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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30분, 울산광역시청에서 부울경정책협의회 제8차 조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조정회의로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과 주요 사업 소관 부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초광역 경제권 구축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정부의 2027년 신설 예정인 ‘초광역특별계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울경의 미래 먹거리가 될 핵심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진본부는 지난 3월 구성된 ‘협력사업 발굴 전담조직’을 통해 발굴한 50여 개 사업 중, 부울경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성장엔진’ 사업들을 최종 후보군으로 압축했다.주요 전략으로는 부울경의 강점 주력산업에 인공지능과 친환경 기술을 접목해 성장엔진을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세계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지역 특화 자원을 연계한 ‘동남권 관광벨트’ 구축을 통한 메가 관광 경제권 조성에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선정된 핵심 사업들은 세부 비전과 실행 전략을 보완해 오는 4월 말 지방시대위원회 제출 후 5월 말 기획예산처에 최종 제출될 예정이다.이후, 추진본부를 중심으로 3개 시도 ‘국비 공동대응단’을 운영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아울러 회의에서는 부울경의 경제권역 확대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도 다뤄졌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5극3특 초광역권 행·재정 체계 마련, 초광역권 발전계획 수립, 정책 포럼 개최, 공동 국비대응단 운영, 5극3특 성장엔진 육성계획 수립 등이 논의됐다.이오순 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장은 “지난 3월 본부 출범 이후 3개 시도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부울경 협력사업들이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을 넘어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으로 도약하는 확실한 분수령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하기 위한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시는 1990년대부터 우수와 오수를 분리해 우수는 하천이나 바다로 방류, 오수는 하수처리장 처리 후 방류하는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현재 부산시 전체 지역의 약 75퍼센트에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가 완료됐으며 사업 추진 당시 분류식 하수관로 연결이 가능한 소규모 가구에 대해서는 정화조 폐쇄와 공공 하수관로 연결을 지원했다.그 결과 낙동강, 수영강, 온천천 등 주요 하천의 악취 감소와 수질 개선 등 생활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그러나 복개 하천이 흐르는 구도심 지역은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다만 최근 건설 공사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재정 부담이 증가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재정 사업과 함께 민간 재원을 활용하는 임대형민자사업 방식 도입을 검토하는 등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해 왔다.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지역은 남포동, 자갈치시장 등 주요 관광자원과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이 위치해 관광객과 방문객 유입이 많은 지역이나,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율이 낮아 정비 필요성이 큰 곳이다.시는이 일대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 확대를 위해 하수관로 신설사업 설계를 완료했으며 국비 신규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보수천 일원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잔여 지역에 대해서는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민간투자 방식 도입 가능성을 검토했다.시는 부산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의뢰해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임대형민자사업 타당성을 확인했으며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민간투자 사업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서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약 1천327억원을 투입 2035년까지 정비 완료를 목표로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재정 사업과 민간투자 사업 방식으로 병행 추진해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부산 전역의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을 신속히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한 문화관광 활성화와 질 높은 관광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시에는 현재 총 117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감천문화마을, 낙동강생태탐방선 등 관광지 24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해 관광객의 이해와 감상, 체험 기회를 높여주는 전문적인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역량강화 교육, 강연, 답사 등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 오는 23일 농아인 20여명과 함께 유엔평화기념관, 무장애공간인 APEC나루공원 관람 및 크루즈 탑승을 진행한다. 수어 해설이 가능한 문화관광해설사들이 함께 참여해 사회적 관광약자를 위한 맞춤형 관광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020년부터 수어 해설이 가능한 문화관광해설사를 선발해 현재 6명이 농아인을 대상으로 문화관광 해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번의 수어 해설을 진행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계획 중이다. 현재, 부산시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도 문화관광해설사들이 힘을 보탰다. 