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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에서 기구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한국에서는 1973년부터 4월 7일을 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박형준 시장, 부산광역시병원회장 등 보건의료단체 임직원, 공무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기념사 축사 부산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기념식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되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시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총 38명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된다.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며 지역 보건의료 현장을 묵묵히 뒷받침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한편 시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감염병 대응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예방, 치료, 돌봄이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 부산의 보건 현장을 지켜주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공공 보건의료의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어느 한 곳도 보건의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부산 지역 기업의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기업공개 상장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기술성과 성장성이 인정되는 부산 지역 기업들의 자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모집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본점 소재지가 부산인 기업 중 상장 절차를 밟고 있거나 상장을 계획 중인 예비 상장기업이다.시는 평가를 통해 최종 4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기업에는 기업실사, 가치평가 등 기업공개와 관련한 비용을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한다.또한 한국거래소와 연계해 기업공개 사전준비, 상장예비심사 등 상장심사와 관련된 컨설팅을 지원한다.이 외에도 기업공개 주관사 미선정 기업에는 증권사와의 상호매칭을 지원하고 금융투자협회 한국증권금융 및 회계법인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유망기업의 상장을 전방위로 지원한다.한편 시는 부산 지역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를 위해 금년부터 지원기업을 기존 2개사에서 4개사로 확대했다.지난해 지원기업인 소셜빈은 금년 하반기, 메드파크는 2027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를 준비 중이다.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5월 4일 오후 5시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그간 복잡한 절차와 까다로운 요건으로 부산기업들이 기업상장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이번 사업으로 더 많은 부산기업이 기업공개를 통해 자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성공적인 자산관리 방법들을 안내하는 부울경 최대 재테크 박람회인 ‘2021 부산머니쇼’를 매일경제신문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2021 부산머니쇼’에는 핀테크 블록체인 분야 70개사가 170여 개 부스를 운영하는 전시회, 재테크 세미나, 디지털금융 대전환 추세를 반영한 콘퍼런스 및 부대행사로 투자 IR쇼 등이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주요 금융 공기관 및 기업들이 메타버스와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국거래소는 금 주식선물 EFT 등 재테크 강연을 메타버스로 진행하며 부산은행은 인공지능 기술로 고객의 얼굴을 인식해 본인 인증을 확인해주는 최신 핀테크 기술을 보일 예정이다. 또한, 마이크로스프트사가 ‘케이팝의 미래’라고 극찬한 블록체인 스타트업인 ‘스노우닥’은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케이팝과 케이컬처를 세계에 알리는 NFT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번 행사에는 케이팝 공연을 실시간으로 메타버스를 통해 전 세계로 동시 송출하는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 핀테크 스타트업이 참여한 유-스페이스 BIFC관에서는 메타버스 주제 세미나와 콘텐츠 시연을 통해 부산지역 IT 기술자와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디지털금융 콘퍼런스에서는 가상자산, 메타버스의 가치와 전망에 대한 발표와 패널토론이 진행되며 재테크 세미나에서는 세계경제 전망, 국내외 투자와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알려준다. 부대행사로 열리는 투자 IR쇼는 10여 개 기관 투자사가 참여해 펀드 및 투자계획 정보 제공, 기관 투자사와 1:1 매칭 상담 등을 통해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 다른 부대행사로 부산 핀테크 스타트업과 데이터 선도기업인 SK플래닛이 공동 개발 중인 ‘소상공인 사업지원 솔루션’을 선보여 부산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매출, 위치, 신용 등 정보 기반 사업분석 및 영업 확대 방안을 제시한다. 