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능형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전략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 확산에 대응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향후 5년간 총 503억원을 투입해 데이터 기반 행정과 산업 진흥을 함께 추진한다.시는 전문가 자문과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총 503억원 규모의 예산 투입 계획과 함께 4대 분야 10개 실행 과제를 최종 확정해 4대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데이터 개방 서비스 효율화’ 시민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고부가가치 데이터를 발굴하고 분석 활용을 확대한다.‘데이터 관리 체계화’행정 전반에 산재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신뢰도를 높인다.‘민간주도 데이터산업 진흥’데이터기업 육성과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데이터 핵심 인재양성’데이터 기반 사회에 대응할 전문 인력 양성과 시민 데이터 문해력 향상을 지원한다.이번 계획은 데이터의 수집 개방 활용 분석 산업화에 이르는 전 주기를 포괄하는 종합 전략으로 공공 민간 데이터의 통합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데이터산업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전사적 메타데이터 관리와 컨트롤 타워 기능을 구축해 데이터 관리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연차별 예산을 통해 기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지원사업을 추진해 민간 중심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마스터플랜은 데이터를 단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공공 민간 전반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이다”며 “데이터산업 진흥 등 도출된 10대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는 2026년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를 오늘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경기장: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경남공업고등학교, 부산공업고등학교,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등학교, 동의고등학교, 부산여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기능경기대회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매년 4월 첫째 주에 열린다.올해 대회에는 7개 분과 47개 직종에 331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박형준 시장, 김석준 시교육감,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참가 선수와 기술 위원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직종별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부산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광역화 시행'제도가 도입돼 참가 인원이 적어 단독 개최가 어려운 직종을 인근 지역과 통합해 운영한다.이를 통해 그동안 운영이 어려웠던 직종도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게 돼 선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직종 다양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가구 직종은 김해, 자동차페인팅 직종은 창원에서 각각 개최되며 귀금속공예와 판금철골구조물 직종은 부산에서 진행된다.대회 기간 해운대구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는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대한민국명장회 부산지회 등 5개 숙련단체가 참여해 궁중복식 전시, 네일아트 체험, 발효차 피자 만들기, 자장면 시식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송길용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은 “'광역화 시행'도입을 통해 일부 직종의 운영 한계를 보완하고 내실 있는 대회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수 중심의 대회 운영으로 기능경기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 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기술 경연 대회”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인들이 대거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포스터 2026년 4월 6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4월 6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오늘 오후 3시 시청 회의실에서 미국 EMP벨스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친환경에너지 초저온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이준호 EMP벨스타㈜ 대표, 차석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청장 직무대리, 김영선 ㈜한국초저온 부사장, 오원세 부산시의원 등이 참석한다. 