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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부산시티호텔에서 지역 원전기자재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형모듈원자로 시장 선점을 위한 2026년 SMR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부산시가 건립 중인 ‘소형모듈원자로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사업은 한국기계연구원이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사)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 원전 생태계의 체질 개선을 이끌고 있다.세미나에서는 지역 원전기자재 기업들의 소형모듈원자로 사업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4개의 전문가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유상욱 팀장] 에너지기술개발 로드맵 등 정부의 정책 방향 소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서정 박사] 지역 소재 부품 장비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파운드리 구축 전략 제시 [글로벌원자력전략연구소 양준석 박사] 차세대 제조 기술인 디지털 트윈 공정에서 중소기업이 담당해야 할 역할과 가상 원자로 기술의 중요성 강의 [두산에너빌리티의 김시홍 부장] 현장에서 느끼는 제조 기술의 변화상과 실제 기업 현장에서 준비해야 할 실무적인 지침 등을 순서대로 강연한다.마지막 세션에서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가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네트워킹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변화하는 원전 산업 패러다임에 맞춰 중소 중견 원전기자재 기업들이 소형모듈원자로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기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세미나의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가 가능하다.또한 행사장 내 무료주차가 지원된다.당일 참가 및 행사 관련 문의는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또는 시 원자력안전과로 연락하면 운영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한편 소형모듈원자로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떠오르며 기존 대형 원전 대비 안전성과 효율성이 뛰어나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급변하는 원전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소형모듈원자로 보조기기 제작기술을 확보하고 신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소형모듈원자로은 미래에너지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세미나가 우리 지역 원전 기업들이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고 부산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여성폭력 피해자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제작된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 여성폭력 피해자 회복을 향한 첫걸음의 현장 활용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여성폭력 피해가 발생했을 때,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기관별로 산재되어 있어 피해자가 필요한 정보들을 쉽고 빠르게 접근하기가 어려웠다.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관별로 분산된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정보를 하나로 통합한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 여성폭력 피해자 회복을 향한 첫걸음을 제작했으며 구군 경찰청 검찰청 법원 여성폭력피해자지원기관 등 총 74곳에 배부를 완료했다.로드맵은 피해 발생 초기 대응부터 회복 단계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 실무자와 피해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여성폭력 통합지원 로드맵은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다양한 여성폭력 유형별로 피해 발생 이후 대응 방법과 지원절차를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안내해 피해자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내용으로는 여성폭력 피해 유형별 사건 발생 시 대처방법 상담지원 시설보호 주거지원 의료 심리치료지원 법률지원 신변보호 수사지원 형사절차상보호 경제지원 디지털성범죄 피해영상물 삭제지원 고소장 작성방법 등 실질적인 서비스 정보가 폭넓게 수록되어 있다.시는 이번 로드맵 활용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 대상 홍보를 확대해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한편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로드맵 활용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과 실질적인 정보 활용 역량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은 시청 2층 행복민원실과 여성폭력피해자지원상담소 시설 등에 비치되어 있으며 부산광역시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신종 폭력이 증가하고 폭력 유형 또한 복합 다변화되면서 하나의 사건에 여러 유형의 피해가 동시에 발생하는 고난도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피해자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여성폭력 피해자가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9월 6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도시철도 안전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잦은 도시철도 고장·사고로 발생한 시민불안과 안전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최근 5년간 고장·사고를 면밀히 분석해 고장·사고에 대한 예방과 대응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시, 부산교통공사, 외부전문가가 참여했다. 