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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능형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전략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 확산에 대응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향후 5년간 총 503억원을 투입해 데이터 기반 행정과 산업 진흥을 함께 추진한다.시는 전문가 자문과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총 503억원 규모의 예산 투입 계획과 함께 4대 분야 10개 실행 과제를 최종 확정해 4대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데이터 개방 서비스 효율화’ 시민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고부가가치 데이터를 발굴하고 분석 활용을 확대한다.‘데이터 관리 체계화’행정 전반에 산재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신뢰도를 높인다.‘민간주도 데이터산업 진흥’데이터기업 육성과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데이터 핵심 인재양성’데이터 기반 사회에 대응할 전문 인력 양성과 시민 데이터 문해력 향상을 지원한다.이번 계획은 데이터의 수집 개방 활용 분석 산업화에 이르는 전 주기를 포괄하는 종합 전략으로 공공 민간 데이터의 통합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데이터산업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전사적 메타데이터 관리와 컨트롤 타워 기능을 구축해 데이터 관리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연차별 예산을 통해 기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지원사업을 추진해 민간 중심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마스터플랜은 데이터를 단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공공 민간 전반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이다”며 “데이터산업 진흥 등 도출된 10대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는 2026년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를 오늘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경기장: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경남공업고등학교, 부산공업고등학교,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등학교, 동의고등학교, 부산여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기능경기대회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매년 4월 첫째 주에 열린다.올해 대회에는 7개 분과 47개 직종에 331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박형준 시장, 김석준 시교육감,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참가 선수와 기술 위원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직종별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부산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광역화 시행'제도가 도입돼 참가 인원이 적어 단독 개최가 어려운 직종을 인근 지역과 통합해 운영한다.이를 통해 그동안 운영이 어려웠던 직종도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게 돼 선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직종 다양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가구 직종은 김해, 자동차페인팅 직종은 창원에서 각각 개최되며 귀금속공예와 판금철골구조물 직종은 부산에서 진행된다.대회 기간 해운대구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는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대한민국명장회 부산지회 등 5개 숙련단체가 참여해 궁중복식 전시, 네일아트 체험, 발효차 피자 만들기, 자장면 시식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송길용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은 “'광역화 시행'도입을 통해 일부 직종의 운영 한계를 보완하고 내실 있는 대회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수 중심의 대회 운영으로 기능경기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 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기술 경연 대회”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인들이 대거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포스터 2026년 4월 6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4월 6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예방적 관리의 일환인 ‘제3차 부산광역시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 시행계획’에 적응 주체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적응대책 수립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는 부산시와 구·군, 관계기관 등을 비롯해 전문가와 시민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청회에서는 부문별 세부 시행계획 보고에 이어 정병길 동의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하고 관계기관과 전문가, 시민대표 등이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적응대책은 지난 2012년부터 5년마다 수립·시행되고 있다. 