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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5년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를 4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별도로 법인세의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하는 세율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이다.사업장별로 안분해 4월 30일까지 신고 납부하면 되고 연결 납세 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은 5월 31일까지 신고 납부하면 된다.시는 세정 지원으로 수출 중소 중견기업 및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 중견기업 등에 대해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을 별도로 구 군에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오는 7월 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된다.또한,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어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은 지방세기본법 에 따라 4월 2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 군 세무부서에 납부 기한 연장 신청을 하면, 납부 기한을 6개월 이내로 연장할 수 있다.연장은 2회까지 가능하며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납부 방법은 위택스, 모바일 스마트위택스를 통한 전자 납부, 카카오페이, 전국 금융기관 및 편의점의 현금 입출금기, 구 군 무인 수납기, 자동응답시스템 중 납세자가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한편 지방자치단체 여러 곳에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는 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각각의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신고 납부를 할 수 있다.[구 군 법인지방소득세 담당 부서 연락처] 기 관 전화 기 관 전화 기 관 전화 기 관 전화 중구 600-4242 부산진구 605-6302 4 해운대구 749-4만2024 연제구 665-5192 서구 240-4214 동래구 550-4212 사하구 220-4742 수영구 610-4782 동구 440-4682 남구 607-4254 금정구 519-4892 사상구 310-4212 영도구 419-4212 북구 309-4232 강서구 970-4216 기장군 709-4152 이경덕 시 재정관은 “기업 활력을 제고하고 영세법인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 시 분할납부가 가능하며 방문 신고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전자신고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청년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역 대표 청년문화정책으로 자리 잡은 '부산청년만원 문화패스'를 올해 더 확대된 혜택과 개선된 방식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부산청년만원 문화패스’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주민등록상 부산 거주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만원만 부담하면 최대 11만원 상당의 문화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청년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문화 향유 범위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개편됐다.기존 공연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전시 분야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문화 선택의 폭이 확대됐다.또한 불꽃축제, 록페스티벌 등 기존 축제 행사에 더해 국제매직페스티벌 등 지역 특화 콘텐츠와의 연계를 강화해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청년 8500명이다.다만,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대상자와 2024년~2025년 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이번 신청에서 제외된다.올해는 청년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권종별 모집 일정을 분리해 운영한다.1차 10만원권은 4월 28일 오전 10시, 2차 5만원권은 4월 30일 오전 10시에 각각 동백전 앱 내 정책자금신청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사전에 동백전 앱 설치 및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디지털 시민증 발급을 통해 자격 인증을 거쳐야 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시가 추천하는 공연 전시 지역축제를 1인 1회 예매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목록과 일정은 대상자 선정 후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 청년지대 누리집과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본 사업은 청년들의 체감도가 매우 높은 정책으로 매년 신청 시작 7~8분 내 조기 소진될 만큼 청년들의 선호도가 증명된 사업”이라며 “올해 전시 분야 및 지역축제 확대와 시스템 고도화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산에서 풍요로운 문화적 삶을 누리며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 청년들의 상호 소통 및 성장 플랫폼인 2021년 ‘부산청년학교’ 1학기 졸업식을 7월 30일 오후 7시 30분부터 부산청년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1학기 졸업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방식 위주로 진행된다. 학과별 운영자 1명과 학과생 1명씩 참석하고 나머지 90여명은 비대면으로 참여한다. 