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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선도할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주역을 발굴하기 위해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모 접수는 오늘부터 5월 27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으로 사업 경력 3년 이상,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선정기업은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관광 생태계의 자생력 제고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선정된‘부산관광 스타기업’에는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함께,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이 제공된다.또한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토대로 기업별 특성과 현황을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설계하는 ‘맞춤형 큐레이션’지원비 1천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아울러 한국관광공사 및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등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외 판로개척, 대·중견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기회도 함께 제공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파급력을 높이고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신규 선정기업부터는 시 우수기업 인증 혜택과 연계해 시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이용료 감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가점 부여,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우대 등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혜택 확대에 맞춰 선정 기준도 한층 강화했다.기존 평균 매출‘3억원 이상’ 기준을‘10억원 이상’ 으로 상향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갖춘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심사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여부와 안전관리 체계를 포함해 고용 창출력, 지역관광 기여도, 도시 브랜드 연계성, 위기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적격심사,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5개 내외의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으로 신청하고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와 센터는 관광산업을 견인하는 스타와 잠재력이 풍부한 루키를 함께 육성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다양한 영역과 규모의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개방형 혁신의 장을 확대하고 스타기업의 노하우와 관광스타트업의 아이디어·신기술이 교류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지난 5년간 선정된 25개의 스타기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높은 고용률과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시와 센터는 이러한 성공 사례가 기업 문화 전반으로 확산되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핵심 파트너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스타기업이 개별적 성공에서 나아가, 후배 기업들을 이끄는 지역 관광산업의 조력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2019년 첫 개최 이후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지난해에는 지역기업 151개사 162개 부스 규모로 3일간 1만 2천114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행사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라는 표어 아래,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시민의 소비와 공공의 구매가 함께 이루어졌다.으로써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식음료, 패션, 리빙, 레저 및 관광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구역을 구성하고 부산 거주 창작자와의 협업 행사, 참관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 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함께 개최했다.으로써,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업체는 오는 6월 12일까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5월 15일까지 참가 신청 완료 시 조기신청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아울러 재참가 시에도 10퍼센트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조기신청 할인과 함께 최대 30퍼센트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이 자사의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무대”며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6일 오전 이병진 행정부시장 주재로 실·국장 회의를 열고 시민건강, 시민복지, 시민안전, 시민생활을 중심으로 ‘2022년 동절기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절기 종합대책은 코로나19 총력대응으로 공동체 안전 강화와 일상 회복에 중점을 두고 감염병 예방강화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생활 속 안전관리 시민생활 불편 해소 등 4대 분야 28개 정책과제를 마련해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추진한다. 중점 추진사항을 살펴보면, 코로나19 재유행 조기 극복을 위해 요양시설 기동전담반 및 감염취약시설 전담 신속대응팀을 운영해 감염병 관리를 강화하고 고위험군 대상 2가백신 추가접종 및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해 동절기 예방접종 집중관리에 나선다. 한파와 ‘감염병 일상적 유행’ 등에 대비해 노숙인 및 쪽방거주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 지원사항을 꼼꼼히 챙겨 동절기 맞춤형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위기가구 발굴 확대[1만명 → 2만명] 및 취약계층 긴급복지 지원을 통한 생활안정을 지원한다. 시민안전을 위해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합동TF팀·종합상황실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자연재난 대응 신속한 상황관리와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건조기후로 인한 산불·화재예방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산불감시원을 운영해 화재 취약지역에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감시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한다. 