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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선도할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주역을 발굴하기 위해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모 접수는 오늘부터 5월 27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으로 사업 경력 3년 이상,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선정기업은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관광 생태계의 자생력 제고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선정된‘부산관광 스타기업’에는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함께,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이 제공된다.또한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토대로 기업별 특성과 현황을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설계하는 ‘맞춤형 큐레이션’지원비 1천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아울러 한국관광공사 및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등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외 판로개척, 대·중견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기회도 함께 제공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파급력을 높이고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신규 선정기업부터는 시 우수기업 인증 혜택과 연계해 시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이용료 감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가점 부여,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우대 등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혜택 확대에 맞춰 선정 기준도 한층 강화했다.기존 평균 매출‘3억원 이상’ 기준을‘10억원 이상’ 으로 상향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갖춘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심사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여부와 안전관리 체계를 포함해 고용 창출력, 지역관광 기여도, 도시 브랜드 연계성, 위기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적격심사,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5개 내외의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으로 신청하고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와 센터는 관광산업을 견인하는 스타와 잠재력이 풍부한 루키를 함께 육성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다양한 영역과 규모의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개방형 혁신의 장을 확대하고 스타기업의 노하우와 관광스타트업의 아이디어·신기술이 교류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지난 5년간 선정된 25개의 스타기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높은 고용률과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시와 센터는 이러한 성공 사례가 기업 문화 전반으로 확산되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핵심 파트너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스타기업이 개별적 성공에서 나아가, 후배 기업들을 이끄는 지역 관광산업의 조력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2019년 첫 개최 이후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지난해에는 지역기업 151개사 162개 부스 규모로 3일간 1만 2천114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행사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라는 표어 아래,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시민의 소비와 공공의 구매가 함께 이루어졌다.으로써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식음료, 패션, 리빙, 레저 및 관광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구역을 구성하고 부산 거주 창작자와의 협업 행사, 참관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 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함께 개최했다.으로써,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업체는 오는 6월 12일까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5월 15일까지 참가 신청 완료 시 조기신청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아울러 재참가 시에도 10퍼센트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조기신청 할인과 함께 최대 30퍼센트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이 자사의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무대”며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오는 16일 금요일 오후 3시 영도 무명일기에서 ‘라이프스타일 전환, 도시계획의 미래와 15분 도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팬데믹 이후 생활권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전환에 맞춰, 정부의 지속가능한 도시정책 방향과 부산시 제1호 공약인 15분도시 정책방향의 공통분모를 찾아 정부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지역 내 15분 도시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정부와 국책 연구기관, 학계, 로컬 플레이어 및 지역 정부 관계자를 패널로 초청, 15분도시 공감정책단 등 100여명의 시민과 함께 주제발표 및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부산대 도시공학과 김지현 교수가 ‘변화하는 도시공간에서의 15분 도시의 의미’를 주제로 현대도시에서 15분 도시의 의미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 15분 도시 15분 도시 실행을 위한 제언 등을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서 건축공간연구원 성은영 주거문화연구단 단장이 N분 도시 개념과 계획 원리 N분 도시 사례 실현 가능한 도보 N분의 검토 N분 도시 실현 방향 및 주요 전략을 내용으로 한 ‘N분 도시 사례 분석 및 도시계획 적용 방안’을 발표한다. 