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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30분, 울산광역시청에서 부울경정책협의회 제8차 조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조정회의로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과 주요 사업 소관 부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초광역 경제권 구축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정부의 2027년 신설 예정인 ‘초광역특별계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울경의 미래 먹거리가 될 핵심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진본부는 지난 3월 구성된 ‘협력사업 발굴 전담조직’을 통해 발굴한 50여 개 사업 중, 부울경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성장엔진’ 사업들을 최종 후보군으로 압축했다.주요 전략으로는 부울경의 강점 주력산업에 인공지능과 친환경 기술을 접목해 성장엔진을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세계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지역 특화 자원을 연계한 ‘동남권 관광벨트’ 구축을 통한 메가 관광 경제권 조성에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선정된 핵심 사업들은 세부 비전과 실행 전략을 보완해 오는 4월 말 지방시대위원회 제출 후 5월 말 기획예산처에 최종 제출될 예정이다.이후, 추진본부를 중심으로 3개 시도 ‘국비 공동대응단’을 운영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아울러 회의에서는 부울경의 경제권역 확대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도 다뤄졌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5극3특 초광역권 행·재정 체계 마련, 초광역권 발전계획 수립, 정책 포럼 개최, 공동 국비대응단 운영, 5극3특 성장엔진 육성계획 수립 등이 논의됐다.이오순 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장은 “지난 3월 본부 출범 이후 3개 시도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부울경 협력사업들이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을 넘어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으로 도약하는 확실한 분수령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하기 위한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시는 1990년대부터 우수와 오수를 분리해 우수는 하천이나 바다로 방류, 오수는 하수처리장 처리 후 방류하는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현재 부산시 전체 지역의 약 75퍼센트에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가 완료됐으며 사업 추진 당시 분류식 하수관로 연결이 가능한 소규모 가구에 대해서는 정화조 폐쇄와 공공 하수관로 연결을 지원했다.그 결과 낙동강, 수영강, 온천천 등 주요 하천의 악취 감소와 수질 개선 등 생활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그러나 복개 하천이 흐르는 구도심 지역은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다만 최근 건설 공사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재정 부담이 증가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재정 사업과 함께 민간 재원을 활용하는 임대형민자사업 방식 도입을 검토하는 등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해 왔다.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지역은 남포동, 자갈치시장 등 주요 관광자원과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이 위치해 관광객과 방문객 유입이 많은 지역이나,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율이 낮아 정비 필요성이 큰 곳이다.시는이 일대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 확대를 위해 하수관로 신설사업 설계를 완료했으며 국비 신규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보수천 일원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잔여 지역에 대해서는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민간투자 방식 도입 가능성을 검토했다.시는 부산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의뢰해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임대형민자사업 타당성을 확인했으며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민간투자 사업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서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약 1천327억원을 투입 2035년까지 정비 완료를 목표로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재정 사업과 민간투자 사업 방식으로 병행 추진해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부산 전역의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을 