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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사각지대에 놓인 학대위기아동 보호를 위해‘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방안’을 추가로 마련했다. 인천광역시는 아동학대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아동학대 예방·대응·사후관리시스템을 보강하고 아동보호 공적책임과 민·관 협력강화를 위한‘6대 핵심 강화 분야, 12개 추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제2회 추경예산으로 1,336백만원을 증액 편성했다. 학대위기아동 조기발견과 개입체계 강화를 위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추출 주거 취약계층 가구에 대한 방문조사를 통해서 돌봄 사각지대 위기아동을 사전 발굴한다.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별 욕구에 따라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년1회 아동지킴이를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교육과 분기별‘우리마을 아동지킴이 활동의 날 운영’으로 지역아동보호를 위한 아동지킴이 활동을 전개 한다 아동학대 인식개선을 위한 시민교육으로 어린이집, 평생학습관 등 에 부모교육 과정을 개설해 아동발달에 따른 자녀양육과 훈육방법 등을 교육한다. 공공기관 홈페이지·페이스북·지역커뮤니티·인천e음등 온라인과 리플렛·소책자 제작 배포, 대중교통과 라디오 등을 이용한 다양한 오프라인 홍보를 함께 진행해 아동학대가 근절될 수 있도록 시민밀착형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인력 확충’으로 신속한 현장대응체계 구축을 위해서 2인 1조 현장출동 및 신고 50명당 1명 배치를 기준으로 보 건복지부에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44명에서 71명 인력충원을 요청했다. 학대피해아동 보호여력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학대피해 아동쉼터 2개소 개소를 시작으로 연차별 확충해 총 10개의 아동학대피해쉼터를 확대 운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대피해아동의 보호·회복지원 강화를 위해 인천아동보호전담 기관 내에 거점 심리치료센터를 신규로 마련해 심리치료 관계기관 간 임상심리사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및 의료비 지원을 통해 학대피해 아동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상담·검진·검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담의료지정 병원을 현재 7개 병원에서 10개 병원으로 8월 중 확대하고 민간기업의 지정후원금을 활용해 학대피해아동의 건강검진· 각종 검사· 치료 등 의료비를 지원한다. 학대 판단의 전문성 제고 및 기관간의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아동 학대 현장조치 및 판단체계 구축하고 아동학대전담공무원–경찰- 아동보호전담기관의 협업사항을 명확히 정립하기 위한 합동교육 실시로 아동학대 대응에 대한 공동의 이해를 제고한다. 아동학대 관련 전문가 의견수렴을 위해 지난 4월 구성한 ‘아동학대 대응 자문단‘의 기능을 보강하기 위해 의사·임상심리사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대피해아동의 재학대 방지와 가족기능의 회복을 위해 아동보호 전문기관의 사후관리를 현재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해 진행하고 신규 사업으로 위기가정 100세대를 선정해 가족상담, 집단 심리 치료, 가족 유대강화 놀이치료 등 가족관계개선 프로그램과 아동학대행위자를 위해 훈육방법·양육태도 등 부모교육을 가정방문을 통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내실 있는‘아동학대 예방·조기대응 및 사후관리’를 위해 주기적으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성실히 시행 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대응체계의 미비점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3일 시민,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대면 영상회의 방식으로 2022년도 예산편성을 위한‘2022 도시건설분야 주민참여예산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일반시민들의 시의 예산편성과정에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참여예산 정책토론회는 도시건설의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여했다. 최도수 인천시 도시재생녹지국장이 2022년도 예산편성 방향과 주요사업계획에 대해 주제를 발표하고 내년도 중점과제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제발표 이후 이어지는 지정토론은 진영환 前)청운대학교 교수가 진행을 맡았으며 송용섭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도시건설분과 위원장, 방웅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도시건설분과 위원, 민경서 인천시의회 의원, 박미진 인천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도시건설분야에 2022년 중점 투자되어야 할 사업들에 대해 심층적인 토론을 펼쳤다. 