이번 3차 계획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기후적응도시’를 목표로 물관리 생태계 국토·연안 농수산 건강 산업·에너지 등 6개 부문에 기후변화 적응력 제고 기후변화 감시·예측, 적응 주류화 실현을 위한 64개 세부 이행과제가 담길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되는 타당한 의견은 관계부서 등과 충분히 협의를 거쳐 적응대책에 반영하고 올 연말까지 최종안을 마련해 환경부와 논의하고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집중호우, 폭염 등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면서 기후변화 취약계층에 대한 피해도 커지는 만큼, 취약계층 보호와 이상기후, 미래 기후위험 등을 충분히 고려해 이번 대책에 반영할 것”이라며 “사회 전 부분에 대한 기후적응 역량을 강화하는 세부 이행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최 ‘2021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17개 시·도 및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접수된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75건 중 1차 전문가 심사, 2차 온라인 대국민 심사,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8개의 우수사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시는 이번 경진대회에 부산 거주 외국인주민을 위한 필수 모바일앱 ‘라이프 인 부산’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시는 특별교부세 6천만원을 행안부로부터 지원받는다. 라이프 인 부산은 부산국제교류재단에서 운영하는 모바일앱으로 부산 거주 외국인주민을 위해 6개 언어 번역 재난알람문자 푸시 서비스 13개 언어 통역 서비스 4개 언어 부산생활정보를 제공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현장 중심의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중 모바일 기반의 ‘라이프 인 부산’ 사례가 이번 수상에 결정적인 도움이 된 것 같다”며 “7만8천여명의 부산 거주 외국인주민들이 ‘라이프 인 부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외국인주민 지원 선도 모바일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울경의 순환형 경제구조를 주도할 부울경 최초 업사이클 센터가 부산에 유치된다 부산시는 ‘부산업사이클센터 건립 사업’이 환경부의 2022년 국고보조금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2억2천4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비 22억2천4백만원을 보태 총 44억4천9백만원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업사이클’이란 업그레이드와 리사이클 디자인의 줄임말로 폐기물에 디자인을 가미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다. 이는 자원순환사회 달성과 경제성장 간 딜레마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인식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부산연구원과 함께 지역 내 업사이클 사업체를 조사하고 부산업사이클센터 사업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관련기업과의 간담회 결과 등을 거쳐 이를 토대로 국비를 신청해 지난 9월 국비 확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전국 최대 규모의 부산업사이클센터는 강서구 생곡 내 부산폐가전회수센터 부지에 연면적 1,424.56㎡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는 폐기물 재활용과 재사용, 자원화·처분, 매립 등 10여 개 관련 시설과 기업 등이 집적되어있는 부산자원순환특화단지 안에 건립되어 산학과 연계한 인력양성뿐만 아니라 제품의 생산·전시·판매 등 부산 업사이클링 활성화를 구현하는 거점 공간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2024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내년 3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하고 2023년 3월에 착공해 2024년 5월까지 센터를 완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터에는 업사이클 제품을 개발하고 제작하는 공방과 공동작업장을 두고 재활용자원의 수급 및 가공을 위한 소재은행을 두어 인근 재활용센터 등 관련 시설 간 연계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전시장과 판매장 등도 조성해 유통과 판로확보도 지원한다. 또한, 시는 지역 내 자원순환 홍보 교육과 전시·체험·견학프로그램 등을 맡은 자원순환협력센터와 업사이클센터를 연결해 상호보완적 역할 분담을 통한 업사이클링 문화확산과 관련 산업 육성에 시너지 효과도 유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업사이클센터가 건립되면 부산지역 업사이클링 활성화를 위한 자원순환 플랫폼 역할과 시민 참여형 업사이클의 거점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장기적으로는 생곡지구의 자원순환 기반 시설과 상호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고용 창출과 환경보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쓰레기에 대한 문제의식과 재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부산업사이클센터 건립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부산업사이클센터가 건립되면 수도권 중심의 업사이클 생태계에 대응해 지역의 자생력을 확보함은 물론, 정부의 순환경제 전환과 그린뉴딜 정책에서 우리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1시 유엔기념공원에서 6·25전쟁 유엔참전국 외교사절, 육·해·공군 장병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6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6회째를 맞이하는 유엔의 날 기념식은 유엔의 날을 맞아 유엔창립과 한국전 참전 유엔군 전몰장병을 추모하고 자유와 평화수호의 UN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유엔가입 30주년 및 유엔기념공원조성 70주년을 동시에 맞이하는 해라 더욱더 뜻깊다. 기념식은 안장국 11개국 국기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조총 및 묵념, 기념사, 추모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라미 현 작가가 제작한 유엔참전용사 추모 영상과 함께 시민들이 참여한 리멤버 롤콜영상을 상영하고 유엔군 전몰장병들을 위한 추모 공연은 부산시립합창단원의 이중창으로 꾸며진다. 또한, 행사 전 육·해·공군 장병과 유엔서포터즈가 함께 2,311기의 개별 묘역에 개별 국화를 헌화해 안장된 전몰장병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직접 전달한다. 그리고 이날 기념식에 참여한 외교사절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부산시민의 열망을 전하고 세계박람회라는 새로운 미래로 채워질 부산의 산업 전초기지인 북항 일대를 방문하는 행사도 특별히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난 70년을 이어온 우호와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고 과거에 예상하지 못한 공동의 어려움을 함께 헤쳐나가며 인류애를 실현하는 원동력으로 삼을 것을 다짐하는 기회를 만든다. 