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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7일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에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교육은 인천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가 협력해 추진한 민·관 협력 교육사업으로 급변하는 외식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 됐다.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7일까지 5주간 교육이 진행 됐으며 인천지역 식품접객영업자 27명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관계자 12명 등 총 39명이 참여했다.이번 과정은 ‘상권 데이터와 인공지능, 손익관리까지 배우는 가게 운영 5주 과정’을 주제로 외식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 됐다.주요 내용은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및 생존 전략 △외식업 맞춤형 인공지능 활용 △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비용 절감을 위한 손익관리 △로컬 성공 사례 기반 운영 노하우 등이다.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은 “상권 데이터와 인공지능 활용 방법을 실제 매장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홍보 콘텐츠 제작과 손익관리 교육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지영 시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외식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인천 송도 e편한세상 정문과 서울 공덕역 6번 출구를 기·종점으로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M6751번 노선의 운행시간을 이용객 수요에 맞춰 조정한다고 밝혔다.M6751번 노선은 송도 주민들의 서울 도심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2년 8월 첫 운행을 시작했다.광역버스 준공영제 이후 시와 운수업체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차량 출고 및 운수종사자 채용 문제 등을 극복하고 2025년 11월 면허대수 8대를 모두 확보해 정상 운행 중이다.해당 노선은 ‘e편한세상 정문~센트럴파크역~여의도~공덕역’을 환승 없이 연결하는 직행 노선이다.2025년 11월 증차 이후 배차간격이 단축되면서 주민들의 교통 편의는 향상됐으나, 노선 특성을 반영한 운행시간 조정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시는 6개월간의 모니터링을 거쳐 상행 첫차 시간을 약 10분 앞당겨 여의도 등 서울 출근시간대 운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하행 노선도 이용객들의 수요를 반영한 운영 시간 조정으로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또한 재외동포청 등 송도로 통근하는 서울 거주 직장인들은 기존 하행 첫차 이용 시 오전 9시경 송도에 도착해 출근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 조정으로 첫차 시간이 앞당겨지면서 송도 출·퇴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시는 해당 노선 운행업체의 타 노선인 M6462번에 대해서도 올해 상반기 내 증차를 추진하는 등 인천시민의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출퇴근 시간대에 맞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은 시민이 체감하는 중요한 변화”며 “이용객 수요를 반영한 광역버스 운행 개선을 통해 교통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명실공히 지식재산 최우수 도시임이 입증됐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지식재산센터가 특허청으로부터 전국 1위 센터로 선정돼 지난 21일 서울LW컨벤션에서 산업통장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천지식재산센터는 인천시민과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의 지식재산 업무의 수행과 지원을 위해 설치된 기관이다. 특허, 실용신안, 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출원 및 소송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허청은 매년 전국 27개 지역지식재산센터를 대상으로 전년도 성과평가를 실시하는데, 이번 평가에서 인천센터가 1위로 선정된 것이다. 앞서 인천시는 지식재산위원회로부터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연속 최우수 및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앞서 인천시가 지식재산위원회로부터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연속 최우수 및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인천센터가 전국 1위 센터로 선정됨으로써, 인천은 지식재산 정책 수행의 선도도시로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센터는 책임경영 부문에 특허청과 인천시의 경제목표에 부합하는 비전체계·경영전략을 새롭게 수립한 점 지역 특성화 부문에 인천시 정책방향과 연계해명확한 목표를 수립하고 수행성과가 우수한 점 사업성과 부문에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해 기업지원 성과가 매우 우수하다는 점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센터는 미션: 우리의 상상이 만드는 가치 있는 세상 비전: 트렌드를 주도하고 지식재산 창출을 선도하는 미래성장 파트너 핵심가치: 소통, 투명성, 전문성’을 기반으로 센터의 경영목표와 전략과제를 수립하고 이에 따른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왔다. 