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선도할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주역을 발굴하기 위해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모 접수는 오늘부터 5월 27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으로 사업 경력 3년 이상,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선정기업은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관광 생태계의 자생력 제고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선정된‘부산관광 스타기업’에는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함께,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이 제공된다.또한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토대로 기업별 특성과 현황을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설계하는 ‘맞춤형 큐레이션’지원비 1천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아울러 한국관광공사 및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등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외 판로개척, 대·중견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기회도 함께 제공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파급력을 높이고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신규 선정기업부터는 시 우수기업 인증 혜택과 연계해 시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이용료 감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가점 부여,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우대 등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혜택 확대에 맞춰 선정 기준도 한층 강화했다.기존 평균 매출‘3억원 이상’ 기준을‘10억원 이상’ 으로 상향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갖춘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심사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여부와 안전관리 체계를 포함해 고용 창출력, 지역관광 기여도, 도시 브랜드 연계성, 위기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적격심사,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5개 내외의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으로 신청하고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와 센터는 관광산업을 견인하는 스타와 잠재력이 풍부한 루키를 함께 육성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다양한 영역과 규모의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개방형 혁신의 장을 확대하고 스타기업의 노하우와 관광스타트업의 아이디어·신기술이 교류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지난 5년간 선정된 25개의 스타기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높은 고용률과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시와 센터는 이러한 성공 사례가 기업 문화 전반으로 확산되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핵심 파트너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스타기업이 개별적 성공에서 나아가, 후배 기업들을 이끄는 지역 관광산업의 조력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2019년 첫 개최 이후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지난해에는 지역기업 151개사 162개 부스 규모로 3일간 1만 2천114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행사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라는 표어 아래,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시민의 소비와 공공의 구매가 함께 이루어졌다.으로써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식음료, 패션, 리빙, 레저 및 관광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구역을 구성하고 부산 거주 창작자와의 협업 행사, 참관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 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함께 개최했다.으로써,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업체는 오는 6월 12일까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5월 15일까지 참가 신청 완료 시 조기신청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아울러 재참가 시에도 10퍼센트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조기신청 할인과 함께 최대 30퍼센트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이 자사의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무대”며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민 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을 목표로 ‘민선8기 부산시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종합계획은 고용노동부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2023~2026년까지 4년간 지역 일자리 정책 추진방향을 수립한 것으로 지방자치단체는 일자리 창출 목표와 대책 등을 지자체 누리집 등에 공표한다. 