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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여름 산책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시민들이 계절꽃과 숲길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월미공원 둘레길 일원에 1만여 본의 산수국을 식재해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공간을 조성했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계절마다 다양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2.3㎞ 구간을 자연 친화 적인 흙길로 조성해 둘레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숲속 갤러리 작품 전시와 숲 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 험활동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공원에 서식하는 40여 종의 새소리를 들으며 다채로운 방식으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오명석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무더운 여름날, 월미공원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둘레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56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인천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뷰티기업 8개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고 인천 홍보관을 통해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 317여명과 81개 기업이 참가한 K-뷰티·K-푸드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가했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 기업전시관에서는 총 81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액은 325만 유로에 달했다.특히 참가기업인 한국조명은 현지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럽시장 진출의 첫 결실을 맺었다.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계약과 현지 유통망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인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인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적극 홍보했다.홍보관에는 1200여명이 방문했으며 SNS 이벤트에는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또한 월드옥타,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주요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향후 인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세계한상대회 바이어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유럽 지역 재외동포 경제인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스페인 K-EXPO 참가를 통해 인천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유럽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인천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청년들의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을 위해 인천지역 관계기관들이 협업해 자가관리 지원, 정보 제공, 캠페인 운영 등에 적극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7월 9일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인천광역자살예방센터가 KT&G 상상univ, 청년창업지원센터,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 등 청년 관련 기관 3곳과 청년 정신건강·자살예방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기관들은 지역 내 청년을 대상으로 코로나우울 등 심리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가 지난 3월 실시한 COVID-19 국민정신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장기화로 인한 불안, 우울, 자살생각 등 정신건강 문제가 심화됐으며 전체 연령층에 비해 20~30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청년층의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에 관계기관들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가 중심이 되어 청년 유관기관 3곳과 협업하도록 했다. 시와 협업 기관들은 앞으로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자가관리 지원·고위험군 발굴, 정신건강·자살예방 정보제공, 코로나19 우울 극복 ‘청년 블루밍’캠페인·‘청년 생명사랑’캠페인 운영 등의 활동을 벌이게 된다. 특히 코로나19 우울 극복 ‘청년 블루밍’캠페인을 통해 청년 스스로 마음을 위로하고 응원 메시지로 희망을 전달해 사회적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청년 생명사랑’캠페인 역시 생명의 소중함을 전파하고 전 세대가 청년을 응원하고 서로 연결돼 있음을 느끼도록 유기적 분위기를 형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청년들이 코로나 우울 및 취업 등으로 느끼는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이 보다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서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7월 9일 인천광역시 중구 왕산마리나항에서 한·중 공동 어린물고기 방류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중 어업공동위원회 한국측 위원장인 김준석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과 덩츙 주한중국대사관 총영사, 박영길 인천시 해양항공국장, 박정숙 인천시의회 의원 등 관계자 및 어업인이 참석했다. 한·중 공동 치어방류 행사는 서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한·중 교대로 열리고 있으며 기념행사가 끝난 뒤에는 왕산마리나항 인근에서 참조기를 기념 방류했다. 