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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56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인천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뷰티기업 8개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고 인천 홍보관을 통해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 317여명과 81개 기업이 참가한 K-뷰티·K-푸드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가했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 기업전시관에서는 총 81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액은 325만 유로에 달했다.특히 참가기업인 한국조명은 현지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럽시장 진출의 첫 결실을 맺었다.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계약과 현지 유통망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인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인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적극 홍보했다.홍보관에는 1200여명이 방문했으며 SNS 이벤트에는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또한 월드옥타,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주요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향후 인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세계한상대회 바이어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유럽 지역 재외동포 경제인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스페인 K-EXPO 참가를 통해 인천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유럽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인천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장기적인 곤충 대발생 대응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과학적 정보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향후 대시민 홍보자료 제작 및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러브버그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깊이 공감하고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인 방제 정책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 및 활발한 협력으로‘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과 11개 기관이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6월 8일 수봉도서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도서관발전진흥원장을 비롯해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주안영상미디어센터, 장봉혜림원, 우리 동네 꽃 피우다, ㈜인천공항에너지, 미추홀구가족센터, 초등학교 등 지역협력사업의 재도약을 위해 뜻을 모은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2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시민 대상 독서콘텐츠 개발 독서교육, 독서문화행사 상호 교류 다문화, 도서지역 아동,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제공 자료 및 정보의 상호 교환 등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박찬훈 인천시 문화관광국장은“이번 공동 협약으로 각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공되는 독서문화서비스가 특히 이주민, 도서지역의 아동, 장애인 등 정보소외계층의 문화향유를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식생활 실천 중점사항으로“슬기로운 식생활로 나를 지키자”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면역력, 위생을 강조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매년 시민을 대상으로 식생활 실천 중점사항을 선정해서 시민대상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 백신의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균형 있는 식사로 면역력을 기르고 식사자리에서는 덜어먹기 생활화를 강조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식생활교육인천네트워크와 함께 지난달 거동이 불편한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 세트‘건강하세요 꾸러미’367개를 미추홀구재가노인지원센터에 전달한데 이어 6월 8일 고령 기초생활수급자의 잘못된 식습관에 따른 영양 섭취 부족 및 불균형 예방을 위해 씹기 쉬운 영양반찬 도시락 60개를 인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또한, 이번 달에는 코로나로 인해 균형 잡힌 식생활이 어려운 인천시 노인복지관의 기초생활수급자 2,520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식생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동기 인천시 농축산유통과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균형 있는 식단을 강조하는 식생활이 생활전반에서 중요해지고 있으며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전체 인천시민들에게 지속가능한 