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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노인 정책 전환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지난해 말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14.0%를 차지하면서 고령 도시에 진입한 인천시가 새로운 형태의‘실버세대 여가문화’가 필요성을 절감하고 각계각층의 전문가 및 관계자의 의견수렴에 나선 것이다. 인천광역시는 문화와 복지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실버세대 여가문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9월 30일 오후 2시 '유럽형 노인놀이터 도입 방안 모색'을 주제로 노인 정책 전환을 위한 온택트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공동주최하고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박남춘 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관련 주제발표와 토론회로 진행됐다. 고민정 재미있는 재단 이사장과 이태겸 공공디자인연구소 소장의 주제 발표에 이어 유광조 인천시 공원조성과장과 유치현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 사무처장, 최윤형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장이 토론에 참석했다. 이밖에 미추홀 구 거주 시민 2명과, 부평구·계양구 도시관리국장이 화상토론에 참여했다. 토론회에 참가한 전문가 및 관계자는 노인놀이터의 추진계획과 기본방향을 살펴보고 인천시 차원의 시사점 과 향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은“노인분들이 노동력을 상실했다는 이유로 사회에서 배제되거나 생산성을 저해하는 관점으로의 시선은 중단돼야 하며 앞으로의 노인 정책은 즐거운 놀이형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박남춘 시장은“고령친화환경 조성을 위한 우리시의 노력은 계속돼야 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문화를 형성하고 향유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며“오늘 토론회가 실버문화정책 마련을 위한 영감을 얻는 중요한 자리가 됐다”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 원도심 주차문제 해결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9월 30일 노상주차장을 폐지한 어린이보호구역 주변과 공영주차장 조성 및 주차공유 시범사업지 등 주차종합계획 추진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올해 3월 주차문제 개선을 위한 주차종합계획을 수립한 인천시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주차문제 해결 TF팀을 구성하고 매 분기별 TF팀 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주차장법’개정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 폐지로 해당지역 주차문제가 심화될 것에 대비해 이에 대한 해결책을 강구했다. 단기적으로는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을 개방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승·하차 지역 ‘드롭존’을 지정해 주차 문제 해결과 어린이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장기적으로는 재정투자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공영주차장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 폐지 대책수립 뿐만 아니라 재정투자를 통한 공영주차장 확충 주차공유 플랫폼 시범사업 추진 거주자우선주차장 추가 발굴 전기차충전소 확대 카라반·캠핑카 복합주차장 조성 등의 추진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시 관련부서 및 군·구와 지속적인 협업을 펼치고 있다. 현장점검에 나선 안영규 행정부시장은 공사관계자 및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주차문제는 시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주차종합계획에 포함된 모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업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주차문제 해결 TF팀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문제 해소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고 주차로 발생하는 시민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0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운영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송민헌 인천경찰청장, 윤웅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성기욱 인천스마트시티주식회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운영센터를 둘러보고 통합플랫폼을 시연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억원 등 총 16억 5천만원을 투자해 시스템을 구축해 2달간의 시험운영을 거쳤다. 이제 인천시 어디서든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112치안종합상황실, 119종합상황실, 법무부 위치추적관제센터와 현장 출동요원에게 상황 발생지점 인근의 CCTV영상이 실시간 공유된다. 영상을 통해 현장상황을 파악함으로써 긴급 상황에 신속한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졌다. 특히 전통시장에 설치된 화재감지센서에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시장 내 CCTV영상이 119종합상황실로 표출 되도록 하는 전통시장 화재경보 연계서비스를 계산시장, 작전시장에 시범 설치했다. 이는 인천시가 통합플랫폼 구축 1단계 사업 목표를 ‘스마트 안전도시’에 방점을 두고 추진한 결과이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방범, 교통, 환경 등 ICT기반의 시스템을 서로 연계해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더욱 효율적으로 도시를 관리, 감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김지영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운영센터 운영으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해 시민 안전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앞으로 안전 분야뿐만 아니라 쓰레기, 교통, 원도심 개발 등의 도시문제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동구가 지난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민선7기 주요 역점시책의 성공적 마무리와 구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각 국별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기를 조속히 회복하고 ‘위드 코로나’시대에 변화된 정책기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정 전반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피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를 위해 각 부서에서는 신규사업 86건, 공약사업 16건, 반복사업 117건 등 총 265건의 사업을 선정했다. 2022년 주요사업으로는 청소년특성화공간‘청본창작소’운영 청년복합공간 유유기지 동구청년21 운영 송림2동·송림4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구립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 운영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원 사업 확대 여성회관 현대화 및 리모델링 추진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증축 및 주차장 설치 동구 문화체육센터 활성화 만석 갯벌체험장 조성사업 등이다. 