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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30분, 울산광역시청에서 부울경정책협의회 제8차 조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조정회의로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과 주요 사업 소관 부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초광역 경제권 구축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정부의 2027년 신설 예정인 ‘초광역특별계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울경의 미래 먹거리가 될 핵심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진본부는 지난 3월 구성된 ‘협력사업 발굴 전담조직’을 통해 발굴한 50여 개 사업 중, 부울경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성장엔진’ 사업들을 최종 후보군으로 압축했다.주요 전략으로는 부울경의 강점 주력산업에 인공지능과 친환경 기술을 접목해 성장엔진을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세계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지역 특화 자원을 연계한 ‘동남권 관광벨트’ 구축을 통한 메가 관광 경제권 조성에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선정된 핵심 사업들은 세부 비전과 실행 전략을 보완해 오는 4월 말 지방시대위원회 제출 후 5월 말 기획예산처에 최종 제출될 예정이다.이후, 추진본부를 중심으로 3개 시도 ‘국비 공동대응단’을 운영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아울러 회의에서는 부울경의 경제권역 확대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도 다뤄졌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5극3특 초광역권 행·재정 체계 마련, 초광역권 발전계획 수립, 정책 포럼 개최, 공동 국비대응단 운영, 5극3특 성장엔진 육성계획 수립 등이 논의됐다.이오순 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장은 “지난 3월 본부 출범 이후 3개 시도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부울경 협력사업들이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을 넘어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으로 도약하는 확실한 분수령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하기 위한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시는 1990년대부터 우수와 오수를 분리해 우수는 하천이나 바다로 방류, 오수는 하수처리장 처리 후 방류하는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현재 부산시 전체 지역의 약 75퍼센트에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가 완료됐으며 사업 추진 당시 분류식 하수관로 연결이 가능한 소규모 가구에 대해서는 정화조 폐쇄와 공공 하수관로 연결을 지원했다.그 결과 낙동강, 수영강, 온천천 등 주요 하천의 악취 감소와 수질 개선 등 생활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그러나 복개 하천이 흐르는 구도심 지역은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다만 최근 건설 공사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재정 부담이 증가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재정 사업과 함께 민간 재원을 활용하는 임대형민자사업 방식 도입을 검토하는 등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해 왔다.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지역은 남포동, 자갈치시장 등 주요 관광자원과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이 위치해 관광객과 방문객 유입이 많은 지역이나,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율이 낮아 정비 필요성이 큰 곳이다.시는이 일대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 확대를 위해 하수관로 신설사업 설계를 완료했으며 국비 신규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보수천 일원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잔여 지역에 대해서는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민간투자 방식 도입 가능성을 검토했다.시는 부산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의뢰해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임대형민자사업 타당성을 확인했으며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민간투자 사업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서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약 1천327억원을 투입 2035년까지 정비 완료를 목표로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재정 사업과 민간투자 사업 방식으로 병행 추진해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부산 전역의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을 신속히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지역 마을기업인 희망기장협동조합과 감동재협동조합이 행정안전부 심사에서 각각 ‘모두애 마을기업’과 ‘우수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모두애 마을기업은 지역의 간판 마을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정책 인지도를 높이고 마을기업 가치를 공유·전파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해 선정하는 마을기업이다. 올해 모두애 마을기업에 선정된 희망기장협동조합은 기장군 특산물인 미역,다시마, 멸치 등을 가공·판매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는 점이 호평 받았다. 아울러 방역사업·교육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꾸준히 노력해 2011년 최우수 마을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에는 모두애 마을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하게 됐다. 우수마을기업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지역자원을 활용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문제 해결 및 공동체적 가치실현에 앞장서는 마을기업을 발굴해 모범사례로 전파 확산하기 위해 선정한다. 