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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능형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전략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 확산에 대응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향후 5년간 총 503억원을 투입해 데이터 기반 행정과 산업 진흥을 함께 추진한다.시는 전문가 자문과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총 503억원 규모의 예산 투입 계획과 함께 4대 분야 10개 실행 과제를 최종 확정해 4대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데이터 개방 서비스 효율화’ 시민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고부가가치 데이터를 발굴하고 분석 활용을 확대한다.‘데이터 관리 체계화’행정 전반에 산재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신뢰도를 높인다.‘민간주도 데이터산업 진흥’데이터기업 육성과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데이터 핵심 인재양성’데이터 기반 사회에 대응할 전문 인력 양성과 시민 데이터 문해력 향상을 지원한다.이번 계획은 데이터의 수집 개방 활용 분석 산업화에 이르는 전 주기를 포괄하는 종합 전략으로 공공 민간 데이터의 통합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데이터산업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전사적 메타데이터 관리와 컨트롤 타워 기능을 구축해 데이터 관리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연차별 예산을 통해 기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지원사업을 추진해 민간 중심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마스터플랜은 데이터를 단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공공 민간 전반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이다”며 “데이터산업 진흥 등 도출된 10대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는 2026년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를 오늘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경기장: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경남공업고등학교, 부산공업고등학교,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등학교, 동의고등학교, 부산여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기능경기대회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매년 4월 첫째 주에 열린다.올해 대회에는 7개 분과 47개 직종에 331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박형준 시장, 김석준 시교육감,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참가 선수와 기술 위원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직종별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부산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광역화 시행'제도가 도입돼 참가 인원이 적어 단독 개최가 어려운 직종을 인근 지역과 통합해 운영한다.이를 통해 그동안 운영이 어려웠던 직종도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게 돼 선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직종 다양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가구 직종은 김해, 자동차페인팅 직종은 창원에서 각각 개최되며 귀금속공예와 판금철골구조물 직종은 부산에서 진행된다.대회 기간 해운대구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는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대한민국명장회 부산지회 등 5개 숙련단체가 참여해 궁중복식 전시, 네일아트 체험, 발효차 피자 만들기, 자장면 시식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송길용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은 “'광역화 시행'도입을 통해 일부 직종의 운영 한계를 보완하고 내실 있는 대회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수 중심의 대회 운영으로 기능경기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 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기술 경연 대회”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인들이 대거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포스터 2026년 4월 6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4월 6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으로 내일부터 시내 어린이보호구역 899개소에서의 차량 주·정차가 전면 금지되고 특히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위반차량에 대해 승용차 기준 일반도로보다 3배 비싼 12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금지에 따라 부산시와 자치구·군, 경찰은 위반차량에 대한 과태료 부과는 물론 필요한 경우 즉시 견인하는 등 집중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학교 주변 CCTV도 올해 420여 대를 추가 설치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있는 노상주차장도 단계적으로 없애는 대신 2023년까지 1천억원을 투입해 1,300여 면의 공영주차장을 만들어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학생들의 등·하교를 위한 차량 정차는 보호구역 내 승·하차 구간을 예외적으로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부산시는 경찰청, 교육청, 16개 구·군과 합동으로 현장 실태조사 및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승·하차 허용구간을 선정하고 안내표지판 설치 등 관련 교통시설물 설치와 정비를 통해 제도가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달 27일 실무협의회를 개최, 기관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도출해 변화되는 규정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용환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주·정차 