이와 관련해 부산시는 11월 4일 유-스페이스 BIFC관에서 SK플래닛, 비씨카드, 하나카드,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와 데이터 기반의 핀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사전등록 시 전시장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디지털금융 콘퍼런스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2021 부산머니쇼’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금융기관, 관련 기업이 디지털금융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업계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를 가질수 있고 재테크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는 자산관리 및 증식에 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부산시에서는 핀테크 및 블록체인 관련 산업에서 부산이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수영구 생활문화센터에서 ‘2021년도 부산광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역량강화 콘퍼런스는 지역복지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보장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와 16개 구·군이 주최하며 수영구와 수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다. 16개 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자 등 2천여명이 온라인으로 함께 참석할 예정이며 유튜브 채널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이날 콘퍼런스는 개회식 시장특강 주제강연 정책토론 순으로 이어진다. 특강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위기를 희망으로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를 주제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이어서 유창복 성공회대 사회경제대학원 교수가 ‘위드코로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에 대한 주제강연을 김은정 수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주재하는 토론에는 정신모 만덕종합사회복지관장 강인중 수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남아름 해운대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팀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도출된 성과들이 부산형 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16개 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70년의 엑스포 역사를 인문학적, 문명사적 관점에서 들여다본 ‘상상력의 전시장, 엑스포’ 개정판이 출간됐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가 함께 기획·추진해 발간한 ‘상상력의 전시장, 엑스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의 역사적 의미와 북항 재개발과 연계한 도시 발전전략, 그리고 세계박람회가 개최도시에 미치는 파급력과 기대효과 및 유치 활동 현황 등을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부산의 등록박람회 유치가 단순한 국제행사 개최를 넘어 인류의 진보와 평화, 미래를 제시하는 국제행사임을 역사적 맥락과 문명사 측면에서 살펴본다는 것이다. 또한, 이번 개정판에는 2012년 여수박람회를 앞두고 발간됐던 초판에 여수박람회 이후 열린 2015년 밀라노박람회, 2017년 아스타나박람회, 2020년 두바이박람회와 계최 예정인 2025년 오사카·간사이박람회, 그리고 유치 준비 중인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가 추가해 근대문명사의 흐름을 살피는 인문학적 고찰로도 큰 의미가 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다룬 장에는 ‘양극화 넘어 공존의 미래로’란 제목 아래 ‘월드엑스포’ 대한 갈망 세계 7번째 3대 이벤트 개최국 유라시아-태평양 게이트웨이 부산의 얼굴을 다시 그리다 바다 위에 짓는 푸른 꿈 KTX, 쿠르즈에서 엑스포장 바로 진입 가상세계 ‘메타버스’에서 만난다 엑스포장 ‘뜨거운 감자’ 55보급창 점진적 변화 뛰어넘는 ‘대전환 인간·기술·자연 간 새 패러다임 개방, 번영, 포용, 회복, 연결 등이 실려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국은 월드컵과 동계올림픽 등 굵직한 국제 이벤트를 성황리에 개최하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갈망이 더욱 높아져 있다”며 “엑스포는 늘 시대에 앞선 주제로 세계를 이끌어왔으며 해운·물류산업 현장인 북항에서 열릴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창의적 공간과 전시 콘텐츠 창출을 통해 대전환의 시대정신을 발산하게 될 것이다”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의지를 다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사단법인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 특설전시장,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2021 부산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건축제는 ‘부산의 정체성, 부산 도시건축 100년’을 주제로 진행되며 부산 도시건축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돌아보며 도시에 존재하는 역사문화유산들이 단순한 유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열어가는 열쇠로 인식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1963년 완공되어 부산시 문화재 자료로 지정된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와 1925년 경남도청, 1959년 임시수도정부청사로 사용되었던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을 행사장소로 선정함으로써, 역사적, 건축적 가치를 지닌 건축물 자체가 이번 부산건축제의 주제를 담을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특별전 ‘부산건축비엔날레’와 일반전 학술강연행사 시민참여 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격년제로 열리는 부산건축제의 특별전은 올해부터 ‘부산건축비엔날레’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열린다. ‘오래된 미래’라는 주제로 석당박물관,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 특별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기존의 전시 형태에서 벗어나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발굴하는 등 입체적이고 혁신적인 전시방식으로의 변화를 시도한다. 전시는 성곽도시 부산 항구도시 부산 피란수도 부산 관문도시 부산 총 4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부산 도시건축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생각하고 꿈꿔 볼 수 있다. 특히 사진, 지도, 도면 등의 자료를 입체적으로 결합하고 정보통신 기술을 통해 과거를 되돌아볼 수 있는 영상과 스토리가 있는 웹툰 등 다양한 기법을 선보여 누구나 쉽게 다가가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년 열리는 부산건축제 일반전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진행된다. 