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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여름 산책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시민들이 계절꽃과 숲길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월미공원 둘레길 일원에 1만여 본의 산수국을 식재해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공간을 조성했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계절마다 다양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2.3㎞ 구간을 자연 친화 적인 흙길로 조성해 둘레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숲속 갤러리 작품 전시와 숲 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 험활동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공원에 서식하는 40여 종의 새소리를 들으며 다채로운 방식으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오명석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무더운 여름날, 월미공원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둘레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56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인천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뷰티기업 8개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고 인천 홍보관을 통해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 317여명과 81개 기업이 참가한 K-뷰티·K-푸드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가했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 기업전시관에서는 총 81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액은 325만 유로에 달했다.특히 참가기업인 한국조명은 현지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럽시장 진출의 첫 결실을 맺었다.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계약과 현지 유통망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인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인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적극 홍보했다.홍보관에는 1200여명이 방문했으며 SNS 이벤트에는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또한 월드옥타,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주요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향후 인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세계한상대회 바이어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유럽 지역 재외동포 경제인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스페인 K-EXPO 참가를 통해 인천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유럽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인천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바이오 창업기업들이 인천 송도로 몰려들고 있다. 그만큼 투자 유치도 급증하고 있으며 벤처캐피탈도 인천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까운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는 기업뿐만 아니라 타 지역의 바이오 기업, 그리고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신생기업까지 인천 송도로 입주하기 위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벤처캐피탈의 투자문의 또한 급증하고 있다. 인천에는 최근 2년 이내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센터를 연이어 유치해 인천 스타트업 파크, 대학내 산학협력단지, ㈜르호봇의 송도바이오융복합센터가 문을 열었고 이와 동시에 수많은 바이오 창업 기업들이 문을 두드리고 있으며 철저한 선발과정을 통해 48개사의 바이오 창업기업을 지원한 결과 827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제일 먼저 개소한 인천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은 2019년 3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한 공모사업으로 같은 해 7월 인천이 선정되어 4차 산업 기반 혁신기업 육성, 스타트업 기업 글로벌 진출, 민간 및 전용펀드 조성, 실증 기반의 협력 파트너 프로그램 발굴 등을 핵심 사업으로 2020년 1월부터 송도에 자리 잡아 운영을 시작했다. 지원대상은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과 스마트시티 및 바이오융합산업 분야의 연계를 통한 스타트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바이오 융합 분야는 53개 기업이 지원 신청해 37개사를 지원했고 이중 17개 기업이 스타트업파크에 입주해 총 17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다음으로 대학 내 산학협력단지 사업은 중기부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총 17개 기업이 입주하고 있으며 652.2억원을 투자유치했다. 중기부 주관 사업은 인천시 지원액인 1.7억원을 포함한 9.3억원을 투자해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중 2020년 이후 입주한 바이오 창업기업은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한국폴리텍2대학 내 8개 기업이며 2.2억원을 투자 유치했다.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대학 내 산학협력단지 사업은 인천시 지원액인 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8억원을 투자해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고 대학과 기업이 상생하는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0년 6월 설립되어 현재 바이오 벤처 9개 기업이 입주하고 있으며 총6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는, 서울의 대표적인 바이오 클러스터인 홍릉 강소연구개발특구에 입주한 94개의 벤처기업이 지난 4년 동안 받은 투자 총액이 1,490억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놀랄만한 성과다. 2020년 11월 오픈한 (주)르호봇의 송도바이오융합센터는 바이오헬스케어,푸드테크,코스매틱등 유망 신산업분야 입주기업의 성장지원과 글로벌 진출·판로개척 및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총 84개 기업 중 바이오 벤처기업은 14개 기업이 입주하고 있다. 입주기업에게는 바이오 헬스케어 연구시설 및 장비를 공유하는 바이오 실험실을 구축 제공하고 글로벌 주요 바이오 인큐베이팅센터와 병원, 벤처캐피탈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바이오 헬스분야 및 융복합 산업분야를 지원한다. 