졸업식 개최로 1학기 청년단체 학과운영자와 청년 학과생 100여명은 그간의 학과 성과와 참여 소감 등을 공유하며 한 학기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1학기에 운영된 학과는 부산지역 사회적기업 창업 멘토링 수업을 진행한가치창업시작학과 가죽을 활용한 공예수업을 진행한 나만의 가죽공방 차려볼과 개인의 어려움을 연극으로 풀어보는 수업을 진행한 나를 연기해볼과 사진 찍는 방법 교육과 함께 영주동 일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실제 전시까지 진행한 로컬을 감성으로 사진 기록할과 콘텐츠 마케터로 취업을 위해 마케팅 등을 배우고 실제 면접까지 진행한 콘텐츠 마케터로 취업해볼과 다양한 판례를 기반으로 전문 변호사와 함께 디지털 성폭력 사례를 다루어 본 디지털 성폭력 청년들이 없애볼과로 총 6개이며 지난 5월 초 입학식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오프라인으로 10주간의 커리큘럼을 진행했다. ‘부산청년학교’는 지역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가진 청년단체가 학과운영자가 되어 커리큘럼을 직접 기획하고 이를 청년들에게 가르쳐보는 플랫폼으로 청년단체 등에는 자신들이 가진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배움을 얻고 사람들과 관계망을 형성할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한편 올해 ‘부산청년학교’에 개설된 학과는 총 12개로 1학기 졸업식 이후 오는 8월 초 2학기 청년 학과생 모집을 시작으로 다양한 커리큘럼을 준비한 또 다른 6개 학과가 운영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진로나 취업 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은 지역 내 청년들이 부산청년학교를 통해 그간 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과 소통의 기회를 얻고 자신에 대해 깊이 탐구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 미래의 주역이 될 청년들의 소통과 협업, 성장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29일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소식과 함께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김사열 위원장, 자치분권위원회 김순은 위원장, 국회의원, 부울경 3개 시·도지사 및 시·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20여명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행사는 현판 제막식, 경과 보고 협약식, 환영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가운데 치러졌다. 합동추진단은 부산, 울산, 경남 광역지방자치단체 간 초광역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기구인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목표로 구성된 조직이다. 지난 6월 행정안전부로부터 한시기구로 승인받아 3개 시·도 직원이 파견되어 7월부터 업무에 돌입했다. 합동추진단의 직제는 1국 2과 6팀 25명으로 구성되며 사무실은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 위치한다. 합동추진단은 내년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목표로 특별지방자치단체 기본계획 수립 규약 제정 광역의회 설치 종합계획 수립 광역사무 발굴 국가이양사무 발굴 대외협력 등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필요한 다양한 사무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이 날 행사에서는 부울경 시·도지사 및 시·도의회 의장 간 6자 협약을 체결하고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사항은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관련 규약 제정 조례·규칙 제·개정 행정 및 재정 지원 시·도민 공감대 형성 국가지원 공동 건의를 위한 상호 협력 및 지원 등이다.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합동추진단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부산, 울산, 경남 상생발전을 위한 ‘부울경 메가시티’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진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는 지역균형발전의 시대적 흐름에 공감하는 추세이며 수도권 집중화 문제를 해소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간 부산, 울산, 경남은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모델로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을 추진해왔다. 부산, 울산, 창원, 진주 4개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해 인근 중소도시와 농어촌을 연결하고 하나의 공동체를 조성하는 전략이다. 부울경이 초광역협력을 통해 2040년까지 인구를 1천만명으로 늘리고 GRDP를 현재 275조원에서 491조원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선 1시간 생활권을 목표로 광역대중교통망을 구축해 부울경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계하고 지역 먹거리 생산, 유통, 소비의 안정적 체계를 구축해 먹거리 공동체를 실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지역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항만, 공항, 철도가 연계된 동북아 물류 플랫폼으로 물류 혁신을 견인하고 수소경제권 구축을 비롯한 다양한 공동협력사업을 통해 신산업을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외에도 역사, 문화, 관광,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아 부울경이 함께 생활하고 성장하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에서도 부울경 메가시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역의 초광역적 협력 논의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27일 분권위 및 균형위 주관으로 행안부, 기재부, 국토부, 산업부 등이 참여하는 ‘메가시티 지원 범부처 TF’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범부처 TF에서는 자치단체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10월 말까지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따른 준비재원에 대해 특별교부세로 지원하고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기능과 사무에 적합한 조직과 인력을 책정해 부울경 메가시티가 추진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부울경 메가시티는 지역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뿐만 아니라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상생하는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행정안전부는 부울경 메가시티의 동반자라는 입장에서 합동추진단과 상시적으로 소통하면서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울경 특별지자체 설립은 수도권 일극주의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완전히 새로운 해결책을 공식적으로 제시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부울경이 수도권에 이은 또 하나의 국가발전축으로 성장해 나간다면 더 이상 중앙집권형 발전이 아닌 지방이 스스로 권한과 예산을 갖고 균형발전을 주도하는 나라로 국가 경영의 패러다임을 전환 시킬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합동추진단은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컨트롤타워로서 1년여간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필요한 중요 과제들을 추진하게 된다. 