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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에서 기구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한국에서는 1973년부터 4월 7일을 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박형준 시장, 부산광역시병원회장 등 보건의료단체 임직원, 공무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기념사 축사 부산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기념식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되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시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총 38명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된다.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며 지역 보건의료 현장을 묵묵히 뒷받침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한편 시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감염병 대응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예방, 치료, 돌봄이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 부산의 보건 현장을 지켜주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공공 보건의료의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어느 한 곳도 보건의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부산 지역 기업의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기업공개 상장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기술성과 성장성이 인정되는 부산 지역 기업들의 자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모집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본점 소재지가 부산인 기업 중 상장 절차를 밟고 있거나 상장을 계획 중인 예비 상장기업이다.시는 평가를 통해 최종 4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기업에는 기업실사, 가치평가 등 기업공개와 관련한 비용을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한다.또한 한국거래소와 연계해 기업공개 사전준비, 상장예비심사 등 상장심사와 관련된 컨설팅을 지원한다.이 외에도 기업공개 주관사 미선정 기업에는 증권사와의 상호매칭을 지원하고 금융투자협회 한국증권금융 및 회계법인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유망기업의 상장을 전방위로 지원한다.한편 시는 부산 지역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를 위해 금년부터 지원기업을 기존 2개사에서 4개사로 확대했다.지난해 지원기업인 소셜빈은 금년 하반기, 메드파크는 2027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를 준비 중이다.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5월 4일 오후 5시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그간 복잡한 절차와 까다로운 요건으로 부산기업들이 기업상장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이번 사업으로 더 많은 부산기업이 기업공개를 통해 자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 산업현장에 종사하면서 장인정신으로 산업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숙련기술인을 대상으로 ‘2021년 부산광역시 최고장인’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2021년 부산광역시 최고장인’은 총 37개 분야의 91개 직종을 대상으로 10명 이내로 선정하며 신청 기간은 10월 28일부터 11월 17일까지이다. 자격요건은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고 지역 내 산업현장에 종사하고 있는 자로서 동일분야 및 직종의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해 보유기술의 숙련도가 높다고 인정되는 자 지역 숙련기술 발전이나 숙련기술자 지위 향상에 크게 이바지한 자 동일분야 최고장인,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된 경력이 없는 자이어야 한다. 분야별 외부전문가의 서류심사와 면접·현장실사를 거쳐 12월 중 ‘최고장인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하고 선정된 최고장인에는 기술장려금 1천만원지원과 함께 인증서 인증패를 수여한다. 신청은 구청장·군수, 부산지역 내 기업체의 장, 시 단위 업종별 협회의 장, 그 밖에 숙련기술과 관련된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의 장의 추천을 받아서 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누리집 공시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시 최고장인 선정은 숙련기술인이 실질적으로 존경과 우대를 받는 사회풍토를 조성하고 긍지와 자부심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며 “지역의 숨은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사기를 진작하고 장인으로서 예우하기 위한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경북 구미 일원에서 무관중으로 열린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부산장애인선수단이 금 70, 은 71, 동 72개를 획득하며 총 득점 112,149점으로 종합 순위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부산선수단은 육상과 역도, 탁구실업팀의 활약으로 목표보다 높은 성적을 거뒀다. 육상에서 4관왕 1명, 3관왕 2명이 나왔으며 육상 하수학 선수는 원반에서 기존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그 외에도 역도 3관왕 3명, 탁구 3관왕 1명, 당구·수영 2관왕 등 다수의 다관왕을 배출했다. 이와 함께, 대부분의 출전 종목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당초 예상한 수준의 성적을 상회했다. 시는 부산선수단이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통해 상위권으로 한 계단 도약하면서 부산체육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고 평가했다. 