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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선도할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주역을 발굴하기 위해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모 접수는 오늘부터 5월 27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으로 사업 경력 3년 이상,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선정기업은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관광 생태계의 자생력 제고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선정된‘부산관광 스타기업’에는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함께,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이 제공된다.또한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토대로 기업별 특성과 현황을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설계하는 ‘맞춤형 큐레이션’지원비 1천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아울러 한국관광공사 및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등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외 판로개척, 대·중견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기회도 함께 제공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파급력을 높이고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신규 선정기업부터는 시 우수기업 인증 혜택과 연계해 시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이용료 감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가점 부여,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우대 등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혜택 확대에 맞춰 선정 기준도 한층 강화했다.기존 평균 매출‘3억원 이상’ 기준을‘10억원 이상’ 으로 상향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갖춘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심사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여부와 안전관리 체계를 포함해 고용 창출력, 지역관광 기여도, 도시 브랜드 연계성, 위기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적격심사,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5개 내외의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으로 신청하고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와 센터는 관광산업을 견인하는 스타와 잠재력이 풍부한 루키를 함께 육성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다양한 영역과 규모의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개방형 혁신의 장을 확대하고 스타기업의 노하우와 관광스타트업의 아이디어·신기술이 교류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지난 5년간 선정된 25개의 스타기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높은 고용률과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시와 센터는 이러한 성공 사례가 기업 문화 전반으로 확산되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핵심 파트너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스타기업이 개별적 성공에서 나아가, 후배 기업들을 이끄는 지역 관광산업의 조력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2019년 첫 개최 이후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지난해에는 지역기업 151개사 162개 부스 규모로 3일간 1만 2천114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행사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라는 표어 아래,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시민의 소비와 공공의 구매가 함께 이루어졌다.으로써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식음료, 패션, 리빙, 레저 및 관광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구역을 구성하고 부산 거주 창작자와의 협업 행사, 참관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 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함께 개최했다.으로써,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업체는 오는 6월 12일까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5월 15일까지 참가 신청 완료 시 조기신청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아울러 재참가 시에도 10퍼센트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조기신청 할인과 함께 최대 30퍼센트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이 자사의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무대”며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 회의’를 열어 시의 추진상황을 살피고 기관별 대책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비자물가는 국제유가 및 농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상승률이 둔화하긴 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의 물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한국은행 등 국가 기관에서도 상당 기간 고물가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최근 혹한 및 폭설 등으로 농산물의 가격 급등 가능성과 함께 설 명절 수요와 맞물려 물가 상승이 더욱 가중될 우려가 있다. 