합동추진단이 부울경 행정 공동체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 만큼 동북아 8대 대도시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주춧돌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와 한국지방자치경찰학회는 28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공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부산형 자치경찰제의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로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기조강연에서는 ‘부산자치경찰 시대 개막의 의미와 향후 방향’이라는 주제로 최종술 학회장의 강의가 진행됐다. 최종술 학회장은 자치분권의 이념에 기초한 자치경찰을 ‘지역주민에 의한, 지역주민을 위한, 지역주민의 경찰제도’라 평가하며 향후 지역치안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반영된 자치경찰 활동 ‘시민 삶의 현장 중심’으로 시민 밀착형 치안서비스 제공 지역별 특화 치안서비스 제공 등을 나아가야할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어진 1세션에서는 자치경찰위원회 문봉균 자치경찰관리과장이 ‘시범운영 평가 및 부산 자치경찰제 추진 방향’을, 제2세션에서는 라광현 동아대 교수가 ‘치안행정과 자치행정의 업무연계 방안’을, 제3세션에서는 김용호 동서대 교수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시책 개발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제했고 활발한 토론도 이어졌다. 축사와 더불어 제1세션 토론에 참여한 부산시의회 김태훈 행정문화위원장은 자치경찰제가 경찰권의 분산과 국민안전 보호체계 강화라는 두 가지 의미를 모두 살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산형 자치경찰제’의 성공을 위해 충분한 준비와 의견 수렴 과정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정용환 위원장은 ‘앞으로 위원회는 자치경찰제 본연의 취지를 살려 시민이 더욱 안전하고 평온한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자치경찰제의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계속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에 한국씨티은행 부산사무소가 자리를 잡는다. 부산시는 7월 30일 오전 11시 20분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에서 부산시 김윤일 경제부시장, 한국씨티은행 유명순 은행장,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김종화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씨티은행 부산사무소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한국씨티은행 부산사무소 개소는 부산시가 지난해 12월 4개국 6개사를 ‘BIFC 63’우선 입주대상으로 선정하고 최근 글로벌 수준의 오피스 공간을 조성한 이후 첫 입주하는 기업으로 문현금융중심지 조성 이후 11년 만에 입주하는 글로벌 금융기업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국씨티은행은 앞으로 ‘BIFC 63’에 부산사무소를 개소해 글로벌 커스터디 서비스 업무추진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외화증권 예탁결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고객에 대한 수준 높은 수탁 및 펀드 서비스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주하는 한국씨티은행 부산사무소를 신호탄으로 부산시는 지난해 1차 유치한 6개 기업과 추가 유치할 기업들을 대상으로 금년에 3개 기업 정도를 입주시키고 나머지 기업들은 순차적으로 입주를 마무리해 ‘BIFC 63’글로벌 금융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입주기업들이 성공적으로 부산에서 연착륙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지원, 통역, 정주여건 컨설팅 등 원스톱 지원을 통해 초기 정착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사업모델 발굴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부산의 글로벌 금융산업 생태계가 더욱 확장되고 핀테크를 비롯한 디지털금융 기업들과의 협업 환경조성, 지역 중소기업의 투자와 해외진출 기회 확대 등으로 이어져 부산이 아시아 제1의 금융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국씨티은행의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는 부산의 글로벌 금융 클러스터 시작의 마중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 금융기업들이 부산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본격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전개한다면, 2025년 완공 예정인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공간 확대와 더불어 다양한 금융 비즈니스 사업들이 파생될 것이다 이로써 부산이 아시아 제1의 금융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현대미술관은 오는 8월 5일부터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컴퓨터 게임’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세상을 바꾸는 컴퓨터 게임’은 최근 여러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영역에 대해, 게임을 열쇳말로 탐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을 통해 변화하는 컴퓨터 게임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과 게임구조의 이해, 창의적 접근 가능성을 모색해본다. 