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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30분, 울산광역시청에서 부울경정책협의회 제8차 조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조정회의로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과 주요 사업 소관 부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초광역 경제권 구축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정부의 2027년 신설 예정인 ‘초광역특별계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울경의 미래 먹거리가 될 핵심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진본부는 지난 3월 구성된 ‘협력사업 발굴 전담조직’을 통해 발굴한 50여 개 사업 중, 부울경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성장엔진’ 사업들을 최종 후보군으로 압축했다.주요 전략으로는 부울경의 강점 주력산업에 인공지능과 친환경 기술을 접목해 성장엔진을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세계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지역 특화 자원을 연계한 ‘동남권 관광벨트’ 구축을 통한 메가 관광 경제권 조성에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선정된 핵심 사업들은 세부 비전과 실행 전략을 보완해 오는 4월 말 지방시대위원회 제출 후 5월 말 기획예산처에 최종 제출될 예정이다.이후, 추진본부를 중심으로 3개 시도 ‘국비 공동대응단’을 운영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아울러 회의에서는 부울경의 경제권역 확대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도 다뤄졌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5극3특 초광역권 행·재정 체계 마련, 초광역권 발전계획 수립, 정책 포럼 개최, 공동 국비대응단 운영, 5극3특 성장엔진 육성계획 수립 등이 논의됐다.이오순 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장은 “지난 3월 본부 출범 이후 3개 시도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부울경 협력사업들이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을 넘어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으로 도약하는 확실한 분수령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하기 위한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시는 1990년대부터 우수와 오수를 분리해 우수는 하천이나 바다로 방류, 오수는 하수처리장 처리 후 방류하는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현재 부산시 전체 지역의 약 75퍼센트에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가 완료됐으며 사업 추진 당시 분류식 하수관로 연결이 가능한 소규모 가구에 대해서는 정화조 폐쇄와 공공 하수관로 연결을 지원했다.그 결과 낙동강, 수영강, 온천천 등 주요 하천의 악취 감소와 수질 개선 등 생활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그러나 복개 하천이 흐르는 구도심 지역은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다만 최근 건설 공사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재정 부담이 증가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재정 사업과 함께 민간 재원을 활용하는 임대형민자사업 방식 도입을 검토하는 등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해 왔다.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지역은 남포동, 자갈치시장 등 주요 관광자원과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이 위치해 관광객과 방문객 유입이 많은 지역이나,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율이 낮아 정비 필요성이 큰 곳이다.시는이 일대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 확대를 위해 하수관로 신설사업 설계를 완료했으며 국비 신규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보수천 일원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잔여 지역에 대해서는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민간투자 방식 도입 가능성을 검토했다.시는 부산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의뢰해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임대형민자사업 타당성을 확인했으며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민간투자 사업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서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약 1천327억원을 투입 2035년까지 정비 완료를 목표로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재정 사업과 민간투자 사업 방식으로 병행 추진해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부산 전역의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을 신속히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17일까지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을 개최하고 6월 20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부산건축워크숍은 시와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가 공동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국제행사다.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우리나라를 포함한 9개국 이상의 세계 건축 관련 학생들이 부산을 방문해 일주일간 부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눠보는 소통과 학습의 장이다. 올해 행사는 아직 코로나19로 국내외 참가자가 한 장소에 모이는 것에 제약이 많아 온라인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내년부터는 다시 오프라인 행사로 복귀할 예정이다. 자체 제작한 누리집과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유튜브 생중계를 적절히 활용함으로써 온라인 워크숍의 한계를 보완해 더욱 효과적으로 특강, 튜터링, 크리틱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주제는 ‘메가시티 : 게이트 네트워킹’이다. 