이러한 우려 속에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대책을 수립했으며 오늘 경제부시장 주재로 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유관기관 및 항도청과 등 유통 관련 단체와 실효성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최근 물가동향 및 기관별 대책 등을 토의하고 참석한 기관·단체의 현장 목소리도 청취하면서 시 정책에 대한 협조 등을 구할 예정이다. 우선, 시는 사과, 배, 소고기 등의 성수품을 평시 대비 대폭 늘려 명절 전 집중적으로 공급하고 도매시장 등 관련 기관에도 물량을 출하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산지 집하 활동을 강화해 공급량 증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농축산물 등 주요 품목에 대해서는 가격안정 시까지 수급 및 가격안정 대책반을 운영 하는 등 가격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민 물가 부담 경감을 위해 동백전 및 동백통 설맞이 이벤트 개최, 직거래장터 개설, 농협 등 유통업체의 제수용품 및 선물세트 할인 등 다양한 시책도 추진한다. 한편 가격·원산지 표시, 담합 점검 등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도 병행해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더욱 확고히 해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이번 설 명절에는 성수품 공급 확대, 직거래장터 개설, 동백전 이벤트 등의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어제 오후 ‘부산광역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13개 공급업체를 우선 선정하고 그 결과를 오늘 부산시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난달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에 응한 업체 중 고향사랑기부제 이해도, 답례품의 구성 및 가격 적정성, 사업체 운영역량, 품질관리 역량,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답례품 선정 품목은 고등어, 기장미역, 어묵, 명란젓, 쌀 총 5개 품목이며 선정된 업체는 ㈜부광F&G, ㈜부산고등어사업단, 동아푸드 석하, 씨드 ㈜대광F&C, ㈜등대식품, ㈜효성어묵, ㈜늘푸른바다 ㈜덕화푸드 ㈜바비조아, 가락농협, ㈜사회복지동행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개최된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 지역화폐 등 상품권과 고등어, 어묵 등 물품을 선정했다. 이 중 상품권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포털인 ‘고향사랑e음’에 이미 등록했으나, 공급업체 선정은 더 공정한 절차와 신중한 심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12월 19일부터 27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공급업체와의 협약 체결,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답례품 등록 등 필요한 절차를 추진해 기부자에 대한 답례품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이병진 행정부시장은 “부산을 응원하는 기부자들의 마음에 응답할 수 있도록 공급업체 관계자 여러분께서 품질과 유통 관리에 특히 신경 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시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부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답례품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처음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개인이 연간 500만원 한도로 거주지 외 지방에 기부하는 제도이다. 기부 포털인 ‘고향사랑e음’과 농협은행에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세액 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계묘년 새해를 맞이해 오늘 오후 4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회는 계묘년 토끼의 해를 맞이해 ‘2030 세계박람회 유치, 시민 대통합 두 마리 토끼를 잡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5대 종단과 함께 소통하고 부산의 화합과 도약을 위한 희망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불교·기독교·천주교·원불교·천도교 5대 종단 대표와 지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박형준 시장과 5대 종단 대표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며 시정 주요사업에 대한 협력과 부산시와 5대 종단 간 상호 존중과 화합, 시민 대통합을 위한 주도적 역할 등을 약속한다. 공동선언문에는 2030 세계박람회 유치, 가덕신공항 건설, 북항 재개발, 15분 도시 및 그린스마트 도시 조성 등 시정 주요사업에 대한 협력과 상호평등의 원칙에 입각한 상호 신뢰와 존중 부산의 미래와 공동번영을 위한 지속적 교류와 협력, 시민 대통합을 위한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가 아직 완전히 종식되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힘들고 지친 시민들이 화합하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정신적 치유와 안정을 위해 애써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5대 종단의 노력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작년 한 해는 2030 세계박람회 유치, 가덕신공항 조기건설, 북항재개발, 15분 생활권 도시, 그린스마트 도시 등에 모든 시정역량을 모아왔으며 특히 3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 스마트 도시지수 세계 22위 도약, 내셔널지오그래픽 선정 아름다운 도시 25개소에 선정되는 등 그 어느 해보다 많은 성과들이 있었던 한해”며 “이 모두가 부산 교계 지도자님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뤄가야 할 때”고 하며 적극적인 응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올해 가장 중요한 현안은 2030 세계박람회 유치”고 하면서 “4월에 실사단이 부산을 방문하고 오는 11월이면 개최도시가 결정되는데 실사단이 부산을 찾았을 때 봄꽃이 만연한 부산의 아름다운 모습뿐만 아니라 거리마다 넘쳐나는 시민들의 열기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하며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2023 설맞이 온라인 비-뷰티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뷰티 데이’는 부산 화장품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판로 확대를 위해 2019년부터 개최해 온 ‘지역화장품 할인 판매전’이다. 