여기에 사용된 어린 물고기는 한·중 공동방류의 취지에 맞도록 양국의 연안과 서해 전역에 걸쳐서 서식하면서 경제적 가치가 높은 참조기 30만미로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직접 부화를 해서 생산한 것이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한·중 공동 어린물고기 방류행사로 서해 조업질서를 더욱 안정시켜 나가는 한편 수산자원조성 및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1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종평가에서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작년에 이어 2회 연속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것으로 5천 1백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기획조정실정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집행상황 점검과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을 지원했고 행정부시장 주재 신속집행 점검회의, 재정기획관 주재 군·구 점검회의, 기재부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군구 및 공기업과 유기적으로 협조하는 등 선제적 재정집행에 총력을 다 한 결과 상반기 중 7조 5,678억원을 집행해 목표액 대비 1,261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비투자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목표액 대비 1분기 111.7%, 2분기 104.5%를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중협 시 기획조정실장은 “하반기에도 대규모 투자 사업을 중심으로 경제적 파급력이 큰 소비투자 부문의 지출을 확대하고 체계적 예산집행 관리, 수시 현장점검을 통한 애로사항 지원 등 일자리가 늘어나고 지역경제의 활력이 되살아나 인천시민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ICT 및 자율주행기술 등의 발달로 인한 급격한 자동차 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청라 로봇랜드 내에 미래차 핵심 무선통신기술 R&D를 선도할‘커넥티드카 소재·부품 인증평가센터’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향후 커넥티드카 시장의 급속한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소재·부품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업부, 인천시, 한국자동차연구원, 관련기업 등이 공동 협력해 커넥티드카 핵심 소재·부품을 개발하고 개발된 소재·부품에 대한 성능평가를 수행해 제품화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이다. 이 사업은 소부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국내 소부장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1월 정부 소부장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수요·공급기업 간 협력모델 사업’으로 승인됐다. 시는 이 사업에 참여해 개발된 소재·부품에 대한 성능평가 및 시험·인증 수행을 위한‘커넥티드카 소재·부품 인증평가센터’를 청라 로봇랜드 내에 자동차연구원과 함께 구축할 계획이며 현재, 지방재정투자심사 및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 등 사업 시행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 구축에는 국·시비 등 약 290억원이 투입되며 시가 2023년 말까지 지상 3층, 건물연면적 약 2,900㎡ 규모로 센터를 건립하고 자동차연구원이 커넥티드카 R&D 및 인증평가 등에 필요한 시험·인증 장비와 인증평가 시스템을 센터 내에 구축해 운영하게 된다. 자동차연구원은 국내 대표로 ISO 자동차 분과에 소속되어 최근 차량용 무선통신 분야에 대한 리더로서 글로벌 표준을 제안한 상태로 안건 심사를 거쳐 2024년경 ISO 국제표준 채택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청라 로봇랜드 내 구축되는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는 ISO 국제표준에 대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최초 공공용 커넥티드 무선통신 인증평가 시스템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시는 센터 기능 확대를 위한 2단계 사업으로 내년에 시행될 산업부 주관 공모사업 유치를 준비 중으로 지난 4월 자동차연구원과 협력해 산업부에 공모과제로 제안한‘커넥티드카 무선통신 인증평가시스템 구축’과제가 채택되어 공모사업 유치가 유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공모에 선정되면 자동차연구원을 통해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아 V2X 기술 등의 인증평가 시스템을 센터 내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 사업 추진을 통해 인천 지역 내 총 1,862억원의 투자와 약 2,415명의 직접 고용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커넥티드카 핵심 R&D 앵커시설 유치, 자동차연구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 등으로 인한 관련기업 투자유치 및 산업 집적화 등의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로봇랜드를 로봇과 미래자동차 융합 스마트 모빌리티 혁신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는 커넥티드카 초기시장을 인천이 선점해 미래차 핵심 무선통신 분야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커넥티드카 산업의 지속적인 혁신성장을 통해 청라국제도시가 커넥티드카 산업의 글로벌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커넥티드카는 자동차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양방향 무선통신이 가능한 미래자동차로 다른 차량은 물론 모든 사물 간 통신 연결이 가능해 안전주행 정보 등 각종 운전자 편의정보가 제공되며 이 기술은 자율주행차의 핵심기술로도 사용된다. 커넥티드카의 세계시장 규모는 2020년 127조원에서 2030년 905조원으로 국내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31조원으로 예측되고 있어, 커넥티드카 소재·부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세계 완성차 업체들도 향후 시장의 폭발적 성장을 예측하고 커넥티드카 개발 및 상용화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중국, 유럽 등 해외 주요 국가들도 커넥티드카 무선통신기술에 대한 법규 정비와 의무 인증제도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 커넥티드카 소재·부품에 대한 인증평가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정부는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는 커넥티드카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커넥티드카를 포함한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는 등 자동차연구원과 함께 커넥티드카를 미래차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자동차연구원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커넥티드카 R&D 핵심 인프라를 갖추게 될 인천의 정책 수혜가 예상된다. 