폭설·결빙으로 인한 차량 소통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교통두절 예상 구간을 특별관리하고 소방과 구·군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제설기·염화칼슘·모래 등 제설장비·자재를 충분히 확보하였는지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밖에 동절기 다중이용시설, 건설현장, 문화체육·관광시설, 전통시장 등 안전관리를 위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안정적인 수급과 부정 유통행위 단속 등을 통해 농수산물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문화 소외계층 지원 확대 등 일상 속의 문화·체육 서비스를 강화한다. 폭설 및 한파 대비 폐기물 처리대책과 상·하수도 관리대책을 수립 운영해 돌발적인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진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 재유행과 한파로 인한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동절기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겨울철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잠재력 있는 골목을 부산 대표 상권으로 발전시키는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가 올해 신규로 추진 중인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개성 있는 콘텐츠가 있는 골목을 발굴해, 1단계로 골목길 소상공인들의 조직화를 도와 자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2단계로 선정된 골목 중에 2~3개소를 부산의 대표 골목으로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10월에 해당 골목의 소상공인 참여 의지, 골목의 독창적 사업구성 등을 심사해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상인회’, ‘다비치상인 공동체’ 북구 ‘구남야시골목’, ‘대성종합상가’ 부산진구 ‘동의대 의리단길’, ‘화승골목상가’ 수영구 ‘남천해변시장’ 해운대구 ‘수비벡스코’, ‘송정서핑거리’ 연제구 ‘연동되는 골목’ 등 10개 골목을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선정된 골목에는 올해 2,200만원을 포함해 3년간 7,7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과거 단순 환경개선 지원에 한정된 유사사업과 달리 골목별 전담 매니저를 투입해 조직화 구성 및 지원사업 신청 등을 현장에서 도와 사업참여에 대한 상인들의 심리적 부담감 경감 및 상권 자생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오늘부터는 후속 사업인 ‘뉴-라이징 골목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1단계 사업으로 조직된 골목상권 10개소를 대상으로 골목 자원이 풍부하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상권 2~3개소를 심의·선정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사업을 4,000만원에서 7,000만원 규모의 사업비로 연속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단발성 지원이 아닌 단계적인 집중 지원으로 골목상권 브랜드화 전략 수립, 협의체 운영, 거점매장 및 상권 스토리텔링 발굴, 공동마케팅, 환경개선 등 심화·패키지 지원을 통해 부산을 대표하는 골목상권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부산시는 지역 문화자원·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지역 생활 특색이 가미된 상권을 5년간 30개소 발굴·육성해 골목길 소상공인이 다변화된 경영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지역 산업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제도권 밖 사각지대로 소외된 골목 소상공인 공동체가 자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동네 기반을 둔 지역의 공동체·역사·문화와 골목상권의 융합·연계로 15분 생활권 지역 산업 소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 8층에서 ‘부산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블록체인 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장, 박진석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 김광명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을 비롯해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원센터 구축은 2022년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지역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 전국 지자체 중에서 부산시가 최초로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부산국제금융센터 8층에 블록체인 산업혁신을 주도할 기업 입주공간과 테스트 플랫폼, 체험공간, 협업공간, 회의실, 휴게실 등의 다양한 지원 시설 공간조성을 마치고 오늘 개소하게 됐다. 시설조성과 함께 11월에는 블록체인 기업 입주 모집을 통해 16개 업체 선정을 완료했으며 12월 중 입주 예정이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 적용 서비스 개발을 위한 테스트 플랫폼 제공 맞춤형 사업화 지원 맞춤형 교육지원 법률멘토링 등을 지원하고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부산에서 활동하는 모든 블록체인 기업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진석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앞으로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할 ‘부산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와 신생기업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비-스페이스’를 중심으로 부산을 명실공히 글로벌 블록체인 중심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제17회 부산불꽃축제 관람객의 안전사고 예방·대응을 위해 오늘 오후 2시 50분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광안리 현장을 방문해 안전취약지역 및 주변 시설물 확인 등 축제 준비상황을 직접 점검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장점검에 앞서 지난 11월 29일 행정부시장 주재 유관기관 안전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해 기관별 역할과 준비상황을 재점검했다. 불꽃축제가 어렵게 재개되는 만큼 무엇보다도 관람객의 안전을 가장 최우선으로 해 현장점검에 나선다. 이날 행정부시장은 위험 요소 점검을 위해 관람객 입장에서 주 이동로인 도시철도 광안역에서부터 광안리해수욕장까지 직접 걸으면서 안전 취약지역을 구석구석 확인하고 안전을 챙길 예정이다. 특히 광안리해수욕장 주요 진입로와 인근 관람 위험지역을 살펴보며 안전 인력 및 해수욕장 주 진입로 LED 교통 안내차량 배치 위치, 비상통로 확보 현황 등 행사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이동에 불편한 사항이 없는지 관람객 편의 사항도 확인한다. 