전면금지와 단속을 강화하는 것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조치이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을 위해 사보일멈, 안전속도 5030 등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줄이기 운동 등과 연계해 자치경찰제 도입 취지에 맞는 교통약자를 위한 다양한 교통안전시책을 발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제3차 북방경제도시협의회 총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방경제도시협의회’는 부산시가 주도해 2017년 10월 동북아 지방정부 간 물류촉진 및 경제협력을 통한 상호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출범한 동북아 국제협의체로 매년 회원국 도시별로 돌아가면서 총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중국 헤이룽장성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범유행으로 개최가 1년 연기됐고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줌을 통한 온라인 화상회의를 올해 개최하기로 회원국 간 합의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3차 총회에는 부산시, 러시아 연해주, 중국 지린성 및 헤이룽장성, 일본 교토부 등 한국·러시아·중국·일본 4개국 지자체 13개 및 관련 기관 10개, 기업 등이 참여한다. 그리고 부산시, 경남도, 부산연구원 등 국내 회원기관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농심호텔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북방경제 협력 다변화를 위한 방안 모색’을 주제로 기조세션, 산학연구세션, 비즈니스세션 등 발표와 토론을 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대륙과 해양이 만나는 물류 허브기능을 갖춘 도시로 태평양과 유라시아 대륙을 잇는 철도와 해상노선의 시작과 끝’이라며 ”새로운 경제질서가 재편되는 대전환 시기, 이번 총회에서 북방도시들이 선두에 나설 수 있는 혜안이 많이 나오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 해나가자“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정부가 지난 13일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를 출범해 10월 말을 목표로 단계적 일상회복 로드맵을 마련해 발표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오늘 오전 주요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일상회복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문화·관광마이스 방역·의료 경제·민생 자치·안전 등 4대 분야별 대응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1주간 확진자는 237명으로 거리두기 1단계 기준인 하루 평균 34명 미만을 충족하고 있고 방역관리가 타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한 편”이라며 “경제·문화·민생 등 분야에서 선제 대응을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의 모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피해회복 등 경제·사회 전반의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 정부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 대국민 발표에 맞춰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4대 분야별 사회 각계각층 대표 및 전문가 등과 머리를 맞대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시청공무직노동조합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공무직 후생복지예산 2천 7백여만원을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청공무직노동조합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무직 후생복지사업인 ’모범조합원 산업 시찰’을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 전액을 반납하기로 부산시와 노사합의를 통해 결정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기업 등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분담하는 차원에서 예산을 반납했고 반납된 예산은 올해 말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반납처리 되어 향후 재난 대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시청공무직노동조합 장상수 위원장은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부산시 재정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공무직들도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올해도 후생복지사업을 취소했다. 반납한 예산이 신속하게 재난 대응에 활용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재난 등으로 부산시가 어려울 때마다 현장에서 앞장서는 공무직 근로자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진다”며 “공무직들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기억하고 이를 발판삼아 코로나를 하루빨리 종식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마음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메타버스 게더타운에서 부산시민과 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16회 부산세계시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부산세계시민축제’는 가상세계인 메타버스 게더타운에 누리마루APEC하우스를 구현해 참가자의 아바타가 가상세계에서 축제를 즐기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축제는 개막식 부산세계시민영어말하기대회 부산세계시민네트워크 전략 워크숍 세계시민문화톡톡 세계식량기구와 함께하는 세계식탁 알베르토와 함께하는 세계의 맛 여락이들의 여행토크 세계시민 고민상담소 세계문화 소개 및 각종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1시 메타버스 ‘콘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주한외국공관장의 축하 메시지를 시작으로 ‘100인의 부산세계시민단’ 의 지속가능개발목표 실천 활동을 공유하고 부산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 몬디, 케냐 출신 방송인 무사가 출연해 축제의 의미와 축제를 즐기는 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세계시민영어말하기대회에서는 지구, 환경,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주제로 예선을 거친 부산 거주 초·중학생 30명의 영어 말하기 경연이 ‘콘퍼런스룸’에서 펼쳐진다. 