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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오늘 오후 2시 ‘HOPE with HUG프로젝트’ 제48호, ‘엄광부억&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HOPE with HUG프로젝트’는 소규모 노후 공공시설 건축환경 개선사업으로 부산시,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3자 협약을 체결해 추진해오고 있다. 제48호 사업의 대상지는 사상구에 위치한 ‘엄광부엌&경로당’으로 1983년 지어진 연면적 117.2㎡의 2층 규모 단독 건물이다. 사상구청이 노후 건물을 매입해 경로당으로 활용하고 있었으나, 사상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어르신들의 거동이 불편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던 2층 공간을 ‘공유부엌’으로 운영하길 희망하면서 이번 사업이 추진됐다. ‘공유부엌’은 지역의 자원봉사자들을 주축으로 직접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의 홀몸 어르신이나 취약계층에게 음식을 나누는 활동을 하는 주민복지 시설이다. 이번 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재원을 후원하고 대한건축사협회 부산광역시건축사회에서 설계재능을 기부했다. 한 달여 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1층 경로당 공간은 사용하기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2층은 공유부엌 운영을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기존의 낡고 높은 담장과 대문을 허물어 지역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노후 경로당의 방치되었던 공간이 지역민들에게 희망과 보람을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게 됐다”며 “지역민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향후 노후 공공시설 공간 활용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내일부터 일부 시범 지역에 ‘동백전 골목특화카드’를 도입한다. 동백전 골목특화카드는 부산시와 골목상권의 협업으로 탄생한 카드로 골목상권 활성화 공모 선정 지역에 특별혜택을 제공하는 카드이다. 이는 코로나19가 장기화로 경제활동과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골목경제가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시는 ‘골목상권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이번 카드 도입을 추진했다. 시범사업 대상지로는 북구 만덕1동 북구 만덕2동 수영구 망미골목 일원 수영구 남천동 등 네 군데가 선정됐다. 이들 골목상권 내에 위치한 골목특화가맹점 총 216곳에서 현장 발급과 사용이 가능하다. 현장에서 발급받은 카드는 동백전 앱 등록 후 즉시 사용할 수 있고 별도 온라인 발급은 불가하다. 부산시민이 골목특화카드를 등록해 해당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기본 동백전 캐시백 10%에 추가 캐시백 5%, 가맹점 자체 선할인 2%를 더해 최대 17%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 외 가맹점에서는 일반 동백전 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어 기본 캐시백 10%를 적용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백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이 동백전을 통한 골목상권 내 소비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사업의 경제적 효과와 개선·보완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내년에 골목특화카드 도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동백전 골목특화카드 도입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었던 골목상권이 조속히 회복되어 지속적으로 골목경제가 유지되는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사직보조경기장에서 ‘교통약자 행복도시 부산 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시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두리발 차량 25대를 추가로 구입함에 따라, 위탁운영 기관인 부산시설공단에 차량을 전달하고 ‘교통약자도 행복한 도시 부산’을 대외에 천명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박인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조창용 부산장애인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하며 행사는 두리발 전달식 교통약자가 행복한 도시 부산 선언문 낭독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식 두리발 시승 체험 및 퍼레이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두리발 전달식에서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박인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에게 두리발 신차 열쇠를 상징적으로 전달하며 새로 구매한 두리발 25대를 부산시설공단으로 인계한다. 이어서 ‘교통약자가 행복한 도시 부산 선언문’을 교통약자와 두리발 복지매니저가 나눠 낭독해, 수요자와 공급자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상에 대한 각자의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식에서는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운영 등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 대해 부산시장 표창장을 전수하며 그 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한다. 또한, 부산장애인총연합회도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을 위한 부산시의 정책적 노력에 감사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한다는 의미로 감사패를 전달한다. 이날 행사의 마지막으로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박인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이 장애인의 두리발 차량 탑승을 직접 돕는 ‘일일 매니저’ 역할 체험과 새로 도입하는 두리발 차량의 본격적인 운행을 알린다는 의미로 두리발 차량 25대가 함께 시내를 운행하는 퍼레이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이번에 두리발 25대를 추가로 구매함으로써 우리시에 운행되는 두리발은 총 206대가 됐다”며 “오늘 선언식을 계기로 매년 지속적인 증차와 노후차량 교체를 추진해, 교통약자가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이동권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시 소속 직원들이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모금 운동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에서 전달하는 성금은 총 14,689,000원으로 지난 1일부터 부산시 전 부서 소방재난본부 등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금액이다. 