특히 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지원대상 기업이 지식재산 기반으로 선진적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 활성화 투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식재산 협력 ESG 경영 체계 수립 디지털 청년일자리 지원 등을 수행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지식재산 진흥 조례를 제정하고 지역지식재산위원회를 출범하면서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 지원, 지식재산 투자조합 결성, 지식재산 청년일자리사업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인천시와 인천지식재산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기반 혁신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국정시책 지방자치단체 합동 평가’에서 폐합성수지 재활용 노력을 인정받아 국민평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폐합성수지 재활용제품 활용 사례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 노력도 구매 물품의 활용도 환경적 편익 및 지속가능성 창의성 확산가능성 총 5가지 기준으로 평가됐다. 그동안 인천시는 코로나 19로 인해 증가된 합성수지류의 사용량과 복합재질로 재활용이 어렵던 폐완구류 등을 적극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고민을 거쳐 인천형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우선, 시는 인천e음 자원순환가게 17개소에서 시민들이 깨끗하게 올바로 배출한 재활용품에 대해 23톤의 플라스틱을 회수해 100% 재활용하고 4백여만원의 현금 보상을 실시했다. 또 한국환경공단, 한국플라스틱단일재질협회와의 협약을 체결, 전국 최초로 버려지던 폐완구류 재활용을 추진해 지난 해 142톤의 플라스틱을 회수하기도 했다. 나아가 폐완구류 플라스틱 회수에 그치지 않고 이를 재활용해 직원용 네임텍 1만개를 제작·사용했다. 폐완구류의 회수·선별부터 중간 재활용, 제품 디자인, 생산까지 발생지 내 자원순환의 체계를 구현함은 물론 재활용 폐기물의 자원순환 여건 개선 및 재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이밖에도 시는 학생, 민간기업 등과의 협업으로 시민대상 ‘티끌모아 재활용’ 캠페인을 추진해 우수 참여자들에게 티끌 플라스틱을 활용한 자원순환 굿즈를 400개 이상 제작·전달한 바 있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정책과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꾸준히 추진해 온 인천형 자원순환정책을 국민평가단이 인정해주신 결과라 더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부담은 줄이고 재활용율은 높일 수 있는 재활용정책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내항 일원의 주요교통로 역할을 한‘만석 우회고가교’가 건설된 지 29년 만에 철거돼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인천광역시는 노후된‘만석 우회고가교’를 내년 6월까지 철거하기로 하고 다음달 3일부터 순차적으로 차량 통제를 실시해 본격적인 철거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인천중부경찰서 뒤편 도로에서 만석동 주공아파트 구간을 잇는 ‘만석 우회고가교’는 1993년에 길이 1.2km, 높이 15m 규모로 설치됐다. 그간 항구와 공장들을 이어주는 주요 산업도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낡고 부식돼 안전을 위한 관리비용이 점차 증가하고 주변지역 주민들에게는 분진·소음 등의 생활불편을 줬다. 또 도시미관 훼손과 고가 좌우로 도시기능이 단절돼 원도심 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개항창조도시 도시재생사업의 마중물사업에 반영해 국비 등 총사업비 491억원을 확보하고 내년 6월까지 우회고가교를 철거하고 6차로 평면도로로 새롭게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철거공사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우선 다음달 3일부터 우회고가사거리에서 만석동 방향으로 고가교를 올라가는 진입램프가 먼저 철거된다. 이후 6월 중에는 고가교에서 월미도 방향으로 내려오는 진출램프 철거에 들어가고 마지막으로 8월부터는 고가교 본선구간 철거를 시작해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철거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시는 철거공사 기간 중 고가교 하부에 임시도로를 개설해 진입램프와 진출램프 철거 시에는 2차로 고가교 본선구간 철거 시에는 3~4차로를 확보해 중·대형 화물자동차의 통행로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승용차 등 소형차량은 주변 우회도로로 유도하기 위해 교통방송, 내비게이션, 홍보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를 병행해 교통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조승환 시 재생콘텐츠과장은 “만석 우회고가교가 철거되고 6차로 평면도로로 새롭게 정비되면, 고가교로 막혔던 도시 미관이 회복되고 지역 간 단절문제가 해소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기간 동안 다소 불편하겠지만 실시간 교통정보 등을 확인하고 혼잡도에 따라 소형차량은 가급적 주변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주민자치회형 주민참여예산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2022년 3월말 기준 주민자치회가 운영 중인 137개소 주민자치회 전체에 2023년 시행되는 ‘주민자치회형 주민참여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조례에 따라 주민의 편의와 복리를 증진하고 주민자치기능을 강화해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각 읍·면·동에 설치됐다. 