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의 수정 및 보완을 거쳐 2022년도 예산에 반영하고 체계적인 사전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민선7기 후반기에 접어든 만큼 그간 추진해 오던 현안사업을 잘 마무리하고 내년도 신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예산확보 및 구체적인 실행방안 마련에 힘써야한다”며 “특히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이전보다 나아진 변화를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1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실태와 정책방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본 연구는 인천광역시 제조업체의 스마트공장 구축 수준과 그 영향을 조사해 디지털 전환 실태를 진단하고 정책방안을 제시했다. 인천시 관내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공장 도입 제조업체의 51%가 생산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실적을 관리하는 기초단계 수준이며 41%가 수집된 정보를 분석·활용하는 중간 1단계 수준으로 나타났다. 스마트공장의 구축으로 시간당 생산량 증가, 제조 리드타임 감소, 불량 및 반품률 감소, 납기 준수율 증가 등 생산공정 개선 효과가 나타났고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에 참여한 사업체는 그렇지 않은 사업체에 비해 매출 증가율이 약 4%~7% 수준으로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향후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위해 2년 이내 단기 투자의향을 보인 업체가 44%이고 중장기 투자의향을 보인 업체가 45%로 조사되어 스마트공장 고도화에 대한 사업체의 의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지역 특화산업에 대한 스마트공장 고도화 참조 모델 개발, 재직 인력의 스마트제조 역량 강화, 지능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조업의 신사업 모델 개발, 지역 제조데이터 인프라 구축 등의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인천연구원 최태림 연구위원은 “스마트공장 보급을 위한 정책적인 노력으로 인천시 관내에 스마트공장에 대한 보편적인 이해가 넓어졌으나, 아직은 전반적인 도입수준이 낮다”며 “지능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지역에서 참조할 수 있는 고도화 단계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집중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자동차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10월 한 달간 불법 자동차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단방치·운행정지명령·불법튜닝·안전기준 위반, 정기검사미필 자동차 등이 집중 단속 대상으로 단속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한다. 이번 단속은 평소 군·구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단속과 병행해 인천시와 군·구는 물론, 인천지방경찰청과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불법튜닝·안전기준 위반 자동차량의 소유자는 위반내용에 따라 형사고발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되며 원상복구명령 이행 및 임시검사 명령을 받게 된다. 불법튜닝이란 자동차의 구조와 장치 일부를 승인 없이 임의변경하거나 부착물을 추가하는 것으로서 경미한 것을 제외하고는 교통안전공단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튜닝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교통안전공단, 서인천검사소에 문의할 수 있다. 운행정지명령 위반·정기검사 미필·무단방치 자동차 소유자에게는 형사고발·번호판 영치·검사명령 등이 조치되며 무단방치자동차의 경우 견인 조치 후 자진처리명령 미 이행 시 강제 폐차 처리된다. 박세환 시 교통관리과장은“불법자동차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시민 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는 만큼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 “불법자동차 단속을 통해 시민의 안전 확보와 불편 해소는 물론 건전한 자동차 운행질서가 확립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3월과 5월‘무단방치자동차 등 불법자동차 일제정리기간’에 10개 군·구와 집중 단속을 실시한 인천시는 무단방치 자동차 처리 1,439대 무등록자동차 단속처리 1,072대 자동차번호판 영치처리 2,909대 불법운행 이륜자동차 단속처리 196대 불법등화장치·밴형화물구조변경·소음기 등 불법튜닝 및 안전기준위반으로 4,021대의 불법자동차에 대해 형사고발과 과태료부과 등을 조치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29일 인천뮤지엄파크의 적정 사업규모 등을 검토하기 위한 ‘인천뮤지엄파크 건설공사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뮤지엄파크’는 300만 인천 시민 및 지역 예술계의 오랜 염원 사업으로 사업비 2,01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만 2,183m2 규모의 미술관, 박물관 및 공원으로 조성하는 전국최초 복합문화시설이다. 건설공사 타당성 조사는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위해 경제, 기술, 사회 및 환경 등 종합적인 측면에서 사업 적정성을 검토하게 되며 과업내용은 건축 기본계획 수립, 건설공사 타당성 조사, 설계공모 지침서 작성, 공공건축심의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용역 기간은 2021년 9월 15일부터 20220년 4월 12일까지로 7개월간 진행한다. 시는 착수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건설공사 타당성 조사 용역 내용에 반영하고 용역기간 완료 후 내년 상반기 실시 예정인 설계공모에서 국내외 건축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안영규 행정부시장은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이 건설공사 타당성 조사 용역으로 본격 사업 추진의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인천시민, 지역 예술계의 보다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응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뮤지엄파크가 빠른 시일 내 인천시의 문화 랜드마크 및 앵커시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9월 29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중구 송학동 인근의 옛 시장관사 및 소금창고 부지 4,234.5㎡ 를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개항기 근대건축물 밀집지역 지구단위계획 결정을‘원안수용’했다. 