신속히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30일 오후 1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부산국제교류재단과 함께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시민 참여형 ‘2022 부산 공공외교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엑스포 유치 성공사례 공유와 엑스포가 한중일 및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온·오프라인으로 열리며 월드엑스포 유치 경험이 있는 중국 상하이와 일본 오사카 전문가 및 한·중·일 대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포럼은 개회사 및 축사 한·중·일 전문가 세션 한·중·일 대학생 세션 기념촬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 개회사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맡았고 이상화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상하이시 인민대외우호협회 징잉 부회장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 어우보첸 사무총장이 차례로 축사를 전한다. 한·중·일 전문가 세션에서는 포럼의 주제를 가지고 한·중·일 전문가들이 모여 발제를 진행한다. ‘상상력의 엑스포’ 저자인 오룡 작가가 한국 ‘엑스포로 꽃피운 아시아의 시대’를 주제로 첫 발제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어 지루더 전 상하이 엑스포 유치 종합부장이 중국 ‘엑스포와 도시현대화’를 주제로 발제하고 미소노 토모노리 오사카부·오사카시 만국박람회 추진국 국장이 일본 ‘박람회 유치 활동 경과 및 노력’을 주제로 마지막 발제를 진행한다. 3개국 전문가 발제가 끝나면, 최재철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의장을 필두로 3개국 전문가들의 토의가 열린다. 토의에는 발제를 진행한 3인의 전문가를 포함해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단 관계자, 상하이 복단대 교수가 참여해 엑스포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을 예정이다. 한·중·일 대학생 세션에서는 ‘엑스포의 중요성과 한·중·일 및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3개국 대학생들이 모여 보다 자유롭고 생생한 관점으로 의견을 공유한다. 상하이 복단대학교와 상해교통대학교 학생들은 각각 상하이 엑스포: 협력형 공공외교의 전시 엑스포와 도시 브랜딩을 주제로 발제하고 오사카 가쿠인대학교 학생들은 ‘오사카 간사이 월드엑스포 2025’를 주제로 부산지역 대학생들은 ‘엑스포의 중요성과 한중일 및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 엑스포의 중요성과 파급효과’를 주제로 각각 발제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후 부산지역 대학생, 상하이 대학생, 오사카 가쿠인 및 간사이 대학생 등이 3개국에서 진행된 발표에 대한 질의응답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해 포럼을 더욱 빛낼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오프라인으로도 참가할 수 있으며 한·중·일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포럼을 시청할 수 있도록 3개국어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얼마 전 2030 엑스포 경쟁국 간 벌인 BIE 2차 경쟁 PT의 성공적인 마무리 이후 ‘2030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엑스포 유치 경험이 있는 중국·일본의 사례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대학생들의 새롭고 생생한 아이디어를 나누게 되는 이번 자리가 매우 기대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2020년 제3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은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의 ‘중소형 액화석유가스 연료 선박 건조 및 실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20년 7월에 지정받았으며 중소형 선박 LPG 추진시스템 상용화로 신산업 시장 선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형 선박의 LPG 엔진발전 하이브리드 전기추진선 건조·운항 소형 선박용 LPG 선외기 전환·운항 육상에서 선박으로의 LPG공급 실증을 추진한다. 그 간 LPG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에 대한 건조검사 및 연료공급 기준이 없어 선박 건조 및 운항이 불가능했으나, 시는 중기부 규제자유특구 지정 이후 중앙부처로부터의 다양한 규제의 임시 적용 면제를 통해 하나하나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해양수산부의 규제개혁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부산 규제자유특구 해역에서 LPG 연료 추진 선박에 대해서 ‘선박안전법’ 적용을 면제받아, 원활한 실증 선박 건조와 시험운항이 가능해졌다. 또한, 시는 LPG 추진 선박의 충전시설 안전기준 마련을 위해 특구 사업자, 가스안전공사와 수십차례 회의를 거쳐 최종 안전기준을 마련했고 이번 달에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LPG 추진 선박이 충전이 가능한 벙커링에 대해서는 ‘액화석유가스 선박에 고정된 탱크 또는 용기 충전시설 안전기준’을 승인받았다. 