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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30분, 울산광역시청에서 부울경정책협의회 제8차 조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조정회의로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과 주요 사업 소관 부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초광역 경제권 구축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정부의 2027년 신설 예정인 ‘초광역특별계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울경의 미래 먹거리가 될 핵심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진본부는 지난 3월 구성된 ‘협력사업 발굴 전담조직’을 통해 발굴한 50여 개 사업 중, 부울경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성장엔진’ 사업들을 최종 후보군으로 압축했다.주요 전략으로는 부울경의 강점 주력산업에 인공지능과 친환경 기술을 접목해 성장엔진을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세계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지역 특화 자원을 연계한 ‘동남권 관광벨트’ 구축을 통한 메가 관광 경제권 조성에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선정된 핵심 사업들은 세부 비전과 실행 전략을 보완해 오는 4월 말 지방시대위원회 제출 후 5월 말 기획예산처에 최종 제출될 예정이다.이후, 추진본부를 중심으로 3개 시도 ‘국비 공동대응단’을 운영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아울러 회의에서는 부울경의 경제권역 확대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도 다뤄졌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5극3특 초광역권 행·재정 체계 마련, 초광역권 발전계획 수립, 정책 포럼 개최, 공동 국비대응단 운영, 5극3특 성장엔진 육성계획 수립 등이 논의됐다.이오순 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장은 “지난 3월 본부 출범 이후 3개 시도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부울경 협력사업들이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을 넘어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으로 도약하는 확실한 분수령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하기 위한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시는 1990년대부터 우수와 오수를 분리해 우수는 하천이나 바다로 방류, 오수는 하수처리장 처리 후 방류하는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현재 부산시 전체 지역의 약 75퍼센트에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가 완료됐으며 사업 추진 당시 분류식 하수관로 연결이 가능한 소규모 가구에 대해서는 정화조 폐쇄와 공공 하수관로 연결을 지원했다.그 결과 낙동강, 수영강, 온천천 등 주요 하천의 악취 감소와 수질 개선 등 생활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그러나 복개 하천이 흐르는 구도심 지역은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다만 최근 건설 공사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재정 부담이 증가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재정 사업과 함께 민간 재원을 활용하는 임대형민자사업 방식 도입을 검토하는 등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해 왔다.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지역은 남포동, 자갈치시장 등 주요 관광자원과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이 위치해 관광객과 방문객 유입이 많은 지역이나,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율이 낮아 정비 필요성이 큰 곳이다.시는이 일대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 확대를 위해 하수관로 신설사업 설계를 완료했으며 국비 신규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보수천 일원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잔여 지역에 대해서는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민간투자 방식 도입 가능성을 검토했다.시는 부산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의뢰해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임대형민자사업 타당성을 확인했으며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민간투자 사업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서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약 1천327억원을 투입 2035년까지 정비 완료를 목표로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재정 사업과 민간투자 사업 방식으로 병행 추진해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부산 전역의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을 신속히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내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울경 특별연합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시민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4월 정식으로 출범한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이 지역 시민, 사회단체와 민관협치 체계를 구축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기조발제 지정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기조발제에는 전 고신대 교수인 안권욱 지방분권경남연대 공동대표가 ‘부울경특별연합 주민참여 의의와 참여형태’를 주제로 특별연합 출범과 관련한 정치적 환경과 주민참여의 의의를 분석한 후 주민참여와 관련한 각종 제도 및 사업을 도입할 것을 제안한다. 