이번 결정은 주민자치회가 2018년도 처음 시범전환 운영된 이후, 처음으로 인천시 내 전체 주민자치회에 주민참여예산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예산의 편성 및 집행권한은 시민’이라는 주민참여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사업의 발굴 규모는 2019년 20억원 규모에서 시작돼 2020년에는 40억원, 2021년에는 50억원, 그리고 2022년에는 60억원 규모다. 올해는 지난해 50억원 범위 내에서 발굴해 확정된 31.6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주민들의 생활 속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그 규모를 매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시는 올해까지 전체 155개 읍·면·동 전체를 주민자치회로 전환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주민자치회가 주민의 대표 기구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의 정착’에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4월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난해에 시민들이 발굴해 추진한 여러 주민자치회 주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중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동 주민자치회 회장들이 참여한 ‘2021년 주민주도형 주민참여예산 우수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다른 동네 주민자치회의 우수사업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주민자치회의 올해 사업발굴을 돕고 시에서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향후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하늘도시 생활공구 대여소 설치’, ‘손 큰 할머니의 장 만들기’,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과 행복한 동행나들이’, ‘살아 움직이는 책의나라로 고고싱’ 등이 우수사례로 발표됐다. 박재성 시 협치인권담당관은 “현재 운영 중인 137개소 전체에 대해 주민자치회형 주민참여예산을 지원하기로 한 것은 ‘주민자치회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진정한 주민자치의 시작은 주민자치회의 실질적 권한 부여로 시작된다’라는 의미가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 인천시에서는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지역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자율적 참여를 계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익·부패신고 처리절차를 명확히 하고 신고자 보호·보상제도를 강화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공익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규정’과 ‘인천광역시 부패행위 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운영규정’을 전부 개정해 4월 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각 규정은 공익신고자 보호법과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올해 1월 개정된 운영지침을 반영한 것이다. 공익·부패신고 절차를 좀 더 구체화하고 신고서 양식의 표준화, 신고자 보호·보상제도를 강화한 내용에 중점을 뒀다. 주요 개정내용으로 공익·부패신고 접수 시 신고자 보호·보상제도, 신고절차 안내를 의무화 하고 신분공개 동의여부 확인서를 통해 신고자 신분이 노출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또 신고자가 공익·부패신고와 관련해 위법사항이 있을 경우 징계 또는 불리한 행정처분을 감경, 면제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했다. 공익신고의 경우 보상금 지급 사유뿐 아니라 지급 신청기간도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확대했다. 서재희 시 감사관은 “공익·부패신고 절차의 제도화와 신고자 보호·보상제도의 강화를 통해 적극적인 신고문화를 조성하고 신고자들의 노출 위험부담을 없앨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1일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과 공동으로 ‘안전한 도시 인천 세미나’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범죄예방 전략으로서의 셉테드 적용 방안’및 ‘UNDRR 재난안전분야 국제협력 증진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에는 시, 군·구, UNDRR, 인천연구원, 시민단체 등 재난안전분야 관련기관이 참여했다.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 세미나는 연구주제발표와 토론, 전문가 컨설팅으로 진행됐으며 온라인으로 참여한 100여명의 재난안전 관계자들도 열띤 토론에 참여했다. 