이 자리에서 본상, 특별상, 인기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토크룸’에서는 특별기획으로 ‘세계식량기구와 함께하는 세계식탁’, ‘알베르토와 함께하는 세계의 맛’, ‘유튜버 여락이들의 여행토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세계식량기구와 함께하는 세계식탁’에서는 ‘전 세계 식량위기와 한국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진행되며 ‘알베르토와 함께하는 세계의 맛’에서는 이탈리아인 알베르토와 에스프레소바의 바리스타가 함께 이탈리아 커피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전신청한 참가자들에게 모카포트를 증정한다. ‘여락이들의 여행토크’ 프로그램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시대의 세계여행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외국인 주민들의 고민을 풀어주는 고민상담소도 운영한다. 노무, 법률, 체류, 범죄 등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소는 7개 언어로 운영된다. ‘클래스룸’에서는 영국 출신 로라 맥러키의 ‘한국에서의 에티켓과 관광팁’, 9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영알남의 ‘영어권 문화 이야기’, 인도네시아 출신 율리아의 ‘세계 4번째 인구국가 인도네시아’, 케냐 출신 나타샤의 ‘아프리카의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나라, 케냐’ 등 세계시민문화톡톡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사전신청한 참가자들에게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게더타운 메인광장에는 세계문화존이 운영된다. 세계 요리 및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이 다양한 세계문화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개막식 사전 참가신청 이벤트를 비롯한 플로깅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세부일정 및 이벤트 참여는 축제 누리집 및 부산국제교류재단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세계시민축제는 가상세계인 메타버스에 오프라인 장소를 생생하게 구현함으로써, 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실시간 쌍방소통이 가능한 축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므로 외국인 주민과 부산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21일까지 3일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021 조선해양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올해 콘퍼런스에서는 ‘친환경과 디지털 변혁, 녹생성장으로 함께 가는 길’을 주제로 국내외 연사들을 포함한 1,000여명이 참여해 친환경·디지털 변화에 따른 조선산업 변화의 흐름과 조선해양산업의 최신 경향을 짚어볼 예정이다. 콘퍼런스에는 정규 세션 6개와 특별 세션 3개가 마련돼 있고 행사 기간에 매일 1회씩 총 3회의 기조 강연도 있을 예정이다. 정규 세션 6개의 주제는 탈탄소로의 전환 해양분야 디지털화 P&G와 국제 해양 협력 해양 기자재의 친환경 기술 해외시장 진출전략 세미나 덴마크 라운드 테이블 수소에너지 기회 등이고 특별 세션은 조선해양 엔지니어링산업 기술 세미나인 ‘테크니컬 세미나’ 시민에게 친환경과 자율운항 선박 시대의 일자리를 소개하는 ‘코마린 콘퍼런스 토크콘서트’ 조선해양 사진 및 어린이 그림 공모전 전시 등이다. 그리고 기조 강연은 아이너 얀센 주한 덴마크 대사의 ‘친환경과 디지털 변혁, 녹생성장으로 함께 가는 길’ 제레미 닉슨 ONE대표이사의 ‘해운정책과 해운시장의 흐름 및 디지털 해운’ 석영철 KIAT원장의 ‘조선해양기자재업체의 국책사업 선정과 수행까지 과정의 향후 발전 전략 모색’ 등이다. 부산시는 지역 기업들이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최신 핵심기술 및 새로운 시장 정보를 습득하고 대외적 홍보 활동으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조선해양산업의 신규 시장에 속하는 유럽, 동남아시아 등 주요 관계자들과의 관계망도 확충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기업들에게 2021 조선해양 국제 콘퍼런스가 미래 조선해양 기술을 배우고 해외 전문가, 관계자들과 협력관계를 확대 증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부산이 아시아와 태평양을 잇는 동북아 물류 중심도시, 동북아의 관문 도시로서 세계 조선해양산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내일 오후 3시 부산광역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제1회 협치의 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부산시민협치협의회 출범 2주년을 맞이해 협치를 통한 분야별 지역문제 해결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부산거버넌스 전략에 대한 기조 강연과 분야별 전문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초의수 신라대 교수가 ‘대전환시대 도시문제와 부산거버넌스 전략’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뒤이어 차재권 부경대 교수를 좌장으로 시민건강, 문화예술 등 6개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분야별 지역 문제 진단과 협치를 통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참석 토론자는 시민건강분야 김창훈 교수 문화예술분야 황해순 본부장 시민사회분야 오문범 사무총장 도시공간분야 한영숙 대표 사회복지분야 류강렬 관장 청년미래분야 박진명 대표 등이다. 한편 지난 2019년 9월에 출범한 부산시민협치협의회는 부산시장을 의장으로 민관협치 경험이 풍부한 시민단체, 전문가, 공개모집 시민위원, 구청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를 통한 민주주의 가치 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2기 부산시민협치협의회는 지난달 구성되어 내일 심포지엄에 앞서 정기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급속하게 변화하는 도시환경과 행정환경 속에, 부산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의 참여와 소통을 촉진하는 선도적 협치시정과 민관협치 활성화 제도 기반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4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부산시교육청과 ‘2021년 하반기 부산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만나는 ‘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격차 해소, 교육사업 지원 등 교육 관련 지역 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2회 개최된다. 