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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능형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전략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 확산에 대응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향후 5년간 총 503억원을 투입해 데이터 기반 행정과 산업 진흥을 함께 추진한다.시는 전문가 자문과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총 503억원 규모의 예산 투입 계획과 함께 4대 분야 10개 실행 과제를 최종 확정해 4대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데이터 개방 서비스 효율화’ 시민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고부가가치 데이터를 발굴하고 분석 활용을 확대한다.‘데이터 관리 체계화’행정 전반에 산재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신뢰도를 높인다.‘민간주도 데이터산업 진흥’데이터기업 육성과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데이터 핵심 인재양성’데이터 기반 사회에 대응할 전문 인력 양성과 시민 데이터 문해력 향상을 지원한다.이번 계획은 데이터의 수집 개방 활용 분석 산업화에 이르는 전 주기를 포괄하는 종합 전략으로 공공 민간 데이터의 통합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데이터산업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전사적 메타데이터 관리와 컨트롤 타워 기능을 구축해 데이터 관리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연차별 예산을 통해 기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지원사업을 추진해 민간 중심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마스터플랜은 데이터를 단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공공 민간 전반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이다”며 “데이터산업 진흥 등 도출된 10대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는 2026년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를 오늘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경기장: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경남공업고등학교, 부산공업고등학교,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등학교, 동의고등학교, 부산여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기능경기대회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매년 4월 첫째 주에 열린다.올해 대회에는 7개 분과 47개 직종에 331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박형준 시장, 김석준 시교육감,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참가 선수와 기술 위원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직종별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부산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광역화 시행'제도가 도입돼 참가 인원이 적어 단독 개최가 어려운 직종을 인근 지역과 통합해 운영한다.이를 통해 그동안 운영이 어려웠던 직종도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게 돼 선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직종 다양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가구 직종은 김해, 자동차페인팅 직종은 창원에서 각각 개최되며 귀금속공예와 판금철골구조물 직종은 부산에서 진행된다.대회 기간 해운대구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는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대한민국명장회 부산지회 등 5개 숙련단체가 참여해 궁중복식 전시, 네일아트 체험, 발효차 피자 만들기, 자장면 시식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송길용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은 “'광역화 시행'도입을 통해 일부 직종의 운영 한계를 보완하고 내실 있는 대회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수 중심의 대회 운영으로 기능경기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 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기술 경연 대회”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인들이 대거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포스터 2026년 4월 6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4월 6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강서구·기장군 일원에 시행 중인 ‘스마트 감응신호’ 효과를 분석한 결과, 불필요한 교통 신호대기가 획기적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스마트 감응신호’는 교차로에 딥러닝 기반 영상검지기와 센서를 설치해 방향별 이용 차량을 감지한 후 부도로에는 필요한 신호만을 부여하고 주도로의 신호시간을 연장해 주는 것이다. 