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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30분, 울산광역시청에서 부울경정책협의회 제8차 조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조정회의로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과 주요 사업 소관 부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초광역 경제권 구축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정부의 2027년 신설 예정인 ‘초광역특별계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울경의 미래 먹거리가 될 핵심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진본부는 지난 3월 구성된 ‘협력사업 발굴 전담조직’을 통해 발굴한 50여 개 사업 중, 부울경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성장엔진’ 사업들을 최종 후보군으로 압축했다.주요 전략으로는 부울경의 강점 주력산업에 인공지능과 친환경 기술을 접목해 성장엔진을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세계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지역 특화 자원을 연계한 ‘동남권 관광벨트’ 구축을 통한 메가 관광 경제권 조성에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선정된 핵심 사업들은 세부 비전과 실행 전략을 보완해 오는 4월 말 지방시대위원회 제출 후 5월 말 기획예산처에 최종 제출될 예정이다.이후, 추진본부를 중심으로 3개 시도 ‘국비 공동대응단’을 운영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아울러 회의에서는 부울경의 경제권역 확대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도 다뤄졌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5극3특 초광역권 행·재정 체계 마련, 초광역권 발전계획 수립, 정책 포럼 개최, 공동 국비대응단 운영, 5극3특 성장엔진 육성계획 수립 등이 논의됐다.이오순 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장은 “지난 3월 본부 출범 이후 3개 시도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부울경 협력사업들이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을 넘어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으로 도약하는 확실한 분수령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하기 위한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시는 1990년대부터 우수와 오수를 분리해 우수는 하천이나 바다로 방류, 오수는 하수처리장 처리 후 방류하는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현재 부산시 전체 지역의 약 75퍼센트에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가 완료됐으며 사업 추진 당시 분류식 하수관로 연결이 가능한 소규모 가구에 대해서는 정화조 폐쇄와 공공 하수관로 연결을 지원했다.그 결과 낙동강, 수영강, 온천천 등 주요 하천의 악취 감소와 수질 개선 등 생활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그러나 복개 하천이 흐르는 구도심 지역은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다만 최근 건설 공사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재정 부담이 증가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재정 사업과 함께 민간 재원을 활용하는 임대형민자사업 방식 도입을 검토하는 등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해 왔다.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지역은 남포동, 자갈치시장 등 주요 관광자원과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이 위치해 관광객과 방문객 유입이 많은 지역이나,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율이 낮아 정비 필요성이 큰 곳이다.시는이 일대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 확대를 위해 하수관로 신설사업 설계를 완료했으며 국비 신규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보수천 일원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잔여 지역에 대해서는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민간투자 방식 도입 가능성을 검토했다.시는 부산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의뢰해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임대형민자사업 타당성을 확인했으며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민간투자 사업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서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약 1천327억원을 투입 2035년까지 정비 완료를 목표로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재정 사업과 민간투자 사업 방식으로 병행 추진해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부산 전역의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을 신속히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함께 후원하는 ‘부산 청소년수련시설 연합축제’가 오는 18일 오후 3시부터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부산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는 청소년시설의 전문화와 선진화를 통한 청소년활동 활성화와 건전한 청소년육성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단체로 1년에 약 8번의 청소년 어울림마당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청소년이 응원한다’를 주제로 부산시와 각 구·군에서 위탁운영 중인 청소년수련시설, 방과후시설 등에서 참여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청소년들의 열망을 보여줄 예정이다. 