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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9일 ‘백령공항 주변지역 발전전략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백령공항 개항에 대비해 대·내외적 여건 변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역발전 방향을 정립하고 급증할 방문객 수요에 맞춰 부족한 관광·휴양·인프라 확충과 함께 수용태세 마련을 위한 것이다. 부문별로는 ‘청정과 공존’이라는 핵심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발전 방안, 지역 주민의 삶의 질 제고 및 소득 증대 방안, 신성장 기반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수용 기반시설 확충 및 개선 방안 등을 마련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백령공항 주변지역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투자규모를 산정하고 타당성 분석과 함께 재원조달 방안을 제시하며 마스터 플랜에 따른 각종 파급효과도 분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령공항 건설사업은 서해 최북단 섬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1일 생활권 보장 등을 위해 인천시·옹진군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으로 현재 한국개발연구원으로부터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고 있다. 백령공항은 옹진군 백령면 솔개지구 일원에 1,7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활주로 관제탑, 여객터미널을 건설하는 50인승 소형공항으로 인천시에서는 2027년 개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광호 시 항공과장은 “최적 성과품 도출을 위해 ‘실무TF팀 구성 및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운영하고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적 이익창출 방안 등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4월 20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을 위해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용 장애인과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박 시장은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을 방문해 공연을 관람하고 단원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예술단은 음악적 재능과 관심을 지닌 장애인들의 교육·훈련, 연주를 통해 음악적 능력개발과 자립지원을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난 3월에 설립됐다. 현재 오디션을 통해 9명의 단원들이 선발했고 앞으로 11명의 단원 선발이 완료되면 정기공연과 연주회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인정재활관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로부터 콘센트와 화장지 생산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작업장을 둘러봤다. 근로 중인 장애인들을 만나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인정재활관은 장애인들이 콘센트와 화장지를 생산하는 직업재활시설로 지역 장애인을 고용해 일자리와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도모하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장애의 의 유무가 장애가 되지 않음을 보여준 특별한 무대를 준비한 예술단원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장애인의 날을 맞아 투철한 사명감으로 장애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존경과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와 연세대학교는 상호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로 양자컴퓨팅 센터의 인천 송도국제도시 유치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양자컴퓨팅은 양자 역학의 원리에 기반을 둔 논리연산 방법을 활용, 기존 컴퓨터보다 정보 처리의 속도가 획기적으로 빠르고 기존 슈퍼컴퓨터 등에서 계산할 수 없었던 문제를 풀 수 있어 바이오, 신약개발 등에 적극 활용되는 기술이다. 인천시는 20일 시청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서승환 연세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자컴퓨팅 센터 유치 및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골자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 양자컴퓨팅 센터 건립 및 생태계 조성, 유관기관 파트너쉽 구축을 통한 양자 분야 산업·연구 활성화, 양자컴퓨터 운영과 관련한 과제 수주 공동 노력 등이다. 양자컴퓨팅센터가 인천 송도의 연세사이언스파크에 유치되면 우리나라 최초로 양자컴퓨터의 허브로 자리잡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산-학-연-병-관을 아우르는 양자생태계 조성과 이에 따른 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특히 신약개발 등 바이오 분야에 널리 활용되는 만큼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와도 긴밀히 연계돼 송도가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중소 및 스타트업 지원, 지역대학, R&D센터 등 양자컴퓨팅 활용과 관련한 파트너쉽이 구축돼 산업 및 연구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정부는 국가적 역량을 결집,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10개 국가 필수 전략기술’을 선정해 발표한 바 있다. 이 가운데 하나가 바로 양자기술일 정도로 미래 선도 기술이다. 이같은 배경에서 그동안 인천시와 연세대는 양자기술의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양자컴퓨팅 센터 인천 송도 유치에 대한 실무 협의를 지속해 왔다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양자컴퓨터가 설치되면 미국, 독일 일본에 이어 세계 4번째다. 