시는 ‘국토부 지자체 감응신호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교차로를 활용해 강서구·기장군 일원 24개 교차로에 ‘스마트 감응신호’를 구축했으며 교통 신호시간 조정, 교통시설물 정비, 시민 홍보 활동 등을 거쳐 올해 2월부터 부산경찰청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효과 분석은 스마트 감응신호가 운영되고 있는 24개 교차로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2월부터 8월까지의 운영 자료를 토대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감응신호 운영률이 85.2%로 나타나 교통량에 맞는 탄력적인 교통신호 운영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통량이 많은 주도로의 녹색신호시간이 기존 대비 38.8%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녹색신호시간비는 기존 고정신호 운영시 0.58이었으나, 감응신호 운영 후 0.805로 나타났다. 특히 차량교통량 비율이 주도로 95.5%, 부도로 4.5%인 녹산산업대로 교통 여건을 고려하면 주도로 녹색신호시간 증가 효과는 매우 의미 있는 결과이며 감응신호의 효과를 입증한 것으로 분석했다. 녹산산업대로 감응신호 교차로 9개소에 대한 연간 절감편익도 분석됐다. 차량 운행비용 절감편익 9.95억원, 통행시간 절감편익 4.19억원, 대기오염 절감편익 0.96억원으로 총 15.1억원, 교차로 1곳당 1.67억원의 연간 절감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부산경찰청과 함께 지능형 교통체계를 통해 교통흐름이 개선될 수 있도록 협업하는 한편 철저한 시스템 관리와 시민 불편사항을 파악해 지속적으로 교통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스마트 감응신호’와 같이, 앞으로도 교통시스템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부산형 스마트 교통운영체계를 구축해, 부산의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부산의료원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응원 간식 차 캠페인’을 추진한다. 부산의료원은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초기부터 확진자 치료를 맡아 재난 의료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왔다. 특히 병상 부족에 대비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하면서 전체 335병상 중 292병상을 코로나 병상으로 운영해 확진자 치료에 앞장서고 지역 내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등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확진자 수도 등락을 반복하면서 부산의료원 대응 인력들은 강도 높은 직무와 과로 스트레스 등으로 그야말로 ‘번아웃’을 겪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방역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900여명의 코로나19 대응 인력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직무 스트레스와 탈진을 예방하기 위해 오늘과 내일 이틀에 걸쳐 간식 차 캠페인을 진행한다. 간식 차는 부산의료원 내 주차장에 설치될 예정이며 간식 차에서는 대응 인력에 대한 격려와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샌드위치, 음료 등을 제공한다. 시가 사전에 배부한 쿠폰을 간식으로 교환해가는 방식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응 인력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우리 시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차츰 나아갈 수 있었다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공공의료와 감염병 대응 능력에 대한 중요성이 전례 없이 커진 만큼, 부산의료원의 기능 강화 등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보건의료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지역·분야·계층에 대한 의료공급과 지역주민에 대한 공익진료, 보건의료 교육 등 지역거점공공병원 역할을 강화하는 등 공공의료를 확충하고 의료안전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내일 웨스틴 조선호텔 부산에서 ‘2021 세계평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 부산유엔위크’ 대표행사인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도시와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국제평화 중심도시 부산’을 실현하고 국제사회의 공동목표인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인식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오전에는 유엔가입 30주년 및 유엔기념공원 조성 70주년 기념행사로 자유 수호자에서 발전의 파트너로 유엔 참전국과 함께 우호와 협력의 유엔 정신을 계승하는 원탁 토론이 개최되며 김숙 전 유엔대사를 좌장으로 필립터너 주한 뉴질랜드대사 프로데 술베르그 주한 노르웨이 대사 데이비드 제 부산 미국영사 등이 참여한다. 