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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8일부터 서부여성회관의 제4기 사회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강좌는 총 8개 분야 80개 강좌로 교육기간은 11월 1일부터 12월 25일까지 8주간이며 3D프린터 실생활 활용하기, 슬기로운 드론생활, 처음 시작하는 SNS 등 4차 산업 특강과 행복한 손뜨개, 내 손으로 만드는 별미 김치 등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취미 특강을 편성해 강좌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교육 접수는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서부여성회관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유공자, 저소득 한부모 가족 등은 우선모집대상자로서 12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서부여성회관에서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꾸준히 지역 주민에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여성의 사회활동 활성화를 위한 자격증, 취업관련 강좌 31과목을 포함해 각 분야의 다채로운 강좌를 운영했고 그 결과 올해 2,100여명의 수강생이 회관을 이용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변화에 발맞춘 新성장산업 분야와 계절감 있는 취미 교실, 마음의 양식을 쌓는 인문학 강좌 등을 신설했다. 손혜정 인천시 서부여성회관 관장은 “이번 제4기 교육은 기존의 자격증, 취·창업 강좌뿐만 아니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채워줄 수 있는 다양하고 새로운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하기 위해 노력했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1 서해평화 특별기간을 맞아 10월 8일 ‘북한 보건의료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한의 보건의료 현황과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인도주의적 지원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키 위해 기획된 아카데미는 인천시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공동 주최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아카데미는 코로나19로 국경 봉쇄 조치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보건의료 현황과 그 동안의 대북 지원 사업과 그 시사점을 공유하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엄주현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사무처장이 좌장을 맡아 북한 보건의료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토론한다. 북한 출신 약사인 이하나 약사가 북한 보건의료체계에 대해 설명하고 이수경 인하대학교 교수가 북한주민의 영양실태와 한반도 영양건강 공동체 준비에 대해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은 신영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아 국제기구의 북한 지원사업 경험과 시사점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이 세션에는 김 선 굿네이버스 국제사업본부장, 김혜영 월드비전 북한사업실장, 백주왕 KOFIH 한민족협력사업부 부장이 참여한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 위기를 겪으며 보건의료분야의 국제협력과 연대의 필요성을 절감한다”며 “서해평화 특별기간을 기념해 개최된 이번 아카데미가 북한의 보건의료에 대한 이해와 인도적 지원에 대한 공감분위기를 조성하고 한반도 평화를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6일과 7일 양일간 아시아권 해외 자매우호도시들과 내년도 교류 가능한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온라인 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코로나19로 해외방문을 통한 대면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영상회의를 통해 시 우수정책 홍보와 도시 간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교류활동을 지속해왔다. 이번에 진행된 아시아권 자매우호도시와의 영상회의를 통해서도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보다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모색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먼저 베트남 하이퐁과는 지난 4월 제안한‘하이퐁 내 세종학당 설립 및 공무원 상호파견’을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몽골 울란바토르에게는 관심이 많은‘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교통기반 구축’과‘도시 녹지공간 조성 프로젝트’ 등 우리시 우수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내년 자매결연 5주년을 맞는 울란바토르와는양 도시의 관계를 보다 발전시킬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계적인 창업도시 이스라엘 텔아비브와는 양 도시의 스타트업 지원정책을 공유하고 협력가능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시는 아시아권 도시이외에도 미국, 중국 등 해외 주요도시와 영상회의 개최를 통해 인천의 선진행정을 전파했으며 일본 고베 시와의 온라인 교류사진전 개최 등 지속가능한 국제교류를 위해 노력해왔다. 