우수마을기업에 선정되면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북구에 위치한 감동재협동조합은 마을기업 설립 후 집수리교육, 직업체험 멘토 프로그램 진행 등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봉사단체와 연계해 지역환경 개선, 청년 창업 리모델링 등 지원사업을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아 2022년 우수마을기업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부산지역 마을기업 2곳을 포함해 올해 9곳의 모두애 마을기업과 16곳의 우수마을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마을기업에는 제품개발, 홍보, 마케팅을 위한 사업개발비가 모두애 마을기업 최대 1억원, 우수마을기업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된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올해 부산시 마을기업 2곳이 선정된 것은 지역공동체를 위한 마을기업인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인구감소 지역의 활력 증진과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지역문제 해결에 마을기업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공 모델을 발굴하고 마을기업 육성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디지털 소외 없는 부산을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시민 디지털역량교육협의회’를 발족하고 다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 모두가 디지털 역량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한노인회 부산시 연합회 등 시민단체·기관 11곳과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탑㈜ 등 기업 2곳 등 총 13곳과 ‘시민 디지털역량교육협의회’를 발족하고 협력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교육을 운영하고 시민단체 등은 교육 홍보와 대상자 연계 등을 담당하며 마이크로소프트와 서비스탑㈜ 은 교육에 필요한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도 교육 자문을 위해 협의회에 참여한다. ‘시민 디지털역량교육협의회’는 7월부터 경로당·장애인단체·청년을 위한 취업 연계 정보기술 교육 중장년층 교육 찾아가는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 운영 교육 다문화가족 맞춤형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교육’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을 원하는 시민, 기관 등은 부산시 누리집과 디지털배움터 콜센터으로 신청하면 된다. 심재민 부산시 기획관은 “디지털 대전환 시기에 디지털 소외 없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이번에 발족한 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소외계층 교육대상자 발굴과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시민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7월 31일까지 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 가을편 문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과의 감성적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시청사에 문화적 향기를 불어넣기 위해 계절마다 부산문화글판을 제작해 시청사 외벽에 게시하고 있다. 글판에 담을 문안은 부산시민에게 희망과 사랑,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글귀를 공모해 선정한다. 이번 공모는 오는 9월 초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 가을편에 담을 문안을 모집하는 것이다. 공모 문안은 시민들이 희망과 사랑 그리고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문안 또는 문학 작품 등 발췌 문안이다. 부산을 사랑하는 누구나 이번 공모에 응모할 수 있다. 부산시 누리집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도 된다. 단, 문안 내용 발췌 시에는 출전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당선작은 문안 선정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당선작에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17점에는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부상으로 주어진다. 당선작은 디자인 작업을 거쳐 9월 초부터 시청사 외벽에 게시된다. 김필한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일상회복에 따른 새로운 기대와 희망, 사랑, 그리고 훈훈한 정을 부산시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이번 가을편 문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지역거점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의 부산 성과교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역거점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은 신진 의사 과학자를 키우고 의료 현장에서 얻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사업화될 수 있는 연구환경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추진된다. 현재, 전국 8개 병원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남권역에서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부산시와 함께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고신대병원 관계자는 물론, 협력병원인 UCLA Health 관계자와 LG전자, 메쥬, 비바이노베이션, 비알프레임, 선재 하이테크, 에스큐브디자인랩, 에이템즈, 유투메드텍, 인터오션 등 협력사 9곳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특히 아프리카 및 중앙아시아 중점협력국 13개국에서 초청받아 온 보건직 관계자 20여명도 성과교류회를 함께 지켜봤다. 성과교류회에서는 UCLA Health 스마트헬스케어 센터장인 아라시 내임 박사가 키노트 스피치를 맡았으며 고신대병원 옥철호 교수가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UCLA 예나림 박사의 UCLA Health 소개 미국 UCI와 UCLA에서 활동 중인 부경대 의용공학과 안예찬 교수가 화상회의를 통해 기술혁신 글로벌 협력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그리고 참여 기업 부스 관람 및 협력사업 서비스 체험도 했다. 고신대병원은 4년의 길지 않은 사업 기간에도 SCI논문 23건 특허출원 12건 특허등록 1건 기술이전 2건 등 전 항목에서 목표 대비 초과 성과를 달성했으며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한 ‘부갑상선 진단의료기기’가 미국 FDA 승인을 목표로 글로벌 임상시험 진행하고 있는 등 부산 의사과학자들의 잠재된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부산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내 의료 바이오 기업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스마트 돌봄케어 서비스 실증 사업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사업 등 국비 사업을 추가로 따내고 사업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부산의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태동을 시도했다는 것도 큰 성과라 볼 수 있다. 