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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30분, 울산광역시청에서 부울경정책협의회 제8차 조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조정회의로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과 주요 사업 소관 부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초광역 경제권 구축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정부의 2027년 신설 예정인 ‘초광역특별계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울경의 미래 먹거리가 될 핵심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진본부는 지난 3월 구성된 ‘협력사업 발굴 전담조직’을 통해 발굴한 50여 개 사업 중, 부울경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성장엔진’ 사업들을 최종 후보군으로 압축했다.주요 전략으로는 부울경의 강점 주력산업에 인공지능과 친환경 기술을 접목해 성장엔진을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세계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지역 특화 자원을 연계한 ‘동남권 관광벨트’ 구축을 통한 메가 관광 경제권 조성에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선정된 핵심 사업들은 세부 비전과 실행 전략을 보완해 오는 4월 말 지방시대위원회 제출 후 5월 말 기획예산처에 최종 제출될 예정이다.이후, 추진본부를 중심으로 3개 시도 ‘국비 공동대응단’을 운영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아울러 회의에서는 부울경의 경제권역 확대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도 다뤄졌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5극3특 초광역권 행·재정 체계 마련, 초광역권 발전계획 수립, 정책 포럼 개최, 공동 국비대응단 운영, 5극3특 성장엔진 육성계획 수립 등이 논의됐다.이오순 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장은 “지난 3월 본부 출범 이후 3개 시도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부울경 협력사업들이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을 넘어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으로 도약하는 확실한 분수령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하기 위한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시는 1990년대부터 우수와 오수를 분리해 우수는 하천이나 바다로 방류, 오수는 하수처리장 처리 후 방류하는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현재 부산시 전체 지역의 약 75퍼센트에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가 완료됐으며 사업 추진 당시 분류식 하수관로 연결이 가능한 소규모 가구에 대해서는 정화조 폐쇄와 공공 하수관로 연결을 지원했다.그 결과 낙동강, 수영강, 온천천 등 주요 하천의 악취 감소와 수질 개선 등 생활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그러나 복개 하천이 흐르는 구도심 지역은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다만 최근 건설 공사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재정 부담이 증가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재정 사업과 함께 민간 재원을 활용하는 임대형민자사업 방식 도입을 검토하는 등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해 왔다.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지역은 남포동, 자갈치시장 등 주요 관광자원과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이 위치해 관광객과 방문객 유입이 많은 지역이나,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율이 낮아 정비 필요성이 큰 곳이다.시는이 일대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 확대를 위해 하수관로 신설사업 설계를 완료했으며 국비 신규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보수천 일원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잔여 지역에 대해서는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민간투자 방식 도입 가능성을 검토했다.시는 부산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의뢰해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임대형민자사업 타당성을 확인했으며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민간투자 사업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서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약 1천327억원을 투입 2035년까지 정비 완료를 목표로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재정 사업과 민간투자 사업 방식으로 병행 추진해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부산 전역의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을 신속히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부터 10월 22일까지 벡스코 등에서 4회에 걸쳐 ‘2022년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창업 교육프로그램이다. 