오후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과 연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반기문 전 총장은 임기 동안 기후변화대응에 주력했고 2015년 파리 기후변화 협약이라는 주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연설에서도 기후변화 대응을 목표로 국제사회 협력과 연대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후 열리는 주제발표 및 토론에서는 정내권 전 기후변화대사를 좌장으로 민나 아르베 핀란드 투르쿠 시장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 유영숙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등이 주제발표를 진행하고 곧바로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 심상민 세종연구소 객원연구위원 권원태 APEC기후센터 원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끝으로 시에서 주관하는 ‘저탄소 그린도시 부산 구현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전략’ 세션과 유엔평화기념관에서 주관하는 ‘부산UN청년모의총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KNN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자세한 내용은 포럼 공식 누리집을 참조하고 오프라인 행사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해야 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평화포럼은 ‘부산유엔위크’ 중 가장 핵심적이고 뜻깊은 행사이며 코로나 일상에서 인류 공동번영을 위해 실천해야 할 부분을 모색하는 자리”며 “부산시는 지구촌 기후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유엔의 핵심 가치를 담으며 ‘그린스마트 도시’라는 도시 비전에 따라 부산형 탄소중립 도시로 계속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 활동을 위해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1일 2020두바이엑스포 개막에 따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현장점검 주요 국가관 방문· 교류 주요 인사 대상 유치교섭 활동 두바이엑스포 회장 조성 현장 시찰 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김윤일 부시장은 두바이엑스포 한국관 내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부스에서 관람객들에게 홍보책자와 기념품을 배부하고 두바이를 방문한 산업통상자원부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유치 추진상황과 로드맵을 설명하는 등 엑스포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산에 대한 많은 응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10월 23일에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정욱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 사무총장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등과 대한민국 대표단을 이뤄, 림 빈트 이브라힘 알 하쉬미 UAE 외교·국제협력부 특임장관 겸 2020두바이엑스포 조직위원장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대표단은 중동 지역 최초의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는 것에 대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출장 기간 중 2020두바이엑스포 개최국인 아랍에미리트, 2025오사카엑스포를 개최하는 일본, 국제박람회기구 본부가 위치한 프랑스 등 주요 국가관을 방문해 관계자와 긴밀히 교류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아낌 없는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이와쿠라 마사키 2025오사카엑스포 추진위원회 국제관계국 대표를 만나 엑스포 유치를 위한 해외교섭 방안 엑스포 회장 조성과 사후 활용방안 유치 후보 도시가 준비해야 할 사항 등을 자문했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방문은 향후 부산시가 대한민국과 부산이 지닌 가치, 기술 등을 어떻게 잘 보여 줄 것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 하반기 세계박람회기구 현지실사 준비도 차질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동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국가 간 이동과 해외 주요 인사 대면이 어려웠던 만큼, 이번 두바이엑스포는 해외 유치교섭 활동의 장으로서 최적의 장소”며 “K-문화에 대한 열광으로 한국관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만큼, 이 절호의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는 12월 부산상공회의소 소속 지역 기업인들로 구성된 경제사절단과 함께 두바이를 방문해, 엑스포 현장에서 직접 다양한 교섭 활동을 펼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전력투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Ⅰ에서 ‘부산은 스포츠 多’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비전선포식은 ‘건강·체육 천국 도시 실현’, ‘KT농구단 연고지 이전’ 등을 계기로 부산시 체육 정책을 재점검하고 수립한 스포츠 비전을 시민들에게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롯데자이언츠와의 사직야구장 재건축 업무협력 공동선언과 부산시 스포츠 비전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석환 롯데자이언츠 대표이사가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위한 업무협력을 공동선언했다. 공동선언에는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위한 업무협력체계 구축 롯데자이언츠의 재건축 사업비 일부 부담 관련 법령에 따른 사용수익허가 또는 관리위탁 검토 등의 내용이 담겼다. 사직야구장 재건축은 부산시가 선정한 우선 추진 장기표류과제 중 하나로 이번 공동선언을 통해 본격적인 재건축 추진에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박형준 시장은 스포츠 인프라 여건 개선을 바탕으로 시민 수요에 기반한 6대 체육 정책 추진과제와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담긴 부산시 스포츠 비전 ‘부산은 스포츠 多’에 대해 발표했다. 2030년을 목표로 사직야구장 재건축, 축구전용경기장 건립 등 메인스포츠 시설을 조성한다. 