나기운 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국제교류 영상회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해외주요도시와의 협력을 위해 기후환경, 신재생에너지 등 경쟁력 있는 우리시 우수정책을 소개하고 상대도시의 특화된 정책을 벤치마킹해 상호발전 할 수 있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7일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21년도 군·구 공공디자인 지원 사업’중간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군·구 공공디자인 지원 사업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야간경관, 색채디자인,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범죄예방디자인 등의 사업수요를 조사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6개 군·구 15개 사업을 선정해 공공디자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중간 점검에서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하는 자리로 공공디자인 심의가 지연되거나 미착수 사업 등 공정률이 저조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송림고가교 하부 디자인 개선사업, 인천대로 하부 색채디자인 사업, 장승백이 시장 활성화사업, 강화 관문 상징조형물 설치사업, 범죄예방도시디자인 사업인 만수1동 안심마을 조성사업등이 있다. 특히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도입으로 범죄위험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범죄예방도시디자인 사업’은 2020년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종합계획 및 가이드라인 제정이후 시범 실시하는 사업이다. 시민안전 체감율 향상을 위해 2024까지 약 30억원을 투입해 안심거리조성, 방범창 설치지원 등 범죄예방디자인을 적용한 다양한 사업을 유관기관과 함께 발굴해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중간점검 결과 유관기관 협의로 인한 사업지연, 대상지 철거에 따른 취소사업은 검토단계에서 충분한 논의와 협의를 거친 후 추진 할 것을 당부했고 군·구 애로점 및 건의사항에 대해 개선방향을 도출해 향후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연내에 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현안사항에 대해 11월 중 현장점검을 실시해 공공디자인 및 범죄예방도시디자인 가이드라인 적용여부와 심의의결사항에 대한 준수여부, 추진완료시설에 대한 유지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손병득 시 도시경관건축과장은 “앞으로 공공디자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원도심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도시이미지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 ‘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가 인천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현재까지 우리집 57세대에 소형 생활가전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인천모금회와‘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협약을 맺은 인천시는 지정기부금 모금을 통해 입주 전인 우리집에 맞춤형 생활가전을 제공하고 있다. 9월말 기준, 11개 기업 후원을 통해 약 3억원의 지정기부금을 확보했으며 이 중 약 1억2천만원을 사용해 옥련 우리집, 만석2 우리집, 인현2 우리집에 냉장고 에어컨, 전자레인지 등을 지원했다. 만수 우리집에는 내년 1월 입주 전까지 맞춤형 생활가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맞춤형 생활 가전 지원 사업은 전용면적이 대부분 30㎡이하인 우리집에 효율적 공간 활용을 가능케 하고 거주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만수 우리집에 입주한 최모씨와 박모씨, 만석2 우리집에 입주한 신모씨 그리고 인현2 우리집에 입주한 김모씨 등이 생활가전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 특히 김모씨는 “시설이 깨끗한 우리집 입주와 품질이 좋은 생활가전 지원으로 남은여생 집 걱정 없이 편안하게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동석 시 도시계획국장은 “우리집 및 공간 채움 프로젝트가 시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 중심의 주거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에 참여해준 기업들에게 감사하다”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인 만큼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 시대, 비접촉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각광 받는 자전거인천시가 월미도~영종도 구간 여객선의 자전거 탑승 할인요금 적용으로 주중 자전거 이용객의 편의를 확대했다. 이로써 자전거를 이용한 인천관광이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세종해운과 월미도~영종도 구간의 단체 자전거 이용객에게 할인 운임을 적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할인요금은 10월 11일부터 5인 이상 단체 자전거 이용객에게 적용되며 이용객은 기존 3,500원에서 약 30% 할인된 요금 으로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자전거도로 구축이 잘 돼 있는 영종도는 수도권에서 가장 인접해 있는 섬으로 자전거 여행객들로부터 높은 사랑을 받는 목적지다. 주말에는 자전거 휴대 승차가 가능한 공항철도를 이용해 접근이 가능하지만 주중에는 월미도에서 영종도를 오가는 여객선이 유일한 접근법이다. 인천시는 자전거 타기 좋은 가을에 접어들면서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을 감안해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관광객 유입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당 여객선을 운영하는 세종해운과 탑승 운임 할인에 합의했다. 이경재 세종해운 대표는 “많은 분들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상황에서 영종도 자전거 여행을 통해 지친 마음을 달래길 바라며 자전거 운임 할인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을수 시 교통정책과장은“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세종해운의 협조에 감사하다”며 “인천광역시가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도서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채비를 돕는다. 