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미등록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굴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확대한다.시는 4월 1일 정신질환자가 회복 과정에서 중단 없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미등록 정신질환자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 워크숍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정신의료기관 및 정신재활기관의 지정 활동가를 대상으로 퇴원 예정 정신질환자의 정보를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유하고 대상자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미등록 정신질환자 발굴 및 연계 활성화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앞서 인천시는 2024년 미등록 정신질환자 연계 활성화를 위해 정신의료기관 10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정신의료기관 2개소와 정신요양시설 2개소를 추가로 협약해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현재 협력기관은 총 14개소다.협력기관은 강화정신요양원 글로리병원 다원병원 마음편한병원 바오로의원 삼정병원 새희망병원 소망의집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성모병원 인천정병원 인천참사랑병원 인천힐병원 지성병원 등이다.워크숍은 미등록 정신질환자 현황과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정 활동가 대상 힐링 프로그램과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민 관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정신의료기관과 정신요양시설은 치료와 회복, 지역사회 복귀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사회 복귀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박물관 내 석남홀에서 개관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강화도조약 150주년 기획특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문화계 주요 인사, 시민, 박물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립박물관의 8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식전 축하 공연과 모범 자원봉사자 표창, 특별전 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인천시립박물관의 80년 역사와 성과가 공유됐다.참석자들은 지역 문화기관으로서 박물관이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이날 함께 개막한 강화도조약 150주년 특별전 '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는 인천시립박물관 개관 80주년을 맞아 인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돌아보는 기념 전시로 의미를 더한다.이번 전시는 강화도조약을 '불평등조약'이라는 기존 통설을 넘어, 격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조선이 마주했던 세계의 도전과 그에 대한 조선의 대응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기획됐다.유정복 시장은 "시민의 힘으로 설립된 시립박물관의 80년은 인천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대한민국 공립박물관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립박물관은 광복 직후인 1946년 4월 1일 시민의 힘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 시립박물관으로 미술평론가 이경성 선생을 초대 관장으로 개관했다.이후 인천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근현대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연구 전시해 왔으며 지역 정체성 확립과 시민 역사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자유공원의 옛 세창양행 자리에서 개관할 당시 364점의 소장품으로 출발했으나 지금은 옥련동의 본관과 한국이민사박물관, 검단 선사박물관, 송암미술관, 도시역사관 등 4개 분관을 거느리며 소장 유물 5만 1000여 점을 자랑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중소·중견기업 청년재직자를 위한‘드림 포 청년통장 사업’ 참여자를 2월 17일부터 3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림 For 청년통장’은 중소·중견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근로자가 매월 10만원씩 총 360만원을 저축하면 3년 후 인천시 적립금 640만원을 더해 1,000만원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시가 청년근로자들의 장기근속유지와 자산형성을 위해 2019년 도입한 사업으로 올해는 전년도 지원인원 450명에 비해 모집규모를 대폭 확대해 총 600여명을 참여자로 선정·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인천시 소재 중소·중견 제조기업 및 지식서비스산업에 2년 이상 재직 중인 만 39세 이하 인천거주 청년근로자이다. 주당 근로시간이 35시간 이상이어야 하며 4대 보험 가입자로 연봉 2,800만원 이하인 정규직 근로자가 신청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2월 17일 오전 10시부터 3월 9일 오후 6시까지이다. 희망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3월 29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최종 선정자를 발표 예정이다. 