시는‘22년도 도시건설분야 주민참여예산 정책토론회’에“원도심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정책 수립”이라는 비전으로 13개 추진전략을 구성하고 주요 사업으로는 원도심 쇠퇴지역의 지속적 공모를 통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인천 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한 더불어마을 사업 추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도수 시 도시재생녹지국장은“전문가,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생각과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사람 중심의 품격 있는 도시공간을 창출하는 인천으로 도약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 기대하면서 “이번 토론회의 내용을 적극 검토해 2022년 도시건설분야 예산편성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립박물관의 인천직할시 승격 40주년 기념전시 ‘어서오십시오, 인천직할시이다’를 10월 3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송학동 인천시민愛집에서 선보이고 있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인천직할시에서 지금의 인천광역시로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 확인할 수 있다.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프롤로그’를 통해 인천이 직할시로 승격되는 과정과 직할시의 의미에 대해 짚어본다. 이어서‘그 날, 1981년 7월 1일’은 인천직할시로 승격된 1981년 7월 1일 그 날의 행사를 조명해 당시의 분위기를 재현한다. ‘안녕히가세요. 여기까지 경기도 인천시였다’는 직할시 승격 이전 경기도 인천시의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반대쪽 공간인 ‘어서오십시오, 인천직할시이다’는 직할시 승격 이후 인천직할시가 시민들에게 점차 스며드는 과정을 살펴본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천시립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 2점이 최초로 공개된다. 인천부 깃발과 인천 심볼마크 동판이 바로 그것이다. 깃발은 인천이 경기도 인천부로 있을 무렵인 1947년부터 1949년 중에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인천 심볼마크 동판은 인천이 부에서 시로 변경된 이후에 사용되었던 것인데, 1965년 인천 시민의 날이 제정되며 만들어진 인천 휘장이 새겨진 동판으로 인천시청 외벽에 걸려있던 것이다. 지금까지 동판이 있던 정확한 위치는 알려진 바 없었는데, 이번 전시를 통해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립박물관에서는 ‘어서오십시오. 인천직할시이다’ 전시를 통해 인천시민愛집 본연의 모습과 인천이 직할시로 승격하였을 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유동현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시민들이 40년 전 축제와도 같았던 그 날의 인천을 즐기면서 위로받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추홀도서관에서 오는 21일 오후 2시에 비대면 온라인수업을 활용한 8월 다문화 체험 교실 “살롬 우즈베키스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문화 체험 교실은 참여자들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해 기획됐으며 이번“살롬 우즈베키스탄”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강사가 직접 자국 생활과 문화를 소개하고 전통 놀이 체험 및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들에게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이해도와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과 학부모 총 20명이며 참가신청은 8월 4일부터 전화 및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김원연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이번 다문화 체험 교실을 통해 참가자들이 우즈베키스탄에 대해 더욱 친밀감을 느끼고 다문화를 존중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부터 미래세대 학생들의 자원순환 실천 유도를 위해‘학생 참여형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줄여 쓰레기’라는 뜻을 포함한‘줄여쓰 학교대항전’은 고등학생을 시작으로 범위를 넓혀 중학교, 초등학교까지 추진해 최강의 자원순환 학교를 가리는 이벤트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 관내 초 ·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급별로 진행된다. 학생들이 상황별 미션에 따라 2주간 실천인증을 하고 1인당 평균 실천인증 숫자가 가장 많은 학급과 학생을 선정해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참가 접수는 8월 9일부터 8월 27일까지이며 학급별 미션으로 학급 25명~35명 단위의 학급 및 동아리 등이 신청 가능하다. 2주 동안 학생들이 실천해야 할 자원순환 미션은 이면지 활용하기, 음료수 캔 및 페트병 분리배출 잘하기, 다회용품 사용하기 등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상황에 따른 가이드를 제공해 자원순환 실천에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주간의 실천인증이 종료되면‘자원순환 최강 학급’1~3위와‘자원순환 최고 학생’15명을 선정해 온라인으로 경품을 제공한다. 시는 코로나 19로 인해 모든 행사는 온라인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www.greenincheon.com 또는 www.그린인천.com에서 참여 가능하다. 