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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30분, 울산광역시청에서 부울경정책협의회 제8차 조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조정회의로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과 주요 사업 소관 부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초광역 경제권 구축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정부의 2027년 신설 예정인 ‘초광역특별계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울경의 미래 먹거리가 될 핵심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진본부는 지난 3월 구성된 ‘협력사업 발굴 전담조직’을 통해 발굴한 50여 개 사업 중, 부울경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성장엔진’ 사업들을 최종 후보군으로 압축했다.주요 전략으로는 부울경의 강점 주력산업에 인공지능과 친환경 기술을 접목해 성장엔진을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세계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지역 특화 자원을 연계한 ‘동남권 관광벨트’ 구축을 통한 메가 관광 경제권 조성에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선정된 핵심 사업들은 세부 비전과 실행 전략을 보완해 오는 4월 말 지방시대위원회 제출 후 5월 말 기획예산처에 최종 제출될 예정이다.이후, 추진본부를 중심으로 3개 시도 ‘국비 공동대응단’을 운영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아울러 회의에서는 부울경의 경제권역 확대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도 다뤄졌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5극3특 초광역권 행·재정 체계 마련, 초광역권 발전계획 수립, 정책 포럼 개최, 공동 국비대응단 운영, 5극3특 성장엔진 육성계획 수립 등이 논의됐다.이오순 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장은 “지난 3월 본부 출범 이후 3개 시도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부울경 협력사업들이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을 넘어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으로 도약하는 확실한 분수령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하기 위한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시는 1990년대부터 우수와 오수를 분리해 우수는 하천이나 바다로 방류, 오수는 하수처리장 처리 후 방류하는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현재 부산시 전체 지역의 약 75퍼센트에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가 완료됐으며 사업 추진 당시 분류식 하수관로 연결이 가능한 소규모 가구에 대해서는 정화조 폐쇄와 공공 하수관로 연결을 지원했다.그 결과 낙동강, 수영강, 온천천 등 주요 하천의 악취 감소와 수질 개선 등 생활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그러나 복개 하천이 흐르는 구도심 지역은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다만 최근 건설 공사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재정 부담이 증가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재정 사업과 함께 민간 재원을 활용하는 임대형민자사업 방식 도입을 검토하는 등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해 왔다.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지역은 남포동, 자갈치시장 등 주요 관광자원과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이 위치해 관광객과 방문객 유입이 많은 지역이나,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율이 낮아 정비 필요성이 큰 곳이다.시는이 일대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 확대를 위해 하수관로 신설사업 설계를 완료했으며 국비 신규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보수천 일원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잔여 지역에 대해서는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민간투자 방식 도입 가능성을 검토했다.시는 부산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의뢰해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임대형민자사업 타당성을 확인했으며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민간투자 사업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서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약 1천327억원을 투입 2035년까지 정비 완료를 목표로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재정 사업과 민간투자 사업 방식으로 병행 추진해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부산 전역의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을 신속히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국적인 장마 시작을 앞두고 오늘 오전 9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장마·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회의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의 주재로 부산시 전 부서와 16개 구·군, 경찰·소방·기상청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장마와 폭염 시작에 따라 여름철 자연재난 총력대응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그간 부서별로 추진한 사전점검 내용과 향후 중점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이병진 행정부시장은 회의에서 장마철 호우 대응을 위한 주요 대책으로 매뉴얼에 따른 비상근무체제 유지 경찰·소방·구군 등 기관협업 강화 침수, 산사태 등 재해우려지역 예찰활동 강화 지하차도, 하상도로 등 선제적 통제 위험징후 시 즉각적인 대피를 주문했다. 