세부사항은 2월 17일부터 시 홈페이지 및 인천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청년정책과나 사업수행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창업본부 취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권영현 시 청년정책과장은 “드림 For 청년통장은 인천지역 중소·중견기업에 성실하게 재직하고 있는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목돈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올해는 선발인원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해택이 돌아갈 수 있게 한 만큼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2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는 인천시 청사내 1회용품 반임금지 방침에 따라 주변 배달음식업체들이 어려움을 겪자 시가 해결방안 모색에 발 벗고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8일 청사 주변 배달업체와 카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흥석 교통환경조정관 주재로 시청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1회용품 없는 청사 운영에 따른 업체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자리에서 중국음식점 대표는 “나무젓가락 대신 다회용 수저로 교체해 배달하는 등 적극 동참하고 있으나, 수거 1회용 비닐식탁보 반입 금지로 제공하지 않자, 식사 후 용기를 신문지로 싸서 배출함에 따라 가게에 쓰레기가 늘어나는 애로사항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밥배달음식점 대표는 “그동안 1회용기로 김밥을 배달했으나 다회용 식기로 배달하면 부피가 커져 배달료가 추가되며 회수하는데도 비용이 발생하는 어려움이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청사 주변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대표는 “1회용품 청사 반입금지에 대응하고자 여러 번 사용 가능한 플라스틱 컵을 구매해 테이크아웃용으로 판매하고 있으나 시에서 반입을 허용하지 않아 매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시는 배달용기 배출시 신문지 대신 회수용 봉투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올바른 식기 배출방법을 전 직원들에게 안내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다회용기 전환으로 배달수수료가 추가되는 비용에 대해서는 배달료에 반영하고 이를 전 직원들에게 공지하며 여러 번 쓸 수 있는 테이크아웃용 플라스틱컵 반입은 한시적으로 허용하되, 직원들이 다회용컵으로 사용토록 안내해 2달 동안 시범운영해 보고 반입여부를 최종 판단하기로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오흥석 조정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시 정책에 적극 동참해 주는 대표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업체들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시에서는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고 고병원성 AI가 심각했던 ‘16~‘17년 동절기와 비교했을 때도 검출건수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야외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을 막기 위해 농장 중심 차단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AI는 지난해 10월 천안 봉강천 야생조류에서 처음 검출된 이후 가금농장에서 88건, 야생조류에서 163건이 발생했으며 인천은 지난해 12월 27일 중구 영종도 큰기러기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데 이어 최근 남동구 승기천의 흼뺨검둥오리 폐사체에서 H5 항원이 검출되어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 중이다. 인천시는 공동방제단 운영, 거점소독시설 및 축산시설 소독 지원, 예찰검사 및 방역수칙 이행실태 점검 등 선제적 방역조치로 현재까지 농장 발생은 한 건도 없으나, 야생조류에서 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농장 밖은 바이러스 오염지역으로 보고 농장 단위 차단방역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우선 지난 주말 실시했던 가금농장 내 바이러스 없애기 캠페인을 2월말까지 연장하고 설 명절 전 위험요인을 신속히 제거하기 위해 알 생산 가금농장 16개소에 대해 2월 10일까지 일제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축산시설이 밀집한 강화군은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많아지는 명절 전후로 2회에 거쳐 드론을 이용한 무인항공방제를 지원한다. 3천수 이상 전업규모 가금농가 34개소를 대상으로 철새 분변에 오염되기 쉬운 축사 지붕과 방역차량 진입이 어려운 사각지대에 드론을 이용해 소독약을 살포함으로써 농장 주변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해 10월부터 AI 방역대책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3천수 이상 가금사육농가와 단톡방을 운영해 매일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방역수칙 전파, 일시이동중지명령 등 발생상황 정보를 공유해 왔다. 또한 보건환경연구원 및 군·구에서 보유한 광역방제기 및 소독방제차량을 활용해 관내 야생조류 출현지, 도계장, 가금농가, 농가 주변 소하천 및 저수지, 농장 진입로 도축장 등을 집중 소독하고 방역시설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축협 공동방제단을 투입해 빈틈없는 소독을 지원하고 있다. 