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능형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전략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 확산에 대응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향후 5년간 총 503억원을 투입해 데이터 기반 행정과 산업 진흥을 함께 추진한다.시는 전문가 자문과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총 503억원 규모의 예산 투입 계획과 함께 4대 분야 10개 실행 과제를 최종 확정해 4대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데이터 개방 서비스 효율화’ 시민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고부가가치 데이터를 발굴하고 분석 활용을 확대한다.‘데이터 관리 체계화’행정 전반에 산재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신뢰도를 높인다.‘민간주도 데이터산업 진흥’데이터기업 육성과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데이터 핵심 인재양성’데이터 기반 사회에 대응할 전문 인력 양성과 시민 데이터 문해력 향상을 지원한다.이번 계획은 데이터의 수집 개방 활용 분석 산업화에 이르는 전 주기를 포괄하는 종합 전략으로 공공 민간 데이터의 통합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데이터산업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전사적 메타데이터 관리와 컨트롤 타워 기능을 구축해 데이터 관리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연차별 예산을 통해 기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지원사업을 추진해 민간 중심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마스터플랜은 데이터를 단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공공 민간 전반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이다”며 “데이터산업 진흥 등 도출된 10대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는 2026년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를 오늘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경기장: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경남공업고등학교, 부산공업고등학교,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등학교, 동의고등학교, 부산여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기능경기대회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매년 4월 첫째 주에 열린다.올해 대회에는 7개 분과 47개 직종에 331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박형준 시장, 김석준 시교육감,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참가 선수와 기술 위원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직종별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부산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광역화 시행'제도가 도입돼 참가 인원이 적어 단독 개최가 어려운 직종을 인근 지역과 통합해 운영한다.이를 통해 그동안 운영이 어려웠던 직종도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게 돼 선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직종 다양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가구 직종은 김해, 자동차페인팅 직종은 창원에서 각각 개최되며 귀금속공예와 판금철골구조물 직종은 부산에서 진행된다.대회 기간 해운대구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는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대한민국명장회 부산지회 등 5개 숙련단체가 참여해 궁중복식 전시, 네일아트 체험, 발효차 피자 만들기, 자장면 시식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송길용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은 “'광역화 시행'도입을 통해 일부 직종의 운영 한계를 보완하고 내실 있는 대회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수 중심의 대회 운영으로 기능경기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 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기술 경연 대회”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인들이 대거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포스터 2026년 4월 6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4월 6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2021년 평생생활설계교육’수강생을 오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슬기로운 노후생활’이라는 주제로 여성문화회관 소극장에서 11월 10일 11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퇴직자 등에게 행복한 퇴직과 재취업을 위한 노후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이용교 교수의 ‘알아야 챙기는 노년기 복지 상식’과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가 윤영섭 강사의 ‘노후의 일상이 행복해지는 기술’로 구성됐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10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선착순 4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부산시 통합예약 홈페이지, 방문, 전화로 참가 신청하면 된다. 