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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30분, 울산광역시청에서 부울경정책협의회 제8차 조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조정회의로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과 주요 사업 소관 부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초광역 경제권 구축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정부의 2027년 신설 예정인 ‘초광역특별계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울경의 미래 먹거리가 될 핵심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진본부는 지난 3월 구성된 ‘협력사업 발굴 전담조직’을 통해 발굴한 50여 개 사업 중, 부울경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성장엔진’ 사업들을 최종 후보군으로 압축했다.주요 전략으로는 부울경의 강점 주력산업에 인공지능과 친환경 기술을 접목해 성장엔진을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세계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지역 특화 자원을 연계한 ‘동남권 관광벨트’ 구축을 통한 메가 관광 경제권 조성에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선정된 핵심 사업들은 세부 비전과 실행 전략을 보완해 오는 4월 말 지방시대위원회 제출 후 5월 말 기획예산처에 최종 제출될 예정이다.이후, 추진본부를 중심으로 3개 시도 ‘국비 공동대응단’을 운영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아울러 회의에서는 부울경의 경제권역 확대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도 다뤄졌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5극3특 초광역권 행·재정 체계 마련, 초광역권 발전계획 수립, 정책 포럼 개최, 공동 국비대응단 운영, 5극3특 성장엔진 육성계획 수립 등이 논의됐다.이오순 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장은 “지난 3월 본부 출범 이후 3개 시도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부울경 협력사업들이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을 넘어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으로 도약하는 확실한 분수령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하기 위한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시는 1990년대부터 우수와 오수를 분리해 우수는 하천이나 바다로 방류, 오수는 하수처리장 처리 후 방류하는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현재 부산시 전체 지역의 약 75퍼센트에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가 완료됐으며 사업 추진 당시 분류식 하수관로 연결이 가능한 소규모 가구에 대해서는 정화조 폐쇄와 공공 하수관로 연결을 지원했다.그 결과 낙동강, 수영강, 온천천 등 주요 하천의 악취 감소와 수질 개선 등 생활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그러나 복개 하천이 흐르는 구도심 지역은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다만 최근 건설 공사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재정 부담이 증가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재정 사업과 함께 민간 재원을 활용하는 임대형민자사업 방식 도입을 검토하는 등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해 왔다.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지역은 남포동, 자갈치시장 등 주요 관광자원과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이 위치해 관광객과 방문객 유입이 많은 지역이나,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율이 낮아 정비 필요성이 큰 곳이다.시는이 일대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 확대를 위해 하수관로 신설사업 설계를 완료했으며 국비 신규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보수천 일원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잔여 지역에 대해서는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민간투자 방식 도입 가능성을 검토했다.시는 부산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의뢰해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임대형민자사업 타당성을 확인했으며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민간투자 사업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서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약 1천327억원을 투입 2035년까지 정비 완료를 목표로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재정 사업과 민간투자 사업 방식으로 병행 추진해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부산 전역의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을 신속히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최초로 ‘아빠의 자장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출산·양육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빠에게 아이와 함께하는 소중한 육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제작한 창작곡 또는 기성곡에 ‘내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세상 하나뿐인 아빠 자장가’를 주제로 아빠가 직접 작사한 가사를 공모한다. 