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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3년 연속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면서 명실상부 노인일자리 사업 분야 우수 지자체임을 입증했다.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실시한‘2020년 노인일자리 사업 종합평가’17개 시·도 부문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 인천시의 노인일자리 사업성과는 목표 대비 114% 초과달성했다. 인천시는 군·구 및 노인인력개발센터 등 48개소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협력해 1천 536억원의 예산을 투입, 500여개 사업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총 4만 6,907명의 어르신이 일자리를 얻었다. 전년 대비 약 25%가 증가한 수치다. 인천시의 노인일자리 최우수 기관 3연패 쾌거는 탄탄한 사업계획과 모든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담당자의 열정, 환경 변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 만들어낸 성과다. 건강파트너 사업 및 코로나 예방 홍보 활동 등 선제적 비대면 사업 전환과 안전방역 모니터링 등의 신규 사업 발굴은 코로나19의 위기 상황을 기회로 활용한 적극 행정 사례로 호평을 받았으며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인 전문시니어 양성 교육 사업은 새로운 시장형 일자리 사업발굴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시니어독서지도사 과정은 2021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시범사업으로 선정됐으며 노인일자리 정보를 한 곳에 모아놓은 전국 최초 ‘인천 노인일자리 정보시스템’구축은 많은 지자체와 언론사의 관심을 샀다인천시는 2022년 정부 정책에 따른 노인 일자리 확대에 발맞춰 모든수행기관이 내실 있는 노인 일자리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도 펼칠 예정이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 “이번 노인일자리 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지자체 연속 3연패 수상의 영예는 각 수행기관과 자치단체가 협력해 이룬 성과로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일자리야 말로 최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어르신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0년 노인일자리 사업 종합평가 전국 226개 시·군·구 경쟁부문에서는 미추홀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1,288개 수행기관 간 경쟁부문에서는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대한노인회 남동구지회 등 총 9개 기관이 우수 기관상을 받는 영예를 얻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추석연휴를 전후로 의료기관의 집단감염 발생 등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강화군 소재 S 유스호스텔을 생활치료센터로 신규 지정해 병상자원 추가확보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9월 27일부터 강화군 S 유스호스텔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경증·무증상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게 되는 생활치료센터 S 유스호스텔은 85실 규모로 170명의 환자가 수용 가능하다. 이로써 인천시는 생활치료센터 총 6개소에 1,129명의 환자를 수용할 수 있게 됐다. 자칫하면 코로나 중증환자 대상 병상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최근 급증세에 어느 정도 숨통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인천시는 수도권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에도 신속하고 광범위한 선제검사를 통해 모범적인 인천형 방역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발생추이를 보여 왔다. 그러나 9월 들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해 생활치료센터는 9월 25일 기준 가동률 82.4%에 이르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신속하게 추가 생활치료센터 시설을 확보하고 추후 환자발생 추이에 따라 관내 학교 기숙사 및 호텔 등 운영 가능한 시설을 검토해 추가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9월 27일 오전 강화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는 자리에서 “명절연휴 이후 타 지역 방문자 및 가족단위 접촉자로 인한 검사가 몰리면서 이번 주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번 위기를 잘 넘길 수 있도록 각 군·구 차원에서 적극적인 생활치료센터 시설 확보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생활치료센터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4일 ‘부평캠프마켓 완전한 환경오염정화 요청’과 관련된 온라인 시민청원에 공식 답변했다. 답변에 앞서 박남춘 인천시장은 일제강점기 시절 단절의 공간이었던 부평 캠프마켓의 반환노력과 토양 정화 등 전 과정에서 캠프마켓 시민참여위원회 등 다양한 시민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답변을 시작했다. 이번 시민청원은 최근 시와 시민참여위원회가 B구역 내 1780 건축물의 토양정화 결정을 내린 것을 두고 논란이 일자, 춘천 미군기지 부실정화 기사를 언급하며 부평 캠프마켓 조병창 건물 전체 철거와 완벽한 정화를 요청하는 청원이 이어졌고 30일간 3,086명의 공감으로 답변이 이루어졌다. 