또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무더위 쉼터, 그늘막 등 폭염 피해저감시설 운영 활성화 취악계층 안전 모니터링 강화를 중점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시민들에게 여름철 기상은 변화가 심해 수시로 확인이 필요하니, 대피정보나 지자체에서 발송하는 재난문자 등 재난정보 안내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재난 대응에 있어서는 항상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며 “시민의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사전 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재난대응 매뉴얼에 따라 빈틈없이 대응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부터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부산지역은 최대 7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강한 바람도 동반할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현대미술관은 오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미술관 2층 교육실에서 전시 연계 기획강좌 ‘아름다운 사물: 새롭고 오래된’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현대미술관의 ‘거의 정보가 없는 전시’와 연계해 진행되며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관객에게 작품 그 자체의 의미를 새겨보기를 권했던 이 전시의 인문학적 배경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전시를 기획한 최상호 부산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등 대표적인 현대미술 전문가 6명이 강사로 초청됐으며 이들은 동시대 미술이론과 현장의 가장 첨예한 문제를 연계 강의로 풀어볼 예정이다. 초청 강사는 김남시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권시우 미술비평가 윤율리 일민미술관 큐레이터 이정우 미술·디자인 이론가이자 역사연구자 최상호 부산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홍가이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등이다. 강좌는 총 3부로 3일간 진행된다. 첫째 날은 전시 기획 의도와 모더니즘의 비판적 인식과 평가 둘째 날은 국내외 미술에서 형식주의의 귀환과 흐름 셋째 날은 새로운 사물 미학과 실천을 주제로 구성됐다. 작품 그 자체에 주목하는 전시의 의도를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비판적 평가와 모더니즘의 재평가, 국내외 이론과 현장에서 형식이 귀환하는 흐름, 인식론에서 존재론으로 변화하는 철학 담론 등으로 확장해 다룰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 사전 예약을 통해 날짜별 선착순 30명까지 가능하며 강좌는 대면으로 진행된다. 부산현대미술관 관계자는 “‘거의 정보가 없는 전시’가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던 것에 비해 역설적으로 강좌는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단순히 캡션을 제거했다는 흥밋거리로 전시가 소비되지 않고 진지한 성찰과 반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 ‘부산바다축제’를 시민들이 기획에서부터 실행까지 직접 참여하는 시민주도형 축제를 만들기 위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수행할 법인 또는 단체를 오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에서는 시민 제안 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부산, 여름, 바다’를 주제로 한 참신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직접 수행할 수 있는 부산시 소재 단체 또는 법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제안서는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로 직접 방문 제출해야 한다. 시는 29일 평가위원회에서 제안서의 실행가능성, 독창성, 보조금 대비 사업의 규모성, 제안 단체의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8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결과는 30일 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누리집에 공개된다. 