지난 13일 진행된 전국문화관광해설사 걷기대회에서 전국에서 모인 해설사와 관광객에게 2030부산엑스포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전하고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문화관광 해설 신청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에서 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방문 3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부산 문화관광해설사는 2001년 창립 이래 부산이 국제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부산의 주요 명소에서 가장 밀접하게 관광객들을 만나왔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에도 농아인 대상 수어해설 활동,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에게 다시 찾고 싶은 부산이 되도록 더 나은 문화관광 해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과 함께 오는 23일 오후 2시, 부산 아스티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부산-중앙아시아 도시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실질적 교류를 위해 ‘2022 유라시아 도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한-중앙아시아 수교 30주년과 주부산 카자흐스탄총영사관 개관을 기념해 부산과 중앙아시아 국가 도시와의 교류 및 해외 진출에 관심있는 국내 기업인 50여명과 부산시민 등이 참석해 포럼이 열린다. ‘사람과 평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부산시와 중앙아시아 간 경제·문화·교육·개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지속가능한 교류·협력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세션 1에서는 ‘부산-중앙아시아 도시 네트워크 구축방안’을 주제로 바큿 듀쎈바예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등이 참석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 세션 2에서는 ‘부산-중앙아시아 도시 간 실질적 교류 방향 제언’을 주제로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 등 발표와 고재남 유라시아 정책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토론이 이어진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오늘 포럼에서 제시될 많은 제언들을 적극 반영해 향후 중앙아시아의 도시 네트워크 구축과 실질적 교류가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영화의전당에서 한국-카자흐스탄 수교 30주년 및 주부산 카자흐스탄 총영사관 개관 기념 ‘2022 카자흐스탄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국제교류재단, 주한카자흐스탄대사관, 영화의전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카자흐스탄 영화제이며 지난 2013년부터 2021년까지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한 카자흐스탄 영화 및 애니메이션 총 8편을 모아서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이번에 상영되는 작품은 개막작인 아이잔 카심벡 감독의 불을 비롯해, 붉은석류 보스의 비밀 노랑고양이 다크-다크맨 말도둑들, 시간의길 호두나무 에르토스틱과 용이다. 이들 작품을 통해 유라시아 대륙의 심장 카자흐스탄의 문화·예술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오는 24일 오후 6시 30분에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부산시에 거주하는 카자흐스탄 유학생과 교민, 대사관 관계자, 일반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개막식 행사 이후 개막작인 ‘불’이 상영된다. 영화 관람 입장료는 1,000원이며 상영작 정보와 상영시간표는 영화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에서 위치한 나라로 인구는 약 1,900만명이고 영토면적은 세계 9위에 해당한다. 또한, 전 세계에 주요 자원을 공급하는 국가로 석유 매장량 12위, 우라늄 매장량 2위 등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유수의 한국기업들이 진출해있으며 케이 팝의 열기가 매우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10만여명의 고려인 동포가 거주하고 있어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매우 높은 곳이다. 부산시는 양국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카자흐스탄과 교류의 폭을 점차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오는 9월에 열리는 대표 국제교류 사업인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행사에서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경제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카자흐스탄 제2의 도시인 알마티와 교류협력 관계를 맺을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접어들면서 움츠러들었던 국제교류 행사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부산의 신협력 대상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카자흐스탄에 대한 시민들의 친밀도를 높이고 부산-카자흐스탄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 완화 및 소비 여력 제고를 위해 6월 24일부터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의결일인 5월 29일 기준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수급 한부모가족 등 급여자격을 보유한 가구이다. 부산지역 지원 대상은 총 20만9천447가구에 달할 것으로 파악되며 지원금은 전액 국비로 지급된다. 지급 기간은 6월 24일부터 8월 1일까지이며 별도 신청 없이 대상자 가구의 가구원 등이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지급 초기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첫째 주인 6월 24일부터 30일까지는 가구주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를 적용한다. 지원금액은 급여 자격별 및 가구원 수별로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145만원까지 1회에 한해 차등 지급된다. 7인 이상 가구의 경우 7인 가구와 같은 금액을 지원받는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지원금은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지원금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부산지역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생계부담 완화 등 지원 취지를 고려해 유흥·향락·사행업소 등 특정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계에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대상자에게 지원금이 적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현대미술관은 오늘부터 10월 23일까지 부산현대미술관 야외공원에서 야외 파빌리온 프로젝트‘Re: 새- 새- 정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Re: 새- 새- 정글 ’프로젝트는 폐플라스틱의 부적절한 관리로 ‘플라스틱 펜데믹’과 같은 환경문제가 세계적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지금, 다양한 재생플라스틱을 이용해 친환경적이고 동시대 예술성을 갖춘 대형 파빌리온을 작품을 전시해 폐플라스틱 재생에 대한 외연을 넓히고자 기획됐다. 오늘날까지 세계에서 총 90억 톤이 생산되며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어 온 플라스틱은 평균 4년이 채 되기 전에 버려지고 있다. 