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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10월 유치한 ‘한국형 NIBRT 프로그램 운영 및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사업’이 그간의 행정절차를 거친 후 8월 설계공모와 9월 백신교육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고 밝혔다. 지상4층, 연면적 6,600㎡ 규모로 신축되는‘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사업’의 설계공모가 8월 26일부터 시작됐으며 접수는 10월 27일 오후 5시까지다. 이번 설계공모 후 11월에 당선자를 선정하며 센터 구축은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2년 하반기 착공할 계획으로 2024년 1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형 NIBRT 프로그램 운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 인천광역시, 인천테크노파크, 연세대학교가 바이오공정분야 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아일랜드 바이오의약품 인력양성기관인 NIBRT의 교육시스템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춰 진행한다. 바이오공정분야 시범교육은 11월부터 진행될 계획이며 이 시범교육 실시 전 백신공정 전문교육이 먼저 진행된다. 백신공정 전문교육은, 올해 8월초 정부의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발표에 따라 ‘한국형 NIBRT-백신 전문인력 양성지원 사업’에 반영된 사업이며 이번 인천시 제3회 추경으로 총사업비 40억원의 예산이 편성되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백신공정 교육은 미래의 새로운 팬데믹과 코로나19 변이에 가장 발빠르게 대응 가능한 mRNA 백신 관련 공정요소기술의 국산화 필요에 따라 새로이 시행되는 사업이다. 오는 9월 6일부터 12월 24일까지 전문대학 이상 졸업한 자를 대상으로 기수별로 30명씩 총 4회에 걸쳐 120명을 교육한다. 교육과정은 기초, 심화, 백신특화 등 총 3개의 이론강의 교육강좌와 배양, 정제, 완제, 분석, 유틸리티 등 총 5개 모듈의 실습교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론교육은 온라인으로 실습교육은 현장실습으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된 개소식이 9월 6일 오전 11시 30분에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된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설계공모와 백신교육을 시작으로 정부의 백신 허브화 정책에 부응하고 국가적 과제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체계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실무형 바이오 전문인력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어 우리나라의 바이오 헬스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더 나아가 인천시가 세계적인 바이오산업 도시로 비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급식 단가 조정과 급식 카드 디자인 변경을 통해 아동급식카드 이용의 고질적 문제로 제기됐던 식사 질 개선과 이용아동의 낙인감 문제를 한 번에 해결했다. 인천광역시는 2021년 9월부터 아동급식 단가를 1,500원 인상해 서울과 경기도 수준으로 맞추고 아동급식 카드의 디자인 변경과 IC칩을 삽입을 통해 카드 이용을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 7월과 2021년 1월 각각 500원씩 급식단가 인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2021년 9월부터는 외식비 물가 수준 등을 고려해 기존 인상폭의 세 배에 달하는 1,500원 인상을 최종 결정했다. 9월부터 지원하는 인천시 아동급식 단가는 보건복지부 ‘21년 권고단가 6,000원보다 높은 금액으로 이는 전국 지자체들과 비교해 볼 때 서울, 경기와 같은 수준이다. 또 시는 2016년부터 사용해 온 급식카드를 일반카드에 준용해 디자인을 새롭게 변경해 아동의 신원 노출로 인한 수치심 문제를 해소했으며 IC칩을 삽입해 모든 범용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토록 했다. 기존 카드의 경우 아동급식카드 운영사명과 인천시 로고 등이 표시되어 있어 복지카드 느낌을 연출했다. 이로써 1만 2천여명에 이르는 인천시 급식아동이 영양 불균형 없는 식사가 가능해졌으며 기존 급식카드 사용 시 신원노출로 인한 심리적 위축감을 덜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프랜차이즈 가맹점 일괄 등록을 통해 아동급식 가맹점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기존 각 군·구에서 모집한 가맹점을 개별적으로 등록 했던 방식과 달리 아동에게 실질적인 한 끼의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적절한 가맹점을 선별적으로 지정해 확대 속도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본죽·본도시락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록을 시작으로 인천시 내 봉구스밥버거 가맹점 일괄등록을 완료했으며 아동급식카드 운영사인 ㈜푸르미코리아도 아동급식 가맹점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모집·홍보 활동을 진행 중이다. 시는 군·구에서도 가맹점 모집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힘써줄 것을 당부하며 결식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인 만큼 관내 가맹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화영 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급식단가 인상으로 결식 우려 아동들의 영양불균형 문제를 개선하고 양질의 식사 제공과 함께 아동의 급식 선택 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또“아동급식카드 개선으로 아동이 신원노출 걱정 없이 모든 범용단말기에서 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가맹점 확대를 위한 노력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관내 기업·단체와 손잡고 학대피해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나눔사업을 펼친다. 인천광역시는 8월 30일 인천광역시 비전기업협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민·관이 함께하는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나눔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박남춘 인천시장, 김동훈 인천시 비전기업협회 회장, 신정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본부장, 정덕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회장을 비롯해 인천지역 학대피해아동 전담 거점병원 7곳 중 5곳의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추진하게 되는 나눔 캠페인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학대피해아동의 신체적·정신적 검진과 의료적 치료가 필요할 경우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사업이다. 