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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선도할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주역을 발굴하기 위해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모 접수는 오늘부터 5월 27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으로 사업 경력 3년 이상,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선정기업은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관광 생태계의 자생력 제고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선정된‘부산관광 스타기업’에는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함께,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이 제공된다.또한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토대로 기업별 특성과 현황을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설계하는 ‘맞춤형 큐레이션’지원비 1천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아울러 한국관광공사 및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등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외 판로개척, 대·중견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기회도 함께 제공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파급력을 높이고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신규 선정기업부터는 시 우수기업 인증 혜택과 연계해 시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이용료 감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가점 부여,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우대 등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혜택 확대에 맞춰 선정 기준도 한층 강화했다.기존 평균 매출‘3억원 이상’ 기준을‘10억원 이상’ 으로 상향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갖춘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심사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여부와 안전관리 체계를 포함해 고용 창출력, 지역관광 기여도, 도시 브랜드 연계성, 위기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적격심사,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5개 내외의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으로 신청하고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와 센터는 관광산업을 견인하는 스타와 잠재력이 풍부한 루키를 함께 육성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다양한 영역과 규모의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개방형 혁신의 장을 확대하고 스타기업의 노하우와 관광스타트업의 아이디어·신기술이 교류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지난 5년간 선정된 25개의 스타기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높은 고용률과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시와 센터는 이러한 성공 사례가 기업 문화 전반으로 확산되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핵심 파트너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스타기업이 개별적 성공에서 나아가, 후배 기업들을 이끄는 지역 관광산업의 조력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2019년 첫 개최 이후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지난해에는 지역기업 151개사 162개 부스 규모로 3일간 1만 2천114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행사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라는 표어 아래,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시민의 소비와 공공의 구매가 함께 이루어졌다.으로써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식음료, 패션, 리빙, 레저 및 관광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구역을 구성하고 부산 거주 창작자와의 협업 행사, 참관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 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함께 개최했다.으로써,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업체는 오는 6월 12일까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5월 15일까지 참가 신청 완료 시 조기신청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아울러 재참가 시에도 10퍼센트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조기신청 할인과 함께 최대 30퍼센트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이 자사의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무대”며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서울에서 활동 중인 부산 출신 인사들과 효과적 시정 홍보 및 우호적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부산시 서울본부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켄싱턴호텔에서 재경동창회협의회 주요 인사 및 시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년 만에 ‘수도권 출향인사 초청 시정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성권 경제부시장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시정설명회는 시정 주요 현안과 관련한 3개 부서가 참여하며 출향인사들과의 소통을 통해 부산에 대한 애향심을 키우고 시정에 대한 지지와 추진력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시정설명회를 통해 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수도권 기업·투자 유치 등 부산 시정현안에 대해 재경 출향인사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내년 11월 개최지 선정 투표를 앞두고 있어 부산 유치를 위한 분위기 확산 및 유치 성공을 위해 재경 인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 아울러 시는 2021년 2조 1천억원의 투자유치에 이어 올해도 