옛 시장관사는 1901년경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연면적 368.46㎡ 규모로 지상1층, 지하1층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1967년 제14대 김해두 시장부터 2001년 초대 민선 최기선 시장까지 17명이 생활했으며 이후 역사자료관으로 활용돼 왔다. 소금창고 부지에는 1939년 신축된 1930년대 일본에서 유행한 도시문화주택형태의 적산가옥과 부속용도의 소금창고 건물이 남아 있다. 인천시는 2018년 10월 더불어 잘사는 균형발전방안을 발표하고 근대 물류·문화의 중심지였던 개항장의 역사문화도시를 재조명함과 동시에 역사, 문화, 관광 등 지역문화를 반영한 프로그램 및 콘텐츠 발굴을 위해 개항장 문화지구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에 착수했다. 이 가운데 역사산책공간 조성사업이 있으며 사업추진을 위해 금번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통해 중구 송학동1가 2-2번지와 8-4번지 일대를 도시계획시설로 신규 결정한 사항이다. 정동석 시 도시계획국장은 “사업대상지는 1883년 인천 개항 때 조계지를 계획하면서 구획 된 곳으로 100년 이상의 역사적 장소성을 고려해 지반의 변형이나 석축의 훼손, 새로운 구조물 설치를 최소화해 원형을 보존하고 인접 제물포구락부, 자유공원과 공간적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계획해 전시·체험·쉼터 등 역사산책 상징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시민과 전 국민의 뜻을 한데 모아 오는 2023년 열리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인천 유치를 본격화한다. 인천광역시는 올해 12월 말까지 ‘COP28 인천 유치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COP28 인천 유치 100만인 서명운동’은 지난 5월 ‘COP28 인천시 유치 추진단’ 발족에 이어 COP28을 인천에 유치하기 위한 지지 기반을 확보하고 총회 유치에 대한 인천시민의 열망을 대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서명운동은 지난 9월 23일부터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 서명운동은 인천시 홈페이지 소통참여와 스마트폰을 이용한 QR코드 인식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오프라인 서명운동은 시청, 군·구청, 주민센터 등에 비치된 서명부를 활용해 참여하면 된다. 시는 100만인 서명운동이 끝난 후 COP28 개최도시 공모가 시작될 때 서명결과를 환경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는 UN기후변화협약 197개 당사국이 1995년부터 매년 연말 지구온난화 방지 등 환경분야 의제를 논의하기 위해 모인 국제회의다. 당사국 총회는 대륙별 순환 원칙에 따라 개최된다. 지난해 영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COP26이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로 연기되면서 전체 일정이 미뤄져 아시아·태평양권 총회는 2023년 11월 2주간 열릴 예정이다. 197개 당사국 정부대표, 국제기구, 시민단체, 산업계 등 2만~3만여명이 참석하게 될 COP28를 유치할 경우 총 1천6백억원의 경제효과와 1천여명 고용 창출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는 ‘48차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총회’, ‘2019 UN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을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 12월에도 ‘2021 UN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 개최를 추진하는 등 UN기후변화협약 이행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특히 인천시는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해 탈석탄 국제동맹에 가입하고 탈석탄 금고 선언 등을 추진했다. 또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에너지 공급 확대 등으로 2020년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평가결과 전국 243개 지자체 중 1위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따라서 시는 인천이 COP28를 개최하는데 최적의 도시라고 자부하고 서명운동과 함께 앞으로 다양한 전략을 발굴해 COP28 인천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COP28 인천 유치가 성사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기후변화 선도도시 인천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COP28 유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중요한 만큼 시민들과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내 최초로 인천에 도입된 응급의료 전용 ‘닥터헬기’가 운항 10주년을 맞이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응급의료 전용 닥터헬기 운항 10주년을 맞이해 가천대길병원 내 위치한 닥터헬기 운항통제실을 방문해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닥터헬기 배치병원인 가천대 길병원과 헬기 운영사인 ㈜헬리코리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닥터헬기 운항 현황과 어려운 점을 공유했다. 2011년 9월 23일 첫 운항을 개시한 닥터헬기는 2021년 9월 현재까지 1,485회 출동해 병원으로 긴급이송 1,394명, 현장 응급처치 106명 등 1,500명에게 처치를 시행했다. 환자별로는 중증외상 378명, 급성뇌졸증 263명, 급성관상동맥증후군 107명. 기타 중증응급환자 752명으로 골든아워 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출동지역별로는 옹진군이 626회로 가장 많았으며 인천과 가까운 충남권 등 타 지역 493회, 강화군과 영종도 등 366회 순이다. 닥터헬기는 육로이송이 어려운 도서·산간 지역의 중증외상, 뇌졸중 등 중증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전용헬기로 심장충격기, 인공호흡기 등 전문 의료장비와 의약품을 탑재하고 있으며 응급의학과 전문의, 응급구조사가 탑승해 이송 중 응급진료를 하는 항공 이송수단이다. 닥터헬기 도입 초기에는 소형으로 반경 50km 내외로 운항했으나, 2018년 중형헬기를 도입하고 운항범위를 240km까지 확대해 백령·대청·소청까지 운항하고 있으며 헬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인계점은 2021년 9월 현재 59개가 있다. 닥터헬기는 소방, 의료인, 마을이장 등 지정자가 요청할 수 있으며 출동요청이 접수되면 기상 및 환자 상태를 확인해 출동승인 여부를 결정하고 의료진이 탑승해 현장으로 출동한다. 박남춘 시장은 “닥터헬기는 그 동안 도서 산간의 취약지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생명의 소리, 닥터헬기”로서 앞으로도 인천 시민의 응급 상황에 신속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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