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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능형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전략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 확산에 대응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향후 5년간 총 503억원을 투입해 데이터 기반 행정과 산업 진흥을 함께 추진한다.시는 전문가 자문과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총 503억원 규모의 예산 투입 계획과 함께 4대 분야 10개 실행 과제를 최종 확정해 4대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데이터 개방 서비스 효율화’ 시민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고부가가치 데이터를 발굴하고 분석 활용을 확대한다.‘데이터 관리 체계화’행정 전반에 산재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신뢰도를 높인다.‘민간주도 데이터산업 진흥’데이터기업 육성과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데이터 핵심 인재양성’데이터 기반 사회에 대응할 전문 인력 양성과 시민 데이터 문해력 향상을 지원한다.이번 계획은 데이터의 수집 개방 활용 분석 산업화에 이르는 전 주기를 포괄하는 종합 전략으로 공공 민간 데이터의 통합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데이터산업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전사적 메타데이터 관리와 컨트롤 타워 기능을 구축해 데이터 관리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연차별 예산을 통해 기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지원사업을 추진해 민간 중심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마스터플랜은 데이터를 단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공공 민간 전반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이다”며 “데이터산업 진흥 등 도출된 10대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는 2026년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를 오늘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경기장: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경남공업고등학교, 부산공업고등학교,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등학교, 동의고등학교, 부산여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기능경기대회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매년 4월 첫째 주에 열린다.올해 대회에는 7개 분과 47개 직종에 331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박형준 시장, 김석준 시교육감,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참가 선수와 기술 위원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직종별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부산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광역화 시행'제도가 도입돼 참가 인원이 적어 단독 개최가 어려운 직종을 인근 지역과 통합해 운영한다.이를 통해 그동안 운영이 어려웠던 직종도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게 돼 선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직종 다양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가구 직종은 김해, 자동차페인팅 직종은 창원에서 각각 개최되며 귀금속공예와 판금철골구조물 직종은 부산에서 진행된다.대회 기간 해운대구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는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대한민국명장회 부산지회 등 5개 숙련단체가 참여해 궁중복식 전시, 네일아트 체험, 발효차 피자 만들기, 자장면 시식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송길용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은 “'광역화 시행'도입을 통해 일부 직종의 운영 한계를 보완하고 내실 있는 대회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수 중심의 대회 운영으로 기능경기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 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기술 경연 대회”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인들이 대거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포스터 2026년 4월 6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4월 6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벡스코에서 ‘NFT BUSAN 202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블록체인 산업을 특화하기 위해 지난달 출범한 부산블록체인산업협회와 함께 기획했고 올해 처음 열리는 NFT분야 전국 최대규모 블록체인 산업 행사로 관련 50여 개 기업이 행사에 참여해 업계의 최신 기술과 경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주요 행사로 고려대학교 인호 교수, 성균관대 안유화 교수 등 국내외 블록체인, NFT 전문가 30여명을 초청, 업계의 최신 경향과 NFT 시장 전망에 대해 들어보는 콘퍼런스가 3일간 개최된다. 또한, 기업 전시회 기생충 제작사인 바른손랩스의 지비지, 필독, 아트크루308과 갤러리 하나의 임하룡, 한상윤 등 20여명 작가의 작품 100여 점을 NFT로 발행한 작품 전시 특별전 바오밥 파트너스와 블로코 XYZ가 참여해 시민들이 직접 NFT를 체험하는 부산 명소 NFT 뽑기 등 체험전 기생충 그림으로 유명한 지비지 작가의 작품 및 축구선수 김보경의 실착 축구화 실물 NFT 발행 옥션 스타트업 기업설명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그리고 NFT로 발행된 광개토대왕비 탁본과 훈민정음 해례본 사본이 전시 및 경매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 개최를 통해 업계 최신 기술 및 트렌드를 체험하고 관련 기업이 대거 참여해 부산이 블록체인 선도 도시로서 역할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울러 “블록체인 기술이 대중화되고 관련 산업이 육성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관련 업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내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3회 