내일 협의회에서는 지역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발전을 위해 ‘직업계고 인재육성을 위한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별 안건 총 8건에 대한 협력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초고령사회 대응 ‘노인인식개선 교육’ 2030부산세계박람회 미래세대 대상 홍보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조성 협력 청소년 학교폭력예방 교육센터 설립 등에 대해 부산시교육청 협조를 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시에 직업계고 인재육성을 위한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교육 협력 강화 시니어클럽과 연계한 학교방역 및 교통인력 지원 요청 2022년 법정전입금 예산 편성 협의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시와 교육청이 지속적인 신뢰와 협력으로 미래세대가 머무는 부산 만들기를 위해 머리를 맞댈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협력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미래세대가 행복한 부산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가을바다 부산방캉스’를 부제로 ‘제25회 부산바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바다축제는 지난 8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당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개최 시기가 연기되어 이번에 개최하게 됐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시민참여 체험행사’와 ‘발코니 콘서트’가 열린다. 온라인 시민참여 체험행사는 ‘푸드 인 방캉스’, ‘매직 인 방캉스’, ‘트레이닝 인 방캉스’로 구성되어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하고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29일 ‘푸드 in 방캉스’에서는 유명 요리사 이원일과 유튜버 승우아빠가 부산 바다향 가득한 미역과 어묵을 활용한 ‘부산바다 오일파스타’와 ‘부산어묵타코’ 등을 만드는 쿠킹클래스와 토크쇼를 진행하고 30일 ‘매직 in 방캉스’, ‘트레이닝 in 방캉스’에서는 최현우 마술사, 양정원 필라테스 강사, 개그맨 허경환이 부산의 명소를 주제로 다양하고 독특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축제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하고 침체한 지역 공연업계와의 상생과 협업을 위해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발코니 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 관람객은 백신2차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출연진 및 참가방법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오늘 공개된다. 부산시 조유장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올해 부산바다축제는 축제의 전통을 이어가면서 동시에 업계와의 상생, 시민들의 축제에 대한 갈증 해소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가며 준비했다”며 “안전하고 의미 있는 행사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과 공연업계에 희망과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에서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인재 실무 체험 및 채용 연계 시범사업 추진 지·학·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장영수 부경대학교 총장, 김진수 부산일보 사장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데이터산업 자생력 강화에 활발한 협력을 약속했다. 오늘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자원이지만 수도권에 편중된 인프라와 전문인력 등으로 지역 데이터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상황에 대응해 데이터 관련 공공 발주사업을 통해 지역인재에게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지역기업이 데이터 관련 신기술에 접근하고 활용할 수 계기를 만들고자 부산시, 부경대, 부산일보가 힘을 모으게 됐다. 협약서의 주된 내용은 데이터 기반 유망기업 발굴 육성과 지역기업의 데이터 수요발굴, 지역인재 양성과 수급, 그리고 공동과제 발굴을 위한 적극 협력 등이다.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프로젝트형 산학협력 과제 발굴과 공공 발주사업 연계 실무체험 기회 제공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데이터 과학자‘ 양성, 빅데이터 정책사업의 홍보 및 참여를 위한 인재 지원 ‘부일CEO아카데미’ 등을 통한 빅데이터 신기술 소개와 빅데이터 정책홍보, 지역 내 데이터 수요기업 발굴 등의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동으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은 현재 시에서 추진 중인 ‘금융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과 ‘서비스융복합연구센터 구축사업’이며 ‘금융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은 공공 및 민간데이터를 융합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서비스융복합연구센터 구축사업’은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한 서비스 비즈니스모델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이번 지·학·언 협약이 지방 인구감소와 지방대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지역혁신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협력사업을 통해 현장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대상을 전체 대학과 산업으로 확대해 데이터 산업의 지역 자생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력사업은 지역의 인재를 데이터 전문가로 양성하고 기업에는 정보의 장이 되어 지역 데이터산업의 자생력 강화와 부산의 디지털경제로의 전환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부산이 먼저 미래로 나갈 수 있는 중심은 혁신역량을 갖춘 인재와 기업이므로 시의 역량을 집중해 다양한 인재와 글로벌기업을 육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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