댄스, 음악 등 청소년동아리 공연과 함께 청소년권리 참여활동, 지구환경살리기 캠페인, 학교밖 청소년 인식개선 캠페인, 상상티움, 암벽등반, 오락박물관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과 친환경 부채만들기, 풍선아트, DIY 만들기,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열린다. 또한, ‘엑스포 댄스 챌린지’, 청소년 카드섹션 활동, 홍보부스 및 포토존 운영 등 엑스포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특별이벤트로 부산을 대표하는 힙합댄스 크루이자 인기 예능프로그램 스트릿댄스걸스파이터에 출연한 ‘팀에이치’가 직접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주제로 한 솔로댄스와 핑거댄스를 선보이는 등 청소년들이 열광하는 댄스를 통해 세계박람회를 알아가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청소년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2030년 주역인 청소년들이 세계박람회 유치에 관심을 가지고 응원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 불교계의 큰 어르신이자 대한불교조계종 제13대, 제14대 종정을 역임한 진제 법원 대선사가 우크라이나 난민과 국내 산불피해자를 돕기 위해 8억원의 성금을 쾌척했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시청 의전실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진제 법원 대선사와 함께 ‘우크라이나 난민 및 국내 산불피해자 지원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대한불교조계종 진제 법원 대선사,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발원사 주지 호법스님, 해운정사 도원 스님, 발원사와 해운정사 신도회장 등이 참석했다. 진제 법원 대선사는 이 자리에서 전쟁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과 국내 산불피해자 지원을 위해 각각 4억원씩 총 8억원의 성금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과 국내 산불피해자 지원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종과 종교, 국적과 지역을 초월해 전 세계인들의 화평을 기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진제 법원 대선사를 만나 “한국 불교계의 큰 어르신인 진제 법원 대선사께서 직접 시청을 방문해주셔서 큰 영광이다”며 “우크라이나 난민과 국내 산불피해자를 위해 8억원이라는 큰 금액의 성금을 쾌척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진제 법원 대선사는 “전쟁, 재난 등으로 어려운 시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부산시민과 재가불자들이 부단히 정진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으면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고 화답했다. 또, 박형준 시장은 전달식을 마치며 “진제 법원 대선사님의 따뜻한 마음이 우크라이나 난민과 국내 산불피해자 모두에게 널리 전달될 것”이라며 “오늘날 전세계가 맞이하고 있는 위기들도 끝까지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진제 법원 대선사께서 잘 이끌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디지털 중심 경제로의 전환에 성공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마트도시로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했다. 부산시는 지난 5월 말 발표 된 글로벌 스마트센터지수 5회차 평가를 인용하며 전 세계 주요 도시 76곳 중 디지털 중심 스마트도시 27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작년 6월 발표한 3회차 SCI에 62위로 처음 평가순위에 이름을 올린 부산시는 작년 하반기 4회차에서는 21계단 상승한 41위, 이번에는 27위로 상승세를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작년 상반기 이후 불과 1년 만에 총 35계단을 수직으로 상승하는 등 같은 기간 76개 평가도시 중 가장 많이 순위를 끌어올린 도시가 됐다. 부산시는 6대 정량평가 항목 중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경제의 핵심이 되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핀테크 등 첨단기술 분야 순위가 11위로 상위권인 만큼, 첨단기술을 활용한 신산업 활성화로 향후 전체 순위의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스마트센터지수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세계 금융 중심지인 뉴욕과 런던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고 홍콩이 3위, 취리히가 4위로 뒤를 이었다. 아시아 도시들로는 싱가포르 12위, 상하이 20위, 베이징 22위, 도쿄 28위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에서는 서울이 24위로 가장 높고 부산이 그 뒤를 이었다. 이처럼 부산이 비교적 늦게 평가리스트에 올라갔지만, 가파른 상승세로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는 이유는 작년 박형준 시장 취임 이후 본격 추진하고 있는 부산 경제체질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때문으로 분석된다. 작년 여름 첫 조직개편 때 선제적으로 ‘디지털경제혁신실’을 신설해 부산의 산업 전반에 ‘스마트’와 ‘디지털’의 접목을 추진했고 수도권의 대표 클라우드 기업 ‘클루커스’ 등 다수의 첨단기술 기업 유치 및 지산학 협력을 통한 디지털 핵심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디지털 관련 사업과 미래의 기대감이 직간접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올해 초 종합 컨트롤타워인 ‘디지털혁신 부산특별위원회’도 출범했고 이때 발표한 ‘부산 디지털경제 혁신전략 2030’ 목표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추진과 이에 따른 사업 성과와 실적들이 더해져 이번에 좋은 점수를 받았다는 평가이다. 