종합적인 시설 인프라 완성을 위한 실질적인 행정절차 추진에 돌입해,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축구전용경기장 건립을 2028년까지 완료한다. 메인 스포츠 시설 조성과 함께, 15분 일상 속 지역별 편차 없는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한다. 구·군, 공공기관 등 유휴부지를 적극 발굴해 내년부터 5년간, 구·군별 1~2개 신규 시설을 확충하고 기존시설은 연간 120억원 이상을 투입, 기능 개선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생활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부산의 인구구조를 반영해, 체육관, 파크골프장, 게이트볼장, 산책로 등 생활체육·여가활동이 복합된 어르신복합힐링파크를 2025년까지 건립한다. 총 5천 평 규모로 조성하며 2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부산의 지리적·환경적 요인으로 수도권 대비 열약한 동계종목 시설 확충을 위한 아이스하키장 건립을 검토하고 남녀노소 저변이 넓은 테니스 종목에 대한 신규 건립 부지 확충한다. 또한, 승마 레저 산업 성장세를 반영해 단계별 개발계획 수립을 통한 승마장을 포함한 레저 스포츠 복합지구를 조성하는 등 레저스포츠 참여 여건을 개선한다 체육시설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민 전 연령층이 자연스럽게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대회를 발굴한다. 부산형 특화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시범으로 운영하는 등 함께하는 스포츠활동을 지원해 생활체육 참여율을 매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NK 썸 구단 홈경기장 이전을 결정해 부산 연고 프로구단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프로구단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스포츠산업진흥조례를 연내 제정하고 프로구단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제도적 지원도 강화한다. 시는 이번 비전 수립을 위해 부산 연고 3개 프로구단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적 지원을 재점검한 바 있다. 스포츠산업 지원을 위해 수도권 외 최초로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를 유치해 2023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거점으로 지역 스포츠기업 유치와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고 관련 일자리를 확대한다. 그 외에도 메인스포츠 시설 조성에 따른 안정적인 재원확보를 위해 매년 120억원씩 10년간 1,200억원을 부산시 체육진흥기금으로 적립한다. 사업비 투입이 본격화되는 2025년부터 적립기금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스포츠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시민 모두가 누려야 하는 기본 권리이며 도시의 활력과 매력을 높이기 위한 부산시의 핵심과제”고 강조하며 “이번에 마련한 스포츠 비전 ‘부산은 스포츠 多’를 중심으로 부산 미래 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 내실 있게 추진해 ‘누구나, 언제나, 우리 곁에 스포츠가 함께하는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행사 직후 사직실내체육관을 방문한다. 사직실내체육관으로 홈경기장을 이전한 후, 2021~2022 시즌 첫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은 지난 6월 부산시와의 현장간담회에서 홈경기장 이전을 건의했으며 부산시는 각종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훈련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던 농구단의 고충을 적극 반영해 홈경기장을 금정체육공원에서 사직실내체육관으로 이전 결정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내일부터 12월 5일까지 41일간 복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유물 속에 숨은 점·선·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사물의 형태를 만들어내는 기본 요소인 ‘점·선·면’의 관점에서 유물을 바라보고 그것이 유물 속에서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신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시대별로 나누어 총 6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서 5장까지는 신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토기·석기·청동기·철기에서 발견할 수 있는 ‘점·선·면’의 형태와 표현 기술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으며 6장에서는 ‘점·선·면’을 넘어 자연과 인간의 모습이 그대로 묘사된 각종 상형토기를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점과 선을 이용한 토기의 문양과 면을 만드는 방법의 변화를 시대별 유물을 통해 느껴보고 청동기시대 돌의 결을 살려 제작한 돌칼, 삼한시대 청동 거울의 세밀한 선 표현, 삼국시대 금속 공예 기술 등을 관찰하며 시대에 따른 다양한 점·선·면 표현을 볼 수 있다. 주요 출품작으로 금 알갱이로 장식된 금조총 출토 금귀걸이, 자연을 점과 선으로 표현한 영광 수동 출토 새무늬 청동기, 수천 개의 선으로 무늬를 새긴 전주 원장동 출토 청동 거울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나동욱 복천박물관 관장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쉽게 지나쳤던 점·선·면이란 개념을 유물에 적용해 관찰해보면서 유물들을 조금 더 친근하게 바라보고 나아가 우리 주변의 사물들도 다시 인식해볼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이 오는 10월 29일 마감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은 총 289만3천 명으로 이 중 98.4%에 달하는 284만여명에게 지원금 지급이 완료됐다. 