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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선도할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주역을 발굴하기 위해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모 접수는 오늘부터 5월 27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으로 사업 경력 3년 이상,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선정기업은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관광 생태계의 자생력 제고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선정된‘부산관광 스타기업’에는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함께,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이 제공된다.또한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토대로 기업별 특성과 현황을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설계하는 ‘맞춤형 큐레이션’지원비 1천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아울러 한국관광공사 및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등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외 판로개척, 대·중견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기회도 함께 제공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파급력을 높이고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신규 선정기업부터는 시 우수기업 인증 혜택과 연계해 시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이용료 감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가점 부여,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우대 등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혜택 확대에 맞춰 선정 기준도 한층 강화했다.기존 평균 매출‘3억원 이상’ 기준을‘10억원 이상’ 으로 상향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갖춘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심사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여부와 안전관리 체계를 포함해 고용 창출력, 지역관광 기여도, 도시 브랜드 연계성, 위기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적격심사,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5개 내외의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으로 신청하고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와 센터는 관광산업을 견인하는 스타와 잠재력이 풍부한 루키를 함께 육성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다양한 영역과 규모의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개방형 혁신의 장을 확대하고 스타기업의 노하우와 관광스타트업의 아이디어·신기술이 교류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지난 5년간 선정된 25개의 스타기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높은 고용률과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시와 센터는 이러한 성공 사례가 기업 문화 전반으로 확산되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핵심 파트너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스타기업이 개별적 성공에서 나아가, 후배 기업들을 이끄는 지역 관광산업의 조력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2019년 첫 개최 이후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지난해에는 지역기업 151개사 162개 부스 규모로 3일간 1만 2천114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행사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라는 표어 아래,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시민의 소비와 공공의 구매가 함께 이루어졌다.으로써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식음료, 패션, 리빙, 레저 및 관광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구역을 구성하고 부산 거주 창작자와의 협업 행사, 참관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 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함께 개최했다.으로써,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업체는 오는 6월 12일까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5월 15일까지 참가 신청 완료 시 조기신청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아울러 재참가 시에도 10퍼센트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조기신청 할인과 함께 최대 30퍼센트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이 자사의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무대”며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2030세계박람회 개최후보지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도시여행예능 콘텐츠가 유명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왓챠’ 등을 통해 전 세계로 송출된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테드엔터테인먼트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테드엔터테인먼트는 세계 주요 도시의 매력을 알리는 도시여행예능 콘텐츠 ‘로맨틱시티’의 제작·방송사다. 지난해 9월 로맨틱시티 시즌1을 제작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왓챠’ 등 8곳의 유명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에 현재까지 송출해오며 도시의 관광 매력 등을 알리고 있다. 이번 협약은 유명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2030세계박람회 개최후보지 부산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송출함으로써 국내·외에서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기반을 확대하고 유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체결되면, 시와 ㈜테드엔터테인먼트는 ‘로맨틱시티 시즌1’의 후속편으로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과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부산의 2030세계박람회 개최 역량을 홍보하는 ‘로맨틱시티을 제작해 온라인동영서비스 플랫폼에 송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협약내용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콘텐츠 제작 및 국내외 송출·홍보 유명 연예인 활용 유치 공감대 형성 협력 지원 기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협력 등이다. 