디지털경제 혁신의 주요 성과로는 전국 유일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를 활용한 버즈 육성 프로젝트 진행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지자체 최초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구축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개설 및 디지털 핵심 인재 연 2천여명 양성 등이다. 또한, 동남권 ICT 트라이앵글 구축 디지털 자산거래소 설립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등의 주요 스마트 프로젝트들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 디지털경제 2030의 4대 핵심과제인 혁신자원 고도화 주력산업 디지털 혁신 디지털 신산업 육성 혁신거점 확산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금의 상승세를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작년 취임 이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는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순항 중이며 이제 그 성과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며 “부산의 스마트·디지털 분야 성장 잠재력이 충분한 만큼 2030년까지 스마트도시 20위권 진입이라는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이미 불어온 디지털 혁신의 파동을 부산의 전 산업에 빠르게 전파해 아시아를 넘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마트 허브도시 부산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립부산과학관 어린이과학관이 내일부터 문을 연다고 밝혔다. 국립부산과학관 어린이과학관은 국립부산과학관 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과학을 배우기 시작하고 과학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형 과학관이다. 동남권 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전용 과학체험 문화공간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지난 2018년 12월 어린이과학관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해 건립에 착수했다.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진흥기금 112억원, 부산시 45억원 등 총 157억원을 투입해 2020년 12월 공사에 들어간 지 2년 6개월 만에 어린이과학관이 정식으로 문을 열게 됐다. 어린이과학관은 ‘세상과 미래를 연결하는 과학, 세상의 연결’을 전시의 기본 주제로 하고 있으며 1~3층 모두 과학 탐구·체험, 기초과학 놀이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3층에는 어린이 전용 과학도서관도 있으며 어린이 과학도서 2,000여 권을 소장하고 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1인 2,000원이고 관람 시간은 하루 3번 2시간씩 운영된다. 그리고 시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활성화 등에 따른 창의융합 인재 양성 체류형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비해 기존 캠프관 옆에 강당과 강의실이 포함된 캠프관 1동을 추가 건립했다. 총 2개 동을 묶어 과학교육캠프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7월 중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어린이과학관과 과학교육캠프관 개관행사를 열었다. 오늘 개관식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정동만 국회의원 하윤수 교육감 당선인 정종복 기장군수 당선인 전국 국립과학관장 지역 공·사립과학관장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 어린이 후원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후원회 발대식과 기념식수 및 상징조형물 제막식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어린이 복합 과학문화공간인 ‘어린이과학관’ 개관을 통해 국립부산과학관이 전 연령을 아우르는 동남권 과학문화 확산 및 미래 과학기술 인재양성 기관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며 “국립부산과학관이 동남권 과학·기술·문화 거점기관으로서 지역의 과학·기술·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이 세계적인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박지원 하이브 대표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가 가지는 가치와 의미를 설명하고 그룹 방탄소년단의 홍보대사 참여를 공식 요청했다. 박 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올림픽, 월드컵보다 3배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가지는 메가이벤트로서 대한민국을 경제·문화·예술 전 영역에서 글로벌 중추국가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방탄소년단이 이 여정에 함께한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인류문화발전에 큰 공헌을 해온 방탄소년단이 새로운 시대에 부응하는인류보편의 가치를 제안하고 미래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는 세계박람회의 취지와 가장 부합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부산시는 오랜 시간 방탄소년단과 인류도약과 세계번영을 위한 세계박람회의 동반자로 함께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이에 박지원 하이브 대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가 국가적으로 중요한 행사로 그 취지에 크게 공감하고 아티스트의 스케줄 등 내부 검토를 거쳐 최대한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겠다고 답했다. K-POP을 대체 불가의 장르로 만들어가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아이콘으로 