부산공유경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공유경제포럼은 부산의 공유경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개최됐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로컬리티를 통해 본 공유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 세션 1부 세션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공유경제 활동가, 공유기업 및 공유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먼저, 기조강연에는 공유경제 전문가인 성균관대학교 한상만 교수가 ‘공유경제, 새로운 성장의 패러다임’을 주제로 현시대 변화하는 공유경제의 가치와 성장 방향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지는 세션 1부에서는 ‘위드 코로나 시대의 공유경제 정책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공유경제 활동가, 학계 전문가들이 코로나19 시대에 공유경제 대응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부산경제진흥원 박성일 부산창업지원센터장의 ‘부산공유경제기업의 실태분석 및 지원방향 제안’ 발표를 시작으로 미래가치와 레질리언스 포럼 김홍길 파트너가 ‘서울시 공유정책 현황 및 과제’에 대해,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조희정 전임연구원이 ‘지역가치창업과 공유경제 생태계’를 주제로 발표한다. 세션 2부에서는 ‘부산 및 타시도 공유기업 활동 사례’를 주제로 열린옷장 김소령 대표, ㈜애기야가자 오세정 대표, ㈜미스터멘션 정재혁 공동대표, ㈜투어스태프 김남진 대표가 연사로 참석해 지역별 공유기업 활동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공유기업이 나아갈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장 참가인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온라인 참가는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와 유튜브를 통해 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 참가자도 질의응답 시간에 연사들과 자유로운 네트워킹이 가능하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제3회 부산공유경제포럼을 통해 시민들의 공유경제 인식 확산과 공유경제 도시 부산이 한걸음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웨스틴조선호텔 부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해양금융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부산해양금융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금융감독원, 한국해양진흥공사, 마린머니 등이 공동주최하고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비슷한 시기에 유사한 성격으로 각 기관이 별도 개최하던 해양금융행사를 최초로 통합해 올해 처음으로 공동 개막식을 연다. 시는 이러한 통합행사를 통해 관련 컨벤션, 콘퍼런스, 포럼, 기업설명, 비즈미팅 등 연결망을 확대해 행사의 동반 상승효과를 높이고 투자 유치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11월 2일 오전 10시 개막식과 마린머니 회장 제임스 로렌스의 ‘해양금융중심지로서의 부산의 기회와 과제’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2일에는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해양금융컨벤션 3일에는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주관하는 KOBC 마리타임 콘퍼런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마린머니 주관 한국선박금융포럼 등이 열린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공식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금융이 국제금융센터지수평가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며 “부산시가 핀테크,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허브도시를 지향하며 기술기반 금융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만큼, 해양 관련 금융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부산만의 특화된 해양금융도시 브랜드를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현대미술관은 내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현대미술기획전 ‘그 후, 그 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바다로 흘러들어온 환경오염의 예후적 징조를 추적하고 기후 변화에 대한 반성적 각본을 통해 근미래의 모습을 그려본다. 진단은 분명하지만 해결책은 불확실한 지금의 양상이 지속된다는 가정 속에서 해양 환경과 인류의 미래를 질문한다. ’김아영‘, ’리미니 프로토콜‘, ’장한나‘, ’존 아캄프라‘가 참여해, 3개의 각본과 현장수집 및 조사를 기반으로 제작한 가상현실, 연극, 설치작품, 다큐멘터리 필름 등을 선보인다. 독일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연극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극단 리미니 프로토콜은 이번 전시에 ’해파리와 인간의 생존 대결 구도‘라는 연극형 설치 작품 ‘Win’‘Win’을 출품한다. 바르셀로나, 리버풀 등 연구기관의 협업으로 제작됐으며 부산현대미술관에서는 부산 아쿠아리움의 기술 자문을 받아 작품을 설치했다. 관람객들은 실제 살아있는 해파리를 보며 남획과 가속화되는 해양 산성화, 바닷속 산소 농도 저하 등 임계상태에 놓인 환경문제의 현실을 체감할 수 있다. 영국에서 활동하는 가나 출신 작가 존 아캄프라는 10개국에서 촬영한 수백 시간의 생태 재난과 징후 자료를 엮어 6채널 영상 설치작 ‘보라’를 선보인다. 독극물과 플라스틱으로 뒤덮인 바다, 빙하가 녹아 상승하는 해수면 등 생태 재난과 징후 장면 위로 겹쳐지는 대화들을 통해 어떻게 이러한 파국을 자처하게 되었는지를 되새겨보고 수 세기 동안 인간의 행위가 기후 변화에 동인이 되었는지를 생생하고 몰입감 있게 담아낸다. 환경운동가로도 활동하는 장한나 작가는 버려진 플라스틱이 풍화작용을 통해 새로운 암석이 되고 지층의 일부가 되는 현상에 주목했다. ‘뉴 락’이라 불리는 작품은 본래의 형태와 용도는 잃어버리고 자연에 흡수된 채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기묘하고도 낯선 생태계를 표현한다. 김아영 작가의 ‘수리솔: POVCR’은 부산 기장과 오륙도 부근 해저에 자리 잡은 가상의 ‘수리솔 수중 연구소’를 배경으로 탄소 배출권 문제, 에너지의 지속 가능성, 이상기후로 인한 징후 등 미래 상황을 모의 실험해보는 사변적인 서사를 나타낸다. 전시를 기획한 김소슬 학예연구사는 “‘그 후, 그 뒤,’는 현재를 재조정할 수 있는 대안에 대한 열망과 잠재성을 인식하고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미래를 역전할 수 있는 전환이 가능한지 묻는 전시다”고 전했다. 