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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미등록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굴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확대한다.시는 4월 1일 정신질환자가 회복 과정에서 중단 없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미등록 정신질환자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 워크숍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정신의료기관 및 정신재활기관의 지정 활동가를 대상으로 퇴원 예정 정신질환자의 정보를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유하고 대상자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미등록 정신질환자 발굴 및 연계 활성화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앞서 인천시는 2024년 미등록 정신질환자 연계 활성화를 위해 정신의료기관 10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정신의료기관 2개소와 정신요양시설 2개소를 추가로 협약해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현재 협력기관은 총 14개소다.협력기관은 강화정신요양원 글로리병원 다원병원 마음편한병원 바오로의원 삼정병원 새희망병원 소망의집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성모병원 인천정병원 인천참사랑병원 인천힐병원 지성병원 등이다.워크숍은 미등록 정신질환자 현황과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정 활동가 대상 힐링 프로그램과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민 관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정신의료기관과 정신요양시설은 치료와 회복, 지역사회 복귀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사회 복귀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박물관 내 석남홀에서 개관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강화도조약 150주년 기획특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문화계 주요 인사, 시민, 박물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립박물관의 8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식전 축하 공연과 모범 자원봉사자 표창, 특별전 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인천시립박물관의 80년 역사와 성과가 공유됐다.참석자들은 지역 문화기관으로서 박물관이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이날 함께 개막한 강화도조약 150주년 특별전 '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는 인천시립박물관 개관 80주년을 맞아 인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돌아보는 기념 전시로 의미를 더한다.이번 전시는 강화도조약을 '불평등조약'이라는 기존 통설을 넘어, 격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조선이 마주했던 세계의 도전과 그에 대한 조선의 대응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기획됐다.유정복 시장은 "시민의 힘으로 설립된 시립박물관의 80년은 인천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대한민국 공립박물관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립박물관은 광복 직후인 1946년 4월 1일 시민의 힘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 시립박물관으로 미술평론가 이경성 선생을 초대 관장으로 개관했다.이후 인천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근현대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연구 전시해 왔으며 지역 정체성 확립과 시민 역사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자유공원의 옛 세창양행 자리에서 개관할 당시 364점의 소장품으로 출발했으나 지금은 옥련동의 본관과 한국이민사박물관, 검단 선사박물관, 송암미술관, 도시역사관 등 4개 분관을 거느리며 소장 유물 5만 1000여 점을 자랑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0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결과 남동구가 대상, 서구가 최우수, 부평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는 군·구에서 수행하는 위임사무 및 보조금 사업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10개 분야, 25개 일반시책 평가결과와 청렴도 평가 등 2개 가산점 분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정했다. 각 군·구별 시책별 순위와 종합순위 기여도 등에 따라 인센티브로 상사업비, 포상금을 지원하며 각 시책별 우수 담당자에게는 표창이 수여된다. 한편 강화군과 옹진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농축산·수산진흥의 2개 시책 특수분야 평가에서는 강화군이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0년도 평가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을 위해 각종 행사 및 사업이 중단되는 등 일부 평가지표의 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임이 고려됐다. 이에 따라 시, 군·구 평가관련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 평가시책을 축소하고 예산·인력의 축소 운영 등 여건상 군·구 공통으로 적용이 가능한 지표에 한해 이를 정비하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노력했다. 