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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56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인천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뷰티기업 8개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고 인천 홍보관을 통해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 317여명과 81개 기업이 참가한 K-뷰티·K-푸드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가했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 기업전시관에서는 총 81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액은 325만 유로에 달했다.특히 참가기업인 한국조명은 현지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럽시장 진출의 첫 결실을 맺었다.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계약과 현지 유통망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인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인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적극 홍보했다.홍보관에는 1200여명이 방문했으며 SNS 이벤트에는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또한 월드옥타,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주요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향후 인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세계한상대회 바이어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유럽 지역 재외동포 경제인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스페인 K-EXPO 참가를 통해 인천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유럽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인천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장기적인 곤충 대발생 대응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과학적 정보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향후 대시민 홍보자료 제작 및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러브버그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깊이 공감하고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인 방제 정책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강화된 시험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6월 5일 올해 최대 규모의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 시내 중·고등학교 24개 시험장에서 동시 치러지는 이번 시험은 총 1,126명 선발에 10,885명이 지원해 평균 9.7: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시험 방역대책은 코로나19 재확산 위기 속에서 시험이 안전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한층 더 강화된 조치가 담겨 있으며 시험 관리와 방역 인력으로 시와 군·구 공무원 1,600여명이 참여하는 등 가용한 행정력을 총 동원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수험생 사전 관리 조치로 수험생 전원에 대해 확진 또는 자가격리 여부 및 출입국 사실을 조회하고 수험생이 건강상태 등을 스스로 신고할 수 있는 자진신고시스템을 신설해서 운영한다.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응시대책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도 본인이 응시를 희망하는 경우 철저한 방역 속에서 지정한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서 응시하도록 하고 자가격리자는 지난해와 같이 방역당국과 협의 후 별도의 장소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시험장 및 시험실 안전대책으로 시험실 내 수험생간 1.5m 이상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시험실 당 수용인원을 20명 이하로 운영해 수험생 밀집도를 최대한 낮추고 예비 시험장도 확보했다. 또한 주출입구 단일화, 출입자 전원에 대한 손소독 및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의심대상자는 문진표 작성 및 재검사를 거쳐 예비 시험실에서 따로 응시하도록 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환기를 실시하고 시험 시행 전후 방역 전문업체를 통해 철저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사후 관리대책으로 시험 중 발열·호흡기 증상 수험생은 2주간 건강 상태 이상 유무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확진자가 응시한 시험실 감독관은 시험 후 즉시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고 2주간 건강상태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명자 시 인사과장은“올해, 시에서 시행하는 최대 규모의 지방공무원 채용시험인 만큼 철저한 방역으로 시험이 안전하게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시철도7호선과 인천1·2호선을 잇는 석남연장선 구간이 5월 22일 5시 28분 첫차부터 운행에 들어간다. 인천광역시는 5월 21일 도시철도7호선 석남역 개통식 행사를 새로 건설한 산곡역과 석남역 두 곳에서 시민들과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개통식은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시의회의장, 한기용 도시철도건설본부장과 주민자치위원장 등 시민을 포함해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인천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시민들에게도 공개했다. 석남 연장선은 부평구청역에서 인천지하철 2호선 석남역까지 4.165km 구간 선로와 석남역·산곡역 등 2개 정거장을 건설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757억원이 투입됐다. 현 인천도시철도 1·2호선이 남북을 이어주는 인천시민의 발이었다면석남연장선 개통은 인천도시철도와 서울도시철도를 동서로 이어냄으로써 인천과 서울을 더 가깝게 만들어줄 다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석남 연장선 개통에 따라 인천지하철 2호선 이용객도 석남역에서 환승해 서울 강남까지 1시간대에 갈 수 있어 인천 시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또한 석남연장선은 전국 최초로 티머니와 역무자동화설비 무상구축 협약 등을 통해 주민편의를 높이고 운영 경비 절감 효과도 얻게 된다. 