이동기 시 농축산유통과장은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검출되고 있어, 약간의 빈틈이 농장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가금농장은 외부 사람·차량의 출입을 최대한 금지하고 동별 전용 장화 갈아신기, 생석회 벨트 구축, 매일 청소·소독 등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주시고 일반 시민도 철새서식지에서의 낚시나 산책을 자제해 AI 확산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일 제1회 공론화위원회를 개최하고 ‘친환경 폐기물 관리정책 전환과 자체매립지 조성 공론화’ 최종 정책권고 사항 이행 현황을 확인하고 ‘인천형 공론화 제도 재정비’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7월 29일 인천광역시 공론화위원회가 인천시에 전달한 ‘친환경 폐기물 관리정책 전환과 자체매립지 조성 공론화’ 정책권고 사항별 진행현황 등을 중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오흥석 시 교통환경조정관의 경과보고가 있었고 주요 보고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생활폐기물 제도 개선 및 규정 준수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대한 권고 사항에 대해서는 ‘인천광역시 자원순환 기본 조례’를 제정해 생활폐기물 감량 목표를 설정했고 1회용품 제로 도시 인천 조성과 재활용 분리 배출·수거 체계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폐기물처리 시설 설치 방안’에 대한 권고사항은 지난해 10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친 쓰레기 독립과 자립선언을 기점으로 ‘자원순환정책대전환’을 위한 소각장 신·증설 확충계획과 해당 군·구와의 정책 협력방안을 마련하며 ‘자체매립지 조성’에 대한 권고에 대해서는 지난해 실시한 자체매립지 입지후보지 추천 공모와 입지선정 조사 용역 최종 결과 등의 진행상황과 인천에코랜드 조성 계획 등이 보고됐다. 또한, 이번회의에서는 인천시에서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해 온 ‘인천형 숙의기반 갈등시스템 구축 용역’의 최종 완료에 앞서 용역결과를 반영한 ‘인천형 공론화 상설운영 제도’ 전반에 대한 재정비 계획을 위원회에 밝히고 제도 개선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이종우 시 시민정책담당관은 “인천시는 지난 2019년 1월 광역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공론화위원회 상설운영을 제도화 해, 1호 공론화 의제에 대한 시민참여형 공론조사까지 한과정을 실행했다”며 “‘인천형 공론화 시즌 1’의 운영결과를 환류해 갈등의 예방에서 관리, 해결까지 통합적·유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인천형 공론화 시즌2’가 시작된 만큼 제도의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인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을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대중교통 특별수송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따른 인천가족공원 운영 중단, 5인 이상 모임금지 등으로 귀성객이나 성묘객의 이동이 대폭 감소하면서 전체 대중교통 이용객은 평시 대비 46.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설 연휴 특성상 불가피한 이동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대중교통 종사자 및 이용자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또한,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인 시내버스와 지하철은 운행 전·후 철저한 소독과 함께 손소독제 비치 및 마스크 판매를 통해 선제적인 방역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도시철도의 경우 설 연휴기간 이용객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심야시간대 도착하는 시민들을 안전하게 수송하고자 서울지하철, 코레일 등 수도권 철도기관 운영상황과 연계해 설 당일과 다음날인 2월 12일부터 13일 2일간 1호선 2대 2회, 2호선 4대 4회의 임시열차를 심야시간대 연장 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 연휴기간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속버스와 시외버스의 경우 총 9대 9회를 증강할 계획이나,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창측 우선 예매와 50% 이내 예매를 권고할 방침이다. 또한, 차량 내 물과 무알콜음료를 제외한 음식물 섭취를 금지하고 승객간 거리두기, 터미널 내 열화상 카메라 운영은 물론, 진·출입로의 동선을 분리해 이용객간의 접촉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에서는 대중교통 종사자 확진 시 해당 대중교통 운행중단 등 시민의 피해가 큼에 따라 지난 12월부터 대중교통 종사자의 직장 내 회식, 모임 및 행사 등을 자제하도록 조치한 바 있으며 이번 설 연휴기간까지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이정두 시 교통국장은 “현재 코로나19를 조속히 종식시켜야 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중교통 특별수송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환경공단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의 생활폐기물 처리 지연 등 불편상황이 발생되지 않도록 환경기초시설 특별 관리를 추진한다. 공단은 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발생되는 하수 일일 65만t, 생활폐기물 소각 915t, 분뇨 2천100t 등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24시간 시설을 가동하고 있다. 이에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에도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특별 근무조를 편성해, 모든 시설 24시간 정상 가동을 유지한다. 