박태성 부산시 체육진흥과장은 “부산시는 수영과 탁구 실업팀 창단, 스포츠 고용선수 확대 등 그간 전문체육 육성에 노력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실업팀 확대, 종목 전임지도자 확충, 스포츠 고용선수 확대 등 전문체육 육성을 위해 부산시는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선수단은 내년 울산시에서 개최되는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 4위를 목표로 다시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청년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인 ‘머물자리론’ 지원대상자를 추가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머물자리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증하고 부산은행이 연 1.5% 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하면, 부산시가 대출이자 전액을 연 최대 150만원까지 최장 4년간 청년들에게 지원하는 제도이다. 모집기한은 다음달 19일까지로 1주 단위 접수해 심사·선정하고 선착순 모집으로 추가 모집인원 156명을 초과하면 접수가 마감된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4세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부부합산 연 소득 4천만원 이하 임대차계약 체결 후 보증금 5% 이상 금액 지급 부모명의 1주택 이하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이번 추가모집에는 1차 모집 당시 요건보다 세대주, 신청시기 등의 요건이 완화되어 대상자 범위가 확대됐다. 대출 기간은 1년 이상 2년 이내로 당해 임대차계약 만료일까지며 대출은 2년 단위로 1회에 한해 연장할 수 있고 연장 시 최초대출금의 5%를 상환해야 한다. 지원 가능 주택은 부산시 소재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 임차보증금 2억원 이하이면서 전·월세 전환율 6.1% 이하인 주택이다. 부산시는 다음 달부터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청년정책플랫폼을 통해 공지하고 개인별로 문자 메시지도 보낼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부산은행 각 영업점에서 대출 신청을 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머물자리론 추가모집에서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신청요건 등을 완화하였으니,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남부발전과 협력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1 부산 희망 고용유지 특화업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1 부산 희망 고용유지 특화업종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고용 여건이 악화하는 상황 속에서도 고용을 유지·확대한 부산에 있는 전기 관련 업종의 중소기업 중 고용유지 상생협약을 체결한 기업에 4대 보험료 사업장 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업사업을 통해 한국남부발전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5천만원을 지원하고 부산시는 이미 추진 중인 ‘2021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의 사업비 중 1억원을 전기업종에 지원하고 부산경영자총협회는 사업의 수행과 홍보를 추진한다. 사업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부산시 소재 전기 관련 업종 중소기업 중 1년 이상 고용유지 또는 고용을 확대한 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은 10월 27일부터 11월 26일까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고용 여건 속에서 공공기관 등 다양한 경제주체와 함께 협력해 고용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최초 산림녹지 분야 발달장애인 일자리 발굴에 나선다. 부산시는 산림녹지 분야 공공일자리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11월 5일까지 사전 직무훈련에 참여할 발달장애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 이상 발달장애인으로 직무훈련 기간은 오는 11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이들은 약 6주간, 강서구 화전동 산 89-1번지 일원 화전드림숲에서 조경과 수목관리 등을 훈련할 예정이다. 부산지역 취업 연령 등록장애인은 1만3천392명이며 이중 발달장애인은 6천94명으로 46%에 달한다. 최근 19세 이하 등록 장애인구 중 발달장애인의 비중도 65.3%에서 67.8%로 늘고 있어, 경제활동인구 편입 비율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그동안 발달장애인의 직무는 주로 봉투 작업 같은 단순 임가공 업무가 대부분이어서 신규 직무 발굴과 이를 위한 사전 훈련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부산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와 협력해 일터에 쉽게 적응해 즉시 현장에 배치될 수 있도록 사전에 직무훈련 및 현장실습을 실시한다. 산림녹지 분야 공공일자리 시범사업은 2022년부터 1년간 재정지원일자리 사업으로 화전드림숲에서 추진되며 조경·수목관리 보조 등 산림녹지업무를 수행한다. 근무 형태는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반영해 반일제로 시행되며 4대 보험과 퇴직금이 적용된다. 사례에 따라 근무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시범사업을 시행하는 강서구청은 재정일자리 참여자 모집 시 훈련수료자를 우선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사, 사회적협동조합 이유와 협력해 훈련 및 출퇴근을 위한 통근버스도 지원한다. 시는 내년 시범사업을 거쳐 오는 2023년에는 해운대수목원 등 다른 사업장으로 확대하고 민간일자리와도 연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산림녹지 분야는 단순 반복적인 직무 특성과 생명력 있는 식물관리를 통해 정서적·심리적 안정까지 도모할 수 있어 장애인의 재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동안 상대적으로 일자리에 대해 소외된 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1년 제19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BISFE 2021)’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수산엑스포(BISFE 2021)는 2003년 제1회를 시작으로 지속 성장한 국내 유일 수산 전문엑스포로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BEXCO)·한국수산무역협회·수협중앙회가 주관한다. 이번 엑스포는 343개사가 참여해 9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만큼,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행사의 활력을 도모하고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행사와 특판전, 쿠킹 클래스 등을 진행한다. 