역사에는 장애인 유도블럭, 음성안내 유도기, 경사형 엘리베이터 등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도 갖췄다. 인천시는 이번 석남 연장선 개통과 함께 현재 공사 중인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과 올해 말 착공 예정인 청라연장선 건설로 더욱 촘촘한 철도와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이러한 서울·수도권의 접근성 향상과 인천 내 교통 개선은 인천의 경쟁력 향상과 균형발전을 이룸으로써 향후 인구 유입과 많은 투자를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춘 시장은 “그동안 기다려주신 시민 여러분, 안전한 개통을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도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 공항철도를 잇는 청라연장선 연계로 인천도시철도와 서울도시철도, 공항철도를 아우르는 수도권 철도망을 구축해 사통팔달 인천, 모두가 인천으로 모이고 다시 세계로 뻗어 나가는 인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매년 5월 23일인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희귀질환자와 가족은 의료비 지원 사업과 희귀질환 거점센터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밝혔다. ‘희귀질환 극복의 날’은 희귀질환에 대한 국민의 이해 제고와 희귀질환의 예방·치료, 관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우선 시는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한 해 동안 희귀질환자 1,764명이 의료비 지원을 받았다. 지원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보험가입자 중 소득·재산기준이 적합한 자로 환자 또는 보호자가 관할 보건소에 신청을 하면 소득·재산조사를 거쳐 지원대상으로 선정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이 되면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 받게 되며 대상질환은 만성신부전증, 혈우병, 모야모야병 등 1,110개이다. 희귀질환은 증상이 전형적이지 않아 진단이 늦어질 수 있는데, 이러한 진단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인하대병원 희귀질환 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정밀 검사를 통해 희귀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수행하며 증상과 관련한 희귀질환자 전문의의 진료협력을 통해 환자가 최상의 건강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이, 영양, 운동 및 활동에 대해 전문가 상담을 진행하고 질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희귀질환 거점센터는 인하대병원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032-890-1074로 하면 된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희귀질환자가 질환을 관리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을 부탁드린다”며“희귀질환자와 가족이 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희귀질환 거점센터를 적극 활용해 적절한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안전분야 부패방지 방안’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안전부패 행위 근절을 위한 ‘인천광역시 안전감찰 지역 전담기구 협의회’를 출범하고 21일 오전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회는 안전과 관련된 부패행위 감시 기능 등을 총괄하는 시 차원의 협의체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2018년 10월 중앙단위의 ‘범정부 안전분야 반부패 협의회’를 구성하고 2020년 6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이 개정돼 시·도 지역 협의회 신설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2021년도 2월에 ‘인천광역시 안전감찰 지역 전담기구 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1년 4월에 정식 출범했다.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안전감찰 조직을 주축으로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이 위원장을 맡고 10개 군·구와 15개의 재난관리책임기관, 2개의 유관기관, 안전문화운동인천광역시협의회 등 시민단체와 민간대표 총 47명을 협의회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금년도 인천시 안전감찰 계획 및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각 기관별 안전감찰 중점 과제에 대한 토론을 통해 인천시 안전분야 부패 척결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협의회를 통해 인천시 안전감찰 체계를 구축하고 중점과제를 선정해 상시 감찰을 실시했다은 물론 적법성 조사, 제도개선 사항 발굴 등 안전분야 부패 예방과 감시 시스템을 적극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범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안전관련 문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결된 중대한 사안임만큼 철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협의회가 안전관련 사각지대를 포함해서 지역에 퍼져있는 안전관련 부패를 척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 공공의료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오는 24일 열린다. 인천광역시는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찬대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 인천시가 후원하는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가 5월 24일 오전 9시 30분,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보건복지부의 ‘공공의료체계 강화방안’ 및 ‘제2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과 연계해 취약한 인천시의 중증응급 및 중증감염병 진료체계 확립을 위한 공공의료 병원 인프라 확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혜를 모으는 자리이다. 