먹거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교와 가정, 지역 등의 다양한 추진 체계를 통해 올바른 식문화와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8일 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2021 화랑훈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1 화랑훈련을 앞두고 민·관·군·경 통합방위 작전과 화랑훈련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지자체장과 군·경 지휘관이 참여한 가운데 영상을 통해 주제 발표와 토의를 하며 발전방안을 도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번 화랑훈련 세미나에는 각 구청장들과 경찰청장, 소방본부장 등 55명이 참석했다. 17보병사단은 화랑훈련 준비보고 인천경찰청은 을종사태 하 경찰관할지역 작전수행계획, 인천시는 종합상황실 구성 및 운영절차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박남춘 시장은 “언제든 다가올 수 있는 위기상황에 철저히 대응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고 부득이한 다툼이 있을 때에는 반드시 이겨낼 수 있는 튼튼한 지역안보체계 구축을 당부하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으로서 지역방위 요소의 육성 및 작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일‘제76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라는 슬로건으로 11일까지 치아건강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초등학생 대상의 비대면 구강보건교육 동영상 제공, 지역아동센터 불소도포, 어르신 불소양치용액 배부, 임산부 구강관리 교육 및 구강위생용품 제공 등 구강보건의 날 홍보주간 동안 인천시 10개 보건소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인천 권역장애인 구강진료센터에서는 내원하는 장애인, 보호자 및 내원 고객을 대상으로 구강위생용품 전시회 및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시민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구강건강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생애주기별 대상자에게 맞는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 교육 및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공공기관의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대학생 2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최근 2년간 인천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 전체 260명 78명은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가구의 본인 또는 자녀이거나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특별 선발한다. 6.10. 9시부터 6.18. 오후 6시까지 인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선발은 6.22. 전산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이루어진다. 추첨 시 선발과정 투명성 확보를 위해 선착순 5명의 신청자에 한해 참관하도록 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들은‘21.7.5. ~ 7.28.까지 시 본청, 사업소, 소방서 공사·공단, 구청, 도서관 등에 배치되어 주 5일 1일 8시간 업무지원 인력으로 활동하며 근무지 여건에 따라 근무 요일 및 시간은 다를 수 있다. 급여는 만근 시, 주휴수당 3일을 포함해 사무근로자의 경우 2021년 최저시급인 8,720원을 적용받아 1,464,960원을, 근무지가 야외인 현장근로의 경우 2021년 인천시 생활임금 10,150원을 적용받아 1,705,200원을 받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취약계층 문화유산 향유프로그램“취약계층 여러분과 문화유산의 특별한 만남, 이제부터 시작한다. 동행, 문화유산”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속에서 더욱더 방역과 안전에 철저를 기하면서 2021년 취약계층 문화유산 향유프로그램이 본격 시작된 것이다. 인천시에 거주하는 노인과 시청각장애인, 보호아동, 다문화가정 등 5개 취약계층 유형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인천 관내에 있는 문화유산을 중점적으로 탐방하고 평소 접근이 어려웠던 다른 지역의 문화유산도 관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5월 14일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조선, 강화의 기록을 남기다”부재로 강화 전등사와 삼랑성, 광성보를 안전하게 다녀온 것을 시작으로 6월 10일에 보호아동 20명이 인천의 근대 문화유산이 숨 쉬는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을 탐방하고 6월 15일과 6월 29일 노인과 사할린 동포들이 수원화성의 문화유산을 탐방하게 되어 고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체험하고 관람하게 될 것이다. 또한 6월 23일에는 앞이 불편한 시각장애인 20명이 전문 인력의 도움을 받아 인천향교를 탐방할 예정이고 7월 9일은 청각장애인 20명이 전등사의 대웅전, 약사전, 전등사 철종등을 관람하게 된다.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는‘2021 취약계층 문화유산향유프로그램’은 올해 1억8천만원의 전액 국비예산으로 추진하며 인천중구문화원이 주관단체로 공모 선정됐다. 백민숙 인천시 문화유산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취약계층에게도 문화유산 향유기회를 확대 제공해 경계 없는 문화재 관람 기회를 마련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인천 시민 모두 소중한 우리 문화재에 대해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대책에서 소외되어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시 생계지원금’ 신청마감 결과 모집대상 가구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시 생계지원금’은 다른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기준중위소득 75% 가구가 신청대상이며 5월 10일부터 6월 4일까지 온라인 및 현장접수를 받았다. 