이번 ‘민선 8기 부산시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은 크게 시민행복 일자리 생태계 구축 미래 성장 일자리 기반 조성 지역 주도 일자리 창출 역량 강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체계 확립 등 4개의 추진전략과 분야별 16개의 추진과제로 수립되어 있다. 최근 디지털·친환경 경제 성장과 함께 해당 분야로의 일자리 전환 문제가 부상하고 있으며 출생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등 고용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는 내수 중심 서비스업과 전통 제조업 위주의 산업구조로 미래 성장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역량 강화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 이에 시는 4년간 7조 3,8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7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특화 일자리를 만들고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며 혁신기업 투자유치와 함께 창업, 금융, 전략산업 등 미래 성장 일자리 기반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지산학 협력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디지털경제 전환을 선도하며 우수기업 성장 지원과 청년·여성·장노년·장애인 등 분야별 맞춤형 일자리 체계 확립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2026년 고용률을 67%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디지털·친환경 등 미래경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수기업 유치와 인재 양성, 창업금융도시 조성 등을 통해 지역에 질 좋은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지고 경제가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갈 것”이라 전했다. ‘민선 8기 부산시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탐방로 안내체계 구축사업으로 올해 테마거리 2개소, 도심보행길 2개소, 마실길 2개소 등 총 6개소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시는 2019년부터 테마거리, 도심 보행길, 마실길 3개 주제로 보행길을 조성하는 탐방로 안내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해왔다. 테마거리는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 자연 등의 명소와 길을 연계해 기존 보행길에 이야기를 담고 디자인을 입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심 보행길은 탐방로 내 방치된 보행 방해 시설물을 철거하고 단절된 구간을 연결해 보행의 연속성을 살리도록 조성된다. 마실길은 경로당, 마을회관, 놀이터 등 오래된 마을 자산을 활용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는 생활 속 걷기 코스 개발을 목표로 한다. 올해 준공된 탐방로는 총 6개소로 테마거리 2개소, 도심 보행길 2개소, 마실길 2개소이다. 부산진구의 ‘황금신발 테마거리’는 부산의 근대산업 태동지였으나 지금은 과거 향토기업들의 발자취만이 남아있는 진양사거리 일원을 중심으로 1960년~80년대 부산 신발산업 유산들의 이야기를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담은 길이다. ‘거칠산국 역사길’은 연제구의 역사를 찾아가는 테마거리다. 연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온천천 이섭교에서 톳고개로까지 이어지며 거칠산국 건국에 대한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전달로 자긍심을 느끼며 역사유적지를 탐방할 수 있다. 해운대구의 ‘숲길따라 바다로~ 송정옛길 2단계 사업’은 송정 옛길 1단계 사업의 연장 사업이다. 숲길과 바다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보행길로 송정 옛길의 복원을 완성하고 옹벽으로 단절된 공간에 데크 계단을 설치해 송정해수욕장까지 연결했다. 사상구의 ‘조광페인트~북구청 간 보행로 연결사업’은 주택가와 공장이 혼재된 공업지역의 열악한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생태하천을 따라 걷다 보면 삼락동 재첩거리를 만날 수 있으며 맛 좋은 재첩을 접할 수 있다. 서구의 ‘숲쎈로드 조성사업’은, 2019년과 2020년 마실길 조성사업으로 추진한 닥밭골 우리동네 한바퀴 조성사업과 동대신 숲또랑길 조성사업의 연계 사업으로 보행환경이 열악한 동대신3동과 서대신4동 구간을 숲속 보행로로 연결해 힐링과 휴식의 산책길을 조성했다. 부산시청~부산고용노동청~부산선거관리위원회~부산지방국세청~연제구청으로 이어지는 연제구의 ‘열린청사 걷고싶은 행정타운로 조성사업’은, 연제로 일원 행정기관 청사의 담장 허물기, 보행로 확장 등 열린 공간으로 개방해 부산시민의 보행권을 확보하고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시대에 건강한 삶을 지속하는 데 일상생활 속 걷기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집 주변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해 부산시민들의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제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탐방로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내년 개통 예정인 탐방로는 총 9개소로 테마거리 2개소, 도심보행길 4개소, 마실길 3개소가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2022년 음식문화개선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는 올 한해 추진한 음식문화개선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가 글로벌 미식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내년도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부산시 16개 구·군 업무 담당 직원, 한국외식업중앙회부산시지회 등 위생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 미식 도시 부산 도약을 위해’를 주제로 식전 공연 우수 기관 시상 및 유공자 표창 ‘22년도 성과 및 ’23년도 시책 소개 미식이벤트, 시책 우수사례 발표 전문가 미식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우수 기관 시상 및 유공자 표창에서는 시가 미식 도시 부산 활성화를 위해 16개 구·군의 음식문화개선사업 업무 평가를 실시하고 매년 우수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구·군 업무평가 우수기관 시상’도 진행된다. 