부산의 지역현안을 주제로 기획된 여러 사업의 결과물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 부산건축상 수상작을 비롯해 국제아이디어공모 작품전 ‘Bcome2021 ‘15분 도시’’, 부산의 오래된 생활현장 골목찾기 공모 수상작, 부산지역 건축단체 기획전시 등이 주목할 만하다. 또한, 부산지역대학생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작된 체험형 파빌리온은 부산에 지어진 건축물의 시대의 흐름과 변화를 보여줘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 외에도 특별전 연계 강의 ‘시간을 걷는 도시 부산’, 제39차 부산공간포럼 ‘데이터로 만들어가는 미래주거’, 제43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 ‘해양도시 부산의 미래도전’ 등 학술강연행사와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 스탬프투어 등 시민참여행사도 마련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이자 미래의 거울이다”며 “이번 부산건축제를 통해 시민 여러분들께서 부산 도시건축의 과거, 현재, 미래를 둘러보고 부산의 정체성을 새로운 시각으로 느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시청에서 저탄소 그린 도시 달성을 위한 ‘탄소중립 추진 워킹그룹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늘 발대식에는 워킹그룹 공동위원장인 김좌관 부산가톨릭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 시민사회계 등이 참석했고 행사는 전문가 초청 강연, 부산시 탄소중립 추진상황 보고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무협의체인 워킹그룹은 탄소중립 전략 수립 지원 미래비전 수립 실무협의 및 지원 탄소중립 대시민 공감대 확산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시는 미래비전 수립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전문가 초청 강연회’도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는 워킹그룹의 일원이기도 한 곽기호 부경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부산광역시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제언 : 수소에너지 혁신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강연을 들은 후 정책 토크를 실시했다. 정책 토크에서는 성희엽 정책고문이 참여해 곽기호 교수와 수소에너지를 비롯한 탄소중립에 대한 질의응답 등 대담회를 가졌다 곽기호 교수는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언급하고 ‘수소’라는 새로운 산업 형성이 기대된다면서 수소에너지가 2050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특히 수소경제 이행을 위한 과제로서 수소충전소 확충 실생활에서 수소에너지 사용 수소선박 육성 및 수입수소 도입 거점화 도시 인프라를 활용한 수소 생산 및 충전 지자체 간 협력 강화로 부울경 수소경제권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어서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이 부산시 탄소중립 추진상황을 보고했으며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기후환경, 경제, 사회, 산업 등의 통합적 대응이 필요하며 저탄소 그린도시 부산을 선도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탄소중립 사회 실천 전략으로 친환경에너지로의 전환 자원순환형 사회 흡수원 확대 등을 제시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탄소중립은 탄소배출을 단순히 줄이는 것이 아닌 우리의 경제·산업 전 분야가 저탄소 체제로 전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전 분야에 걸쳐 혁신해야 할 시대적 과제이다”며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5일까지 구·군, 유관기관·단체와 합동으로 ‘202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각종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기관별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상황을 고려한 행정안전부 방침에 따라 현장훈련 없이, 토론훈련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다중이용시설의 지진·건물붕괴·화재·유해화학물질 유출 복합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인명·재난 피해에 대한 대응훈련을 소방재난본부 등 유관기관 30여명과 함께 실시하고 부산역에서는 테러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을 상주 직원들의 주도로 진행한다. 구·군에서도 훈련기간 동안 산불, 풍수해, 화재, 도시철도 사고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토론훈련과 다중이용시설 지진·화재 대피훈련 등 총 56회의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병석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훈련은 대규모 복합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재난대응 능력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코로나 19 대응의 어려움 속에서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4일부터 서면~충무 구간 간선급행버스체계 공사에 따라 초량교차로 구간 교통체계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체계 변경으로 초량교차로 부두 및 수정동 방향으로의 좌회전이 금지돼 정발장군 동상 앞 교차로와 초량교차로가 하나로 합쳐진다. 기존 부두 및 수정동 방향 통행 차량은 교차로 전방 100m 지점에서 각각 P턴 형식으로 진입해야 한다. 