프로그램을 진행할 장소는 다대포, 해운대, 광안리 해수욕장이며 장소별 무대 시설물 크기 등 세부내용은 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하는 ‘부산바다축제’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고 올해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9일간 다대포, 해운대,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부산바다축제는 부산의 매력적인 여름 종합축제이며 시민들과 함께 만들고 즐기는 시민주도형 축제이다”며 “올해는 참신한 기획을 가진 우수한 팀들이 공모에 많이 참여해 부산바다축제가 한 단계 성장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5일 오전 9시 30분, 유엔기념공원에서 ‘제72주년 6·25전쟁 참전 유엔전몰용사 추모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6·25전쟁 참전 유엔전몰용사 추모제’는 부산시가 후원하고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한반도의 평화와 자유가치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유엔군 전몰용사의 영령을 위로하고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매년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추모제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이동호 부산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오승현 부산시 부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과 시민 등 2,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국민의례 양재생 한국자유총연맹부산지부 회장의 기념사 박형준 시장 등 추도사 헌화 6·25노래 합창 묵념 순으로 진행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유엔전몰용사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며 유엔전몰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있어 오늘의 대한민국과 부산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6·25전쟁과 이후의 눈부신 경제성장 등의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부산의 역할은 매우 컸다”며 “현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가덕신공항 조기 건설, 산업은행 부산 이전 등 시정현안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부산이 또 한번 대한민국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6월 말부터 세대별 전력사용 진단 ‘에너지홈닥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에너지홈닥터’는 에너지 절약 전문가인 홈닥터들이 에너지진단을 신청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가정 내 에너지 소비 패턴을 진단하고 일상생활 속 버려지는 대기전력 차단방법 전자기기의 스마트한 사용법 고효율 전자제품 사용에 대한 상세한 정보 등을 제공해 시민들이 보다 더 효율적으로 전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사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추진되어 지난해까지 총 19,575세대가 참여했다. 에너지 사용과 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임으로써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시는 올해 공모를 통해 추진 지역을 사하구, 영도구, 금정구, 강서구 등 4개 구로 확정했다. 구별 10명씩 총 40명의 홈닥터가 총 2,000세대를 목표로 이달 말부터 8월까지 진단받을 세대를 모집하고 컨설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2년 동안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진단방식으로만 사업을 추진했으나, 올해부터는 대면 진단을 원하는 세대에는 홈닥터가 방문 진단하도록 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전도 함께 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에너지홈닥터 진단을 받은 세대가 한전이 개발한 에너지 절약실천 웹 프로그램인 ‘에너지수비대’를 통해 특정량 이상의 에너지 절감에 성공할 경우 절감량에 따라 한전에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에너지 효율은 가장 친환경적이며 경제적인 ‘제1의 에너지원’으로 꼽힌다 에너지원의 효율적 사용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가정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실천사항인 만큼 에너지홈닥터 세대 진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테트라포드, 습지 보호구역 등 수거 사각지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수거 기술과 장비 개발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한 ‘2022년도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 공모’에 ‘수거 사각지대 해양쓰레기 수거 기술·장비 개발’ 과제가 최종 선정되어 내일 세종시청 대강당에서 업무협약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과 착수보고회에는 부산시를 포함한 과제수행 지자체 10곳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 관계자, 연구자 등이 참여한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향후 2년간 기술개발과 현장 실증에 총 6억원을 지원받는다. 부산 연안에는 방파제 등 56곳에 테트라포드가 설치되어 있고 낙동강 하구에는 을숙도 같은 습지 보호구역이 있다. 인력이나 선박의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로 방치된 쓰레기로 인한 해양오염마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지난해 지역환경단체, 시민과 함께 ‘주민참여형 시정협치사업’으로 강서구 대항방파제와 사하구 낫개방파제 등에서 테트라포드 내 쓰레기를 수거한 바 있다. 그러나 수거 인력과 도구에 한계가 있어 이번 공모를 통해 수거 장치와 드론을 이용한 탐지시스템을 개발하고 수거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연구자와 지역주민들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문제기획 리빙랩’을 운영해 최종 10개 과제가 선정됐다. 부산에서는 주관연구기관인 동의대학교와 지역주민들이 ‘스스로해결단’을 구성하고 기획 단계부터 현장 확인, 해결방안 논의 등 문제 해결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힘을 모았다. 