올해 업무평가 결과 ‘최우수’로 연제구, 금정구가 ‘우수’로 수영구, 중구, 사상구, 강서구가‘ 각각 선정됐다. 연제구는 노포 음식점을 발굴·선정하고 지원하는 ‘스토리기반형 노포 맛집 지정’ 추진 등으로 금정구는 금정 커피·빵·문화의 맛을 즐기는 제6회 ‘라라라 페스티벌’ 개최와 ‘금정 명품 맛브랜드 지정·활성화 지원사업’ 등으로 부산의 맛을 알리는 미식이벤트와 시책 추진에 우수한 성과를 보여 각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연제구와 금정구는 이날 구별 우수시책을 발표하며 참가자들과 사업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10월 개최한 부산국제음식박람회·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와 부산우수식품 인증 유공자에 대한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22년 음식문화개선사업 성과와 내년도 주요 시책으로 추진할 부산음식축제, 부산맛집 콘텐츠 제작, 비-푸드 레시피 개발·보급사업’은 부산의 식재료를 사용해 부산의 특색을 담은 코스요리 레시피를 개발·보급하는 사업으로 개발된 코스요리 레시피는 앞으로의 국제행사 등에 부산 공식 메뉴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돼 내년 사업 추진에 시민들의 많은 이목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성과대회에 참석한 구·군 업무담당 직원과 위생단체 관계자들의 미식, 음식문화 정책 방향에 대한 직무 의식 제고를 위한 특강도 마련된다. 부산 푸드 필름 페스타 프로그램을 기획한 박상현 맛 칼럼니스트가 ‘음식으로 기억되는 도시, 음식은 어떻게 도시의 경쟁력이 되는가’를 주제로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부산우수식품 인증 16개 업체 제품 전시가 마련돼 대회장 내에서 진행된다. 참석자들에게 시가 인증하는 안전한 부산지역 식품 브랜드를 알리고 ‘부산의 맛’을 직접 보고 느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성과대회는 각 자치구에서 추진한 음식문화개선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임은 물론, ‘미식 도시, 부산’ 활성화에 대한 직원과 관계자들의 이해와 직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라며 “부산시는 글로벌 미식 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기 위해 앞으로도 세계 도시와의 미식 정책 교류를 확대하고 다양한 미식 이벤트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올림픽 공원에서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과 함께 ‘무장애 경사로 기부금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걸음 기부 사회공헌활동 ‘놀면서 기부하자’ 캠페인을 통한 적립금 1천만원으로 휠체어 이용 장애인, 유아차 이용자 등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경사로를 제작해 부산시에 전달한다. 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기부받은 경사로를 올림픽 공원 내 보행로에 무장애 경사로 제1호로 설치하는 등 무장애 경사로 설치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출입구, 공원 등에 무료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동 약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경사로를 지원해 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 감사드린다”며 “2023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세계장애인 대회를 계기로 시민이 체감하는 장애 없는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무장애 경사로 설치지원 시범사업’으로 2022년 12월부터 2023년 4월까지 2023년 세계장애인부산대회가 열리는 해운대 일대의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출입구와 공원 보행로 등 20곳에 경사로를 무료로 설치·지원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새 정부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1위’를 차지해 우수기관으로 선정, 특별교부세 7억원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또한,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는 수영구, 해운대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각 3억원을 획득, 부산시가 광역자치단체 중 최상의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새 정부 출범 이후 지방규제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도와 추진실적을 9개 평가지표를 통해 평가한 결과, 광역자치단체 8곳, 기초자치단체 20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특별교부세를 지급한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지자체 합동 지방규제혁신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과제를 개선 건의하고 개선하기 어려운 그림자·행태규제를 발굴·개선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했고 지역현장에서 활동하는 기업의 규제 애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손실보상 지원대상을 확대’해 중소기업의 누적 손실을 해소했고 ‘차량 멸실인정 확인을 위한 운행사실 기준을 일원화’해 차량 멸실인정 신청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산단대로변 어린이 등·하원 차량, 정차시스템 개선’을 통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는 등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새 정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1위’는 부산시가 지역주도 규제혁신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다는 의미 있는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경제부시장 