부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아빠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아빠가 작사한 노래를 직접 부른 녹음파일 또는 작사한 가사를 부산시 다가치키움+ 누리집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8월 중 진행되며 수상작은 8월 29일 부산시 다가치키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시상식은 11월 1일 ‘제15회 다자녀가정의 날’ 행사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수상자 10명에게 대상 100만원 등 총 3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대상 1명과 최우수상 2명에게는 부산시장 상장도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상 특전으로 수상자별 자장가를 녹음과정을 거쳐 음원으로 제작하고 음원사이트에도 등록할 예정이다. 제작된 음원은 ‘함께육아 인식개선’을 위해 공공 유관기관 등 홍보 자료로 배포·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 구·군 아빠단과 비대면 자장가 부르기 등의 이벤트와 음악회 등의 행사도 이어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음악이 전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아이가 주는 행복, 함께 육아하는 기쁨을 같이 나누고 가족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육아 인식개선을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구·군,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시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과 함께 지자체 발주공사·수행사업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오늘부터 다음달 8일까지 2주간,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해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역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산재사고 사망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와 ‘산업안전도시 부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자체 발주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시행되는 합동점검으로 올해는 공공근로 등 지자체 수행사업까지 포함해 점검 대상을 확대해 시가 모범사업주로서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사업비 1억원 이상, 점검 기간 내 주요 공사 진행 예정으로 현장점검이 필요한 발주공사 사업장과 일자리사업, 공공근로사업으로 사업 수행 시 안전 점검이 필요한 사업장으로 이 중 20곳을 점검할 예정이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합동점검인 만큼, 추락 방지·끼임 방지·보호구 착용 등 3대 핵심 안전조치 관련 예방조치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현장 지휘·감독 상태 등을 중심으로 면밀하게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적발된 시정조치 사항은 즉시 계도하고 그 외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은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해 노동자들을 위한 안전한 산업현장을 조성한다. 시는 이번 점검이 유관기관과 협업을 바탕으로 사업 현장에서 산업재해를 예방해 안전한 산업현장 문화 확산과 ‘안전도시 부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현장 전문가들이 직접 점검에 참여하는 만큼, 점검 요령을 전수하는 등 시가 추진 중인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의 자체 점검역량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산업재해 없는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시가 앞장서서 모범사업주로서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노동자 생명 보호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7월 2일과 3일 양일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과 북항 친수공원, 영도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 ‘제15회 부산항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부산항축제’는 ‘해양수도 부산’에 걸맞은 국내 대표 항만축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대면 행사로 정상 개최되는 만큼 개막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해양항만수산 분야 기관·단체·기업들과 함께 육지와 바다에서 총 11개의 참여행사가 준비되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는 등 어느 해보다도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의 개막식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을 주제로 7월 2일 저녁 8시에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축하공연 개막 세레머니 미디어파사드 주제 영상 상여 부산항 불꽃 쇼 순으로 진행되며 2천여 객석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 행사로는 부산항의 야경과 함께 부산의 대표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비어가르텐&푸드트럭’ 5개의 해양클러스터 기관과 연계한 대형 미션 투어 프로그램인 ‘부산항 스탬프 투어’ 북항 야경에서 진행되는 ‘부산항 미니콘서트’ 영도 아미르공원에서 펼쳐지는 피크닉형 콘서트인 ‘낭만가득 해’ 등이 있다. 