이번 성과교류회에 참석한 의사과학자 및 기업관계자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구와 성과를 경험한 의사과학자들과 협력해 연구 개발의 성과를 사업화로 연계한 산·학·연·병의 네트워크가 앞으로 부산시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이번 교류회에서 나눈 성과들이 이번 사업을 끝으로 단절되지 않도록, 부산 바이오산업의 중요한 인적 자원인 의사과학자 양성 및 지원에 부산시도 계속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주택조합사업 추진 시 국·공유지의 토지 사용권원 확보 인정기준이 구·군별로 다르게 적용되고 있어, 이를 개선하는 권고 방안을 마련해 오늘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주택조합은 같은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도·시 또는 군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한 조합을 말한다. 조합원 모집신고 조합설립, 주택건설사업 시행 등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해당 주택건설대지의 토지 사용권원과 토지 소유권을 일정 비율 이상으로 확보해야 한다. 개정된 ‘주택법’에 따르면 무분별한 지역주택조합 난립과 조합원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조합원 모집신고 시에는 해당 주택건설대지 50% 이상의 토지 사용권원이, 조합설립 시에는 해당 주택건설대지 80% 이상의 토지 사용권원과 15% 이상의 토지 소유권이 필요하다. 또한, 지역주택조합사업 추진 시 해당 주택건설대지에 국·공유지가 있으면 이 국·공유지의 토지 사용권원 확보 등을 위해 재산관리청에 사용 동의를 받아야하나, 그동안 재산관리청의 불명확한 의사표현으로 토지 사용권원 확보 여부를 구·군별로 다르게 인정해 혼선을 빚었다. 이는 대부분의 재산관리청이 국·공유지의 용도폐지 전까지 이곳에 대한 처분 권한이 없어 국·공유지 사용에 대한 확정적 의사표현이 어려웠고 구·군도 국·공유지 토지 사용권원 확보 인정기준에 대한 명확한 법령상 근거가 없어 자체 규정으로 인정 여부를 결정해왔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는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건축행정개선협의회’를 열어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구·군 주택부서의 관계자들과도 회의하는 등 내·외부의 공론화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시 차원의 통일된 업무처리기준을 마련, 이를 구·군에 권고했다. 업무처리기준에는 국·공유지 사용에 대한 재산관리청의 명시적 거부 의사가 없는 경우 묵시적인 동의로 인정하고 비례의 원칙에 따라 사유지 토지 사용권원을 확보한 비율만큼 국·공유지에도 동일 비율을 적용해 토지 사용권원을 확보한 것으로 인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와 함께, 시는 장기방안으로 지역주택조합 국공유지 인정기준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마련할 수 있도록 국토부에 관련 법률의 개정을 건의했다. 시는 이러한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개혁으로 행정의 업무처리 속도를 높여 주택공급이 원활히 이뤄지고 과다한 국·공유지 비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선의의 피해자 발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필한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지역주택조합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꼼꼼히 살펴 선의의 조합원들이 피해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일선 구·군의 애로사항도 적극 개선하겠다”며 “지역주택조합사업의 취지에 맞게 시민들의 ‘내 집 마련’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를 위해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가 부산의 관문인 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로 자리를 옮겨 방문객을 맞이한다. 부산시는 해운대해수욕장 전면 개장에 따라, 올 1월 해수욕장에 설치한 부기 조형물을 부산종합버스터미널로 이전 설치했다고 밝혔다. 해운대해수욕장에 설치된 부기 조형물은 부산을 상징하는 어묵과 씨앗호떡을 양손에 들고 동백꽃이 그려진 신발을 신고 있어 공개 당시, 부산시 누리소통망에는 2천400여명의 ‘하트 세례’가 쏟아지는 등 MZ세대의 호평이 이어졌다. 실제 해운대해수욕장 내 부기 철거 사실이 알려지자, 시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의 부기 계정에는 이를 아쉬워하는 팬들의 댓글이 줄을 지었다. 이에 시는 관광객과 시민들을 위한 포토존 역할을 하며 큰 사랑을 받은 부기 조형물을 부산의 관문인 부산종합버스터미널로 이전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조형물이 터미널 2층 입구에 위치해 터미널 이용객뿐만 아니라 도보와 차량 이용자들의 눈길도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터미널로 자리를 옮긴 부기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함께 응원해주세요’와 ‘부산에 유치해’ 문구를 통해 엑스포 유치를 향한 시민의 염원을 표현한다. 또한, 시는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를 더 잘 알리기 위한 소개 글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QR코드도 새겼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은 부기가 동부산 관문지역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을 맞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일과 6일 양일간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외교부와 공동으로 ‘2022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중남미 외교·산업·경제 장·차관과 주한공관장 등 50여명을 포함해 정부 부처, 부산상의 등 기업인, 명예영사, 국제관계 전문가 등 각계각층 인사 총 2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수교 60주년을 맞이한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도미니카공화국, 파나마 등 중남미 국가의 장·차관을 초청해 개최되는 포럼은 ‘한-중남미 상생공영을 위한 맞춤형 협력 강화’를 주제로 광물, 에너지, 디지털, 인프라 등에 관한 세션별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된다. 