이러한 규제개선을 통해 LPG 엔진발전 하이브리드 전기추진선이 차질 없이 건조 중이며 건조가 완료되는 올해 9월부터는 해상 실증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해상 실증을 통해 충분한 트랙 레코드와 안전성을 확보, 이를 기반으로 법규 및 기준안을 만들어 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 건의해 관련 법령 마련에 토대를 만들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이번 규제개혁 사업을 통해 친환경 선박 시장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부산의 미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와 ‘마이스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전시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간 주관 전시회 인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와 한국전시산업진흥회,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는 지역 전시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공감하며 어제 오후 시청에서 민간 주관 전시회 인증 지원사업 전시사업자와 참가업체 교육 전시통계 자료 공유 등과 관련해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전시회 인증제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전시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진흥 정책 수탁기관인 ‘사단법인 한국전시산업진흥회’가 2005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제도로 전시주최기관이 보고한 전시회 면적·참가업체·참관객·세부현황 등의 정보를 표준화된 기준에 따라 객관적으로 조사 확인해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인증 전시회가 되면 한국전시산업진흥회에서 직접 간행물, 누리집 등을 통해 국내외 기관과 해외바이어 등에 홍보해줘 국내외적으로 높은 경쟁력과 공신력을 얻게 된다. 나아가 국제인증 전시회가 되면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수출 바우처사업’ 대상으로 인정받아 전시회에 참가하려는 업체에 전시회 참가비가 지원된다. 그리고 올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한 ‘지역특화 전시회 지원사업’에 부산지역의 인증 전시회 7곳이 선정되어 국비 약 6억원을 확보하는 등 인증을 받으면 전시회 개최 및 흥행에 도움이 된다. 부산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3월 ‘민간주관 전시회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한 7개 전시회에 인증 심사비를 최대 4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조유장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인증 지원사업이 지역 마이스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부산 대표 글로벌 전시회 육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구축한 한국전시산업진흥회와의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 전시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부산 공유경제의 성장 동력이 될 ‘2022년도 부산 대표 공유기업’으로 총 15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어제 오후, 전포동에 위치한 비스타트업그라운드에서 올해 선정된 공유기업을 대상으로 공유기업 지정서와 인증현판을 수여했다. 부산 공유기업은 공유경제를 통해 복지, 문화, 환경, 교통 등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부산지역 소재 기업으로 공유모델의 사업성 및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정된다. 인증 기간은 지정 시기로부터 3년이며 심사를 통해 재지정도 가능하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부산 공유기업을 지정해 컨설팅 및 사업비 등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 신규·재지정된 기업 15곳을 포함해 현재 부산시 지정 공유기업은 총 49곳이다. 올해 혁신적인 공유모델로 신규 지정된 공유기업은 ㈜스페이스포트 ㈜케이에스 ㈜에브리데이뉴 ㈜이엔아이그룹 ㈜파운더 ㈜부바커 ㈜뉴틴 ㈜불타는고구마 ㈜초코뮤직 어반브릿지㈜ 등 10개 사다. ㈜짐캐리 ㈜요트탈래 ㈜모두컴퍼니 움클래스㈜ ㈜이룸센터 등 5개 사는 우수 공유모델로서 사업 지속성과 성과가 기대되어 올해 공유기업으로 재지정됐다. 특히 올해는 일반적인 공유 분야로 손꼽히는 물건, 공간, 모빌리티뿐만 아니라 재능, 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공유기업들이 선정되어 눈길을 끈다. 부산시 공유기업에 선정되면 공유촉진사업비 신청 자격이 부여되며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공유촉진사업비의 경우, 신규 지정 기업은 최대 3백만원까지 재지정 및 기존 공유기업의 경우 성장단계별로 1천만원에서 최대 3천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사업비를 신청한 15개 공유기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1억5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 지정 공유기업이라면 1:1 BM 진단 컨설팅 투자유치 역량 강화 프로그램 산업단지 협력 공유경제 상생 모델 발굴 사업 등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공유경제 촉진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제 공유경제는 더 이상 일시적인 흐름이 아닌 새 기준이 됐다”며 “올해 지정 기업들을 포함한 부산시의 혁신적인 공유기업들이 공유가치 확산을 통해 부산 경제에 활력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취약계층에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역 주민에게는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제2차 부산광역시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일정 부분 취약계층을 고용하도록 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에 도움을 준다. 