인천경제청은 양자컴퓨팅센터가 유치되면 기업, 대학, 연구소, 의료기관, 스타트업, 정부기관 등과 양자컴퓨팅 산업 생태계 클러스터를 조성,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승환 연세대 총장은 “앞으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양자컴퓨팅 센터 외에 가칭 양자정보기술연구소도 설립, 인천시 및 관련 기관과 연구 협력을 추진하고 연구소에 정부기관, 양자기술 교수·연구원을 영입해 우리나라 양자컴퓨팅 연구 생태계 조성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 송도에 양자컴퓨팅 센터를 유치하는 협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 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학, R&D센터 등이 양자컴퓨팅 센터를 적극 활용, 연구·산학활동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산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환경공단,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KB국민은행 경인지역그룹 3개 기관은 20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교육실에서 ‘2022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 공동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친환경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환경특별시 인천 실현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자발적인 환경운동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주요내용은 서포터즈 공동 모집 운영 그린 제작단 운영 환경캠페인 상호 협력 운영 등 이다. 특히 그린 제작단은 환경과 미디어제작에 관심 있는 청년지원자 위주로 선발해,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멘토링과 활동비 등을 제공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기회를 가질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기관 대표들은 공동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특별시 인천 구현에 한걸음 더 다가 갔으면 한다”며 “ 앞으로도 ESG경영 실천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는 4월 중 온라인공모 등의 절차를 통해 총 370여명을 선발해, 1년간 온라인 뉴스제작, 환경기자단 등 환경과 미디어를 접목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는 장애인주거전환센터가 운영하는 인천 첫 장애인지원주택이 장애인 자립의 중요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인근 요양병원에서 요양보호사 보조로 일하는 임정훈 씨는 지원주택으로 이사한 이후 미래를 꿈꾸기 시작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 결혼도 계획하고 있다. 임 씨는 “이전 자립 체험 시설에 있을 때는 혼자 할 수 있는 일도 다른 사람에게 미루곤 했는데 지금은 스스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내고 있다”며 “재산 관리도 해주고 여러 지원 프로그램이 있어 걱정했던 것만큼 어려운 일은 없다. 매일이 즐겁다”고 말했다. 인근 용현시장 구경을 좋아한다는 최모 씨는 “사회복지사 선생님 없이 친구와 가는 첫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전 시설에서 함께 지냈던 친구들이 가끔 놀러 오곤 하는데 모두 자립하고 싶다고 한다”고 말했다. 장애인지원주택은 자립을 원하는 장애인들의 생활 공간이다. 인천시가 행·재정 지원을, LH인천본부가 거주지 공급을, 주거전환센터가 운영을 맡았다. 지난해 말 8세대가 입주를 마치고 현재 생활 중이다. 지원주택은 지원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자원을 연결해 자립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도록 돕는다는 가장 큰 장점을 갖는다. 비장애인도 그렇듯 장애인 역시 ‘독립’했다고 혼자 덩그러니 세상에 내던져지지 않는다. 먼저 이곳엔 자립지원사 2명이 활동한다. 각 3, 5세대를 맡아 일주일에 3~4차례 각 세대를 방문한다. 이들은 입주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일상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인근 시장에서 함께 장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물건 고르는 방법, 금전 거래 과정을 알려준다. 입주민을 연결하는 역할도 한다. 여기에 공과금 납부와 지원금 신청 등 처음 해보는 낯선 일상을 스스로 해결하도록 옆에서 돕는다. 여기에 한국자폐인사랑협회신탁·의사결정지원센터, 인근 병원, 지역 장애인종합복지관, 인천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해 입주민들을 지원한다. 이렇게 8세대를 운영한 경험을 살려 올해 인천시는 장애인 지원주택을 20채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주거센터와 LH인천본부가 지역 내 16개 장애인 거주 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했다. 지원주택은 거주 기간 제한 없이 일정 비용을 부담하면 평생 지낼 수 있다. 임대보증금은 주택 크기에 따라 350만4천원~375만1천원이고 월 임대료는 보증금의 약 10% 정도다. 2년 단위로 임대 계약을 갱신한다. 크기는 74㎡, 78㎡ 두 가지 형태다. 현재 인천시는 지원주택 외에도 단기자립생활주택 2곳, 자립생활주택 9곳, 자립주택 6곳 등 17곳을 두고 있다. 단기주택은 6개월, 자립주택을 최장 5년간 살며 자립에 필요한 체험과 훈련을 한다. 한편 인천시는 최근 보건복지부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2022년~24년 3년간 시설 거주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자립하는 과정을 살펴 필요한 서비스, 지원 정책 등을 발굴하고 전국 확대가 가능한 운영 모델을 만든다. 여기에 대상자 발굴·지원기준 구체화, 전달체계 조성 방안 등을 담는다. 올해 관련 예산은 4억3천만원으로 인천시 등 10개 시·도에서 추진한다. 