혹시 모를 비상상황에 대비하고자 단계별 비상 대응체계도 마련했다. 1단계로 오는 10일까지 각 시설별 전기, 계장설비, 하수관로 등을 사전 점검해 불명수 유입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다. 또 특별관리 기간 비상체계를 구축하고 비상 상황 시 대처요령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2단계는 연휴기간 중 상황근무자 배치 등 상시 비상체계를 가동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추진한다. 3단계로는 연휴기간 중 발생된 시설별 조치사항을 점검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단 김상길 이사장은“이번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시민 여러분들도 설 명절 동안 발생된 선물박스 등 재활용 가능자원의 올바른 분리 배출에 동참 부탁드리며 공단에서도 관련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립박물관 및 산하 분관에서 명절 연휴 시민들의 마음을 녹여줄 5개의 전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지난 한 해 동안 묵은 근심을 털어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인천시립박물관에서 ‘화장실’을 주제로 ‘뒷간, 화장실이 되다’ 전시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화장실은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공간이지만, 더럽다는 생각에 집에서부터 멀리 놓여 있었다. 그랬던 화장실이 침실 옆자리를 꿰차고 심지어 근심을 푸는 공간이라는 ‘해우소’라고 불리기까지의 변화를 고찰했다. 전시는 인천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10~오후 1시 정각, 13~오후 4시 매시간 30분에 무료 해설이 진행되며 1층 안내데스크에 문의하면 된다. 새해 소원을 빌 때 빠지지 않는 것이 가족의 평안과 행복이다. 안전하게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검단선사박물관의 어린이체험특별전 ‘우리동네 Go, 古 탐험’에 주목해보자. 이번 전시는 시간터널을 지나 선사시대로 불시착한 검이네 가족이 전시장 곳곳에 놓인 단서를 모아 집으로 돌아간다는 설정으로 진행된다. 이에 어린이 관람객들은 탐험지도를 들고 화석 발굴놀이, 토기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탐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9 ~ 오후 5시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일명 ‘여행앓이’를 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지난 여행 사진을 보며 떠나고 싶은 충동을 참는 사람이 많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도시를 조명하는 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인천도시역사관은 인천을 배경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살펴보는 ‘도시를 보는 작가’전시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호진 작가의 ‘언캐니 밸리_Uncanny Valley’이다. 우리에게 익숙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았던 도시의 틈과 파편들이 ‘두려운 낯섦’을 안겨주며 다가오는 묘한 순간을 관찰하고 기록한 일종의 도시에 대한 보고서이다. 한편 인천시립박물관의 ‘1880 개항도시 원산’ 전시는 분단으로 가볼 수 없는 공간인 원산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색 기회를 제공한다. 원산은 인천, 부산과 함께 개항된 도시로 명사십리와 송도원 해수욕장, 골프장과 신풍리 스키장이 유명했다. 하지만 관광도시 원산은 우리에게 닫힌 도시가 되어 기억에서 서서히 사라져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진엽서를 통해 원산의 다양한 모습을 즐길 수 있다. 어려운 상황을 함께 겪어보면 그 사람의 진가를 볼 수 있다.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전시로 소개하고 있는 김영옥이 바로 그런 진국인 사람 중 한 명이다. 김영옥은 미주 이민2세로 인종차별을 극복하고 미군장교가 됐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 참여해 혁혁한 무공을 세웠고 퇴역 후에는 소수계 이민자들과 아동·청소년·빈민 등을 위한 사회적 약자의 수호자로 활동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타인과의 만남이 어려운 이 시국에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장은 “가족과 함께하지 못해 외로운 마음을 전시로 조금이나마 위로해드리고 싶다”며 “안전한 관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립박물관과 산하 분관은 설 연휴기간 내내 운영되며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관내에서 유통되는 한우고기 55건을 대상으로 확인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한우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확인 검사는 설 명절 성수기를 맞아 젖소, 육우와 수입 소고기가 한우로 둔갑해 판매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실시하게 됐으며 인천 소재 대형마트, 정육점 등 22개 업체에서 판매되는 한우고기 총 55건을 대상으로 1월 28일부터 2월 8일까지 진행됐다. 확인 검사는 소에서 추출한 유전자의 본체에서 소가 갖고 있는 한우의 유전적 특징과 털의 색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한우가 맞는지를 판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됐으며 검사결과 검사대상 모두가 한우인 것으로 판정됐다. 