바다에서도 해군 및 해경 함정 공개행사 항만안내선 새누리호와 자갈치 크루즈 승선 체험인 ‘부산항투어’ 카약·요트·모터보트 등 해양레저체험이 진행된다. 자갈치 크루즈와 요트·모터보트 체험은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북항에 가면 무도회’는 2일 오후 9시 30분, 3일 오후 9시에 북항 친수공원에서 20~30대를 대상으로 가면을 쓰고 진행되는 이색 행사로 비보잉, 스트릿 댄스, 케이-이디엠 등 다양한 퍼포먼스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부산항 환경 캠페인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각종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이번 부산항축제는 그간 코로나19로 최소화했던 대면 행사를 정상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축제를 마음껏 즐기고 부산항 일대에서 개최 예정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23일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70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참석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고 밝혔다. 정부대표단과 함께 지난 18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프랑스를 방문한 박시장은 경쟁PT 발표와 함께 총회 참석을 계기로 각국의 BIE 대표들과 만찬간담회, 접견 등을 진행하며 2030부산엑스포 유치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호소했다. 이번 총회는 2030 세계박람회 유치신청국들이 대면으로는 처음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비대면으로 개최되었던 제1차 PT에 비해 경쟁국들이 보다 구체적이고 완성도가 높은 PT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됐다. 부산시장은 우리나라의 2030 세계박람회 경쟁 PT에서 국무총리와 민간 연구원들에 이어 마지막으로 발표에 나서 ’최적의 개최지, 부산‘을 주제로 경쟁국 대비 부산의 강점과 매력을 소개했다. 아울러 UN 해피타트와 함께 북항 앞바다에 세계 최초의 부유식 해상도시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음을 밝히며 부산이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혁신이 진행되고 있는 도시임을 강조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경쟁 PT 발표에 이어 총회 기간 정부대표단과 함께 각국 장관과 BIE 대표들을 대상으로 지지 교섭 활동을 전개했다. 20일 오전 2027 미국 미네소타 인정박람회 유치를 위해 파리를 방문 중인 미국 로봇 클라크 엑스포 유치위원장 접견을 시작으로 콜로나 프랑스 외교장관, 독립국가연합 5개국 BIE 대표들을 접견하고 파리 일정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에는 케르켄테스 BIE 사무총장을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노력을 설명하고 한국과 BIE간 협력 지속 강화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21일에는 주프랑스대사관에서 개최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한인 행사에 대한상의 회장과 함께 참여해 유치활동을 설명 하는 등 현지에서 다양한 유치교섭 활동을 펼쳤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면으로 처음 진행된 이번 PT에서 정부와 부산시가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2030부산세계박람회 주제와 개최도시 부산의 매력이 충분히 전달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 남은 3번의 경쟁 PT도 정부, 유치위원회와 함께 전략을 잘 준비해 2030년 세계박람회를 부산에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9월에 예정된 유치계획서 제출과 내년 상반기 중에 실시되는 현지 실사도 차질없이 준비하고 외교역량을 정부와 함께 총 동원해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대상 지지 교섭 활동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동아대학교 구덕캠퍼스에서 부산시 환경보건 정책추진을 위한 ‘환경보건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가 개최하고 동아대학교가 운영하는 ‘권역형 환경보건센터’에서 주관한다. 포럼에는 환경보건 관련 산·학·연 관계자와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는 지역별 환경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환경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환경보건 취약 가능지역 환경노출조사와 건강모니터링 등을 추진한다. 지난 3월, 부산에서는 동아대학교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시는 오는 2026년까지 앞으로 5년간 매년 6억원을 투입해 부산의 환경보건 정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부산시 환경보건 정책방향 및 환경보건센터의 역할’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전망이다. 먼저, ‘부산시 환경보건 현황 및 실태’에 대한 부산시 환경보건센터 이승호 교수의 기조연설에 이어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권호장 교수가 ‘국가 환경보건종합계획’에 대해 부산연구원 허종배 연구위원은 ‘부산시 환경보건정책 방향’에 대해 부산시 환경보건센터 홍영습 교수는 ‘부산시 환경보건센터의 역할 및 추진목표’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다. 