이상범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인천시는 재난위험경감을 위한 복원력 허브 인증을 획득하고 안전도시연구팀을 신설하는 등 전문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재난안전기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토론하는 자리를 만들고 논의된 시책들이 시민의 안전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환경공단은 다음달 10일까지 친환경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함께 활동할 ‘2022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 370명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환경과 미디어를 접목해, 시민들의 자원순환 실천방법과 생활환경 사례 공유, 환경기초시설 견학 등을 통해 환경뉴스, 단편다큐영상, 블로그 포스팅, 팟캐스트 등 다양한 미디어로 시민들이 직접 제작해 정보를 전달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올해 서포터즈는 공단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KB국민은행 경인지역그룹이 공동 운영하기로 해, 3개 기관이 합쳐 총 사업비가 3100만원이며 활동비로 약 1400만원이 지원된다. 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 홍보단 그린 제작단 그린 캠페이너 총 3가지 분야로 활동이 가능하며 인천시 자원순환정책 대전환 실현을 위한 시민참여 홍보 환경기초시설 운영 시민정보 제공 환경정책, 환경우수사례 전파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분야 중 그린 제작단은 청년지원자 위주로 선발해,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멘토링과 활동비 등을 제공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기회를 가질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서포터즈에게는 온라인 환경서포터즈 신분증 지급 우수기사 원고료 지급 활동시간 봉사시간 인증 및 활동우수자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방법은 공단 홈페이지 또는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고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선정자는 5월중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통지 예정이며 오리엔테이션과 환경정화 캠페인을 추진하며 발대식을 진행예정이다. 공단 김상길 이사장은“이번 시민 환경서포터즈 모집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환경으로 소통하고 환경시설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며“올바른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생활폐기물 감량 등 자원순환정책 대전환도 시민들과 함께 전파해‘환경특별시 인천’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우리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눠요.”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중증장애인시설 ‘미추홀 푸르내’ 입소인 11명이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웃에게 간식과 기념품을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아침 일찍부터 미추홀구 주안1동 미추홀 푸르내가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입소인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투명 봉투에 간식을 가지런히 담아 포장하고 있다. 알록달록 초콜릿, 사탕 몇 개와 ‘만나면 인사해요’라는 문구가 적힌 편지를 조심스레 넣는다. 손이 서툴러 하나를 완성하는 데 시간이 더디지만 정성은 어느 선물 못지않다. 언어 장애가 있어 말로 표현하지는 못해도 얼굴엔 미소가 가득이다. 김미영 씨는 양 팔로 한껏 큰 원을 그려 보이며 재미있다고 표현했고 김애자 씨는 신중하게 작은 과자 봉지 하나씩 담으며 웃어 보였다. 이날 자원봉사로 푸르내를 찾은 이혜빈 씨는 “중증장애인 시설에서 봉사하는 것은 처음이라 걱정했지만 같이 있으니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 다들 밝게 웃으면서 함께 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시간이 나면 꼭 다시 와서 같이 바깥 활동을 하는 일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만든 선물 200개는 푸르내 인근에 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배달했다. 자주 이용하는 세탁소와 미용실은 물론이고 동네 슈퍼 사장님에게도 하나씩 전달했다. 푸르내 옆 빌라를 찾아가 집집마다 문고리에 이 선물들을 걸어뒀다. 미용실을 운영하는 김은숙 씨는 “미용 봉사를 자주해왔기에 어색하지 않았다. 우리 미용실에 자주 오면서 얼굴을 익히고 나니 길가다 만나면 반갑게 인사한다”며 “우리가 조금씩 마음을 연다면 동네 이웃으로 같이 살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푸르내는 이렇게 지역 주민과 마주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할 생각이다. 