시는 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을 부산엠비씨에 전달할 예정이며 성금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송삼종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나눔이 가득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 이웃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문의하거나 지역 내 가까이 있는 구·군청 또는 각 행정복지센터의 성금 접수 안내처, 방송사 모금 접수처 등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자동차 검사·정비조합, 개인택시조합과 함께 내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개인택시 안전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자동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택시 이용시민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동차 안전기준 및 불법구조 변경사항 등 안전운행에 관한 사항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록번호판 발광스티커 부착 위법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반은 택시베이, 여객터미널, 가스충전소, 기타 택시 집결지 등을 순회하며 개인택시 13,833대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준수사항 등을 직접 점검한다. 위반사항이 적발된 개인택시는 관계 규정에 따라 고발,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될 예정이다. 지난해 개인택시 안전관리 지도·점검에서는 과태료, 개선명령 등 총 133건의 행정처분을 실시한 바 있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앞으로도 사업용 자동차의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제9회 부산광역시 아름다운 조경상 공모전’ 결과, 석대고가 하부녹화 사업현장이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를 쾌적하고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생활권 도시숲 부산 운동’을 확산하고 조경산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0월에 부산시에 소재한 최근 3년간 완료된 조경사업장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평가단의 공정하고 엄격한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3개 작품을 기후변화 대응 기여도 작품의 창의성 주변조화, 합리적인 계획 시공패턴 및 완성도 시민행복 기여도 등의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했다. 선정 결과, ‘석대하경’ 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수영강 상류로 계절마다 올라오던 은어 떼와 석대천의 하천 풍경을 상징하는 조형물과 갖가지 유형의 정원 등을 조성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으로는 ‘숲에 서면’ 이 답답하고 삭막한 지하공간이었던 서면역을 상쾌한 공기의 녹색 실내정원으로 탈바꿈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활력 증진에 많은 기여를 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고구마를 참신하게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 ‘조내기고구마 박물관 체험마당’ 사업현장이 선정됐다. 이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사업현장에 기념동판을 부착한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에 기여한 우수 조경사업장을 발굴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서 아름다운 조경이 살아 숨 쉬는 ‘생활권 도시숲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부산광역시 북항재개발 범시민추진협의회’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11월 출범한 범시민추진협의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첫 총회로 협의회 공동위원장인 박형준 부산시장, 신상해 시의회 의장,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과 민·관·정 각계각층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북항재개발 사업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북항재개발 범시민추진협의회는 북항2단계 재개발사업에 부산시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함에 따라, 지역 대표 인사, 전문가, 시민과 함께 북항재개발 사업의 공공성과 추진력을 확보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해 해결 및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출범했다. 총 1,000명 규모로 운영위원회, 전문가 분과위원회, 시민서포터즈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운영된다. 운영위원회에는 정치·행정·언론 주요 기관장 등 지역 대표 인사 52명이 분과위원회에는 도시안전·건축경관·관광문화콘텐츠·경제환경스마트 4개 분과별 전문가 64명이 시민서포터즈는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시민 894명이 참여한다. 이번 총회를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는 범시민추진협의회는 전문가 분과위원회를 통해 분과별 주요 현안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진행하고 이후 민·관·정이 분과위원회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긴밀하게 협력해 최적의 해결방안을 정부에 제안할 예정이다. 시민서포터즈도 다방면으로 지원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한 참신한 아이디어 사업을 제시하고 시민 관심도 제고를 위해 시민참여 플랫폼 활동과 각종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북항재개발 사업을 홍보하고 관련 공청회 및 포럼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북항재개발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는 부산 미래 100년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역 대표 인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부산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성공적인 북항재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한 “북항재개발 범시민추진협의회가 북항재개발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구심점으로서 소통과 화합,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소상공인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인 소담스퀘어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업종단체 대표들이 참석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8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외식업, 휴게음식업,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미용업, 제과업, 목욕장업 등 업종별 대표들이 참석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박형준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누구도 예상치 못한 시련을 꿋꿋이 인내하고 버텨준 소상공인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부산은 경기에 민감한 영세 서비스 산업의 비중이 높아 그 경제적 타격은 다른 도시보다 크다”며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취임 첫날, 1호 결재를 ‘소상공인 지원대책’으로 결정했을 만큼,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위해 힘써왔다. 