한편 시는 평가결과를 토대로 시, 군·구 관계부서 의견수렴을 거쳐 2021년도 평가대상 시책을 정비하고 평가지표 개선을 위해 평가시책별 컨설팅 및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평가환류를 거쳐 상반기 중 2021년도 평가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고창식 시 자치행정과장은 “2021년에는 시와 군·구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시정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지표’ 위주로 선정해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와 군·구간 상생협력과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8일과 오는 9일 이틀간 일정으로 설 연휴 상황근무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관들을 방문해 격려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민생현장 방문은 코로나19 예방과 아동·장애인 등 민생 관련 현업기관 등 사회 곳곳에서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업기관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박남춘 시장은 지난 12월 212개 일반병상을 코로나19 병상으로 전환해 인천시민들의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준 인천적십자병원과 인천백병원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미추홀구에 소재한 인천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며 “경찰 및 관계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우리 아이들의 마음과 몸이 누군가에게 고통 받고 다치는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취약계층을 위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배달 서비스를 시행하는 중구 푸드마켓을 방문한 자리에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등의 위기로 가장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사회안전망을 강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미추홀콜센터, 도림119안전센터, 도화지구대 및 장애인콜택시 콜센터 등을 방문, 설명절 근무 상황을 청취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이 될 수 있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 백신 접종이 초읽기에 들어간 만큼 인천시는 정부시책에 맞추어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 자문협의체 구성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설 연휴가 방역의 최대 고비인 만큼 이동과 여행을 자제해 주시고 더욱 철저한 개인방역에 시민 모두가 함께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2021년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지원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1년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지원 사업’은 가상현실,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활용한 역사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인천시립박물관은 국비 5억원에 시비 5억원을 더한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받아 ‘인천의 길’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체험존과 인천의 독립 운동이야기를 백범 김구와 만오 홍진을 통해 들을 수 있는‘백범과 홍진의 길’ 에듀테인먼트 체험존을 조성한다. 이 사업을 통해 그동안의 정적인 유물전시의 한계를 벗어나 인터렉티브 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인천의 과거로부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길의 역사성을 시공간적으로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장은“인천을 대표하는 박물관으로서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가는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2021년 ‘인천아빠 육아천사단’ 참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아빠 육아천사단을 1,004명으로 확대해 참가자를 모집한 이 후 첫 모임이다. 지난 2년간 인천아빠 육아천사단으로 왕성히 활동해 우수아빠로 선정된 8명의 아빠와, 멘토 2명이 참여해 올해 활동 방향과 자조모임 활성화를 위한 운영진 및 소모임 구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인천시는 인구보건협회 인천지회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인천아빠들의 연대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남성육아 인식개선을 위해 멘토링 및 부모학교, 육아부모 힐링 토론회, 남성육아 활성 애착증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아빠들 스스로 주제별, 연령별, 지역별 소모임을 구성해 육아애로를 해결하고 육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아빠 육아천사단을 통해 아이와 아빠가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시간의 소중함이 널리 알려져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한국소비자원 인천지원,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와 공동 발표한 ‘2020년 인천지역별 소비자상담 맞춤형 정보 분석’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동안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인천지역 소비자상담 건수는 40,337건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20년 인천광역시 소비자상담은 40,337건 2021년 1월 13일 조회기준이며 상담 처리기한 내 수치 변동 가능으로 전년 대비 1.9% 감소했다. 이는 전국 소비자상담의 약 5.8%를 차지한다. 전체 40,337건에서 기초자치단체 확인이 가능한 17,021건 중 서구가 3,27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부평구, 남동구, 연수구 등의 순으로 접수됐다. 2020년 상담 접수 상위 5개 품목으로는 헬스장·휘트니스센터가 가장 많았고 의류·섬유, 이동전화서비스, 항공여객운송서비스, 투자자문 순이었다. 상담 사유를 살펴보면 헬스장·휘트니스센터 품목 등에서 계약관련 상담이 다발했으며 의류·섬유 품목은 배송지연 등 계약불이행 관련 상담도 주를 이뤘다. 전년 대비 증가율 상위 5개 품목을 분석한 결과, 보건·위생용품이 1,145.0%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예식서비스, 외식, 항공여객운송서비스, 기타숙박시설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는데, 이는 주로 코로나19상황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된다. 