시는 적극적이고 다각적이 홍보 노력으로 39,790가구가 신청·등록해 사업 목표량인 34,996가구보다 114%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시는 ‘잘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직업소개소 등 관련기관 3,000여 개소에 개별안내를 실시하고 중복 수혜 가능 대상인 소규모 농·어·임업 바우처 대상자를 파악해 해당 군구에 5,088가구의 자료지원을 했다. 또한, 사업 추진기관인 군구의 부단체장을 직접 만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으며 읍면동 담당 팀장 및 담당자 회의를 2회 개최했고 한시생계 T/F팀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홍보현황 점검 및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노력했으며 자원봉사자 배치 등 사업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시 생계지원금’ 지급은 1차 6월 25일 2차 6월 28일로 예정돼 있으며 지원금 166억원이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민우 인천시 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각지대의 저소득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하며“이번 지원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신 시민들께 조금이나마 생활 안정에 도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은 부평미군기지의 반환부터 공원조성 완료 시점까지의 스케줄과 할 일을 담은 ‘Welcome To 캠프마켓 부평 미래 10년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캠프마켓은 반환 결정 이후에도 환경오염정화에 대한 한·미 양측 간의 입장 차이로 약 16년 간 지연되어 왔다. 2019년 12월 어렵게 캠프마켓을 반환받은 인천시는 막대한 토지매입비 신속한 토양오염정화 착수 미 반환 구역 경계펜스 및 임시개방 시민생각 찾기 추진 도로개설 및 불법건축물 정비 등 소유권이 없다는 제한적인 여건 속에서도 쉴 새 없이 달려왔다. 로드맵에는 시기별 전략과제를 정립하고 미군공여구역의 해제 및 반환 토양오염정화와 토지매입 시민소통 및 활용방안 공원조성계획 및 공사시행 계획 등이 담겨져 있다. 또한 분야별 계획으로 시민공론화 추진방안 참여 거버넌스 구축 방안 공원조성 계획 및 사업시행 도시계획 변경 역사 기록화 추진계획을 담았다. 이 중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다룬 내용은 시민공론화 추진방안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다. 지난 3월 시민청원 당시 캠프마켓 공원 만들기에 직접 참여하겠다는 시민들의 의견을 시가 반영한 것이다. 시민공론화를 시작하기 전에 시민들의 의견을 구하는 방법에 대해 정책연구를 통해 공론화 방안을 수립하기로 했다. 체계적으로 정확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 같은 방법을 선택한 것이다. 이에 앞서 박남춘 시장은 지난 5월말 제대로 된 시민공론화를 위해 전담조직을 만들고 많은 시민들의 실질적인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 올해 말까지 주한미군기지의 전 구역 반환이 이루어지지만 앞으로 환경오염조사와 환경정화작업 등의 과제가 남아있어 이 기간 동안에 시민공론화를 거쳐 공원조성 방안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동석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로드맵 작성에 직접 참여해 전략목표를 정하고 세부적으로 추진할 사항들을 나열하다보니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지도처럼 선명하게 보이게 됐고 또 중요한 시기마다 놓치지 않고 시민들과 미리 의논하며 대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면서 “인천시민들의 힘으로 캠프마켓 공원조성이 완성되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시는 반환 직후 코로나 사태의 발생으로 많은 시민들을 직접 만나기 어려웠지만 집단면역 형성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시민공론화를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로드맵에 따르면 2028년경에는 미군기지가 온전한 공원의 모습으로 변화해 시민들의 생활 속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내 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천의 산·학·연·병·관이 한자리에 모여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한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을 다졌다. 인천광역시는 6월 7일 송도 G타워 22층 투자유치센터에서 ‘K-바이오 랩허브’유치 및 인천 바이오 클러스터 고도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제로 ‘산·학·연·병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12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후보지 모집 공고가 발표됨에 따라, ‘K-바이오 랩허브’의 인천 유치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힘을 모으고자 마련됐다. K-바이오 랩허브는 바이오 벤처·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입주 공간 및 연구개발 시설·장비 구축, 전문 인력을 활용한 분석·검사·제조 등 지원, 국내외 제약사·병원 등과 임상 단계 협업 지원 등 바이오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허브 역할을 한다.