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선도할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주역을 발굴하기 위해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모 접수는 오늘부터 5월 27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으로 사업 경력 3년 이상,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선정기업은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관광 생태계의 자생력 제고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선정된‘부산관광 스타기업’에는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함께,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이 제공된다.또한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토대로 기업별 특성과 현황을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설계하는 ‘맞춤형 큐레이션’지원비 1천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아울러 한국관광공사 및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등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외 판로개척, 대·중견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기회도 함께 제공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파급력을 높이고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신규 선정기업부터는 시 우수기업 인증 혜택과 연계해 시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이용료 감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가점 부여,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우대 등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혜택 확대에 맞춰 선정 기준도 한층 강화했다.기존 평균 매출‘3억원 이상’ 기준을‘10억원 이상’ 으로 상향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갖춘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심사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여부와 안전관리 체계를 포함해 고용 창출력, 지역관광 기여도, 도시 브랜드 연계성, 위기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적격심사,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5개 내외의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으로 신청하고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와 센터는 관광산업을 견인하는 스타와 잠재력이 풍부한 루키를 함께 육성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다양한 영역과 규모의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개방형 혁신의 장을 확대하고 스타기업의 노하우와 관광스타트업의 아이디어·신기술이 교류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지난 5년간 선정된 25개의 스타기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높은 고용률과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시와 센터는 이러한 성공 사례가 기업 문화 전반으로 확산되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핵심 파트너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스타기업이 개별적 성공에서 나아가, 후배 기업들을 이끄는 지역 관광산업의 조력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2019년 첫 개최 이후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지난해에는 지역기업 151개사 162개 부스 규모로 3일간 1만 2천114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행사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라는 표어 아래,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시민의 소비와 공공의 구매가 함께 이루어졌다.으로써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식음료, 패션, 리빙, 레저 및 관광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구역을 구성하고 부산 거주 창작자와의 협업 행사, 참관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 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함께 개최했다.으로써,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업체는 오는 6월 12일까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5월 15일까지 참가 신청 완료 시 조기신청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아울러 재참가 시에도 10퍼센트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조기신청 할인과 함께 최대 30퍼센트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이 자사의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무대”며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오늘 오후 1시 세아타워에서 배우 임시완을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2024년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 1년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대회를 알리기에 나섰으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이 그 첫걸음이다. 배우 임시완은 중·고등 및 대학교를 부산에서 다니며 성장한 부산이 배출한 아이돌 출신 스타 배우로 세대를 아울러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가 많다. 