또한, 지속적으로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있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7개의 바이오 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중 타시도에 소재하고 있는 2개 기업이 향후 스타트업 파크로 입주 예정이다. 이에 더해, (주)액트너랩, 더웰스인베스트먼트(주), 대성창업투자(주), 빅뱅엔젤스(주)가 인천의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1,000억원을 조성하고 이중 700억원 이상을 인천 바이오 헬스 창업 육성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혀왔다. 이렇게, 바이오 벤처기업과 투자자들이 송도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인천시가 지난 3월중 2주간‘K-바이오 랩허브’의 실수요자인 바이오 관련 기업의 정확한 수요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설문조사는 전국의 바이오 관련 기업들 중 326개 기관에 이메일 발송을 통해 추진했으며 ‘K-바이오 랩센트럴’ 입지요건 중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사항에 대한 응답결과 대학과 교육기관 등 인력확보 용이성, 금융·실증인프라·상품화 지원 등 기업 지원환경, 세제 등 지자체 혜택, 대기업 등 시장확보 여건, 공항·항만·도로·철도 등 물류 편의성과 생활 및 정주여건, ❻향후 확장 용이성 순으로 응답했으며 특히 인력확보 용이성은 54.6%를 차지해, 입주요건 중 전문 인력의 확보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스타트업 창업 시 인천 송도 ‘K-바이오 랩허브’를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추천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184개사로 56.4%를 차지했고 고려할 수 있다는 응답이 131개사로 40.2%, 없다는 답변이 11개사로 3.4%를 차지해, 인천 송도에 ‘K-바이오 랩허브’의 구축은 전국적인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임을 감안하면 굉장히 높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에 대해, 인천시에서는 바이오산업의 급성장에 따라 그동안 업계에서 호소해 오던 전문 인력 문제를 ‘바이오공정 전문인력양성센터’유치로 매년 2,000여명의 전문 인력 양성 기반 마련을 통해 해결했으며 수많은 벤처캐피탈의 집적지인 강남과 가까운 지리적 투자 입지,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른 외투기업 투자에 따른 혜택, 바이오 앵커기업과의 연계, 세계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 공항과 항만 위치로 글로벌 시장진출 용이, ❻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의 2백만 제곱미터 조성으로 확장 가능성 등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기업의 니즈에 필요한 요건이 맞춤형처럼 잘 갖추어져 있다는 것이 크게 작용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K-바이오 랩허브의 구축모델인 보스턴 랩센트럴은 중앙정부의 지원과 민간주도하에 자생적으로 성장한 도시이며 인천시 또한 인천시가 마련한 토대아래 민간주도로 바이오산업이 성장해 왔다”며 “대표적인 기업이 셀트리온으로 인천이 갯벌을 육지로 바꾸어 조성한 토지아래 기반을 쌓고 이제는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중견기업이 됐듯이, 인천은 제2, 제3의 셀트리온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바이오 클러스터 확대를 통해 바이오 벤처기업이 마음껏 아이디어를 펼치고 성장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6일 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인천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적의 침투·도발 등 위기상황을 가정한 통합방위작전 시나리오에 따라‘군·경찰 작전상황보고’,‘통합방위사태선포건의’, ‘통합방위사태선포’순으로 진행됐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박남춘 시장은 “오늘 회의는 언제든 다가올 수 있는 지역 위기상황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절차숙달을 위한 것이며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의 기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애써주고 계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각자의 자리에서 평화롭고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주길”당부했다. 한편 인천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안보관련 유관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통합방위사태 선포·해제’,‘국가방위요소의 육성·운용 및 지원 대책’ 등을 심의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차별화된 일자리 정책을 통해 지난해 15만여명이라는 역대 최대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또한 이 같은 인천시의 성과를 인정하면서 일자리대상 종합대상을 수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6일 고용노동부가 대전에서 개최한 ‘2021년 일자리대상’에서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위를 차지해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10년째인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전국단위 일자리 행사이다. 지난 10년간 인천광역시는 일자리대상에서 꾸준히 상을 받았으나, 종합부문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인천시는 2020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고용시장 및 지역경제 악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네 차례 이상의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 대대적으로 일자리 안정과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 정책을 추진했다. 또한, 지역현안이었던 기존 산단의 노후화와 영세화로 인한 고유산업의 경쟁력 저하, 미래먹거리 산업의 육성, 타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는 청년들로 인한 인구 감소 등을 해결하기 위해 다방면의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노력을 수행했다. 기존 산업 일자리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산단대개조 및 스마트공장 보급 확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정책을 추진했고 미래먹거리 산업인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민관산학연이 협력한 결과 송도 바이오공정인력센터를 유치했다. 청년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청년 활동공간인‘유유기지 부평’개소와 함께 단계별 지원사업인‘드림패키지’사업을 확대했으며 코로나19로 피해가 집중되는 취약계층을 위해 공공일자리를 대폭적으로 늘렸다. 그 결과, 만 15~64세 고용률 특광역시 1위, 여성 고용률 특·광역시 1위, 청년 고용률 전국 1위, 창업기업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했고 일자리 창출 및 지원 실적도 역대 최대인 144,527명을 달성했다. 