합동점검 결과, 시는 고장·사고 예방·대응 방안으로 최근 5년간 고장·사고 유형 분석 활용 연간 고장·사고 분석 및 맞춤형 점검 개선 사고조사 신분처분 절차 및 실효성 보완 고심도역 사고 대응 및 사후조치 강화 전동차용 피뢰기 검수 및 관리 강화 전기모터카 트롤리 관리기준 마련 전동차 차상신호장치 기능 개선 전동차 차륜 삭정 검사기준 도입 등 모두 8건의 대책을 제시하고 관련 추진업무 14건의 개선을 권고했다. 우선, 최근 5년간 2017년부터 발생한 고장·사고 130건의 유형을 분석했다. 출입문, 차상신호장치, 제동장치, 추진장치 등 전동차 고장 장애가 73건으로 발생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동차에 대한 검수 관리를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2호선 출입문과 제동장치, 3호선 추진장치의 고장 빈도가 잦기 때문에, 해당 사항을 최우선으로 정비하고 특별 점검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지난 2019년 신설된 고장·사고 전담조직인 부산교통공사의 안전사고조사단의 전담인력을 충원해, 고장·사고 예방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고장·사고 모니터링과 맞춤형 예방 점검을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지난 8월 발생한 배산역의 피뢰기 고장 운행 장애의 예방·대응 방안도 제시됐다. 구체적으로 승강장 전동차 고장·사고에도 승객대피를 지원하도록 역무원 현장조치 매뉴얼의 개정 고심도 역사의 유사 사고를 대비한 승객대피 교육·훈련 강화 고심도 역사의 피난안내도, 안내유도등, 휴대용 조명등 추가 설치 등이다. 특히 배산역 고장 전동차의 피뢰기는 고장 발생 6개월 전에 교체됐고 교체 4개월 후 성능 검사에서도 정상으로 확인됐지만, 외부 환경요인 등으로 고장이 발생한 점을 고려해 피뢰기 검수 및 관리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합동점검 기간 중, 도시철도 1~4호선 전체 전동차에 부착된 피뢰기와 보관 중인 피뢰기에 대한 전수조사와 성능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성능이 낮은 피뢰기의 선제적 교체를 권고했으며 향후 관련 고장·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피뢰기 성능검사 측정치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성능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8월 신평역에서 발생한 트롤리 탈선사고에 대한 예방·대응 방안으로는, 차륜 마모에 따른 탈선으로 추정되는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같은 기종 4조를 사용금지 조치하고 나머지 트롤리는 사고 예방을 위해 관리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그 밖에, 자주 발생하는 차상신호장치 고장에 대해 고장 시 선행 열차 감지 등 필수장치가 작동하도록 기능 개선 등을 권고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도시철도 고장·사고 예방·대응의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고 관련 추진업무의 개선을 권고했다 제시된 방안을 바탕으로 개선업무의 추진사항을 지속적으로 검토·확인해 고장·사고 예방·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말하며 “시민 불안과 불신의 해소와 함께 시민이 인정하는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철도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0월 29일 오전 8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정부‘단계적 일상회복 방안’ 대국민 발표에 맞춰 ‘부산광역시 코로나19 범시민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코로나19 범시민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는 박형준 시장을 위원장으로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해 언론사, 4대 분야별 각계각층 대표 및 전문가 등을 포함해 총 3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로의 전환 과정에 전문성과 지역 특색이 반영된 아이디어를 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부산시 단계적 일상회복 분야별 주요대책’에 대해 위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20일 이병진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부산광역시 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단을 구성하고 일상화 방안과 함께 단계별 일상회복 추진을 위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단계적 일상회복이 최우선 목표”며 “현장 상황을 정확히 반영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고스란히 반영한 ‘맞춤형 매뉴얼’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경제·민생 등의 회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부산시 코로나19 범시민 일상회복 지원위원회가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선도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국무총리가 주재한 ‘제5차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에서 산업부가 발표한 ‘수출 현장애로 해소’에 따라 부산시가 제안한 ‘선용품 공급실적 수출인정’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선용품공급업은 선박 운항에 필요한 생필품, 부속품 등을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해외를 운항하는 선박에 들어가는 선용품은 수출과 유사하지만, 수출실적으로 인정되지는 않아 선용품업계가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지원정책에서 소외되는 근본 원인 중 하나였다. 