시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행사 안전 전 분야에 대한 철저한 대비 태세를 확립해 관람부터 귀가까지 관람객 안전을 빈틈없이 책임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사고 없는 안전한 축제 개최로 안전 도시 부산의 역량을 증명한다는 각오로 유관기관과 힘을 합쳐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12월 추위로 당초 행사 때보다 관람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긴 하나, 3년 만에 개최되는 부산불꽃축제인 만큼 모든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가 확보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행사 당일 추운 날씨에 대비해 따뜻한 복장으로 오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부산불꽃축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구역별 팀장요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시장주재 현장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개최 전날인 16일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개최 당일에는 최종 현장점검으로 빈틈없이 안전사고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2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 2B홀에서 ‘2022 블록체인 진흥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진흥주간’ 행사는 블록체인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와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 5회째인 이번 행사는 그동안 서울에서 개최해 오던 것을 지역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이는 그동안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여 온 부산시의 노력이 반영됐다는 평가이다.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웹3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개회식 및 블록체인 유공자 시상식 블록체인 콘퍼런스 2022년 ‘블록체인 시범 확산사업 성과평가’ 및 ‘블록체인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성과발표’ 37개 부스 규모의 ‘전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전시관에는 블록체인규제자유특구 기업 6개 사, 블록체인 벤처컨벤션 입주기업 11개 사 등 부산기업 총 17개 사가 참여해 그동안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기업을 홍보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사전신청 또는 현장신청으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제고함은 물론, 블록체인 기술 및 산업이 우리 부산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부산이 블록체인 특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학계, 산업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시민들에게 전문적인 능력개발 및 질 높은 여가생활을 위한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3년 제1기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3년 제1기 문화교실은 내년 1월 2일부터 3월 25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전통·어학·요리·예술·현대생활 총 5개 분야 93개 강좌 1,942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히 제1기 문화교실은 수강생 수요를 반영해 ‘즐거운 가곡교실’과 ‘퀼트’ 등 2개 야간강좌를 신설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인기 주간강좌인 ‘즐거운 가곡교실’은 수강생들의 꾸준한 요청으로 직장인들도 수강할 수 있는 야간강좌로 추가 개설되며 ‘퀼트’는 2023년 제1기 문화교실에서 처음 개설되는 강좌로 여러 가지 바느질 기법을 통해 수강생들이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소품을 제작해 볼 수 있다. 우선모집은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부산시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 신청으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 또는 가족,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그 부양자, 다자녀가정,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지원 대상자 등은 과목별 정원의 20% 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1차 일반모집은 12월 19일부터 12월 23일까지, 2차 일반모집은 12월 26일부터 12월 30일까지 선착순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된다. 추가모집은 내년 1월 2일부터 1월 6일까지이며 일반모집 후 강좌별 잔여 인원에 한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18세 이상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온라인 수강신청이 서툰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회관 내 온라인 수강신청 지원창구를 운영할 예정이다. 온라인 수강신청 지원창구를 이용하려면 본인 신분증과 수강료 결제수단을 지참해야 한다. 한편 1차 일반모집 기간에는 수강신청 사이트 접속지연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로 온라인 신청 시작일이 다르게 적용된다. 전통·어학·요리 분야 강좌는 12월 19일부터, 예술·현대생활 분야 강좌는 12월 20일부터, 야간·주말 강좌는 12월 21일부터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1차 일반모집 기간에는 더 많은 시민에게 수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2차 일반모집 및 추가모집 기간에는 강좌 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부산의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지정을 기념하기 위한 ‘2022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창의도시’란 문학·음악·공예·디자인·음식·영화·미디어아트 7개 분야에서 창의성을 동력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는 도시로 현재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전 세계 295개 도시가 가입되어있으며 그중 18개국 21개 도시가 부산과 함께 영화 창의도시로 활동하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2014년 12월 1일 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로 지정되어 국내·외 창의도시들과 협력하고 시민의 영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왔다. 작년 3월부터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영화 분야 부의장 도시로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지정 8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위크에서는 전시, 이벤트, 상영, 포럼, 결과 공유회, 파트너즈 대회 등 다양한 세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11월 21일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대시민 온라인 이벤트’와 국내·외 창의도시 관계자, 지역 내 유관기관 및 부산시민이 응원영상을 온라인에 게시하는 ‘응원 릴레이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이후 12월 한 달 동안 영화의전당 더블콘 3층 라운지에서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의 오늘’ 특별전시가 이어진다. 특별전을 통해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의 활동을 조명하고 지역 내 기념과 축하의 분위기가 조성될 전망이다. 또한 지역 및 국제적 영화산업 동향에 대한 심도 있는 담론 공유를 위해 ‘영화 창의도시 국제포럼’이 개최된다. 