주재로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지원시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10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지원하기 위해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지원단’을 구성하고 이전 부지 및 사옥건립 지원 정주여건 조성 이전 임직원 자녀 교육 지원 기타 행·재정적 지원방안 등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며 이전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날 보고회는 이성권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실·국·본부장과 부산시교육청 남구, 부산도시공사, 부산의료원, 부산문화회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한국산업은행 이전 추진현황 기관별 이전지원시책 중앙부처 요청 지원사항 발굴 등을 보고하고 효과적인 이전 지원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이전해 오는 한국산업은행 및 임직원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펴보고 부산 이전의 연착륙을 위해 최대한의 지원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마련된 이전 지원시책을 국회,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제출해 부산시의 한국산업은행 지원사항을 알리고 한국산업은행의 신속하고 완전한 기능 이전에 대한 협조를 구한다는 방침이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국가균형발전과 남부권 혁신경제 발전을 이끌어 낼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으로 이전하는 한국산업은행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임직원들과 가족이 생활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주거, 교육 지원 등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환경부가 전국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공모한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에 부전천 복원사업 등이 포함된 ‘부산형 도시명품 통합하천사업’이 최종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그간 치수와 환경을 분리해 따로 추진하던 하천사업을 치수·이수·친수·생태를 통합한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으로 추진하고자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전국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46개 사업을 접수했고 평가를 거쳐 지난 22일 최종 22개 대상사업을 선정·발표했다. 당초 환경부는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에는 국가하천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을 우선 선정한다는 방침이었다. 그러나 시는 시민들의 중심생활권에 위치해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이뿐만 아니라 쇼핑, 의료, 금융 등 다양한 기존 인프라를 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가 뛰어난 부전천과 동천의 정비가 더욱 절실한 상황이었다. 더군다나, 부전천은 환경부 생태하천 기준에 미달돼 부전천 정비사업이 국비지원대상에 누락되면서 지난 2018년 11월 정비사업이 백지화된 바 있어 국비 확보와 국비 지원 대상사업이 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이에 시는 부전천을 환경부 공모사업의 대상사업으로 포함시키기 위해 다각도로 검토하고 고민한 결과, 지방하천인 부전천과 동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 신청하는 동시에 국가하천인 낙동강과 부전천·동천을 하나의 사업으로 묶은 ‘부산형 도시명품 통합하천사업’으로 응모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추진했다. 또한, 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 사업이 최종 선정되기까지 환경부와 물밑으로 수 차례 접촉하고 교감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치며 타 시도와 치열하게 경쟁했으며 이러한 시의 노력 덕분에 이번 환경부 공모에 최종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대상사업 선정에 따라, 부전천 복원사업의 길이 다시 열리게 됐으며 시가 신청한 사업비 3,040억원은 환경부와 부산시가 각각 50%씩 부담하게 될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낙동강에는 화명·대저·삼락·맥도 생태공원의 접근로와 다양한 친수시설을 확충해 ‘자연친화적 휴식·여가 명품하천’으로 조성하고 동천·부전천에는 공원 조성, 하천 복원·정비 등을 추진해 ‘대도심 내 명품하천’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년부터 환경부와 사업 세부내용을 조율하고 기본설계 후 기재부와의 예비타당성 협의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해, 이르면 2025년 착공하고 2032년에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형 도시명품 통합하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낙동강을 천혜의 자연환경인 을숙도 철새도래지와 함께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명품 국가하천’으로 만들고 동천·부전천은 중심상업지 인프라와 연계해 쇼핑, 문화, 관광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대도심 명품하천’으로 변모시키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이번 사업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부산을 다시 찾고 싶은 친환경도시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 택시업계 수입 감소, 운수종사자 타업종 이탈 가속화 등 급속한 경영 악화에 따라, 각계각층의 관계자들이 택시업계의 현황 및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점과 대안을 찾기 위한 ‘제2회 택시발전 라운드테이블’을 지난 21일 오전 10시 시청 24층 