리 분야를 살펴보면 총 27개 사업에 629억원을 투입한다.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 231억원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총사업비 482억원을 확보해 미래먹거리인 신산업 분야에 맞춤형 청년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한다. 다음으로 주거 분야에는 총 613억원을 투입해 10개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부동산 시장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전세 임차보증금 이자’ 및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료’, ‘부동산 중개보수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청년 월세 특별 지원’에 95억원, 역세권 등 교통편의 지역에 ‘청년 맞춤형 공적 임대주택 공급’에 387억원 등을 투입해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주거 안정성 강화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는 지산학 총괄 플랫폼인‘부산지산학협력센터’를 중심으로 신규사업인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사업’에 23억원을 확보, 추진하는 등 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기업 취업 연결에도 힘을 쏟는다. 그리고 복지 분야에서는 내년에 처음으로 ‘청년 자산형성지원’에 67억원을 투입, 청년 4천 명을 대상으로 청년의 매월 저축액에 대해 1대1 매칭 지원해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의 미래 자산형성을 지원한다. 또한, ‘신용·부채 관리 등에 대한 전문 상담 지원’에 3억원을 편성해 사회 초년생인 청년들의 신용 및 자산관리를 빈틈없이 지원할 계획으로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참여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확대해 심리상담의 문턱을 낮추어 청년 감수성에 맞는 상담 체계 구축으로 청년들에게 맞춤형 일대일 심리상담 및 정신건강과 연계한 심층상담을 병행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 분야에서 ‘예비·신진 청년 예술가 육성 및 청년 예술인이 활동할 수 있는 매력적인 인프라 구축’에 3억원, ‘찾아가는 청년콘서트’, ‘청년 문화 축제 개최’ 등에 1억여 원을 편성해 더욱 많은 시민이 청년 문화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공동체를 발굴하고 네트워크 활동 등을 지원해 지역 활성화를 유도하는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도 신규 사업으로 기대되는 사업 중 하나다. 마지막으로 청년 거버넌스 등 참여·권리 분야에는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을 꼭 받을 수 있도록 부산청년플랫폼을 전면 개편해 부산시 청년정책 통합 정보망을 구축하며 청년정책 전담 뉴미디어 채널을 개설해 청년 세대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온라인 쌍방향 소통을 추진한다. 그리고 청년 거버넌스 활동의 거점인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청년정책 워크숍, 부산청년주간 등을 열어 능동적으로 청년들이 정책에 참여하도록 돕고 부산 청년들의 삶의 현황 및 변화 양상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부산 청년 패널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내년도 청년정책은 청년의 삶의 전반을 아우를 종합 정책으로 그간 추진정책의 안정화, 내실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청년의 생활 밀착형 사업 위주로 중점 추진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부산에서 교육받고 취업해 결혼 후 자녀를 낳아서 행복하게 계속 살아갈 수 있는 청년의 미래가 열리는 도시,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지역현안과 경제활성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부산상공회의소와 경제협의체 대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제협의체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취임 이후 부산시와 상공회의소가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운영 중인 협의체로 대표회의 및 8개 분과별 회의가 진행된다. 오늘 회의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경제분야 주요 실·국장 등 부산시 주요 간부가 참석했고 부산상공회의소에서는 장인화 회장, 수석부회장 및 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해 내년도에 집중적으로 협력해야 할 경제 현안들을 논의했다. 시는 내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마련한 대선공약 과제를 공유해 지역 현안이 대선공약에 포함되어 국정과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 유치를 위해 기업 차원에서의 다양한 협업을 강조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상공회의소에서도 상공계 차원에서 마련한 대선공약 과제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국정과제화하는데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기업 현안 공동대응 과제로 비수도권 기업 법인세 차등적용 낙동강 횡단교량 조속 건설 신규 산업폐기물 처리장 확보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따른 기업 지원 지역공사 지역기업 참여 지역기업제품 애용 등에 대해 부산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논의된 안건을 포함한 지역의 현안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장인화 회장은 “양 정당 대선 후보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방균형발전 1호 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앞으로도 부산시와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을 통해 경제위기 극복과 경제혁신에 앞장서겠다”고 시와의 협력 의지를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경제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상공회의소는 경제정책의 파트너로서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민관협력의 모범이 되어 경제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가덕도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가덕도 전체에 대해 개발행위 허가 제한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오는 22일부터 가덕도 전역에 대한 개발행위허가 제한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로 2주간 주민 열람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발행위허가 제한 대상 지역은 가덕도신공항 예정 부지뿐만 아니라 가덕도신공항 에어시티 개발을 고려해 가덕도 전체를 지정할 예정이다. 