수도권 기업을 포함한 3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 실적을 거두는 등 좋은 결실을 맺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의 매력적인 투자 환경과 2023년에 개선되는 인센티브 제도 등을 홍보해 수도권 출향인사들을 대상으로 기업 투자유치에 나선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부산은 물론 정부·정치권·재계 등 국가 전체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출향인사의 변치 않는 관심과 응원은 엑스포 유치에 정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는 부산 경제를 살리고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정현안으로 출향인사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년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납세자보호관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전국 자치단체에서 추진한 납세자 권익보호 및 편의시책 등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열리는 행사이다. 올해는 총 70여 건의 사례가 제출되어 서면심사를 거쳐 이날 본선에 오른 14개 자치단체가 사례발표에 나섰고 사전심사 점수와 현장심사 점수를 합산해 최종순위가 결정됐다. 대상을 받은 부산시는 ‘다자녀 양육자 취득세 환급, 개인정보의 벽을 넘다’라는 주제로 납세자보호관의 적극행정 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받았다. 부산시 납세자보호관은 다자녀 가정의 수도요금 감면 데이터를 활용하면 지방세 법령을 제대로 알지 못해 납부하지 않아도 되는 세금을 납부한 감면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찾아 환급해줄 수 있다고 판단하였지만, 이를 위해서는 해당 개인정보를 수집해 보유하고 있는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였다. 이에 원만한 자료 이용을 위해 부산시는 해당 사안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심의안건으로 신청했으며 위원회로부터 ‘다자녀 양육자 취득세 환급을 위해 수도요금 감면목적으로 수집한 개인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라는 의결을 받게 되어 적극적으로 시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금을 거두는 것만큼이나 납세자들에게 보장된 권리를 찾아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먼저 찾아가는 세무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시민들의 권익보호와 납세자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부산 수출기업인 축제 ‘2022년 부산 무역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수출은 최근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대내외로 어려운 경제 여건임에도 지난 11월 말 기준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한 149억 불 수출을 달성하며 견실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부산 기업인들이 주력산업의 스마트화, 신산업에 대한 도전, 수출 다변화를 위한 판로개척 등에 각고의 노력을 펼쳐왔기 때문이며 부산시도 기업인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통상정책을 추진했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부산 수출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수출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부산시장, 이남규 부산기업협의회장을 비롯해 수출 기업대표, 유공자, 수출 관련기관 관계자 등 240여명이 참석하며 박형준 시장이 부산수출대상 등의 시장포상과 정부포상, 수출탑 등을 수여·전수할 예정이다. 이날 시상을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는 부산 수출기업인은 총 167명이다. 부산수출대상은 윤범식 ㈜이노폴 대표가 부산수출 우수상은 김광표 ㈜태상 대표, 김민의 ㈜남궁튜나 대표, 정태영 ㈜엘리온 대표가 받으며 유영하 ㈜코리녹스 전무 등 총 10명이 수출유공자로 시장 표창을 받는다. 아울러 올 한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 수출에 힘쓴 37명의 무역인이 정부포상을 받으며 수출 5억 불을 달성한 현대글로벌서비스 등 116개 사도 수출탑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올해 수출탑 수상 기업은 지난 2012년 이후 역대 최대라, 부산 수출기업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임에도 부산지역 수출이 견실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부산 기업인들의 끊임없는 도전정신 덕분”이라며 “우리시도 시시각각 변하는 통상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수출기업인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적극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부산기업의 성장의 기회이자 홍보의 장으로 활용될 뿐 아니라,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거듭나게 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도 기업인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2년 부산광역시명장’으로 현대자동차사상하이테크센터 차석수 수석엔지니어 등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명장’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자로서 실력과 덕망을 고루 갖추고 관련 산업기술 발전에 공로가 있는 우수 기술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2018년부터 선정했다. 시는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14일까지 후보자 접수를 마치고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및 현장 실사를 거쳐 부산광역시명장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2022년 부산광역시명장 5명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부산광역시명장으로는 현대자동차사상하이테크센터 차석수 수석엔지니어 엘리클로토 예지영 대표 한국의상금실 박인숙 대표 ㈜시프트디자인컨설팅 송기연 대표 ㈜태성당 이정배 기술상무가 선정됐다. 차석수 수석엔지니어는 오랜 기간 자동차정비 분야에 종사하면서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품질 및 작업공정 개선에 기여하고 서적 출판 및 학생 진로지도 등의 기술 전수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패션디자인 직종의 예지영 대표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신체 부각과 커버 패턴제도 등의 의복디자인은 물론 재단, 봉제 등 의복 제작에도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어 부산광역시명장으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복생산 분야의 박인숙 대표는 전통한복과 혼례복, 궁중복 제작, 규방공예, 전통자수 등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술자로 특히 한복문화의 확산을 위해 국내외 전시회 및 패션쇼를 개최한 부분에서 호평받았다. 