코로나19가 잠잠해져 시설 인근 마트에서 함께 장을 보는 활동을 수시로 진행하고 가족 모임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말에는 김치 100포기를 담궈 이웃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김윤경 미추홀 푸르내 센터장은 “우리가 자주 밖으로 나와 지역 주민들과 만나면 우리 동네부터 조금씩 장애인을 바라보는 편견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에서 주민과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우리 푸르내 식구들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푸르내는 구립 시설로 인천사서원이 2020년 말부터 수탁 운영 중이다. 15인 미만 소규모 중증장애인 생활 시설로 정원은 12명이며 현재 남녀 각각 6, 5명씩 11명이 생활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iH는 미추홀구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인천터미널 이전으로 상권이 쇠퇴하고 주변지역의 개발로 지역공동체가 붕괴된 용현동 일대에 대해 공동체 회복, 골목상권 활성화,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iH는 도시재생 총괄사업관리자로서 노후 공공시설의 환경개선 및 주거취약계층의 생활안전화를 위해 마중물사업 시행을 위한 절차를 이행하고 도시재생·주거복지 리더공기업으로서 행복주택 공급을 통해 뉴딜사업 목표를 달성할 예정이다. 현재는 비룡뜰 어울림센터 조성, 비룡 큰둥지 생활SOC 복합개발사업, 2080 어울길 테마거리 조성 등 단위사업별 기본계획 수립 및 설계가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도시활력 회복과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 공모사업, 2080어울길 테마거리 조성사업의 문화기획 공모사업 등 다양한 공모 사업을 진행한다. ‘도시재생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실행하면서 마을 활동을 계획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공모분야는 사업지 내 소규모 환경 개선 사업과 청년 및 사회적경제조직 등 전문성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전문단체 협업사업으로 구성되고 총 5천만원 규모에서 사업별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사업대상지 생활권자 및 인천소재 청년모임 및 사회적 기업이며 접수기간은 4월 29일까지이다. 2080어울길 테마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쇠퇴한 골목상권의 경쟁력 회복과 마을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화기획 공모사업’도 진행된다. 인천소재 문화 분야 개인 또는 단체, 청년 및 사회적경제조직등이 참여 가능하며 창작, 축제, 공연 및 상영, 아카이브 및 전시와 같은 4개 분야에 걸쳐 접수를 받아 이 중 2건의 사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 및 기업활동을 지원하는 ‘비룡공감2080 청년창업지원사업’의 참여자도 모집한다. 친환경, 자원순환 지역사업화 분야에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지닌 예비창업가 또는 기존 창업자들에게 창업 및 기업활동을 위한 창업교육과 함께 사업화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 멘토단을 통해 참여자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4월 22일까지 진행된다. iH 이승우 사장은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민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주민이 주체가 되는 실효성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어린이날을 맞아 키즈 클래식 연주회 ‘핑크퐁 클래식 나라 “뚜띠를 찾아서”’가 5월 5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인천광역시는 국내외 탁월한 연주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와 연주단체를 초청해 선보이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클래식 시리즈’의 2022년 세 번째 무대가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된다고 밝혔다. 아기상어 동요로 전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핑크퐁이 클래식 공연으로 재탄생해 인천의 어린이들을 신나는 음악여행에 초대한다. ‘핑크퐁 클래식 나라 “뚜띠를 찾아서”’는 ‘클래식은 지루하다’라는 편견을 깨고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이 함께 호응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36개월 이상의 유아는 누구나 객석에서 박수 치고 율동하며 다양한 형태로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클래식 공연이 대부분 ‘8세 이상’ 혹은 ‘미취학 아동 관람 불가’임을 비교하면 문턱을 확 낮춘 선택이다. 음악회는 사자왕의 생일 파티를 무사히 치르기 위해 핑크퐁과 아기상어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가 ‘뚜띠’를 찾는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동물의 사육제’, ‘라데츠키 행진곡’ 등 도입부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친근한 클래식 음악들과 핑크퐁의 대표 동요 ‘아기상어’, ‘티라노 사우르스’, ‘뿡뿡 응가 체조’ 등을 특별한 편곡으로 연주한다. 2018년 유튜브 채널 핑크퐁의 클래식 나라에 출연해 음악을 소개하는 역할을 맡았던 바이올리니스트 데니 구와 성악가들, 그리고 매 연주회마다 다채로운 편곡을 선보이는 바싸르 콘서트 오케스트라가 고품격 클래식 무대를 만들어낸다. 박수치고 율동하며 다양한 형태로 함께 음악을 즐기다 보면 공연이 끝날 때 즈음에는 클래식 악기와 음악에 훌쩍 가까워진 우리 아이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핑크퐁 클래식 나라 “뚜띠를 찾아서”’는 인천e음카드 소지자 20% 할인, 인천문화예술회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30% 할인 등 다양한 할인율로 관객들을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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