이 사업 투자자인 EMP벨스타는 2,447억원을 투자해 국제산업물류도시 9공구 내 LNG 냉열을 활용한 첨단물류시설인 ‘한국초저온 부산 물류센터’를 건립하게 되며 향후 이 시설을 통해 300여명의 고용이 창출될 예정이다. LNG 냉열이란 LNG 기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로 예전에는 미활용되어 해양으로 방출되었으나 EMP벨스타는 자체 개발기술을 통해 냉열을 물류센터의 냉매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LNG 냉열을 이용해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경우 기존 전기식 대비 전력비용 최대 80%까지 절감할 수 있어 차세대 친환경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EMP벨스타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에너지·인프라 전문 투자사로 한국계 미국인인 다니엘 윤이 설립했으며 국내 법인인 EMP벨스타㈜를 통해 활발한 투자활동을 벌이고 있다. EMP벨스타는 골드만삭스 및 SK㈜와 함께 초저온물류센터 투자에 특화한 벨스타 수퍼프리즈를 투자·운영하고 있으며 EMP벨스타가 투자한 ㈜한국초저온 평택센터는 LNG냉열, 수소연료전지, 태양광 등을 활용한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초저온 물류센터로 영하 80도까지 보관이 가능해 정부백신통합관리시스템 핵심유통기관으로 선정되어 코로나 19 백신 5종을 모두 보관하고 있다. 이번 EMP 벨스타의 투자사업으로 부산 물류센터가 아시아지역 연결 허브로 기능하게 되면 부산항과 향후 신공항의 물동량 확보와 연관산업 발달이 촉진될 것으로 예상되며 친환경정책에 앞장서고 탄소중립실현을 앞당기는 그린 스마트도시 부산을 구현하는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이준호 EMP벨스타㈜ 대표는 “글로벌 투자사인 EMP벨스타는 ESG 중심의 장기적 시각으로 투자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초저온 부산 물류센터는 앞으로 구축 예정인 아시아 물류센터의 연결 허브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향후 각종 연계사업 발굴 등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투자영역을 확대하며 부산에 대한 투자사업도 지속해 나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버려지는 에너지를 이용하는 저탄소·고효율의 첨단물류시설을 통해 친환경 물류산업이 지역에 자리 잡게 되길 바라며 초저온 냉동기술을 활용한 급속동결과 프리미엄 콜드체인시스템으로 지역 물류의 질적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민정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2021년 하반기 노사민정협의회 분과위원회 및 산업안전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산업재해 감축을 통해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노사민정 각 분야 관계자가 참여해 산업안전 실태조사 용역 결과 보고 부산시의 산업재해 예방 추진현황 및 계획 산업안전보건체계와 산재예방 정책 등을 논의했다. 토론회는 김종한 경성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권혁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부산지역 산업안전과 부산형 산업재해 예방 협력모델’ 주제발표에 이어 관계자 지정토론과 질의응답,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개최된 2021년 하반기 노사민정협의회 분과위원회에서도 산업안전예방을 위한 노사민정협력 활성화사업 발굴과 관련한 열띤 논의를 거쳤다.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작년 12월, 제5기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을 위촉하고 지역의 고용·노동 현안에 맞춰 총 3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 지난 6월, 2021년 상반기 분과위원회에 이어 이번 하반기 분과위원회에서도 산업안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5월,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에서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한 데 이어 오늘 토론회와 노사민정협의회 분과위원회에서도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며 “산업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사회 전체의 노력이 필요한 만큼, 노사민정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박은하 부산국제관계대사가 오늘 오전 프로데 솔베르그 주한노르웨이대사를 접견했다고 밝혔다. 박은하 부산국제관계대사는 주한노르웨이대사 방문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기후변화에 대해 노르웨이와 논의할 것이 많을 것이다”고 말했다. 프로데 솔베르그 주한노르웨이대사는 “세계해양포럼 참석을 위해 부산을 방문했고 북극에 관한 여러 현안에 대해서는 전 세계가 함께 공동대응 해야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 대사는 “부산은 특수선박 제작에 뛰어난 기술 등을 가지고 있으니 부산에 노르웨이 기업을 유치해 노르웨이 선박을 부산에서 건조해보자”고 해운분야 교류를 제안했다. 이어 프로데 솔베르그 대사는 “현대중공업 협력기업 등 해양산업 관련된 노르웨이 기업이 부산에 많고 수소경제를 지향하는 한국과 2019년 협약을 맺어 수차례 해양분야에 대한 수소경제 창출을 노력하고 있으니, 부산-노르웨이 간 해양분야 교류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대사는 “북항 개발 등 대 전환의 의미를 지닌 부산시가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하려는 다른 후보도시보다 강점이 있으니, 노르웨이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오는 29일 2030세계박람회 유치 신청 마감을 앞두고 있으며 부산시는 12월 14일 국제박람회기구총회에서 엑스포 경쟁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BIE 170개 회원국에 부산의 매력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의 그 열 번째 방문지로 사상구를 찾았다. 