이들은 오는 2023년까지 기술개발과 현장 실증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해양쓰레기 문제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이슈이며 부산이 글로벌 해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이 가장 기본적인 전제조건”이라며 “지난 5월부터 착수한 드론·인공지능을 활용한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체계 구축사업과 함께 이번 과제도 성공적으로 추진해 쓰레기 없는 깨끗한 부산 바다 조성을 위해서 시민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2022 부산브랜드페스타’로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시는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부산 CBS와 함께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2 부산브랜드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상공인의 우수제품을 알리고 판매해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기업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대규모 소비축제행사이다. 후원기관으로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기술보증기금,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등 지역 공공기관도 참여해 지역기업 살리기에 힘을 모은다. ‘2022 부산브랜드페스타’에는 지역기업 175개 사가 참여, 257개 홍보 부스를 만들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우수제품을 판매한다. 그 외에도 다양한 체험행사, 할인 판매행사, 현장 라이브커머스, 캐시백 이벤트 등을 통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혼자 또는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방문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부산의 대표기업들이 새롭게 참가해 ‘부산브랜드페스타’를 꾸밀 예정이다. 부산의 대표 가구 쇼핑단지인 부산김해공항가구단지 공동관 수제맥주페스티벌 공동관을 비롯해 생탁 PODO 제이엔총각정육백화점 카페051 커스커즈 스카이라인 루지부산 등 부산의 맛을 지니고 재미를 선사하는 지역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그리고 부산지역 우수제품 쇼핑샵 ‘동백상회’ 공동관 젊은 부산 신발 디자이너들이 참여한 신발 편집샵 ‘파도블’ 공동관 부산 우수 창업기업 쇼핑샵 ‘크리에이티브샵’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관 부산의 식품, 뷰티, 패션, 건강, 가구, 리빙, 관광분야의 우수 부산 중소상공인들의 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한편 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할인판매를 실시하고 더불어 방문객 대상 선착순 구매인증 캐시백 이벤트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브랜드페스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 외에도 ‘공공기관-중소기업 합동구매상담회’, ‘라이브커머스’ 등 특별판매전도 진행한다. 행사 첫날인 24일 열리는 ‘공공기관-중소기업 합동구매상담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기관 48곳과 기업 90개 사가 참여하고 상담장 내 조달청 공공조달 관련 상담부스를 운영하는 등 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또한, 행사기간 내내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라이브커머스’도 열리며 네이버 쇼핑라이브 채널을 통해 방송을 보며 구매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24일 오후 2시 30분에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공공기관 40여 곳과 지역 경제계가 함께 하는 ‘부산 브랜드 구매 확산 선포식’도 열릴 예정이다. 부산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지방조달청 등 정부기관, 기술보증기금, 한국남부발전 등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부산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부산경영자총협회, 지역건설협회, 에어부산, 대선주조, 서원유통 등 지역 경제계의 다양한 기관들이 지역제품 구매 확산에 적극 동참하는 내용을 선언한다. 공공기관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재화 및 서비스를 우선구매하고 각종 사업에서의 지역업체 참여 활성화를 통해 믿음직한 판로 확보를 지원하고 지역 기업 등 민간에서는 지역이 보유한 구매력을 활용, 부산 브랜드를 적극 이용하는 등 민관 상생협력 분위기를 조성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지역기업의 새로운 판로 개척을 도와 지역기업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그동안 코로나19로 기업도, 시민도 지치고 힘들었는데, 코로나19 엔데믹을 맞아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오셔서 지역기업도 살리고 가족 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이후 본격적인 관광교류 재개에 앞서 외국인 관광객 팸투어단이 연이어 부산을 찾고 있다. 팸투어 : 지방 자치 단체나 여행업체 등이 지역별 관광지나 여행 상품 따위를 홍보하기 위해 사진작가나 여행 전문 기고가, 기자, 블로거, 협력 업체 등을 초청해 설명회를 하고 관광, 숙박 따위를 제공하는 일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부울지사,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다양한 국가의 팸투어를 추진하고 팸투어단 환대행사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시는 방역 빗장이 풀리자 인바운드 수요를 높이기 위해 지난 5월부터 국내 중화권 여행사를 비롯, 말레이시아, 터키, 캐나다 등 현지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쉴새 없이 부산 알리기 집중 홍보에 나서고 있다. 