주제발표 이후 부산연구원 오재환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고 국토교통부 윤의식 도시정책과장, 부산시 김소영 15분도시기획단장, 동아대 조경학과 김영하 교수, RTBP ALLIANCE 김철우 대표, 제주도 도시계획재생과 라해문 15분도시팀장이 토론 주제에 대해 패널토론을 실시한다. 이후 발표자 및 토론자와 공감정책단 등 일반 참여자 간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글로벌 트렌드이자 도시정책의 새로운 이슈인 생활권 중심의 15분도시의 가치와 철학이 부산시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되는 한편 생활권 계획과 조성 등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현실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이번 토론회는 생활권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전환에 따른 지역 정부의 정책변화를 확인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시발점”이라며 “오늘과 같은 토론회가 앞으로도 여러 지역에서 활발히 이루어져, 정부와 지역이 함께 변화하는 도시정책의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부산국제금융센터 3층 캠코마루에서 BIFC 입주기관, 금융 관련 유관기관, 지역 대학교, 연구기관 등과 ‘지산학연 협력을 통한 부산금융중심지 경제협력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병진 행정부시장과 한국자산관리공사 권남주 사장 등 BIFC 입주기관, 김종화 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등 금융 관련 유관기관, 한국해양대학교 도덕희 총장 등 총 23개 기관의 대표들이 참석한다. 23개 기관 : 부산광역시,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BNK부산은행, 기술보증기금, 부산상공회의소, 한국남부발전,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은행 부산본부,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 해양금융종합센터, 부산국제금융진흥원, 부산대학교, 부경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부산연구원 이번 협약은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육성과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부산을 아시아 금융 허브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동반성장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며 협약기관의 발전을 도모할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구체적인 협약사항을 보면 참여기관은 지산학연 협력 추진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연구기능 등을 통해서 사업을 발굴 추진, 지역의 인재 및 기업 지원 정보플랫폼 구축 및 내실 있는 운영 협력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간사기관으로서 사업비 지원 대학교는 소속 연구소 및 인력참여 등을 통해 사업 발굴 지원 등 사업수행 참여 연구기관은 부산의 금융산업 및 금융중심지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사업 수행에 적극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3개의 공동협력사업을 발표한다. 먼저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공동으로‘디지털자산의 보관 및 처분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구축 방안 및 관련 법률관계 검토’를 발표하고 부경대학교, 해양대학교, 한국거래소, BNK 부산은행, 한국해양진흥공사, 기술보증기금,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공동으로‘부산기업의 환경·사회·투명 역량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부산연구원, 동의대학교,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공동으로‘공공기관 이전이 부울경 광역경제권에 미치는 파급효과 분석’을 발표한다. 이해우 동아대학교 총장은 “부산을 국제금융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부산국제금융센터 및 연구기관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면서 성장을 위한 동반자의 역할을 잘 수행하겠다”며 이를 위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뿐 아니라 첨단 금융지식을 갖춘 인재를 육성해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부산 지역 인재에게는 미소를, 지역 중소기업에는 성장을, 지역 금융산업 발전에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혁신 조달 패키지 지원사업, 클린 에너지기술 혁신기업 육성사업, 안전 인프라 구축사업 등 다각적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역동적인 부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병진 행정부시장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 수도권 집중화 현상으로 부산을 비롯한 지역이 경쟁력 약화 및 인구 유출 등 지방 소멸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부산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남부권 권역의 새로운 축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은 꼭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발판 삼아 지산학연 참여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업을 통해 부산을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육성하고 지역 기업 육성 및 지역 인재가 양성되는 등 지역경제가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오늘 오후 2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2 부산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자원봉사자대회’는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자원봉사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지역 및 국가 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우수한 자원봉사자를 표창하고 축하공연, 퍼포먼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는 표창 수상자를 비롯해 자원봉사자, 