연령별 상담 현황을 살펴본 결과, 20대·30대 소비자는 헬스장·휘트니스센터 관련 상담이 가장 많았으며 40대·50대 소비자는 의류·섬유, 60대 소비자는 투자자문 상담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판매방법별로는 일반판매가 19,930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외 국내온라인거래, 방문판매, 전화권유판매 등의 순이며 전년 대비 증감률은 TV홈쇼핑이 10.8%로 가장 높았다. 김진성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인천시민들이 질 높은 소비자 상담과 피해구제를 받으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며 “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홍보와 교육 활동을 다양하게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서관을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 부족지역에 공공도서관을 건립하고 생활밀착형 작은도서관 조성·지원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의‘생활SOC복합화 사업’을 통해 국비를 확보해 올해 약 68억원을 투입해, 공공도서관 7개소와 작은도서관 5개소 건립 및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우선 지역별 균형 있는 생활밀착형 도서관 조성을 위해 2021년도 내 개관을 목표로 논현도서관, 가재울 꿈 도서관, 지혜의 숲 도서관 신규 설립 공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3개 도서관이 개관하면 인천시 공공도서관은 64개로 늘어난다. 기존 도서관 중 시립 주안도서관, 연수어린이도서관, 미추홀구 쑥골도서관 3곳은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들의 이용이 활성화되도록 새단장 중이다. 보다 많은 시민이 생활 가까이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거주지 인근에 마련하고 있는 생활밀착형 작은도서관에 대해서도 도서관 설비 및 장서 확충, 특화프로그램, 자원활동가 실비 지원 사업 등을 펼친다. 인천의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은 현재 368개로 주민행복센터, 아파트단지의 공동 공간 등 주민들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생활 속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시립도서관 개관 100주년 기념 및 인천시 관내 도서관 장서 보관을 위한 보존도서관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지구내 지하2층~지상3층의 규모로 세워질 인천도서관은 기본적인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인천 내 자료의 공동 보존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호석 시 도서관정책과장은 “독서는 주민들의 일상을 일깨우고 세상을 넓히는 원동력이다 문화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도서관을 확충해 시민 삶이 더 행복하고 풍성해지도록 하겠다”며 “올해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비대면 도서 대출 서비스, 온라인 독서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약이 필요한 심야시간에도 약품 구입은 물론 전문약사에게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 11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시민의 공공보건에 대한 안전과 편의를 생각한 박남춘 시장 공약사항으로 지난 ‘19년 3개로 시작해 20년에는 5개, 올해 21년에는 11개로 대폭 확대했다. 운영시간은 365일 매일 밤 10시부터 새벽1시까지 운영을 기본으로 하며 24시간 운영하는 곳인 부평구의 ‘동암프라자약국’, 새벽3시까지 운영하는 서구 ‘성모약국’이 있으며 주7일 야간운영이 어려운 남동구의 ‘365행복약국’과 ‘이약국’은 요일을 나누어 운영하기도 한다. 공공심야약국은 약사가 야간시간에 대기하며 의사처방전에 따른 전문 약품 조제·복약지도를 포함, 해열제, 진통제 등 응급약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운영비용은 인천시와 해당지역 지자체가 부담한다. 현재는 6개구에 1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공공심야약국이 없는 지역인 동구, 연수구, 강화군, 옹진군은 해당 군·구와 인천약사회 등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확대할 예정이다. 안광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올해는 약국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운영 약사들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 사업추진의 개선점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할 계획으로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5일 인천형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및 공공급식 통합지원센터 설치를 위한 용역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먹거리 순환계획은 지역 단위에서 먹거리를 생산 · 유통 · 소비하고 이 과정을 둘러싼 안전 · 영양 · 복지 · 환경 · 일자리 등 다양한 관련 사안을 통합 관리하는 ‘지역 먹거리 종합 전략’일 뿐만 아니라, 수입농산물 의존도를 낮추고 농산물 유통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를 줄임으로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그린 경제’의 실천적 노력이다. 오늘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는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보장과 지속가능한 농식품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자리이며 학교급식, 로컬푸드 직매장, 지방정부 · 공기업 구내식당 등을 중심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공급 · 소비함으로서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용역에는 학교급식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공공급식 통합지원센터 설치 부분도 포함되어 있는 만큼 이를 토대로 차근히 준비해나갈 것이다. 한편 지역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및 공공급식센터의 설치는 민선 7기 시장공약 사항으로 작년 1월 농림축산식품부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사업비 141백만원을 들여 ‘20. 9월부터 ’21. 