또한 중국, 일본 등 아시아의 두터운 팬들을 확보하고 있어, 2024년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국제적 홍보는 물론 탁구 부산의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시완 홍보대사는 “학창 시절 탁구를 잘 하진 않았지만 좋아해서 탁구부에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탁구 종목의 최대 국제 행사에 홍보대사로 위촉돼 기쁘다”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탁구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다시 일어서는 시기인 만큼 이번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많은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김택수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흔쾌히 홍보대사직을 수락해준 임시완 배우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임시완 배우를 통해 국내외 많은 분이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소식을 접하고 관심을 보내주시길 고대한다”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한국이 탁구를 도입한 지 10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로 부산이 낳은 스타가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의미가 깊다”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해주실 거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4년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같은 해 열리는 파리올림픽 단체전 출전권 16장이 부여된 최고 권위의 국제탁구대회로 2024년 2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40여 개국 2,0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남녀 단체전 트로피를 놓고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도시철도 무임승차 손실분에 대해 국가 지원 법제화를 통해 국비지원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는 인구 고령화의 급격한 도래 및 최근 코로나19와 같은 위험요인의 증가로 부산도시철도의 지난해 누적 적자 비용이 3,449억원으로 급증했으며 무임수송 비용은 1,234억원으로 이는 지자체의 재정건전성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부산시는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 지원 법적 근거 마련과 국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나, 정부는 무임수송에 대해 지자체 사무이고 도시철도가 운영되지 않는 도시와의 형평성 문제, 노후전동차 교체 등 일부 사업의 국비 지원 등의 이유로 무임수송에 따른 지자체 손실 지원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이에 시는 도시철도 무임수송은 지방자치제 이전 정부정책과 법령으로 시행되어 국가를 대신한 보편적 교통복지 정책이며 도시철도 운영도시 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70%인 점, 노선의 광역화 등으로 더 이상 형평성 문제는 발생하지 않으며 일부 국비 지원 사업이 무임수송 손실의 근본적 대책이 될 수 없음을 주장하며 정부의 입장에 대해 반박했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법정 무임승차 제도는 정부정책과 법령에 따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국가적 복지제도로 원인자 부담의 원칙에 따라 무임수송 비용에 대한 적정한 수준의 정부지원은 당연하다”며 “정부의 긍정적인 자세 전환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 그리고 해운대지구발전협의회는 오는 2월 5일 해운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전국 대표 정월대보름 축제인 제38회 해운대달맞이온천축제를 열고 이와 연계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되는 만큼, 수만명의 관광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는 이 기회를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오후 4시 아리랑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행복한 새해를 기원하고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응원하는 휘호 퍼포먼스, 월령 기원제가 있으며 달이 뜨는 시간인 오후 5시 20분에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가 진행된다. ‘달집태우기’ 행사에서는 우렁찬 카운트다운과 함께 5층 규모의 소나무로 만든 달집 속에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새해 소원지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 염원을 담은 글귀가 적혀있는 현수막을 태워 묵은해의 액을 모두 털고 새해 활활 타오르는 달집을 바라보며 두 손 가득 간절한 소원을 빌 수 있다. 시와 범시민유치위는 이뿐만 아니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해 시가퍼레이드 만장기와 행사 무대에 유치를 응원하는 문구를 넣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수시로 송출할 예정이다. 박은하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은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3대 메가이벤트인 2030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는 경제, 문화, 사회 전반의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며 “미래 세대가 새롭게 도약하는 부산에서 기회를 찾고 미래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새해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좋은 기운을 받아 4월 부산을 방문하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에게 피란수도 부산에서 수출산업의 최전선이자 근대 관문도시로 성장한 부산을 각인시키고 2030세계박람회 최적지는 바로 대한민국 부산이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오는 4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 실사와 11월 개최지 선정 투표를 앞두고 범국가적 역량을 결집, 총력전을 펼쳐야 하는 시기인 만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성공 개최를 통한 부산의 새로운 도약에 시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시민의 성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자립준비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자립+ 동행 프로젝트’ 유관기관 업무협약식과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보호되는 아동은 일정 연령에 도달해 보호가 종료되면 자립준비청년으로서 자립을 시작하게 되는데, ‘자립+ 동행 프로젝트’는 부산시와 지역 내 민간기관이 연계해 이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국내에서 대표적인 아동 관련 기관인 어린이재단, 월드비전, 굿네이버스가 