축하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형준 부산시장, 박중묵 부산시의회 부의장,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이 참석해 시상하는 등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시상에서는 대통령표창 3점, 국무총리표창 4점, 행정안전부장관표창 16점, 부산광역시장포상 69점, 부산광역시의회의장표창 5점, 부산광역시교육감표창 5점, 자원봉사 명예장 7점, 자원봉사 금배지 22점 등 총 131점이 수여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지역의 변화를 위해 긴 시간 헌신해 온 수상자분들과 모든 자원봉사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한 분들을 예우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모든 자원봉사자가 더 큰 자긍심을 가지고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2월 9일 오후 1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2 북극협력주간 행사로 ‘시민 극지 토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극협력주간’은 부산에서 열리는 극지 관련 국내 최대규모의 국제행사로 201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다. 해수부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극지연구소가 주관하며 세계 북극 관련 유관기관과 전문가들이 모여 정치·경제·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북극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토론한다. 북극협력주간 행사가 열리는 ‘부산’은 우리나라 최초의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를 건조한 도시로 부산시는 시민 극지강좌, 어린이 아카데미 등의 다양한 극지문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청소년 북극 탐험대를 파견하는 등 미래 세대에 극지에 대한 문화를 확산하고 극지관문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며 힘쓰고 있다. 이번 ‘시민 극지 토론대회’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2022 북극협력주간 행사 중 ‘시민의 날’ 행사로 부산시 주최로 개최된다, 예선을 거쳐 올라온 6팀이 ‘극지 개발과 환경보전 중 무엇이 더 시급한가’를 주제로 기조연설, 토론 등의 방식으로 경쟁을 펼치며 심사를 통해 순위별로 부산시장상, 극지해양미래포럼 이사장상 등의 상장과 상금을 시상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북극협력주간이 7년째 부산에서 개최되고 있는 만큼, 시민 극지 저변 확대와 관심 제고를 위한 ‘시민의 날’을 ‘시민 극지 토론대회’를 통해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2 북극협력주간 기간에는 부대행사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부스 극지상식 골든벨 대회 북극 사진전 등과 같은 시민참여 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시청 2층 전시실에는 12월 5일부터 10일까지 2022년 극지사진 공모전 당선작과 2022년 부산 청소년 북극 탐험대가 촬영한 사진들도 전시되고 있다. 2022 북극협력주간은 극지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과 일반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북극협력주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핀란드 헬싱키시와 함께 스마트시티와 데이터 접근 및 활용에 관한 사례 공유와 협력을 통한 양 도시 간 협력증진을 위해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의 개최 배경에 대해 “미래의 생활 양식 변화에 대해 시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양 도시 간 정책적 공감과 주한 핀란드 대사관 그리고 한국수자원공사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오늘 세미나가 성사됐다”고 전했다. ‘부산-헬싱키 스마트시티&데이터 접근·활용 세미나’는 ‘스마트시티 사례 연구와 데이터적 다양한 접근’이라는 주제로 스마트시티 조성에 대한 양 도시의 우수사례와 데이터 접근방식에 대해 공유하고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데이터 정책을 조명한다. 이날 세미나는 영어로 진행되며 모두 3개의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부분은 ‘왜 스마트시티 협력인가’라는 주제로 안티 니멜라 주한 핀란드 대사관 공관차석이 세미나의 배경과 목적에 대해 설명하고 양 도시의 대표가 스마트시티에 대한 방향을 소개한다. 부산시에서는 이준승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이 스마트시티의 필요성과 4차산업혁명 및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양 도시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헬싱키에서는 미코 루사마 디지털 최고 책임자가 헬싱키시의 정책을 소개한다. 두 번째 부분은 ‘스마트시티 사례와 접근 방식’이라는 주제로 헬싱키 포럼 비리움의 케르코 반하넨 프로그램 디렉터가 헬싱키시의 스마트시티를 소개하고 한국수자원공사 김도균 스마트시티운영부장이 부산의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스마트빌리지에 대해 발표한다. 마지막 세 번째 부분은 ‘양 도시의 데이터 접근 방식과 해법’에 대해 공유한다. 먼저 부산시 김현선 빅데이터통계과장이 부산의 데이터 정책을 소개하고 헬싱키시 토마스 레티넨 데이터 책임자와 주호 페카 비르타넨 포럼 비리룸 디지털트윈 전문가가 헬싱키시의 데이터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헬싱키시는 칼라사타마 스마트시티를 통해 유럽의 대표적 스마트시티로 거듭나고 있다. 칼라사타마는 쇠락한 공장들이 들어선 헬싱키 북부의 항구로서 시설물에 사물인터넷 적용과 자율주행 자동차 도입,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이용한 에너지 운용 등 4차산업혁명 기술 적용과 시민참여에 의한 생활 실험실 추진방식으로 유럽의 대표 스마트시티로 재탄생했다.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는 낙동강 하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생활에 집약된 미래의 생활을 앞당기는 혁신 성장도시이다. 