한편 인천시는 보건환경연구원은 2009년 한우확인검사 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매년 꾸준한 검사를 통해 부정축산물 유통을 방지하고자 노력해 오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시중에서 유통되는 소고기 474건의 한우 확인검사를 실시해 3건의 한우 둔갑 소고기를 적발했으며 해당 업소에 대해서는 관할 군·구로 해금 과징금 또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취하도록 조치했다. 권문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고향 방문 및 모임을 자제하는 대신 한우 선물세트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검사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한우고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기간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2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4일간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천대길병원, 인하대병원을 포함한 관내 응급의료기관 18개소는 설 연휴기간에도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되며 병·의원 271개소와 휴일지킴이 약국 388개소가 문을 연다.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은 당번제로 순환 운영하기 때문에 의료기관 방문 전에 반드시 운영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다만,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등 안전상비의약품은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명단은 전화 ☎119, ☎129, ☎120 또는 보건복지부 및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제공’을 이용해도 된다. 한편 시는 도서·산간 취약지역과 산업재해, 교통사고 등 중증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전문 의료진이 사고현장에 직접 출동하는 닥터-헬기와 닥터-카를 설 연휴에도 24시간 가동한다. 이를 통해 환자 발생부터 이송, 응급처치까지 원스톱 응급의료시스템을 제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 “만약을 대비해 명절에 운영되는 집 근처 병·의원, 보건소, 약국을 미리 확인해 두시기 바란다”며 “연휴기간 24시간 비상진료체계 추진에 만전을 기울이는 한편 상황실을 운영해 의료 공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출발한 시민과의 온라인 소통창구‘시민청원’의 2020년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2018년 12월부터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시민청원’은 2020년 한 해 총 1,620건 접수됐으며 총 79,119명의 동의를 받았다. 2019년 대비 청원 접수 건은 78.6% 증가했으며 공감 수는 5.8% 감소했다. 2020년 성립된 15건의 청원에 시장과 부시장 등이 답변했으며 3천명의 동의를 받지 못했지만 다수의 공감을 얻은 128건의 청원에 대해서도 부서답변을 시행했다. 사이트 방문자 수는 시민청원 사이트 개설 전 월평균 225명에 불과했으나 개설 이후 현재 월평균 2만여명으로 86배 급증했다. 시민청원 통계 현황을 보면 청원 신청인의 67%가 30~40대로 나타났으며 이 중 57%가 남성이었다. 각 분야별로 보면 2020년 상반기 청원은 복지 교통 순이고 공감 건수도 복지 교통 순으로 특히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 및 지원대책 관련 청원이 67.7%를 차지했다. 하반기 청원은 교통 환경 순이고 공감 건수는 환경 도시 교통 순으로 고르게 나타났다. 시민청원을 통해 변화의 결실을 맺은 경우도 있다. 21번째 성립 건인 ‘소래IC 건설 촉구’청원은 장기간 사업이 지연되어 추진이 불투명했던 소래IC 건설을 위해 관계기관과 재협의를 추진해 소래IC 건설 문제를 해결하기로 밝혔으며 23번째 성립 건인 ‘루원시티 상업용지 내 생활숙박시설 건축 반대’청원에 대해서는 생활숙박시설 등으로 인한 주거환경 불편 문제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지도감독과 함께 종합적인 제도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관련법 개정으로 올 6월부터는 100세대 이상 오피스텔도 학교용지 확보 대상사업에 포함시키기로 했고 이를 생활숙박시설까지 확대하는 법안이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에 있다. 시민청원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조사결과도 나왔다. 지난해 12월 인천시가 전문조사기관에 의뢰해 만 19세 이상 인천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통협력분야 주요 추진사업 시민만족도 조사’ 결과 ‘인천시민 10명 중 7명은 온라인 시민청원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 소통협력분야 주요 추진사업 중 시민청원의 필요도는 73.8점, 인지도는 52.4%로 필요도와 인지도 모두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지난 2년 간 시민청원의 기록과 시민청원 방법은 ‘인천은 소통e가득 홈페이지’에 게시된 홍보영상 사용설명서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종우 시민정책담당관은 “3년차를 맞은 온라인 시민청원 운영 결과를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아졌음을 느꼈다”며 “청원답변을 통해 인천시의 정책방향과 사업 추진사항을 시민들께 투명하게 공유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8년 12월부터 2020년 말까지 온라인 시민청원 사이트 방문자수는 436,204명에 달하며 총 2,522건의 청원이 등록됐고 158,334명의 시민이 청원 공감에 참여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