상반기에는 6월 21일과 25일 하반기에는 10월 18일과 22일에 개최되며 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창업에 관심이 있고 각 구·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은 학교 밖 청소년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창업 방법 및 마케팅 전략 사업 아이템 발굴 등 창업실무 관련 교육 판매기법 및 고객응대 현장실습 플리마켓 통한 상품 판매 멘토링 및 사후관리 등을 제공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시와 각 구·군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이용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교육과 실습으로 창업과정을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이 실태조사에서는 “창업에 관심이 많으나 그 방법 등을 알기 어려워 관련 교육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의견이 있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청소년 전화” 또는 부산시 꿈드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창업박람회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교육, 현장실습, 플리마켓 등 창업 관련 정보 습득부터 현장 실무까지 사회진출을 위한 다양한 경험을 얻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각자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24일 오후 5시 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6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쌩아저씨가 들려주는 어린왕자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쌩아저씨가 들려주는 어린왕자 이야기’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세계 명작 동화 ‘어린왕자’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각색한 인형극이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문화 예술인들이 다양한 재능을 펼치고자 모인 단체인 ‘인형극단 두드림’이 공연을 맡았다. 이 단체는 시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들에게 교훈과 감동을 주는 인형극을 주로 공연하고 있다. 공연은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현장 신청은 공연일 오후 4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200명까지 가능하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쉽게 접하기 힘든 인형극 관람을 통해 다양한 문화생활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7개 해안교량의 브랜드디자인 개발을 완료하고 부산시 해수욕장 7곳 등과 연계한 팬덤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세븐브릿지를 해양자원의 특성을 살린 부산의 새로운 대표 관광콘텐츠로 만들고자 부산의 7개 해안교량과 7개 해수욕장의 공통분모인 숫자 ‘7’을 상징하는 ‘행운’을 접목해 환경분석 전문가 의견수렴 스토리텔링 개발 브랜드이미지 개발 등을 추진했고 이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전략도 수립했다. 먼저, 지난 3월 시민참여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세븐브릿지의 교량별 특징을 담아낸 브랜드이미지를 개발했다. 각 교량이 가진 특징을 형상화하고 교량 위에 테마별 색상의 축포를 넣어 세븐브릿지에서 펼쳐지는 즐거움을 표현했으며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를 통합 BI로 내세웠다. 앞으로 BI를 활용해 관련 상품과 뷰포인트 조형물 등을 만들어 세븐브릿지의 행운 이미지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MZ세대의 개인화된 가치지향형 관광 트렌드에 맞추어 ‘행운은 사람마다 다르며 세븐브릿지에서 개인의 행운을 발견하고 행운을 공유한다’는 의미의 세븐브릿지 스토리텔링도 만들었다. 교량별 테마를 부여하고 세븐브릿지에서 행운을 찾아보는 ‘나만의 행운찾기’ 컨셉으로 모델 겸 배우 장윤주 씨가 스토리텔링 내레이션 녹음에 참여했다. 시는 BI와 스토리텔링을 활용, ‘함께 세븐브릿지 하자’를 주제로 관광객과의 쌍방향 소통을 통한 팬덤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팬덤의 ‘형성, 정착, 확장’ 등 3단계 로드맵을 만들었다. 첫 단계인 팬덤 형성을 위해 나만의 행운을 발견하고 공유하는 이벤트인 세븐브릿지 굿즈 활용 ‘행운의 엽서 쓰기’ 챌린지를 오늘부터 진행한다. 아울러 교량별 테마를 활용해 ‘행운’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며 정착 단계에는 ‘세븐브릿지 뷰포인트’를 조성해 교량별로 다양한 ‘뷰 스폿’을 소개해 부산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마지막 확장단계에서는 시에서 추진하는 야간관광사업 등과 같은 국제관광도시 사업과 연계해 글로벌 관광브랜드로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팬덤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이번에 만든 세븐브릿지 BI와 스토리텔링 등을 잘 활용하고 관광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교감을 통해 세븐브릿지 팬덤을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부산여행이 유니크하고 특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부산만의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 주부산중국총영사관과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UCC 공모전’을 열고 한-중 간 민간 교류 활성화와 우호 증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7월 11일까지 진행하며 부산·울산·경남지역에 거주하는 한국인 또는 중국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가 한국인이면 ‘나의 중국 이야기’, 중국인이면 ‘나의 한국 이야기’를 주제로 내가 경험한 한국 문화, 한국 음식, 여행 이야기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신청하면 된다. 작품은 3분 이내의 브이로그, 드라마, 애니메이션, 광고 챌린지, 댄스, 플래시몹 등 자유 형식이며 장르 제한도 없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부산국제교류재단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제작한 동영상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교류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신청 작품을 유튜브, 인스타그램, 위챗 등 누리소통망에 올려 온라인 투표를 거치고 전문가 심사 후 최종 30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팀에게는 상장과 최대 200만원의 상금을 준다. 