토론회는 박찬대 국회의원실의 한만송 보좌관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장 먼저 임준 교수가 ‘인천지역 공공의료 인프라 현황과 과제’ 김재선 대표가 ‘취약한 인천지역의 공공 의료기관 확충 및 구축 방향’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이건세 교수가 좌장으로 진행하며 신익현 국장, 노정훈 과장을 비롯해 조승연 원장, 전대식 팀장, 신상도 실장, 한성희 상임이사, 이훈재 단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인천지역 공공병원 확충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청중을 최소화한 가운데 진행되며 추후 OBS 및 인천케이블 방송을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419억원의 의료급여 재정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둬 보건복지부로부터 2020년도 의료급여 재정관리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2천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의료급여 재정관리 인센티브제도는 의료급여비 지출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일선 지방자치단체의 보다 적극적인 재정관리 책임 및 역할이 요구됨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재정관리 효율화를 도모하고자 올해 처음 도입해 시행하는 제도다. 전년도 실적을 대상으로 시도별 목표치 대비 재정 절감, 그룹내 목표액과 집행액 비율 차이, 국비 매칭 지방비 편성여부 등을 평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게 된다. 평가 결과 전국 17개 시·도 중 6개 시·도가 선정됐으며 인천시는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2천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의료급여사업은 생활유지 능력이 없거나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시민 1종 및 2종 수급권자에게 의료급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인천시의 의료급여대상자는 올해 4월말 현재 99,990명이며 총사업비는 6,850억원에 이른다. 인천시는 지난해 불필요한 의료급여 지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와 군·구가 합동으로 ‘의료급여 재정지출 절감 TF’를 구성해 매월 주기적으로 의료급여 진료비 실적에 대한 점검활동을 벌였다. 그 결과 당초 의료급여 예상액 5,908억원 보다 419억원이 절감된 5,489억원을 지출했으며 이는 절감 목표치 보다도 100억원 이상 절감한 성과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시 뿐만 아니라 각 군·구 의료급여 담당자들의 노고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의료급여 재정을 절감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한편 시 차원에서도 군·구를 대상으로 우수기관 및 개인별 포상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기획재정부와 ‘찾아가는 지방재정협의회’를 개최하고 내년 주요 사업 16건에 대한 국비 지원과 국가계획 반영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지방재정협의회’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소통을 위한 회의다. 재정주무부처인 기획재정부는 다음연도 예산 편성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협의회에 앞서 박남춘 시장은 기획재정부 최상대 예산실장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지난달에 이어 다시 만난 것에 대해 반가움을 표하고 주요 현안인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 백령공항 건설사업, GTX-D Y자 노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국립대학병원 분원 건립 등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인천시는 2022년 주요 사업 11건에 대해 국비 1,913억원 지원을 요청했으며 5건은 국가상위계획 반영 또는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선정 등을 건의했다. 인천시가 2022년 국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은 인천권역 감염병전문병원 구축, 남동국가산업단지 스마트산단 조성 및 재생사업,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악취종합상황실 구축 등 ‘인천형 뉴딜’사업 5건, 225억원과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1,100억원 등이다. 또한, 국가상위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선정을 건의한 사업은 백령공항 건설사업, GTX-D Y자 노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국립대학병원 분원 건립, 공단고가교~서인천IC간 도로 개설 등 5개 사업이다. 한편 인천시는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남동국가산업단지 스마트산단 조성, 인천바이오 부생수소생산 클러스터 구축 등 ‘인천형 뉴딜’사업을 적극 추진해 저탄소·친환경 특별시로의 대전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안영규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에 인천시가 건의한 사업은 지역경제의 스마트화와 저탄소 경제기반으로의 전환, 시민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지역의료체계 구축, 지역 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 교통난 완화 등 지방과 중앙정부가 상생 가능한 사업으로서 기획재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며 “향후 중앙부처 예산안 심사, 기획재정부 심의 및 정부안 확정 시 인천시 지역현안 시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인천에코랜드가 입지할 영흥도를 방문, 주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첫 현장소통에 나섰다. 인천에코랜드의 안전성 및 영흥 발전 계획 등에 대해 재차 설명하고 논의한 자리로 박 시장은 주민들과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주민수용성’을 높이는데 총력을 다 하기로 했다. 박 시장은 20일 오후 영흥 늘푸른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인천에코랜드 조성과 영흥 지역 발전 계획 전반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는 영흥 쓰레기매립장건설 반대투쟁위원회 관계자와 이장단, 노인회, 부녀회 회원 등 주민 30여명이 참석했다. 장정민 옹진군수와 시·군의회 의원들도 함께했다. 박 시장이 현장방문 차원에서 영흥을 들른 적은 여러 차례 있지만, 인천에코랜드 조성에 대해 주민과 논의하기 위한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시장은 “지난해 쓰레기 독립 선언과 인천에코랜드 조성 계획을 발표하면서 약속한 대로 주민 여러분과 만나 상세히 설명 드리고 의견을 듣기 위해 이렇게 찾아왔다”며 “영흥 주민 분들의 걱정은 풀어드리고 기대는 높여드리기 위해 모든 것을 투명하고 가감 없이 말씀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천에코랜드의 안전성과 영흥 제2대교 건설 및 주변지역 발전 계획 등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차질 없는 지원 추진을 위해 올해 추경에 용역비 12억5000만원을 편성할 계획을 밝혔다. 