김성연 부산현대미술관 관장은 “올해 부산현대미술관은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문제에 주목한 전시를 이어오고 있다. 관람객이 가상현실로 미래의 수중 연구소를 체험 하거나 연극작품에 참여함으로써 인류세 시대에 실천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시간별 입장 인원을 제한해 운영하고 있으니,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30일까지 ‘2021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 임시수도 부산의 다양한 모습과 생활상을 재미난 문화 콘텐츠로 담아낸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은 올해 6회째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시는 올해 행사를 지난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서구 임시수도기념거리 일원에서 현장 참여행사와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개최 일정을 연기하고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한다. 행사는 밤을 배경으로 한 걷기, 역사, 경치, 그림, 이야기, 먹거리, 시장, 숙박 8가지 주제로 어려운 피란생활 속에서도 희망을 품으며 열심히 살아온 시간을 함께 기억할 수 있는 다채로운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특별 제작한 앱을 활용해 다양한 문제 풀기와 과제를 수행하는 ‘AR 미션 챌린지’, 피란시절의 독특한 캐릭터들이 관람객과 신명 나게 소통하는 ‘우당탕탕 피란촌’, 피란시절의 모습을 웹툰으로 보여주는 ‘피란 대본소’, 피란시절의 먹거리를 함께 만들고 이야기하는 ‘B정상회담’, 9개의 피란유산을 전문 이야기꾼이 상황극을 통해 재미있게 전달하는 ‘옛날 피란시절엔’ 등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부산 문화재 야행 누리집과 유튜브 ‘피란수도 부산’을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피란 대본소의 경우는 특별전시회가 별도로 마련돼,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로비에서 현장 관람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현장에서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크지만, 온라인 행사를 통해 잠시나마 피란시절의 기억과 함께 가을밤의 흥취를 자아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조명시설 보수공사에 따른 부산터널 및 제1만덕터널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터널은 11월 3일 하행선 1개 차로가 차단되고 제1만덕터널은 11월 4일 상·하행선 전체 차로가 차단된다. 시민 불편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통제는 해당일 오후 11시부터 오전 5시까지 심야 시간대에만 실시된다. 보수공사는 세안전력 주식회사가 시공을 맡았다. 공사 및 통제시간 동안 제1만덕터널 통행객은 제2만덕터널 등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이번 공사를 통해 터널 내 통행객들에게 쾌적한 시야를 제공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현정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제 기간 동안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공사 기간 중 터널 통행객은 교통신호수의 안내에 따라 서행 운전, 우회로 유도 등에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제14회 다자녀가정의 날’을 맞아, 오는 11월 1일 오후 오후 2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1월 1일은 다자녀가정의 날로 다자녀가정 우대문화 확산과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가 ‘부산광역시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날이다. 지난 2008년부터 14회째 기념해오고 있으며 이는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다. 이번 기념행사는 ‘다자녀가정 수상자 축하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의 기념사 다자녀가정의 날 유공자 및 출산장려정책 우수 구·군 시상 수상자 인터뷰 샌드아트 기념공연 ‘함께 할수록 더 커지는 행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부기와 함께 포토존’ ‘가족사진 전시회’ 등이 행사장 앞에 마련될 예정으로 기념행사 참석자뿐만 아니라 누구나 함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올해 다자녀가정의 날 유공자는 화목한 다자녀가정을 이뤄 출산·양육 친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북구 허성모·이향진 가정’ 등 12가정과 공동직장어린이집 설립에 앞장서고 직원 근무환경 개선과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 힘쓴 에어부산 주식회사와 삼원액트 주식회사 2곳이 각각 ‘다자녀 모범가정’과 ‘출산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 ‘출산장려정책 우수 구·군’으로는 지난 1년간 출산장려정책 추진에 적극 노력한 수영구, 연제구, 금정구, 사상구, 강서구가 뽑혔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다자녀가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우리 사회의 출산·양육 친화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시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청년센터에서 진행하는 청년 지역탐색 프로그램 ‘플레이그라운드 자갈치’에 참여할 청년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지역탐색 프로그램 ‘플레이그라운드 자갈치’는 자갈치 아지매로 상징되는 우리나라 대표 어시장인 자갈치시장을 새로운 시각으로 탐색하고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결합해 독창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로컬 크리에이터 특강’과 ‘로컬 투어 프로그램 및 콘텐츠 공유회’로 구성되어 있다. 11월 8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로컬 크리에이터 특강’에서는 시선 커뮤니케이션 최윤형 대표가 자갈치가 가진 역사와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그동안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자갈치시장이 가진 역사와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로컬 투어 프로그램 및 콘텐츠 공유회’는 1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현장 방문 전날인 12일에는 자갈치시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주요 명소를 소개하는 사전 안내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13일에는 