여성문화회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모든 강의실을 소독하고 있으며 입장 전 발열 체크와 명부 작성 등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대면 강의로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 19 확산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운영될 수 있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이번 교육이 노후를 대비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문화회관은 행복한 가족, 건강한 사회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 교육을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1월 21일 영화의전당과 신세계 센텀시티몰 키자니아 부산에서 ‘제4회 다多가치쉬네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多가치쉬네마는 부산시의 보육정책 홍보 행사로 부모에게 쉼을 제공하기 위해 시가 아이를 맡아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콘셉트는 ‘부기 영화’로 최근 부산시 소통 캐릭터로 인기몰이 중인 ‘부기’가 어린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면서 개별적으로 체험을 시행했지만, 올해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나아가고 있는 만큼, 정상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행사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어른들을 위한 영화관람 프로그램과 어린이를 위한 돌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어른들은 돌봄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키자니아 부산에 어린이를 맡기고 영화의전당에 방문, 영화를 감상하면 된다. 영화는 하반기 기대작인 마블의 ‘이터널스’를 상영할 예정이며 어른들을 위한 간단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다만,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만큼, 6세 이상 어린이부터 참여할 수 있다. 6~7세 어린이는 4명이 1조로 편성되며 조당 1명의 전문가가 아이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체험을 위해 동행한다. 8세부터 13세까지 어린이는 자율적으로 체험을 진행하며 전담 보육교사가 체험을 도울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28일까지, 1주일간 부산시 홈페이지 행사/모집신청 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체험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모집 예정 인원은 회차별 성인 200명, 어린이 200명이다. 신청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인원을 선정하며 오는 11월 9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당첨 발표일을 전후해 적용되는 행사 방역지침 등에 따라 당첨 인원은 변경될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참여자는 사전에 문진표를 접수해야 하며 본인이나 동거인이 코로나19 임상 증상이 있는 경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결과를 통보받기 전 방역 당국으로부터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또한, 필요에 따라 백신 접종 완료 확인서나 행사 개최 48시간 내 PCR 검사지를 요청받을 수 있다. 행사 진행 인력은 행사 전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필요 시 행사 개최 48시간 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는 등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에도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수일 부산시 대변인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나아가게 되면서 다多가치쉬네마를 정상적으로 개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육아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부모님, 조부모님, 보육교사분들이 마음 놓고 푹 쉴 수 있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11월 매주 토요일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계 가야유물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계 가야유물 교실’은 복천박물관에서 자체 개발한 교구로 가야유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1,500년 전 가야를 이해해보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시청각 강의와 전시실 해설을 통해 유물에 대한 기본적인 학습을 선행한 후, 유물 만들기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은 금동관 투구 갑옷 등잔모양토기 등 매번 다른 유물을 주제로 11월 매주 토요일마다 2회 운영된다. 부산지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팀을 이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각 교육 날짜 12일 전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11월 6일 금동관 수업은 10월 25일 오전 9시부터 부산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회당 20팀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보호자가 대리로 신청할 수 있다. 나동욱 복천박물관 관장은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가야의 유물과 문화를 이해하고 그 가치를 마음으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해양수산부, 부산일보사와 공동 주최하는 ‘2021 제15회 세계해양포럼’이 오는 26일 오후 3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2007년에 처음 선보여 올해 15회째를 맞은 세계해양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포럼’으로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사전 오픈 세션과, 해양환경 캠페인인 오션 챌린지, 온라인 해양 B2B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축의 대전환, 오션 트랜스포메이션’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포럼은 기조세션 등 12개의 세션과 2개의 특별 프로그램 등 총 1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고 무려 21개국에서 총 97명의 연사와 토론자를 초청해 열띤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사전 오픈 세션인 해양환경 세션에는 ‘오스카상 수상작 나의 문어 선생님과의 대화 : 크레이크 포스터와 타일러 라쉬’를 선보인다. 