현대미술관 교육 담당 안대웅 학예연구사는 “지금까지 컴퓨터 게임은 어린이들의 전유물로 때때로 해로운 것으로 생각돼 왔다”며 “이제 게임은 메타버스 시대를 이끄는 4차산업의 유망한 플랫폼이자 그 자체로 새로운 예술적 도구인 만큼, 다양한 세대가 모여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 논의하는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조작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은 총 4회로 구성됐다. 디지털 공간 속 게임의 경험에 대한 인문학 강의가 전반부라면, 후반부 워크숍에서는 비트씨, 트와인 등의 도구를 활용해 실제 게임을 제작해보면서 기존 게임구조가 어떻게 설계되는지, 어떤 새로운 표현 가능성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게더타운 등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해 실제 현실과 메타 현실의 교집합을 실험적으로 찾아볼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8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사전예약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으로 하면 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등 사회적 상황을 고려해 오프라인 참여의 경우 선착순 10인까지 제한적으로 모집하지만, 온라인 참여의 경우 50인 이상도 가능하다. 이번 특별프로그램은 게임 연구단체인 ‘모르는 게임’과 공동 기획한 것으로 오영진 한양대학교 에리카 한국언어문학과 겸임교수와 안가영 현대미술가가 강사로 나선다. 오영진 교수는 “부모 세대가 되어버린 80년대생부터 태어나자마자 스마트폰을 접하게 된 10년대생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경험한 디지털 공간 속 게임에 대한 인문학적인 해석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김성연 부산시 현대미술관장은 “새로운 플랫폼이 될 메타버스와 게임 분야를 공공미술관에서 선제적으로 다룬다는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동시대 미디어와 예술을 아우르는 미래지향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원활한 리모델링을 위해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은 재개발·재건축 규제 간소화와 함께 서민 주거 지원을 위한 박형준 부산시장의 대표 공약으로 지난 4월부터 착실히 이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 간소화 및 규제완화에 이어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최근 공동주택 리모델링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계속 늘어나고 있는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거주민 삶의 질을 향상할 관리방안으로 ‘리모델링 기본계획’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올해 추가경정예산에서 용역비 4.5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리모델링 기본계획 용역을 다음 달 발주해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이후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2년 하반기까지 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리모델링 기본계획은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으로 인한 도시과밀, 이주수요 집중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립하는 것으로 ‘주택법’ 제71조에 따른 법정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내용은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목표 및 기본방향 제시 리모델링 대상 공동주택 현황조사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수요예측 및 세대수 증가에 따른 기반시설에의 영향 검토 일시집중 방지 등을 위한 단계별 리모델링 시행방안 마련 리모델링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방안 마련 등이다. 이와 함께 시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제도개선, 리모델링 정책 및 기술향상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려고 ‘부산시 리모델링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단을 설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장 후보 시절부터 서민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축아파트에 대한 리모델링을 강조해왔다”며 “현재 부산지역 내 15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 비율이 전체의 62% 이상을 차지하고 노후화가 가속되고 있는 만큼 ‘부산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조속히 수립해, 주거 안정과 주거환경 개선, 부동산 불안 해소, 불안정한 심리 안정화 등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탁월한 경영성과로 부산경제를 빛낸 중소기업인 6명을 선정했다. 부산시는 7월 29일 오후 4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1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大賞’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인 대상’은 15일간 부산상공회의소 추천을 받은 기업과 공고를 통해 신청받은 총 9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와 현장 확인 과정을 거쳐 최종 심의위원회에서 기업인 경영역량, 성장가능성, 고용안정성, 사회공헌도 등 종합평가를 해 최종 6명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시장 표창장이 수여되며 부산시 우수기업 인증과 함께,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지원,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광안대로 통행료 면제 등의 특전이 3년간 지원된다. 수상기업 6개사는 국내 에어커튼 시장1위 기업인 ㈜세기시스템 도시재생 관련 도시설계에 독보적 기술력을 가진 ㈜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문틀 제조라인을 스마트 팩토링으로 품질경영을 한 ㈜세일 공작기계 정밀부품 분야 국내 최대 기술력을 가진 ㈜원진엠앤티 독창적인 ERP구축을 통해 비대면 시대를 대비한 ㈜푸드엔 송유관·가스관 강관 제조업체로 국내외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현대알비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을 통해 부산지역의 근간이 되는 중소기업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한다. 