또한, 최종 선정된 작품은 오는 8월 중에 있을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식 홍보자료로 활용되며 향후 부산-중국 자매우호도시 간 교류협력사업 등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UCC 공모전을 통해 양국간 민간 차원의 교류가 더욱더 활성화되고 양국 시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함으로써 더 깊은 우호 관계를 이어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외교부, 부산국제교류재단과 함께 국민외교 활성화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등을 위한 부산 국민외교 서포터즈 ‘유엔즈’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국민외교 서포터즈 ‘유엔즈’는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이 있는 부산의 유엔 관련 행사와 평화 정신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됐다. 올해에는 부산시와 외교부 공동 협력사업인 국민외교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까지 활동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매년 25명씩을 선발되어 6개월간 활동을 해왔고 올해는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이 되면 7월 2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한다. 참여 대상은 국민외교 및 부산유엔위크 등 외교 관련 행사에 관심이 많은 부산지역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다.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국민외교, 부산유엔위크 행사 등 참가 부산 국민외교 열린캠퍼스, 부산유엔위크 교육 국민외교, 부산유엔위크, 2030부산세계박람회 등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 참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서포터즈에는 위촉장 수여 활동복 등 제공 수료증 발급 우수활동자 시장상 수여 등의 각종 혜택도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산지역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은 부산시 및 부산국제교류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6월 30일까지 신청하고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교류재단 교류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함께 추진하는 외교부와 공동으로 부산 국민외교 서포터즈를 운영해 시민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엑스포 유치 열기를 고조시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 엔데믹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온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시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3일 발표된 국민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이전보다 우울 위험군, 자살 생각률 등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시민들이 예전의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코로나 우울’을 신속하게 치유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조사결과에도 나타났듯이 그동안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두기 및 활동제한 등으로 인해 심신이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 지원이 필요하며 부산시에서도 다양한 시민 힐링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해양 치유 프로그램’으로 부산시 해수욕장 7곳과 수영강, 아미르공원 등에서 노르딕워킹, 싱잉볼 명상·요가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청년마음건강 바우처’ 사업을 추진 중으로 현재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받고 있다. 부산장애인부모회와 해운대구 장애인복지관에서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휴식을 위한 여행경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부산시 장애인복지관협회는 연극·문화·공연 나들이 및 예술 활동을 위한 장애인 관광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지난 5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또한, 오는 7월 말부터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멘탈프렌즈 동백-e 웹프로그램’을 공개하고 마음 건강 정보제공 및 호흡법 등에 대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민 힐링을 위한 전시와 공연 등도 운영 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7월 10일까지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치유의 시간 부처를 만나다’ 기획전을 운영 중이다. 계획 중인 프로그램으로는 코로나19 대응으로 고생이 많았던 의료진을 대상으로 부산시립 국악관현악단 특별초청 공연이 7월 7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며 7월 11일 오후 1시부터 부산시청에서 최재천 일상 회복 위원장을 모시고 ‘예전보다 더 나은 일상을-마을에서 주민들과 건강하게’라는 주제로 명사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든 시민이 지치고 힘든 나날을 보냈고 엔데믹 시대를 온전하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한분 한분에게 활력을 드릴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발굴·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알루 완유 외젠 비티주한 코트디부아르 특명전권대사를 만나 부산시와 코트디부아르 간 교류·협력방안을 논의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박 시장은 코트디부아르가 아프리카 국가 중 한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한 최초의 국가임을 언급하며 지난해 말 부임해 부산을 처음 방문한 비티 대사를 환영하고 바쁜 일정 중 부산시를 방문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코트디부아르 대사는 먼저 박 시장의 재선을 축하하며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며 산업, 관광, 항만에서 큰 발전을 이룬 부산을 이끄는 박 시장을 만나 영광이며 성장을 이룬 부산시의 특별한 노하우를 알려달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코트디부아르의 실질적인 경제수도인 아비장주와의 과거 교류협력관계를 언급하면서 “아프리카와 거리는 멀지만, 창의적인 노력으로 얼마든지 협력할 수 있다”며 “제조업, 4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과 