토론에는 부산시 환경보건센터 홍영습 교수를 좌장으로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 시 기후대기과 및 보건환경연구원, 대학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이 부산의 특성에 맞는 환경보건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다양한 관점에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환경보건 정책의 방향과 환경보건센터의 역할에 대해 전문가들과 함께 최선의 대응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울러 지역의 특성에 맞는 환경보건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이번 포럼이 환경보건 현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민간, 공공기관 등과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14개 실행 의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시민들이 직접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지역 내 시민·시민단체·공공기관·정부·지자체 등이 협업체계를 구성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공 협업 플랫폼이다. 지난 2018년 행정안전부가 대구시와 강원도에 최초 도입했고 현재는 광역지자체 13곳에서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광역지자체 13곳 : 부산·대구·강원·대전·광주·충북·경남·전남·충남·울산·전북·경북·제주 시는 지난해 사무국을 만들고 부산시·시의회, 부산항만공사 등 공공기관, 부산교통공사 등 지방공기업 등, 동아대·동명대, 부산시민재단 등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했다. 현재 사무국은 시·시의회, 공공기관 11곳, 지방공기업 등 12곳, 대학 2곳, 시민사회단체 35곳 등 총 62곳의 기관·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에는 시민실천으로 기후위기 극복, 푸른 가로수길 되찾기 등 10가지 의제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사무국과 실무진으로 구성된 집행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14개 의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젊은 예술작가의 창작 활동 지원 및 발굴을 위한 ‘청년 예술인 상상 놀이터’ 청각장애인의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을 위한 ‘농인과 함께, 마음이음 프로젝트’ 등 올해 선정된 14개 의제 사업은 관련 기관과 시민사회단체 간 협업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오늘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 3층 캠코마루에서 ‘2022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의제실행 협약식’이 열린다. 오늘 행사에는 올해 실행 의제 사업을 추진하는 시민사회단체, 공공기관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협약식 슬로건은 ‘상상 스타트’로 시민들의 다양한 상상이 민·관·공 협업으로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으며 협약식에서는 지역 문제 해결의 마음을 담은 퍼즐 퍼포먼스 부산 인디 밴드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의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시민의 시정 참여와 지역 단체·공공기관의 지역 사회공헌이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있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반가운 변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소상공인의 폐업 정리 및 재취업·재창업을 돕는 ‘2022년 사업정리 도우미 지원사업’에 참여할 부산지역 소상공인을 6월 2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내 사업장을 둔 폐업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올해 총사업비는 2억원으로 사업정리 지원 30건 취업 장려 45건 재창업 42건 등 총 117건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부산지역 소상공인 69명이 사업정리 도우미 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폐업을 마쳤다. 폐업자의 경우 신청일 기준 폐업 신고 5개월 이내인 경우 먼저, 시는 안정적인 사업정리를 위해 폐업 컨설팅과 업체당 최대 250만원까지 사업장 원상복구 비용을 지원한다. 폐업 후 재도전을 위한 재취업·재창업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시는 일자리종합센터의 취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재취업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경영 컨설팅 등 종합 컨설팅을 통해 재창업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일자리종합센터에서 취업 교육을 모두 이수한 경우 취업장려금 50만원을 지원하고 재창업을 희망하는 업체에 최대 3개월 동안 임대료 월 50만원을 지원하는 등 인센티브를 통해 재취업과 재창업을 독려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는 지난해 업체당 최대 100만원에 그쳤던 원상복구 비용을 최대 250만원으로 현실화해 폐업과 그에 따른 비용으로 이중고를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6월 27일부터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신청서 및 서류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자격요건 검토를 거쳐 신청 시 기재한 연락처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사업이 안정적인 폐업정리를 돕고 재취업·재창업 인센티브를 통해 폐업자의 재기를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소상공인들과 함께 웃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운영하는 ‘비전공자 정보통신기술 인력양성 오픈캠퍼스’ 교육생 160명을 다음 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비전공자 정보통신기술 인력양성 오픈캠퍼스’는 정보통신기술 관련 전공이 아닌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정보기술/소프트웨어 관련 기초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비전공 대학생들의 정보통신기술 기본역량을 강화하고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넓혀주고자 한다. 