인천광역시는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인천광역시회, 옹진군 북도면사무소와 함께 10월 7일 신도·시도·모도에 거주하는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2021년 인천 도서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보일러 무상점검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1년 하반기 사업 대상인 옹진군 북도면은 지리적 특성상 에너지 관련 서비스를 받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불편함이 있어왔다. 이에 인천시는 보일러 가동상태 무상점검, 난방배관 청소, 노후부품 무상교체 등 찾아가는 에너지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신도·시도·모도 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에너지 취약가구의 노후 된 보일러의 효율을 개선하고 난방비용을 감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방안을 마련한다. 김정옥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인천광역시지회장은“앞으로도 인천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난방시설 무료점검 및 에너지복지 증진은 물론 에너지 설비의 효율 향상을 위한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준호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이번 활동으로 인천의 도서지역 주민들이 더욱더 안락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열관리시공협회는 1979년에 설립된 전국 조직의 비영리민간단체로 인천광역시지회는 그간 난방시설 무료점검 재능기부 사업과 주거환경 개선사업, 재난 발생 시 응급복구 활동 등을 추진해 왔다. 인천시는 2019년부터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인천광역시회에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보조금 지원을 통해 에너지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보일러 점검 및 에너지 절약실천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30 인천시 온실가스 감축로드맵 목표 달성을 위해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제정 고시안을 9월 30일 행정예고 했다고 밝혔다이번 설계기준 적용대상은 건축물 연면적 합계 500㎡ 이상 건축물의 건축 시 대상이며 건축물의 용도 및 규모에 따라 4개 군으로 분류해 차등 적용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으로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및 연면적 3천㎡이상 비주거 건축물은 녹색건축인증 그린4등급 이상 및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2등급 이상을 의무적으로 취득해야 한다. 신재생에너지, 저녹스 보일러, 기계환기 장치, LED 조명기기 등 친환경·고효율 설비도 적용해야 한다. 경제적 효과로는 주택면적 85㎡ 설계기준 적용 시 연간 에너지 사용비용이 141만원에서 84만원으로 낮아져 연간 57만원 절감이 가능 할 걸로 예상한다. 손병득 시 도시경관건축과장은“우리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건축물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설계기준 적용 시 건축물의 용적률·높이 완화 및 취득세·재산세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으니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행락객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는 유명 단풍탐방 산과 공원, 공항, 기차역 등의 음식점과 애견·동물 카페, 푸드트럭에 대한 방역관리 및 위생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위생 점검과 함께 푸드트럭,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조리되는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품안전에 대한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방역 수칙 이행점검과 유통기한 경과식품 보관 및 조리행위를 비롯한 전반적 위생관리 상태다. 특히 애견·동물카페의 경우 동물관련 시설과 음식점 시설의 분리 등 시설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후 방역수칙 위반업소에 대한 고발, 구상권 청구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통해 방역수칙 이행력을 확보하고 식품위생법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위반사항에 대한 행정처분은 물론, 3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의 개선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현재 우리는 계속되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확진자수가 2~3천명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위드 코로나’로의 안정적 전환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유동인구가 크게 증가할 행락지 인근 음식점 등에 대한 철저한 방역관리와 위생점검을 통해 시민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부가 단계적 일상 회복 추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단계별 방역 완화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전 시민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안정적인 시 재정을 바탕으로 300만 인천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금과 함께 일부 방역 완화 조치 등 ‘인천형 일상회복’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것이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10월 6일 개회한 제274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회보고 모두발언을 통해 이러한 뜻을 밝혔다. 