이는 부산시 인구 335만여명 중 84.8%가 수령한 것이 된다. 시는 오는 29일 지원금 신청이 마감됨에 따라, 몰라서 신청을 못 하는 대상자가 없도록 막바지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29일 오후 6시까지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등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영업점 은행 창구 운영시간 내에는 카드사 연계된 은행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동백전은 동백전 신청 전용 홈페이지나 동백전 앱에서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29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해야 한다. 또한, 부산시는 1인 가구 중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신청을 진행하고 있다.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상담을 신청하면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국민지원금 신청을 도와준다. 국민지원금의 사용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잔액은 환불되지 않는다. 사용지역은 부산 시내로 한정되며 사용처는 동백전 사용처와 동일하고 사행산업·중소기업이 아닌 기업·부산시 조례로 제외한 업종은 사용 제한된다. 구체적인 사용처는 국민지원금사용처.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영태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최대한 많은 시민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지원금이 소비 활성화 등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한국 패션 산업의 발전을 함께해온 ‘2021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를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이하는 ‘2021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부산경제진흥원, 한국산업용섬유협회, 부산패션산업연합회, 부산패션섬유산업사업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유일의 패션 복합 전문전시회로 최신 유행과 신기술을 반영한 신발, 산업용 섬유, 패션의류 등 3개 전시회를 통합했고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위축된 신발·섬유·패션 산업의 영업손실을 만회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 브랜드 홍보 및 판로개척을 통한 상생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각각의 전시회를 살펴보면, 먼저 ‘부산국제신발전시회’에는 모듈형 테마관을 조성하고 스마트 신발 촬영 장비 글로벌기업 ‘오르빗뷰’, 국내 페트병 재활용 전문기업 ‘건백&클래비스’ 등 다양한 주제별로 경쟁력이 있는 기업이 참여해 현재 신발 산업의 역동적인 변화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부대행사로 신발 관련 유명 유튜버 ‘와디’와 ‘슈브제’의 ‘C2C리셀플랫폼전’, ‘레트로슈즈전’, ’동반성장박람회’, ‘커스텀 슈즈 컨벤션’, ‘커스텀 슈즈 체험 기부 행사’가 열리고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지역 간호사들을 초청해 코로나 응원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국제산업용섬유소재전’에서는 부직포 및 나노섬유, 섬유 강화 복합재료 등이 첨단소재 산업관에 소개되며 조선·해양 경량소재 산업관에는 구조, 해양플랜트 등에 사용되는 조선·해양 경량 고성능 소재가 전시된다. 부대행사로는 탄소섬유로 제작된 양궁 체험, BITE 포럼, 한국섬유공학회·한국염색가공학회 공동학술대회 등이 열린다. ‘부산국제섬유패션전’에서는 섬유 소재 혁신관을 조성,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에서 연구·개발한 제품을 전시하며 스마트패션관에는 월드통상에서 참가해 4차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패션을 선보인다. 또한, 콜핑, 파크랜드, 형지, 세정 등 대형 의류브랜드가 참가해 세련된 스타일링과 트렌디한 감성을 표현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수요 맞춤형 바이어 수주상담회’, ‘유튜브 기업 홍보영상 촬영’, ‘한국의류산업학회 국제학술대회 국제패션 초대전’, 공모전 등이 열린다. 그 밖에도 부산패션디자인경진대회, 부산컬렉션 패션쇼 및 패션 유튜버 하빠 초청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온·오프라인을 연동해 개막식 생중계, 라이브커머스, 참가업체 유튜브 홍보 촬영 등을 진행하며 행사장 입장료는 무료이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한국 패션 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해온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가 올해로 29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바이어와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 이후 신발패션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현재의 위기 극복과 함께 재도약의 발판을 다지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리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회에 참가하는 참관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하게 방역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전시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일회용품 줄이기를 위해 ‘부산E컵 사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범사업은 공무원부터 환경보호에 솔선수범하기 위해 내일부터 시청 인근 카페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포장과 배달이 활발해지면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량도 급증하는 추세이다. 