정재원 인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센터장은 “장애인 자립이라고 하면 거창할 것 같지만 비장애인들의 삶이 그렇듯 이들도 평범하고 일상적이다”며 “장애인지원주택은 주거의 기능을 넘어 자립한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감찰 실시와 결과에 따른 처분에 대한 사항을 담은‘인천광역시 재난관리 의무 위반 처분에 관한 규칙’을 제정해, 오는 4월 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규칙 시행으로 인천광역시는 안전감찰 조직의 운영과 업무 수행에 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감찰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규칙 제정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사전 발굴·제거해 사고를 예방에 노력할 방침이다. 또한, 재난관리 업무를 수행하면서 지시를 위반하거나 임무를 게을리 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공무원 또는 직원을 조사하고 처분함으로써 관계자의 책임을 강화하고 관리체계의 문제점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규칙은 안전감찰 유형, 안전감찰 실시절차, 안전감찰 결과에 따른 처분기준 및 심의, 처분결과에 대한 재심의, 적극행정 운영절차 안전감찰의 독립성, 전문역량 강화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어 안전감찰 활동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게 됐다. 이상범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앞으로도 고질적인 안전 분야 부패 관행을 근절하고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정된 규칙을 적용해 엄격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지속적인 배달음식 수요 증가와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에 따라 배달 음식점의 위생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영업, 가정간편식 제조업체 등 배달앱에 등록된 총 1만4,866개 배달업소의 위생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위생적 식품 취급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의 판매·사용·보관 여부 영업주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이며 부적합 업체에는 식품위성법에 따른 행정처분 등을 내릴 방침이다.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배달앱 등록 업소 총 12,08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배달음식점 전수점검에서는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등 총 3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위반 적발업체에는 과태료 처분, 시정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취했으며행정처분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또한 이번 전수점검과 별개로 4월 18일~22일까지 5일 동안 중국음식 취급 배달음식점 150개소,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패밀리 레스토랑, 뷔페 등 대형 음식점 20개소 등 총 17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 중이며 조리식품 수거검사와 배달원·배달함 위생관리 점검도 병행한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 등으로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배달음식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배달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달음식에 대한 위생 안전관리를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그 동안 논란이 있었던‘건축물 미술작품 제도’를 수요자 중심으로 대폭 개선한다. 인천시는 지난해 7월 ‘인천광역시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및 관리 조례’을 제정·시행해 건축물 미술작품에 대한 운영기준을 제도화했다. 그러나 위원회 운영과 출품작 선정과정에서 일부 불공정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시는 이러한 운영상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수요자의 불신을 해소하고자 지난 2개월 동안 제도개선 TF를 운영해 주요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세부 추진방안을 마련했다. 인천시는 세부 개선과제를 위원회 구성·운영 공모제도 사후관리 운영지원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단계적 개선을 추진한다. 2022년에는 단기과제로 제도정비 및 업무표준화를 진행하고 2023년에는 중기과제로 운영·관리를 시스템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위원회 구성·운영 분야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비한다. 위원장단과 당연직 위원을 축소하고 위원장은 심의위원 중에서 호선으로 선출, 표결참여를 배제하는 등 권한집중을 견제하는 장치를 마련했다. 민간 심의위원은 최대 46명까지 추천과 공모를 병행해 선발하며 조각, 평론 분야 전문가를 보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련 협회, 전문가가 참여하는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민간위원의 전문성 및 적격성 검증도 강화한다. 심의 참석위원은 위원장단의 표결배제에 따른 공백 해소를 위해 10명에서 12명으로 확대하고 그동안 논란이 있었던 작가 정보공개는 비공개로 전환하되, 경력 및 작품이력은 무기명으로 제공하게 된다. 공모제도는 하반기부터 공공기관 의무시행에 대비해 세부지침을 마련하고 민간부문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자체 공모작품에 대해는 심의과정에서 10점 범위내로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사후관리 분야는 단기적으로는 작품현황 분석 및 지역별, 분야별로 데이터화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2023년에는 작품설치 확인과 정기점검 등을 위해 검수단을 도입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운영지원 분야는 제도운영의 연속성, 일관성을 유지하는 표준매뉴얼 제작을 올해 마무리하고 2023년에는 정보 접근성 개선 및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별도 홈페이지 구축도 준비한다. 