코트디부아르 간 활발한 인적교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부산의 노력을 더 널리 알리고 2030세계박람회를 부산에서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국제박람회기구 주요 회원국인 코트디부아르의 대사께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문신시술소, 약국, 화장품·의료기기 온라인 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35개 업체 38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수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의약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증가와 비대면 온라인 거래 활성화를 악용한 불법행위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 특사경은 약국, 화장품, 의료기기 온라인 판매업체 등 277곳을 대상으로 무면허 의료행위,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화장품과 공산품을 의약품이나 의료기기로 허위표시·과장광고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수사했다. 주요 적발 사례는 눈썹문신 등 무면허 의료행위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공산품을 의약외품 마스크 또는 의료기기로 허위표시·과장광고 행위 심의받은 내용과 다른 광고행위 화장품 표시 위반 및 의약품으로 허위표시·과장광고 행위 등이다. 이 중 무면허 의료행위,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공산품을 의약외품 마스크로 허위· 과장광고를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의 이하 벌금형에,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표시·광고 심의받은 내용과 다른 광고를 하거나 화장품의 표시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의 이하의 벌금형에 관련법에 따라 처해질 예정이다. 다만, 특사경은 위반내용이 경미한 구매대행업체 22곳에 대해서는 코로나19 등 영세 판매업자들이 처한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광고중단, 판매금지 등의 시정조치를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수사는 비대면 온라인 거래 증가에 따른 무면허 의료행위,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허위표시·과장광고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 확보와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실시했다”며 시민들께서는 비대면 온라인 구매시 제품 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화장품과 공산품을 의약품이나 의료기기로 허위표시, 과장광고에 현혹되지 말아달라”고 당부헀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온라인 판매업체의 허위·과장광고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적발된 불법 행위자에 대해 엄중히 수사하겠다”고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서낙동강 조정·카누 경기장에서 ‘제48회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75년 시작되어 올해 48회째를 맞이하는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는 해상왕 장보고 장군의 업적을 계승 발전하고 한국 조정이 세계로 뻗어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시작된 대회다. 국내 조정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부산시와 대한조정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시조정협회가 주관하는 올해 대회에는 107개 팀 4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싱글스컬, 무타페어, 실내조정 등 총 90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경기는 1부와 2부으로 나눠서 진행되며 1부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부는 6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열린다. 종목별 1~3위에게는 상장과 메달이 수여되며 종별 종합 우승팀에는 우승기와 우승컵도 수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폐회식과 시상식은 따로 열리지 않는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조정문화가 활성화되고 우수한 선수들이 배출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조정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발굴하고 육성해 해양스포츠 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16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20팀과 청년 창업지원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창업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영도구 맞춤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창업지원사업’ 지원 대상자를 모집했고 내부 심사를 거쳐 지난달 31일 최종 20팀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로컬크리에이터 20팀 중 예비창업자가 13팀, 7년 미만 기창업자는 7팀이며 영도구 거주자는 총 8팀이다. 로컬크리에이터 20팀의 창업 아이디어를 간단히 살펴보면, 영도만의 분위기를 담아낼 야외 사진관 영도 특산물을 활용한 반려동물 수제 간식 영도 상징물을 모티브로 한 의류·제품·쇼룸 운영 영도 로컬캐릭터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영도의 빈 옥상·유휴공간을 활용한 공간 재조성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시는 3년간 팀당 최대 5,400만원을 지원하고 인큐베이팅 파트너사인 ‘크립톤엑스’의 보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도 운영한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영도의 잠재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가치를 키울 미래형 청년 창업을 지원해 영도구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영도구의 지역기업 기반이 강화되고 영도가 로컬크리에이터의 성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