참여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기반 마련과 사회정착 지원을 위해 부산시는 사업 총괄,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하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는 보호종료 후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필요한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자립키트를 제공하고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에서는 맞춤형 주거지원과 자기성장계획에 근거한 진로를 계획할 수 있도록 꿈지원사업 지원을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는 사회진출을 위해 운전면허증 자격 취득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또한, 사업의 원활하고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세정나눔재단에서 자립키트 사업비 5천만원,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주거 및 꿈 지원비 1억원을 후원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세정나눔재단이 참석해 대표로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민간 연계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관련기관 실무협의회 구성하고 회의를 통해 ‘자립+ 동행 프로젝트’의 사업명과 지원사업을 유관기관과 함께 결정했다. 이는 국내 대표적인 아동 후원·권익보호 기관이 모두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공감해 공동 사업으로의 추진을 이끌어 낸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을 위해서는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기업·유관 단체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우리 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조기에 성공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부모의 마음으로 동행할 것이며 이들이 꿈을 펼치며 부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에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조기 사회 안착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자립정착금을 전년도 대비 300만원 인상된 1,000만원을 지원하고 대학입학자에게는 대학입학준비금을 신설해 1인 5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유자청 사업 등 자립준비청년 자조 모임 등을 운영해 심리·정서적 지지도 강화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7층 의전실에서 ‘시 직원 등 월 자투리 급여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 자투리 급여 후원사업’은 매월 급여에서 만원, 천 원 미만의 자투리를 후원하는 것으로 지난 2008년 4월, 아동복지시설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시작된 이후 10년 이상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나영찬 부산아동복지협회장을 비롯해 최광민 부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다. 후원자대표인 최광민 위원장이 지난해 부산시 및 유관기관 직원들이 모은 후원금 4천 8백 4십만원을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된 후원금은 오는 2월,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 88명에게 1인당 55만원씩 지원된다. 올해 15년째를 맞는 자투리 후원금 전달식을 통해 지금까지 1천762명에게 총 7억7천여만원의 자립지원금이 전달됐다. 현재 매월 부산시 직원을 비롯해 구·군, 부산복지개발원, 부산교통문화연수원 직원 등 총 2천4백여명이 후원자로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부산시는 더 많은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연중 홍보를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전달하는 후원금이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힘이 되고 나아가 부산시가 동행하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우리 시에서는 자립준비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다양한 지원 시책을 펼치고 있으며 아이들이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후원사업에 참여하고 싶다면 부산아동복지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산시는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인당 1,000만원의 자립정착금과 대학진학자에 한해 입학금, 1학기 등록금을 지원하며 매월 40만원의 자립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막 도착했다’ 오는 4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맞아 부산시민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홍보하는 문안이 시청사 외벽에 게시된다. 부산시는 내일부터 5월까지 약 4개월간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문안’을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문안은 4월 3일부터 7일까지 있을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오는 11월 유치가 결정될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하고 부산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막 도착했다’라는 뜻의 ‘2030 EXPO BUSAN JUST ARRIVED’로 공항의 플립보드 디자인이 활용됐다. 대한민국에 첫발을 내딛는 현지실사단의 방문을 환영한다는 뜻과 2030년 부산에 세계박람회가 도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은 “오는 4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핵심적인 필수 절차이자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며 “세계의 대전환을 이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범국가적인 관심과 열렬한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는 6월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 11월 5차 경쟁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거쳐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들의 비밀투표로 결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A 씨는 지난해 4월 자녀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교통사고로 부상등급 3등급에 해당하는 부상을 당해 4백만원의 치료비를 지원받았다. B 씨는 지난해 10월 도시철도 이용 중 객차 내 짐칸에 짐을 올리다가 넘어져 후유장해가 발생, 2백만원의 보험금을 지원받았다. 