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은 2024년 구축을 목표로 정부 총사업비로 2,500억원이 투입되며 지방비도 850억원 이상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산·학·연·병 라운드 테이블에는 인천광역시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원장, 기업에서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 대학에서 서승환 연세대학교 총장, 박종태 인천대학교 총장,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병원에서 김양우 가천대 길병원장, 윤동섭 연세의료원장, 김영모 인하대학교 의료원장, 성백린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장이 참석해,‘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유치를 위한 산·학·연·병 협력체계 구축 인천 바이오 클러스터 고도화를 위한 상호협력 인천 소재 바이오 벤처·스타트업 지원방안 모색이라는 3가지 주제를 놓고 각 기관별 관점에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먼저 ‘K-바이오 랩허브’의 최적지는 인천이라는 점에 산·학·연·병·관 모두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남춘 시장은 “탄탄한 바이오산업 인프라를 보유한 인천은 K-바이오 랩허브의 최적지”며 “제2의 셀트리온, 제2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될 벤처와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K-바이오 랩허브가 인천에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천은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같이 세계에서 인정받는 앵커기업,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산업단지, 풍부한 인적자원, 임상이 가능한 병원 등 탄탄한 바이오 클러스터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인천은 바이오 관련 산·학·연·병이 모두 집적되어 단일도시에서 기술개발-임상-생산까지 가능한 국내 유일의 도시로 바이오 클러스터와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K-바이오 랩허브의 최적지라 볼 수 있다.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한 기관별 논의도 이어졌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K-바이오 랩허브는 다가오는 10년의 근간이 되는 핵심”이라며 “바이오 2단지 내 건설할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K-바이오 랩허브와 연계하고 원부자재 국산화를 위해 벤처 기업과 함께 연구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는 “산업 육성은 한 분야의 노력으로만 완성되지 못하며 산학연병의 관심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바이오 앵커기업으로서 K-바이오 랩허브와 연계해 의약품 개발 및 투자,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펀드 운영 등 산업 육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승환 연세대학교 총장은 “K-바이오 랩허브 사업의 핵심은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의 구축”이라며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조성하고 있는 연세사이언스파크와 송도세브란스를 랩허브 사업과 연계하고 인하대, 인천대와 협력해 바이오 교육, 연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랩허브 사업 유치를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태 인천대학교 총장은 “K-바이오 랩허브의 성공적인 운영 및 정착을 위해서는 인재 육성이 필요하다”며 “직무 교육, 학위 과정 운영 및 창업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은 “미국 보스턴 랩센트럴의 성공요인은 바이오클러스터와 유기적 협력체계”며 “인천대, 가천대, 연세대와 바이오헬스케어 연구개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창업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활용해 K-바이오 랩허브를 지원하겠다. 랩허브를 위해 필요할 경우 캠퍼스 부지를 일부 활용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김양우 가천대 길병원장은 “K-바이오 랩허브의 성공적인 유치 및 운영을 위해서는 기업과 관련시설의 물리적 집적을 뒷받침할 차별화된 지원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연구중심병원의 인프라 등을 활용해 산학연병 네트워크를 유기적인 지원 시스템으로 구성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동섭 연세의료원장은 “연세의료원은 의료 미충족 수요를 발굴해 바이오 산업화로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다”며 “송도세브란스 병원 건립 중에도 병원 자원을 활용한 임상 검증과 자문을 제공해 K-바이오 랩허브에 기여하고 개원 이후에는 제품 개발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모 인하대학교 의료원장은 “인하대병원은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많은 임상시험을 수행하고 있다”며 “축적된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테스트베드로서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백린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장은 “신속한 백신 개발을 위한 혁신형·다기능·공통적용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인천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와 연계해 송도지역 