이어서 이정석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이 ‘부울경특별연합 출범과 굿 거버넌스 실현방안’을 주제로 굿 거버넌스의 의미와 구성요소, 필요성 등을 강조하며 참여자 간 소통을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지정토론은 박재율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를 좌장으로 김재홍 울산대학교 정책대학원 원장, 도한영 부산 경실련 사무처장, 양미숙 부산참여연대 사무처장, 김지훈 울산시민연대 사무처장, 이윤기 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포럼에는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현장 참석이 가능하며 부산시 공식 인터넷방송인 바다TV와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재형 합동추진단 사무국장은 “지난 4월 19일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이 정식으로 출범했으며 내년 1월 1일 본격적으로 사무를 개시할 예정”이라며 “특별연합 운영에 있어 지역 시민사회와의 거버넌스 구축이 필수적인 만큼, 이번 포럼이 특별연합 출범 후 부울경 지역 시도민과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한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대응 점검’ 결과, 산업안전보건 관리 개선사항 190건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절기 현업근로자 집중 근무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시 본청 및 사업소 등 시가 관리하는 사업장 30곳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점검은 기관별 사전점검에 이어 현장점검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 상 의무 이행사항과 산업안전보건 관리 실태를 살펴보는 2단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안전보건교육 시행 등 중대재해처벌법 상 의무사항은 잘 이행되고 있었으나 화학물질 관리 및 교육 도급 업체 등 관리 위험시설 안전관리는 일부 미흡해 신속히 개선토록 조치했다. 기관별 자체 점검을 통해 발굴한 개선사항 190건 가운데 173건은 조치 완료하고 17건은 현재 조치 중이다. 아울러 7월 말까지 현업근로자가 많은 대규모 사업장 8곳에 대한 현장 컨설팅을 겸한 추가 점검을 통해 사업현장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현재는 50인 이상 사업장에만 안전보건관리업무 전문기관 위탁 의무가 있어 잦은 담당자 교체 등으로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가 운영하는 50인 미만 전 사업장에 대해서 안전보건관리 업무 위탁을 추진한다. 또한, 물질안전보건자료 비치 등 사업장 수범사례 22건을 발굴해 전 기관에 공유하고 적용 여부를 하반기 점검 시 확인할 예정이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점검에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의무이행 사항은 비교적 잘 지켜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산업안전보건 관리 분야에서 일부 미흡한 점이 발견되어 즉시 시정조치 했다”며 “향후 중대산업재해 관련 상시 컨설팅 체계를 구축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부산시 사업장을 만드는데 계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 글로벌 마이스 인재키움 ‘오늘부터, 나도 마이스인’ 교육을 다음 달에 진행하며 교육대상자를 7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나도 마이스인’은 지역 마이스산업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지역 대학, 지역 PCO가 함께하는 마이스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기존의 단편적인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부산의 마이스 각 분야 전문 기관이 부산의 마이스 인재를 키우기 위해 힘을 합친 뜻깊은 사업이다. ‘오늘부터, 나도마이스인’은 7월 25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되며 부산경제진흥원 교육, 벡스코와 부산관광공사의 현장 전문교육, 지역PCO 멘토링을 기반으로 한 행사기획부터 행사 마무리까지 MICE의 전 과정을 배우게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MICE 행사기획 기초 전시산업 이해 컨벤션산업 이해 유니크베뉴 방문 모의행사 미니잡페어 등 부산 마이스 특화 기획·홍보·마케팅 등의 다양한 노하우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모의행사는 벡스코 수제맥주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되며 수료를 마친 교육생에는 올해 하반기에 열리는 미니잡페어에서 기업 우선 매칭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만 18세부터 만 39세이하 부산시민은 부산일자리정보망을 통해 7월 17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관광·마이스업 특별취업지원센터 로 문의하면 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MICE산업에 관심있는 부산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부산이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는 미래전략산업인 MICE산업의 지속발전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재양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3년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아르떼뮤지엄’이 국내 최대 규모로 부산에 들어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몰입형 미디어아트 상설 전시관인 ‘아르떼뮤지엄 부산’의 건립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디스트릭트코리아와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아르떼뮤지엄 부산’의 건립과 활용을 위해 부산시와 ㈜디스트릭트코리아의 협업 기반을 마련하고 상호 간의 역할 분담으로 세계적 수준의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부산에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르면 ㈜디스트릭트코리아는 2023년 상반기 중 ‘아르떼뮤지엄 부산’을 국내 최대 규모로 건립하고 부산시는 ‘아르떼뮤지엄 부산’을 글로벌 관광컨텐츠로 활용할 수 있는 제반 사업을 추진한다, 순수 민간자본으로 110억원이 투자되어 국내 최대 규모로 건립될 ‘아르떼뮤지엄 부산’에는 부산이 가진 독특한 자연환경을 소재로 다양한 미디어아트가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산이 국제적 문화예술도시로 전 세계인에게 각인되고 연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부산을 찾는 등 글로벌 관광컨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부산시와 ㈜디스트릭트코리아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아르떼뮤지엄 부산’에서는 국내 최초로 NFT 기반의 크립토 아트 전시관인 ‘아르떼 메타’를 선보일 예정으로 이를 기반으로 향후 부산이 국내 디지털 미술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아르떼뮤지엄’은 이터널 네이처를 주제로 자연 속 소재의 작품을 전시하는 국내 최대 몰입형 미디어아트 상설 전시관으로 국내에는 2020년 9월 아르떼뮤지엄 제주를 시작으로 지난해 8월 여수, 12월 강릉에서 각각 문을 열었다. 공통 주제인 ‘자연’을 각 지역의 특색과 문화유산에 맞게 풀어내고 있는 만큼 ‘아르떼뮤지엄 여수’는 바다, ‘아르떼뮤지엄 강릉’은 산과 계곡을 주제로 관련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아르떼뮤지엄 제주’은 2020년 개관 이래 누적 입장객이 150만명을 돌파했고 ‘아르떼뮤지엄 강릉’은 개관 약 7개월 만에 누적 입장객이 50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아르떼뮤지엄의 제작사인 ㈜디스트릭트 이성호 대표는 “부산시의 관심과 아르떼뮤지엄을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국내 4번째로 부산에 아르떼뮤지엄 조성을 추진하게 된 점 감사드린다”며 “부산의 특색을 담은 좋은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문화관광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전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23년 북미, 중국 등의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가능성을 믿고 국내에서의 마지막 ‘아르떼뮤지엄’ 건립지로 부산을 선택해준 ㈜디스트릭트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부산의 자연과 문화를 온전히 담아내는 특별한 전시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아시아드컨트리클럽과 함께 ‘KPGA 코리안투어 아시아드CC 부산오픈대회’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를 전방위적으로 펼친다고 밝혔다. 