시는 그동안 초량 제1지하차도와 접하는 정발장군 동상 앞 교차로와 초량교차로 간의 거리가 80m에 불과해 제약적이었던 신호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BRT 중앙 버스정류장 설치를 위해 2개의 교차로를 하나로 합침으로써 초량교차로 전체 차량 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BRT 공사로 인해 중앙대로 일부 차로를 통제하면서 불가피하게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으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한 공사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빠른 시일 내 공사를 완료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공사 중인 서면~충무 구간의 BRT는 올해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BRT가 개통되면 이 구간을 운행하는 버스 속도가 12%에서 최대 28.3%까지 향상될 것으로 예상돼, 대중교통 시민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1년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11월 한 달간 부산 우수제품 쇼핑샵 동백상회 특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우수제품쇼핑샵 동백상회 특판전은 동백상회 입점 기업 전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행사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우수한 지역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부산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된다. 시는 행사 기간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텀블러, 무릎담요, 부기 에코백 등 경품 이벤트도 진행하며 11월 8일에는 동백상회와 부산 소통캐릭터 ‘부기’와 함께하는 특별판매전을 개최해 ‘부기’가 직접 동백상회에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13일에는 벡스코에서 열리는 ‘Fly to 일상’ 2021 항공여행박람회에 동백상회 입점 기업들의 판매 부스를 설치해 우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동백상회는 부산시가 선정한 부산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매장으로 현재 65개 사가 입점하고 있으며 지역 프리미엄 막걸리와 부산 대표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및 관광기념품, 신발, 화장품 등 500여 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리아세일페스타 연계 동백상회 특판전이 코로나19 위기 속 제품 홍보·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판매의 장을 마련해 지역 기업이 성장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다양한 시장에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벡스코에서 ‘NFT BUSAN 202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블록체인 산업을 특화하기 위해 지난달 출범한 부산블록체인산업협회와 함께 기획했고 올해 처음 열리는 NFT분야 전국 최대규모 블록체인 산업 행사로 관련 50여 개 기업이 행사에 참여해 업계의 최신 기술과 경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주요 행사로 고려대학교 인호 교수, 성균관대 안유화 교수 등 국내외 블록체인, NFT 전문가 30여명을 초청, 업계의 최신 경향과 NFT 시장 전망에 대해 들어보는 콘퍼런스가 3일간 개최된다. 또한, 기업 전시회 기생충 제작사인 바른손랩스의 지비지, 필독, 아트크루308과 갤러리 하나의 임하룡, 한상윤 등 20여명 작가의 작품 100여 점을 NFT로 발행한 작품 전시 특별전 바오밥 파트너스와 블로코 XYZ가 참여해 시민들이 직접 NFT를 체험하는 부산 명소 NFT 뽑기 등 체험전 기생충 그림으로 유명한 지비지 작가의 작품 및 축구선수 김보경의 실착 축구화 실물 NFT 발행 옥션 스타트업 기업설명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그리고 NFT로 발행된 광개토대왕비 탁본과 훈민정음 해례본 사본이 전시 및 경매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 개최를 통해 업계 최신 기술 및 트렌드를 체험하고 관련 기업이 대거 참여해 부산이 블록체인 선도 도시로서 역할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울러 “블록체인 기술이 대중화되고 관련 산업이 육성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관련 업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내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3회 부산공유경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공유경제포럼은 부산의 공유경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개최됐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로컬리티를 통해 본 공유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 세션 1부 세션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공유경제 활동가, 공유기업 및 공유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먼저, 기조강연에는 공유경제 전문가인 성균관대학교 한상만 교수가 ‘공유경제, 새로운 성장의 패러다임’을 주제로 현시대 변화하는 공유경제의 가치와 성장 방향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지는 세션 1부에서는 ‘위드 코로나 시대의 공유경제 정책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공유경제 활동가, 학계 전문가들이 코로나19 시대에 공유경제 대응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부산경제진흥원 박성일 부산창업지원센터장의 ‘부산공유경제기업의 실태분석 및 지원방향 제안’ 발표를 시작으로 미래가치와 레질리언스 포럼 김홍길 파트너가 ‘서울시 공유정책 현황 및 과제’에 대해,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조희정 전임연구원이 ‘지역가치창업과 공유경제 생태계’를 주제로 발표한다. 세션 2부에서는 ‘부산 및 타시도 공유기업 활동 사례’를 주제로 열린옷장 김소령 대표, ㈜애기야가자 오세정 대표, ㈜미스터멘션 정재혁 공동대표, ㈜투어스태프 김남진 대표가 연사로 참석해 지역별 공유기업 활동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공유기업이 나아갈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장 참가인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온라인 참가는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와 유튜브를 통해 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 참가자도 질의응답 시간에 연사들과 자유로운 네트워킹이 가능하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제3회 부산공유경제포럼을 통해 시민들의 공유경제 인식 확산과 공유경제 도시 부산이 한걸음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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