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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선도할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주역을 발굴하기 위해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모 접수는 오늘부터 5월 27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으로 사업 경력 3년 이상,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선정기업은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관광 생태계의 자생력 제고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선정된‘부산관광 스타기업’에는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함께,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이 제공된다.또한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토대로 기업별 특성과 현황을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설계하는 ‘맞춤형 큐레이션’지원비 1천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아울러 한국관광공사 및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등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외 판로개척, 대·중견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기회도 함께 제공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파급력을 높이고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신규 선정기업부터는 시 우수기업 인증 혜택과 연계해 시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이용료 감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가점 부여,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우대 등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혜택 확대에 맞춰 선정 기준도 한층 강화했다.기존 평균 매출‘3억원 이상’ 기준을‘10억원 이상’ 으로 상향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갖춘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심사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여부와 안전관리 체계를 포함해 고용 창출력, 지역관광 기여도, 도시 브랜드 연계성, 위기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적격심사,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5개 내외의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으로 신청하고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와 센터는 관광산업을 견인하는 스타와 잠재력이 풍부한 루키를 함께 육성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다양한 영역과 규모의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개방형 혁신의 장을 확대하고 스타기업의 노하우와 관광스타트업의 아이디어·신기술이 교류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지난 5년간 선정된 25개의 스타기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높은 고용률과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시와 센터는 이러한 성공 사례가 기업 문화 전반으로 확산되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핵심 파트너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스타기업이 개별적 성공에서 나아가, 후배 기업들을 이끄는 지역 관광산업의 조력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2019년 첫 개최 이후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지난해에는 지역기업 151개사 162개 부스 규모로 3일간 1만 2천114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행사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라는 표어 아래,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시민의 소비와 공공의 구매가 함께 이루어졌다.으로써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식음료, 패션, 리빙, 레저 및 관광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구역을 구성하고 부산 거주 창작자와의 협업 행사, 참관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 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함께 개최했다.으로써,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업체는 오는 6월 12일까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5월 15일까지 참가 신청 완료 시 조기신청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아울러 재참가 시에도 10퍼센트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조기신청 할인과 함께 최대 30퍼센트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이 자사의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무대”며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2 광북로 겨울빛 트리축제와 연계해 오늘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광복로 시티스폿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젊은 아티스트로 구성된 부산 지역 인디밴드 ‘콩브로’와 ‘버닝소다’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콩브로’와 ‘버닝소다’는 어쿠스틱한 목소리로 통통 튀는 공연을 펼치며 관람객들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를 조성하고 공연 취지와 지지 열기 확산을 위한 메시지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선물 상자를 쌓아 올린 듯한 대형 트리 앞에서 크리스마스 캐롤과 대중가요 가운데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관련된 곡을 편곡해 선보여, 이번 겨울빛 트리축제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연이 진행되는 시티스폿의 거리에는 ‘승리의 거리’를 주제로 빛 조형물을 전시한다. 이 거리를 지나가는 시민, 관광객들에게 2030세계박람회 유치 경쟁에서 대한민국 부산이 반드시 ‘승리’할 것임을 암시할 예정이다.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로 공연 현장에서 공연 진행자의 세계박람회 퀴즈를 맞히면 부기가 직접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며 장바구니 300개를 제작해 버스킹 공연 관람 시민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날 제공되는 장바구니는 지난 10월 15일에 열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BTS 콘서트를 홍보하기 위해 사용됐던 가로등현수기로 서구청과 협업해 제작됐다. 