오전부터 자갈치시장을 개별적으로 탐색하고 저녁에는 더 로컬 프로젝트 이희준 대표가 ‘로컬 브랜드, 로컬의 언어를 이해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오늘 경험한 것을 서로 공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시는 ‘로컬 투어 프로그램’ 참여자와 함께 자갈치시장의 역사와 즐길거리, 먹거리, 그 밖에 자갈치시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 등을 담은 ‘자갈치시장 탐색 지도’를 제작해 자갈치시장이 가진 매력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만 18세에서 만 34세까지의 청년은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며 시는 부산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로컬 크리에이터 특강’은 11월 6일까지 20명을, ‘로컬 투어 프로그램 및 콘텐츠 공유회’는 11월 10일까지 30명을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청년들이 부산이 가진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체험하면서 부산의 특색있는 자원에 청년의 아이디어를 덧붙여 새로운 지역 콘텐츠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는 ‘부산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사업’과 연계해 로컬 크리에이터를 지속 발굴하고 육성해 지역 정착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울산 롯데호텔에서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자문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자문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향후 자문단이 부울경 특별지자체 설치 정책과제를 연구·제안하는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문분야에 따라 구성된 생활공동체 경제공동체 행정·문화공동체 3개 분과위원회별로 연구과제를 도출하고 향후 운영계획을 토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생활공동체 분과위원회는 교육 주거 건강 먹거리 일일생활권 교통망 구축 신교통 수단 도입 등 주민이 실질적인 단일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주제로 토의하고 필요 과제를 발굴한다. 경제공동체 분과위원회는 물류플랫폼 구축 제조업 혁신 수소경제·탄소중립 등 신재생에너지 확산 신성장 산업 발굴 및 기존 산업 연계 과제에 대한 세부 방안을 도출한다. 행정·문화공동체 분과위원회는 관광·문화·자연 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반 마련 재난·안전·보건·의료 공동 대응체계 구축 행정체계 선진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메가시티 구축의 당위성과 앞으로의 방향’을 주제로 한 중앙대학교 마강래 교수의 특강에 이어 ‘메가시티 육성을 위한 정책 제언’에 대해 자문위원들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난 10월 7일 자문단 제1차 회의를 통해 한 차례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방안에 관해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안된 만큼, 이번 워크숍을 통해 부울경 특별지자체 설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심층적인 연구과제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문단은 향후 분과위원회별 격주회의를 통해 도출된 과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오는 12월 분과위원회별 정책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전국 최초로 출범하는 만큼, 설치 과정에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며 무엇보다 전문성 확보가 시급하다”며 “이번 자문단의 심도 있는 정책연구를 통해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순조롭게 출범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자문단은 부울경 분야별 전문가 36명으로 구성되어 10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며 특별지자체 설치를 위한 주요 과제 자문, 시도민 공감대 형성,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참신한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전국의 청년들이 참가하는 ‘제7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비대면 예선을 통과한 팀만 참여하고 부산창업 유튜브 채널 ‘Bstar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송출해 현장에 함께 못해도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14개 시도에서 총 118개 팀 360여명이 신청했고 서류심사를 통해 50개 팀을 선발, 비대면 영상 심사로 예선전을 치렀다. 예선전을 통해 대학교 9개 팀, 고등학교 2개 팀 등 총 11개 팀이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시에서는 본선을 앞둔 11개 팀에게 창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선배창업기업 멘토링 등 지원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대상 1개 팀에 부산시장상과 시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3개 팀에 시상금 각 200만원과 상장, 우수상 3개 팀에 시상금 각 100만원과 상장, 장려상 4개 팀에 시상금 각 50만원과 상장을 수여한다. 또한, 본선 진출 11개 팀 모두에게 시에서 주관하는 예비·초기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시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참여시 가산점도 부여한다. 작년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서울시립대 학생들은 올해 부산시 예비창업기업으로 선정되어 부산에서 창업기업 ‘㈜Tread & Groove’를 설립했고 올해 매출액 5천여만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 고용 계획도 가지고 있다. 또한 각종 패션·디자인 전시회에 출품해 가능성을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Tread & Groove는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가 발굴하고 키운 창업기업으로 앞으로 경진대회가 나아가야 할 비전을 보여준 상징적인 기업이다”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고 창업으로 연결되고 청년들이 수도권에서 역으로 부산에서 창업하는 사례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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