앞서 6월에 진행된 고등학교 대상 학교대항전은 5개 학교 총 122명이 참가해 자원순환 실천 인증에 참여했으며 1위의 영광은 인천 서구에 위치한 청라고등학교 2학년 8반 학생들이 차지했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과장은“‘줄여쓰 학교대항전’을 통해 미래세대 학생들이 자원순환을 쉽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학생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수도권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감역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하지 않고 비대면 행사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시책에 동참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경축식을 대신해 박남춘 인천시장은 광복절 경축사와 서한문으로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념영상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으로 힘든 사회 분위기 극복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 독립운동가들을 소개하고 누구나 독립유공자 및 유족들에게 감사의 글을 남길 수 있도록‘온라인 광복절’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15일까지 운영한다. 이 밖에도 인천국학원의 인천 독립운동 사진 전시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겨 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인천愛뜰광장 잔디마당에 소형태극기 설치와 나라사랑 정신함양을 위한 나라꽃 무궁화 작품 전시로 경축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이응길 시 총무과장은“시민의 안전을 위해 경축식을 개최하지 않는 만큼 양해를 부탁드린다”며“광복절의 경축 분위기가 온라인에서도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휠체어 탑승설비를 갖춘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 42대를 구입해 8월 2일부터 증차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구입으로 장애인콜택시 특장차는 145대에서 24대 증차된 169대로 확대 운영되며 노후차량 18대도 교체해 교통약자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인천시는 특장차 외에 바우처택시 300대도 운영하고 있다. 바우처택시는 교통약자가 일반택시를 이용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통약자는 장애인콜택시 요금만 지불하고 시는 일반요금과 장애인콜택시 요금의 차액을 바우처택시 기사에게 보전해줌으로써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콜관제시스템 구축사업이 8월 말 완료되면 이용자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능형 자동배차로 대기시간 최소화, 차량의 위치와 도착 예상시간 안내 등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통합홈페이지 구축을 통한 모바일 앱 이용 활성화로 예약 편리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김정범 시 택시물류과장은“매년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을 확충하고 노후차량도 교체할 것이며 새로운 미래지향적 시스템 구축으로 대 시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행 친화적이고 안전하며 쾌적한 가로를 만들기 위한‘2021~2025 인천광역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은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시행되며 인천시는 2015년 제1차 기본계획에 이어 금회 제2차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안전하고 쾌적한 모두의 공간, 인천의 길 만들기’를 위해 공간적 형태에 따라 ‘걸을 수 있는 길’, ‘걸어야 하는 길’, ‘걷고 싶은 길’로 구분하고 안전·연계·쾌적·편리·공존성이라는 5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그동안 자동차 소통 중심으로 운영 돼왔던 도로를 사람 중심의 도로로 조성해, 보행을 최우선으로 한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번 계획은 2025년을 목표로 개선이 필요한 보행자길 총 55개구간, 보행환경개선지구 31개구간을 선정해, 2021년~2025년까지 연차별로 소요재원 총 1,01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전차 계획에서 보행자길 15개, 보행환경개선지구 9개를 지정·추진한 것에 비해 보행환경개선사업을 크게 확대한 것이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원도심의 통학로와 어린이공원, 놀이터 인접 도로에서 차도와 보도를 완전히 분리하는 기법을 적용해, 교통약자인 어린이 안전 확보를 중점으로 보행공간을 계획한 것이다. 또한 도로폭원별 도로 표준횡단을 제시해 최소 보도 폭을 2.5m 이상으로 확보하게 해 기존 ‘보도설치 및 관리 지침’ 보다 강화한 것으로 도로에서 사람의 통행을 최우선으로 했다. 특히 넓은 범위의 종합적 보행환경개선을 확대·추진하기 위해 선 개념의 보행자길 정비 뿐 아니라 면 개념의 정비를 의미하는 보행환경개선지구를 확대 선정함으로써, 종합적 보행환경개선을 통해 보행통행량의 증가를 유도하고 원도심 정주여건 개선효과 뿐만 아니라 지역상권 활성화도 기여하기 위함이다. 또한 매년 시행되는 행정안전부‘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시범사업지구 2개소를 선정·제안해, 해당 구청과 함께 국비 확보를 위한 사전계획도 수립했다. 