이는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라는 주제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부산세계박람회의 개최의미를 담은 것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내년에도 현장 속으로 직접 뛰어 들어가 유치 열기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특히 내년은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가 결정되는 중요한 해인 만큼,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열망을 담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국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내년 4월경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 방문을 앞두고 다양한 시민참여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세대별 주요 스팟지점을 거점으로 ‘지역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엑스포 시민참여캠페인’을 운영해 유치 지지 기반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22일 루마니아 대표단을 부산으로 초청해 부산시-루마니아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한한 루마니아 대표단은 이온-마르첼 치올라쿠 루마니아 하원의장을 비롯해 총리, 상·하원 공동 국가안보 상임위원회 위원장, 루-한 의원 친선협회장, 교통·인프라부, 국방부, 경제부, 교육부 장관, 주한루마니아대사, 국영원자력공사 사장 등 다수의 정·재계 고위급 유력인사로 구성됐다. 시는 부산으로 초청한 루마니아 대표단을 대상으로 22일 오후 2시 해운대구 파크하야트호텔에서 환영 오찬을 가졌다. 2030세계박람회 지지 국가 결정에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유력 고위급 인사가 방문한 만큼, 박형준 시장이 직접 환영 오찬을 주재하며 이들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 활동 등을 펼쳤다. 박 시장은 이날 오찬에서 세계 2위의 환적항인 부산항과 루마니아 최대 항구도시인 콘스탄차 간의 협력 확대, 부산 지역기업의 루마니아 진출 등 부산시와 루마니아 간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들에게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도전하고 있는 부산의 강력한 의지를 알리면서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환영 오찬이 끝난 다음, 루마니아 대표단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후보도시인 대한민국 부산의 시내 일대를 둘러보며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하고자 하는 부산시와 부산시민의 뜨거운 열망, 그리고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과 역량을 직접 체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루마니아 대표단에 2030세계박람회 개최후보지로서 대한민국 부산의 매력과 역량, 그리고 부산시민의 유치 열망을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고위급 인사를 개최후보지인 부산으로 초청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글로벌 유치 지지 기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형준 시장은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 등을 위한 8박 10일간의 유럽 순방 일정을 갖는 등 유럽권 지지 기반 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12월 1일 불가리아 소피아시와 유럽도시 최초로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유럽 도시와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사업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 공모 선정 사업으로 광역 시도 중 부산의 무연고 사망자와 자살률이 심각하고 가구소득이 낮은 점 등을 반영해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지원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필요한 자원을 지원·연계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이웃의 재발견’이라는 부제로 12월 15일부터 2023년 12월 14일까지 추진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위기가구에 대한 발굴 경험과 사례관리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부산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가 주축이 되어 사업을 시행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지원금액 총 5억원을 54개 종합복지관에 약 9백만원씩 배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구축·양성, 고위험군 위기가구에 대한 일상생활 지원과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기획사업은 지역주민, 복지기관단체, 공공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성해 고립 가구에 대한 발굴, 연계, 지원 등의 대응체계를 구축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이다”며 “이번 사업은 노인, 고립 중년 등 위기가구가 지원받지 못해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홀로 죽음을 맞는 고독사 예방에도 기여하는 사업으로 사업추진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3일 오후 3시 부산복지개발원 대회의실에서 ‘2022년 부산시 복지실태조사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년 부산복지실태조사는 국가통계승인에 따른 3차 조사로 2018년 첫 시행 이후 2년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는 시민의 복지 인식 및 욕구 변화 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 개발과 복지예산의 효율적인 배분 및 집행에 적극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부산시 거주 2,2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일반 가계경제 건강과 의료 공동체 및 삶의 질 복지 인식 및 정책 등 8개 분야 125개 항목에 대한 가구 방문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학계, 현장 전문가 등 의견을 수렴해 코로나19 관련 항목을 포함했으며 항목 통합, 변경 등 조사표를 대폭 수정해 대상 가구가 쉽게 응답할 수 있도록 했다. 조사 결과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 이번 최종 보고회는 부산시 복지실태조사에 대한 추진 경과 및 결과보고 복지실태조사의 발전 및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동서대학교 윤성호 교수, 부산시 복지정책과 공영숙 생활보장팀장, 만덕종합사회복지관 정신모 관장의 토론 후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부산시민의 복지실태 및 욕구의 변화 추이 등 복지정책 수립에 필요한 실증적 기초자료 제공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시민의 복지수준 변화 등을 파악해 부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완성도 높은 복지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신규 복지정책 수립 시 발표된 복지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5분 도시 생활권 내 주민 간 만남과 연결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늘 오후 2시 부산진구 생활문화센터 일원에서 ‘하하호호 맛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 공동체와 주민이 협력해 공동체 문화의 확산 및 상호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거리 재즈 공연을 시작으로 마을 동아리 소개 및 지역 예술 동아리 공연, 마실 문화체험, VR, 종이접기 등 체험 활동 지역 소상공인 참여 홍보 코너 등 지역주민 100여명이 함께 동지를 맞이해 따뜻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마실 