업계는 그동안 선용품 공급실적의 수출실적 인정에 대한 필요성을 지속해서 제기했으며 부산시도 이에 공감해 지난 2019년, 규제개선 중요 과제로 정부에 제안한 바 있다. 특히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선용품 공급실적 수출인정 연구’를 통해 제도 개선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보완하고 관계부처와 적극적으로 소통해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규제개선으로 약 1조 원 규모의 국산 선용품이 수출실적으로 인정받게 됐으며 부산지역에 자리 잡은 2천여 개의 중소 선용품 업체들이 직·간접적인 수출지원 정책의 수혜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지역업체에 숨통을 틔우고 향후 국산 선용품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시립박물관장 임기만료에 따른 신임 관장 공개모집을 통해 정은우 동아대 명예교수를 최종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은우 신임 시립박물관장 내정자는 동국대 학사, 홍익대 석사, 홍익대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동아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많은 인재를 길러내는 한편 부산시 문화재위원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계승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인물이다. 이번 시립박물관장 선임은 기존 관장의 임기가 10월 말에 만료됨에 따라 부산 문화재의 전통성과 가치, 인적자원의 발굴 및 육성, 관광자원과 연계한 전통문화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인재 영입이 필요하다는 인선방침 아래 진행됐다.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8일까지 채용공고를 했고 10월 21일 면접, 25일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부산시 인사위원회는 응모자 4명 중 2명을 선별해 임용권자에게 후보로 추천했고 임용권자인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역사 및 문화재 가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정 명예교수를 시립박물관장에 최종 낙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정은우 신임 시립박물관장은 부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 및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립박물관 본관, 복천박물관, 정관박물관, 임시수도기념관과 개관 예정인 근현대역사관 등을 어우르는 프로그램과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도시문화 재창조 등을 추진하는데 가장 적임자”고 선임배경을 밝히며 “앞으로 시립박물관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한층 더 윤택하게 만드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 3층에서 ‘메디부산 2021 시민건강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시민건강박람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남대표방송 KNN이 주관한다. 이는 대학병원 등 부산지역의 다양한 의료자원 22개 기관이 참여하는 공익 건강 캠페인 프로젝트로 올바르고 폭넓은 건강 및 의료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인식개선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한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시·관람·체험을 할 수 있는 오프라인 박람회와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 온라인 박람회를 동시에 운영한다. 온라인 박람회는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지역의료의 문제점을 공론화하고 부산지역의 의료를 활성화하기 위해 같은 기간에 ‘2021 지역의료분권포럼’과 ‘부산의료기기 전시회’ 등도 개최될 예정이다.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오프라인 박람회에서는 최신 의료와 건강정보, 무료건강검진 코로나19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 부산을 비롯한 전국의 주요 사망원인인 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예방·치료·이용 가능한 지역자원 소개 등 다양한 전시·관람·체험을 제공한다. 온라인 박람회를 통해서는 소화기내과 등 5개 영역의 지역의료 전문가 토크 콘서트 아름다운 삶과 건강한 죽음을 이야기하는 웰-다잉(Well-Dying_, 아름다운 마무리 건강2U 콘서트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올바른 건강정보 공유의 장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시민건강박람회가 시민들께 유익하고 정확한 건강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부산을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9일 오후 1시 30분 ‘일제강점기, 군사 요새로 변해버린 부산을 바로보다’라는 주제로 부산 역사 온라인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진행되며 일제강점기 일본군의 대륙침략 전쟁이 부산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일제강점기 부산항은 일제의 대륙침략을 위한 수송항이었기 때문에, 러일전쟁부터 중일전쟁을 거쳐 아시아태평양전쟁에 이르기까지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부산은 일본 육군의 군사기지 역할을 수행해왔다. 외양포 포대, 장자등 포대, 기장 포대, 부산요새사령부 등 일본군이 구축한 군사시설의 흔적을 부산에서 찾아볼 수 있다. 부산시는 일제에 의해 군사기지화된 부산의 역사적 근원을 규명하기 위해. 