제품디자인 분야의 송기연 대표는 차량디자인, 포장디자인, 서비스디자인 등 전 분야의 디자인기술을 수행하고 있으며 심사위원들은 산업현장교수 활동, 학생 진로지도, 공공기관 컨설팅 자문 등의 대외활동을 통해 생소한 제품디자인 분야를 알리기 위한 노력을 크게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제과제빵 분야의 이정배 기술상무는 파이만쥬를 개발하고 부산대표빵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는 등 부산 제과제빵 발전에 기여한 기술자로서 부산광역시명장이 되기에 충분한 자격을 갖춘 인물이라고 심사위원들이 입을 모았다. 부산광역시명장으로 선정되면 시에서 ‘부산광역시명장’의 칭호를 부여하고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며 기술개발장려금 1천만원을 지원한다. 12월 20일 개최하는 ‘2022년 부산광역시 숙련기술인의 날’ 행사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지역의 우수한 기술을 가진 분들이 우대받는 사회풍토를 조성하고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매년 부산광역시명장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숨은 ‘숙련기술 명인’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명장으로서 예우를 다해 지역사회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8일 시내버스 첫차 운행 시간인 새벽 4시 30분부터 가야대로 서면 교차로에서 주례 교차로까지 5.4km 구간의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BRT 개통으로 서면 교차로에서 주례 교차로까지 5.4km가 완성되면 동서·남북축 30.3㎞ BRT 교통체계가 완료됨으로써, 버스 속도는 5~19%까지 증가하고 약속 시간을 지킬 수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정시성은 15~25% 정도 향상되어 부산시민의 버스이용 편의 증대, 승용차 증가 억제로 교통혼잡이 획기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이번 개통에 대비해 오는 21일부터 시, 경찰, 도로교통공단, 버스조합, 운수업체 등과 함께 교통안전시설 합동점검을 시행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상의 문제를 대비한다. 또한 28일 개통 당일에는 신설되는 BRT 정류소 22개소와 65개소 버스쉘터, 폐지되는 가로변 정류소 29개소 및 주요 교차로 16개소 등에 시 공무원, 경찰, 모범운전기사, 버스 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의 인력을 배치해 시민 안내에도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개통 당일 아침 박형준 부산시장이 BRT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직접 챙길 예정이다. 주례역에서 중앙대로 BRT 시설물을 점검하고 개통구간을 운행하는 시내버스에 탑승해 이용 시민과 대화를 나누며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승용차를 이용해 일반차량의 교통 흐름도 직접 확인하는 등 BRT 구간 교통 전반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BRT 개통 후에도 시는 교통전문가, 경찰, 도로교통공단, 버스조합 등 유관기관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모니터링을 실시해 대중교통 이용환경뿐만 아니라 일반차량의 교통 흐름도 지속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먼저 그동안 BRT 공사로 인한 소음, 교통체증 등 불편을 감내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BRT 개통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탄소중립 시대 저탄소 그린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의 정체성과 고유성이 담긴 유·무형의 유산 12건을 2022년 ‘부산 미래유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 미래유산은 근·현대 부산을 배경으로 한 사건, 인물 또는 이야기가 담긴 유·무형의 문화유산 중 미래세대에 남길 만한 가치가 있는 유산에 대해 부산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72건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 미래유산은 부산에서 최초로 일어난 만세운동인 ‘부산진일신여학교 만세 운동’ 구도심의 역사가 담긴 지역의 오래된 마을로 부산의 발전과 시대성을 확인할 수 있는 ‘구덕령꽃마을’ 우암동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한국전쟁기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동항성당’ 현존하는 전국 공공 문예회관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부산의 대표적인 문화시설인 ‘부산시민회관’ 등이다. 부산시는 이번 선정을 위해 전문가, 시민공모, 연구용역을 통해 역사, 산업, 도시, 생활문화, 문화예술 등 5개 분야의 예비후보 목록 100건을 발굴했고 내·외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49건의 후보를 추려냈다. 이후 49건 대상으로 대시민 설문조사와 부산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 심의, 소유자 등의 동의 절차를 거쳐 총 19건의 최종 후보를 정했으며 지난 11월 29일 부산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해 ‘부산 미래유산’ 12건을 선정했다. 부산시는 올해 ‘부산광역시 미래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선정 대상 시기를 근·현대로 한정하고 소유자의 자발적인 보존 의지와 노력을 전제로 한 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해 내년부터는 표식설치, 민간단체공모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부산 미래유산을 통해 부산사람들이 살아오면서 만들어온 공통의 기억과 감성을 다양한 세대와 함께 공유하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 끊임없이 발전하는 부산의 미래가치를 시민 여러분께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대외 경제상황 악화로 일시적 유동성 및 담보 부족으로 재무상태가 악화되어 더 이상 대출을 받기 힘든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 유동성 특별자금’ 500억원을 오늘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업 신용평가 BB+에서 CCC-대상 중소기업으로 채무상환 능력은 있으나 외부충격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긴급 자금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단, 연체 및 세금체납 기업, 권리침해 기업, 자본 완전잠식 기업 등 한계기업과 소상공인은 제외다. 지원혜택은 업체당 최고 5억원 한도로 5년간 이자차액 2%를 지원하며 부산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합산 기존 보증금액이 8억원 이내이다. 