교육은 8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된다. 난이도에 따라 두 단계로 나눠져 있고 단계별로 강좌가 2개씩으로 총 4개 강좌가 열린다. 교육은 강좌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강좌별로 40명씩, 총 160명을 모집한다. 1단계는 코딩에 대한 기초이론 및 실습 과정으로 강좌는 코딩없이 입문하는 인공지능 교육 노코드 데이터분석 유치원이 있다. 2단계는 코딩실습 과정으로 강좌는 코딩 왕초보를 위한 파이썬 데이터분석 누구나 할 수 있다 지능형 스마트 팜이 있다. 교육 신청은 7월 15일까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오픈캠퍼스 누리집에서 하며 서류심사를 통해 교육대상자가 선정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산업 전 분야에 정보통신기술·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관련분야 비전공자들이 정보통신기술 관련 개발 기본역량을 습득하고 채용연계형 중·고급 과정으로의 레벨업 지원도 연계해 취·창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 서비스산업을 육성하고 서비스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컨트롤타워인 ‘부산 서비스융복합연구센터’가 오늘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부산의 서비스산업은 사업체 수, 종사자 수, 부가가치 측면에서 전체 부산산업의 70% 이상을 차지하나, 서비스의 다양성·이질성·무형성으로 인해 그간 체계적인 서비스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또한, 코로나19 대유행을 거치면서 비대면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급속도로 이루어지면서 서비스산업의 중요성도 높아졌다. 이에 부산시는 지역 서비스기업을 육성하고 디지털 전환 등을 지원할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자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특구기반시설구축 사업의 지원을 받아 ‘부산 서비스융복합연구센터’를 조성하게 됐다. 이번 연구센터는 국·시비 각 14억원씩 총 28억원을 들여 센텀기술창업타운 5층에 마련됐으며 지역 산업 기술 고도화에 전문성이 있는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운영을 맡았다. 연구센터에서는 서비스기업이 필요한 정보를 수집·분석·제공, 상권분석 및 앱·웹 간편 제작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이터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 이러한 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전환을 희망하는 기업에 맞춤형 컨설팅,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컨택오피스 운영’ 기업의 비즈니스 아이디어·모델의 프로토타입 개발 및 서비스 고도화의 ‘실증사업화’를 지원한다. 시는 이러한 연구센터를 통해 지역 서비스기업 디지털 전환을 촉진해 디지털 신서비스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오늘 오후 2시 센탑에서 ‘서비스융복합연구센터’ 개소식이 열린다.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입주기업, 지역 대학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서비스융복합연구센터가 디지털혁신 시대에 서비스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부산을 서비스산업의 선도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 YOLO 갈맷길, 도시 보행길을 매개로 한 문화가치 확산 프로젝트”가 ‘제5회 멕시코시티 국제문화상’에서 특별공로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멕시코시티 국제문화상’은 멕시코시티와 세계지방정부연합가 공동 주관하는 상으로 지속가능 도시를 위해 ‘문화’에 대한 기여도가 높은 도시와 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5회는 코로나19 위기와 팬데믹 이후의 회복 시대 속에서 문화적 권리 증진에 기여도가 높은 도시 및 개인의 공로에 대해 시상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영국 런던, 이탈리아 로마 등 101개의 지방정부가 응모했고 지난 15일 온라인으로 열린 세계지방정부연합 집행부 비즈니스 세션에서 부산시 등 총 8개 도시를 선정 발표했다. 본상은 부에노스아이레스 더블린이 받았고 특별상은 부산시 반둥 이즈미르 진주시 와가두구 테브라그 세이나 등 6개 도시에서 받았다. 부산의 YOLO 갈맷길 사업은 편리하고 깨끗한 도심 내 보행로를 활용해 문화 콘텐츠와 지역 전통, 역사, 자연과의 관계를 소개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홍보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활동을 제시함으로써 공공보건을 증진하고 문화향유를 확대한다는 점을 인정받아 특별공로상을 받게 됐다. 한편 시는 부산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와 우수정책 공유를 위해 다양한 사업으로 국제평가에 응모하고 있다. 먼저 ‘2022 유엔 공공행정상’에 “읽기 쉬운 관광안내체계 구축” 사업을 응모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제3회 세계지방정부연합 평화상’에도 “부산 유엔위크” 사업을 응모해 1차 평가를 통과했고 2차 평가를 남겨놓고 있다. 김광회 도시균형실장은 “부산은 사람중심의 걷는 길 만들기를 목표로 부산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를 다 함께 즐기는 뜻깊은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2009년 ‘걷고 싶은 도시 부산’을 선포하고 스토리텔링과 문화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는데, 이번 특별공로상 수상을 계기로 전 세계에 공유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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