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추석을 맞아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인천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들은 9월 7일과 10일 15일 3일에 걸쳐 관내 10개의 아동양육시설에 송편과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으며 코로나 19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방문을 진행했다.
조진숙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시설의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최동례 인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지난 4월에도 협회 바자회 수익금으로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했는데 방문 후 고마움을 전하는 문자를 받고 다시 방문하기로 결심했다.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입구에서 물품을 전달할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내년엔 꼭 손이라도 잡아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