성장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UN 연설 등 다양한 갈등 문제와 사회적 이슈에 대해 영향력을 크게 미치고 있고 특히 미래세대의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음악의 영역을 뛰어넘어 선한 영향력으로 전 세계를 물들이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미 배우 이정재 씨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데 이어 방탄소년단까지 홍보대사로 합류한다면 국내외 안팎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지원 열기가 엄청나게 증폭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 정부 역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국정과제로 채택해 국운을 걸고 유치에 나선만큼 반드시 유치에 성공해 국민적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시 관광협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 부산 여행 홍보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6월 중 서울에서 열리는 ‘내나라 여행박람회’와 ‘서울국제관광전’에 연이어 참가한다. 먼저,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동대문플라자에서 열리는 ‘2022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떠나라 자유롭게 내나라로”를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한다. 박람회에는 150여 개의 기관이 270여 개의 부스를 만들어 국내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트래블마켓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박람회에서 여름휴가 시즌을 겨냥한 ‘부산의 마음을 바다줘’를 주제로 홍보관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문객들이 부산의 여름 바다를 느낄 수 있도록 튜브, 파라솔, 아이스박스 등으로 홍보관을 꾸미고 부산 사투리로 진행되는 여행 컨설팅과 즉석카메라를 활용한 사진촬영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리고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관광박람회인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에도 참여한다. 이번 관광전에는 300여 개의 기관에서 500여 개의 부스를 만들어 2022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B2B 트래블마트,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국제관광전에서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도시 부산, KOREAN FAVORITE BUSAN’이라는 주제로 부산이 가진 자연·역사·문화 등을 소개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도 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로 그 어느때보다 여행에 대한 수요가 높고 해외시장도 재개되는 등 관광산업이 회복되고 있는 추세.”며 “우선 국내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1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산업기계 전시회’에 참여할 지역 중소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 엑스포 전시장에서 열리는 ‘산업기계전시회’는 동남아 최대 규모 기업 간 거래 기계전시회로 지난 2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열리지 못하다가 올해 3년 만에 개최하게 됐다. 주요 전시 품목은 산업용 기계류 및 기계 부품, 엔지니어링, 하드웨어, 공장자동화 등 산업 설비 전반이며 올해 전시회에는 40여 개국 2천여 개사가 참가하고 4만여명이 전시회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도 6개 사를 선정해 부스임차비 일부, 상담통역비, 물류비 등 전시회 참가비용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27일까지 부산시 해외마케팅통합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부산의 대 인도네시아 전체 수출 중 산업기계 품목이 차지하는 비중은 22%로 2020년 대비 95.4% 증가했다. 최근 인도네시아 정부가 기계분야에서 수입대체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지역 기업은 기존 바이어와의 협력 강화와 함께 신규 바이어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인도네시아 기계산업은 작년 코로나19로 부진했지만, 올해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라 인도네시아 경제도 점진적인 회복 기조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제조업 분야의 생산량 부족과 낮은 제품 경쟁력으로 원자재 수입 의존도가 높아 부산의 주력산업에 있어 기회의 시장이다. 신창호 산업통상국장은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이 지난 2월 1일 공식 발효되면서 지역 주요 수출품의 관세 철폐 및 절차 간소화로 아세안 시장 진출이 수월해졌다 지역의 대표적인 수출 견인품목인 산업기계의 아세안 수출 확대를 위해 전문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구·군,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경남지역본부, 정비사업조합과 합동으로 불법자동차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1,57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단속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일선경찰서와 시내 일원에서 이륜자동차 미신고 운행과 안전기준 위반 등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대대적으로 단속했다. 또한, 단속현장에서 즉시 정기검사 및 보험가입 여부, 구조변경 여부를 조회할 수 있도록 불법자동차 차량조회 단말기도 동원했다. 시는 이번 집중단속으로 불법구조변경 5건 불법 LED설치 등 안전기준위반 397건 번호판 훼손 등 184건 미신고 이륜차 등 479건 무단방치 510건 등 총 1,575건을 적발했다. 