부산요새사령부의 설치 배경과 역할, 부산지역에 구축된 주요 일본군 군사시설 현황 등을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다시 살펴볼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신주백 독립기념관 연구원의 ‘일본의 대외팽창과 부산의 군사적 기능’ 기조발표 이지영 동명대 교수의 ‘러일전쟁 이후 일본의 대륙진출과 부산의 요새화’ 김윤미 부경대 교수의 ‘태평양전쟁과 부산의 군사요기지화’ 남윤순 아키텍케이건축사무소 연구원의 ‘부산지역에 구축된 일본군 군사시설의 건축적 고찰’ 주제발표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발표 이후에는 박철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관장을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김승 한국해양대 교수, 강정원 부산대 교수, 유재우 부산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부산 역사에 관심 있는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줌으로 학술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일제가 대륙침략을 위해 부산에 구축한 군사시설과 일제의 군사지배가 부산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고 일제강점기 수탈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다”며 “학술대회를 통해 일제가 부산에서 행한 인적·물적·정신적 강제동원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3시 여성가족개발원 국제회의장에서 ‘폭력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 정착’을 주제로‘부산형 학교폭력 Zero 만들기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시와 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학교폭력 Zero 만들기’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연예계·체육계의 학교폭력이 사회문제로 확산됨에 따라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시 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가 주관한다. 포럼은 시 교육청 허용건 장학사의 ‘학교폭력 정책과 과제’ 기조 발제 한국회복적정의협회 이재영 이사장의 ‘학교폭력의 해결을 위한 접근 방안의 중요성과 필요성’ 발표 김해 봉황초등학교 강지빈 교사의 ‘회복적학교’ 운영 우수사례 소개 부산연산중학교 이화훈 교사의 ’회복적 생활교육‘운영 우수사례 소개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토론에는 경성대학교 정규석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포럼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유튜브 채널 ’청포도TV‘를 통해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현장 참가자는 50명 미만으로 제한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포럼은 지역 내 전문가, 교사 등 관계자들이 모여,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소개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부터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울산시, 경상남도와 함께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울산·경남이 공동 주최하고 부울경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수상자와 주요 관계자 일부만 현장 참석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한다. 작년 경상남도 개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로드쇼’는 수도권보다 열악한 창업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창업경진대회로 2019년 12월 ‘제2회 동남권 상생발전협의회 실무협의회’에서 창업지원 신규과제로 채택되어 3개 시도가 돌아가면서 추진하기로 했고 내년에는 울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7월부터 3개 시도가 공동으로 전국의 창업기업을 모집한 결과, 총 229팀이 신청해 1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예비심사,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교육 및 멘토링,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통합본선 등을 거쳐 대상 2팀, 우수상 6팀, 장려상 6팀 등 최종 14팀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생체안전 미세전류를 이용해 물때를 제거하는 기술을 보유한 ‘프록시헬스케어’와 7만 평 숲을 살릴 수 있는 모듈형 목공부스를 제작하는 ㈜만만한녀석들이 선정됐다. 시상은 대상에 상금 1,000만원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우수상에 상금 700만원, 장려상에 상금 400만원을 수여한다. 그리고 행사 당일 오전에는 본선 진출 기업 중 수상을 하지 못한 팀을 대상으로 로켓피칭을 진행해 특별상 4팀을 선발하고 상금 2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롯데벤처스 전영민 대표의 특별강연과 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략 및 성공비결을 위해 ㈜EO스튜디오 유튜버 태용 대표,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 KB인베스트먼트 김일한 이사, 소풍벤처스 최경희 파트너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도 열릴 예정이다. 부산시 김윤일 경제부시장은 “창업 로드쇼는 동남권이 협력해 추진하는 창업 활성화 사업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투자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동남권이 힘을 합쳐 창업생태계를 조성해야 국가균형 발전과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동남권 중심 혁신 창업생태계가 활성화되어 창업가와 투자자들이 동남권으로 모여들고 정착, 성장해 유니콘 기업으로 탄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 하는 웹툰 축제의 장, 부산웹툰페스티벌의 그 다섯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경남만화가연대는 오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7일간 부산글로벌웹툰센터 일원에서 ‘제5회 부산웹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 신한류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는 웹툰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부산웹툰페스티벌의 전시 주제는 ‘만화의 여신 미래를 그리다’로 메인전시와 기획전시로 구성됐다. 