박 시장은 “1780 건축물에 대한 핵심 쟁점은 철거 내지 해체하지 않고 토양정화를 할 수 있느냐는 것 이었다”며 “우리 시가 역사적 이해와 문화재적 가치를 무시한 채 모든 건축물들은 철거하는 것처럼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상 캠프마켓 토양오염 정화책임은 국방부에 있고 이를 시가 가져오는 것에 대해서는 환경정의 문제에서도 어긋난다며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어 “인천시는 역사유산 보존과 토양정화라는 두가치가 공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찾아 신속하게, 종합적으로 판단할 것”이라며 “역사 문화 건축적 가치를 면밀히 살피기 위해 학술조사, 정밀기록화, 연계조사, 캠프마켓 아카이브 구축, 토양환경자문단 등 전문가 자문, 시민의견 수렴 등을 병행해 나갈 것”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캠프마켓의 기본방향은 시민 안전을 담보한 ‘가능한 모든 건물의 존치’이나 최우선되어야 할 기준은 ‘시민의 안전’”이라며 “토양정화와 시민안전을 위해 불가피하다면 일부 건축물의 철거 내지 해체를 실시하되 반드시 복원토록 할 것이며 기술적으로 온전한 복원이 어렵다면 그 가치와 의미를 살릴 복원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추홀도서관에서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10월 2일 오후 2시 마술공연 ‘미스터리 추리극 퐁퐁탐정’을 유튜브로 온라인 생중계 한다고 밝혔다. ‘미스터리 추리극 퐁퐁탐정’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한 마술공연으로 친숙한 명작동화와 달나라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당근을 찾아 나서는 토끼의 모험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자택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유튜브로 중계할 예정이며 실시간 댓글을 통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색다른 독서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유아 및 초등학생이며 미추홀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김원연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어린이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갖고 즐겁고 편안한 주말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최근 사회적 논의의 대상으로 떠오른 ‘난민’을 다룬 연극을 선보인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립극단에서 10월 2일 오후 2시부터 3일 저녁 6시까지 인천시립극단과 문화예술회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극 ‘어느 날 난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한 온라인 중계공연 ‘문화백신’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중계하며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어느 날 난민’은 인천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동시대적 주제를 선정하고 리서치를 통해 공연으로 연결시키는 ‘인천시립극단 동시대 연극시리즈’의 첫 무대이다. ‘오프로드 다이어리’, ‘하우스 메이트’ 등 전작으로 통해 소외된 도시인들을 그려온 표명희의 장편소설을 기반으로 연극연출가 이오진이 각색, 예술감독 강량원이 연출을 맡았다. 연극은 국제공항이 있는 인천 영종도의 난민지원센터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메콩강 물 위에서 살다 한국에 들어 온 뚜앙, 다른 계급의 남자와 사랑에 빠져 결혼했다는 사실 때문에 친오빠들에게 살해당할 위기에서 탈출한 찬드라, 위구르족 남편 모이샤와 한족 아내 옥란 등 세계 각국에서 온 난민들의 모습을 난민지원센터에서 우연히 살게 된 소년 민이의 눈을 통해서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국제협약서에 난민은 ‘인종, 종교, 국적, 정치적 이유로 박해를 받을 수 있다는 공포로 자신의 국가를 떠나온 사람’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조금만 가까이 다가가서 자세히 들여다보면 난민은 각자의 사연을 가진 평범한 개인들이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소신 있는 삶의 대가로 자국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이다. 특별히 선량하지도 사악하지도 않은, 그저 나침반을 잃어 망망대해를 헤매는 사람들의 이야기인 연극 ‘어느 날 난민’은 어둡고 아픈 현실을 겪고 있는 난민뿐만이 아니라 이들과 함께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를 바라보기 위한 시도이기도 하다. 강량원 인천시립극단 예술감독은 “코로나 사태로 더욱 각박해진 현실이 안타깝다 연극 ‘어느 날 난민’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연대와 환대의 마음에 다가서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공연을 기획했다 영상으로 찾아뵙게 되어 송구하지만, 정성스럽게 작업했으니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7일부터 11월 11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인천시민을 대상으로‘분재소모임 과제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분재소모임 과제교육은 도시농업 신기술정보 보급 및 도시농업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계획됐다. 교육은 코로나19 방역단계에 따라 실시간 비대면 교육 및 집합 교육을 병행해 운영된다. 교육은 6회에 걸쳐 진행되며 내용은 국화분재 작품 만들기 이론 및 실습으로 구성된다. 교육생은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20명을 선발하며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통합예약 홈페이지 또는 방문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농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된 만큼 분재를 활용한 도시농업 소양교육을 계획했다”며 “이번 교육이 삶의 질 향상과 코로나 우울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2026 인천광역시 건축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전문가 워크숍을 24일 중구 하버파크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건축기본계획은 ‘건축기본법’ 제12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특성과 여건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건축정책 비전과 추진전략, 부문별 실천과제를 마련하는 것이다. 이번 워크숍은 인천의 도시문제를‘건축’을 통해 해소하고 인천의 도시정체성 확보를 위한 건축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건축공간연구원에서 수립한‘2026 인천광역시 건축기본계획 수립방향 및 전문가 TF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각 전문가와 시⋅군⋅구 담당자의 심층토의가 이뤄졌다. 건축공간연구원은 건축과 도시공간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이번 계획에서 주로 다뤄질 정책은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 등 인구변화에 따른 건축정책 도보 15분 이내에 누릴 수 있는 공공건축 원도심 지역재생 및 친수권역 건축특화 시민 생활안전 확보를 위한 빈집 및 방치건축물 정비 지역 건축물 탄소저감 사업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건축물 확대 인천 근대건축자산을 보존·활용한 사업 아이템 발굴 소규모 건축 산업 및 전문가 육성 사업 인천 건축문화 진흥을 위한 건축문화제 및 교육 확대 등이다. 2026 인천광역시 건축기본계획에는 시·군 현장조사 및 인터뷰, 시민·전문가 인식조사, 시민참여 포럼이 포함돼 1차 계획보다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고 실행력 높은 계획 마련이 가능할 전망이다. 