포럼 첫날인 7월 5일 오전 10시에는 개회식이 열리며 박진 외교부 장관의 개회사에 이어 박형준 부산시장의 환영사가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박형준 부산시장은 경제⸱문화⸱교류협력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를 위해 에콰도르, 파나마, 코스타리카 등 참가국 장⸱차관과 양자면담을 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같은 날 오후 6시 30분부터 해운대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미래협력포럼' 참석자들과 부산시 국제교류 관련 인사들과의 네트워킹을 겸한 환영만찬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날 오전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예정부지인 북항시찰 등이 계획되어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부산을 방문한 중남미 국가들의 고위관료들과 주한공관장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로서 부산의 강점을 최대한 홍보하고 부산시는 물론 국가적으로도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음을 최대한 알릴 생각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멕시코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이 한국전쟁참전 70여 년 만에 부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멕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포스코 멕시코 초청으로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멕시코 참전용사 특별전 ‘나는 한국에서 돌아왔다’ 개막식 참석이 목적이다.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에서는 지난 2020년부터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잊힌 영웅, 참전용사 찾기 캠페인을 벌였고 아직 생존해 계신 참전용사 4명과 작고한 참전용사 5명을 찾았다. 오늘 부산을 방문하는 이들이 캠페인 통해 찾은 멕시코 참전용사와 가족들이다. 참전용사는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알마다, 안토니오 로사노 부스토스 등 2명이며 그 가족들과 다른 참전용사의 유가족 등 총 16명이 부산을 찾는다. 시는 부산을 찾은 참전용사 등을 위해 감사 오찬 행사를 롯데호텔 부산에서 연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소중한 희생을 한 참전용사들에게, 님들의 희생으로 대한민국이 이토록 큰 성장을 이루었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함이다.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은 지난 26일 한국에 도착해 서울과 포항 포스코를 거쳐 7월 1일 부산을 방문하고 2일 인천으로 이동해 3일 멕시코로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전쟁 당시 멕시코는 한국에 식량과 의약품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멕시코 국적의 군인들은 미군 소속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했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부산을 방문해 주신 참전용사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대한민국과 부산이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이토록 발전한 것은 참전용사들의 젊음을 바친 희생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으며 그 숭고한 정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부산지역 연안해수와 어시장 사용수를 대상으로 장염비브리오균, 비브리오패혈증균, 비브리오콜레라균 등‘비브리오균속‘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부산지역 횟집 밀집장소 인근 6개 지점에서 채취한 36건의 연안해수 중 16건에서 장염비브리오균이 검출됐고 그 외 비브리오패혈증균과 비브리오콜레라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소독 후 공급되는 어시장 사용수도 1개 지점에서 채취해 조사한 결과, 3종의 비브리오균속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특히 연안해수에서 검출된 장염비브리오균은 2월에 16.7%, 3월부터 5월까지 50%의 검출률을 보였으며 6월에는 연안해수 6개 지점에서 모두 검출됐다. 지난 2020년과 2021년 조사에서는 매년 6월부터 조사지점 전역에서 장염비브리오균이 검출되기 시작해 11월까지 대부분의 조사지점에서 장염비브리오균이 검출됐다. 이는 장염비브리오균이 해양환경에서 자연 서식하는 상재균으로 수온이 균의 증식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 균은 수온이 17.0℃ 이상으로 상승하는 시기부터 대부분의 연안해수에서 검출되며 겨울철에는 검출 빈도가 낮아진다. 장염비브리오균은 충분히 세척하지 않거나 익히지 않은 해산물을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고 조리과정 중 오염된 칼, 도마 등을 통해서 균에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는 경우에도 감염될 수 있다. 오염된 음식을 섭취하면 3~40시간 이내에 심한 복통과 구토, 발열 및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장염비브리오균은 여름철에 발생빈도가 급격히 높아지므로 이 시기에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예방수칙 준수로 장염비브리오균 예방이 충분히 가능하므로 올바른 손씻기, 어패류 등 해산물은 수돗물로 충분히 세척하고 완전히 익혀먹기, 위생적으로 조리도구 관리하기 등의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 반려동물을 신규로 등록하거나 기존 등록된 정보를 변경 신고하면 미등록이나 지연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은 동물등록 대상이다. 해당 동물의 소유권을 취득한 날 또는 소유한 동물이 등록 대상 동물이 된 날부터 30일 이내 등록해야 한다. 등록은 자치구에서 동물등록 대행업체로 지정한 동물병원 등을 방문하면 가능하다. 무선식별 장치를 체내에 삽입하는 내장형과 목걸이 등의 형태로 부착하는 외장형 중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외장형 방식으로 등록하면 목걸이 분실·훼손될 우려가 있어, 이런 우려가 없는 내장형 방식이 권장된다. 등록동물을 잃어버린 경우는 10일 이내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나 소유자의 성명, 주소, 전화번호가 변경된 경우 등록동물이 죽은 경우 잃어버린 동물을 찾은 경우 외장형 목걸이 재발급이 필요한 경우 등은 30일 이내에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 변경 신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다만, 소유자 변경 또는 소유자 개명의 경우에는 동물등록증을 챙겨 구·군을 방문해 신고해야 한다. 시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면 9월부터 반려견 미등록자와 변경사항 미신고자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등록대상 동물을 미등록하거나 등록된 정보 중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동물등록은 선진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이번 자진신고 기간, 많은 반려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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