모두 부산시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보상받은 사례이다. 부산시 시민안전보험이란 각종 재난 및 중대사고로부터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보험으로 부산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된다. 사고 발생 지역이 어디든 관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시민이 타 보험에 가입하고 있어도 중복보장이 가능하다. 시민안전보험이 도입된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보험 지급건수는 23건이며 지급금액은 1억5천여만원이다. 지급건수는 화재사망사고가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대중교통 이용 중 사망·후유장해 7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사고 치료비 3건 순으로 많았다. 부산시는 지난해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시민안전보험을 보장한도와 항목을 대폭 확대하는 방향으로 재편해 오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시민안전보험의 시행 2년 차를 맞아, 예기치 못한 재난과 중대사고로부터 부산시민의 생활안정을 더욱 폭넓게 빈틈없이 지원하기 위해서다. 우선, 보장한도를 최대 1천5백만원으로 상향한다. 화재·폭발·붕괴·산사태 및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보험금 한도를 종전 최대 1천만원에서 1천5백만원으로 올린다. 단,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는 지난해와 같이 최대 1천만원 한도를 유지한다. 다음으로 보장항목을 기존 5개 항목에서 8개 항목으로 늘린다. 추가로 보장하는 항목은 다중밀집 인파사고 등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태풍·호우·폭염 등 ‘자연재해로 인한 사망’ ‘감염병 사망’이다. 이번 재편 과정에서 부산시는 별도로 구·군민보험을 시행하고 있는 구·군과 협의해 부산시 시민안전보험과 중복되는 보장항목을 조정했다. 구·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항목으로 자체 안전보험을 구성·운영할 예정이며 구·군에서 별도로 운영하는 안전보험 세부내용에 대해서는 각 구·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시민안전보험의 혜택을 많은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사망 신고’ 및 ‘안심 상속원스톱 서비스’ 요청 시 시민안전보험 정보 제공 등 적극적인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안전보험 보험금은 사고발생일 또는 후유장해 진단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으며 청구사유 발생 시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청구서 구비 서류 등을 갖추어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기타 시민안전보험의 청구방법, 보장내용 등에 관한 사항은 계약보험사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 시민안전보험은 ‘내게 힘이 되는 행복 도시 부산’, 그리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 실현의 첫 걸음이다”며 “예기치 못한 재난과 중대사고로 부산시민의 생활안정에 위기가 들이닥치지 않도록 앞으로 시민안전보험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후 부산진구 양정동 소재 쪽방촌을 방문해 연일 계속되고 있는 최강 한파 속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을 점검한다. 박시장은 어제 정부의 난방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6천7백 가구에 난방비 10만원 지원을 긴급 결정한 데 이어 한파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오늘 현장 점검에 나선 것이다. 이날 방문지인 민간 소유의 쪽방 거주시설은 정부 또는 지자체의 지원이 쉽게 닿지 않는 곳으로 한파나 폭염 등의 자연 상황이나 어려운 경제 상황일수록 위기에 쉽게 내몰리는 복지 사각지대이다. 실제로 거주민들은 급등한 난방비로 전기매트나 온풍기 위주로 겨울을 버티고 있어 건강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박시장은 이날 현장 방문을 통해 거주 환경을 둘러보고 쪽방 거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사항을 점검한다. 박시장은 “올 겨울 들어 부산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한파가 지속되고 있어 취약계층의 건강이 염려된다”며 “취약계층의 건강을 자주 확인하고 응급구호 등 필요한 조치도 적기에 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에 대한 보다 촘촘한 지원책이 필요하다”며 “쪽방촌 거주민, 독거어르신, 노숙인 등 대상별 특성에 맞는 지원책을 마련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정부와 지자체에만 의존하지 않고 모두가 함께 돕는 보살피는 사회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1월에 저소득층 6천7백 가구를 대상으로 월동대책비 10만원 지원, 12월에는 독거노인 168명에게 전기매트 지급, 독거 가구 2천4백 세대에 난방용품을 지원했으며 특히 이번 설 연휴를 앞두고 기상청의 한파 예보에 따라 쪽방 거주자 9백 세대에 난방용품을 지원하고 경로당 2,436개소에 27억원의 난방비를 지원한 바 있다. 특히 어제 시장 주재 회의에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주민 6천 7백 가구를 대상으로 난방비 10만원씩, 총 6억 7천만원을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지급하기로 긴급 결정하고 사회복지시설 등에는 난방비를 신속히 추가 지급할 수 있도록 조치한 상태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3년 1월 1일 기준 부산지역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 5.73% 하향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감정평가사의 시세조사와 토지특성을 토대로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 계획’을 적용해 조사·평가한 것으로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한 가격이다. 부산시는 관내 16개 구·군 표준지 19,489필지에 대해 표준지 공시지가 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 결과 평균지가 변동률은 –5.73%로 전년 대비 하향했다. 