포럼은 ‘영화 활동을 중심으로 한 문화ODA’ 라는 주제로 영국 브리스톨, 프랑스 칸, 독일 포츠담, 일본 야마가타 등 해외 영화 창의도시들이 함께 영화산업의 주요 이슈를 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그간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사업을 통해 ‘부산’과 ‘시민’을 주제로 제작된 다채로운 영화들을 소개하는 상영회도 운영된다. 역대 인터시티 레지던시 제작 작품 중 화제작을 상영하는 ‘‘Re-play’ 인터시티 상영회’, 2022 부산패키지프로젝트를 통해 복원된 필름 작품을 소개하는 ‘부산패키지프로젝트 상영회’, 마을 주민과 부산 청년이 함께 제작한 영화와 메이킹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 ‘마을영화만들기프로젝트 상영회’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위크의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지정을 함께 기념하고 추진 중인 사업들에 대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인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Happy챌린지’ 1차 사업 대상지인 당감개금생활권 내 개금3동주민센터에서 주민협의체 및 공감정책단 주민들로 구성한 ‘Happy챌린지 거버넌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Happy챌린지’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해 15분 도시 가치와 비전 확산, 과제발굴 등을 위해 지역 생활공동체 주민들로 구성한 거버넌스를 5차례에 걸쳐 운영해 의견을 수렴해왔다. 또한 10월부터는 당감개금권 해피챌린지 공감정책단을 공개 모집해 참여 주민들의 범위를 확대한 바 있다. 이날 행사는 공감정책단, 주민협의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5분도시 기본구상 강의를 시작으로 시에서 마련한 ‘Happy챌린지’ 사업계획 설명 주요 사업장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투어 분과별 집단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주민 의견수렴 및 조율을 거친 뒤 연내 거버넌스를 한 차례 더 개최해 조율된 의견들이 검토·반영된 사업계획에 대해 최종적으로 확정할 방침으로 2023년부터 시작할 사업계획 담금질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사업 기간 내 공감정책단, 주민협의체,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의식을 고취하는 한편 이들로 구성된 모니터링단과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해 사업추진 전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이번 거버넌스는 민간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현장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15분 도시 조성에 입혀나가기 위한 현장지원단이자, 향후 Happy챌린지 추진 전반을 모니터링하는 핵심축이 될 것”이라며 “Happy챌린지 사업을 통해 축적된 성공사례들이 시 전역으로 확산되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행복도시 부산이 구현될 때까지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5분 도시’란 코로나 팬데믹 이후 도보나 자전거로 의료, 교육, 여가 등이 가능한 보행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하는 새로운 도시 모델로서 부산시는 지난해 5월 비전선포를 시작으로 비전투어, 정책공모, 기본구상, 거버넌스 운영, 예비계획 수립 등을 거쳐 시범권역 조성사업인 1차 해피챌린지 사업을 2023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규제혁파를 통한 민간 중심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규제 발굴에 총력을 기울인다 부산시는 지난 9월에 민선 8기 부산시 규제혁신 추진 방향에 따라 ‘현장 중심의 민간 주도적 규제 건의 창구’를 마련하고 지역경제활력을 위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규제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54개 민간 협회·단체 등으로 ‘민관합동 규제발굴단’을 확대해서 구성했다. 이어 어제 오후에는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부산시 민관합동 규제발굴단 토론회’를 열고 실질적인 규제 개선을 위해 그간 발굴한 과제를 면밀히 검토했다. 이날 토론회는 동래구, 금정구, 수영구, 강서구 등 4개 구·군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10개의 민간 협회·단체 등 관계자 25명이 참석해 규제개선과제에 대해 합리성 논의와 문제점 도출 및 해결방안을 강구했다. 토론과제 중 부산시 소관사항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옥외광고물 조례 적용기준 개선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대리반납 및 신청서식 간소화 건은 즉시 개선 추진하기로 결정했고 여행업 보증보험 피보험자 피해처리 업무 개선 공사 계약체결 후 착공 준비기간 부여 건물위생관리업 시설기준 완화 장기요양기관 이동서비스 차량 렌터카 등록 허용 등을 포함한 20건은 중앙부처에 즉시 개선 건의했으며 수용률 제고를 위해 국무조정실과 협업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 민관합동규제발굴단은 올해 상반기 18건의 규제를 발굴해 5건의 규제 개선을 끌어냈으며 하반기에는 33건의 규제를 발굴해 이날 토론과제를 포함한 23건을 중점과제로 선정하고 규제 개선을 추진 중이다. 박형준 시장은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와 소상공인 생업유지를 위한 민생 규제에 대해 신속하게 발굴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해법을 마련해 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수요자 중심의 규제혁신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27일까지 진행된 부산 키워드 공모전 ‘#키워드 브랜드 상상모음전’을 8천여명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키워드 공모전 ‘#키워드 브랜드 상상모음전’은 부산의 핵심키워드를 도출하고 새로운 부산 도시 슬로건에 반영할 부산 도시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진행했다. 1만 3천여 개의 키워드 공모 결과, 해운대가 가장 빈도가 높았고 광안리, 태종대 등 부산의 바다와 연관된 키워드들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야경, 불꽃축제 등 부산의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면과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스마트도시 등 혁신적이고 글로벌한 면모까지 다방면으로 매력적인 도시로 표현됐다. 부산시는 시민들이 제안한 키워드 중 슬로건에 반영될 도시 정체성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2일까지 부산시를 알고 있는 총 1,300명을 대상으로 ‘부산 도시브랜드 키워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12월 12일에 ‘크리에이티브 워크숍’을 개최해 새로운 부산 도시 슬로건에 반영될 도시 정체성을 최종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부산 도시 슬로건은 오는 12월 7일까지 진행하는 부산 슬로건 공모전 ‘#슬로건 브랜드 상상모음전’에서 시민들의 참여와 부산 도시브랜드 전문가그룹의 기획을 거쳐 최종 후보 3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새로운 도시브랜드 탄생의 첫 단추가 1만여명의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국내 최고의 브랜드 전문가들과 함께 범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부산 대표 슬로건을 시민들과 지속해서 소통해 연내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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