또, 제1차 비상경제대책회의 안건으로 ‘코로나19 위기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정한 데 이어 올해 마지막 제22차 회의의 안건을 ‘소상공인 산업화 전략’으로 정하는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대책도 모색해왔다. 특히 부산시는 현장에서 가장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는 자금 문제 해결을 위해 소상공인 무한도·무신용·무이자의 ‘3무 특별자금’을 5월과 12월, 두 차례 출시했으며 임차료 특별자금도 기존 500억원에서 2천억원으로 확대 운영한 데 이어 건물주가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주면 재산세를 지원하는 ‘착한임대인 사업’에 44억원을 투입하는 등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 경감에도 노력해왔다. 지역화폐인 동백전을 1조 6천억원 규모로 발행해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도 도왔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소비행태 변화에 따라 비대면 판로 확대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내년 1월, 공공모바일마켓앱 ‘동백통’이 부산 전역에서 정식 서비스를 개시하면 가맹비·중개수수료· 광고비가 없는 3무 정책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전환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새로운 변화도 시도한다. 소상공인 맞춤형 종합지원 인프라가 될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2022년 상반기 중에 설립해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법률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영세소상공인 보호에 앞장선다. 소상공인 청년고용 일자리 지원사업도 신규로 추진해 소상공인 경영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주 제22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산업화 전략도 선도적으로 추진해나간다. 시는 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소상공인 산업화 기반 마련 개인·업종·골목상권의 소상공인 브랜드화 지원 온-오프라인 콘텐츠 확보를 통한 온라인비즈니스 대응력 강화 등을 전략으로 삼고 지역의 앵커스토어가 될 수 있는 잠재력 있는 소상공인을 발굴해 패키지 지원을 통해 단계별 성장시키고 민간기업과 협업으로 시너지를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금의 위기 극복을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면밀히 살펴보고 내년에 설립할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실효성 있게 운영해 정책에서 소외받는 소상공인이 없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지역경제의 뿌리가 되어주시는 소상공인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조금만 더 힘을 다음달라”고 당부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측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너무나 고통스럽고 힘든 상황이지만, 연합회 자체적으로 소상공인 방역단을 꾸려서 우리 지역 소상공인을 함께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3일부터 오후 10시 이후 야간시간대 시내버스 및 도시철도 운행을 20% 감축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야간시간대 대중교통 운행을 20~30% 감축해 왔으나, 올해 11월 1일부터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과 함께 대중교통 감축 운행을 종료했다. 이번 감축 운행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이 강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불필요한 이동 자제와 조기 귀가 동참을 유도해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재시행되는 것이다. 우선, 시내버스는 오는 23일부터 오후 10시 이후 야간운행을 20% 감축하며 마을버스도 평일 기준 8%를 줄여서 운행한다. 다만, 배차간격이 30분 이상이거나 혼잡노선은 제외된다. 도시철도와 부산김해경전철도 23일부터 오후 10시 이후 야간운행을 20% 감축한다. 다만, 야간시간대 혼잡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혼잡도가 150%를 초과할 경우 탄력적으로 조정·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시 소독과 방역물품 비치 등 교통수단별 방역 대책도 지속 시행한다. 도시철도의 경우, 모든 역사는 주 1회, 환승역·관문역 등 주요역사는 일 1회 소독으로 강화하고 열차 내부는 1일 3회 소독해 운행한다. 시내·마을버스도 매회 운행 전 의무적으로 환기를 실시하고 운행 전·후 차량을 소독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야간시간대 대중교통 감축 운행으로 다소간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코로나 19 확산세가 매우 엄중한 상황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출퇴근 등 필수적인 활동 외에는 모임과 이동을 자제해 주시고 확산세가 안정될 때까지 당분간 집에 머물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낙동강 수계 환경보전과 친수활동 보호를 위한 ‘2021년 낙동강 드론 환경감시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운영된 ‘낙동강 드론 환경감시단’은 드론 조종 전문교육을 수료한 부산시 장노년일자리센터 소속 신중년으로 구성됐으며 낙동강 수계 수질오염원 및 수변환경 저해요인 감시 조류 발생 및 생태교란식물 분포 실태 점검 재난상황 순찰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드론 환경감시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낙동강 하굿둑부터 밀양시 삼랑진읍 구간의 낙동강 수계에서 총 289회의 환경순찰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불법 어로 행위 78건, 불법소각 2건, 무속행위 3건, 경작행위 3건 등 수변환경 저해요인 90건을 확인하고 태풍 오마이스, 찬투 북상에 따른 재난 상황도 순찰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 외에도, 하절기 녹조 등 조류 발생 실태와 부유 쓰레기 및 생태교란식물 분포 현황 등을 점검하고 낙동강 둔치 생태공원 불법 구조물 및 훼손 시설물 발생 현황도 파악했다. 낙동강관리본부는 지난 3년간 운영한 ‘낙동강 드론 환경감시단’이 인력과 선박의 접근이 어려운 낙동강 수변지역의 육상감시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비용·시간적 측면에서도 실용성과 효율성이 높아 기상 조건만 만족한다면 매우 효과적인 순찰 수단이라고 평가했다. 정영란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낙동강 드론 환경감시단 운영으로 육상감시 사각지대에 있는 수질오염원과 수변환경 저해요인을 효과적으로 적발·감시하고 재난 상황도 순찰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낙동강관리본부는 깨끗한 낙동강 수계 환경 조성을 위해 드론 환경감시단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낙동강관리본부는 내년에도 환경감시단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존 운영 방식에서 환경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낙동강관리본부의 각종 사업에도 드론을 연계·활용하고자 고용노동부로부터 내년도 사업비 1억원을 확보해 직접 환경감시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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