부산시는 시민 모두가 15분 내 일상생활이 가능한 부산을 만들고 인공지능기술이 녹아든 도시 환경을 구축해 탄소중립 그린스마트 부산을 실현한다는 목표로 ‘15분 도시 부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먼저 박 시장은 삼락동 사상 공업지역 현장을 찾아 현황을 둘러본 후 ‘삼락동 지역산업혁신거점’ 조성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사상구 노후공업지역 활성화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후 사상구청에서 사상구민을 만나 ‘15분 도시 부산’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사상구민과의 행복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준수해 여운철 구청장 권한대행,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15분 도시 공감정책단, 사상구민 등 30명이 함께 했고 방역수칙에 따라 현장에 자리하지 못한 주민 등 60여명은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행복토크에 참여했다. 박 시장은 사상구민과 만난 자리에서 “사상공업지역은 80년대 부산의 고도 경제성장 첨병 역할을 했던 곳이지만, 시설 노후화와 공장 이전 등 전반적인 쇠퇴로 현재는 활력을 많이 잃은 상태”며 “그래서 전체 사상공업지역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마련코자, 이곳 삼락동에 지역산업혁신거점을 조성하고 관련 연구개발센터를 유치해 기업들의 기술 고도화에 도움을 주며 또한, 산학협력 역할을 할 캠퍼스 혁신센터를 만들어 기업이 원하는 젊은 인재 유입이 원활해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조성 계획 중인 산업시설, 근로자 주거타운, 산학협력, 업무시설 등이 자리잡히면 그 파급력이 사상 공업지역 전반으로 퍼질 것”이라며 또한 “이곳에 직주 콤팩트타운 개념의 15분 생활권 구상도 함께 검토해 나갈 것이다. 올해 안에 우선 사업이 가능한 토지 매입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사상구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도록 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핵심 공약인 ‘15분 도시 부산’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참석한 구민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박 시장은 ‘15분 도시 부산’을 “이 정책은 도시에서 살아가는 부산시민들의 행복을 어떻게 실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됐다”고 소개하며 “촘촘하게 구축한 생활 인프라를 통해 시민들이 대부분 생활을 근거리에서 할 수 있도록 해, 삶의 여유를 되찾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조성을 위해 탄소중립, 그린 스마트 도시를 구현해가자는 것이 15분 도시 부산의 핵심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상구는 공항과 항만이 가깝고 감전나들목을 통해 남해고속도로가 연결되어있는 말 그대로 부산의 관문도시”며 “향후 사상~센텀 고속화도로 지하철 사상~하단선 건설 등으로 서부 터미널과 함께 교통의 요충지로써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 교통·산업·주민생활을 고려한 사상구의 도시 특색에 맞는 15분 도시 정책은 무엇일지 4개 생활권역을 기준으로 꼼꼼히 분석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15분 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15분 도시 정책에 시민 한분 한분의 행복을 담을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는 각자의 생활권역에 더욱 관심을 두고 돌아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사상구 주민들은 박 시장에게 위생사업소 현대화 잔여부지활용 모라동 관문대로~낙동대로 간 진입 램프 설치 낙동제방, 테마산책로 조성 한일시멘트 부산공장 이전 지원 덕포양묘장 부지 무상양여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 백양산 테마임도 조성 지원 사상공원 숲속 놀이장 정비 및 휴게공간 정비 구덕터널 상부~서구 경계 간 연결도로 개설 등을 건의했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부터 부산시 각 구·군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등 ‘15분 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아이디어를 얻고 지역 숙원사업 및 부산시 장기 미해결과제 등을 시민과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올해 연말까지 아직 방문하지 않은 6개 구·군을 찾아가 시민과의 소통, 협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불법 자동차 및 이륜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자동차·이륜차의 무단방치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를 해소하고 불법 구조변경 등으로 인한 운전자의 안전 운행 확보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시행된다. 단속 대상으로는 불법명의 자동차, 주택가 등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자동차, 구조변경 승인 없이 임의 개조한 자동차, 안전 기준위반, 번호판 위반 등 법규위반 자동차다. 시는 위반차량 소유주에 대해 임시검사명령, 과태료 처분, 범칙금 통고 벌금 등 관련 법령 등에 따라 처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불법 구조변경 자동차는 원상복구 및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 불법등화 등 안전기준 위반, 번호판 위반 자동차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등을 처분하며 무단방치 차량은 우선 견인 후 자진처리를 유도하고 불응할 경우 강제 폐차나 매각하는 등 사안별로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집중단속 홍보용 전단과 포스터를 제작해 16개 구·군 및 유관단체에 배부하고 시 누리집 및 시내 교통안내 전광판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자체적인 사전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집중단속이 끝난 후에도 불법 자동차를 지속적으로 단속해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늘 오전 11시 기장군 철마면 고촌리 산 36번지 발굴 현장에서 고촌리 고분군 학술발굴조사 현장공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정과제인 ‘가야문화권 조사·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6일부터 시립박물관이 최초로 진행하고 있는 ‘고촌리 고분군’의 정식 발굴조사 성과를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촌리 고분군은 기장군 철마면에 위치한 고촌 신도시와 실로암공원 진입로 사이 구릉 일대에 위치한다. 1960년대 동래고등학교 향토반 학생들이 이 주변에서 유물을 채집하면서 처음으로 알려졌고 시의 문화유적 지표조사를 비롯한 수차례의 지표조사를 통해 4세기 후반에서 6세기 후반까지 연속적으로 축조된 삼국시대 고분군임이 1998년 학계에 보고됐다. 