도시공간과 생활 양식을 혁신해 사람, 기술, 자연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미래형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18년 스마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되어 현재 스마트빌리지를 조성해 제로 에너지, 모빌리티, 로봇 및 스마트홈 등 40여 개의 혁신기술을 시범적으로 적용해 실증작업을 하고 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국제도시 간 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에 개최하는 세미나는 도시 간 우수사례 공유와 협력의 국제적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이번 온라인 세미나가 더욱 발전해 앞으로 헬싱키시와 부산은 물론 국제도시 간 협력을 증진하는 연결고리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내년부터 조류 독성물질 5종이 추가된 총 284항목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부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금까지 총 279항목 을 선정해 철저히 수질을 관리해 왔으나, 내년부터는 낙동강 상수원에서 최근 우려되고 있는 조류 독성물질 5종을 추가해 총 284항목에 대해 국내·외 수질기준을 적용해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이는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과 남부지방 강수량 감소로 낙동강에서 녹조가 대량 발생했고 조류 독성물질이 예년에 비해 높게 검출됨에 따라 향후 다양한 조류 독성물질 발생 우려에 대비하고자 선제적으로 감시를 강화하기로 결정됐다. 기존 수질검사는 중금속 등의 유해 무기물 30항목 농약, 휘발성 유기 화합물 등 유해 유기물 166항목 미생물 19항목 소독 부산물 39항목 방사성 물질 5항목 심미적물질 20항목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조류독성물질은 마이크로시스틴 4종과 아나톡신-a 등 총 5종을 검사해왔다. 내년부터는 생산 수돗물에 대해서 간독소로 알려진 마이크로시스틴-LF, LY, 노둘라린, 실린드로스퍼몹신 등 4종과 신경독소인 BMAA 등 5종을 추가해 총 284항목의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조류가 대량 발생하는 하절기에는 조류 독성물질을 매주 1~2회 이상 강화해 검사함으로써 조류독소에 대한 선제적 수질감시를 통해 수돗물 안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취수원수에 대해서도 조류 독성물질 5종을 추가해 총 266항목의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취수원수 외에 낙동강 전 수계 29지점 낙동강 상류 하·폐수처리장 방류수와 유입 하천 22지점 낙동강 하류 4개보 취수원주변 소하천 9지점에 대한 주기적 감시를 통해 안전한 상수원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진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부산시는 열악한 원수 환경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강화된 수질 검사기준에 맞춰 세계적 수준으로 수질관리를 하고 있다”며 “올해와 같이 기후변화에 따라 조류 대발생이 빈번할 경우를 대비해 조류 유입 최소화를 위한 물금·매리 취수탑 설치와 맑은 물 확보를 위한 취수원 다변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 조류독소 등의 수질검사 강화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수돗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부산청년센터 3층 들락에서 청년재단, 청년공간 운영자, 일반 청년 등 70여명과 함께 ‘2022년 부산청년정책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교류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청년 참여·활동 거점공간으로 운영 중인 ‘부산청년센터’와 청년정책 공론의 장 등 전국 단위 청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청년재단’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부산청년센터와 청년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사업에 대한 상호협력 및 지원 청년센터 직원의 능력개발, 역량강화 등을 위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청년센터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 방안, 부산청년센터와 청년재단 협업사업 등 청년정책 전달체계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2부에서는 부산시 주요 청년 공간인 부산청년센터, 청년두드림센터, 청년작당소, 청년마루의 2022년도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주요 사업 참여자와 일반 청년들이 모여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부산청년정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부산청년센터는 올해 8억 1천3백만원의 예산으로 정책지원, 참여·실험, 활동·교류 등 3개 분야 총 9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청년자기주도형 프로젝트’는 청년의 자기 탐색과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다양한 시도와 경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프로젝트를 통해 본인의 적성을 찾아 해당 분야 취업에 성공하는 사례, 지역성을 바탕으로 한 캐릭터·상품 개발 시도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정책실험실 ‘자립준비 청년 신체활력 프로그램’은 부산청년센터와 부산광역시 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가 협업을 통해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만든 사업으로 12월까지 사업진행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자립준비 청년 등 사각지대 청년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군 참여기구 역량제고를 위해 올해 추진한 ‘찾아가는 청년정책 학교’와 청년센터가 구심점이 되어 생활권을 기반으로 청년 공간을 연계하는 ‘청년공간이음 협의체’ 구성·운영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청년정책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맞춤형 정책상담, 센터 방문의 날 운영 등 광역 청년센터로서 기능 제고와 홍보를 통해 청년정책 연계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청년센터와 청년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청년센터가 대외적 인지도를 높이고 정부 오프라인 청년통합지원체계 구축사업에 대응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부터 생활권을 기반으로 동네 청년활동 공간 운영을 활성화해 청년들이 부산에서 하고 싶은 활동을 마음껏 시도해보고 그 속에서 행복감과 연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지난 12월 7일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워크숍 및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성과창출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광역시 부분 우수자치단체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부산청년일자리 플랫폼인 ‘청년★부산잡스’를 