아울러 시는 지난달 인증평가센터 구축사업의 공동 추진과 인천시 미래차 육성 발전 협력을 위해 자동차연구원과 인천분원 유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국비 지원 등을 통해 자동차연구원과 함께 인증평가센터를 구축하고 자동차연구원 인천분원을 센터 내에 개소해 운영하게 되며 인천시 미래차 산업 육성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및 자문, 기술지원 및 기업지원, 신규사업 기획, 투자기업 유치 등에도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자동차연구원은 인천시와의 사업 협력 추진을 위해 최근 청라국제도시 호수공원 인근에 인천분원을 임시 개소했으며 센터 운영이 시작되는 2024년에 50명 규모로 인천분원을 정식 개소하고 2030년까지 200명 규모의 본부급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자동차연구원은 국내 유일 자동차 전문 연구기관으로 충남 천안에 본원을 두고 총 13개 본부, 49실·센터, 560여명의 전문 연구인력을 보유한 산업부 인가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 국가 미래차 R&D 및 산업정책 기획 등을 주도하고 있는 미래차 기술개발의 혁신 주체로 평가받고 있다. 정원선 자동차연구원 커넥티드융합연구센터장은“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는 타 지역과의 치열한 유치 경쟁 속에서 인천에 구축하게 되는 것으로 센터 구축을 계기로 LG전자, SK텔레콤, 카카오모빌리티 등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서비스 플랫폼 기업들과의 협력 시스템이 만들어질 것”이라며 “앞으로 커넥티드카 V2X 무선통신 R&D 및 서비스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인천분원을 미래차 커넥티비티 산업 혁신 거점으로 특화하고 인천이 커넥티드카 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천시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자동차연구원 인천분원 유치를 계기로 자동차연구원과 인천TP를 중심으로 인천 미래차산업 육성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최근 시장축소가 가속화하고 있는 내연기관차 위주 인천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촉진하고 인천 자동차산업의 혁신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성 시 미래산업과장은“인증평가센터 구축사업은 국제표준에 적합한 커넥티드카 핵심 R&D 인프라가 청라 로봇랜드에 구축되고 커넥티드카 무선통신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자동차연구원을 유치해, 인천이 관련 산업을 주도할 수 있게 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정부도 최근 커넥티드카를 미래차 핵심 산업으로 주목하고 관련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핵심 R&D 시설을 기반으로 한 인천의 정책수혜가 예상되므로 자동차연구원과 협력해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춘 사업들을 지속 발굴해, 청라국제도시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커넥티드카 산업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iH공사는 경력단절 임대 입주민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 및 경제활동 장려를 위한 정리수납 전문가 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공사는 2020년부터 경력단절 임대 입주민 여성을 대상으로 정리수납 전문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 수료 후 원활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진행업체인 ‘공간컨설팅그룹 니아스’에서는 교육 수료생을 전원 채용하고 있다. 작년 10명의 교육생 배출에 이어 공사는 올해 7월과 9월 각 8명씩 총 16명을 배출할 예정이다. 교육생은 수납전문가의 역할과 거실·주방·옷장 등에 대한 정리수납법을 배우는 이론교육 3일과 현장 실습교육 3일 과정을 거쳐 정리수납 전문가로 거듭나게 된다. 또한, 8월부터 공사는 교육생을 활용해 영구임대 입주민 대상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공사는 일자리 창출과 임대 입주민 주거복지 향상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iH공사 이승우 사장은 “출산·육아로 인해 일을 그만 둔 여성이 사회에 재진출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안다”며“교육생들이 정리수납 전문가로 성장해 자신의 꿈을 펼치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살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연기되었던 토요 농업체험학교를 6월 19일부터 재개하고 7월 17일에는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한 디저트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토요 농업체험학교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2회 진행되며 자원순환을 활용한 반려식물 심기, 쌀 소비촉진을 위한 우리 쌀 활용 디저트 만들기, 콩나물 재배키트 만들기 등 매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농업체험을 준비해 시민의 삶에 활력을 선사하고 있다.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한 디저트 만들기 체험은 쌀의 이해 및 소비촉진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이론 교육과 우리쌀을 활용해 티라미수를 만들어 보는 체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7월 12일부터 체험을 희망하는 인천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편 인천시농업기술센터는 새롭게 단장한 도시농업체험포를 개방해 과수전시포, 도시농업의 모델을 선보인 유형별 텃밭, 시민들의 힐링을 위한 치유동산과 사과나무길, 생태텃논 등 도심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재배작물과 풍경을 제공하고 있다. 조영덕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요 체험학교에서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한 디저트 만들기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식문화를 배우고 삶의 활력을 얻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숲모기류에 물려 발생하는 뎅기열과 지카바이러스감염증의 국내 유입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한 국내 전파 방지를 위해 질병관리청과 함께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 감시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환자 주변뿐만 아니라 공항인근 매개모기 다발생지역의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으며 19년에는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서 채집된 모기의 병원체 검사를 통해 뎅기열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됨을 확인된 바 있다. 매년 모기 개체수가 증가하는 7월부터 10월까지 인천 전지역 환자 발생 지역 반경 200m 내 6지점을 선정하고 증상발현일 기준 3주 동안 매개모기를 채집해 종 분류 및 동정, 병원체 검사를 실시한다. 