아직 폭력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능력이 부족한 아동의 경우 보호자로부터 심각한 상해를 입어 긴급히 치료를 필요로 할 때나 즉각 분리보호 조치 전에 요구되는 아동의 건강검진과 심리치료 검사를 위한 의료비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학대피해아동을 돕기 위한 나눔문화 확산 홍보와 행정지원을 맡게 된다. 비전기업협회는 후원기업체 모집과 후원금 모금은 물론, 학대피해아동 보호에 관심이 있는 1,137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후원자 발굴하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본부는 건강검진비, 의료비지원 등 서비스연계와 전반적인 사업운영과 관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인천시, 어린이재단, 비전협회는 올해부터 매년 1억원의 후원금을 목표로 나눔 캠페인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모금한 후원금은 보호 및 치료가 필요한 학대피해아동의 의료비, 건강검진, 심리치료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 캠페인으로 학대피해아동이 보호와 회복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영구적인 지원체계 기반을 마련하게 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그동안 여러 차례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지만 기존 제도와 대책의 틈을 비집고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포함해 인천시의 아동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 꼼꼼하게 살펴 지속적으로 아동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30일 사단법인 수와진의사랑더하기와 ㈜신한은행은 김치와 김으로 구성된 사랑의 반찬 1,000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수와진의 사랑더하기와 ㈜신한은행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적으로 식료품, 생활용품, 마스크 등 다양한 물품을 나눔으로 사회적 고통을 분담하고 있다. 수와진의 사랑더하기와 ㈜신한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김치와 김을 기부하게 됐다”며 “하루라도 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수와진의사랑더하기와 ㈜신한은행의 사회공헌활동이 저소득 한부모가정에게 코로나19를 이겨내고 건강한 자녀 양육이 될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산업단지에서 제2외곽순환도로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된다. 인천광역시는 30일 오후 1시, “검단산업단지~검단IC간 도로개설공사”의 일부구간이 개통했다고 밝혔다. 검단산업단지 조성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검단산업단지~검단IC간 도로개설공사”는 총사업비 약 692억원, 총 연장 1.86km, 왕복6차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며 설계에 착수한지 11년 만에 개통하게 됐다. 그간 민선7기에서는 인천시 도로여건 개선을 통한 주민 숙원사업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불균형 해소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한 결과인천시 서구 지역 14개 도로개설 사업 중 최초로 이번 도로를 개통했으며박남춘 인천시장은 30일 오전, 도로 부분 개통에 앞서 주민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현장을 최종 점검하고 공사관계자를 격려했다. 한편 이번 도로 개통으로 검단산업단지에서 수도권제2순환도로 진출입까지 걸리는 시간이 기존 12분에서 2분으로 대폭 단축되며 검단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주민들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향상되고 물류비용이 절감돼 지역경제 활성화가 예상된다. 이번 개통으로 교통량의 약 29%를 화물차가 차지하는 최대 교통량 예상구간인 검단로~검단양촌IC앞 교차로 구간은 이동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검단일반산업단지의 교통물류 효율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김포방향으로만 조성돼있던 고속도로 진출입로가 인천방향으로 분산됨에 따라 첨두시 검단양촌IC 부근 차량정체도 해소될 전망이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 서구 검단지역에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의 접근성이 향상됨에 따라 서구지역의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남은 구간도 최대한 신속하게 개통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추홀도서관 및 분관에서 2021년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한 달간 전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 및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친환경 체험행사인 ‘제로프로젝트 1~3탄’ 등 27개 문화행사는 2,151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전시는 김선남 작가의 ‘ 다 같은 나무인 줄 알았어’ 원화전시 등 19개 전시로 운영된다. 또한 미추홀도서관 및 각 분관 자료실에서는 코로나19 등 도서관 방문이 어려워 연체가 된 장기연체자에 대해 페널티를 특별 해제 해주는 ‘대출정지 해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독서의 달을 맞아 신규가입 회원에게 선착순으로 웰컴 화분을 증정하는 ‘신규가입 회원 환영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원연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책 읽기 좋은 계절인 9월에 도서관에서 준비한 행사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텃밭작물과 원예식물 기초재배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9월 8일부터 11월 10일 까지 주 1회 도시농업 기초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초과정은 도시농업을 시작하는 입문자들을 위한 텃밭채소·유실수·실내식물관리 등 기초이론으로 진행되며 40명 모집에 총 40시간으로 운영된다. 