신청기간은 2023년 6월 30일까지 또는 한도 소진까지이며 취급은행은 BNK부산은행 전 영업점이다. 부산시 이준승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긴급 유동성 특별자금은 대출한도 초과로 어려움을 겪는 유동성 부족기업을 위한 긴급 자금지원으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버팀자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안전문화운동 추진 부산광역시 협의회’ 민간위원장으로 신한춘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회장을 새로이 위촉한다고 밝혔다. 안문협은 2013년 9월 안전문화 선진화를 목표로 출범한 민·관 협의체로 부산시장과 민간대표가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민간단체와 안전관련 공공기관 등 총 46개 기관이 5대 안전분과로 나눠 참여하며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안전문화 운동을 펼쳐오며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민간위원장 위촉은 재난 위기요인 점검, 안전한국훈련, 안전캠페인 등을 집중 추진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이자, 그동안 코로나19로 다소 주춤했던 안전문화 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위촉패 수여식은 오늘 오후 3시 시청 의전실에서 진행되며 박형준 부산시장이 직접 신한춘 신임 민간위원장에게 위촉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제2대 민간위원장으로 위촉되는 신한춘 민간위원장은 현재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회장을 맡고 있다. 안전문화 선진화를 위한 캠페인과 태풍피해 복구지원 등 시민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향후 민간위원장으로서 중앙 안문협, 16개 구·군 협의회와 협력해 캠페인, 공모전 등 안전문화 운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안문협도 2023년 상반기 총회 개최를 시작으로 기관별 시민 안전의식 제고 활동 안전신고·제안 제도의 소통 강화를 위한 ‘안전 신문고’ 활성화 캠페인 개최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활용 안문협 활동 등 안전문화 운동을 지속·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신한춘 신임 민간위원장을 중심으로 안문협이 안전문화 운동을 더욱 활발히 펼쳐나가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도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해 시민이 안전한,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12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2 항공여행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이 정상화되어감에 따라 시민들의 항공 여행 심리회복을 돕고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어온 항공·여행업계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0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김해공항의 운항편이 코로나19 발생 전 60% 수준인 24개 노선으로 늘어나면서 이전보다 참여 항공사와 여행사도 훨씬 늘어, 시민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부산 출발 할인 항공·여행상품을 판매하고 홍보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항공사는 부산지역 대표 항공사인 에어부산과 현재 김해공항에서 국제선을 운항 중인 제주항공, 필리핀항공, 그리고 내년 초부터 김해공항의 운항을 재개할 에어아시아X, 싱가포르항공, 향후 부산발 유럽 직항노선에 취항 예정인 핀에어 등 총 6개 항공사와, 참여여행사는 국내 대표여행사인 하나투어, 모두투어와 싱가포르 관광청, 핀란드 관광청 등이 있다. 특히 항공편 공급 부족과 국제유가 상승으로 최근 항공운임이 많이 올랐음에도 참여업체별로 특가항공권·여행상품 판매, 선착순 할인쿠폰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 참가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항공 및 여행상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성태 부산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2년 가까이 항공편이 중단됐던 김해공항이 올해는 지방공항 중 가장 빠르게 국제선 운항이 정상화되고 있다”며 “항공사 및 여행사가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관련 업계가 코로나19 이전으로 하루빨리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들께서 이번 행사로 다양한 항공·여행상품을 구매하면서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2023년을 맞이하길 바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국제선을 개발하기 위해 관련 업계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항공여행마켓과 연계 행사로 ‘마켓움 크리스마스페어’도 벡스코에서 열린다. 벡스코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푸드, 공연, 체험, 전시가 어우러진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로 항공여행마켓에 찾아오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올 한해, 지역경제를 떠받치며 부산시민들의 일상을 지켜온 지역 소상공인을 격려하기 위한 ‘2022년 소상공인 송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 1층 대강당에서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지역 소상공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유공자 표창 및 기념 선포식, 축하공연 등이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주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이가네닭발’ 이훈 대표 ‘커피가있는그곳’ 김갑득 대표 ‘해조건설’ 정순원 대표이사 등 소상공인 유공자 3명에 대한 부산광역시장 표창장을 수여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코로나로 긴박했던 시기에 지역 소상공인께서 방역에 솔선해서 동참하고 자리를 지켜주신 덕분에 지역경제가 잘 버틸 수 있었다”며 “소상공인이 활력을 잃으면 부산경제가 살 수 없으며 시는 소상공인 지원책을 가장 먼저 염두에 두고 정책을 펼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자갈치시장에 부산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개소해 지역 소상공인의 창업과 성장, 폐업과 재기에 이르는 전 주기에 걸쳐 원스톱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새희망 전환 자금과 업종별 특화 지원책도 계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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