미래 수산산업의 경향을 엿볼 수 있는 전시행사와 교역 행사도 마련됐으며 탄소중립 시대에 대비해 부산 수산업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행사 등도 진행된다. 먼저, 전시행사로 수산식품(Sea Food)관 수산기자재관 해양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관 스마트양식관 부산 명품수산물 특별관 대한민국 수산식품 명인관 부산고등어 홍보관을 운영한다. 환경단체 사진 전시회도 개최해 바다 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산기업의 해외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온라인 상담회에는 총 10개국에서 바이어 100여명과 국내 15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수협중앙회와 한국수산무역협회가 주관하는 BISFE 연계 온라인 수출상담회에서는 수산식품 전반에 대한 비대면 온라인 상담이 진행된다. 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일본 규슈 지역 수산분야 바이어 초청 화상 상담회는 일본 규슈권과 경제 교류를 확대하고 신규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롯데홈쇼핑, NS홈쇼핑, 롯데마트, 인터파크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매체의 상품기획자(MD)가 참가하는 국내 MD상담회 및 품평회에서는 수산기업과 매칭 상담이 이루어진다. 또, 참가업체와 바이어 수산 관계자 등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한 BISFE 네트워킹 교류회 ‘수산인의 밤’을 통한 교류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전문학술행사도 개최된다. 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 국제학술대회는 ‘생활 속의 수산과학’을 주제로 진행되며 한국양식기술워크숍 2021에서는 ‘해외 순환여과식 양식시스템 시설 및 운영사례’를 살펴본다. 제16회 수산정책포럼은 ‘탄소중립시대 대비, 부산 수산업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이어지며 MSC 세미나는 ‘명태 산업의 지속가능 발전 목표 달성 및 이행’을 주제로 학계와 업체, 소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1년 수산기자재 포럼은 ‘한국 수산양식기자재 산업의 세계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아울러 최신 소비 경향에 발맞춰 네이버쇼핑 라이브커머스와 유튜브 해외 유명인(인플루언서) 연계 라이브 방송 등 온라인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고등어가 부산시어로 지정된 지 10주년을 맞아 라이브 쿠킹클래스에서는 ‘KBS 편스토랑’에 출연해 요리 실력을 뽐낸 배우 김재원 씨가 직접 고등어를 재료로 요리 수업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요리 수업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벡스코 공식 유튜브 채널 ‘보이소 벡스코’를 통해 매일 참가업체 20개사를 대상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엑스포 참가기업의 제품을 실시간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국내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시민 참여 행사도 진행된다. 벡스코 야외주차장에서는 시푸드(seafood) 드라이브스루와 만원의 행복을 비롯해 장바구니 배포, 경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만큼, 이번 부산국제수산엑스포가 침체된 수산기업의 경기 회복에 이바지하고 위축된 시민들에게도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코로나19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년 부산국제수산엑스포(EXPO) 입장료는 5천 원이며 유료 참관객 2천 명에 한해 5천 원의 할인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51-740-7518)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www.bisf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9월 6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도시철도 안전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잦은 도시철도 고장·사고로 발생한 시민불안과 안전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최근 5년간 고장·사고를 면밀히 분석해 고장·사고에 대한 예방과 대응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시, 부산교통공사, 외부전문가가 참여했다. 합동점검 결과, 시는 고장·사고 예방·대응 방안으로 최근 5년간 고장·사고 유형 분석 활용 연간 고장·사고 분석 및 맞춤형 점검 개선 사고조사 신분처분 절차 및 실효성 보완 고심도역 사고 대응 및 사후조치 강화 전동차용 피뢰기 검수 및 관리 강화 전기모터카 트롤리 관리기준 마련 전동차 차상신호장치 기능 개선 전동차 차륜 삭정 검사기준 도입 등 모두 8건의 대책을 제시하고 관련 추진업무 14건의 개선을 권고했다. 우선, 최근 5년간 2017년부터 발생한 고장·사고 130건의 유형을 분석했다. 출입문, 차상신호장치, 제동장치, 추진장치 등 전동차 고장 장애가 73건으로 발생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동차에 대한 검수 관리를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2호선 출입문과 제동장치, 3호선 추진장치의 고장 빈도가 잦기 때문에, 해당 사항을 최우선으로 정비하고 특별 점검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지난 2019년 신설된 고장·사고 전담조직인 부산교통공사의 안전사고조사단의 전담인력을 충원해, 고장·사고 예방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고장·사고 모니터링과 맞춤형 예방 점검을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지난 8월 발생한 배산역의 피뢰기 고장 운행 장애의 예방·대응 방안도 제시됐다. 구체적으로 승강장 전동차 고장·사고에도 승객대피를 지원하도록 역무원 현장조치 매뉴얼의 개정 고심도 역사의 유사 사고를 대비한 승객대피 교육·훈련 강화 고심도 역사의 피난안내도, 안내유도등, 휴대용 조명등 추가 설치 등이다. 