손병득 시 도시경관건축과장은 “수변 공간 접근성 단절, 빈집 증가, 원도심 주차문제 등 인천시의 도시현안 해소를 위해 여러 전문가를 비롯한 시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인천만의 차별화된 전략과 실천계획을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의 의견이 반영되고 시⋅군⋅구⋅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2026 인천광역시 건축기본계획은 2022년 6월 발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치매예방과 조기검진,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한 2개의 유공단체 및 6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표창 대상은 치매예방관리와 인식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선 단체 및 개인으로 인천미림극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계양지사 박성용 루가의료재단 나은병원 교수 강재명 가천대학교 길병원 교수 이은자 연수구립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장 최혜선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 공공후견인 임일섭 남동요양보호사교육원 대표 이길복 초로기 치매당사자 등이다. 표창을 받은 유공단체 및 유공자는 인천시·광역치매센터 및 군·구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치매예방·조기검진·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 했다. 특히 초로기 치매 당사자인 이길복씨는 치료 프로그램 및 사회참여 활동 프로그램 등에 적극 참여해 초로기 치매환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치매인식제고를 위해 노력해주고 계신 유공자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치매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행복한 치매안심도시 인천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27일 관내‘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장 546개소를 대상으로‘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이용에 관한 온라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관련규정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시스템 이용의 어려움으로 인해 사업장들이 받을 수 있는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 ‘‘21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국고보조금 업무처리지침’ 개정 및 ‘소규모대기배출시설관리시스템’ 구축에 따라 해당 사업장에서는 2021년부터 관리시스템을 통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운영 데이터를 전송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4~5종 대기배출사업장의 IoT 부착의무 개정에 대해 설명하고 관리시스템의 등록방법과 이용 및 관리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대기방지시설 유지관리로 시설의 이상 여부, 소모품 교체주기 파악 등 자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지는 만큼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이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2019년부터 중소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 된 대기방지시설 설치비의 90%를 지원하고 설치된 방지시설의 운영 관리를 위해 사물인터넷을 의무적으로 설치토록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환경특별시 인천 조성을 위한 핵심 과제라고 볼 수 있는 폐기물처리시설 건립을 위한 본격적인 법적 절차에 돌입한다. 인천광역시는 자원순환센터 입지 선정을 위한 ‘입지선정위원회’ 구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입지선정계획을 공고한 경우에는 주민대표가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설치해 폐기물처리시설 입지를 선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는 지난 8월 17일 중·동구 권역에 150톤/일 규모의 자원순환센터 2기를 건립하는 내용의 입지선정계획을 결정·공고한 바 있다. 또한, 지난 9월 3일에는 4개 구 자원순환 담당 과장들과 입지선정위원회 구성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여기서 제시된 의견들에 대해 심사숙고해 설치·운영방안을 검토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자원순환센터 입지 선정,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 공청회·설명회 개최, 위원장 선임 등의 기능을 지니고 있다. 이번 입지선정위원회는 총 21명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폐기물시설촉진법’에 11명 이상 21명 이내로 구성하도록 되어 있는데, 시는 최대 규모로 구성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통해 합리적으로 입지가 선정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자원순환센터는 중구 또는 동구 지역에 입지하게 되나, 주거지 등이 가까이 있는 미추홀구와 연수구 주민대표 및 해당 지역 시의원도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문가도 4개 구에서 각 1명씩 추천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문별 인원 수는 주민대표 6명, 시의원 3명, 구의원 1명, 전문가 7명, 시 공무원 4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 중, 전문가는 환경 관련 대학교수, 국공립연구기관 연구원, 박사학위 취득자를 말한다. 인천시는 9월 중 해당 구청, 시·구 의회, 전문가 소속 기관에 입지선정위원을 추천해 줄 것을 의뢰할 예정이다. 오흥석 시 교통환경조정관은 “이번 입지선정위원회 구성방안은 입지 예정지역인 중구·동구 및 인근 미추홀구·연수구 각각의 의견과 법적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숙고해 검토했다”며 “자원순환센터는 인천의 미래가치를 결정하는 핵심시설로서 시설이 적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입지선정위원회의 적절한 입지 선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