문화체험’은 언제든지 동네에서 간편한 복장으로 나가서 문화를 즐기고 주민 간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추운 날씨이지만 집에서 나와 주민들끼리 따뜻한 차를 마시고 대화하며 공연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동네에서 활동하는 마을 동아리 중심으로 활동 소개 및 자체 공연을 선보이며 이웃에서 활동하는 동아리도 체험할 수 있어 마을 공동체와 주민이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주민들의 수요를 파악해 향후 다양한 시도로 공동체의 화합과 교류를 유도하는 행사를 계속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이번 행사가 이웃 간 벽을 허물고 정을 나누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 간 화합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해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15분 도시 조성 과정에서 주민들께서 다양한 목소리를 내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11월, 15분 도시 시범사업 지역인 당감·개금권에서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참여 붐 조성을 위해 학교시설을 활용한 마을 문화 행사인 ‘하하호호 콘서트’를 총 3회 개최해 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부산글로벌빌리지 대강당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예탁결제원 및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설립한‘부산지역인재 장학금’의 첫 번째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한국예탁결제원 이명호 사장, 한국주택금융공사 최준우 사장, 주택도시보증공사 허지행 홍보실장,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설상철 원장 등이 참석해 부산지역 17개 대학에서 선발된 212명의 장학생에 대해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한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에게 한 학기당 150만원의 생활장학금이 지급되는데, 학생 1명당 4학기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또, 생활장학금을 1회 이상 지원받은 학생이 졸업 후 2년 이내에 부산지역 기업에 취업할 경우에는 최대 5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부산지역 대학의 정보통신 및 상경 분야의 3학년 이상 재학생으로 우수한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정보통신·상경 분야 등 자격증, 어학 성적 및 지역사회 공헌 계획 등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 선정됐다. 선발인원 212명 중 분야별로는 정보통신 분야 179명, 상경 분야는 33명이 선발됐으며 기부 기관별로는 주택도시보증공사 94명, 한국예탁결제원 64명, 한국주택금융공사가 54명을 지원한다. 대학별로는 부경대 36명, 부산대·동아대·동의대가 각각 29명, 한국해양대 20명 등으로 선발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14년부터 부산에 새롭게 둥지를 튼 이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지역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부산지역인재 장학금’과 같은 사업을 통해 지역인재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나가고 지역기업의 우수 인력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지역인재 장학금’은 지난 3월 17일 부산시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3개사 간의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설립됐으며 부산시는 20년간 97억 8천만원 규모의 기부금을 활용해 매년 400명 이상의 장학생을 선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1학기 230명, 2학기 230명 등 460명의 생활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부산시청 홈페이지 내 청년정책플랫폼을 통하거나, 부산시 지산학협력과 또는 각 대학 장학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3자 협약 체결해 추진해오고 있는 소규모 노후 공공시설의 건축환경 개선사업 ‘HOPE with HUG프로젝트’가 54번째, 55번째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54번째 사업 대상지는 ‘호산경로당’, 55번째 사업 대상지는 ‘은마아파트 경로당’으로 모두 1980년대 건축된 노후 경로당이다. 먼저 54번째 사업인 ‘호산경로당’은 1985년 건축된 노후 주택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시 누수 문제가 심각하고 옛날 주택 구조로 공간 활용도가 현저히 떨어졌었다. 이에 주택도시보증공사와 경동건설이 공사비를 후원하고 김희원 ㈜감성플랜 대표가 설계 재능을 기부해 어르신들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공간을 재구성하는 등 전면적인 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오는 22일 오후 2시 30분에 지역주민들과 준공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노후 영세아파트 내 위치한 55번째 사업 ‘은마아파트 경로당’은 1982년 건축됐으며 벽체 2면이 노후 된 홑겹의 창호로 되어 있어 단열이 거의 되지 않고 실내 단차가 많아 어르신들이 사용하기에 매우 불편한 상황이지만 자체 보수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주택도시보증공사와 동원개발이 공사비를 후원하고 부산광역시건축사회가 설계 재능을 기부해 단열을 위한 벽체를 세우고 단차를 모두 없애는 등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마치고 오늘 오후 2시에 준공식을 연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 경로당은 대부분 노후 건축물이어서 건축환경이 열악하지만 대대적인 개보수를 진행하기에는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번 기부와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온기를 나눠주신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올해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중소기업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기업의 성장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은 지역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부산시가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빅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전문기업을 매칭해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빅데이터 활용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 30개 사를 선정해 각 기업의 비즈니스 이슈를 파악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제품 및 서비스 기획, 개발 및 생산, 마케팅, 제조공정 개선 등 기업별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했다. 지원 기업별로 주요 성과 사례를 살펴보면, 치과 보철물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제로투원 치과기공소’는 유사 치아 추천모델을 개발, 치아 디자인 및 제작 시간을 10시간에서 1시간으로 단축해 생산량이 기존 대비 6배 이상 증가 무인매장 운영 해결책을 제공하는 ‘오래’는 매장별 고객 데이터를 분석, 고객 이탈률 예측 모델 개발·적용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제조 및 유지관리하는 ‘주식회사 테크로스’는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고장 징후 예측모델 개발·적용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었다. 