7월까지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동기 시 농축산유통과장은 “향후 시민, 먹거리 준비 위원회 위원들의 많은 생각과 의견들을 모아 인천형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공공급식 통합지원센터 설치를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동안‘24시간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가 마련한 ‘설 연휴 종합대책’에는 코로나19 특별방역·응급의료·성묘·물가안정·교통·급수 등 12개 분야의 세부대책이 담겨 있으며 분야별 대책반 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시민의 생활안전을 책임진다. 특히 이번 설 명절은 코로나19 특별방역조치의 일환으로 고향·친지 방문 및 여행 자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기본원칙으로 하고 시민 모두가‘마음은 멀리서 희망은 가까이’에 동참해 가족과 함께 집에서 보낼 것을 당부했다. 시는 설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염 확산 위험도가 높은 사업장 및 시설 등을 대상으로 고강도 방역조치 및 이행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선별진료소, 감염병 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 운영 등 촘촘한 응급의료체계 구축으로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관련해 인천가족공원은 설 연휴 4일간 화장장을 제외한 모든 시설의 운영을 중단하고 온라인 성묘에 협조해 줄 것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홈페이지 사전 신청을 통해 2월 8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천대 길병원을 비롯한 18개 응급의료기관은 연휴기간 동안 24시간 비상 진료를 한다. 인천지역 병·의원과 공공심야약국 10개소를 비롯한 휴일지킴이 약국도 연휴기간 중 지정일자에 문을 연다.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이름, 전화번호, 주소, 운영일자,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2월 10일 오후 6시부터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인천시 홈페이지, 전화 ☎129, ☎119, ☎12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신장을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개인별 월 최대 50만원까지 구매금액의 5%를 할인해 주던 것을 2월 1일부터 28일까지는 월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구매 시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하며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연중 언제든지 구매한도 및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편의를 위해 2월 5일부터 14일까지 주차공간이 부족한 신포시장, 모래마을시장, 신거북시장 등 22개 전통시장의 주변 도로에 주·정차가 허용된다. 시는 또 이번 설 연휴기간 부득이하게 이동해야 하는 귀성객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대중교통을 증편 운행한다.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평상시 보다 증차하고 여객선도 운행횟수를 늘려서 혼잡을 줄이는 동시에 방역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지하철 1, 2호선은 12일~13일 이틀간 종착역 기준으로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 된다. ‘24시간 상수도 기동복구반’은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누수 등 생활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상시 대기한다. 도로복구 상황실에서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가족공원,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대형공사장 주변을 순찰하고 땅 꺼짐 등 도로파손으로 인한 시민 불편사항이 접수될 경우 신속히 처리하게 된다. 시는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농축수산물 등 설 성수품 및 생필품 등 주요 품목의 수급상황과 가격동향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설 연휴기간 동안 상수도, 도로파손 등 각종 민원 불편사항은 ☎120미추홀콜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농산물도매시장 개장 일정, 인천e몰 설맞이 특가대전 이벤트, 문화행사 안내 등 연휴기간 중 시민들이 알아두면 편리한 유용한 정보도 인천시 홈페이지와 120미추홀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동희 시 행정국장은 “설 연휴 코로나19 방역대책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의료체계를 촘촘하게 운영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이번 설에는 시민 모두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이동을 자제하고 가족과 함께 집에서 보내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 및 제수용 농산물에 대해 시민들이 안전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설 성수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월 25일부터 1월 29일까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농산물도매시장과 대형마트에서 실시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수요가 증가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비대면 수거·검사도 병행했다. 특히 설 명절에 소비가 늘어나는 채소류 54건, 과일류 26건, 버섯류 11건, 견과종실류 2건, 향신식물 1건 등 총 94건의 농산물을 수거해 농약 잔류여부를 검사했다. 검사 결과, 모든 농산물이 잔류농약 허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해 보건환경연구원은 농산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4,500여건의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에서 기준을 초과한 51건을 가려내어 1,071 kg을 압류·폐기하는 등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권문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추석 등 시기별로 소비량이 증가하는 농산물의 집중검사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이 시민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