박형준 시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과거에 겪어 보지 못한 격동의 시기를 살아가고 있지만,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운 그 연대와 배려의 정신이 굳건히 살아 있어 이 어려움에 맞설 수 있을 것”이라며 “유엔기념공원 일대를 유엔평화문화특구로 지정해 세계적인 평화의 성지로 가꾸고 참전국 도시들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공동번영의 미래를 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0일) 오후 3시, 부산진시장 내 상인연합회 교육장에서 ‘가고싶은 우리동네시장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부산시와 부산시상인연합회가 전통시장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민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지난 7월부터 한 달간 추진했다. 공모에는 45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두 차례에 걸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1), 우수상(1), 장려상(2) 등 최종 4개 작품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김재식(45세) 씨가 제안한 ‘남포동 건어물 도매시장가맥(가게 맥주) 거리’가 선정됐다. 이는 남포동의 건어물 도매시장의 특성을 살려 시장에서 산 건어물을 즉석에서 바로 구워 부산 수제 맥주와 함께 먹는 특화된 거리를 만들자는 아이디어로 호평을 받았다. 이어 우수상에는 전은경(47세) 씨가 제안한 ‘빈 점포를 활용한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운영’ 제안이 장려상에는 정승찬(37세) 씨가 제안한 ‘MZ세대를 위한 대세장터 만들기’와 정연우(38세) 씨가 제안한 ‘빈 점포 창고 대여 사업 (동네시장 스토리지_market storage)’ 등이 선정됐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부산광역시장상과 부상으로 부산시상인연합회에서 지원하는 온누리 상품권 100만원이 수여된다. 우수상은 부산중소벤처기업청장상과 온누리 상품권 50만원이,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부산시상인연합회장상과 온누리 상품권이 25만원이 수여된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은 시민들이 원하는 전통시장의 모습을 반영해 전통시장이 고객 맞춤형 시장으로 거듭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정책에 적극 참고해 가고싶은 우리동네 전통시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오는 29일 오후 2시 2021 국제 심포지엄 ‘The Omnichannel Museum’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디지털 전환을 맞이한 미술관의 제반 조건들을 탐구하는 동시에 미술관을 포함한 예술 영역 전반에 드러나는 현상들을 이야기하고 새로운 관점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차단을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활용한 웨비나 형식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2개의 발표 세션과 종합토론 세션으로 구성됐다. 관련 연구자와 전문가, 작가, 큐레이터 등 6인의 국내외 발표자들이 참여해, 각자의 맥락에서 오늘날 미술관의 위상과 역할, 가능성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인 ‘액상화된 경계 속 미술관으로 존재한다는 것’에서는 로스 페리, 캐서린 디바인, 이광석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포스트디지털 시대 미술관의 존재와 위상에 대한 비평적 자세로 분석하고 미술관 채널의 패러다임과 역할, 정서성과 공통감각 등 기술 환경 이면에 우리가 주목해야 할 현상들에 대해 고민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인 ‘새로운 감수성: 디지털 공간성과 예술에 관한 탐구’에서는 서현석, 유원준, 황서미 등 관련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되며 미술관의 주요 활동인 전시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새로운 기술 조건의 예술을 감각 기관의 차원에서 생각해보며 디지털 환경을 이용한 전시 형식과 관람 경험을 분석하고 그에 따르는 구체적 시도들을 사례로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종합토론 세션에서는 심포지엄에서 다룬 내용을 바탕으로 국내 발표자들과 함께 토론이 진행된다. 박소현가 사회자로 참여하며 온라인 참가자들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누구나 심포지엄에 참가할 수 있다. 부산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 가능하며 행사 당일에도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 관장은 “미술관을 포함한 모든 예술 영역이 디지털 전환을 맞이한 상황에서 이번 심포지엄이 유동하는 미술관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새로운 역할 가능성을 탐구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관련 연구자, 전문가, 학생 등 해당 주제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공론 활성화 및 학술적 연구를 위해 심포지엄 종료 후 발표자들의 논문을 수록한 학술논문집이 출간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부산도서관은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부산도서관 개관 1주년 맞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의 대표도서관인 부산도서관의 개관 1주년을 기념하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부산대학교와 함께하는 독서한마당’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주요 행사로 나태주 시인과 함께 시노래 콘서트 전주연 바리스타의 커피이야기 김금희 작가와의 만남 곽한영 교수 북콘서트 부산대학교 동아리 공연 및 나눔 북터, 프리마켓, 마음을 읽는 약국, 빙고 스탬프랠리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시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11월 6일과 7일 양일간 부산도서관과 부산대학교를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코로나 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대부분의 행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과 자세한 내용 확인은 부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고품격 독서문화 행사에 대한 목마름을 느끼고 있던 시민들에게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는 부산도서관이 부산의 대표도서관으로서 지식과 정보 제공을 넘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독서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책과 문화가 숨 쉬는 부산’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해운대수목원 고사목덩굴식물원에 가을맞이 테마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가을, 나무, 숲 그리고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해운대수목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풍경을 제공하고자 조성됐다. 