이러한 보행환경 개선 추진 정책은 보행자의 안전확보와 사람중심 도로환경으로의 전환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표 시 교통건설국장은 “인천은 각종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유입인구가 증가하고 체육·공원·문화집회·유통시설 등 보행유발 시설의 증가로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계획에서 보행환경 개선 대상지를 확대 선정해 보행시설을 확보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보도 유효폭 기준을 강화해 사람의 보행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보행안전에 주안점을 두었다”며 “시민 안전보장과 함께 2025년까지 연차별로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재원조달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 루원시티 지역주민의 숙원이었던 초등학교 신설을 위한 개발계획 변경이 본격 추진된다. 인천광역시는 최근 인천시교육청 및 루원시티 공동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상업3용지 일부에 초등학교 용지를 확보하는 개발계획을 변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루원시티 상업용지 내에는 민간 사업시행자의 대규모 오피스텔 건축 계획으로 인해 신규 학령인구 발생이 예상되고 있다. 이로 인해 학교용지 확보 및 초등학교 신설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또한,‘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개정에 따라 오피스텔 300세대 이상 건축 시 학교용지를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법률적 요건도 있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시교육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민간 사업시행자, 주민대표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5~7월 네 차례에 걸쳐 해결책을 모색했다. 특히 시교육청에서 제시한 ‘13,000㎡ 이상 초등학교 1개소 신설’과 ‘학령인구 발생지 내 학교설립’ 원칙을 기준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민간 사업시행자가 제시한 학령인구 발생지 이외의 토지는 학교설립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등 난관에 부딪치기도 했다. 인천시는 시교육청의 학교설립기준, 관계법령과 루원시티 및 주변 초등학교의 학생현황 등 종합적인 교육 환경을 고려한 끝에 상업3용지 일부에 초등학교를 신설하는 개발계획 변경을 추진키로 최종 결정했다. 김교흥 국회의원 등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에서도 주민의 숙원사항을 강력하게 대변하기도 했다. 박남춘 시장은 “개발계획 수립권자로서 시민이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초등학교 신설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루원시티는 소상공인 복합클러스터, 루원복합청사, 인천지방국세청 등 핵심 시설이 들어설 주거·상업·업무 복합도시”며 “앞으로도 교육환경을 비롯한 기반시설이 잘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인천광역시 제2의료원 설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를 위한 용역을 제3회 추경예산에 편성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용역기간은 2021년 10월부터 1년간이다. 이는 올해 7월,‘2030미래이음’정책 발표 후 균형적인 공공의료서비스 제공 및 코로나19 이후 감염병 대응, 의료취약계층 지원, 필수의료서비스 보장 등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의 일환으로 제2의료원 설립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이번 용역은 제2의료원 설립을 위한 법적인 절차로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 지방의료원을 신설 할 경우 설립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이다. 본 용역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전문가 및 시민단체, 지방의회 등 총 15명 이내의 제2의료원 설립추진 자문위원회를 8월 중 구성해 운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2의료원 설립 용역의 주요 내용으로는 의료자원 및 수요·공급 현황 현 의료원과 관내 공공의료기관의 기능 및 역할 정립 제2의료원 입지분석 및 선정 향후 대형 민간병원 개원 예정에 따른 의료 환경 변화의 심층 분석 등을 통해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우리 시 실정에 맞는 최적의 제2의료원 설립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역결과물은 제2의료원 설립 허가를 위한 보건복지부 및 기획재정부에 근거자료로 활용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광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인천 시민의 건강권 확보와 의료안전망 구축 및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제2의료원의 최적의 모형을 도출해 공공 보건의료체계를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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