시민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산기업의 우수한 화장품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실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는 행사로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2023년 설을 맞아 부산 대표 화장품기업 17개 사가 참여해 대표제품을 행사 홈페이지와 연계한 기업 자체 쇼핑몰을 통해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설맞이 비뷰티데이를 통해 소비자인 시민께 좋은 제품을 선보이고 코로나19로 지친 지역화장품 업계가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다양하고 믿을 수 있는 부산 화장품을 쉽게 접할 수 있고 부산이 케이-뷰티의 중심에 있을 수 있도록 우리 시는 앞으로도 관련 업계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청 1층 부산미래도시관 일부 공간을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영상관’을 조성하고 오는 1월 2일부터 개관한다고 밝혔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영상관’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부산시와 정부가 유치하고자 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조성된 흥미로운 체험 공간이다. 조성 공간을 살펴보면, 먼저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인 BTS의 친필서명이 담긴 백월을 홍보영상관 입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백월은 가로 6.4m 높이 2.8m로 표면이 강화유리로 덮여있다. 이 백월에 담긴 서명은 지난 7월 19일 세계적인 인기그룹 BTS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될 당시 이들이 실제 서명한 것으로 방문객들은 강화유리 표면에 자신의 서명을 더해 보며 BTS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가 되어볼 수 있다. 입구를 지나면, 그간 개최됐던 세계박람회로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는 타임머신이 있는 ‘우주선 내부 공간’에 들어서게 된다. 이곳은 타임머신을 타기 전 대기공간 역할을 하며 관람객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사전 학습을 진행한다. 사전 학습 내용은 많은 설명은 지양하고 개최의 당위성과 주·부제를 인포그래픽 등으로 표현해 자연스럽게 눈으로 익힐 수 있게 했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이정재 씨도 영상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관해 설명한다. 사전 학습이 끝나면, 타임머신의 문이 열리고 가로 14m, 높이 4.2m 173도 곡면의 대형 파노라마 와이드 스크린에서 수준 높은 연출 방법이 접목된 세계박람회 3D 그래픽 실감 영상이 상영된다. 실감 영상은 사람, 협력, 화합, 혁신의 물결을 시각화한 세계박람회 로고 미디어아트가 30~40초 정도 표현되는 대기영상과, 1851년 세계 최초의 영국 런던 세계박람회장에서부터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장에 이르기까지 우주선에 있는 타임머신을 타고 4분 30초 동안 시간여행을 떠나보는 메인영상으로 구성됐으며 상영 후 반응형 장치를 통한 짧은 영상과 설명도 체험해볼 수 있다. 홍보영상관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중요한 해를 맞아 시민들이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새해 1월 2일 개관을 시작으로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운영될 예정이다. 평일에는 단체견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주말에는 가족 단위의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단체견학은 초등학교 고학년을 주요 관람층으로 설정해 체험이 끝나면 간단한 퀴즈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홍보기념품도 제공하는 등 미래세대의 상상력을 실현해줄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가치를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홍보영상관을 통해 흑백사진으로만 볼 수 있었던 과거의 세계박람회를 영상으로 생생하게 느껴보고 세계박람회가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해 왔는지 배워볼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대한민국 부산이 왜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해야 하는지에 대해 몸소 체험해보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부산지역사회 정책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11일까지 22일간 진행한 ‘2022 부산사회조사’의 결과를 공표했다. 1996년 1회 조사를 시작으로 2022년 27회를 맞은 ‘부산사회조사’는 지자체 최초로 부산에서 실시했으며 시민의식과 생활 수준 및 실태, 사회변화상을 알 수 있는 매우 유용하고 중요한 조사이다. ‘2022년 부산사회조사’는 1만7천860개 표본가구 내 만 15세 이상 부산시민 3만 1천 877명을 대상으로 건강, 안전, 환경, 가족, 사회통합 5개 부문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부문별 결과는 다음과 같다. [건강] 만 15세 이상 부산시민 10명 중 5.2명이 운동을 하고 있으며 1주일에 평균 운동일수는 3.6일 1회 평균 운동시간은 1시간 18분으로 나타났다. 연령층이 높을수록 운동비율이 대체로 높았으며 주로 이용하는 운동시설로 20~30대는 ‘사설 스포츠센터’, 40~60대 이상은 ‘인근 공원’이며 건강증진을 위해 적절한 식사, 충분한 휴식, 규칙적인 운동 순으로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의료기관 서비스 만족도에서 71.5%가 ‘만족’한 것에 비해 ‘불만족’은 1.8%로 나타나 부산의 의료서비스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안전] 부산시의 안전이 타지역과 비교했을 때 ‘안전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58.8%로 나타났으며 부산시 안전을 위한 최우선 시행사업으로는 ‘교통안전’, ‘범죄/폭력 예방’ 순으로 응답했으며 전반적인 지역사회 안전에 대해 ‘안전하다’ 45.3%, ‘불안하다’ 9.9%를 비롯해 안전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안전감은 상승하고 불안감은 낮아졌으며 특히 신종전염병에 대해서는 ‘불안하다’ 비율이 28.8%로 2년 전보다 불안감이 크게 해소됐다. [환경] 부산시의 현재 체감 환경 중 가장 만족하는 부문은 ‘녹지환경’으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쾌적한 저탄소 그린도시 부산의 미래상에 한걸음 다가간 것으로 보이며 가장 불만족스러운 부문은 ‘소음·진동’으로 개선해야 할 취약한 환경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각종 정비 및 재개발 사업의 활성화에 따른 건설소음 및 자동차 소음 등의 요인으로 보여진다. [가족] 시민들이 선호하는 가족 형태는 74.2%가 자녀가 있는 가정을 선호하며 선호하는 노후 생활은 단독생활이 89.3%로 나타났다. 