이에 시는 지난 16일 데이터 활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부산의 많은 기업 관계자들과 본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데이터 활용 우수기업 선발대회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둔 3개 사에게 부산 시장상을 수여했다. 2023년 수요기업은 내년 2~3월경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할 계획이며 20개 사를 선정해 컨설팅을 더욱 강화·운영하고 다년간 추진한 본 사업의 비결을 바탕으로 일부 기업에는 데이터 상품 개발·판매, 데이터 관리 프로그램 제공 등 기업 역량 강화에 더욱 집중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이해 데이터 활용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가 창출되고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와 자생적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시 홈페이지를 통한 시민 설문조사와 언론인 등의 의견을 종합해 올 한 해 동안 부산시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을 이끈 ‘시정 베스트’를 발표했다. ‘2022년 시민공감 시정베스트’는 미래비전 시민행복 현안해결 도시브랜드 4대 분야 13개 시정성과가 선정됐다. 우선 미래비전 분야는 부산의 미래 100년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성과를 도출한 사업들이 선정됐다. 지난 3차에 걸친 프레젠테이션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아 유치에 탄력을 받고 있고 내년에 현지실사와 최종결정을 앞두고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추진, 2030세계박람회 개최 전 조기개항을 목표로 예타면제를 통해 속도를 높여 추진중인 가덕도신공항 조기 건설, 글로벌 신해양산업의 중심지이자 2030세계박람회 개최경쟁력 확보의 핵심인프라인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글로벌 금융허브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추진동력,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추진, 역대 최대 3조 원 규모 기업 투자 유치 등이 선정됐다. 시민행복 분야는 시민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분야로 교통 및 생활환경을 개선한 성과들이 선정됐다. 대중교통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획기적 인프라 구축, 서면~사상 BRT 개통 부산을 세계적인 걷기 명소로 변화시킬 욜로 갈맷길 출범, 유료도로 통행료로 인한 부산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확 줄일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 도입 등이 선정됐다. 현안해결 분야는 지역발전을 위한 숙원사업과 장기간 시민생활의 불편을 초래하던 사업의 해결 물꼬를 튼 성과들이 선정됐다. 30년 숙원을 해결한 민관 상생협력의 모범사례이자 영구적이고 탄력적인 자원순환체계를 선도할 생곡 쓰레기 매립장 확보, 서부산권의 고질적인 교통난을 해소하고 가덕도신공항으로의 접근성을 개선할 도시철도 하단~녹산선의 국가사업화 확정, 부산의 9대 핵심현안사업의 해결 계기를 마련할 지역현안의 국정과제화 등이 선정됐다. 도시브랜드 분야는 2022년 부산의 비전과 역동성을 압축한 시정가치의 실현으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한 성과들이 선정됐다. 디지털 중심 경제로의 성공적인 도약을 통한 부산 스마트도시 평가 세계 22위, 한국 1위 달성, 내셔널지오그래픽, ‘2023년 숨이 막히도록 멋진 여행지와 체험장소 25곳’ 부산 선정 등이 선정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22년은 부산에서 일어난 혁신의 물결을,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장할 기틀을 마련한 해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한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부산의 미래가 달린 핵심 사업들은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든 시정이 합심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정에 관심을 가져주신 시민들께 감사하며 내년에는 더 자주 소통하며 시민과 함께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2030엑스포추진본부에서 한국공항공사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과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한다. 이번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국내공항 누리집과 각종 광고매체를 활용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등 각종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유치 홍보에 상호 협력한다. 또한, 2023년 4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예정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 방문에 유기적인 대응 지원·협력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을 방문하면 처음으로 마주하는 곳 중 하나가 김해공항이라, 이번 협약으로 김해공항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와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이 약속되면, 시는 부산의 첫 관문부터 시작되는 더욱 빈틈없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전략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강화돼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 부산을 알리는 앞으로의 각종 국제행사에도 외국인 맞이 등에 세밀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김해공항은 지난 10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BTS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람객을 위해 국내선 환승내항기를 운영하고 부산~일본 항공편을 증편하기도 했다. 조유장 2030엑스포추진본부장은 “경제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세계박람회를 2030년 부산으로 유치하면, 부산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역의 경제체질을 새롭게 바꾸는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며 “우리시는 압도적이었던 지난 대한민국의 국제박람회기구 3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의 기세를 몰아, 이번 한국공항공사와의 협약으로 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유치될 수 있도록 내년 말 개최지 최종 선정까지 모든 행정력을 투입, 마지막까지 모든 힘을 모아 전력 질주하겠다”며 “전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대한민국 부산을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와 정부는 지난 11월 29일 프랑스 파리 국제박람회기구 171차 총회에서 열린 3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에서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홍보대사 방탄소년단과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테마로 한 영상을 선보이는 등 경쟁국을 압도했고 기선 제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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