이번 대담은 국내 방송을 통해 유명해진 타일러 라쉬가 맡았다. 해양환경 세션의 주제는 다큐 영화 제목 그대로 ‘나의 문어 선생님’으로 정했다. 대담은 사전 온라인 인터뷰 형식으로 제작되어 바다를 사랑하고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싶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조 세션에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2030 축의 전환’ 저자인 마우로 기옌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저지경영대학원장이 기조연사로 부산을 직접 찾는다. 그는 새로운 화폐, 새로운 소비, 새로운 세대, 새로운 중산층 사회를 예견하고 여성의 재발견, 파괴적 기술 혁신, 도시의 새로운 성장을 미래 키워드로 제안했다. 이러한 그의 미래 진단을 더 선명하게 그려내기 위해 엄우종 아시아개발은행 사무총장과 아이너 옌센 주한덴마크대사가 지정토론자로 함께 할 예정이다. 이어 수산 세션 ‘2030 SDGs 달성과 ESG 혁명’ 해양도시 네트워크 세션 ‘그린스마트 해양도시로의 항해’ 조선 세션 ‘2050 탄소중립 시대, 스마트 선박과 그린수소 도전’ 해양정책 세션 ‘해양수산 통합행정 25주년 기념: 주요 해양국가들의 정책 동향과 비전’ 해양인문학 세션 ‘아시아의 바다와 해적, 그리고 콘텐츠’ 크루즈 세션 ‘한국형 크루즈 가능한가’ KIOST 스페셜 세션 ‘해양신산업과 스타트업 전략’ 조선 세션 ‘환경규제와 디지털화’ 제6회 해양스타트업 대회와 에필로그 세션 순으로 진행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해양포럼이 해양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해양분야 미래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대한민국 해양정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세션과 캠페인 등이 마련되어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4일 사상구 모라동에 소재한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 ‘찾아가는 현장접종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최근 확진자 중 외국인 비중은 점점 높아지고 있으나 불법체류자 단속·처벌 우려 백신 부작용 및 치료비 부담 외국인 근로자와 사업주의 인식 부족 등으로 외국인 접종률은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접종 편의성을 제고해 미접종 외국인의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현장접종센터를 설치한다. 토요일까지 근무하는 주 6일 근무가 많은 외국인 근로자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10월에는 24일과 31일 두 차례 시범 운영한다. 운영 상황에 따라 11월에는 토·일요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운영 기간은 11월 둘째 주까지나 접종 수요가 많으면 11월 말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현장접종센터가 설치되는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외국인주민의 권리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해 다국어 상담, 다국어 정보 제공, 교육, 문화, 네트워크 활동 등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외국인 근로자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외국인에게 친숙한 공간이다. 특히 의료기관이나 관공서 방문이 부담스러운 미등록 외국인들이 단속·처벌 등 신분상 불이익에 대한 불안감 없이 접종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접종센터에서는 국적과 거주지, 직업, 등록 여부 등을 불문하고 외국인 누구나 접종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 없이 바로 센터를 방문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미등록 외국인의 경우 당일 현장접종센터에서 임시번호를 바로 발급받고 접종을 받으면 된다. 현장접종센터의 운영·관리를 맡은 사상구는 기존 예방접종센터의 예산, 의료·행정인력을 투입하고 6개월간 예방접종센터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사상구뿐만 아니라 부산지역 전체 미등록 외국인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빈틈없이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외국인 현장접종센터에서 접종을 원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사상구 예방접종센터 또는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방역지침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로 일상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이번 찾아가는 현장접종센터가 미접종 외국인들의 접종률을 높이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회복에 다가갈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최대한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2021 부산유엔위크’를 개최하고 세계평화포럼, 사진전, 추모식, 걷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엔 가입 30주년과 유엔 기념공원 조성 70주년을 맞는 올해 부산유엔위크에서는 유엔 서포터즈 운영, 리멤버 롤콜 등 사전 행사 제76회 유엔의 날 기념식, 세계평화포럼, ‘리멤버 히어로즈 인 부산’ 사진전 등 감사주간 행사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인 ‘턴 투워드 부산’, 세계평화 걷기 대회 등 추모주간 행사 등이 열릴 예정이다. 