올해는 매개모기의 포집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채집지역과 방법을 변경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838마리가 채집됐고 병원체는 검출되지 않았다. 뎅기열은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이 주 증상으로 동남아 및 중남미에서 유행하고 있으며 해외여행 등으로 해외에서 감염돼 국내로 유입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해외여행이 줄어들면서 뎅기열 신고가 감소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에 따르면 뎅기열 신고 건수는 19년 273명, 작년 43명에 이어 올해는 6월말 기준 0건이다. 지카바이러스감염증은 반점구진성 발진, 관절통, 근육통, 결막염, 발열, 두통 등이 주 증상이며 올해 현재까지 국내 발생은 없으나 20년 1명, 19년 3명의 해외 유입 사례가 보고됐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해외 여행이 재개되면 국내 환자 유입 가능성은 언제든 있으므로 매개체 감염병 감시사업을 통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악취에 따른 피해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악취관리지역에 대한 하반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악취 민원이 1년 이상 지속되고 악취배출시설 운영 사업장이 둘 이상 인접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지역의 경우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관리되며 악취개선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인천시는 11개 지역 80지점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2021년 상반기에 실시한 악취실태조사 결과 80지점에 대한 240건 검사 모두 배출허용기준 이내로 조사됐다. 악취는 순간적·국지적으로 발생하고 소멸하는 특성이 있어 악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산업단지 등 악취배출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해부터 면밀한 악취 모니터링을 위해 측정 횟수를 기존 주간 1회에서 새벽, 주간, 야간 3회로 강화해 복합악취 및 지정악취물질 등 총 23항목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권문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악취는 대표적인 감각공해물질로 개인에 따라 기준치 이내 농도에서도 피해를 호소 할 수 있다”며 “악취실태조사 및 다양한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해 효율적인 악취관리를 통한 시민건강보호 및 적극적인 대기환경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과 소통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친환경 자원순환정책 추진을 위해‘자원순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시민 참여형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원순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그 동안 시에서 자원순환정책 대전환 관련 Q&A를 일괄 작성해 배포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시민 입장에서 궁금한 사항을 접수해 전문성이 확보된 답변을 게시함으로써 인천시 친환경 자원순환정책에 대한 적극 소통을 추진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행사이다. 시민들은 7월 7일부터 8월 1일 25일간 인천시 자원순환정책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www.greenincheon.com 또는 www.그린인천.com에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으며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는 접수된 질문 중 내부 검토를 통해 10개의 질문을 선정하고 선정된 질문은 전문가의 답변 영상을 제작해 게시하며 선정되지 않은 질문에 대해서도 일괄 답변을 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과 함께 전문성 있고 명쾌한 답변 영상을 계획하고 있다. 금번 행사에 참여하신 시민들을 위해 친환경 제품 등 풍성한 경품도 마련돼 있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도 해소하고 우리시 자원순환정책에 대해 시민과 적극 소통하는 기회가 됐으며 한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소공인 집적지 활성화와 혁신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인천광역시 동구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을 구축하고 8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유동준 인천중소벤처기업청장, 조현석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오승섭 인천소공인협회 이사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구 송현·송림동 일대 소공인 집적지구는 평균 15년 이상 업력을 가진 기술 장인이 많고 기계장비 소공인이 밀집된 지역이다. 또한, 동구지역은 전체면적의 52% 이상이 공업지역으로 소재·부품·장비의 제작에서부터 판매·유통까지 전 과정을 집적지에서 진행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2020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소공인 집적지구 지정 및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에 인천시가 최종 선정되어 인천지역 최초로 동구 송현·송림동 일대가 ‘인천 소재·부품·장비산업 허브단지’로 지정됐고 국 · 시비 각각 15억원을 지원받아 총 30억원의 사업비로 이번 공동기반시설 구축을 완료했다. 공동기반시설은 가공실, 정밀측정실, 개발실 등의 공동장비실을 비롯해 교육장, 회의실 등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공실은 고속5축 수직형 머시닝센터, 원통연삭기, 부스바 가공기 등의 가공장비를 갖추고 있고 정밀측정실은 3차원측정기, 진원도측정기, 비전광학측정기, 만능측장기, 다이얼게이지 비교 검사기 등의 측정·교정장비가 있으며 개발실은 고강도·복합재질 3D프린터, 고정밀 자동 3D스캐너 등의 개발장비를 지원해 인천지역 내 소공인들이 무상으로 공동장비 및 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 공동기반시설 구축으로 집적지 내 소공인들을 대상으로 소공인 경영대학 운영, 생산·품질관리 개선사업, 제품 판로개척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해 소공인 경쟁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지식재산 관련 인증 지원과 다양한 측정 장비 활용이 가능한 공동기반시설로 소공인분들의 영세성과 고령화를 극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오늘 문을 여는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이 공간·시설, 기술의 공유뿐만 아니라, 서로 함께 의지하고 협력하는 ‘융합의 공간’으로서 소공인분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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