전국 평균 하향률은 5.92%이며 서울은 5.86%, 인천은 6.33%, 대구는 6.02%, 울산은 6.63%, 경남은 7.12% 하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 현실화율은 65.4%로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 계획’에 따라 전 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20년 수준으로 햐향 조정됐다. 특히 재개발, 재건축 등 개발 이슈가 많은 지역인 해운대구, 부산진구, 동래구, 수영구, 남구는 부산시 평균보다 변동률이 낮으며 중구, 영도구, 서구, 북구는 평균보다 변동률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내 표준지가가 제일 높은 토지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부산진구 부전동 165-2번지로 ㎡당 43,320,000원이며 가장 낮은 곳도 지난해와 동일한 개발제한구역인 금정구 오륜동 산40번지로서 ㎡당 989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 열람은 구·군 토지정보과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능하다. 표준지 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오는 2월 23일까지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과 팩스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해당 구·군 민원실을 직접 방문해도 된다. 제기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공정성과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감정평가사,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점검단의 심층 심사 후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가격의 재조정 여부를 결정하며 재조정된 표준지 공시지가는 3월 17일 관보를 통해 조정 공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명지지구 업무시설용지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시는 오늘 오전 10시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메리츠증권 컨소시엄’의 대표사인 메리츠증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LH부산울산지역본부와 ‘명지지구 업무시설용지 프로젝트 성공적 추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명지국제신도시에 최첨단 정보기술 및 바이오헬스 분야 혁신 기업과 연구개발센터 등을 필두로 신성장·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대규모 지식산업센터 건립과 기업인들의 업무환경 개선과 우수 인력 유치를 위한 글로벌 수준의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자 오피스, 오피스텔을 건설하는 1조 7천억원 규모의 랜드마크 개발사업이다. 오늘 투자협약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장원재 메리츠증권 사장,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조경숙 LH부산울산지역본부장을 비롯해 기관 및 기업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투자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프로젝트 참여 주체 간 신뢰 강화와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통한 성공적인 사업완성을 약속한다. 부산 강서구 일원에 추진 중인 명지지구 업무시설용지 프로젝트 개발사업은 작년 5월부터 공개모집을 통해 3개 사가 사업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최종적으로 11월에 메리츠증권, 리딩투자증권, 부국증권, 유진투자증권 및 외국인 투자자 등 기업 10곳으로 구성된 ‘메리츠증권 컨소시엄’이 해당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현재 사업계획 추진 방향 논의 등 사업협상 중이다. 가덕도 신공항, 부산 신항 등과 인접해있는 명지국제신도시는 에코델타시티와 연계해 동남권 신성장의 주축이 되는 세계 속의 명품도시로 탈바꿈 중이며 약 1조 7천억원 규모의 해당 프로젝트 개발사업은 명지국제신도시 내 지식산업센터를 설립해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첨단소재·부품·장비 산업 등 신성장·첨단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국내외 투자자를 비롯해 기업관계자들의 사무환경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오피스, 오피스텔 및 1·2종 근린생활시설 건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된다면 연면적 20만 평이 넘는 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명지국제신도시가 부산의 신성장·첨단산업을 견인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역 및 우수 국내외 기업의 집적과 데이터융합, 바이오헬스, 인공지능 등을 연구하는 연구개발센터의 유치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향후 전국의 청년 인재가 모이는 벤처·스타트업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메리츠증권 컨소시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LH부산울산지역본부는 현재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2023년 상반기 사업협약을 거쳐 올해 말까지 사업 착공을 목표로 해당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식산업센터 건립 확정으로 명지국제신도시는 트라이포트와 연계된 혁신적인 교통 인프라와 함께 교육, 문화, 의료, 기업, 일자리가 공존하는 도시로 향후 부산의 균형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장원재 메리츠증권 사장은 “사업추진 시 지역인재의 고용, 외부용역의 지역업체 활용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며 부산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프로젝트 사업추진을 통해 명지지구가 명실상부한 첨단 국제비즈니스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생각하며 동남권 스마트 신산업의 선도기지 역할로 서부산 지역의 경제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경숙 LH부산울산지역본부장은 “LH가 가지고 있는 도시개발 경험과 다양한 노하우 활용해 프로젝트 사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명지지구 개발은 동서 균형발전을 견인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디지털 산업, 스마트 교통, 저탄소·그린 환경, 문화·교육 등 전략적인 서부산권 복합개발을 통해 본격적으로 서부산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동서 균형발전 추진 의지를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