특히 배산역 고장 전동차의 피뢰기는 고장 발생 6개월 전에 교체됐고 교체 4개월 후 성능 검사에서도 정상으로 확인됐지만, 외부 환경요인 등으로 고장이 발생한 점을 고려해 피뢰기 검수 및 관리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합동점검 기간 중, 도시철도 1~4호선 전체 전동차에 부착된 피뢰기와 보관 중인 피뢰기에 대한 전수조사와 성능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성능이 낮은 피뢰기의 선제적 교체를 권고했으며 향후 관련 고장·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피뢰기 성능검사 측정치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성능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8월 신평역에서 발생한 트롤리 탈선사고에 대한 예방·대응 방안으로는, 차륜 마모에 따른 탈선으로 추정되는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같은 기종 4조를 사용금지 조치하고 나머지 트롤리는 사고 예방을 위해 관리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그 밖에, 자주 발생하는 차상신호장치 고장에 대해 고장 시 선행 열차 감지 등 필수장치가 작동하도록 기능 개선 등을 권고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도시철도 고장·사고 예방·대응의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고 관련 추진업무의 개선을 권고했다 제시된 방안을 바탕으로 개선업무의 추진사항을 지속적으로 검토·확인해 고장·사고 예방·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말하며 “시민 불안과 불신의 해소와 함께 시민이 인정하는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철도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0월 29일 오전 8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정부‘단계적 일상회복 방안’ 대국민 발표에 맞춰 ‘부산광역시 코로나19 범시민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코로나19 범시민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는 박형준 시장을 위원장으로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해 언론사, 4대 분야별 각계각층 대표 및 전문가 등을 포함해 총 3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로의 전환 과정에 전문성과 지역 특색이 반영된 아이디어를 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부산시 단계적 일상회복 분야별 주요대책’에 대해 위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20일 이병진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부산광역시 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단을 구성하고 일상화 방안과 함께 단계별 일상회복 추진을 위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단계적 일상회복이 최우선 목표”며 “현장 상황을 정확히 반영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고스란히 반영한 ‘맞춤형 매뉴얼’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경제·민생 등의 회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부산시 코로나19 범시민 일상회복 지원위원회가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선도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국무총리가 주재한 ‘제5차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에서 산업부가 발표한 ‘수출 현장애로 해소’에 따라 부산시가 제안한 ‘선용품 공급실적 수출인정’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선용품공급업은 선박 운항에 필요한 생필품, 부속품 등을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해외를 운항하는 선박에 들어가는 선용품은 수출과 유사하지만, 수출실적으로 인정되지는 않아 선용품업계가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지원정책에서 소외되는 근본 원인 중 하나였다. 업계는 그동안 선용품 공급실적의 수출실적 인정에 대한 필요성을 지속해서 제기했으며 부산시도 이에 공감해 지난 2019년, 규제개선 중요 과제로 정부에 제안한 바 있다. 특히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선용품 공급실적 수출인정 연구’를 통해 제도 개선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보완하고 관계부처와 적극적으로 소통해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규제개선으로 약 1조 원 규모의 국산 선용품이 수출실적으로 인정받게 됐으며 부산지역에 자리 잡은 2천여 개의 중소 선용품 업체들이 직·간접적인 수출지원 정책의 수혜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지역업체에 숨통을 틔우고 향후 국산 선용품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시립박물관장 임기만료에 따른 신임 관장 공개모집을 통해 정은우 동아대 명예교수를 최종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은우 신임 시립박물관장 내정자는 동국대 학사, 홍익대 석사, 홍익대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동아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많은 인재를 길러내는 한편 부산시 문화재위원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계승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인물이다. 이번 시립박물관장 선임은 기존 관장의 임기가 10월 말에 만료됨에 따라 부산 문화재의 전통성과 가치, 인적자원의 발굴 및 육성, 관광자원과 연계한 전통문화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인재 영입이 필요하다는 인선방침 아래 진행됐다.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8일까지 채용공고를 했고 10월 21일 면접, 25일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부산시 인사위원회는 응모자 4명 중 2명을 선별해 임용권자에게 후보로 추천했고 임용권자인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역사 및 문화재 가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정 명예교수를 시립박물관장에 최종 낙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정은우 신임 시립박물관장은 부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 및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립박물관 본관, 복천박물관, 정관박물관, 임시수도기념관과 개관 예정인 근현대역사관 등을 어우르는 프로그램과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도시문화 재창조 등을 추진하는데 가장 적임자”고 선임배경을 밝히며 “앞으로 시립박물관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한층 더 윤택하게 만드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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