미국, 스페인,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캐나다 등 세계 유수 대학에서 이미 참가를 확정했다. 참가자들은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교통망 ‘동해선 15개소’와 그 주변의 발전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제안한 최종 결과물에 대해서는 심사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부산광역시장상 부산광역시의회의장상 부산건축제 조직위원장상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장상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상작은 올해 부산건축제 행사 기간에 전시된다. 김필한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부산의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는 학습과 소통의 장이 올해까지 온라인에서 개최돼 아쉽지만,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세계 각국에서 부산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는 것은 특별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올해도 부산건축워크숍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을 빛내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봉사한 시민에게 드리는 ‘제38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 후보자를 7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부산시의 최고 권위의 상으로 1985년 1회 시상 후 지난해까지 총 243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수상자들의 선행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려 나눔과 배려, 정이 넘치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지난 1996년부터는 부산문화방송㈜과 함께 공동 포상하고 있다. 매년 대상과 애향·봉사·희생 부문별 본상·장려상 등 7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하야리아 부지 반환, 가덕도 신공항 및 APEC 유치 등에 혁혁한 공로가 있는 고 김희로 부산발전시민재단 이사장이 대상을 받았다. 수상 자격은 부문별 선정기준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 부산광역시내에 3년 이상 거주한 시민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경력이 없는 시민 최근 1년 이내 시장 표창 이상의 포상을 받지 않은 시민 등이다. 추천권자는 부산시 내 구청장·군수, 각급 기관장, 시민·사회·직능단체 및 사업체의 장이며 일반시민도 20명 이상의 연명으로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는 다음 달 29일까지 부산시 자치분권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자치분권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9월까지 현지 조사와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면밀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5일 부산시민의 날 행사에서 상패를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올해 38회를 맞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상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 타의 모범이 되는 시민들을 찾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7시 롯데호텔 서울 3층에서 열린 ‘한국국제물류협회 조찬포럼’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는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글로벌 흐름에 맞춘 부산의 경쟁력과 앞으로 부산이 나아갈 길을 포럼에 참석한 한국국제물류협회 회원사와 관계기관 대표들에게 소개하기 위해서다. 강연에서 박형준 시장은 먼저 공항, 항만, 관광자원, 산단, 대학 등 부산만의 경쟁력을 소개하고 두바이, 싱가포르, 홍콩 등 해외 주요 물류도시의 단계적 허브화 전략을 설명했다. 이어 박 시장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5가지 전략으로 가덕도신공항 건설 부산형 글로벌 트라이포트 구축 동북아 스마트 물류플랫폼 비즈니스 글로벌 금융 허브도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제시하고 참석자들에게 이 전략에 협력·지지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박형준 부산시장은 5가지 전략을 설명하며 “기존의 해상물류 인프라에 가덕도신공항 건설로 항공물류를 더해 부산형 트라이포트를 구축하고 디지털 금융을 물류산업과 융합, 특화해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해서는 “글로벌 물류거점 도시가 될 부산의 도시브랜드 제고를 위해서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가 필수적”이라며 “부산뿐 아니라 부·울·경과 남부권 그리고 대한민국이 크게 한번 바뀔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아울러 강연을 마무리하면서 “수도권 일극주의의 기형적인 모습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우리나라는 지역 불균형의 절름발이 국가로 전락할 것”이라며 “국가균형발전은 이제 지역만의 과제가 아닌, 정부와 지방이 함께 힘을 모아 극복해야 할 국가적 대사”고 국가균형발전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부산에서 열리는 2022 국제물류협회 부산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물류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여성문화회관 3층 소극장에서 ‘2022년 상반기 여성의식함양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발맞춰 시민들에게 새로운 생활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9년 부산연구원 최우수 강사이자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최충환 ‘경제학교 바른’ 대표가 강의를 맡았다. 강의는 ‘쉽게 배워 편하게 쓰는 재무설계’를 주제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경제환경 변화와 실물자산 투자전략 금융상품 이용방법 새 정부 출범과 부동산 전망 노후를 위한 재무설계 전략 등의 내용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오늘부터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과 방문, 전화를 통해 수강생 9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이번 특강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나아가 행복한 가족·건강한 사회를 형성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성문화회관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강의실을 소독하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이번 특강도 소극장의 수용인원의 절반인 90명 규모로 진행하며. 