시는 사회적기업 육성하고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연간 2회 공모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진행된 두 차례 공모에서는 사회적기업 101곳에 445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 지난 2월 진행된 1차 공모에도 사회적기업 61곳이 참여해 261명이 고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모 참여 대상은 유급 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면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 가운데 예비사회적기업 1~2년차 50% 사회적기업 1~3년차 40% 취약계층 추가 20% 등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하반기 사업비 36억3천5백만원으로 기업당 최대 50명까지 일자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공모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7월 8일부터 29일까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검토와 사전 실무 검토, 전문가 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 관련 상담은 고용노동부 지정 사회적기업 권역별 지원기관인 사회적기업연구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오는 7월 4일 오후 2시부터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부산시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해 취약계층에 고용기회를 제공하고 부산시 특성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영화에 음식의 맛을 더한 축제 ‘2022 부산푸드필름페스타’가 7월 1일 ‘오프닝 나이트’를 시작으로 3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2022 BFFF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나이트’는 7월 1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싸이버거’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올해의 메인 주제 및 프로그램 소개 ‘앙상블 클라줌’의 주제공연 개막작 ‘와인 패밀리’ 상영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1,000명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음식을 테마로 제작된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소개하는 2022 BFFF에는 ‘술 마시는 인류, 호모바쿠스’를 주제로 총 12편의 영화가 세 개의 섹션으로 나눠 상영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푸드테라스, 나이트크루즈 푸드테라스, 주주클럽, 푸드살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올해는 행사주제인 ‘술 마시는 인류, 호모바쿠스’에 맞춰 전통주, 위스키, 와인으로 구성된 세미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전통주 세미나에서는 막걸리학교의 문선희 국장, 맑은내일 양조장의 박중협 대표가 함께 ‘한국 전통주의 실력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전통주 시음과 세미나를 진행한다. 위스키 세미나에서는 최근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김창수 위스키 증류소’의 김창수 대표가 ‘대한민국에서 위스키가 되기까지’를 주제로 ‘김창수 위스키’ 시음과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와인 세미나에서는 ‘뉴질랜드 와인 전문가 과정’을 주제로 뉴질랜드 상공회의소 명선영 이사가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날 와인 세미나를 수료한 관객에게는 뉴질랜드 와인 전문가 자격증이 발급된다. 야외광장에서도 테마존, 푸드존, 푸드트럭, 플리마켓, 포트럭 테이블 등 관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부대행사들이 진행된다. 부산푸드필름페스타의 관객 커뮤니티 프로그램인 ‘포트럭 테이블’에서는 현장에서 구매하거나 직접 가지고 온 음식을,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 영화와 함께 즐길 수 있다. ‘테마존’에서는 올해의 주제에 맞춰 전통주, 위스키, 와인 등 다양한 주류를 만나볼 수 있으며 ‘푸드존’에서는 부산을 대표하는 음식기업들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지역 농부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파머스 마켓’과 어린이들이 채소와 친해질 수 있는 야채피자만들기 체험 ‘푸드테라피’,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비건푸드특별존이 운영될 ‘프레시푸드존’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컨셉으로 무장한 전국 각지의 대표 ‘푸드트럭’과 부산지역 소상공인들과 공예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플리마켓 공상’도 조성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음식과 영화를 보고 먹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2022 부산푸드필름페스타가 코로나19로 지친 부산시민들에의 마음을 달랠 수 있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시의 최상위 도로계획인 ‘부산광역시 도로건설·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오늘 고시했다고 밝혔다. 