단속결과에 대해 시는 지속적인 계도·단속뿐 아니라 블랙박스 등을 이용한 시민들의 불법행위 신고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준법정신 생활화로 대포차, 불법 튜닝 등은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추세지만, 안전기준 및 등록번호판 위반이 증가했으며 특히 이륜자동차 미신고 안전기준 위반 등 이륜차 위반은 상대적으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적발된 위반사항 중 불법 구조변경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하고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등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과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다. 또, 번호판 · 봉인 불량 등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현지 계도했으며 단속기간 발견된 무단 방치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제처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조영태 부산시 교통국장은 “정기적인 집중단속과 별도로 각종 불법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대포차와 무단방치, 불법튜닝, 안전기준 및 번호판 위반 등 불법자동차에 대한 단속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지속적인 단속으로 시민안전을 해치는 요소를 제거해 운행자동차의 구조 및 안전 기준을 확보하는 등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부산도서관은 오는 17일부터 7월 17일까지 부산도서관 2층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너와 나, 꿈을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도서관의 2차 기획전시인 ‘너와 나, 꿈을 만나다’는 전시작품 속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찬란했던 순간을 들여다보며 이 시대에 새로운 꿈과 희망에 대한 선택이 줄어든 현대인들에게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었던 나의 꿈을 떠올려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 전시다. 한국화를 전공한 부산 출신 작가인 정연희 작가가 전시를 맡았으며 전시에는 ‘꿈’을 주제로 영악한 아이들의 세계를 표현한 회화작품이 주로 출품된다. 유머러스한 인물 표현으로 현실 속에서 동화적인 체험을 하는 캐릭터를 그려내 보는 이에게 과장된 해학적 자극과 동화적 감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 전시와 연계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나의 꿈을 빛내다, 금색 옻칠 캘리그라피 정연희 화가와 함께 하는 꿈 자화상 그리기 등을 통해 직접 본인의 꿈에 관한 생각을 표현하고 나아가 다른 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경험을 느껴볼 수 있다. 부산도서관은 가족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친근한 이미지의 예술작품 구성과 관람객이 전시를 만들어 가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부산도서관의 전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인철 부산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지쳐있는 현대인들에게 위로가 되고 문화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느낄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도서관은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통해 지식을 얻는 공간이자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쾌적하고 깨끗한 부산 바다를 만들기 위해 민관이 힘을 모은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영도구 봉래항에서 ‘민관협치실행단’과 함께 해양 수중 정화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2년 시정협치형 주민참여예산사업’에 선정되어 사업 제안부터 예산편성, 사업 추진 등 모든 과정에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민관 논의가 이루어졌다. 실행단은 사업제안자인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를 중심으로 부산시와 부산 해양경찰서 민간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되어 사업의 전반적인 사항을 함께 논의하고 결정해왔다. 이들은 수중환경 개선을 위한 쓰레기 실태 모니터링과 수중 정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왔다. 지난달, 서구 암남항에서 수중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된 폐어망 등 해양쓰레기 3t을 수거한 데 이어 지난주에는 영도구 봉래항과 청학부두 예부선 계류지 수중을 모니터링해 각종 생활 쓰레기와 폐어구, 폐타이어 등 대형쓰레기가 산재한 것을 확인했다. 이에 오늘은 영도구 봉래항을 대상으로 6월 24일에는 영도구 청학부두 예부선 계류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문 잠수사 20명, 육상크레인 1대, 선박 1척을 동원해 대대적인 수중 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활동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해양쓰레기 관리방안을 모색하고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과 시민 캠페인 확대를 통해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앞으로도 부산 연안해역을 중심으로 수중 정화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할 예정”이라며 “쾌적한 부산 바다를 만들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코로나 엔데믹에 따라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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