수강생도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의 개인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오늘 오후 2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어르신, 유관기관 종사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UN은 노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고 노인학대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2006년 6월 15일을 ‘세계노인학대인식의 날’로 지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노인복지법’ 개정에 따라 2017년부터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고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서부·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올해 제6회 기념행사는 ‘노가 웃으면 나도 좋아’를 슬로건으로 노인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노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개최된다. 먼저, 제1부 기념식에서는 노인인권증진 유공자와 노인학대예방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된다. 제2부 기념공연에서는 경제적 노인학대를 주제로 제작한 연극 ‘슈퍼마켓 사랑 걸렸네’가 막을 올린다. 또한, 부대행사로 오늘까지 부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홈페이지에서 퀴즈를 풀면 정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한다. 17일까지는 도시철도 시청역 연결통로에서 노인 인식개선을 위한 만화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사진 등이 전시된다. 특히 시는 6월 한 달을 노인학대 집중 신고 기간으로 정하고 노인학대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도 추진한다. 먼저, 30일까지 지역 내 노인복지관 차량에 노인학대 신고 전화번호를 부착해 신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앞으로 한 달간 부산경찰청과 함께 ‘노인학대예방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진행해 노인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노인학대예방의 날이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노인학대예방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고령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은둔형 외톨이’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시는 3개월 이상 외부와 단절된 채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은둔형 외톨이 온라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은둔형 외톨이의 조례상 정의는 ‘사회·경제·문화적 원인 등으로 인해 집 등의 한정된 공간에서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생활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현저히 곤란한 사람’이다. 부산시는 지난해 7월, 광주광역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부산광역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를 제정해 은둔형 외톨이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윤석열 정부의 110대 국정과제에도 취약 청년 지원을 위한 유형에 은둔형 청년이 포함되는 등 은둔형 외톨이 문제에 대한 관심과 대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전국 단위 기초통계자료는 부재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부산지역 자체 실태조사를 통해 객관적인 통계자료를 확보하고 지역 내 은둔형 외톨이를 위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실태조사 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며 3개월 이상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생활하는 본인 혹은 그 가족으로 조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QR코드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조사항목은 조사 대상자의 성별, 나이 경제 상태, 건강 상태 은둔 기간, 은둔 원인, 은둔에서 벗어난 계기, 은둔 생활 동안 주요 활동 본인 및 가족의 복지서비스 욕구 등으로 생활실태와 은둔 정도, 복지 욕구까지 전방위적인 조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조사는 부산시 전문연구기관인 부산복지개발원에서 맡는다. 시는 11월까지 당사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심층 면접을 거쳐 실태조사를 완료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산광역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은둔형 외톨이의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라며 “스마트폰, PC 등을 활용하면 편리하게 조사에 참여가 가능하니 본인 및 가족들께서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14일 시민제안심사위원회를 통해 2022년 내게 힘이 되는 시정 우수 제안 7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정 우수 제안 선정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시민들이 제안한 의견 총 376건 중 소관부서별 내부검토를 거쳐 30건을 뽑아 시민제안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 이를 통해 부산시립낙동강생물전시관 설립 부산광역시 유튜브 채널에 층견소음 예방교육 영상 게시 장애인 주차요금 감면기준 개선 부산광역시 교통약자 택시이용 편익 방안 스마트 원격수도 검침 현황 안내 동산삼거리 버스정류소 명칭변경 부산 시민공원 지도에 자원봉사 캠프 표시 제안 등 총 7건을 최종 선정했다. ‘부산시립낙동강생물전시관 설립’은 낙동강에 서식 중인 각종 어류와 생물자원에 대한 전시 및 교육공간과 안내센터 설립을 제안한 내용이며 ‘교통약자 택시 이용 편익방안’은 교통약자 중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해 택시 이용 후 카드 결제 시 카드 리더기에서 요금을 음성으로 안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제안은 소관부서에서 실시 시기, 예산, 추진방법 등을 구체화한 실행계획으로 수립해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시민 제안제도는 1988년부터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시민참여 정책으로 시정발전과 관련된 것이라면 언제든지 부산시 누리집과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안할 수 있다. 