방문객들은 입구 관람로에서 팜파스 그래스, 에버골드, 국화, 송엽국, 제라늄 등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가을꽃 11종 17,000여 본을, 가을원에서 지난 5월 파종한 후 만개한 코스모스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그러데이션 글자로 만든 포토존 ‘사람, 나무, 숲이 좋은 해운대수목원’도 설치돼, 인증사진을 찍으며 수목원을 즐길 수 있다. 수목원 방문을 희망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이순열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장은 “지난 5월 임시개방 이후 주말마다 아이들과 함께 수목원을 즐기러 오는 가족 방문객이 많다”며 “이번 테마원 조성을 통해 시민 여러분들께서 깊어가는 가을 풍경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해운대수목원은 원두막 8곳과 화장실 1곳을 추가로 설치해 부족한 편의시설을 확충했으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주제원 보완, 기부숲 조성 등 각종 사업추진에 매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11월 1일부터 19일까지 직업교육훈련 ‘라이브 커머스 창업스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라이브 커머스란 온라인 실시간 방송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판매자와 시청자 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고 비대면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비대면 경제가 급부상하면서 새로운 유통경로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강의는 라이브 커머스에 관심 있는 여성구직자 및 연 매출 팔천만원 미만의 여성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라이브 커머스 분야 현황과 판매전략 등 서울과 부산에서 활동하는 우수한 강사진의 실습 위주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라이브 커머스의 이해 라이브 커머스 소통 진행법 상품 기획 및 라이브 방송 제작 현재 활동 중인 쇼호스트의 실전방송 시뮬레이션 사전 제작물 디자인 상품의 스토리텔링 방법 팀별 애장품 실전 라이브 판매 및 피드백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생은 면접을 통해 20명을 모집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구직자 및 여성창업자는 오는 28일 12시까지 신분증 지참 후 여성문화회관을 방문해 면접을 받으면 된다. 선정 결과는 10월 29일에 개별 통지된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성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 교육을 기획하고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 노인을 공경하는 미풍양속을 간직하게 하고 노인 문제에 대한 나라와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7년 제정됐다. 시는 그동안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정해, 그 의미를 되새기는 각종 기념행사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세대통합으로 부산 먼저 미래로’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기념식 참석자는 최소화하고 대신 줌을 활용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200여명이 비대면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노인회 부산연합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제25회 노인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날 기념행사는 어르신 모습을 담은 영상 상영과 유공자 시상 100세 어르신 기념품 전달 조손가정 장학금 전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그간 부산지역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일선에서 적극적으로 노인복지를 실천하고 있는 4개 기관과 공무원·사회복지사 등 10명, 연륜에서 나온 값진 경험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지속적 봉사활동에 애써오신 모범노인 6명에게 정부 및 시장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100세 어르신 한 분에게 청려장과 유기수저 등 기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선배 시민으로서 다음 세대를 이끌어가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시작의 의미를 담아 조손가정 20가정에 총 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금은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에서 BNK부산은행과 ㈜대천의 후원을 받아 전달한다. 아울러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시청 대강당 입구에서 새로운 길을 걸으며 멋지게 나이 들어가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회 ‘로인’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함께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어르신들이 현장 곳곳에서 후배 세대와 함께하는 생활 속 작은 이야기들을 풋풋한 사진과 함께 풀어내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만큼, 고령친화도시야말로 부산의 미래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를 조성하고 건강한 취미생활과 교육을 위한 공간을 늘려나가는 등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인 연륜과 지혜로 다음 세대를 이끌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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