이후 특별한 관리가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2019년 ‘가야문화 연구복원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에서 비지정문화재 발굴조사사업으로 제안되면서 재조명됐고 이에 시립박물관은 고촌리 고분군의 역사적·학술적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향후 유적 보존방안을 마련하고자, 올해 조사 예산을 확보해 이번 발굴조사를 추진하게 됐다. 정밀조사는 고촌리 고분군이 위치한 구릉 정선부 약 150㎡에 대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목곽묘 6기, 석곽묘 1기, 옹관묘 2기, 구상유구 1기 등 총 10기의 유구가 확인됐다. 목곽묘의 부장유물은 주로 머리와 발치 쪽에서 출토되었는데, 고배, 호, 기대 등 토기류가 다수를 차지하고 철부, 철겸, 철도자 등 철기류도 출토됐다. 특히 규모가 가장 큰 2호 목곽묘에서는 목걸이에 자주 쓰이는 곡옥이 출토돼 이목을 끌었다. 목곽묘 출토 토기에서 주목할 점은 금관가야를 대표하는 외절구연고배가 바깥으로 꺾인 굽다리접시)가 다수 부장됐다는 점이라고 박물관은 전했다. 외절구연고배는 금관가야 지배자 집단의 고분군으로 알려진 김해 대성동 고분군과 부산 복천동 고분군에서 4세기 이후부터 출현하고 있으며 금관가야의 권역을 설정하는 지표로 삼는 것이 고고학계의 일반적인 견해다. 이번에 출토된 목곽묘 부장토기는 금관가야 중심고분군의 부장토기와 거의 유사한 형태로 400년 전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고촌리 고분군과 인근의 복천동 고분군, 김해 대성동 고분군과의 관련성을 연구할 수 있는 자료가 확보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현주 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은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고촌리 고분군의 역사적·학술적 실체가 확인됐다”며 “부산지역 가야사를 올바르게 연구하고 복원할 수 있는 성과가 나와, 많은 시민들이 현장설명회를 통해 살아있는 고고학 현장을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황새 한 마리가 지난 9월 1일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앞 습지에 찾아와 매일 먹이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황새는 2021년 6월 6일 예산 대리 둥지 탑에서 야생 증식한 수컷 개체로 다리에 E61이라고 새겨진 가락지를 달고 있으며 이름은 마루이다. 일반적으로 낙동강하구는 일본이나 경남 화포천에서 서식하는 황새가 이동할 때 잠시 머무는 곳이지만, 이번에 관찰된 황새는 이례적으로 한 달 넘게 낙동강하구 습지에서 머무르며 먹이 사냥을 이어가고 있다. 겨울 철새로 주로 알려진 황새는 천연기념물 제199호와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 보호되고 있으며 몸길이는 112cm, 날개 길이는 195cm나 되는 대형 물새다. 부리는 매우 크고 검은색이며 눈 주위와 다리는 붉은색이다. 정영란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낙동강하구를 찾은 황새는 을숙도 주변 습지와 피크닉광장, 에코센터 앞 광장 등 다양한 곳에서 관찰되고 있다“라며 ”황새가 낙동강하구 을숙도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하기 위해서는 과도한 접근이나 피해를 주는 행동을 삼가고 지정된 탐조대에서만 관찰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8일부터 12월 10일까지 2021년 하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내버스에 비해 운영여건이 열악하고 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마을버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해 마을버스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지도점검은 부산시와 관할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마을버스조합이 합동으로 진행되며 점검대상은 마을버스 61개 업체 571대 중 33개 업체 290대다. 점검반은 마을버스운송사업체 차고지 및 기·종점 현장을 방문해 자동차안전기준과 차량 정비·점검, 운송사업자 및 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점검에서 자동차 불법구조변경, 차령 초과 등 차량 안전관리 상태 차량 실내의자 파손, 청소상태 외부도색, 파손운행 여부 등의 관리실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을 통해 적발된 위반 사업자 및 종사자에 대해서는 ‘자동차관리법’,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위반 사안별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지난 상반기에 합동 안전관리 점검 결과, 53건을 적발해 과태료 2건, 개선명령 42건, 현지시정 9건을 조치한 바 있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마을버스 차량 내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차량 내·외부가 깔끔하고 청결하게 유지되는 등 그동안의 주기적인 점검으로 운송사업자의 안전의식이 제고됐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수시로 자체 점검할 수 있도록 지도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29일까지 부산의 대표 스타트업 