인천시는 제도개선 성과를 뒷받침하기 위해 4월부터 조례·시행규칙 개정 등 규정정비를 진행해 8월까지 마무리하고 공모제 및 검수단 운영 세부지침도 상반기 중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6월에 임기가 만료되는 위원회는 추천과 공모를 병행해 심의위원을 선정하고 7월에 새로 출범한다. 하반기부터는 개선된 제도로 위원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제도개선은 이해당사자,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해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방안을 찾아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하반기부터는 개편되는 심의제도를 투명하게 운영해 창작자의 공정한 참여기회를 보장하고 작품선정의 공정성을 강화해 운영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변경’을 마련하고 시민과 관계전문가 등의 의견을 듣기 위한 시민 공청회를 오는 26일 부평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은 주한미군에게 공여되었던 지역 등의 각종 지원을 위한 종합계획으로 강화군 하점면과 부평구 캠프마켓 및 주변지역이 계획수립 대상이다. 이번 발전종합계획 변경은 2009년 최초 계획이 수립된 이후 13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그간의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한 캠프마켓 토지이용계획 및 총사업비 변경 등이 주요 내용이다. 캠프마켓과 주변지역을 포함한 총 부지면적 604,938㎡ 중 공원면적이 428,985㎡에서 487,530㎡으로 확대돼 전체 공원 비율이 기존 70%에서 80%로 늘어나며 광장과 사회복지시설 등 공공시설은 향후 주민 수요 등을 고려해 공원 내 시설로 재배치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지가상승과 토지이용계획 변경내용을 반영해 기존 6,577억원에서 9,373억원으로 증가하며 D구역 반환이나 토양정화 시기 등을 고려해 사업기간을 2030년까지 변경한다. 인천시는 4월 26일 시민공청회를 통해 주민과 관계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앞서 실시한 주민설명회 및 관계부서 의견을 검토 보완한 발전종합계획 변경을 5월초 행정안전부에 승인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동석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공청회가 반환공여구역 등에 관심 있는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발전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유의미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전문가, 관계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공청회 참석은 사전 신청자 50인으로 한정한다.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인천광역시청 캠프마켓과 또는 부평구청 도시재생과에 신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19일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주재하는 국토교통 예산 협의회에서 국토교통 분야 주요 현안사업 8건에 대해 국가상위계획 및 정부 예산안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여중협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해 인천국제공항 공유경제형 항공정비 공용장비센터 구축 부평연안부두 트램 수도권광역급행철도 D노선 소래습지 국가도시공원 조성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연장 건설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 지원 경인선 지하화 서창~김포 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등 정부 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인천국제공항 공유경제형 항공정비 공용장비센터 구축은 국토부 제3차 항공정책기본계획에 따라 미래 항공정비산업 육성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부지 내 항공정비 공용장비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이 사업이 국책 과제로 선정되어 국비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요청했다. 부평연안부두 트램은 신도시와 원도심 균형발전을 위해 부평역부터 연안부두까지 길이 약 19㎞, 정거장 27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하는 친환경·신교통 도시철도 사업으로 32년 개통을 위해 22년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 인천에서 서울 도심까지 30분 내 접근성 확보를 위한 광역급행철도 GTX-D 노선을 원안대로 Y자로 신설하는 내용에 대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변경을 통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또한, 소래습지생태공원 일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연장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적정 예산 반영, 도시철도 법정무임승차 대상 및 손실액 증가에 따른 국비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과 경인선 지하화 국가계획 반영 및 예비타당성 면제 추진, 서창~김포 고속도로 건설의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와 함께 다른 사업에 대해서는 경제성, 정책효과 등 종합적 검토와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여중협 시 기획조정실장은 “주요 국토교통분야 현안사업에 대해 정부와 적극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시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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