특히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를 중심으로 하는 대상별, 산업별 다양한 민·관 거버넌스를 통해 현장 중심의 일자리정책을 발굴·추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유일의 전담팀을 구축해‘20년에도 정기회의 2회, 분과회의 30회를 통해 전문가,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해 정책안건을 논의·구체화해 정책에 반영한 것이 타 시도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사례이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다양한 기관, 전문가, 시민과의 협치를 통한 뉴 거버넌스를 일자리정책 추진의 핵심 전략으로 세우고 수행한 결과, 정책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수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충격이 지속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일자리 상황은 녹록치 않은 만큼 2020년의 일자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코로나19로 위기에 내몰린 항공산업의 생존과 포스트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인천형 항공산업 인력양성체계를 구축해 항공정비산업 청년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노력중이며 항공산업 분야 실업자의 이·전직을 지원하기 위한 에어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산단 대개조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산단재생, 구조고도화,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을 함께 시행해 국가와 지역경제의 핵심인 산단을‘지역주도 혁신 선도 거점’으로 대개조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며인천 송도가 아시아 백신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치료제, 백신 등 신약 개발 창업기업을 원스탑으로 지원하는 ‘k-바이오 랩허브 구축’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세계적인 인천형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갈 것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날 수상 소감을 통해 “민선7기 인천시는‘양질의 일자리야말로 최고의 복지정책’이라는 기조로 진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과 협치에 집중했다”며 “특히 지난 2019년 구성된 일자리위원회를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등 총 15건의 제안들은 실제로 정책에 반영, 현재까지 추진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인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위기에 빠진 산업 분야의 안정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고 시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한 주꾸미 수산종자 50만여 마리를 7월 말까지 인천 앞바다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생산한 주꾸미 수산종자는 50일 동안 대량양식 기술을 통해 생산한 우량 수산종자이다. 방류해역은 사전에 조사된 인천 주꾸미 서식지 4곳으로 각각 영흥해역, 강화군 동검도, 중구 영종, 옹진군 대이작도이다. 어업인과 낚시인 모두에게 인기 있는 주꾸미는 급격한 생산량 감소로 산란기 금어기와 시범방류 품종 지정 등 자원회복을 위한 정부 정책이 시행 중이다. 인천시는 주꾸미의 빠른 자원 회복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우량한 주꾸미 수산종자 40만 마리 이상을 자체 생산해 방류하고 있으며이런 노력으로 인천시 주꾸미 생산량은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인천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권오훈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 소장은 “주꾸미는 단년생으로 생애주기가 빨라 자원회복 체감 효과가 비교적 빠르다”며 “인기 있는 수산자원인 만큼 빠른 자원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수돗물 생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질오염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상수도사업본부 부평정수사업소에서 6일 현장대응 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 훈련은 수질오염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 및 비상연락체계 가동 등 현장대응체계 정비와 현장 조사, 방제작업, 수질검사 등 단계별 행동요령 숙지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특히 앞으로 정수장을 이끌어 갈 신규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장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이날 방제 훈련은 실제 기름유출 상황을 연출하고 개인별 조치사항을 드론으로 촬영한 후 훈련 과정을 단계별로 면밀하게 관찰하는 등 디지털화된 분석을 도입했다. 정의현 인천시 부평정수사업소 소장은“실제와 같은 현장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즉시 조치할 수 있는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널리 알리고 쌀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한 “우리쌀 소비 전문리더”교육을 8월 2일부터 1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쌀 소비 전문리더 교육과정은 우리 쌀과 발효, 쌀 가공식품 품질 특성 등 이론과 쌀 활용 조리실습으로 진행되며 교육대상자는 영양사, 조리사, 쌀 소비 관련 지역 리더, 쌀가공·외식사업체 운영자 등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생 선발인원은 총 50명으로 1기 25명, 2기 25명이며 1기는 8월 2일 ~ 5일 2기는 8월 9일 ~ 12일로 각 4회씩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방식은 방역단계에 따라 집합교육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교육신청은 7월 8일부터 22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교육을 통해 쌀 중심 식생활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전파함으로써 우리 쌀 소비촉진 기반을 마련하고 바람직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철 폭염 특보가 발효되고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고온에 의한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한 축사환경관리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여름철 폭염이 지속되면 가축은 고온 스트레스로 인해 식욕과 성장이 떨어지고 질병에 걸리기 쉽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축사를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적정 사육두수를 유지해 환경온도를 낮춰야 한다. 