이 밖에도 박 시장은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주민 수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영흥 주민들을 대상으로 선진 매립시설 견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인천이 온 대한민국이 부러워할 친환경 자원순환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지 여부는 영흥 주민들께서 인천에코랜드를 품어주시는 것에 달려 있다”며 “오늘을 시작으로 틈날 때마다 영흥에 들러 대화하고 설명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올해 당초 예산 대비 1조 3,806억원이 늘어난 확장적 추경예산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현안 해결 등 민생경제의 빠른 회복에 집중할 방침이다. 인천광역시는 13조 3,353억원 규모의 202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5월 2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21년 당초 예산으로 11조 9,547억원을 편성한데 이어 지난 3월에는 총 규모 변동 없이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대비한 자체매립지 매입을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 바 있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 충격으로 급락했던 지난해 지역경제지표가 올해는 다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확실한 회복을 위해 재정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시는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지방세 초과세입 3,305억원과 국비 추가 확보분 1,953억원, 순세계잉여금 2,846억원 등을 조기 반영하고 집행부진 사업예산 1,280억원을 세출 구조조정하는 등 가용수단을 전면 재점검해 필요재원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시는 13조 원이 넘는 확대 재정을 운용함으로써 재정이 지역경제 활력의 마중물이 되어 지역경제의 선순환구조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이번 추경예산에 담았다. 시는 이번 추경예산안을 통해 지난 1월 발표한 인천시 민생지원대책 및 정부 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확정된 코로나19 관련 지원대책을 차질 없이 지원하고 환경특별시 구현 등 민선7기 핵심과제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가용재원을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안전과 복지 등 시민의 삶의 질에 밀착된 현안에도 재원을 배분했다. 우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총 2,114억원을 편성했다. 지난 1월 20일 발표한 코로나19 인천형 민생경제지원대책에 포함된 인천e음 캐시백 10% 연장과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 등의 후속 조치를 위해 총 1,433억원을 반영했다. 특히 지역내 소비촉진과 전시민 구매력 지원을 위해 당초 1,950억원 규모로 편성했던 인천e음 캐시백 예산을 1,251억원 추가해 총 3,201억원으로 늘렸다. 정부 제1회 추경안에 포함된 재난지원금 연계 사업에도 388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코로나19 방역과 지역의료 보강에 293억원을 지원한다. 다음으로 민선 7기 현안 해결과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총 4,213억원을 편성했다. 먼저, 환경특별시 구현을 위해 인천에코랜드 주변지역 지원방안 용역, 스마트 자원순환체계 구축, 도심 생태·휴식공간 마련을 위한 공원 및 해양친수공간 조성 등 사업에 738억원을 투입한다.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주차장, 도로 마을재생사업 등 원도심 활성화 사업에 1,450억원을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환경 마련 및 원활한 교통체계 유지를 위해 1,015억원을 투입한다. 기업환경을 개선하고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청년계층 지원 및 산업구조 혁신에 629억원의 재원을 투입한다. 미래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그린·바이오·디지털·휴먼 등 4대 인천형 뉴딜과제를 이행하는데 381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세 번째로 시민안전과 삶의 질을 제고하는데 총 1,570억원을 편성했다. 먼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구현에 681억원을 집중 투입한다. 또한, 인천형 복지로 아동, 유아,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계층에게 두텁고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시민들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757억원을 투입한다. 시민들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예술·체육 분야에도 132억원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제2회 추경예산안이 6월 시의회에서 의결·확정되는 즉시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아울러 향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필요한 추가 사업은 기금, 예비비 등을 활용해 재정 지원이 즉각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기 지역경제를 도약시킬 방안을 선제적으로 구상하면서 이번 추경안을 준비했다”며 “경제 활력과 안전망 강화를 위한 이번 추경안이 시민들의 삶에 신속하게 스며들어 지역경제가 조속히 살아나고 그 효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유기적인 교육 콘텐츠 교류를 통해 해양 콘텐츠를 확대하고 양 기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인천시립박물관과 서울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교육 콘텐츠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5월 20일 목요일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해양 관련 교육 콘텐츠 개발 교육·문화행사 상호교류 홍보 협력체계 구축 자료·정보의 교환 등에 있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유동현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해양 콘텐츠 기반을 확대해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고 양질의 콘텐츠 개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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