먼저, 박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너무나도 매섭다”며 “비교적 잘 방어해 온 우리 시 역시 지난 2주 동안 매일 100명 이상의 시민들이 확진 판정을 받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인천시의 각종 노력에도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감염병의 위세에 깊은 무력감을 느낄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강력한 인천형 방역은 계속돼야 한다”며 “선제적인 검사와 신속한 백신접종 추진 등을 통해 하루라도 빨리 이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가는 것이 우리 모두의 고통을 줄이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현재 코로나19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해제 전 검사 선제적 실시, 해외입국 자가격리자에 대한 총 3회 코로나19 검사 실시 등 ‘인천형 방역’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박 시장은 “묵묵히 사투를 벌이고 계신 인천의 모든 공직자와 의료진 여러분께 거듭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얼마 전 유명을 달리한 공직자의 명복을 빈다”며 “우리 시는 근무 여건 개선대책 또한 조속히 마련해 현장의 노고를 줄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강력한 인천형 방역’을 유지하는 동시에 이를 바탕으로 ‘방역과 일상의 공존’을 위한 유연한 단계별 방역 완화조치도 추진하기로 했다. 박 시장은 “언제까지 버틸 수만은 없는 만큼 정부와 우리 시는 ‘방역과 일상의 공존’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함께 시작하려고 한다”며 “우선 지금의 확산세를 최대한 막아내면서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리고 경증 및 무증상 환자의 재택치료 체계도 꼼꼼히 갖춰서 효율적인 병상 운용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기준점인 성인 80%, 고위험군인 고령층 90% 이상이 백신접종을 완료하는 시점에 맞춰 단계적으로 일상 회복을 향한 조치들을 추진하려고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불편함은 줄이면서도 방역은 세밀하게 유지하는 것이 이번 조치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향후 추진할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을 지켜보면서 시 차원에서 완화할 수 있는 행정조치들을 면밀히 살펴보기로 했다. 이후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단계적으로 행정조치를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일상 회복을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민생경제 회복”이라며 “온 국민이 서서히 일상을 회복해 나가는 동시에 침체된 경제 활력을 다시 끌어올려야만 하는 중요한 순간”이라고 피력했다. 단계적 일상 회복의 연착륙을 위해 전 인천시민 지원금 지급 등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추진을 강조한 것이다. 박 시장은 “우리 시는 일상 회복을 위한 새로운 방역체계 구축과 함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천만의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번 대책의 핵심 내용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일상회복 인천지원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일상회복 인천지원금’은 정부지원금과는 별도로 소비 진작과 더불어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인천시의 독자적인 지원방안이다. ‘일상회복 인천지원금’지급에 이어 박 시장은 “가장 필요한 부분에 가장 두텁게 지원한다는 기본 원칙은 여전히 변함없다”며 “이번 ‘인천 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에는 코로나 19로 집중적인 피해를 입으셨던 소상공인에 대한 추가지원도 포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한 인천형 맞춤형 지원에 더해 소상공인을 추가로 더 지원하겠다는 박 시장의 강한 의지가 표명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인천시는 코로나19와 관련, 올해만 현재까지 1조 4,256억원 규모의 민생지원대책을 추진한 바 있다. 상생 국민지원금,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 취약계층 지원 등 정부 추경예산과 연계해 9,161억원 규모를 지원했다. 이와 별도로 인천e음 10% 캐시백 지원, 집합금지·제한·해제 업종 긴급지원,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 지원, 문화·관광·운수 등 취약업종 지원, 아동·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 재산세·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등 총 5,104억원 규모의 시 자체 사업도 추진했다. 한편 시는 올해 세수가 제3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약 5천억원 정도 추가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추가 세출규모가 2천억원 정도로 전망됨에 따라 약 3천억원의 가용재원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현재 관리채무는 지난 2018년 대비 895억원이 증가한 수준이며 채무비율 또한 2018년 대비 5.9%P 감소한 14.0%로 안정적으로 관리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가용재원 3천억원이 300만 인천시민 모두에게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원 방법을 강구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추가지원책도 모색한 뒤, 11월 중 세부 내용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박남춘 시장은 “우리 시의 재정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분석한 결과, 재원 여력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며 “이는 당연히 시민들을 위해 써야 한다 ‘인천형 방역’에 버금가는 ‘인천형 지원’을 추진해 인천을 가장 모범적인 방역과 일상의 조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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