백신개발사들에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등을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화답하듯,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K-바이오 랩허브 구축에 가장 핵심적인 것은 바이오벤처 및 기업 등을 위한 연구지원, 컨설팅, 금융지원 등 역량강화 지원”이며 “K-바이오 랩허브는 연구지원 핵심 시설이기 때문에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가 글로벌로 나아가는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성장동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은 “K-바이오 랩허브 인천 유치시, 산·학·연·병의 혁신 인프라 구축과 벤처캐피탈 유치, 바이오펀드 조성, 교육훈련 등 바이오벤처·스타트업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하면서 “랩허브 구축으로 바이오 벤처창업을 지원해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남춘 시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 주신 여러 말씀을 들으니 더욱 K-바이오 랩허브를 인천에 유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업계획서를 충실히 준비해 K-바이오 랩허브가 꼭 인천으로 올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과 같이 산·학·연·병·관의 끈끈한 협력체계를 위한 자리를 많이 만들겠다. K-바이오 랩허브 유치와 인천이 조성하고 있는 특화형 바이오 클러스터가 세계 롤모델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인천직할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중인‘인천 독립 40년 행사’가 인천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바탕으로 인천의 희망과 도약을 논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6월 7일 6월 실국장 회의를 열고 인천독립 40년 기념행사계획 등 6~7월에 계획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인천시는 인천독립 40년 행사를 지난 5월 4일 출범한 시민자문단과 함께 준비 중인데 지난 5월 12일부터 21일까지 시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행사 슬로건과 옛 시장관사의 새 이름을 선정하고 6월 3일 시민자문단 회의를 통해 상징물과 대강의 행사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시민자문단 회의를 통해 확정된 행사상징물과 프로그램의 내용들이 이날 회의 자료를 통해 공개됐다. 먼저, 행사상징물은 40이라는 숫자와 함께 물방울이 층층이 쌓이는 모습을 통해 300만 인천시민이 만들어온 긍지의 역사를 표현하고 자유롭게 표현된 둥근 패턴은 창의적이고 역동적으로 변화할 인천의 미래를 형상화했다. 오는 7월 1일 시민들에게 완전 개방될 옛 시장관사의 이름은 ‘인천시민愛집’으로 결정되어 현재 7월 1일 행사에서 공개될 새로운 현판을 제작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그램은 크게 기념·개방행사, 언론·학술행사, 참여·체험행사, 전시·관람행사 등으로 구성되며 인천직할시 승격 40주년이 되는 7월 1일에는 ‘인천독립40주년 기념식’과 ‘옛 시장관사 개방행사’가 개최되고 7월 1일을 전후해 5일간 시민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시는 6월 10일까지 세부적인 사항을 모두 확정해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하고 코로나 19 방역으로 인해 인원제한이 필요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나 네이버를 통해 사전예약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준비 진행상황을 보고받은 박남춘 시장은 이번 행사의 슬로건처럼“인천은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를 견인한 자랑스러운 도시이며 이러한 긍지의 역사를 바탕으로 함께 미래를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인천시민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박 시장은“올해 6월말이면 만 3년을 맞는 민선7기에서는 그간의 급속한 성장과정에서 나타난 한계와 상처를 극복하면서 더욱 큰 도약을 하기 위해 노력한 시간이었다”며 인천형 뉴딜을 통한 인천 경제의 고부가가치화, 급속한 산업화 과정에서 희생한 인천 환경의 치유, 민관 갈등으로 중단됐던 각종 사업의 정상화, 군사시설과 산업시설에 빼앗긴 공간에 대한 시민접근성 회복 등 정말 많은 일들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해냈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앞으로 남은 민선7기 1년 동안 민선7기 주요사업의 깔끔한 마무리와 함께 인천독립 40주년을 계기로 희망과 미래를 위한 새로운 비전에 대해서도 치열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박 시장은 “지난 5월 28일 있었던 우리 시와 인천지역 국회의원 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여·야를 떠나 우리 인천 시민의 염원과 바람을 실현하기 위해 모인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국비 확보 건의와 함께 주요 현안인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바이오 랩허브 인천 유치, GTX-D Y자 노선 반영 등에 대해 여·야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역 정치권에서도 시민의 염원과 바람을 실현하기 위해 힘을 하나로 모으고 있는 만큼, 우리 시도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총력을 다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외에도 박 시장은 6월 중 시장이 직접 군구와 함께 여름철 재난준비상황을 점검하도록 준비할 것과 코로나 19 백신 접종률 제고를 위한 시민안내 강화, 내년도 국비 5조원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 등을 지시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