출산율 증가를 위한 현안으로 ‘보육료 지원‘, ‘여성 근무여건 증대’ 순으로 응답했으며 맞벌이 가구의 여성을 대상으로 일 중단시기에 대한 질문에는 85.9%가 ‘일할 수 있을 때까지’라고 응답했다. [사회통합] 부산시민이 느끼는 삶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6.0점으로 이는 매년 꾸준히 증가해 생활 만족도가 점점 높아지는 추세이며 부산시민으로서 자랑스럽다고 느끼는 시민은 45.3%, 자랑스럽지 않다고 느끼는 시민은 6.4%로 나타났다. 청년층을 대상으로 이주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없다’가 82.0%, ‘있다’는 18.0%로 나타났으며 이주하려는 이유는 ‘구직, 취업, 직장’이 61.5%로 가장 높게 나타나 청년층의 인구 유출을 막을 일자리 창출 등 각종 고용정책 등이 더욱 필요한 것으로 보여진다. 2022년 부산사회조사 결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통계조사에 참여해 소중한 의견을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조사의 결과를 잘 분석해 앞으로의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립부경대학교 및 네이버와 함께 지난 6월 체결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인력양성 및 연구 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기반 디지털 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자상거래 시장은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국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시장 진출은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대비 하위 19% 수준으로 열악하다. 특히 국내 소상공인 중 디지털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사업자는 10%에 미치지 못하며 이런 상황은 지역으로 갈수록 더 심각하다. 이에 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국립부경대 및 네이버와 협력해 부경대학교 ‘휴먼ICT융합전공’의 정규 교과목 ‘콘텐츠마케팅’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마케팅 활동 지원과 디지털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부경대 학생과 소상공인이 한 팀이 되어 총 9개 팀이 참여했다. 대학생들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색광고 및 실시간 소통판매 실행, 스마트 스토어 활용 등 소상공인의 디지털 길라잡이가 됐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학부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학생들이 직접 발로 뛰어 발굴한 소상공인과 한 팀이 됐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업자들의 디지털 성과는 괄목할 만하다. 텐트를 판매하는 이도공감의 경우, 실시간 소통판매를 진행하기 이전과 비교해 127%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여성의류를 판매 중인 아뮤즈마켓은 쇼핑 검색광고를 통해 629%의 광고 수익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2월 20일 개최된 성과보고회에서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소상공인과 함께 ‘우리가 말하는 플랫폼, 그리고 협력’을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개최됐다. 김정환 교수의 사회로 이도공감 장진권 이사, 아뮤즈마켓 박혜연 대표, 밀리웨어 이용우 대표, 앤더이어 배은진 대표, 네이버 박수하 리더가 참여했다. 사업자들은 학생들과 함께 디지털 마케팅 활동에 참여한 경험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대다수가 프로젝트가 끝난 후에도 계속해서 디지털 마케팅을 지속해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밀리웨어의 이용우 대표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밀리웨어의 매장 그 자체다. 오프라인 매장이 없는 사업자들에게 디지털 플랫폼은 매장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말하며 플랫폼에 애착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네이버 박수하 리더는 “소상공인분들이 더 편리하고 더 쉽게 네이버 플랫폼을 이용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짧은 영상 콘텐츠에 주목하고 있는 최근 흐름을 설명했다. 사회를 맡은 김정환 교수는 “플랫폼의 기능과 역할에 따라 소상공인은 디지털 시장에서 날개를 달 수 있다”고 평가하며 “특히 네이버 플랫폼의 경우 디지털 시장에 진입하는 초기 사업자들에게는 안성맞춤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현대는 창조적 혁신과 디지털 환경 속에서 데이터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가 사업의 성패를 가름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이러한 환경 속에서 지자체와 산업 그리고 대학이 협력해 소상공인에게 성장의 방향을 제시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시에서는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다방면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지원 프로젝트에 대해 국립부경대 장영수 총장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해 지자체, 기업과 협력한 결과이기에 더 의미 있다. 앞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성장을 위해 다양한 협력 모델을 고민하고 교육 프로그램으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제11대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전 BNK 신용정보 성동화 대표이사를 12월 30일 자로 임명하고 오늘 오전 9시 30분에 임명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성동화 이사장의 임기는 임명일인 2022년 12월 30부터 2년이다. 성 이사장은 경북대 법대를 졸업하고 부산은행에 입사해 주요 보직을 거쳐 부행장과 BNK 금융지주 부사장을 지낸 금융전문가이다. 