가축의 체감온도를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축사에 바람이 잘 통하도록 지속적인 환기를 실시하고 차광막 등을 이용해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는 그늘을 만들며 축사 지붕 전체가 젖을 수 있도록 물을 분사해 축사 내부 온도를 낮춰야 한다. 축사내부 안개분무, 스프링클러 및 샤워시설 등 가축의 체표면에 물을 뿌려 체감온도를 저하시키는 방법은 축사내부의 습도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송풍기나 환기팬을 함께 작동해야 한다. 축사 내 환기팬 또는 송풍팬 설치는 가축의 체감온도를 낮추는 데 가장 효과적이고 젖소의 경우 산유량도 증가 시킨다. 터널환기식 무창계사의 창문을 내지 않고 외부 기후에 관계없이 닭의 성장과 축산물 생성을 위한 최적의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환기구나 환기 장치를 이용해 온도 및 습도 따위를 조절하도록 설계한 계사. 경우 냉각효율을 높이기 위해 입기구 축사 안에 신선한 공기를 갈아 넣는 통로.에 쿨링패드를 설치해 입기공기의 온도를 낮춘다. 또한 가축에게 신선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시원할 때 사료를 주며 소량씩 급여횟수를 늘려주면 사료섭취량 감소를 최소화 할 수 있다. 특히 정전이 발생할 경우 온도 및 유해가스 농도 증가로 가축이 폐사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갑작스런 정전을 대비해 정전 경보기를 설치하고 충분한 물 확보 및 음수시설을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 비상발전기를 확보하고 있는 경우 연료 점검 및 작동 가능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여름철 폭염의 피해는 사전예방이 중요한 만큼 가축 및 시설물 피해 예방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을 예방 하기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일깨우고자 7월 31일 까지 심뇌혈관질환 UCC 공모작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UCC 공모전은 심뇌혈관질환에 걸리기 쉬운 사회적 환경에 노출 된 30~40대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을 주제로 진행한다. 심뇌혈관질환 중 고혈압 또는 당뇨 예방관리 중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해 제작·응모하며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접수 된 공모작은 8월부터 내·외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120만원, 우수상 2편 각 60만원, 장려상 2편 각 30만원을 시상 할 계획으로 심사결과는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당선작은 향후 시민 보건교육사업 등의 홍보 콘텐츠로 활용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서류와 공모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천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으로 전화문의하면 된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시민이 직접 참여해 신선한 아이디어를 보건교육사업에 불어넣을 수 있는 의미 있는 공모전이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시민을 일깨울 수 있는 작품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고령·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말하며 폭염대비 건강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령자는 온도에 대한 신체적응능력이 낮고 심뇌혈관질환, 당뇨 등 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취약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폭염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는 폭염대응 대책기간에 돌입한 5월부터 건강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강화했다. 각 군·구 보건소의 방문건강관리 전담인력인 간호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등 100명이 건강취약계층 약 5만4천여명의 건강상태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폭염대비 건강수칙을 교육하며 필요시 복지 자원을 연계한다. 전담인력은 작년 한 해 동안 72,248건의 교육·상담을 실시했고 부채, 쿨 토시 등 7,157개의 건강물품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고려해 대면·비대면 방문을 병행해 건강관리 활동을 수행한다. 폭염대비 건강수칙은 ‘1. 물 자주 마시기, 2. 시원하게 지내기, 3.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4. 매일 기온 확인하기’이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더위가 잦아드는 9월말까지 건강취약계층의 건강상태를 면밀히 살피겠다”며 “폭염대비 건강수칙 준수를 통해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의료여건이 취약한 도서지역의 건강관리를 위해 권역책임의료기관인 가천대 길병원을 주축으로 인천의료원, 인천보훈병원, 옹진군 보건소가 함께 협력해 현지를 직접 방문, 무료진료를 제공하는‘찾아가는 도서지역 건강 돌봄 서비스’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도서지역 건강돌봄 서비스’첫 방문지는 옹진군 소재 자월도이며 보건지소가 지역 내 유일한 보건의료기관으로 의료 여건이 매우 열악한 사항으로 어르신들의 의료 수요를 반영해 정신 및 치매검사와 호흡기 질환, 만성 질환 등 전문 진료 및 검사 등을 위해 7월 8일 자월도 주민자치회관에서 무료 이동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다. 기후 등의 조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번 자월도 무료이동 진료방문은 인천시와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지역암센터, 호흡기 공공전문 진료센터등과 함께 도서지역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어 발굴한 공공보건의료 협력 사업이다. 인천시와 책임의료기관, 보훈병원 등이 참여해 향후에는 더 많은 공공보건의료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업무 협약 등을 통해 협력관계를 넓혀 갈 예정이다. 당일 제공할 의료서비스는 통증주사, 비뇨의학과 상담, 폐기능 검사,정신건강 검사, 치매선별검사 및 암·만성질환 관련 교육 등이며 의료진은 의사 4명, 간호사 7명을 포함한 23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보훈병원은 병원장이 직접 진료를 나설 예정으로 병원장은 전문분야 및 일반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상담 후 자월면 거주 보훈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민들의 2차 백신 접종이 완료된 이후로 방문일이 결정됐으며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 할 예정이다. 안광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이번 자월도 방문을 토대로 추후 주민들에게 제공 할 수 있는 건강서비스를 추가로 모색할 계획이며 더 많은 도서지역에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공공의료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내실 있게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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