축제인 ‘부산스타트업위크 바운스 202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스타트업위크 바운스’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투자자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7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아산나눔재단, 한국벤처투자, IBK창공, 롯데벤처스 등 역대 최다 민간기업이 참여해 26개 기관과 함께 20개의 다양한 창업 관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래를 향해 뻗어나가는 열정의 파도’라는 주제로 4일간 진행되며 BOUNCE 콘퍼런스 부산 스타트업 기업설명 피칭릴레이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로드쇼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이 열린다. 개막 행사는 오늘 오후 2시부터 시작하며 최근 데카콘 기업에 등극한 야놀자 김종윤 대표가 ‘Startup D.N.A’라는 주제로 행사의 문을 연다. 이어 우아한 형제들, 번개장터 등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각 분야 혁신기업의 변화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나간다. 그리고 글로벌 인사이트 세션에서는 프랑스 최대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크리에이티브 밸리의 Yann Gozlan 대표’, ‘구글의 Thye Yeow Bok 총괄’,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 웹서비스 Will Lee 총괄’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올해는 특별히 부산시와 뉴딜 벤처펀드를 결성한 한국벤처투자와 기업설명피칭 릴레이를 준비했다. 부산의 유망 스타트업 30개사가 릴레이로 진행하며 전국 80여 곳 투자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질의응답을 이어나간다. 이번 행사는 공개 피칭으로 누구나 참여해 부산의 유망 스타트업의 모든 것을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방역수칙을 준수해 사전 등록된 최소한의 인원만 오프라인으로 참여하고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될 예정이다. 행사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과 그 외 참여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는 민간 분야가 역대 최대 규모로 참여해 어느 해보다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스타트업들에게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스타트업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창업에 관심 있는 모든 분이 참여해 정보도 얻어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1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에서 드라이브스루 자선행사 ‘다함께 차차차 시즌3’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후원하고 세이브더칠드런, 한국남부발전, 부산항만공사, 부산도시공사,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부산항컨테이너터미널운영사 등의 지역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주최 기관 임직원들이 자원봉사활동과 함께 농수산물 꾸러미를 판매하는 자선행사다. 행사장은 음료 구역, 꾸러미 수령 구역, 현장구매 구역, 경품이벤트 구역, 사회적경제기업 구역, 포토 구역, 푸드트럭 구역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이용할 수 있다. 자선행사 외에도 음료 및 드라이브스루 노래방,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마련된다. 자선행사에서 판매하는 농수산물 꾸러미는 채소 꾸러미 과일 꾸러미 잡곡 꾸러미 수산물 꾸러미 등 4종으로 4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2만원의 가격으로 할인 판매하며 당일 판매수익금 전액은 부산지역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꾸러미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누리집을 통해 사전 구매를 신청한 후 당일 행사장을 방문해 꾸러미를 가져가면 된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은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다함께 차차차는 2020년 코로나 19로 제때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하는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2020년 11월 시즌1, 2021년 5월 시즌2를 거쳐 이번 행사는 시즌3으로 진행된다. 지난 2회의 시즌 동안 총 3천4백만원의 판매수익금이 발생했으며 저소득가정 아동 총 293가정에 식자재 꾸러미를 지원한 바 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7월 아동급식지원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 가맹점을 확대해 이용자 선택권과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10월에는 급식지원단가를 1식 6,000원으로 인상하는 등 맘 편히 배부르게 한 끼 식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등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오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는 부산의 아동을 위해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나눔 문화활동이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움츠려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아이들이 행복하게 클 수 있는 도시’를 구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