도로건설·관리계획은 ‘도로법’에 따라 도로관리청이 소관 도로에 대해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의 직전 계획은 지난 2017년 12월에 고시된 바 있다. 이 계획은 도시·지역 간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종합적인 도로망 계획과 세부 집행계획을 마련함으로써 도로 건설·관리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에 수립된 부산광역시 도로건설·관리계획은 ‘글로벌 메가시티 친환경 스마트 미래도로 구축’을 비전으로 정하고 경제성장을 지원하는 도로건설 및 관리 계획 시민중심의 쾌적한 도로 서비스 제공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미래지향적 도로 구현 등을 4대 목표로 설정해 시민 중심의 쾌적한 도로 서비스 제공과 안전하고 미래지향적인 도로 구현에 중점을 뒀다. 계획 달성을 위한 중간목표연도는 2025년이며 장기 도로망 구축을 위한 최종목표연도는 2040년이다. 특히 이번 도로건설·관리계획의 목표 및 방향 설정에는 상위계획인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의 내용을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부산시민이 참여하는 시민계획단을 처음으로 구성하고 이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도로행정의 정당성과 시민공감대 형성에 노력했다. 부산시의 기본골격을 형성하는 도로망 체계는 도심, 산, 하천과 바다를 아우르는 부산의 특수한 지형 여건을 반영하고 부산시 도시기본계획의 생활권 공간구조 계획과 기존 도로망을 고려해 4개의 순환도로망에 동서 7개 축과 남북 7개 축의 격자형 도로망을 구축하고 4개의 보조축으로 이를 보완함으로써 지역 간 균형발전 및 글로벌 메가시티 완성을 이끌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중·장기적인 34개 개별도로사업을 도로건설·관리계획에 담아, 도심 내 교통혼잡해소를 통한 ‘15분 도시 부산’을 견인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시의 메가프로젝트와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 등 광역화에도 대비했다. 구체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부지인 북항재개발 사업지와 가덕도신공항을 연결하는 기존 승학터널, 엄궁대교 계획에 더해 부산신항~김해간 고속도로 가덕도신공항 연결도로와 제2해안순환도로가 이 계획에 담겼고 오시리아 관광단지 등 동부산권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반송터널 및 해운대터널도 계획에 담겼다. 이외에도 북항과 경부·중앙 고속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지하도로망 사업과 주요 교차로에 대한 교통체계개선사업 등도 계획에 포함됐다. 사람과 도시환경을 중시하는 도시교통정책 패러다임 변화와 도심환경과 지역 소통을 저해하는 도심고가차도 철거에 대한 시민 요구에 따라, 시내 37개 고가도로 중 시설물 상태, 주변개발계획 및 교통여건 등을 고려해 7개 고가도로에 대한 철거계획을 검토했다. 동서고가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사상~해운대 민자고속도로사업 완료 시 사상에서 진양사거리 구간은 철거가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고 진양사거리에서 감만동까지의 동서고가와 문현고가는 기존 교통량을 흡수할 수 있는 대체도로를 확보한 후에 철거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충장고가와 영주고가는 북항재개발사업 계획에 포함해 철거가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철거 시 북항재개발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했다. 부암고가와 대영고가도 각각 지하차도 건설과 교차로 개선이 선행되면 철거가 가능할 것으로 검토됐다. 다만, 철거를 검토한 7개 고가도로를 포함한 전체 37개의 고가도로의 관리상태가 양호하고 사용상 문제가 없으며 고가도로 철거 특성상 경제적 타당성 확보가 어려운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시는 경제성 분석에서 계량화가 어려운 시민 이동편의와 지역 간 소통증진 등의 편익을 고려해 개별사업에 대한 타당성 확보와 우선순위 등을 정한 다음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도로 지반침하 관리방안, 도로 주변환경 보전·관리방안, 도로 교통안전 관리방안 등의 도로 관리방안을 수립하고 도로표지 개선, 지능형교통체계 구축방안 등 도로교통정보체계 구축·운영방안을 마련하는 등 시민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서비스 제공을 위한 미래 도로를 준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수립·고시하는 부산시 도로건설·관리계획을 바탕으로 ‘15분 도시 부산’을 실현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가덕신공항’ 등 부산시의 메가 프로젝트를 견인하겠다”며 “글로벌 메가시티 친환경 스마트 미래도로 구축이라는 이번 계획의 비전을 실현해, 부산시민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서울 코엑스에서 2022 국제관광도시포럼 