이수일 행정자치국장은 “시민 한분 한분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하는 것이 내게 힘이 되는 시정의 첫걸음”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울산, 경북, 강원 등 동해안권 시도와 함께 관광자원 개발과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산시, 울산시, 경상북도, 강원도는 지난 2004년 광역관광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 관광상품 개발, 관광자원 홍보 등을 위해 ‘동해안권 관광진흥협의회’를 구성했고 매년 각 시도에서 사업비를 분담해 총 2억원의 사업비로 다양한 공동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도 협의회에서는 공동 협력사업으로 동해선 열차 정차 도시에 동해안권 관광지 홍보 7번 국도를 따라 떠나는 여행 콘텐츠 제작 유튜버 활용 동해안권 관광 영상 홍보 대만 라인트래블을 활용한 동해안권 랜선투어 등을 진행한다. 먼저, 이달부터 동해선 열차 정차역인 포항역·강릉역 역사와 부전역과 태화강역을 오가는 동해남부선 2개 객차 안에 4개 시도의 주요 관광지 사진을 붙여 홍보한다. 7번 국도를 따라 떠나는 여행콘텐츠는 아이돌 그룹이 4개 시도의 유명 관광지를 여행하는 영상으로 이미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대왕암·태화강국가정원, 국제시장·해운대 블루라인파크, 묵호항·장호항 등에서 영상 촬영을 마쳤고 다음 달부터 각 시도 유튜브 채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올해 하반기부터는 유명 유튜버들과 함께 동해안권 여행지, 먹거리 등 관광 홍보영상을 촬영하고 유튜버 개인 채널과 시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앱인 라인의 라인트래블을 활용해 대만의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4개 도시 관광지, 먹거리 등을 소개하는 페이지 제작, 대만 인플루언서와 함께 동해안권 랜선투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국내 관광객을 시작으로 해외관광객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4개 시도가 협력해 동해안권을 관광 홍보를 준비했다”며 “이번 여름 7번 국도를 따라 강원도부터, 경북, 울산, 부산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동해안권 여행을 계획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베트남 국제미용전시회’에 참여할 지역 중소기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베트남 국제미용전시회’는 아시아 주요 미용 전문 기업 간 거래 전시회로 오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다. 전시품목은 향수, 스킨케어, 퍼스널 케어, 색조 브랜드, 바스용품, 뷰티살롱, 네일 등의 미용 관련이며 올해 전시회에는 25개국 350여 개사가 참가하고 1만 4천여명이 전시회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미용 관련 신시장 개척을 위해 ‘베트남 국제미용전시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하고 8개 사를 선정해 부스임차비, 상담통역비, 물류비 등 전시회 참가 비용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21일까지 부산시 해외마케팅통합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베트남은 부산의 4대 주요 수출국이며 아세안 국가 중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는 수출시장이다. 특히 화장품 소비성향이 높은 젊은 인구 비율이 높고 2020년 베트남 뷰티시장은 21.1억 달러로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향후 5년간 연평균 10%의 성장이 기대되며 한국-베트남 자유무역협정 특혜관세로 인한 가격 경쟁력 제고도 지역 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에 유리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최근 2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시회 등이 취소되면서 해외 마케팅 기회가 사라져 지역기업이 어려움을 겪었다”며 “코로나 엔데믹을 맞아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8일과 19일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부산시민공원에서 문화예술 플리마켓 ‘부기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문화예술 플리마켓은 신진·청년작가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창작자들의 작품 판로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1월 한 달간 개최된 1회 행사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참여해 많은 시민이 일상 속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원데이 클래스, 캐리커쳐 체험 부스가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문화예술 플리마켓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구성됐다. 지난해는 문화예술 플리마켓의 ‘시도’에 초점을 뒀다면 올해는 상시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문화예술 플리마켓의 명칭을 ‘부기상회’로 정하고 공예, 아트, 섬유패션 부스는 물론, 다양한 테마와 결합한 판매·전시·체험 부스를 대폭 확대해 매회 50여 개의 부스를 선보인다. ‘부기상회’는 부산시 소통 캐릭터인 ‘부기’와 ‘상회’를 합성한 단어다. 이와 함께, 거리예술, 버스킹 공연 등도 진행돼 지난해 인기와 같이 부산시민공원을 찾은 가족 나들이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하며 혹서기에는 야간마켓으로 전환한다.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악화로 토요일 개최가 불가능하면 그다음 주 토·일요일 양일간 연속 진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기상회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예술인에게 힘이 되고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길 바란다”며 “예술인과 시민 모두 즐길 수 있는 상생과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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