특히 커피를 즐기는 생활문화가 확산하면서 일회용 컵 사용량은 2007년 4.2억 개에서 2018년 25억 개로 11년 새 6배나 늘어났다. 부산지역의 일회용 컵 연간 사용량도 1억6천여 개로 추산된다. 이에 부산시는 다회용기 사용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부산E컵 사용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E컵은 재생가능한 재질로 제작된 다회용 컵으로 회수에서 세척까지 전문업체의 주기적인 검증을 통해 위생적으로 운영된다. 제휴카페에서는 사용자 요청 시 부산E컵에 음료를 제공하고 사용자는 이용 후 시청이나 제휴카페에 마련된 수거함에 다회용 컵을 반납하면 된다. 반납된 다회용 컵은 전문업체의 위생적이고 꼼꼼한 관리를 거쳐 다시 카페에 제공된다. 부산E컵 대여와 반납은 전용 앱을 통해 이루어진다. 음료 주문 시 QR코드를 찍어 부산E컵에 음료를 받고 사용한 컵은 지정된 회수함에 QR코드를 찍어 반납하면 된다. 원활한 사용을 위해 이용 시 2천 원의 보증금이 발생한다. 보증금은 지정된 회수함에 반환하면 돌려받을 수 있으며 사용할 때마다 다회용 컵 대여·회수업체에서 제공하는 포인트도 적립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일회용품 사용 규제를 받지 않아 카페 내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시는 시청 주변 카페를 시작으로 구·군과 함께 다회용 컵 사용을 확산하기 위해 해운대 해리단길 영도 흰여울마을 중앙동 등 부산의 대표 관광지와 직장인 밀집 구역에서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카페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제휴카페에는 ‘부산시 친환경 인증’ 명패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E컵 1호 친환경 인증 현판식은 내일 시청 인근 카페 ‘홍일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시행되는 부산E컵 시범사업은 시대적 요구사항인 탄소제로 정책의 일환으로 우리 시가 탈 일회용품 사용문화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부산진구, 해운대구, 북구 등 여러 지자체로 다회용 컵 사용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해 일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전 시민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부산’을 위해 좋은 경로당 만들기에 나선다. 부산시는 어르신들이 15분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을 만들기 위해 ‘경로당 커뮤니티 공간화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부산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여가와 문화 활동을 제공하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경로당은 부산시 전체 노인여가복지시설 2천533개소 중 2천338개소로 전체 대비 92.3%를 차지할 만큼 그 비중이 크다. 이에 시는 경로당을 지역 노인들이 일상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고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로당 문화·여가 프로그램 다양화 스마트 경로당 구축 및 정보화 교육 추진 경로당 시설현대화 등이다. 먼저, 시는 경로당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기 위해 25개 시범경로당 선정 특화 프로그램 보급 고용노동부 공모를 통한 ‘경로당 프로그램 지원단’ 운영 노인자원봉사단 연계 경로당 프로그램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스마트 경로당 조성 및 어르신 정보화 교육 추진을 위해 인터넷·와이파이 등 정보화 교육 인프라 구축 스마트 스크린, 화상카메라, PC 등 설치를 통한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스마트폰 교육 등도 추진한다. 노후하고 열악한 경로당 시설을 현대적이고 쾌적하게 조성하는 데에도 나선다. 기존 경로당의 증축·리모델링을 통한 경로당 시설현대화 사업과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경로당 시설을 개보수하는 행복 커뮤니티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부산시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부산시 전체 경로당의 기본 운영 현황을 조사해 경로당 통합DB를 구축하고 투명하고 신뢰 가는 경로당을 만들기 위해 경로당 운영 매뉴얼을 제작하는 등 경로당 활성화 시책도 빈틈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프로그램 활성화해 경로당 이용층을 다양화하고 경로당을 지역 어르신들의 단순 쉼터의 기능뿐만 아니라, 노인들의 사회참여와 여가문화를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사회가 초고령사회가 되고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노인복지정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과제”며 “빠르게 변화하는 복지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의 특성에 맞는 경로당으로 전환하기 위해 다양한 경로당 활성화 시책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