전시에는 100명의 웹툰 작가가 참여했으며 가까운 미래에서 먼 미래까지. 희망 메시지를 이야기로 담은 600점의 작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우선 오는 29일 2시,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개최된다. 부산웹툰 작가들이 직접 선정하는 골든브릿지 웹툰 어워즈, 라이브 드로잉이라는 장르를 탄생시킨 세계적인 아티스트 김정기 작가와 뮤지컬 배우 리사의 오프닝 뮤지컬 드로잉 쇼를 선보이며 제5회 부산웹툰페스티벌의 막을 연다. 메인전시는 모두 부산 웹툰으로 채워진다. 인스타 작가 8명의 일상 툰인 ‘미래의 일상전’ ‘나의 미래를 도아줘 전’ 언제가 그려보고 싶은 로망이 담긴 미래작품 1컷 ‘미래를 보는 액자전’ 웹툰캠퍼스 수료생 작품인 ‘투마로우 클래스전’ 부산지역 웹툰 신작 쇼케이스 전시 ‘내일의 웹툰전’ 해외 웹툰 수출 작품 전시 ‘물 건너간 웹툰 전’ 라이브의 대가 ‘김정기 작가 특별 전’을 통해 부산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기획전은 우리 시대 멘토 특별 전 골든 브릿지 어워즈 수상 전 찾아가는 라이브 드로잉 쇼 전 해외만화 초청 전으로 구성됐으며 웹툰 거장, 해외 작가 초청전시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웹툰 창작자들의 비즈니스 진출을 위한 BTB 행사도 준비됐다. 웹툰산업 현황과 발전방향, 부산웹툰의 현재와 미래 등으로 꾸며지는 콘퍼런스가 30일 오후 2시부터 KNN 씨어터에서 열린다. 그리고 부산지역 웹툰작가와 역·내외 기업 간 만남 기회를 제공하는 웹툰IP 피칭 및 비즈니스 상담이 30, 31일 양일간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진행된다. 또한, 올해 행사가 코로나 19로 인해 특별히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리는 만큼, ‘미래를 그리다’라는 컨셉에 맞춰 11월 1일부터 부산시청 1층 로비에서 부산지역 웹툰 작가들의 ‘2030 엑스포 유치 기원 현장 드로잉 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웹툰 독자들을 위한 캐리커쳐 이벤트, 웹툰 상담소, 즉문즉설, 작가가 들려주는 전시 큐레이팅 이야기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가 준비됐다. 누구나 부산웹툰페스티벌에 참가할 수 있다. 온라인 참가는 부산웹툰페스티벌 홈페이지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현장 참가는 부산글로벌웹툰센터 등을 방문하면 된다. 일부 행사는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되니 부산웹툰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웹툰페스티벌은 부산이 ‘문화관광 매력도시’로 도약하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부산 웹툰 작가들을 비롯한 다양한 작가들이 공들여 준비한 웹툰 축제의 장이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웹툰의 세계 속에서 저마다의 미래를 그려보시기 바란다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부산 스타트업 투자쇼 ‘B-스타 투자 밋업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B-스타 투자 밋업데이’는 초기 투자에 집중되어있는 지역 투자 생태계의 특성에 착안, 지역 창업기획자가 발굴한 우수 스타트업을 수도권 창업투자사와 공유해 부산지역 스타트업의 후속 투자유치와 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서밋 밋업, 네트워킹) 매치업 등 3가지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밋 세션’에는 미래전략가이자 엔젤투자자로 활동 중인 정지훈 모두의 연구소 최고경영비전책임자 겸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교수가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의 진화’를 주제로 강연한다. 또한, ‘창업 투자 생태계 혁신가들이 바라본 부산’을 주제로 부산이라는 연결고리를 가진 스타트업, 창업기획자, 창업투자사 등이 참석하는 패널토론도 열린다. ‘밋업 세션’에서는 기존의 기업 설명회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창업기획자가 투자한 스타트업을 직접 수도권 창업투자사에 소개하고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창업투자사 20개 사와 지역 스타트업, 창업기획자가 자유롭게 어울리는 자리로 마련된다. 그리고 심층적인 투자 상담을 위한 ‘매치업 세션’도 별도 진행되며 창업투자사의 기업 선호도 사전조사를 바탕으로 36개 팀으로 구성해 투자유치를 위한 개별 면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된다. 현장은 50명 이하로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되고 온라인으로는 유튜브 채널 ‘센탑온에어’를 통해 함께 할 수 있다. 채팅창에 질문을 남기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준배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장은 “투자는 결국 교류에서 이뤄지는데,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으로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깊이 있는 네트워킹이 제한적이었다. 부산시가 선제적으로 스타트업과 창업기획자, 창업투자사 모두 함께 교류하는 기회의 장을 만든 만큼 부산 창업생태계에 큰 변화를 끌어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을 매개로 한 다양한 창업 투자 주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향후에도 투자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에서도 충분히 후속투자 유치가 가능하도록, 펀드 조성 및 투자연계 활성화 등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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