시와 아시아드CC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범국민적 유치 열기를 끌어올리고 유치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필드는 물론 클럽하우스, 레스토랑 등 대회의 전 행사장을 엑스포 홍보존으로 꾸밀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아시아드CC 부산오픈 갤러리 스탠드에 엑스포 유치염원을 담고 펜스, 포토월, 인터뷰 백월, 입장권 등을 활용한 전방위적 홍보도 병행한다 대회 전체를 골프 전문 채널인 ‘JTBC골프’에서 중계할 예정인 만큼 엑스포 유치에 대한 열망과 열기를 전국에 퍼뜨려 범국민적 유치지지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방송 화면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16번 홀 주변에 엑스포 해저드 조형물을 설치하고 티 마크와 홀 깃발을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KPGA 코리안투어‘아시아드CC 부산오픈’대회는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이번 대회는 KPGA투어프로 총 144명이 출전해, 72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경기가 치러진다. 김도형 대표이사는 “국제적인 행사를 개최한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겸비한 부산은 세계박람회 개최 최적지”며 “부산과 함께 아시아드컨트리클럽도 세계박람회 유치를 향한 부산의 도전에 힘을 보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대표 골프장인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함께 해주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어려운 요즘 기업들의 관심과 응원에 큰 힘이 난다며 내년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15분 도시 생활권 내 어린이와 부모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디자인 가이드라인은 주 이용 대상인 어린이의 안전성 및 편의성을 고려하고 시설 디자인의 통일성을 확보해 부산만의 브랜드화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거점시설의 이해 상위계획 및 의견수렴, 유사사례 공간구성 원리 기본 방향 및 공간 디자인 공통디자인 요소 모니터링, 체크리스트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공간구성 원리에서 다양한 단위 면적 공간별 적용할 수 있는 모듈식 적용방법으로 도서실, 영어 존, 과학실, 미디어아트, 디지털 체험, 증강현실·가상현실 존, 상담실, 창작실, 강의실 등을 공간에 맞춤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통디자인으로는 마감재, 색채, 채광, 사인디자인 등을 제안했다. 전체적으로 안전사고예방을 고려했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위한 마감재와 문·창호 등의 디자인을 담았다. 또한, 어린이들의 정서적·인지적 발달을 고려하고 자연색 계열의 밝은 실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색채와 채광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조성의 디자인 방향도 제시했다. 특히 출입 공간과 각 공간의 면적·높이가 어린이에 맞춰 확보됐는지 출입문의 개폐 방식과 속도제어장치 등의 설치 여부 냉난방시설과 전기장치 및 비상재해 대비시설 등 현장에 적용 시 참고할 사항들을 체크리스트에 모두 포함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이미지디자인을 활용해 전체 공간이 일관성 있는 이미지 디자인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은 15분 도시 생활권 내 어린이와 부모가 집 가까운 곳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디지털 세대의 흥미와 미래기술을 공부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자 가족과 주민들의 소통 공간이 될 것”이라며 “특히 영어상용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시설 내 영어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과 콘텐츠로 아이들의 영어 사용 능력을 향상하고 코딩교육 등 디지털 교육을 통해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작년 시범 사업지 11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신규사업지 17개소와 시청 1층 열린도서관, 부산근현대역사관, 영화의전당 등에도 추가로 조성 중이며 2030년까지 부산시 전역에 50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7월 2일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해 오늘부터 7월 10일까지 약 2주간 협동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협동조합의 날 기념 주간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협동조합의 날은 매년 7월 첫째 주 토요일로 1923년 국제협동조합연맹이 협동조합의 개념을 알리고 협동조합의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2년 ‘협동조합기본법’을 제정하며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하고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협동조합기본법’ 제정 10주년을 맞아 10주년 기념식을 비롯해 100인 포럼, 시민참여형 캠페인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시는 협동조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협동조합을 활성화하기 위해 민관이 참여하는 ‘협동조합의 날 행사추진단’을 구성해 기념행사를 추진한다. 추진단에는 부산시와 부산광역시 교육청, 부산광역시협동조합협회, 부산경제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사회적기업연구원, 부산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이 참여해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함께 그렸다. 먼저, 7월 5일 오전 10시에 시청 대강당에서 협동조합 10주년 기념식이 개최된다. 부산 관내 협동조합 및 유관기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며 부산 협동조합 비전 선언과 유공자 표창을 통해 협동조합의 자율적 활동을 촉진하고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협동조합 및 이해관계자 100인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협동조합 100인 포럼이 열린다. 이날 포럼에서는 기본법 시행 10년을 되돌아보고 협동조합 7대 원칙을 기준으로 부산 협동조합의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시청 녹음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2022 부산 사회적경제 가치소비 마켓이 개최되어 부산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만나볼 수 있다. 