교육방식은 코로나 19 방역단계에 따라 집합 또는 비대면 교육으로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신청은 8월 30일~9월 2일까지 4일간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로 인해 지친 시민들이 도시농업 활동을 통해 도시에서도 전원생활을 누리며 지친 마음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금곡 도시개발구역”에 대해‘도시개발법’도시개발구역 지정의 해제 규정에 따라 8월 28일에 자동실효 되어 불가피하게 해제 고시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8월 27일 구역지정 후 3년이 되는 마지막 날인 2021년 8월 27일까지 실시계획 인가를 신청하지 못하면‘도시개발법’ 제10조 제1항의 도시개발구역 지정의 해제 규정에 따른 것이다. “금곡 도시개발구역”은 토지주들에 의한 민간 도시개발사업으로 2016년 5월 서구청장이 토지주들의 제안을 수용해 인천시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을 요청한 곳이다. 지정권자인 인천시는 주거 및 공장이 혼재되어 있는 금곡구역의 체계적 개발을 위해 각종 영향평가 및 도시계획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금곡동 158-6번지 일대에 대해 2018년 8월 27일자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 고시했다. 구역지정 후 행정절차는 조합의 설립 인가,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계획 인가 등으로 진행된다. 사업시행자는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등 각종 영향평가서와 함께 실시계획을 작성해 실시계획 인가를 득해야 본격적인 금곡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된다. 금곡구역은 현재 조합의 설립 인가 신청단계 상황이며 행정절차를 고려할 때 2021년 8월 27일까지 실시계획인가 신청이 현실적으로 어려워‘도시개발법’제10조에 따라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해제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정동석 시 도시계획국장은‘공장 난립, 도시기반 시설 부족 등 생활환경이 열악한 금곡동 일대 개발 필요성에 인천시도 공감해 주거·상업·문화·복지 등 복합적인 기능을 지닌 도시환경이 조성되도록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했으나, ‘도시개발법’에 의한 자동 실효기간 도래로 금곡 도시개발구역이 해제되는 상황에 처하게 되어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역지정 해제로 개별법에 따른 건축행위로 공장 난립 등 난개발이 우려되는 만큼 서구청과 협력해 난개발이 예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기관과 지역·계층·분야에 관계없이 시민의 보편적 의료이용을 보장하고 건강을 보호·증진할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 강화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8월 27일 지역 내 5개 공공보건의료기관간 역할 분담과 협업으로 공공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의 지리적 특성으로 지역 간 의료 격차가 발생해 서해5도와 같은 의료취약지역이 나타나는가 하면, 응급, 분만 등 중요한 의료과목들에 있어 지역별 미 충족 상황도 발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취약지역 여건 개선과 미 충족 의료분야 보완 등을 통한 필수의료 보장강화, 건강취약계층을 전반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공공보건의료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공공의료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이 시급함에 따라 전국 최초로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취약한 인천지역의 공공의료를 탄탄하게 꾸려나가기 위한 공동 협력방안을 담은 업무협약서에는 필수의료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공익적 노력 협력 지역수요에 맞는 다양한 공공의료협력사업 발굴 및 지원 재난 및 감염병 대량 발생 시 공동 대응 등을 주요내용으로 담았으며 이외에 5개 공공보건의료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별도의 구체적인 협약 또는 협력방안을 마련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시는 지역 여건 및 수요에 맞는 다양한 공공의료 협력사업 개발과 실행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각 기관별로 특화된 기능을 활용한 공공 역할 확대와 지역의료 참여 및 연계 활성화를 통해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협업에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가 여전한 상황으로서 슬기롭게 극복해내기 위해 의료인력 및 병상지원 등 공동 대응에도 지금처럼 적극 협력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병원에 내원한 시민들의 자살예방을 위해 ‘생명사랑병원’을 운영해 더욱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8월 26일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가 바로병원과 인천시민의 자살예방을 위해‘생명사랑병원’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천시민들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생명사랑병원’은 의료인이 생명지킴이가 되어 병원에 내원한 시민들의 자살위험을 살피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며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인천시 자살사망원인 중 신체적 질병으로 인한 경우가 세 번째이며 경찰청, 2019년 변사자 통계 심리부검 결과 자살사망자가 사망하기 한 달 이내 방문한 기관 중 병원이 절반 이상으로 나타났고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2019년 심리부검 면담 결과 보고서 다른 연구에서도 많게는 자살사망자의 약 75%가 자살 전 다양한 이유로 일차 의료기관을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Feldman, M. D., Franks, P., Duberstein, P. R., Vannoy, S., Epstein, R., & Kravitz, R. L. . Let’s not talk about it: suicide inquiry in primary care. The Annals of Family Medicine, 5, 412-418.이에 인천시는 보건의료 인력이 자살위험에 처한 시민들을 발견할 수 있는 핵심인력으로 꼽고 적극적인 노력을 위해 바로병원에 이어 청라스퀘어병원, 국제바로병원과 생명사랑병원 운영에 대한 협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업 기관들은 앞으로 보건의료 인력의 생명지킴이 양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도움기관 연계 자살예방 정보제공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운영 등의 활동을 벌이게 된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 우울 등 다양한 이유로 자살위기에 처해있는 시민들을 발견하고 도움으로 연결하는 체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밝히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사회적인 안전망이 보다 강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의료기관들이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