회의실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택시발전 라운드테이블’은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 2명을 중심으로 부산시, 양 택시조합 이사장, 부산 택시노조 대표, 시민단체 2곳의 대표와 택시 분야 전문 교수 2명, 부산연구원 택시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라운드테이블 구성 후 개최되는 두 번째 회의로 각계각층의 택시 관련 관계자가 참여해 택시업계 현황, 주요 이슈 및 당면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고 이에 대한 개선점이나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앱미터기 도입 전 사전 시뮬레이션 실시 택시요금 인상 택시 유료도로 이용 시 통행료 감면 또는 지원 택시업계 위기 극복 전략 연구용역 실시 요금 인상과 관련한 운수종사자 서비스 향상 노약자·고령자 케어 부분으로의 사업영역 확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23년 택시업계 위기 극복을 위한 택시 전반에 대한 용역 예산이 반영되어 용역 시 중·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를 비교한 데이터 분석이 필요하다는 의견, 가동률·배차 성공률·주행거리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회사별 연령별로 분석해야 한다는 의견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시는 ‘택시업계 위기 극복 전략 연구용역 실시’ 등 이번 택시발전 라운드테이블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해 극심한 경영난에 빠진 택시업계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앞으로도 택시발전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택시 관련 각계각층의 관계자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아 택시업계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2일 부산시티호텔에서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참여기관 성과발표회’를 10곳의 참여기관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시가 해양신산업 육성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모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추진한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시는 이 시범사업으로 ‘미래해양도시 부산의 신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미래해양도시 부산의 신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사업’은 동삼혁신지구의 이전공공기관이 보유한 첨단기술을 지역기업에 확산해 해양미세먼지 관측위성 개발 등 첨단 해양신산업을 부산지역에 육성하는 사업으로 국·시비 총 182억원이 투입된다. 이날 성과발표회에는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이 주재한 가운데 사업 수행기관별 연차별 성과발표 향후 협력방안 도출 성과 확산을 위한 의견수렴 및 토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교류 제한, 반도체 등 주요 물자 수급난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로 전국 지자체 최초로 해양데이터 수집을 위한 해양미세먼지 관측위성 “부산 지역정보수집시스템” 개발에 기여한 지역기업과 참여기관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시간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각 수행기관 중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텔레픽스주식회사,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주요 연구자에게 부산시장 표창을 수여하는 등 수행기관 관계자들과 그간의 노고와 기여를 격려하기도 했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날 성과발표회에서 “마무리는 또 다른 시작이라는 의미에서 이번 성과 공유와 교류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부산형 해양신산업 생태계 조성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속가능한 부산형 해양신산업 육성을 위해 이번 시범사업의 후속사업인 ‘데이터 기반 해양신산업 육성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확보·지원하는 등 시범사업 성과확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후속사업을 통해 부산샛의 국제공동 활용을 위한 국제협력 프로젝트 ‘부산 해양신산업 오픈플랫폼’의 기능 활성화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22일 보건복지부 별관에서 열린 ‘2022년 아동보호체계 구축 평가 우수 지자체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아동보호의 공공성 강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아동복지법’제4조, 제15조에 따라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지자체 노력을 매년 평가 및 포상해오고 있다. 평가는 보건복지부의 정부의 포용국가 아동정책에 따라 아동보호체계 운영 시군구 업무지원 아동보호 인프라 확충의 평가영역별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시도 부문에서 부산이 ‘대상’을, 경기가 ‘최우수’ 시군구부문에서는 대구 수성구가 ‘대상’을, 서울 노원구가 ‘최우수상’, 경남 창녕군, 충남 보령시, 제주 제주시, 경기 수원시, 강원 원주시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우리 시 요보호 아동들에 대한 촘촘한 보호 체계 지원을 강화하고 아동정책의 비전인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시, 부산’, 미래가 풍요로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앞서 지난 1일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지자체 아동정책 시행계획’ 지자체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아동보호에서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았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