시는 ’로맨틱시티‘가 현재 송출되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의 시청자 수가 약 3억 명에 달하고 최근 ’오징어 게임‘ 등으로 인한 K-콘텐츠 열풍으로 한류가 전 세계로 뻗어가고 있음에 따라, 이번에 제작·송출될 로맨틱시티도 세계인들의 많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는 젊은 세대들이 유행을 주도하고 있어, 이번 콘텐츠를 통해 미래세대에 세계의 대전환 시대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는 미래형 국제행사인 2030세계박람회와 부산이라는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시는 탄소 배출량 감축,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회복력 강화 등 친환경 스마트 미래 도시인 ’부산‘의 강점을 더욱 알릴 수 있도록 ㈜테드엔터테인먼트의 로맨틱시티 콘텐츠 제작에 적극 협력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부산’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로맨틱시티은 이번 달부터 즉시 캐스팅과 기획 작업에 돌입하며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이 방문하는 시기인 3월 말에서 4월 초에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 부산의 유치 열기까지 최대한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르면 7월 초 10여 곳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에서 동시 송출될 예정이며 9월부터는 해외무대 인사도 기획하고 있다. 김태건 ㈜테드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는 “㈜테드엔터테인먼트는 로맨틱시티라는 도시여행예능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송출하고 있는 독립제작사다”며 “이번 협약으로 로맨틱시티을 제작해 부산의 관광명소뿐만 아니라, 2030세계박람회 개최후보지로 부산이 최적지임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테드엔터테인먼트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에 전방위적 지원을 해줘 너무 감사하다”며 “로맨틱시티이 제작돼 전 세계로 송출되면 K-콘텐츠의 높아진 국제적 위상과 열풍에 힘입어 전 세계인들에게 효과적으로 2030세계박람회 개최후보지 부산의 매력과 개최 역량을 알리고 글로벌 유치 공감대 형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김태건 ㈜테드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과 가족들에게 가야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겨울방학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초등학생들의 방학 기간인 1월 17일 화요일부터 20일 금요일까지 4일간 매일 2회 진행되며 초등학생 포함 동반가족 대상으로 가야유물을 소재로 한 4가지 주제의 만들기 체험 학습을 제공한다. 교육은 유물별로 강의실에서 시청각 교재를 활용해 가야유물과 문화에 대한 학습을 먼저 진행하고 전시실에 가서 직접 해당 유물을 보면서 설명을 들은 후, 강의실로 내려와 해당 유물을 만들어 가져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12일 오전 10시까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복천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다. 최정혜 복천박물관장은 “전시실에서만 보던 가야유물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질의 프로그램을 기획해 방학 동안 박물관에서의 교육과 여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해 엄궁과 반여 공영농산물도매시장의 청과류 거래금액이 전년 대비 5% 이상 늘어 개장 이후 역대 최대인 1조 867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1조 원 이상의 거래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장별 실적은 엄궁농산물도매시장 34만9천 톤 5천642억원 반여농산물도매시장 24만7천 톤 5천22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부산시 공영도매시장 개장 첫해인 1994년 당시 거래금액인 1천747억원보다 6배 이상 증가한 금액이다. 시는 이번 성과가 지난해 코로나19,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가·수의, 그리고 온라인 등을 통한 비대면 거래 확대와 우수 농산물 출하 유치 활동, 유통종자사 역량 강화 등을 통해 도매시장 경쟁력을 강화한 점과 일부 농산물의 출하가격 상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엄궁과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은 각각 1993년과 2000년에 개장해 시민들의 청과류 수요량 80% 이상을 공급하고 농산물 가격안정에 이바지하는 등 부산지역 농산물 유통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시는 올해도 도매시장 방문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및 환경을 개선하고 우수 농산물 출하 유치를 확대해 시민이 원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새로운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엄궁농산물도매시장을 남부권 거점 도매시장으로 반여농산물도매시장을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시민친화적 미래형 도매시장으로 이전 건립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코로나19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3년 연속 1조 원이 넘는 거래금액을 달성하고 농식품부 주관 전국 공영농산물도매시장 운영실적 평가에서도 A등급 우수시장으로 평가받는 등 부산의 농산물도매시장이 남부권 도매시장의 중심이면서 저력 있는 도매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시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편리하게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도서관은 부산의 향토사학자 주영택 원장이 평생을 걸쳐 수집한 개인소장 도서·지도 등 약 1,400여 점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기증자료는 75년간 한국사 및 부산의 역사를 연구하면서 저술한 본인의 저서 및 공저, 역사 컬럼을 비롯 신채호의 조선상고사, 최남선의 고사통 등의 고서 등이 있다. 특히 일제 강점기 제작된 '부산·동래·김해 향토지'라는 관광안내도는 90여 년 전 부산을 대하는 일본인의 시각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기증자인 주영택 가마골향토역사연구원 원장은 부산 해운대에서 나고 자란 부산 토박이다.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40여 년간 교직에서 학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친 그는 2000년 2월 부산 해운대구 동백중학교 교장으로 정년 퇴임 후 ‘가마골향토역사연구원’을 창립해 20여년 간 향토사 연구에 힘써 왔다. 