또한, 1층 로비에서는 협동조합의 정체성과 가치를 느껴볼 수 있는 협동조합 전시·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오는 7월 10일에는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시민 400여명을 초청해 협동조합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며 론 브랜튼의 서머나잇재즈 공연도 선보인다. 온라인을 통한 시민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오늘부터 다음달 8일까지 부산시 공식 사회관계망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부산지역 협동조합 제품들로 구성된 럭키박스를 제공해 협동조합 제품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재구매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부산시민공원과 해운대, 기장 좌광천 등에서는 협동조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부산 협동조합 릴레이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협동조합은 공동의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자발적으로 조직된 사업체로 윤리경영 및 상생번영 등 포용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경제주체”며 “협동조합이 다양한 영역에서 부산의 발전과 미래 도약을 함께 그려 나가도록 협동조합 성장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부모와 자녀 간의 의사소통과 상호작용 증진을 위해 오는 7월 2일부터 8월 20일까지 토요집단프로그램 ‘토요심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주 토요일 아동보호종합센터 프로그램실과 교육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치료를 통한 우리 가족 이야기 미술치료를 통한 우리 가족 이야기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부모와 자녀 간 의사소통 기술 향상과 관계 개선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놀이·미술 치료 전문가가 진행하는 다양한 놀이와 미술 활동을 보호자 1명과 자녀 1명이 짝을 이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놀이치료를 통한 우리가족 이야기는 미취학 그룹과 초등학교 저학년 그룹으로 미술치료를 통한 우리 가족 이야기는 초등학교 저학년 그룹과 전학년 그룹으로 나눠 총 8회기 동안 운영되며 그룹당 최대 5가정까지 참여할 수 있다 ‘토요심리’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오늘 오전 9시부터 아동보호종합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김혜윤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그룹별, 회기별로 각각 다른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이를 통해, 참여 부모와 아동의 관계성을 여러 방법으로 살펴보고 서로를 이해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학대피해 아동과 가족의 심리서비스 확대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심리치료팀을 신설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고난도사례 개입 등 전문적 심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부산지역 거점 공공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서 아동학대 예방교육, 심리치료 등의 역할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민과 함께 선발해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우수공무원 선발제도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 업무추진으로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선발해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반기별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작년까지 총 175건의 우수사례를 뽑아 조직 내·외부로 공유, 확산했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도 총 36명을 선발해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올해는 시민 체감 적극행정 가속화를 위해 적극행정의 개인 사례 외 다수 직원의 협업으로 성과를 창출한 사례도 선정해 구성원 전원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선발 대상은 금년 상반기 적극행정 추진사례이며 오늘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부서 내부 추천과 부산시 누리집 적극행정 코너를 통한 시민 추천을 받는다. 시는 추천을 받은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1차 내부심사와 2차 시민심사를 거치고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받아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상장과 부상금이 주어지며 인사상 특전도 부여된다. 또한, 선정된 우수사례는 동영상, 카드뉴스, 사례집 등으로 제작해 공무원과 시민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우수공무원 선발제도는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시킴으로써 공직문화의 혁신과 변화를 견인하는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적극적이고 속도감 있는 행정으로 시민의 불편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신임 부산현대미술관장으로 강승완 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을 오늘 자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부산현대미술관장은 개방형 직위로 전 현대미술관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시는 지난 5월 신임 관장에 대한 공개 모집을 했고 총 5명의 지원자 중 최적임자로 강승완 신임 관장을 낙점했다. 강승완 신임 관장은 홍익대 서양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와 미국 보스턴대 대학원에서 미술사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특히 1990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근무를 시작해 지난 2019년까지 30년간을 국립현대미술관에 몸담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건립운영팀장, 덕수궁미술관장, 교육문화과장, 사업개발과장, 학예연구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 미술관 전 분야의 학예와 행정을 두루 섭렵해 부산 현대미술관을 이끌 적임자라 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강승완 신임 부산현대미술관장은 대한민국의 대표적 미술관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오랜 미술관 운영 경험과 업적을 쌓은 인사인 만큼 그 역량을 십분 발휘해 부산현대미술관을 누구보다 잘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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