성동화 이사장은 “코로나와 고금리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보증지원을 비롯한 정책적 지원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라려, “부산신용보증재단이 부산의 소기업, 소상공인들의 꿈을 키워주는 진정한 금융파트너로서 서민 복리증진과 부산 경제발전에 있어 중추적인 기관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도록 성장·발전시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임용장을 수여하면서 “최근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 현상으로 특히 소상공인들이 매출 감소, 금융비용 증가로 피해가 막심한 만큼 부산신용보증재단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며 “금융기관에서의 전문지식을 살려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역량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시민이 안전한 행복도시 부산’을 실현하고자 2023년 계묘년 새해부터 산불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고 총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우선, 1월 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자치구·군, 부산시설공단과 함께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새해 첫날 해맞이 입산객 증가 등에 따른 산불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특히 해맞이 장소, 사찰, 무속행위지, 입산통제구역 등 산불취약지별 책임구역을 지정하고 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 예방활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한다. 다음으로 2023년 산불 예방·대응에 역대 최대인 172억원을 투입해 대형산불 대비·대응책을 내실 있게 마련하고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대응 태세를 확립한다. 이는 지난해 50년 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전국적으로 산불이 동시다발로 발생하고 대형화됨에 따라 시민과 숲을 더욱 실효성 있게 보호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부산시 산불 발생 건수는 21건으로 연평균 11건의 두 배 정도다. 특히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박형준 시장의 관심도 주효했다. 박 시장은 지난 11월 신설된 기장군 산불대응센터에서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직접 지휘하기도 했으며 기자회견을 통해 산불예산 증액을 강조하기도 했다. 구체적으로 내년 산불 예방·대응을 위해 임차헬기 신규 투입 산불정보알리미 설치 산불위험요인 제거 산불감시시설 정비 노후 진화차 등 교체 진화장비 확충 산불예방 숲가꾸기 내화수림대 조성 이동식 저수조 설치 등을 추진한다. 특히 신규 투입되는 산불진화용 임차헬기는 1월 초부터 본격 가동되는데, 산불진화의 골든타임인 30분 이내 도착을 목표로 고지대, 급경사 지형 등 지상 진화인력의 접근이 어려운 곳에 가정 먼저 도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산불 상황파악과 초동진화가 이뤄져 효과적인 산불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산불단계별 동원발령 기준도 강화한다. 중형산불부터 광역단위 진화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저지하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시는 올 한해 적극적으로 산불재난에 대비해왔지만, 내년에는 그보다 더 철저하게 산불 예방·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산불위험으로부터 시민이 안전한,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오랫동안 가꿔온 산과 숲을 잃어버리는 일은 한순간의 부주의에서 일어난다. 그만큼 시민 여러분의 조그마한 관심 하나하나가 중요하다”며 “산에 가실 때는 성냥, 라이터, 버너 등 인화물질 휴대와 입산 금지 장소 출입 등을 삼가고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에서 흡연을 자제해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적극 협조해 주실 것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2022년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11시 55분부터 시민들과 함께 ‘2023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로 2022년을 마무리하고 새해 첫날 오전 9시 충렬사 신년 참배를 시작으로 2023년 계묘년을 맞이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겪은 2022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부산시민의 종 타종행사’는 새해 소망을 담아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선행시민, 의인, 청년대표, 시민단체 대표 등 24명이 타종자로 나서 총 33번 타종한다. 타종식은 유튜브 부산튜브와 바다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박 시장은 새해 첫날 구청장·군수협의회장, 부산시 간부 등과 함께 충렬사, 중앙공원 충혼탑, 유엔기념공원을 차례로 방문하고 신년 참배를 통해 새해의 시작을 순국선열께 고하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위한 시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다짐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 유형문화재 제7호인 충렬사는 임진왜란 때 순절하신 부산지역 순국선열의 영령을, 충혼탑은 국군장병 등 애국전몰용사의 영령을 모시는 곳이다. 또한, 유엔기념공원은 세계 유일의 유엔묘지로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유엔군 전몰장병의 유해가 안장되어있는 성지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22년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등 3고의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를 만들기 위해 부산이라는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려 스마트 도시 지수에서 세계 22위, 국내 1위라는 싹을 틔웠다”며 “2023년 계묘년에는 위대한 시민들과 함께 반드시 2030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확정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대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