주영택 원장은 부산도서관의 ’부산애뜰 자료실‘에 부산 관련 자료가 모여있는 것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소중하게 간직해 온 자료이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이 부산의 역사에 관해 보고 연구할 수 있도록 기쁜 마음으로 기증했다고 밝혔다. 부산도서관은 주영택 원장이 기증한 도서를 주제별로 선별해 오는 1월 17일부터 3월까지 부산도서관 3층 부산애뜰에 전시하고 기증자에 대한 예우를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은희 부산도서관장은 “기증자료 하나하나의 가치는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며 “이번 전시에 소개되지 못한 자료들 또한 소중히 관리해 주영택 원장의 고귀한 뜻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부산시 상수원의 약 90%를 차지하는 낙동강 물금·매리 취수원의 수질이 낙동강 8개 보 건설 전보다 대폭 개선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1년부터 2021년까지 총 20년간 낙동강 보 건설기간 2년을 제외하고 보 건설 전후 9년간씩의 수질을 법정 검사항목에 대해 비교·평가한 결과로 검사는 법정 검사항목 39항목 중 20년간 불검출된 ‘중금속 등 21항목’, 보 건설 이후인 2013년과 2021년 항목이 신설되어 비교 대상 자료가 없는 ‘총유기탄소 등 7항목’을 제외한 ‘BOD 등 11항목’에 대해 전후 비교·평가가 이뤄졌다. 검사 결과 비교 가능한 11개 항목 중 일반적인 대표 수질 항목인 BOD, 부유물질과 녹조 발생 관련 항목인 클로로필a, 영양염류 등 9개 항목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미생물 관련 항목인 총대장균군, 분원성대장균군 등 2개 항목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는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증가, 8개 보에서의 체류시간 증가 등 미생물의 서식 환경 변화에 의한 영향으로 보여지며 전반적으로 우리 취수원의 수질개선에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평가항목 11종은 수도법 제29조 및 상수원 관리규칙 제24조에 포함된 항목으로 대표적인 수질오염 지표인 수소이온농도, 용존산소, BOD, 부유물질과 녹조발생 관여물질인 클로로필a, 영양염류, 그리고 미생물 오염 지표로 볼 수 있는 총대장균군과 분원성대장균군, 그 외 유해물질로 분류된 디클로로메탄 등이다. 11개 항목의 취수원 수질 비교 결과 조류농도 62% 총인 61% 부유물질 61% 암모니아성질소 40% BOD 27% 질산성질소 20% 디클로로메탄 등의 감소로 수질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수소이온농도와 용존산소 경우도 조류 감소 영향으로 함께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창녕함안보 등 8개 보에서 수량 및 체류시간 증가에 따른 자정작용 효과와 하상 준설, 하천변 비점오염원 제거·정리, 하·폐수처리시설 증설과 총인 배출기준 강화에 따라 하·폐수 고도처리시설 설치사업 등 4대강 사업의 긍정적인 효과로 판단된다. 그 외 법정항목 중 유해중금속, 휘발성유기화합물질류, 특정수질유해물질 등 21종의 항목은 상시 불검출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진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우려했던 것과 달리 8개 보 건설 이후 부산시 취수원의 수질은 오히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환경기초시설 증설과 비점오염원 관리 강화 등 낙동강 수질개선 사업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다만 체류시간 증가와 기후변화에 의한 수온 상승 등으로 미생물과 하절기 조류의 증가 가능성이 상존하고 또한 조류 독성물질 등의 우려가 있는 만큼, 취수원 취수탑 건설을 통해 조류농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고 조류 독성물질 또한 작년의 감시항목 5종에서 올해 5종을 추가해 총 10종의 독성물질을 추가 감시하는 등 낙동강 취수원수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관내 주요 관광지 음식점 50곳을 대상으로 QR코드를 활용한 스마트 외국어 메뉴판을 보급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외국어 메뉴판 보급 사업’이란 부산 주요 관광지 내 메뉴판, 가격표 등 외국어 표기를 표준화하고 QR코드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음식점 이용 등 관광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인 국제관광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22년부터 부산광역시관광협회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외국어 메뉴판은 고객이 QR코드를 찍으면 해당 음식점의 메뉴판이 5개 국어로 번역되며 모바일로 해당 메뉴 사진을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외국어 메뉴판이 보급된 음식점들은 온라인을 통해 예약·주문·결제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온라인 결제 시 할인 프로모션도 병행해 음식점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점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해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2023년에도 스마트 외국어 메뉴판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코로나 일상적 유행 이후 일본·대만 등 무비자 입국 재개, 중국 코로나 규제 완화 등으로 외국인 입국 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늘어날 것을 대비해 스마트 외국어 메뉴판 사업을 비롯해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부산시 전역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이에 따라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어제 부산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고 1월 6일 50㎍/㎥ 초과가 예상되어 발령기준을 충족함에 따른 것이다. 시는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건설공사장·배출사업장에서의 가동률, 가동시간 조정 등을 통한 미세먼지 배출 저감조치를 시행하며 도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분진 청소차 운행 횟수를 늘리고 학교 주변과 공업단지 인근 도로에 청소를 확대 실시한다. 특히 지난 12월 1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해 ‘계절관리제 운행 제한’을 부산 전역에서 시행하고 있어,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단, 저공해조치 차량, 장애인 차량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는 야외수업을 금지하고 중·고등학교는 야외수업 자제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시민들은 외출 시 보건마스크를 착용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리며 노약자·어린이,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자는 외출 등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손씻기와 물 자주 마시기 등 위생수칙을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감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겸비한‘제14기 부산광역시 시민감사관’을 오늘부터 1월 15일까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감사행정의 투명성 증대 및 신뢰성 제고’를 위해 1997년 도입됐으며 그동안 시민 생활의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제보 등을 통해 공직비리 정화활동과 감사행정의 시민 참여기회를 확대해왔다. 