집중 홍보의 일환으로 부산시 등은 오는 25일 오전 8시 김해공항으로 들어오는 싱가포르 팸투어단에 관광안내지도 3종과 웰컴키트를 나눠주고 기념사진을 찍는 등 환대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싱가포르 팸투어단은 마이스 관계자 11명과 언론·여행업계 관계자 등 15명으로 해동용궁사, 뮤지엄1, 송도 해상케이블카, 롯데아울렛, 대형카페 등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4박 5일 일정으로 돌아볼 예정이다. 이에 앞서 24일 입국하는 하노이, 방콕 탑승객을 위해서는 1층 대합실에 포토월과 마스코트 인형을 세워 관광객 입국 환영 퍼포먼스를 마련했다. 그리고 6월 30일부터 7월 1일에는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와 협업을 통해 일본 여행업협회 큐슈지부 임원단 12명이 부산을 방문, 송도해상케이블카, 엑스더스카이 전망대,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등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관광지를 둘러보며 부산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어 7월 4일부터 6일까지는 하노이지사와 함께 신규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여행업계, 언론인 등 베트남 팸투어단 47명이 광안대교를 비롯한 부산항대교, 남항대교 세븐브릿지 야경드라이브와 블루라인파크, 오륙도 스카이워크, 송도 해상케이블카 등 부산의 야경코스를 집중해서 즐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해외 언론인과 여행업계 관계자 팸투어를 통해 부산관광의 진면목을 현지 언론이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더욱 다양한 관광상품과 콘텐츠를 확대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오는 가을에는 부산국제영화제, 부산불꽃축제, 원아시아페스티벌 등 대규모 축제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으로 있어 부산의 관광객 몰이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3일간 혜성학교 지적장애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배려 대상자 단체 교육프로그램 ‘조용한 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조용한 수다’는 상대적으로 박물관 교육 참여 기회가 적은 장애학생들에게 우리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시립박물관이 매년 2회씩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1회 교육에서는 부산시립박물관의 전문 교육강사들이 혜성학교로 찾아가 ‘숨은 동물 찾기’를 테마로 역사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강사들은 알찬 교육과 체험 꾸러미를 준비했다. 교육은 부산박물관 소장 ‘곤여전도’ 등의 회화나 도자기 속에 동물이 표현된 자료를 활용한 프레젠테이션 수업과 12지신 중 학생의 띠에 해당하는 동물로 비누 클레이 만들기 체험 등 학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학습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부산박물관 소장품에 표현된 동물을 주제로 옛날 사람들이 그린 동물을 감상해보면서 그 상징적 의미를 학습할 수 있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시립박물관은 공공문화 복지서비스 기관으로서 더 많은 부산 시민들이 박물관 교육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혜성학교 학생들에게 우리의 역사와 문화에 흥미를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2년 서비스 강소기업’ 15개 사를 선정하고 오늘 오전 시청에서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강소기업’은 지난 2016년 동남권 서비스산업 중추 기능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서비스산업 100대 강소기업 육성 계획’을 바탕으로 10개 사를 선정한 이래 올해까지 총 100개 사가 선정됐다. 비즈니스서비스, 영상·콘텐츠, 관광·마이스, 물류, 정보통신기술, 금융, 의료 등의 서비스산업에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을 선정해 5년간 인증 지원한다. 선정 1년 차에는 컨설팅, 특허 등록 등을 위한 기업 맞춤형 지원을 하고 2년 차부터는 자기 주도 성장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자금, 공모사업 우대 지원 등 부산시의 타 지원사업의 연계도 이뤄진다. 시는 올해에도 기업의 성장성, 혁신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모에 접수한 41개 사 중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15개 사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비즈니스서비스분야에 몬스타㈜ ㈜소프트기획 ㈜철인에프앤비 ㈜토노베이션 제피러스랩 ㈜더메이커스 베러먼데이코리아㈜ 등 7개 사, 정보통신기술 분야에 ㈜인터버드, ㈜경성테크놀러지, ㈜천유닷컴, ㈜싸인랩 등 4개 사, 관광·마이스 분야에 위더스콘텐츠 ㈜요트탈래 등 2개 사, 영상·콘텐츠 분야에 우리미디어, 의료 분야에 ㈜에스피메드 등 각 1개 사이다. 시는 앞으로도 서비스 강소기업을 15여 개사 정도 매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들을 국비 연계 공모 등을 통해 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서비스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었으나 서비스 강소기업 선정에 많은 기업이 지원해 우수한 기업을 선정했다”며 “선정된 서비스 강소기업이 지역 서비스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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