먼저, 오늘 유엔기념공원에서 개최하는 ‘제76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10월 24일 ‘평화의 빛 점등 행사’, 10월 27일 ‘세계평화포럼’ 등이 열리고 11월 11일 ‘턴 투워드 부산’ 국제추모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24일 열리는 ‘평화의 빛 점등 행사’는 광안대교, 부산항 대교, 부산타워와 오클랜드 등 자매도시, 춘천시와 군포시의 주요 상징물에 평화의 빛을 점등해 유엔위크를 기념하고 추모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부산유엔위크의 주요 행사인 ‘세계평화포럼’은 ‘지속가능한 도시와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웨스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27일 개최된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기조연설, 김숙 전 유엔대사 및 주한 외교관들이 참여하는 원탁회의, ‘부산유엔청년모의총회’와 ‘저탄소 그린도시 부산 구현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전략’ 세션이 동시에 진행된다. 다음 달 11일에는, 국가보훈처에서 한국전쟁에 참전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유엔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국민과 함께 추모하는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을 유엔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 또한, 남구 일대 유엔특구에서 유엔 참전용사 추모 및 세계평화 중심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세계평화걷기대회’도 다음 달 11일까지 열린다. 그리고 남구청에서 부산유엔위크와 연계해 UN특별판 신문발간 부산엔남구 이색투어 해외거주 유엔참전용사‘턴 투워드 부산’연계 빼빼로 선물패키지를 유엔참전국 3개국 4개공관을 통해 전달하는 행사도 진행해 부산유엔위크를 더욱더 다채롭게 구성할 예정이다. 세계평화포럼을 포함한 2021 부산유엔위크 행사 일정은 부산유엔위크 공식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이번 유엔위크는 대한민국과 UN의 관계를 돌이켜보고 그동안의 성과를 평가하는 한편 세계 대전환 시대를 맞이해 대한민국과 부산이 글로벌 이슈를 선도하고 미래를 여는 역할을 제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원도심과 서부산권 6개 구를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구역 재개발·재건축 시 기준용적률을 10% 추가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는, 다양한 지원정책에도 격차가 좁혀지지 않는 동부산과 서부산·원도심의 지역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도심균형발전과 주택시장 안정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박형준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특별정비구역으로는 최근 10년간 평균 인구감소율이 –10%를 초과한 동구, 중구, 서구, 영도구, 사하구, 사상구가 지정됐다. 시는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변경해 연내 특별정비구역에 대한 용적률 상향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5월 발표한 ‘재개발·재건축 규제완화와 절차간소화’ 8대 과제도 속도감 있는 추진을 이어간다. 시는 ‘재개발사업 기준용적률 10% 상향’, ‘도시계획위원회와 경관심의위원회 통합운영’ 등 이미 5개 과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나머지 3개 과제도 신속하게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발표한 원도심·서부산권의 용적률 10% 추가 상향과 지난 5월 발표한 정비사업 규제 완화와 절차 간소화 시책이 차질 없이 추진된다면, 인구 유출 등으로 쇠퇴하고 있는 원도심과 서부산에 새로운 도심 발전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도심과 서부산이 떠나가는 도심에서 돌아오는 도심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교통공사 사장에 한국철도공사 출신 한문희, 도시공사 사장에 김용학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부산경제진흥원 원장에 진양현 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청장을 후보자로 지명했다. 또한, 22일에는 부산시 정보산업진흥원 원장에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본부장을, 부산디자인진흥원 원장에 강필현 한국디자인진흥원 혁신성장본부장을,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원장에 서용철 부경대 교수를 임명하고 임용장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문희 교통공사 사장 후보자는 철도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6년간 철도청에서 현장경험을 거쳐 행정고시로 철도청에 입사했으며 한국철도공사 출범 당시 전직해 주요 부서에서 경륜을 쌓아온 철도 분야 전문가다. 조직 임원으로서의 업무수행 경험이 풍부하고 업무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특히 교통공사는 매년 3천억원이 넘는 만성적인 운영적자 해소 등 현안이 산적한 기관으로 기관장의 역할이 다른 어느 곳보다 중요하다. 이에 부산시는 관련 분야 전문가를 찾기 위해 채용 전문기관에 의뢰했고 한문희 사장 후보자는 채용 전문기관이 물색한 지원자로 교통공사 임원추천위원회 최종 면접까지 통과한 경우이다. 김용학 도시공사 사장 후보자는 영남대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에서 도시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도시개발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로 평가된다. LH공사 택지사업본부장을 거쳐 인천도시공사 사장,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을 역임한 김 후보자는 공공성과 기업성을 조화시킨 전문경영인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해 신도시 개발, 맞춤형 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산도시공사의 현안 사업인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조성사업, 오시리아 관광단지 사업 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양현 경제진흥원 원장 후보자는 부산 중앙고를 거쳐 경희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헝가리 부다페스트 코르비누스대학에서 경제학박사를 받은 경제전문가이다. 