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외식문화의 변화로 일회용품이 대량 생산되면서 플라스틱의 생산량과 폐기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환경부에서는 버려지는 플라스틱이 2019년 131만 톤에서 2020년 251만 톤으로 2배가 증가한 현황을 발표하기도 했다. 부산현대미술관은 플라스틱 펜데믹에 대처하는 유효한 방안으로 폐플라스틱의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전시 참여 작가는 플라스틱 자원 순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웅열 디자이너와 곽이브 작가다. 10년 넘게 미술전시를 위한 공간을 제작한 공간디자이너 이웅열은 이 공간이 만들어지고 폐기되기를 반복하면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이번 작품의 재료가 되는 재생플라스틱 모듈러를 직접 디자인했다. 미술가 곽이브는 평소 입체와 평면을 오가는 공간을 심도 있게 연구하는 작가로 ‘재생되는 새로움’이란 의미를 가진 ‘Re: 새- 새- 정글 ’제목 아래 이번 파빌리온 작품을 제작했다. 파빌리온의 구체적 형태는 을숙도에 찾아오는 철새 ‘쇠백로’에서 가져왔다. 이렇게 두 작가에 의해 탄생한 ‘Re: 새- 새- 정글’ 작품은 전국에서 버려진 폐플라스틱 27톤을 모아 ABS와 가공성이 좋은 폴리염화비닐로 분리 사출한 총 1만5천 개의 모듈러로 제작·조립됐다. 제작 시 안전을 위해 충분한 강도를 가지는 철재 조인트와 나사가 사용됐지만, 모든 자재는 전시 이후에도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이 작품은 전시 중 시민들의 휴게시설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시가 끝나면 임시 가설물인 파빌리온의 구조는 해체되지만 작은 단위의 모듈러들은 의자, 테이블 등 또 다른 실용품으로 다시 조립·제작될 수 있게 메뉴얼을 만들고 시민 대상으로 재생플라스틱을 이용한 가구제작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7월 2일 오후 2시 30분 부산시립미술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한국현대미술작가 조명Ⅳ-이형구’ 전시와 연계한 ‘아티스트 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현대미술작가 조명Ⅳ-이형구’의 전시 작가이자 독창적인 작품세계로 국내외 미술계의 주목을 받는 이형구 작가와 관람객들이 직접 만나, 전시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대화하며 소통하는 자리다. 이형구 작가의 전시 작품 전반에 대한 소개와 함께 전시에 대해 관람객들이 궁금했던 점을 작가에게 질의하고 답변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가능하다. ‘한국현대미술작가조명Ⅳ-이형구’ 전은 부산시립미술관에서 개최하고 있는 4번째 시리즈 전시다. 이형구 작가는 ‘몸’을 주제로 20여 년간 독창적인 작품 활동을 선보여온 한국 미술계의 주요 작가다. 이 전시는 국내 최대이자 부산 최초의 개인전이며 지난 3월 29일 개막했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 관장은 “관람객의 적극적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대미술 전시와 작품에 대한 이해의 폭을 한층 풍부하게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가 작가와 시민이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3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제44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회적 공공성과 건축문화:Gathering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도시’라는 대주제로 열리는 올해 첫 번째 포럼이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상지이앤에이/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SEA,DSA가 주관한다. 행사는 김민수 부산시 총괄건축가와 이상진 대한건축학회 부·울경지회 회장의 축사 김영현 건축공간연구원 건축정책본부 본부장의 ‘건축정책 성장 과정과 국민이 바라는 정책 영향’, 우신구 부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의 ‘시민이 행복한 부산의 건축’ 발제 유재우 부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조형장 건축사사무소 메종 대표가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변화하는 도시건축제도’를 주제로 도시 건축 공간의 바람직한 모습에 대해 되돌아보고 우리 삶과 도시건축 공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포럼은 대학생, 도시건축 전문가 등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별도의 참가 신청 절차는 없으며 현장에서 자유롭게 질문과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소통할 수 있다. 김필한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지속가능한 도시비전과 실효성 있는 도시건축정책의 방향을 논의함으로써 부산이 더욱 풍부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기초지자체의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오늘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광역-기초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16개 기초지자체 노사업무 담당자와 부산고용노동청, 부산경영자총협회,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의 노사민정 실무협의회 위원 등이 참여한다. 이날 세미나는 2022년 고용노동정책 3대 분야 설명과 함께 김주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의 ‘지역 노사민정협의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한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연제구와 사하구에서 지난해 추진했던 ‘지역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 사례’를 발표한다. 노사민정 활성화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아직 노사민정협의회를 설치하지 않은 기초지자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전망이다. 현재 기초지자체에서 노사민정협의회를 설치·운영 중인 곳은 남구, 사하구, 연제구, 기장군, 금정구 등 5개 구·군으로 시는 매년 광역-기초 노사민정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해 기초지자체의 노사민정협의회 구성을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최연화 부산시 인권노동정책담당관은 “코로나19, 우크라이나 사태 등 대내외적인 악재로 경제위기와 고용 위기를 겪고 있지만, 노사 간 대화 창구인 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세미나가 향후 노사민정 운영 방향 설정 등 기초지자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자연재해 예방사업과 태풍·호우 피해복구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총 20개 지역에 4,501억원을 투입해 자연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으로 대저1지구 등 11개소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으로 반여1지구 1개소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으로 수민지구 등 2개소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으로 승학2지구 등 6개소가 있다. 