사전행사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관광세미나 in Seou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한 한국관광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학회, 부산광역시관광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특히 시는 세미나에 참석하는 문화체육부, 서울시, 한국관광학회, 한국관광공사 등 여러 관계자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당위성 등을 공유하고 이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동참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미나에서는 먼저, 문화·스포츠·정치·경제 등 전 분야의 이벤트경영과 이벤트 관광 전문가인 도널드 겟츠 캐나다 캘거리대 교수가 온라인으로 기조발표를 한다. 겟츠 교수는 이벤트 관광의 관점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가 가져올 다양한 효과를 소개한다. 이어서 세계엑스포 유치 프로세스와 부산엑스포 유치 성공 전략을 주제로 경희대학교 김봉석 교수가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한국관광학회 허진 부회장, 문화체육관광부 김상욱 관광산업정책관, 서울시 최경주 관광체육국장, 한국관광공사 권종술 마이스실장 등 국내 관광분야 전문가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관광 관련 관계자들의 역할과 협력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오늘 세미나를 통해 관광학회 관계자 들의 유치지지와 동참을 기대한다”며 “엑스포 유치가 국가와 지역의 경제산업문화관광 등 사업 전반에 미치는 효과가 크므로 반드시 2030부산엑스포를 유치해 부산이 세계적 글로벌 허브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 전역에 흩어져 있는 설화와 민요 등 구비문학 자료를 한데 모은 부산구술문화총서를 10년 만에 완간했다고 밝혔다. 생활 현장에서 구가되던 구비문학은 사회와 매체 환경이 급변하면서 설 자리를 잃었고 이에 따라 기억에만 의존하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던 설화와 민요는 사람들로부터 점차 잊혀가고 있다. 게다가 설화와 민요를 기억하는 사람도 계속 줄어들고 있어, 시는 이렇게 사라져 가는 구비문학을 보존하기 위해 부산구술문화총서를 편찬하기 시작했다. 시는 지난 2011년부터 부산시 16개 구·군 1,151명의 구술·구연자를 대상으로 설화와 민요자료를 수집했다. 이 자료를 기반으로 2012년 제1권 동부산 문화권 설화를 처음으로 발간했고 올해에는 제15권이자 마지막 권인 부산의 설화와 민요-보유편을 발간해 마침내 완간이라는 결실을 봤다. 부산구술문화총서는 부산을 동부산, 서부산, 중부산 문화권으로 구분하고 권역별로 산재한 설화와 민요를 현장 조사를 통해 수집한 자료와 기존 문헌에 수록된 구비문학자료를 동별로 정리해 수록했다. 여기에는 설화 4,842편, 민요 6,149편 등 총 10,991편의 구비문학이 실렸다. 부산 전역의 방대한 분량의 구비문학을 조사해 체계적으로 갈무리하고 이를 수록한 책자를 간행한 것은 전국에서 유일하다. 수집된 설화와 민요자료는 부산지역 구비문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구술문화총서는 부산시 소재 공공도서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부산시 누리집과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도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산구술문화총서를 간행함으로써 부산 전역에 산재한 10,991편이라는 방대한 분량의 설화와 민요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보존할 수 있게 됐다”며 “수집된 구비문학 자료가 문화적 창의력을 발휘하는 문화자산으로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부터 7월 1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동주대학교 등에서 ‘2022년 부산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부산지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한다. 이는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와 기업의 관심을 촉구하고 장애인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되며 부산대회를 통해 전국대회에 참가할 대표를 선발한다. 올해는 CNC선반·가구제작·나전칠기·특공예·시각디자인 등 15개 정규 직종과 안마·워드 프로세서·건축제도 CAD·바리스타 등 4개 시범 직종 네일아트·그림·e-스포츠 레저 및 생활 기술 등 3개 직종을 포함한 총 22개 종목에 155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내일 오전 10시, 부산상공회의소 1층 대강당에서 대회 참가자와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유공자 시상에 이어 공정한 경쟁을 약속하는 선수 대표들의 선서와 경기 개시 선언으로 대회가 시작될 예정이다. 직종별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실기 시험이 2년간 면제된다. 특히 종목별 금상 입상자에게는 올 9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의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 시상식은 대회 마지막 날인 7월 1일 오후 2시, 부산장애인종합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장애인 고용을 촉진하는 분위기가 마련되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우리 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