시민감사관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2년 동안 감사모니터로 활동한다. 주요 역할은 시민불편·불만사항 제보 시정문제점 등에 대한 개선 건의 공무원의 비위사실 및 불친절 행위에 대한 제보 등이다. 신청 자격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으로 학계 또는 공직 경험이 있는 사람, 모집분야의 전문성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사람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는 자체 선발기준 등에 따른 심사를 거쳐 선발된 신청자에 대해 1월 20일까지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개별 통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감사관은 시정에 직접 참여해 시정의 불편·부당한 사항을 바로잡아 감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제도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시민감사관의 제보사항들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감사활동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열린 감사로 신뢰받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13기 시민감사관은 현재 49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공개모집은 임기 만료에 따른 신규 모집이다. 시민감사관들은 2020년 451건, 2021년 565건, 2022년 677건으로 3년 동안 총 1,693건을 제보해 시정발전 및 시민불편사항 해소에 이바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민 모두가 깨끗하고 청결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생활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연휴 첫날인 1월 21일부터 1월 24일까지, 4일간을 중점 청소·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부산시와 구·군별로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연휴 기간 포장·배달 등 1회용품 사용 증가로 무단투기가 급증할 수 있어, 각 구·군에 기동청소반과 단속순찰반을 편성하고 연휴 기간 약 3천 명의 근무자를 현장에 투입한다. 이를 통해, 연휴 기간 배출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처리하고 상습 불결지와 도로정체 구간, 도심 이면도로 등 쓰레기 투기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쓰레기 무단투기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6일에는 시 전역에 걸쳐 설 손님맞이 대청소를 시행하고 연휴가 끝나는 1월 25일과 26일에는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는 마무리 대청소를 시행해 설 전후에도 시민들의 쾌적한 일상을 도모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구·군별로 쓰레기 수거 일정과 시간이 다르므로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시와 각 구·군 누리집 등을 통해 배출일과 배출 종류를 꼭 확인해주시길 바란다”며 “구·군 대부분이 토·일 주말에만 쓰레기 배출을 금지하고 월요일부터는 정상 배출할 수 있도록 해 연휴 기간 쓰레기 배출로 인한 불편함은 크게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폐기물로 수거 지연, 불법 투기 등의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챙겨, 시민 여러분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과 함께 설 선물 세트류 과대포장 유통행위와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1월 9일부터 1월 27일까지 약 3주간 구·군, 한국환경공단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하고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9일 월요일 오후 7시에 LG헬로비전 채널 25번을 통해 ‘선사 IN 부산 –해양수도의 시작’이라는 타이틀로 고품격·고화질의 역사 다큐멘터리를 제작·방영한다고 밝혔다. 이 다큐멘터리는 ‘살아있는 부산 역사 동영상 제작 5개년 계획’에 따른 첫 번째 성과로 ‘바다를 중심으로 부산 선사인의 해양 문화와 한일교류’라는 주제를 담아 선사시대부터 이어온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과 역사성을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방영될 ‘선사 IN 부산 –해양수도의 시작’에서는 구석기시대부터 청동기시대까지 부산에서 발굴·조사된 대표적인 선사시대 유적과 유구, 유물을 중심으로 부산의 역사·문화적 특징과 차별성을 부각하고자 했다. 구석기시대부터 이어온 부산의 선사인이 기후환경의 변화로 나타난 ‘바다’라는 거대한 장애물을 어떻게 적응, 극복하였는지를 CG 영상과 모래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기법을 통해 감각적인 영상으로 제작했다. 특히 신석기시대 이후 일본으로의 바닷길을 개척해 한일 해양 교류라는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했던 부산 선사인을 추적하고자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일본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일본 현지 촬영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선사시대 한일교류를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일본 선사시대 유적과 유물을 비롯해 박물관, 전시관, 일본 연구자 인터뷰 등을 영상에 담아 좀 더 역동적 한일교류의 역사를 시민들에게 보여주고자 노력했다. 다큐멘터리는 새해를 맞이해 1월 9일 오후 7시부터 40분간 종합유선방송국인 LG헬로비전을 통해 부산·경남 일원에 방영된 후, 박물관 누리집, 유튜브, 사회관계망 서비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특히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자료로 공유·활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교육기관, 도서관 등에 영상이 수록된 DVD를 배포할 예정이다. 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부산은 선사시대 이후 고대-중세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동북아 해양도시의 거점으로 성장했다”며 “이번 다큐멘터리 방영을 통해 그 역사의 시작이 바로 ‘바다’를 중심으로 부산 선사인이 이루어낸 선사시대 문화임을 부산시민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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