시는 올해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저2지구, 구덕포지구, 승학1지구, 구포4지구 등 4개 사업장에 대한 정비를 이미 완료했다. 대저2지구는 낙동강 홍수위보다 낮은 저지대로 낙동강 수위상승 시 내수배제가 어려워 농경지, 도로 주택 등 침수 피해가 잦은 지역이다. 시는 2018년부터 268억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추진했고 지난 5월 펌프장 1개소와 유수지 1개소를 신설했다. 구덕포지구는 2015년 태풍 ‘고니’, 2016년 태풍 ‘차바’ 내습 시 월파 피해지역으로 2017년 정비사업 지구로 지정됐다. 시는 2020년부터 80억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추진했고 지난 5월 방재호안과 육상도로 정비를 완료했다. 승학1지구는 2019년 2월 해빙기에 낙석사고가 발생한 지역이다. 시는 2020년부터 80억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추진했고 지난 2월 앵커 설치, 비탈면 녹화, 배수로 설치 등의 정비를 완료했다. 구포4지구는 2020년 장마철 집중호우로 낙석사고가 발생한 지역이다. 시는 2020년 11월부터 17억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추진했고 지난 2월 계단식옹벽과 앵커 설치 등의 정비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중으로 온천2지구, 대저1지구, 북구보건소지구, 암남2지구 등 4개 사업장을 추가로 조기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천2지구는 2014년 동래구 롯데백화점 일원의 상가 및 주택 920동의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2017년에 정비사업 지구로 지정됐다. 2020년 4월 착공했으며 총 183억원을 투입해 오는 9월까지 우수저류시설을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대저1지구는 농경지 등 강서구의 상습 침수지역이다. 2018년 8월 착공했으며 총 474억원을 투입해 오는 6월 말까지 배수펌프장 2개소를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북구보건소지구는 2014년 집중호우 시 도로 주택 등 3.7ha가 침수됐던 지역으로 2015년에 정비사업 지구로 지정됐다. 2020년에 착공했으며 총 40억원을 투입해 오는 8월까지 배수펌프장 2개소를 설치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암남2지구는 2021년 6월 낙석사고가 발생한 지역이다. 총 10억원을 투입하며 올해 중으로 사면 정비를 완료하기 위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는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 중,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장 8개소에 대해서는 주요 공정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며 설계가 진행 중인 지역 4개소에 대해서는 조속히 설계를 마무리해 연내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시는 지난해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지역 44개소에 대한 복구사업도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자연재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재해 대응과 함께 예방복구사업의 빈틈없는 추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재해예방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신세계아이앤씨가 오는 7월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 정식 개소를 앞두고 ‘스파로스 아카데미’ 1기 교육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부산시와 신세계아이앤씨는 ‘청년 교육기관 설립 및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그 결과로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가 다음 달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문을 열게 됐다. ‘스파로스 아카데미’는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에서 처음 개설하는 교육과정으로 신세계아이앤씨가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교육생 선발·홍보 및 기업 취업 등을 지원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부산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부산시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보통신 인재 채용에 관한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만든 실무형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내일의 성장을 돕는 스마트한 파트너로서 등대처럼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미래를 밝힌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은 물론 협업 능력, 문제 해결 역량까지 배양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SW 기술,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등 기본 소양을 교육하는 ‘스타트캠프’ 실제 구현된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 보는 ‘클론코딩 프로젝트’ 실제 기업에서 발생하는 현업 이슈를 주제로 기획, 설계, 개발까지 수행하는 ‘기업 연계 프로젝트’가 단계별로 진행된다. 아울러 교육생들에게는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교육생들은 SW직군 전문 취업 컨설턴트와 함께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 기업에 따라 취업 계획을 세우고 자기소개서 면접, IT포트폴리오 구성 등 취업에 갖춰야 할 필수 역량을 교육받을 수 있으며 SW 개발자로서 커리어 로드맵 수립을 위한 현직 개발자와의 진로 멘토링도 지원된다. 현재 주민등록지와 상관없이 부산시 소재 대학 졸업자 또는 현재 부산에 주민등록을 둔 타지역 4년제 대학 졸업자 중 웹 프로그래밍 역량을 보유한 만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코딩 테스트, 인터뷰를 거쳐 최종 3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교육은 7월 18일부터 11월 18일까지 18주간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신청 방법과 준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아이앤씨 ‘스파로스 아카데미’ 누리집과 부산청년플랫폼을 참조하면 된다. 구성기 신세계아이앤씨 신사업 담당 상무는 “SW 경쟁력이 요구되는 시기에 부산의 청년들을 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의 성공적 운영으로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부산지역 내 고용 활성화를 도모해 학생, 기업, 지역이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도 “지역 SW 인력 양성과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설립하는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의 ‘스파로스 아카데미’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들과 협력해 청년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취업률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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