향후에도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 혁신역량을 키워내고 성장을 지원해 코로나 이후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고용우수기업 15개사를 선정했다. 부산시는 7월 29일 오후 4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1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5개 기업 대표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고용우수기업 인증 사업’은 기업의 고용 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의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 58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를 거쳐, 6월 29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의에서 최종 15개사를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를 규모별로 보면 종업원 300인 이상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 1개사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은 ㈜늘푸른바다, ㈜태상, 영도산업, 이샘병원 등 4개 기업 종업원 100인 미만은 ㈜메드파크, 주식회사 삼우이머션, ㈜신우하이텍, ㈜에코에너지기술연구소, ㈜인타운, ㈜인터오션, ㈜피에스엠, 동성아이앤씨 주식회사, 미트리, ㈜모두싸인 등 10개 기업이다.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고용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현판 근로환경 개선비 4천만원 신규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일자리창출과 고용 유지에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겠으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을 우대하고 또 그러한 기업이 성장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고농도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2021년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저탄소 그린도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추경에 시비 84억여 원을 추가로 확보한 바 있으며 국비 166억원 등 총사업비 250억원으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 구매보조금은 전기자동차 1,673대에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대상은 전기 승용차 1천273대 전기화물차 400대로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10일까지이나 예산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전기 승용차는 구매보조금 최대 1,300만원을 지원하고 전기 화물차는 최대 2,6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전에 부산시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다. 보조금 신청은 구매자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제작사와 판매점에서 ‘환경부 저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대상 차량에 대한 보조금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전기 승용차의 경우 권장소비자가격별로 구매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6천만원 미만 차량은 보조금 전액인 최대 1,300만원을, 9천만원 미만 차량은 보조금의 50%가 지원되며 9천만원 이상 고가 차량은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는다. 아울러 전기 택시는 200만원이 추가 지원되고 전기 화물차는 초소형·경형·소형·소형특수 등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대당 최대 2천6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 승용차를 구매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로 지원한다. 다만, 차량구입 시 차량가액에 따라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임대주택 등 수급 대상에서 탈락할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지원을 신청해야 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기자동차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도로와 생활 대기오염을 저감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이 저탄소 그린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탄소중립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났다. 박형준 시장은 7월 28일 오후 2시에 김영주 유치위원장,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백종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과 함께 박병석 국회의장실을 방문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박형준 시장은 성공적인 유치 지원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회 유치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유치 활동 지원 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또한, “2022년도 정부예산 사업비를 꼭 반영해 엑스포 유치에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박병석 국회의장은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박형준 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부산만의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량을 전 세계에 펼치는 범국가적인 행사다 세계적으로 올림픽과 월드컵, 엑스포, 3대 메가 이벤트를 모두 치른 나라는 일곱 나라 밖에 되지 않으며 엑스포 유치에 성공한다면 우리나라는 선진국의 문을 활짝 열고 그 안으로 당당히 들어서게 될 것”이라며 엑스포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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