다만, 주민의 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개축, 재축, 대수선, 건축물표시변경 건축법 시행령[별표1] 제3호 사목에 해당하는 주민 공동시설 공사용 임시가설건축물 신고 농수산물 보관 및 가공관련시설 임시가설건축물 신고 경작을 위한 토지형질 변경을 포함 50cm 미만의 절·성토 국가, 지자체 등 공공기관에서 공공목적으로 부산시와 사전 협의해 시행하는 개발행위 등은 예외로 하는 것으로 검토됐다. 부산시는 지난 11월, 가덕도신공항 건설로 인한 부동산 투기 우려에 대응해 관련 기관과 회의를 거친 바 있다. 이에 대한 후속 대응으로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강서구 등과 협의를 이어나가 이번 개발행위허가 제한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부산시는 앞으로 2주간 주민 열람공고를 진행한 후 내년 1월에 열리는 지방도시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발행위허가 제한구역을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재민 부산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가덕도신공항 및 에어시티 개발이 원활히 진행되기 위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은 필요한 조치”며 “주민의 재산권 침해는 최소화하고 신공항 건설 및 에어시티 개발에 차질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4시 센텀기술창업타운에서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올 한 해 동안 부산지역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사업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1년 부산벤처 넷플러스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각 포럼 대표 및 투자사, 창업기업 대표 등이 참석하며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 유공 표창 민간포럼 성과공유 부산지역 뉴딜벤처펀드 소개 토크콘서트 부산벤처투자포럼 기업설명회 등이 열린다. 먼저, 지역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한 유공자로는 ㈜캔슬마켓 김치원 대표이사 BNK벤처투자㈜ 홍종일 부사장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최수호 실장 등 3명이 선정됐다. 이어서 센탑이 지원한 민간포럼 5곳이 2021년도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센탑은 단디벤처포럼 B-벤스데이 임팩트스타트업포럼 부산벤처투자포럼 MUST ROUND 등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했으며 특히 포럼을 18번 개최해 기업설명회 70개사, 투자유치 275억원의 성과를 거뒀다. 그리고 올해 부산지역 뉴딜벤처펀드 자펀드로 선정된 BNK벤처투자㈜, 포스코기술투자㈜가 참석해 투자방향 등을 소개하고 부산벤처투자포럼의 기업설명회와 5개 포럼 대표와 후속투자 유치기업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센탑온에어’로 시청하면 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센탑은 유망창업기업이 투자사와 같은 공간에 입주해 보육·컨설팅·투자유치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지역의 창업투자생태계 조성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센탑을 통해 투자사와 유망창업기업을 연계해 지역의 유니콘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그린스마트 미래도시, 부산 지속가능발전 방안’을 주제로 ‘제1회 부산 지속가능발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부산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로 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와 한국과총부산울산지역연합회,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지속가능발전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포럼은 ‘정부의 탄소중립과 지속가능발전 정책’에 대한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의 발표에 이어 김상협 제주연구원장이 ‘탄소중립과 지역의 녹색성장 정책’에 대해 신현석 부산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이 ‘부산시 지속가능발전 현황과 이행계획’을 서용철 부산산업과학혁신원장의 ‘부산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그린스마트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패널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지속가능발전을 대표하는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모인 만큼, 부산의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시정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법들이 논의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내년 시정 주요계획에 지속가능성을 검토하는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사회·환경·경제 등 분야에서 지속가능발전 포럼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지금은 시가 추진하는 정책에 대한 지속가능성을 검토할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경제성장과 환경보전 사이에 균형을 찾고 사회의 통합과 안전을 도모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2019년 시민, 전문가와 함께 ‘2030부산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개발한 데 이어 올해부터 2025년까지 시정 전반에서 이행할 ‘제1차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제1차 이행계획을 바탕으로 저출생·초고령화 사회 대비 안전한 식수 공급 원전과 해안도시 안전성 확보 기후변화 대응 해양·하천의 생태보전 등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107개 이행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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