신설 운영해 기관별로 추진되던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104개 사업’을 통합공고해 모집 및 신청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부서별 재량으로 고용실태를 파악하던 것을 투명하게 공개했으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사업 중도 포기자를 집중적으로 관리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부산시는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서 광역시 부분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부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일자리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제공해 ‘2023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12월 9일 참여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 내년도 사업에서는 대상 청년이 취업 시 고용기업에 인건비를 2년간 최대 4,300만원까지 지원하고 창업 시 임대료 등 간접비용을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구인을 원하는 기업과 구직 또는 창업을 원하는 청년은 오는 9일부터 ‘청년★부산잡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개별사업별로 사업주체, 지원대상, 지원내용 등이 차이가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사업별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어렵지 않게 구하고 구인을 원하는 기업들도 손쉽게 인재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통해 부산이 청년이 모여들고 정착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여성가족부의 ‘2022년 청소년쉼터 종합평가’ 결과 ‘일시청소년쉼터’, ‘이동청소년쉼터’ 2곳이 나란히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소년쉼터는 가출 등 위기에 직면한 청소년들이 가정·학교·사회로 복귀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보호와 더불어 상담·학업·자립 등을 지원하는 청소년복지시설로 현재 전국에 138개소가 운영 중이다. 여성가족부의 청소년쉼터 종합평가는 3년마다 이루어지며 올해는 운영 기간이 2년 이상인 전국 청소년쉼터 12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내용은 조직 운영·재정 인적자원 관리·직원복지 시설환경 및 안전관리 청소년 이용률 및 권리보호 프로그램 및 서비스 효율성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로 6대 분야이다. 평가 결과 부산의 청소년쉼터 5개소 모두 매우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이 중 ‘일시청소년쉼터’와 ‘이동청소년쉼터’는 S등급 상위 8개소에 선정되어 최우수기관 장관 표창과 각 3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 지급 및 최우수기관 현판이 제공됐다. 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상은 부산시의 청소년 보호 선도에 대한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인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자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0월 청소년복지시설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아 가정복귀 및 자립을 이룬 청소년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여성가족부 ‘2022년 청소년복지시설 운영 내실화 사업’에 부산청소년자립지원관의 청소년이 자립 우수사례를 공모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12월 7일 오후 6시 중국 상하이시 양자강호텔에서 중화권 기업 초청 투자유치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중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 기업의 진출이 어렵고 아직 코로나19 확산 지역을 봉쇄하는 ‘제로코로나’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국내 기업의 중국 현지 투자유치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다.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는 이러한 애로사항을 고려해 중국 현지에 이미 진출해 있는 부산시 상해무역사무소가 주도적으로 경상남도와 부산항만공사 상해사무소와 힘을 모아 중화권 기업들에 최적 투자지인 부산과 경남, 그리고 부산신항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미국계 글로벌기업인 웨스팅하우스 일렉트로닉스 사와 선박·해양플랜트 건설사 코스코 해운중공업, 중국 내 마트업계 2위인 용후이마트, 제약설비와 의약연구 등을 주력으로 하는 토플론 사와 상해공업협회 수석부회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70여 개사의 대기업과 상장사 등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입지환경과 경쟁력 투자가이드 및 투자인센티브 투자기업현황 및 성공사례 등을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발표하며 참여 기업에 투자유치 강점을 소개했다. 이어 실시간 온라인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참여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부산항만공사의 부산신항배후단지 투자유치 발표, 부산·경남 투자 및 관광 홍보 영상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영상 개회사를 통해 참여 기업인들에게 세계적인 부산항에 더해 2030세계박람회가 부산에 유치된다면 부산이라는 도시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해외교류 단절을 극복하고자 2020년부터 매년 현지 해외기업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투자유치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국에 진출해 있는 부산기업들도 초청해 중화권 기업들과 서로 교류하며 자연스럽게 비즈니스로 연결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 상해무역사무소는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한 중국 내 부산 알리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8월 중국 유명 왕홍 10명을 부산 알리기 홍보단으로 선정하고 이들을 통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영화도시, 아름다운 카페, 축제, 2030부산세계박람회 등 부산의 각종 매력을 홍보했다. 그 결과 7천7백만명이 넘는 중국현지인이 홍보 영상을 관람하며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