기획재정부 행정예산국장을 거쳐 부산진해자유구역청장을 역임하면서 부산의 경제와 산업분야 전반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산지역의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소상공인 지원 등 산적한 현안에 대해 뛰어난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교통공사 사장, 도시공사 사장, 경제진흥원 원장은 시의회 인사 검증 대상 기관으로 시의회의 인사 검증 후 최종 임명될 예정이다. 정문섭 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은 부경대 전자공학을 졸업하고 동의대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정보산업진흥원에서 19년간 근속 근무하면서 다양한 보직을 거친 정보통신 및 콘텐츠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코로나 이후, 지역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보통신 및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정보산업진흥원 내부 승진으로 기관 내부사정에 밝은 적임자로 평가된다. 강필현 디자인진흥원 원장은 건국대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산업디자인 분야 석사학위를 받았다. 강 원장은 1992년부터 29년간 한국디자인진흥원에 근무한 디자인 정책개발 전문가로 혁신성장본부장, 전략연구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면서 디자인 분야의 미래 가치 창출을 통해 한국디자인사업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관련 중앙부처와의 소통 또한 원활하다는 평으로 강필현 원장 취임으로 부산지역산업과 디자인 융합을 통한 재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용철 산업과학혁신원 원장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일본 동경대에서 토목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 원장은 부경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부경대 연구·개발 및 산업협력단장, 신산학융합본부장 등을 겸임하면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종사한 연구개발 전문 교수이다. 부산시 과학기술정책과 산업혁신분야에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해 부산의 미래 먹거리 산업개발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진취적으로 기관을 이끌어 나갈 전문가 발굴을 위해 심사숙고해 인재를 등용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학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들을 모신 만큼 공공기관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경영혁신에 주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부터 ‘2021년 부산민간투자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민간투자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투자포럼은 코로나 장기화로 경기 침체 상황에서 사회기반시설 적기 공급과 민간투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이날 포럼에는 박용석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본부장이 ‘우리나라 민간투자사업의 현황과 개선방향’을 주제로 제1 발제에 나서고 뒤이어 임재성 부영회계법인 회계사가 제2 발제를 맡아 ‘민간투자사업 재정지원제도 현황분석 및 개선방향’을 발표한다. 발제 후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서정렬 영산대 교수를 좌장으로 심봉섭 도움세무법인 대표 세무사와 김현아 다시작 도시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석해 심층 토론을 벌이고 온라인으로 시청하는 일반 참석자 질의와 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나라 경제활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상황에서 민자투자사업 활성화를 통해 공공투자 재원 부족을 보완하고 부산시의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여수 신항에서 출발해 통영 도남항을 거쳐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2021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부산, 전남, 경남 등 3개 시도가 주최하고 남해안컵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남해안권 상생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3개 시도가 신성장 해양레저관광벨트를 조성하고 남해안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전 세계적으로 알려 해양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개회식은 내일 여수 웅천원형마리나에서 개최되며 23일 통영해양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되는 1구간 시상식에 이어 종합시상식 및 폐회식은 25일 해운대 롯데시그니엘 볼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11개국, 34팀,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구간별 5위 및 대회 기간 종합순위 10위까지 시상금이 수여 된다. 부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적 수준의 대한민국 해양레저 산업을 널리 알릴 뿐만 아니라, 여수시가 2012년 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듯이 2030세계박람회를 부산에서 유치하는데 시·도민의 관심을 촉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날 해양레저 산업을 요트가 견인할 것”이라며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바다와 소통하고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